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우리 몸에 뇌가 3개 있다는 것 , 소확행과 유사한 “소확건” …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휙 읽었다
내 몸의 주인이 되는 면역 길잡이 “등 면역” 독서 노트 입니다.
저자 서재걸은 자칭 “등 푸는 선생” 이다.
저자는 자연 치료 의학 인증 전문의 이자, 포모나 자연 의원 대표 원장 이다.
포모나 [Ponona]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꽃과 과실의 여신 이름으로 풍요로운 결실을 상징 한다. 저자는 국민 모두가 면역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면역 가이드북으로 이 책을 집필 했다고 한다.
건강에 좋은 책 입니다. 추천 합니다.
등면역 [의학박사 서재걸 지음]

등 면역이란 “등에 면역이 있다” 는 뜻이다. 신경 면역의 다른 말이다.
등을 펴고 등 근육을 유연하게 하면 면역이 좋아진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등 면역 [10p] … 소확건 [小確健] “소소하지만 확실한 건강” 이다.
등을 보면 그 사람의 스트레스 정도를 바로 가늠할 수 있다. 등의 탄력과 유연성을 키우는 것이 면역력을 기르는 가장 쉬운 길이다.
병은 사형 선고가 아니라 내 몸을 돌보라는 신호다.
면역은 자연 치료 의학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15p]
1장 WHY 등 면역
우리는 정신 차리라며 곧잘 등을 때린다. ” 정신 차려 이놈아… “
옛 사람의 지혜가 보인다. 등에 정말 정신이 있다.
등은 척수 신경이 지나는 신경 통로다. 또한, 등은 우리 몸의 중심축 이자 좌우, 전후 균형점 이다.
등 면역의 비밀 [척수 신경의 비밀]
[注] 척수 … 뇌와 몸 [관절, 근육, 피부 등] 사이의 중추적인 정보 전달 소통 경로이다.
- 등심[心] … 등에 마음이 있다. 등에는 자율 신경의 눈인 척수 신경이 있어 일상적인 마음을 좌우한다.
- 뇌등장 … 뇌 – 등 – 장 , 뇌와 장은 등에 있는 척수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장기를 뇌와 연결하는 것이 등 이다.
- 등트레스 …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는다” 는 뜻이다.
- 등끈 … 등에는 몸속 장기를 연결하는 끈이 있다. 몸속 장기는 등 끈으로 연결해 움직인다.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사람의 몸에는 자신을 치유하는 자연의 힘이 갖춰져 있어 웬만한 병은 저절로 낫게 되어 있다” 면역 작용을 통해 기침으로 가래를 배출하고, 설사로 몸 안으로 들어온 독소를 배출 한다.
면역의 두 기둥은 장과 등 이다 [31p] … 면역이란 질병에 맞서 신체를 지키는 방어 시스템 이다. 방어 세포들은 편도, 비장, 림프절, 골수, 흉선[가슴샘] 등 신체 여러 기관에 존재한다.
우리 몸의 맨 위에서 아래로 길게 연결되어 있는 곳은 딱 두 곳 이다.
바로 장과 등 이다. 장과 등은 우리 몸의 위, 아래를 전부 연결하고 통제한다.
- [앞 면역] 장은 입에서 항문 까지 구불구불하게 길게 이어진 하나의 관 이다.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 [뒷 면역]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목뼈부터 꼬리뼈 까지 연결된 긴 등 이다. 광범위하게 몸의 뒷 부분 전체를 말한다.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장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등을 위해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것” 이다. 결국 음식과 자세가 면역의 전부 다.
음식을 조절하는 곳은 장 이고, 신경을 조절하는 곳은 등 이다.
- 앞면역 [장면역, 속면역, 음식면역] 이다. 장은 몸 속에서 일어나는 면역의 70 퍼센트 이상을 담당한다.
- 뒷면역 [등면역, 신경면역, 관계면역] 이다. 등에는 척수 신경이 있다. 장기는 척수 신경의 신호를 받아 움직인다. 척수 신경이 “동공 커져라’, “침 나와라”, “위장 움직여라” 등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등으로 받는다.
