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인생의 문장들

인생의 문장들 (데구치 하루아키 지음) 의 독서 노트 입니다.

저자는 1만 권의 책에서 건진 보석 같은 명언을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명언이란 교양을 한마디 말로 상징화 한 것이다. 명언은 인생을 즐겁게 유쾌하게, 두근두근 신나게 살아가기 위한 힘과 지혜가 응축 되어 있고. 그 힘과 지혜를 빌리면 더 넓게, 더 깊게, 더 멀리 까지 이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명언의 힘은 인생을 뻔뻔하게, 현명하게, 재미있게 사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인생의 모든 문제는 옛 사람의 지혜를 빌려 해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100년이라면 그동안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비스마르크는 “어리석은 자는 경험에서 배우고, 현명한 자는 역사에서 배운다” 라고 했습니다.

우연을 붙잡아야 하는 이유…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유대계 종교 철학자로 관계성을 중시한 마르틴 부머의 말이다. 우리의 인생은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만남이며, 만남을 통해 인생이 변해간다는 의미 입니다.

잘 웃고 잘 자면, 고민의 70%가 해결된다… 비상 사태일 때는 우선 푹 자야 한다. 많이 먹고 크게 웃고 푹 자는 편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면 다음 날 다시 원점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양자택일에서 후회하지 않는 법… “그 때 그렇게 했더라면 내 인생이 더 나아졌을지도 몰라” 이런 푸념은 멈추는 게 좋습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하나인 <오셀로>에는 다음과 같은 대사가 있습니다. “지나간 불행을 한탄하는 것은 새로운 불행을 불러들이는 지름길이오” 무슨 일이든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내일로 미루면 또 하루, 나이만 먹을 뿐입니다. 지금의 당신이 가장 젊으니까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것이 인생… 맹자는 “가는 사람 붙잡지 않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 라고 했다.

타인을 거울 삼으면 자기 모습이 보인다… 탈레스는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고, 쉬운 일은 남에게 충고하는 것” 이라고 했다.

하늘과 땅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할 것… 중국의 역사서 <후한서>에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구리를 거울로 삼으면 옷차림을 정리할 수 있고, 역사를 거울로 삼으면 흥망성쇠를 알 수 있고,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득실을 밝힐 수 있다. ”

일찍이 이 세 가지 거울로 나의 과실을 막았다” 당나라 2대 황제 태종(이세민)의 언행록인 <정관정요> 오긍편에 나오는 유명한 문장이다.

첫째,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과 모습을 보면서 매일 심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세상사의 거대한 흐름은 과거 역사를 살펴보면 유추할 수 있다.

셋째, 사람이란, 내 곁에서 솔직하게 “당신이 틀렸다”는 바른 말을 해 줄 사람을 말한다.

사람이 배울 수 있는 3가지 방법은 사람 50 %, 책 25 %, 여행 25 % 입니다. 그 중에서 좋은 책을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신문 서평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고전을 읽으면 현재가 보인다… 독서를 한다면 먼저 고전을 추천합니다. 프랑스 샤르트르 학파의 중심 인물인 베르나르가 한 말 입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면 더 멀리 볼 수 있다.” 아인슈타인 역시 뉴턴의 어깨 위에 올라타서 상대성이론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은 여행으로 배운다… 인생에서 일이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30 % 입니다. 역사적인 명저, 명화, 명곡 등을 남긴 사람들 중에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데카르트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명언을 남긴 프랑스의 대 철학자 입니다.

출처 – 인생의 문장들 (데구치 하루아키) , 업데이트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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