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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을 자야 하나
잠, 수면은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우리 인생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해가 뜨면 활동을 하고, 해가 지면 잠을 자도록 설계되어 있다.
수면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위대한 선물을 준다.

왜 잠을 자야 하는가.
잠을 자지 못해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2020년 약 1,000만 명의 수면장애, 불면증 환자가 있고, 201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22년 한국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기준, 불면증 환자가 약 1,200만 명으로 추산되었다.
잠은 쉼으로 피로 회복, 신체 회복, 고통 완화, 근력 이완 및 회복을 한다. 꿈으로 욕구 해소, 명상과 시뮬레이션, 기억의 긍정적 편향(좋은 일만 기억하려고 하고, 나쁜 일은 잊으려고 하는 성향) 유도한다. 예민함을 줄이고, 집중력 향상, 면역력 증진 등 정신 건강에 중요하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은 건강의 3대 요소다.
즉, 영양 섭취, 기분 전환과 정신 건강, 소화와 배설, 균형 유지, 신체 회복, 정신 건강이 필수 요소다.
수면 장애
수면 장애는 다양하다.
불면증, 낮 시간대의 졸음, 낮에 갑자기 깊은 잠에 빠지는 질환인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무릎과 하지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거나, 스멀거리는 느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잠에서 깨어나는 수면 장애), 야간에 수면 파괴 (밤에 여러 번 깨는 것), 수면 마비, 코골이 · 수면무호흡증, 이갈이, 잠꼬대, 만성 두통과 어지러움, 몽유병, 야뇨증 등 다양하다.
잠, 수면의 구성
동물은 잠을 자야 한다. 곰과 박쥐와 같이 겨울 잠을 자는 하는 동물도 있고, 고래와 같이 뇌의 반씩 잠을 자는 동물도 있다.
잠은 렘 (REM, Rapid Eye Movement 급속 안구 운동)과 비렘 (Non-REM)을 약 90분 수면 주기를 반복한다.
대부분의 성인은 하룻밤 자는 동안 4~5번의 수면 주기를 반복한다.
렘 수면은 정신적인 피로를 회복하는 단계다. 뇌가 휴식을 하면서 하루 동안 받은 정보를 정리한다.
렘 수면은 전체 수면시간의 약 25% 다 .
렘 수면 중에 꿈을 꾼다. 근육이 이완 되고 호흡과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변하며, 정신 활동이 활발하다. 렘 수면은 전체 수면의 반이 지난 후에 일어난다.
비렘 수면은 육체적인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수면이다.
전체 수면시간의 75% 다.
비렘 수면 (75%)은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으로 나뉜다.
앝은 수면에는 비교적 얕은 수면과 본격적인 수면으로 나뉜다.
깊은 수면 단계에서 신체의 세포나 조직을 재생시키고, 피로를 회복한다.
깊은 수면은 수면시간의 10~12%를 차지한다. 서파 수면(slow-wave sleep)이라고도 부르며, 전체 수면의 반이 지나기 전에 일어난다.
왜 잠을 자야 하는지 , 숙면이란 무엇인가.
숙면 이란,
숙면이란, 잠자리에 누우면 15~50분 이내에 잠이 든다. 7~9시간 규칙적으로 잠을 잔다. 한번 잠이 들면 깨지 않는다. 잠에서 상쾌하게 깨어난다. 내가 수면을 취할 때 코골이, 호흡 멈춤, 비정상적인 움직임, 자주 일어나 화장실에 가는 습관 등의 증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잠은 꼭 자야 하는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건강, 부유, 지혜가 따라온다.
필요 수면 시간은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이 권장된다.
65세 이상인 경우 7~8시간, 18~64세인 경우는 7~9시간이 권장된다.
90세 까지 산다면, 30년은 잠을 자는 것이다.
잠은 금으로 만든 사슬이다. 그것은 우리의 건강과 몸을 엮는다.
잠자는 동안, 우리에게 주는 선물
- 잠은 대청소 시간이다. 뇌에 축적되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복원을 한다. 기억에 중요한 과정이다. 학습 능력이 복원되고, 창의력도 향상된다.
- 잠이 부족하면 기억력, 창의력이 형편 없어지며, 충동적으로 된다.
- 잠이 부족하면, 비만이 증가한다. 왜냐하면 그렐린이 분비되어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 이다
- 잠은 손상된 신체 조직을 복구하고, 몸을 원래대로 회복하게 하는 신비로운 시간이다.
- 잠은 재 충전 시간이다.
- 잠은 당뇨병 예방과 당뇨 약의 효과를 극대화 된다. 당뇨병 치료가 잘 되도록 도와준다.
- 잠은 비만 예방과 치료에 필수 다.