면역이란 뭐길래
- 면역 [免 면할 면, 疫 전염병 역] 이란 몸 속에 들어온 병원 미생물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하여 독소를 중화하거나 병원 미생물을 죽여서 다음에는 그 병에 걸리지 않도록 된 상태 또는 그런 작용이다.
- 면역 [immunity] 어원은 immune [~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이 면제 되는] 이다.
- 보호막 처럼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 시스템으로, 내 몸의 자연을 회복하는 것이다.
- 면역은 몸의 이력서 다.
면역은 정갈하고 담백한 집밥 이다. 건강은 기울어진 면역 불균형을 채워서 균형을 맞추는 일이다. 면역은 끝없는 현재 활동이다. [48p]
속에서는 유산균이, 등에서는 자율 신경이 서로를 견제하고, 도와가면서 균형을 이뤄 면역을 유지하고 있다.
장 면역의 원리 [50p] … 소화는 입 – 식도 – 위 – 십이지장 – 소장 – 대장 – 항문을 거쳐 이뤄진다.
유산균이 중요한 이유 [51p] … 흡수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장내 유산균 이기 때문이다. 소장의 균이 대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판막이 있다. 맹장 [충수 돌기]에도 소장의 균이 대장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균들이 살고 있다.
2장 WHERE 등 구석 구석
등 에는 척수 신경 [자율 신경의 관제탑], 등 근육, 척추, 횡격막이 있다.
등에는 마음이 있고, 등끈이 있다.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는다. 등에는 건강을 좌우하는 면역이 있다.
자율 신경은 교감 신경 [fight or fligt , 싸우거나 피하는 신경] 과 부교감 신경 [rest or flight , 쉬거나 소화하는 신경]의 균형으로 항상성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을 유지 한다.
- 긴장하며 일하기 [교감 신경] : 편안하게 휴식하기 [부교감 신경] = 2 : 1
- 과립구와 림프구의 균형이 깨진다는 것은 자율 신경의 균형이 깨진다는 뜻이다.
- 머리 [대뇌] – 목 [부교감 신경] – 등과 허리 [교감 신경] – 꼬리 [부교감 신경]
- 교감 신경은 등과 허리에 꼿꼿하게, 부교감 신경은 목 꼬리에 느슨하게 균형을 가져야 한다.
뇌·등·장 – 뇌와 모든 장기는 등을 통해 연결된다.
등은 주차장이 아니라 주유소다. 오래 머무르면 안된다. 등을 풀어야 잘 연결 된다. 등을 펴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의 첫 걸음 이다.
스트레스는 신경을 통해 등으로 온다. 등트레스다. 스트레스 받는 사람 치고 자세가 좋은 사람은 드물다.
등끈 – 등과 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핵심 이다.
등성 – 성처럼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등을 말한다.
등에는 척추가 있다.
- 척추는 4구역의 뼈로 연결된 기둥이다.
- 척추는 목뼈 [경추], 등뼈 [흉추, 갈비뼈와 연결], 허리뼈 [요추], 꼬리뼈 [천추, 골반뼈와 연결]
- 목뼈와 허리뼈는 다른 뼈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쉽게 흔들린다.
- 등에는 등자루 역할을 하는 근육이 있어 등을 보호 하며, 척추가 있어 신경을 보호한다. [78p]
근육은 혈액을 돌리는 힘의 원천이다.
등 면역 S라인 … 등 앞쪽에 붙어 있는 횡격막 [강력한 호흡근]은 숨겨진 면역 S 라인 이다.
횡격막을 뚫고 지나가는 것은 식도, 대동맥, 대정맥 이다.
면역의 오류 작용인 알레르기는 에너지를 잘못 쓰는 대표적인 예 다.
- 알레르기 어원 [allergy] 는 다른 [allos] 와 에너지, 일, 작용 [ergeia] 의 합성어 다.
- 에너지 [energy] 는 사람이 활동하는 데 근원이 되는 힘 이다.
등은 멀티탭 [91p]

목꼬리 신경 [부교감 신경] 과 등허리 신경 [교감 신경] 균형이 건강 이다.
- 등허리 신경 … 심장 기능 촉진, 위장 기능은 억제한다.
