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리스크를 줄여라

회사든 개인이든 이익, 이득을 많이 내려고 노력한다.

연구 개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결과물을 특허로 만드는 일에는 등한시 하기 쉽다. 왜냐하면, 특허를 내지 않아도 1, 2년 내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젠 전세계가 특허 싸움터다. 살기 위해선 특허 경쟁력을 갖춰야한다. 학계나 전문가는 특허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 하지만, 우선 우리 현수준을 정확히 알아야한다. 특허 소송이나 분쟁은 우리가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허로 이득을 보려는 NPE (Non-Practicing Entity), 또는 경쟁사를 도태 시키기 위해 특허 소송을 제기 하는데, 우리가 제어할 수가 있겠는가? 이득을 내는 방법도 있지만, 손실을 줄이는 방법도 회사에 기여하는 것이다. 글로벌 전자 회사에서도 특허 수익 창출이 아니라 특허 리스크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엔지니어에게 제안한다. 연구 개발을 하면서 관련 특허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야 한다.

연구 개발을 하면서, 특허를 알면 여러 가지 이득이 있다.

첫째, 경쟁사의 신기술 개발 동향은 물론 미래의 특허 소송 및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둘째, 문제가 되는 기술 내용은 대체 설계를 사전에 해서 문제를 사전 제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체 설계한 기술은 특허로 만들 수 있다. 특허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아닌가? 특허를 알아야 한다.

셋째, 협력 업체 승인도 부품인 경우 사전에 특허 보증서를 확보하면 특허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설계, 특허, 협력업체 간 협업으로 업체 보증 및 무효화 자료를 확보하여 특허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 한다.

엔지니어 간 경험을 공유해서 특허에 대한 검토가 설계 업무에 기본이 되길 바란다. 연구 개발을 하는데 특허가 사이드 업무라는 생각이 든다면 특허 전문가와 1시간 정도 소통을 하길 제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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