- 잠은 아름다운 피부를 제공하도록 한다.
- 잠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도록 한다.
- 면역력을 높여서,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어떻게 하면 잠을 충분히 잘 잘 수 있을까?
꿀잠, 숙면을 위한 9가지 팁
- 침실은 잠 자는 곳으로만 만들어라 .
- 잠이 오지 않으면 침실에서 나온다. 잠을 자지 않을 때, 침대에 누워 있지 않는다.
- 잠자기 전에 밝은 조명 아래서 양치질을 하지 마라. 스마트폰을 반드시 꺼라.
- 베개는 수면 습관과 체형에 따라 본인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컴퓨터, 회사 서류 등은 침실에 두지 마라.
- 침실은 어둡게 만들어라. 활동 일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 멜라토닌(melatonin)이 생성된다. 침실은 최대한 어둡게 한다. 그래서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커튼이 좋다.
- 침실은 시원하게 만들어라.
- 침실은 춥지 않고 시원해야 한다. 침실 온도는 20~22도, 습도는 50~60%가 적당하다.
- 한국인의 25% 사람은 잠 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30분이라고 한다. 가장 큰 장애는 침실 온도다. 침실은 시원하게 만든다
- 점심 후에는 카페인을 피해라. 취침 8시간 이전부터는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피한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와 알코올 음주, 니코틴을 금한다. 금연을 한다.
- 취침 2시간 전에 따뜻하게 목욕을 한다. 왜냐하면, 목욕한 후 1~2시간 후 쉽게 잘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목욕할 때 목 뒤를 따뜻한 물로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져 감기예방 뿐만아니라 피로 회복, 숙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만든다. 숙면의 핵심이다. 가능한 한 같은 시간에 잠을 잔다. 만약, 늦게 잠을 자게 되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이른 시간에 기상 한다.
- 낮에는 30분 정도 햇빛 쬐기를 한다. 생체 시계를 맞추는 것이다. 낮잠은 자지 않는다.
- 취침 전, 음주는 피한다. 술은 수면에 들게 하는 효과는 있지만, 수면의 질은 떨어 지기 때문이다.
- 수면제는 먹지 않는다. 수면제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선정하고, 꼭 필요할 때만 수면제를 복용한다. 부득이 수면제를 먹어야 한다면, 복용 시간은 기상시간 7 ~ 8시간 이전에 복용 해라.
잠 잘 때 피해야 할 것들
- 침실에는 시계를 치우고, 소음을 제거한다. 밤과 새벽에는 시간을 확인하지 않는다.
- 잠 잘 때, 수면 양말은 신지 않는다. 왜냐하면, 잠에 들면 발의 온도는 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 나무 베개, 목침은 사용하지 않는다. 목침은 운동할 때만 사용한다.
- 이를 악무는 습관은 하지 않는다. 치아에 잔금이 생기거나, 턱 관절의 장애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 엎드려서 자면 안압이 상승한다. 안압이 상승하면 녹내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잠을 잘 때, 왼쪽으로 누어서 자야 하는 이유
- 왼쪽으로 누워 자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소화 불량이 예방 된다. 왜냐하면, 위가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
-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원활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심장이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
-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 왜냐하면, 림프 기관인 비장 (지라, Spleen)도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비장(지라)에 췌장(이자, Pancreas)을 포함한다. 췌장은 소화 효소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한다.
- 임산부도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태아로 가는 탯줄에 혈액을 공급하는데 좋기 때문이다.
한국인, 잠자리 방향에 대한 풍수지리
머리 방향은 동쪽이나 남쪽이 좋다.
- 동쪽은 해 뜨는 방향으로 기운이 솟는 방향이다. 그래서 부귀영화, 재물 복이 온다고 한다. 햇빛은 행복 호르몬이라는 세라토닌 분비를 촉진 한다.
- 남쪽은 햇빛을 많이 받아 지위와 명예가 온다고 한다. 침대 머리 부분이 주방, 화장실, 북쪽, 출입문 쪽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설도 있다.
모두, 꿀 잠, 숙면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출처, 인용, 자료
미국 국립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 발표자료, 오진승 의사의 불면증 수면 장애 (YouTube) , 하버드대학 당뇨병 센터 수면 방법 (YouTube).
거셀 포스터의 Why do we sleep (TED) , 전문의 지인의 자문, Science Times , 당뇨 명의 김광원 교수 유튜브 자료, 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지음, 유태우 옮김).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팜플렛, 갤럭시 삼성헬스 앱 자료, 이유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불면증을 극복하려면, 2022.10.1 동아일보 22쪽), 김소형 채널H,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팜플렛. 삼성 갤럭시핏3 공개자료
글쓰기 2020.3.27. 업데이트 20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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