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숨을 거두셨습니다.

호흡 관련 블로그 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한 순간도 쉬지않고 숨, 호흡을 한다.

이제는 100세 시대 라고도 말한다.

의료 기술의 발전이 큰 역할을 했다.

대학병원에 가보면 진료과도 세분화되었다.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등 다양하다.

인간은 “응애” 하고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숨, 호흡을 한다.

우리는 누군가 죽었을 때, “숨을 거두셨습니다” 라고 말한다.

인간이 숨을 쉬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지난 겨울 찬바람 때문인지,  기침을 했다.

감기 초기 증상 이라고 생각하고,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감기가 아니고, 기관지가 약해서 나타나는 기침” 이라고 한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서 호흡, 폐 건강에 대해 공부를 하기로 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한의사 유튜브 내용 등 다양한 자료를 공부했다.

먼저 , 호흡 관련 증상이 무엇인지 정리해본다.

기침이란,

자극 물질이 기도 내로 들어오면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를 배출시키는 반사작용을 말한다. 원인은 감기, 독감, 알레르기, 천식, 폐 질환, 흡연 등이다.

기침이 2달이 넘으면 만성기침이라고 한다.

재채기

코나 목구멍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반사적인 행동이다. 먼지, 꽃가루, 연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자연적인 방어 메커니즘이다.

가래

기관지나 폐에서 생성되는 점액성 액체로, 몸 밖으로 배출될 때 가래 라고 부른다. 정상인의 경우 하루에 100 ml (종이컵으로 반컵 정도) 가래가 분비된다. 원인은 기관지염, 폐렴, 흡연, 폐쇄성 폐 질환 (COPD) 등이다.

기침, 재채기, 가래는 우리에게 유익한 신체 반응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매 10초마다 폐 관련 호흡기 병으로 죽는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예측에 따르면, 2050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으로 예상했다.

삶의 질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병 중 하나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다.

COPD 단계는 4단계로 나눈다.

0단계, 정상

1단계, 언덕 오를 때 숨차다.

2단계, 평지 걸을 때 숨이 차다. 

3단계, 숨이 차서 100m를 걸을 수 없다. 

2단계 이상이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2050년에는 흡연, 기타 병력, 유해가스, 대기 오염, 알레르기, 초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심근경색, 뇌졸중을 제치고 COPD가 사망원인의 1위가 된다는 것이다.

심장과  폐는 늘 함께 움직이는 장기다. 

그래서 “심폐 기능” 이란 용어도 생긴 것이다.

병을 예방하는데는 1년이면 되지만, 병을 치료하는데는 6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코, 기관지, 폐는 하나의 호흡기 시스템으로 일체로 작동한다.

폐의 구조 (아래 사진)

감기와 독감의  차이 원인 바이러스로 나눈다.

감기의 원인 바이러스가 약 200여 종이 넘는다.

하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하나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폐렴은 독감의 가장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생기지만, 드물게는 곰팡이에 의한 감염도 있을 수 있다.

독감과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발열, 기침이나 재채기 등 증상으로  알게 되는 감기는 비염 (코의 점막의 염증성 질환),

독감 (인플루엔자),

폐렴 (폐의 폐포와 주변 조직의 감염),

천식 (ASTHMA, 기관지가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 폐 관련 질병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 폐가 굳어지는 폐섬유종 등)으로 사망한다.

따라서, 폐 건강을 위해서는 예방법 생활화 하자.

폐 건강을 위한 7가지 예방법

최응천 교수의 “제대로 숨쉬는 법” 뿐만아니라 공개 자료를 참조해 정리했다.

첫째,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흡연은 기관지를 좁아지게 한다.

폐에는 근육이 없다.

호흡 관련 주 호흡근은 횡격막, 내/외 늑간근, 복근(복직근, 복사근, 복횡근), 목 근육 등이 있다.

폐활량은 운동과 무관하다.

폐활량은 20대에 최고치가 된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둘째, 물은 미지근한 물로 자주 마시고, 손 씻기를 생활화한다.

셋째, 추운 겨울,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는 마스크를 쓰고, 목도리를 해서 호흡기를 보호한다.

기관지가 약한 사람이 찬 공기를 마시면 콧물도 흐른다.

넷째, 흉식호흡(Chest Breathing)은 버리고, 복식호흡(Diaphragmatic Breathing)을 생활화한다.

복식호흡은 연습해서 습관으로 만든다.

들숨은 코로 크게, 1수준 시간으로 한다.

날숨은 입술을 오므리고 2수준 시간으로 하면 좋다

다섯째,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여섯째, 집안은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고, 가습기를 활용하여 적정 습도 (40%~60%)를 유지 한다.

일곱째, “범사에 감사”하는 긍정 마인드로 갖는다.

불교의 기본 사상 중 하나가 자족(自足)이다. 

자족이란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를 가지는 것이다.

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도 같은 내용이 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신약 성경에 나온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서 사도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느님의 뜻이니라” 고 말했다.

이슬람 경전인 꾸란(코란)과 하디스(선지자의 전동)에도 감사에 대한 내용이 많다.

선지자 무함마드 (이슬람교의 예언자)는 “감사는 믿음의 절반” 이라고 말했다.

한의학에서는

“숨이 차야 낫는다. 기침을 해야 낫는다”는 말이 있다.

감기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지만, 폐의 감각 신경을 마비시키므로 근본 치료가 되지 않는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무혈성괴사증, 골다공증, 골절, 유아의 성장 지연 등 심각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제 인생 칠십에서 백세 시대로 바뀌었다.

폐건강을 위한 예방법 7가지를 생활화해서 모두 건강하세요.

글쓰기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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