- 일을 하거나 집중할 때 심장 박동이 빨리 뛰면, 소화가 잘 안된다.
- 급한 일이 있을 때는 소화 기능을 줄인다
- 마음이 편하면 심장 박동이 느려지면서 소화가 잘된다
- 여유 있을 때는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한다.
- 목꼬리 신경과 등허리 신경은 반대의 기능을 한다
등 근육이 유연하면 신경이 안전하다. “신경 쓰지 마라” 는 말은 “근육 쓰지 마라” 는 뜻이다.
근육이 신경이다. 사람이 경직되면 면역 기능에 문제가 생겨 병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등 근육은 적당히 부드럽고, 적당히 강해야 한다.
건강 습관은 긴뇌 [등뇌]에 저장된다 [100p] … 대뇌는 회장실과 같다. 따라서, 대뇌는 중요한 일만 판단한다. 일상적인 처리는 등뇌 [긴뇌]인 사무원과 같은 척수 신경이 한다. 평소의 행동 기억은 척수 신경에 저장한다.
장은 장 뇌 라고 한다. [102p] … 장을 제 2의 뇌 라고 한다. 실제 면역의 70 퍼센트를 장 [소장]이 한다. 음식을 먹었을 때 흡수되는 곳이 소장이기 때문이다. 장은 변을 판단하고 가려내는 곳 이다.
유산균은 소장의 점막에서 수비수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들어온 음식을 판단해서 흡수 또는 배설해 분비물을 조절하는 뇌가 장뇌 다.
[注] 점막은 살아있는 세포로 항상 점액을 분비하므로 촉촉하다. 점막은 병의 보호막 역할을 한다. 위장과 대장, 기관지 등 몸속 튜브 모양 구조물의 안쪽을 둘러싸고 있는 한 겹의 얇은 층 이다.
세 가지 뇌 – 둥근 뇌, 긴 뇌, 장 뇌
- 둥근 뇌 … 두개골로 둘러싸인 대뇌, 특히 전두엽과 변연계 [감정 저장, 골똘히 생각할 때] 를 말한다.
- 누워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만 많아진다. 둥근 뇌를 쓰면서 통증이 시작된다.
- 생각에 생각이 더해지면 망상으로 이어지고, 생각 만으로 자기를 괴롭게 만든다.
- 긴 뇌 … 척수 신경이 있는 등 이다. 90 퍼센트 정도를 판단하고 행한다. 우리는 척수 신경의 습관으로 생활을 한다.
- 우리의 습관은 긴 뇌에 저장 된다. 일상 생활에서는 가급적 긴 뇌를 써라.
- 운동 습관을 만들어 저장하는 뇌 다.
- 두 발로 걷고 움직일 때는 주로 긴 뇌를 사용한다. 등을 유연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밖에 나가서 움직이고 대화해야 한다.
- 산다는 것은 움직인다는 것이다
- 건강의 연륜은 경험 면역과 습관으로 긴 뇌에서 완성 된다.
- 장 뇌 … 장의 점막과 유산균은 어떤 음식을 흡수하고 배설 할지 판단 한다.
등 [긴 뇌] 이 둥근 뇌 [대 뇌] 보다 중요한 이유
- 둥근 뇌를 많이 쓰는 것보다 긴 뇌를 많이 써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인간의 대뇌는 효율적이지만 오류에 취약하다. 따라서 대응 방법은 대뇌 [둥근 뇌]가 아니라 등에 있는 긴 뇌에 저장해둬야 위기가 찾아와도 방어할 수 있다.
생존하는 뇌 VS 성공하는 뇌
- 동물은 생존하기 위해 살지만, 사람은 성공을 위해 산다
- 동물의 뇌는 생존을 중요시 여긴다. 정교하진 않지만 기능에 맞게 써서 덜 실패하기 위한 뇌 다. 동물은 효율성을 포기한 대신에, 정신 질환에 대한 저항성을 얻었다.
- 인간의 뇌는 오류가 생겼을 때 저항 능력이 떨어져 부적절하거나 과장된 반응을 만들어낸다. 인간은 효율성을 높여 뛰어난 인지 능력을 확보했지만, 정신 질환에는 취약해졌다.
