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COVID-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작된 불안감은 이제는 전세계 위기가 되었다.
유가가 20% 폭락 하더니, 2020.3.9. 미국 증권 시장이 1997년 이후 23년 만에 Circuit Breaker로 거래가 일시 중단되었고, 다우존스 30 지수가 7.8% 급락했다. 글로벌 경제, 사회 전반으로 위기가 확대되고 있다.
언론에서는 코로나19 (COVID-19)가 팬데믹 (Pandemic)으로 확대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러운 보도를 하고 있다.
역사를 통해 팬데믹 사례도 리뷰해 볼 필요가 있다.
팬데믹이란 “전염병이 전세계로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팬데믹에는 콜레라, 인플루엔자, 천연두, 홍역, 결핵, 한센병(나병) 등이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인명 손실도 컸다.
되돌아 보면, 1300년대에 발생한 흑사병은 전세계 인구 3억 5천만 명 중에서 7천 500만 명 (치사율 20%)이 사망했다.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독감은 전세계 인구 16억 명 중에서 2천만 명에서 1억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망자를 5천만 명으로 계산해도 치사율이 3%가 된다.
2020년 3월10일 기준,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11만4천명이며, 치사율은 약 3.5% 다. 이에 비해 대한민국은 치사율 약 0.7% 이다. 대한민국은 전세계 평균 치사율의 20% 수준으로 낮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극복하고 나면, 향후 전염병 대응에 대해서는 전세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할 일은 인포데믹 (Infordemic)으로 가짜 뉴스를 차단하고,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준수한다면 신종 코로나는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손씻기가 건강의 기본이다.
과거부터 캠페인으로 홍보해 왔던 하루 8번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씻기 운동, “1830 손씻기”을 생활화 해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자.
좋은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
작성 2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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