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생각의 각도

생각의 각도 (심리학 박사 이민규 지음) 독서 노트다.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생각의 각도를 바꾸는 순간,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자극(Stimulus)과 반응(Response) 사이에는 생각(Thinking)이 있다. 그리고 생각의 각도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사연이 있겠지”, “그저 그러려니”, “그 정도면 잘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같이 생각의 각도를 1도만 바꾸면, 삶의 질이 180도 달라진다. 인생은 각도다.

마음의 평정을 향한 첫걸음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는 것이다. (디오게네스)

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자기 격려” 다.

솔로몬 “이 또한 지나가리. 곧 지나가리 (It shall also come to pass. Soon It shall come to pass.). 승리에 도취한 순간 이 글귀를 보면 곧바로 자만심이 가리 앉을 것이고, 절망 중에 보면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서 벗어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래서’를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바꿔야 한다. 걸림돌에 넘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포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가는 그것을 디딤돌로 삼아 더 높이 도약한다.

감사, 만족, 행복감은 마이너스 가정법 “만약 ~이 없다면” 으로 만들어진다..

만약, 퇴근해서 편히 쉴 수 있는 이 집이 없다면…

만약, 눈이 없다면…

“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내게 신발이 없다는 사실을 슬퍼했다.” 고대 페르시아 속담이다.

험담을 즐기거나 남을 미워하면… 그 자리에 없는 누군가에 대해 나와 험담을 주고받은 사람은 반드시 내가 없을 때 누군가와 내 험담을 한다는 것이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험담의 대상자, 그리고 듣는 자 (유대인의 종교 해석 서적, 미드라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뒷 담화의 유혹에 휘말리지 않는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림자가 싫다면 빛을 향해 돌아서면 되고, 부정적인 생각이 싫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면 된다. 대체의 원리 (Principle of Replacement)다.

싫을 때 싫다고 거절할 수 있는 용기… 부당하거나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이면 망설이지 말고 정중하게 거절해라. 모든 사람의 모든 부탁을 다 들어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멀리 가려면 쉬어 가라… 나무를 많이 베려면 톱 날을 갈 시간을 따로 내야 하고, 멜로디를 만들려면 음과 음 사이에 쉼표를 찍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쉬지 않고 무리하면 건강을 잃기 때문이다.

아픈 진실은 건드리지 않는다…

  •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상대의 역린(逆鱗, 용의 목 근처에 있는 거꾸로 난 비닐, 핵심 콤플렉스)을 건드리면 안 된다.
  •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상대의 민감한 부분을 헤아릴 줄 안다.
  • “상처를 건드리는 진실보다 상처를 쓰다듬는 거짓이 더 낫다” 는 체코 속담이 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을 하는 것보다 두 배는 더 많이 들어야 한다. 그래서 입은 하나, 귀는 둘 있는 것이다.

잘 받아주는 것도 보시… 불교에서는 주는 것도 보시 지만 잘 받아주는 것도 보시라고 한다. 베풀든 받든 상대를 기쁘게 하고 이익이 되게 하는 것이라면 모두 공덕 이고 보시다.

관계 유지의 비결.

  •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종종 용건이 없이도 안부를 묻자. 예로, “잘 지내고 계시죠. 문득 생각이 나서요”
  • 누군가 용건 없이 안부를 물어올 때 그냥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만하면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계가 둥근 이유는 끝이 곧 시작이기 때문이다 (라로슈푸코). 끝은 또 다른 시작이고, 끝이 좋아야 시작이 빛난다.

“뭔가 사연이 있겠지”

  •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혼자 중얼거린다.
  • “뭔가 사연이 있겠지” 그러면 신기하게도 화가 누그러지면서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 모든 것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이 용서 된다. 부처님 말씀이다.

행복한 가정의 공통점이다. 당연한 일 속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내서 어떤 식이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 있다. (존 밀러)

운동과 노동의 차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빨래, 청소, 노동도 몸에 좋은 운동으로 생각하면 운동 효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피곤하고 지겨운 “노동”이 될 뿐이다.

걱정의 96% 는…

  • 걱정의 40%는 절대로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이다.

독서 노트 글쓰기 2021.11.7. 업데이트 20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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