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과거와 같은 방법과 생각으로 설계 한다면 좋은 설계가 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결과를 바꾸려면 과정을 바꿔라, Doing the same things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라고 했다.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이야기다.
2002년부터 5년 동안 리콜 신고된 공개 자료에 의하면 설계 문제가 68 퍼센트 라고 한다.
그 중에서 평가가 미흡 했거나, 평가 기준이 필드 조건에 맞지 않아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타산지석으로 연구소 엔지니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설계자는 자신이 담당하는 시스템과 부품에만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싸움은 국경에서 일어 나듯이 부품 간, 시스템 간 인터페이스에서 문제가 생긴다.
결과를 바꾸려면 과정을 바꾸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과정을 바꾸려면 새로운 공학 툴을 사용해야 한다.
30여 가지의 공학 기법의 툴세트인 DFSS를 활용하면 과정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행복설계’를 하게 된다는 것 이다.
더불어 피할 수 없다면 즐기려는 마음을 가져라.
아들 딸에게 늘 하는 말이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하듯이, 엔지니어는 연구 개발을 제대로 해야 한다.
‘知之者는 不如好之者, 好之者는 不如樂之者’
지식이 많은 사람도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지식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논어 옹야편)
글쓰기 2013.03.08. 업데이트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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