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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면역 (류은경 지음) 독서 노트다.
저자는 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했다. 동물보다는 사람의 질병 치료에 관심이 많아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일했다. 완전소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완전면역 독서 노트, 많은 연구 논문, 관련 책을 근거로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식사의 순서를 바꿔라.
먼저 과일을 먹는다.
30분 지난 후, 채소, 식물성 단백질(두부..), 동물성 단백질(고기, 생선..), 탄수화물(쌀밥..) 순으로 식사를 한다.
과일을 먹은 후, 바쁠 때라도 5~10분 정도의 간격은 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과일의 소화 속도는 30분이고, 채소·채소는 3시간 정도 이기 때문입니다

PROLOGUE
건강을 위한 첫걸음은 면역력을 키워 염증이 생기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면역력이란 우리 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나 몸에서 발생하는 이물질을 처리하는 힘이다.
우리 몸에서 군대와 같은 면역기관으로는 500~600개의 림프절과 흉선, 비장, 골수, 간 등이다.
1장. 면역력, 원리부터 알아야 한다.
질병은 질서가 깨진 상태이다.
질서를 회복하면 면역력도 좋아진다.
아프다고 약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이 문제다.
피곤하고 살찌는 원인도 면역력이다.
박테리아(Bacteria, 세균) 는 세포벽과 세포막, 핵산 등을 가진 미생물(microorgnic)로써 아주 작은 생명체다.
*생물 분류
세균, 고세균, 진핵생물(원생생물, 식물, 동물)로 분류된다.
사람에게도 세균이 무수히 있다. 장에는 약 100조 개의 세균이 살고 있다. 장에 사는 세균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합성하기도 하고, 면역세포에게 힘을 주기도 한다. 세균의 크기는 1~5 마이크로미터 정도다
Virus, 바이러스는 생물도 아니고 무생물도 아닌 중간체다.
바이러스 크기는 30~700 나노미터로 세균보다 훨씬 작다. 2.5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 보다도 작다.
세균과 바이러스보다 몸을 지키는 내부환경이 중요하다.
피부는 우리 몸의 외부를 감싸는 막이고, 점막은 내부를 감싸는 막이다.
즉 점막은 몸속의 피부다. (소화기점막, 기관지점막, 장점막 등) 구내염, 위염, 대장염 등이 점막질환이다.
피부와 점막의 건강이 면역력을 결정한다.
면역은 살기 위한 생명의 반응이다.
선천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는 대식세포(청소부 세포),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 호중구다.
후천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는 T세포(Thymus, 흉선)와 B세포(Antibody, 항체)다. 선천면역이 작동한 다음, 5~7일 후에 일어난다.
몸의 질서가 회복되어야 병이 근본적으로 해결된다.
기저질환(Underlying Disease)은 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으로 보통 지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으로는 암, 만성폐질환, 당뇨병, 만성심혈관질환, 만성신부전증, 만성간질환 등 이다.
기저질환자는 해독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
몸 속 노폐물은 림프 순환을 통해 배출된다.
감염은 특정 병원체에 노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전염은 병원체에 감염된 사람이 해당 병원체를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인체는 질서정연한 시스템이고, 질병은 몸의 질서가 깨진 상태다.
영양과 해독이라는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몸은 11가지 시스템(근육계, 내분비계, 면역계, 비뇨계, 순환계, 생식계, 소화계, 외피계, 골격계, 신경계, 생식계)이 질서정연하게 작동되어야 한다.
2장. 면역력, 왜 떨어졌을까.
효소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효소란 체내의 여러 가지 생학적 반응에서 촉매작용을 하는 단백질로, 음식물의 소화 및 인체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건강 문제는 영양과 해독의 균형이 깨어진 데서 온다.
배출되어야 할 독소가 나가지 못하고 쌓이는 이유는 장 때문이다.
우리 몸의 세포는 약 37조 개이지만, 장내미생물은 100조 개에 달한다.
우리 몸의 세포 유전자는 약 2만 개이지만, 몸 속 미생물의 유전자는 500배나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최종당화산물(AGE,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 당이 결합된 지방이나 단백질)이 독소가 되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우리가 배달 주문 음식이 늘리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배달음식을 자주 먹을수록 알 수 없는 첨가물들이 우리 몸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약물은 편리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결과는 고스란히 환자들의 몫이다.
사람의 몸은 균을 필요로 한다. 항생제가 오히려 질병을 만든다.
자율신경은 우리 몸의 장기를 주관하는 신경계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면역이 깨진다.
3장 이렇게 하면 면역력이 커진다.
면역력이 약하면, 잠시 탄수화물인 밥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만년 전, 농경생활 시작되기 전까지 인류는 수렵채집생활을 했다.
수렵채집인은 에너지의 65%를 과일과 채소에서 얻었다.
농경생활인은 20% 미만으로 과일과 채소를 섭취했다.
수렵채집인이 농경생활인보다 더 건강했다
수렵채집인 평균 키는 남성 175cm, 여성 165cm였다.
