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짐 (ballast) 이란 배가 풍랑에 전복 되지 않도록 배의 바닥에 넣어 두는 짐을 말한다.
배에는 바닥짐이 있듯이, 우리 인생에도 바닥짐이 필요하다.
쓰러지지 않게 받쳐 세우는 나무, 버팀목이 있다.
또한, 우리에게는 바닥짐이 있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할 때가 언제입니까
인도의 맨발 전도사 “썬다 싱”은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짐이 가벼워지기를 바라지만, 짐이 가벼워질 때 바로 그 때가 가장 위험하다”
지금 나를 버티게 하고, 잘 살아가게 만드는 바닥짐은 무엇일까.
우리의 인생엔 바닥짐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바닥짐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의 바닥짐
되돌아보면, 40년 간 직장 생활을 했다. 아들, 딸도 잘 자라서 직장에 다니고, 결혼해서 손주들 잘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 고맙고 감사하다.
나 자신의 바닥짐은 인생 동반자인 와이프의 건강 이다.
걱정 거리도 바닥짐이다.
어니 J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Don’t hurry, be happy)” 에서
우리가 하는 걱정 거리의 40%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이고, 22%는 사소한 일이고, 4%는 우리가 절대로 바꿀 수 없는 일이다.
즉, 96%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일이다.
세상사의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일 이다.
“지레 걱정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다. 지레 란 “어떤 일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라는 뜻이다.
마태복음 6장34절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따라서, 배려와 겸손으로 바닥짐을 채우는 것은 어떤가.
바닥짐을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교가 있든 없든 마음 공부, 기도 입니다.
마음 공부, 기도를 통해, 나 자신의 튼튼한 바닥짐을 채워서 즐겁고 행복 합시다.
글쓰기 2022.01.17. 업데이트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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