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만성콩팥병, 이젠 남의 일이 아니다. 꼭 관리해야 할 전해질 2가지

인간 수명이 늘어나서, 이제는 100세 시대가 되고 있다.

하지만,

노화,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원인으로 인해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젠, 남의 일이 아니다.

통계를 보면, 만성콩팥병 환자가 2016년 19만명에서 2020년 26만명으로, 4년만에 37퍼센트 증가했다. 

또한 진료비도 2020년에는 약 2.5조원으로 2016년 대비 33 퍼센트 증가했다는 통계다.

먼저, 사전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당뇨와 혈압 관리를 해야 한다.

만약, 만성콩팥병으로 혈액투석을 하고 있다면, 꼭 관리해야 할 전해질 2가지, 칼륨과 인이 있다.

만성콩팥병으로 콩팥에서 칼륨과 인을 조절하는 기능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전해질이란 체액에 녹아서 이온을 형성하는 물질로 몸 안의 필수 물질이다. 

전해질에는 칼륨(K, 포타슘), 나트륨(Na), 칼슘(Ca), 인(P), 마그네슘(Mg) 등이 있다.

모두가 건강하게 장수하는게 바램이지만, 만성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분이 많다.

만성질환으로 만성콩팥병이 생겼다면, 투석만으로는 전해질·노폐물을 조절,배설 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전해질이나 노폐물의 양을 일정한도 이하로 유지하기 위한 식이요법과 약을 복용해야 한다.

注. 식이요법이라 정상 식사의 조절을 통해 소화나 체중 감량을 돕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혈액투석 관리 포인트 3가지

첫째, 단백질을 적절하게 섭취하고, 열량을 충분히 섭취한다. 

둘째, 염분과 수분의 섭취를 줄인다. 

셋째, 인(Phosphate)과 포타슘(칼륨, K, Potassium) 섭취를 제한한다.

인(Phosphate) 이란 무엇인가

인은 칼슘과 함께 뼈를 구성하는 중요한 전해질이다.

혈중에 인이 증가하면 칼슘이 부족해진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뼈에서 칼슘을 가져온다. 따라서, 뼈의 칼슘이 부족해져서 골다공증이 된다. 뼈가 약해져서 골절이 생길 수 있다.

인(P)이 많은 식품

(100g당 인 mg)

호박씨 (1311), 해바라기씨 (1155), 치즈 (613), 깨 (570), 호두 (527), 아몬드 (520), 빈대떡가루 (499), 튀김가루 (433), 검정팥 (425), 땅콩 (390), 현미 (284), 계란 (216), 아이스크림 (120), 곶감 (107), 요구르트 (100), 우유 (90), 건포도 (90), 마요네즈 (60)

인(P) 조절 방법

(3.5 ~ 5.1 mg/dL)

첫째, 의사가 처방해 준 인 결합제 약을 복용한다. 

둘째, 우유 대신 두유를 섭취한다. 

셋째, 현미밥 보다는 흰쌀밥을 먹는다. 

넷째, 육류는 하루 3끼에 나누어서 70g씩 섭취한다.

포타슘(Potassium, K, 칼륨)은 무엇인가

식품에 들어 있는 무기질로 “포타슘 또는 칼륨’ 이라고도 한다.

포타슘은 근육과 신경의 정상적인 활동, 특히 심장 운동에 관여하는 전해질이다.

혈액중 포타슘양이 정상보다 많아지면,

힘이 없어지고, 근육 마비 증세가 나타난다. 심장 근육이 약해지고 박동이 느려진다. 따라서 심한 경우엔 심장 마비까지 초래할 수도 있다.

포타슘이 높은 식품

(100g당 포타슘mg)

콩가루 (1607), 전지분유 (1590), 녹두 (1270), 검은콩 (1260), 검정팥 (1196), 붉은팥 (1130), 노가리 (922), 고추잎 (850), 건오징어 (835), 땅콩 (762), 물미역 (730), 건포도 (720), 초콜릿 (620), 쑥갓 (580), 시금치 (580), 곶감 (490), 밤 (484), 케칩 (462), 참외 (460), 고구마 (450), 비름 (438), 감자 (420), 바나나 (380), 메론 (330), 느타리버섯 (310), 귤 (210)

포타슘 조절방법

(3.5 ~ 5.1 mmol/L)

첫째, 의사 처방해 준 포타슘을 제거하는 약을 복용한다.

둘째, 포타슘은 수용성 물질이다. 채소·야채를 물에 담가주거나, 데치면 포타슘을 줄일 수 있다. 채소·야채를 잘게 썰어 물에 담가 두어도 좋다.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인과 포타슘(칼륨)을 관리하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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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혈액 투석환자 관리수첩, 인터넷 공개자

글쓰기 20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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