- 둥근 뇌보다 긴 뇌를 쓰는 것이 면역에 유리하다.
등을 풀면, 등트레스트가 차단 된다.
-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는다. [등트레스트]
- 스트레스가 지속될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 이라는 호르몬은 장기적으로 혈압을 높이고 핌프구 수를 감소 시켜 등면역 기능이 약화 시킨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등이 굳는다. 등이 굳으면 그 근육이 담당하고 있는 신경도 망가진다.
- 스트레스는 변화 대응력 이다. 스트레스 stress는 “팽팽하게 죄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strictus, stringere 에서 유래했다.
- 스트레스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 등은 장기를 품고 있는 등 으로 장품등 이라고 한다.
한국인 스트레스 평가 척도
(근거 : 서울대학병원 정신과 홍강의·정도언 박사팀)
① 자식 사망 (76) ② 배우자 사망 (73) ③ 부모 사망 (66) ④ 이혼 (63) ⑤ 형제 자매 사망 (60) ⑥ 혼외 정사 (59) ⑦ 별거 후 재결합 (54) ⑧ 부모의 이혼·재혼 (53) ⑨ 별거 (51) ⑩ 해고·파면 (50)
열린 관계를 맺으면 등이 펴진다. 등을 만져주는 남을 사랑하되, 집착하지는 말아야 한다.
사랑을 하면 등이 풀리지만, 집착을 하면 등이 굳는다.
열등감은 등에 콕 박힌다. 우울과 열등감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감정으로 마음을 다치게 한다.
적당한 긴장과 건강한 스트레스는 보약과 같다. 경직되지 않고 항상 열려 있는 아이들의 유연함을 배우는 것이 등 면역을 키우는 길 이다. [137p]
술은 등 면역을 방해한다. 술은 긴 뇌와 둥근 뇌 까지 흔든다.
중년 여성이 술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 50대 중년 여성이 살이 찌는 것은 비교적 자연스러운 일이다.
- 폐경 후의 중년 여성이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면 자기 통제력이 약해져 술을 계속 마시려는 경향이 생긴다.
3장 WHAT 등 면역의 목적
등 면역은 면역의 빠른 길 이다. 등을 풀면 조금 더 빠르게 안전하게 면역을 지킬 수 있다.
등 면역의 궁극적 목적은 안전한 면역이다.
면역의 3단계
- 1단계 [증상 없음] … 안전한 면역이다. 점막이 장으로 들어온 이물질을 처리하고, 척수가 등으로 들어온 신경 이물질을 반사하도록 지시를 내리는 것이다.
- 2단계 [염증과 회복, 흉터] … 면역 세포가 점막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염증까지 가서 해결하는 것이다.
- 3단계 [만성 염증과 질병] … 만성 염증으로 질병이 발생하는 단계다.
몸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 장 점막에서 속 면역으로 해결하고 끝내는 것이고, 척수에서 신경 면역으로 해결하고 끝내는 것이다.
- 미병 상태에서 건강한 사람도 하루 3,000~5,000개의 암세포가 생긴다.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안전한 면역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보다 등 면역이 우선 이다.
- 안전한 면역은 오일사구 [5149] … 눈금 51과 눈금 49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면역 저울의 가장 좋은 상태다.
4장 WHO 등 면역 핵인싸
[注] 핵인싸는 인기있고 재미있는 사람을 말한다
등은 안전한 면역을 지켜주고 다양한 질환을 치료한다.
자가면역질환 … 통증에는 두 가지가 있다. 맞아서 아픈 통증과 맞을까봐 아픈 통증 이다.
등을 풀면 면역 체계가 치료 된다. 등을 펴고 마사지하며 치료하는 등 면역 치료가 답이다.
급성 통증과 만성 통증 ... 수술하기 전에 등부터 돌봐라
- 지속적인 등면역 치료를 하면서 폼 롤러에 누워 등 스트레칭 하기, 걷기 등 근육 이완 및 강화 운동을 한다
- 유산균을 비롯한 장 면역 치료와 등 면역 치료 병행
오십견 … 중년에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는 것이 오십견이다. 등 근육을 써야 팔이 올라간다
입 냄새와 구강 건조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는 입 냄새가 많이 난다. 우선, 등 면역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골다공증 … 골밀도가 줄어들고, 뼈의 미세 구조가 나빠지는 질환이다. 등 근육이 유연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며 움직이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골밀도도 높아져 뼈도 튼튼해진다.
