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책은 미리 준비

엔지니어는 설계를 한다는 것에 늘 자부심을 가져라.

하지만, 반대로 보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다. 연구 개발을 하다 보면 문제는 반드시 생긴다. 설계 엔지니어는 언제나 문제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개선해야 한다. 예로, 파워 트레인의 경우, 개선 시작품을 제작하는데 최소 2개월에서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만약 개선 시작품으로도 개선이 안되면, 또 다시 아이디어를 내고 대책을 수립하고 개선 시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개발 기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따라서 문제의 대책이 수립되면 반드시 다음 대책을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

설계 엔지니어는 여러 제품을 동시에 설계해야 하므로 업무량이 많아 시간적인 여유가 늘 부족하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은 때를 잘 맞추어야 한다. 일이 잘 되고 안됨은 때가 있기 마련이다.

遇不遇者는 時也라’ 라는 옛 말을 잘새겨서 다음 대책을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그것이 ‘행복설계’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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