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다 지나간다

지셴린은 99세 (1911년 ~ 2009년) 까지 장수 했으며, 중국인들로부터 [나라의 스승] 이라는 칭호를 받는 원로학자 다.

“다 지나간다” 산문집에서 의미 있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한 독서 노트 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십시오

출처 : 다 지나간다 [지셴린 지음, 허유영 옮김, 추수밭 출판]

성공은 하늘이 결정하는 천부적인 소질, 근면, 기회 세 가지의 합 으로 이루어진다.

사람의 본성 가운데에서

첫째는 생존하려는 것이고,

둘째는 추위를 피하고, 배불리 먹으려는 것이고,

셋째는 발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知足常樂

“분수를 알고 지켜서, 항상 즐겁게 산다.

분수를 안다는 것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안다”는 것이다.

“배움은 물을 거슬러 배를 젓는 것과 같아서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곧 퇴보한다”

인연을 믿는 사람은

성공해도 오만하지 않고,

실패해도 실의에 빠지지 않으며,

이겨도 승리감에 오만하지 않고,

져도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尙書 상서》 “자만하는 자는 손해를 보고, 겸손한 자는 이익을 받는 것이 바로 하늘의 도이다”

집은 언제나 아늑해야 한다.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가정을 그르칠 수 있다.

아늑함을 만드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진심으로 대하고, 참는 것 인내 만으로 충분하다.

속담에도 있다.

“솥과 밥그릇, 표주박과 쟁반도 서로 부딪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은 역시 [독서] 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이 지혜를 보존하고 축적한 방법은 두 가지 다.

문명 유적과 책 이다.

지셴린이 좋아하고 추천한 책이다.

  • 사마천의 “사기”
  • 유희경이 편집한 “세설신어”
  • 도연명의 시, 이백의 시, 두보의 시
  • 당 후주 이욱의 사, 소동파의 시/문/사, 납란성덕의 사, 서경재의 우림외사
  • 조설근의 홍루몽

시간은 만들기 나름이다. 시간은 생명 이다.

노년의 장수 비결은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고, 대범하게 생각하라” 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운동 선수들이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지셴린이 좋아하는 도연명의 시

神釋 신석, 정신이 몸과 그림자에게

늙으나 젊으나 죽기는 매 한 가지     

어짊과 어리석음을 가늠할 수 없네

술에 취하면 잊을 수 있다 하나            

오히려 늙음을 재촉하는 것

선한 일을 이루면 기쁘다 하나

누가 있어 그대를 알 것인가

너무 깊게 생각하면 도리어 삶이 다치게 되니

마땅히 대자연의 운에 맡겨 두어야지

커다란 조화의 물결 속에서

기뻐 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말게나

끝내야 할 곳에서 끝내 버리고

다시는 혼자 깊이 생각 마시게

세상 모든 일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

  • 마오쩌둥, “애간장이 끊어지게 불평하지 말고, 넓은 도량으로 세상을 넓게 봐라.”
  • 영국 시인 셸리, “겨울이 왔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 지셴린 “천지란 만물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고, 세월이란 끝없이 뒤를 이어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은 것이다”
  • 토니 로빈스, “당신 삶에도 겨울이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얼어 죽고, 어떤 사람은 스키를 탄다”

글쓰기 2020.02.28. 업데이트 20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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