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짜게 드시고, 오래 살기는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짜게 먹지 말라고 한다.

건강을 위한 체중조절 식이요법을 위해, 저염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식이요법 이란 살 빼기, 몸무게 줄이기다. 특정 음식을 줄이거나,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음식점에서 외식을 하면, 맛은 있는데 대체로 짜다 … 이유는 짜게 요리하는 것이 입맛에는 좋기 때문이다.

맛이 좋은데, 짜게 먹지 말라고 할까

우리 몸의 신비에 대해 알아야만 이해가 된다.

우리 몸은 수분, 단백질, 무기질(뼈), 체지방 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서 60%가 수분,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의 2/3은 세포 내에, 1/3은 세포 외에 존재한다.

세포 벽을 사이에 두고 물이 이동 한다. 세포 안과 밖을 오고 가는 물의 이동은 혈액의 삼투질 농도에 의하여 결정된다. 삼투질 농도는 혈액의 나트륨 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종합 건강 검진 항목에 전해질 검사가 있다. 전해질 검사 항목에는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인(P) 이 있다. 전해질은 몸 안의 필수 물질로 탈수, 골 질환, 대사 질환, 내분비 질환 등의 진단 지표다.

나트륨(Na)은 혈액에 93%, 세포에 7% 비율로 분포한다. 반면에 칼륨(K)은 혈액에 3%, 세포에 97% 비율로 분포한다. .

만약, 혈액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나트륨 농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나트륨을 혈액에서 세포로 이동 시킨다. 나트륨이 이동을 할 땐, 늘 물과 함께 이동한다. 그래서 짜게 먹으면 몸이 붓는 증상, 부종이 생기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포로 수분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만성신부증, 콩팥병 투석 환자에게 나트륨 섭취를 제한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짜지 않게 먹는 것인가.

성인의 경우, 하루에 나트륨 기준 2그램, 소금으로 5그램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무염식 이란 없다. 왜냐하면 나트륨이 없는 식품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염식 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 저염식이란 “소금을 추가하지 말라”는 뜻이다.

저염식을 공부하면서,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에 대해 알아 보았다.

2021년 11월 통계청 발표 자료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순위는 1. 암, 2. 심장 질환, 3. 폐렴, 4. 뇌 혈관 질환, 5. 자살, 6. 당뇨, 7. 알츠하이머 (치매) 순 이다.

우리는 증상이 없는 당뇨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당뇨는 “침묵의 살인자” 라 한다.

당뇨병 환자는 2016년 269만 명에서 2020년 333만 명으로 4년 만에 24% 증가했다. 다시 말해, 2020년 기준으로 국민 100명 당 6명이 당뇨병 환자다.

2035년에는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당뇨병에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대부분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국가에서 ,그리고 60세 이하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당뇨는 완치는 어렵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 평생 지고 가야 하는 질병으로 관리해야 한다.

당뇨병의 원인과 예방 치료 방법은 …

원인은 유전, 비만, 연령, 식생활, 운동 부족 뿐만 아니라 호르몬 분비, 스트레스, 약물 복용 등 환경적인 요인이 있다. 예방 치료의 방법으로 식이 요법과 운동이다.

식이 요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트륨(Na), 즉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게 드시고, 장수 하기는 …” 마음에 담아 건강하게 생활 합시다.

근거 : 서울아산병원 자료, 인터넷 정보

글쓰기 20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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