하지만, 기원전 3천 년의 농경생활인 평균키는 남성 160cm, 여성 152cm 정도로 작았다.
정제 탄수화물이 주식이 되면 건강이 나빠진다.
주) 정제 탄수화물이란 인공적 합성, 도정, 정제를 거친 곡류로, 설탕, 흰밀가루, 백미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생명의 중심, 간
간은 첫 번째, 에너지 대사를 한다. 두 번째,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만든다. 세 번째, 해독작용을 한다. 네 번째, 면역 작용을 한다.
자연식이 해독음식이다.
완전 소화되지 않으면 독소가 된다. 따라서 자연식으로 완전 소화하라. 간이 건강해지면, 스스로 면역물질을 만든다.
혈액순환만큼 중요한 림프순환.
집에 하수도가 막히면 어떨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하수도처럼 우리 몸에서 절대 막히면 안 되는 것이 혈관과 림프관이다.
림프순환을 잘 시키는 것은 혈액순환만큼 중요하다.
림프계는 림프절(약 500개)과 림프관, 림프액과 골수, 비장, 편도선을 통틀어 부르는 용어다.
림프의 역할. 첫 번째는 혈액에서 다 배출하지 못하는 노폐물을 처리해 주는 것이다. 림프는 지방을 배달하는 일도 한다.
우리 몸에 있는 약 6조개의 세포는 늘 만들어지고 있다.
과일과 야채의 성분이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코와 소화기 점막 건강을 살려라.
질병과 관련하여 늘 싸움이 일어나는 곳은 호흡기점막과 소화기점막 두 곳이다.
점막이 우리를 지켜준다. 점막세포는 좋은 환경에서는 빠르게 재생된다.
점막 재생에는 양배추, 브로콜리, 견과류와 통곡식이 좋다.
사람은 세포수보다 더 많은 미생물과 사람 유전자보다 500배 넘는 미생물 유전자로 이루어진 미생물 범벅 상태에서 살아간다.
뇌 스위치를 켜면 암도 낫는다.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고 부정적인생각을 버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한가지 생각을 21일 동안 반복하면 무의식 속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자라난다.
4장. 700% 면역력이 올라가는 면역 밥상
살아있는 음식의 중심은 과일이다.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인류학자 앨런 워커는 1,200만 년 전 인류의 주식은 과일이었다고 이야기 한다.
과일은 영양학적 성분으로 완벽하다.
과일은 9대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효소, 항산화영양소, 수분) 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일은 사람이 소화하기 가장 쉬운 음식이다. 몸에서 완전히 연소되어 부변(물에 뜨는 변)으로 완전 소화가 가능하다.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면역음식은 사과와 당근이다.
혈액과 피부가 맑아지는 밥상으로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면 혈액과 피부가 빠르게 맑아진다.
과식은 효소 부족의 증상이다. 효소가 풍부한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면 폭식, 과식이 사라진다.
주) 렙틴은 식욕 억제 호르몬. 그렐린은 식욕 촉진 호르몬.
과식을 방지하기 위한 식사법은 과일과 야채를 먼저 먹는 것이다.
50년 변비도 해결되는 밥상. 변비는 수용성 식이섬유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장에 좋은 과일로는 사과, 키위, 배, 복숭아, 포도, 감귤류, 딸기(과채류)가 있다.
그 외에도 양배추, 파인애플, 참외, 아보카도, 고구마도 있다.
소화에 가장 좋은 음식은 소화효소를 이미 가지고 있는 과일이다.
고구마 또한 소화에 좋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는 고구마를 자주 먹으면 먹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좋은 기름은 염증을 줄여준다.
하루 견과류 한 줌(60~45g)을 섭취하면 염증과 두뇌,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식후가 아닌, 식전에 먹는 과일은 혈당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위 속에서 먼저 들어온 음식과 과일이 섞여서 완전소화가 되지 않는다.
가장 이상적인 식사는 먼저 과일을 먹는 것이다.
과일을 먹는 타이밍은 식사 30분전이다. 시간이 없어도, 최소한 식사 15분전에는 과일을 먹는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제일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이 아니라 과일영양소다.
과일은 갈아 먹는 것보다 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말린 과일보다는 생과일 그대로 먹는 것이 제일 좋다.
과일의 90%를 차지하는 수분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과 식물영양소가 가득한 고급 과일액이다.
과일은 꼭 껍질째 먹어야 한다.
아침 과일 500g 정도를 먹을 때 과일 영양소가 몸의 해독을 돕고, 간과 장 건강,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과일은 9대 영양소로 이루어진 생명이 담긴 음식이다.
야채는 에너지원이 거의 없고 식이섬유와 칼륨과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이다. 식 동물인 소와 달리,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소화효소로는 야채를 다 소화하지 못한다.
과일과 야채는 따로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의 소화 속도는 30분이고, 야채는 3시간 정도다.
복잡한 배합보다 단순한 과일 식사를 권한다.
생명이 담긴 과일은 그 자체로 완벽한 영양소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완전면역, 지은이 류은경, 펴낸곳 샘터사
글쓰기 2023.10.28. 업데이트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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