무탈이란 무엇인가. 무탈(無頉)은 한자로 없을 무와 탈날 탈이다.
무해무탈과 무사무탈은 같은 의미다. 무해무탈은 해로움이 없고 무탈하다는 뜻이고, 무사무탈은 아무런 일 없이 무탈하다는 뜻이다.
국립어학원에서 “무탈하다”를 찾아보면, 무탈이란 “병이나 사고가 없다” 즉, “걱정할 만한 사고나 병이 없이 평안하고 건강하게 지내다” 라는 뜻이다.
받는 복이 크면 클수록 좋지만, 무탈한 것만으로도 이미 큰 복을 받은 것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가 겪는 사고 또는 재난은 많다.
사고란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 이고, 재난이란 “뜻밖에 일어난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행한 일과 괴로움과 어려움” 이다. 코로나19, 긴 장마와 태풍으로 불의의 죽음을 당한 분들도 많다,
재난은 크게 자연 재난, 인적 재난, 사회적 재난으로 나눈다.
첫째, 자연 재난은 태풍, 국지성 집중 호우, 홍수, 산사태, 강풍, 풍랑, 해일, 대설 등 천재지변을 말한다. 이 중에서 태풍과 호우가 자연 재난의 85%를 차지한다. 자연 재난은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일이다.
둘째, 인적 재난은 교통사고, 화재, 붕괴, 폭발, 환경 오염 등을 말한다.
셋째, 사회적 재난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 에너지, 통신, 교통, 의료, 수도 오염 등 이다.
재난을 열거하다 보면, “무해무탈하게 인생을 산다는 것이 큰 복” 이다.
무탈한 오늘, 그 자체가 행복이다. 건강을 의식하지 않고 지낸 “무탈한 오늘이 행복” 이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은 무해무탈 하기 때문이다.
무해무탈이 행복이다.
모든 일상은 시간의 연속이다. 여유를 가지고 배려하며 감사하는 하루 하루가 행복입니다. 모두 무해무탈 행복하십시오.
작성 2020.8.8. 업데이트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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