피부는 내 몸 속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아토피를 치료하려면 일상 생활 관리도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목욕과 보습에 신경 쓰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 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다 [184P]
여성 질환과 등 면역은 깊이 연관되어 있다. 등이 조절하는 자율 신경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면, 생리통도 줄일 수 있다.
등을 펴는 여성은 건강하고 아름답다. 우리 몸 구석 구석에 있는 림프에서는 몸의 기름 찌꺼기를 걸러낸다. 등을 풀면 자궁근종과 생리통 등의 여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고, 아름다움은 덤으로 따라 온다. 등 미인이 건강 미인이다.
5장 WHEN 등 면역 골든 타임
등 면역의 골병 타임이 오기 전에 골든 타임을 잡아야 한다.
등은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펴야 하는 것은 주름이 아니라 등 이다.
등 타임을 위한 마음가짐
- 먼저 비워라. 신경이 지나가는 길을 비우는 간단한 일이 등을 펴는 것이다.
- 숙면을 통해서 마음을 비운다.
- 운동을 통해서 시간을 비운다.
- 음식을 통해서 몸속을 비운다. … 좋은 것을 잘 먹고 소화하면 몸에 쌓이지 않고 속을 비울 수 있다.
- 조금씩 꾸준히 하라.
- 등 면역에 늦은 때란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하면 된다.
- 등 낯가림을 견뎌라.
- 등을 펴는 자세는 하지 않아서 낯설 뿐이다. 등 낯가림을 넘어 등과 친해져야 한다.
- 약발 보다 등발을 믿어라.
- 약발로 살 것인지 등발로 살 것인지 선택은 내가 할 수 있다. 약 먹는 시간보다 등 펴는 시간, 등타임을 챙겨라.
6장 HOW 등풀이 노하우
등풀이 운동법
등풀이 운동법 … 등을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자세 운동” 이다. 스트레스로 자극을 받고 뭉쳐 있는 근육을 풀리면서 등에 있던 척수 신경이 살아난다
- 꿀무릎 등쫙 자세 … 꿀 먹은 듯 양 무릎을 딱 붙여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게 하고, 등을 쫙 펴는 자세다. 바르게 앉는 의자왕이 되라.
- 등 스트레칭 하기 … 폼 롤러에 등을 대고 누워 스트레칭 하기.
- 뒷짐 지고 등쫙하기 … 일어나면서 기지개를 펴서 등쫙한다.
- 백 [back]을 세워야 백세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뒷짐 지고 등쫙하며 산보한다.
- 등 샤워 하기 … 샤워하면서, 등에 마사지 샤워 한다.
- 등 터치 하기 … 등을 만져주고 쓰다듬어줘야 한다.
- 웁스~ 호흡 하기 … 숨 마실 때 “웁” 하고 빨리 마시고, 숨 내쉴 때는 “스스스스” 하며 천천히 내뱉어라.
- 등 노래 하기 … 애창 곡을 한 곡 부르면 횡격막이 근육을 움직여 등 근육도 좋아진다
- 등 웃기 … 웃음은 횡격막 운동에 도움이 된다.
- 자주 웃으면 엔도르핀 분비가 증가하고 무엇보다 웃음은 면역에 관여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면역력을 높인다.
마치며 … 등을 쫙! 펴고
- 자세가 전부다.
- 백세 시대엔 자세를 바꿔야 한다.
- 자세는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이 면역력을 기른다.
- 등을 푸는 좋은 습관이 백세 건강을 약속한다.
- 일단 등을 펴라.
- 우리 안에는 우주가 있고, 우리는 모두 작은 별이다.
-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다면 일단 등을 펴라. 등을 쫙 펴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다.
- 자세를 바르게 가지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마술이 아니라 삶의 법칙이다.
- 온 국민이 등을 펴는 날까지
- 등에 면역이 있다.
- 등을 펴라. 이제 속풀이와 함께 등풀이를 하자.
글쓰기 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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