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왔다. (2023.12.20)
전국이 영하 15도 이하로 얼어붙었다.
12월20일 목요일, 선운사 도솔암 마음공부 겸 여행을 다녀왔다.
한파로 21cm로 많은 눈이 내렸다. 덕분에 보기 드문 설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아래 사진)
맹추위 한파는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받는 이득도 많다.
첫째, 한파는 세균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서 질병 억제, 곤충의 번식과 질병의 전파를 억제한다.
둘째, 농작물의 휴면으로 다음 가을엔 더 풍성한 수확을 준다.
셋째, 얼음 낚시 뿐만아니라, 스키, 스노 보드, 눈 썰매 등 겨울철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넷째, 폭설로 멋진 자연의 설경을 만들어 준다.
수도권보다 따듯한 남부 지방에서도, 보기 힘든 폭설로 멋진 자연 설경을 즐길 수 있었다.
선운사 도솔암은 국내 최고의 천 년 기도 도량으로 해동 제일 미륵·지장 성지 다.
도솔암의 내원궁은 용의 머리에 해당되는 명당으로 국내 3대 명당 중 한 곳이다.
또한, 도솔암의 마애불은 보물 1200호로 1894년 동학 농민 혁명의 발상지로 유명한 곳이다.
선운사에서 도솔암 가는 길, 설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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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극락보전, 설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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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내원궁 올라가는 길, 설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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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산신각, 설경 (아래)

도솔암 내원궁에서 바라본 천마바위, 설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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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설경 처럼, 온 세상이 깨끗하고 밝게 되기를 바란다.
글쓰기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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