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의 엔지니어링 개념

개념을 알고 개발을 하면 성공이 보인다.

차량은 분류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약 26개 시스템으로 나눌 수 있다. 엔진과 변속기, 파워트레인은 차량에서 중요한 시스템의 하나이다. 엔진과 변속기의 특성과 역할은 다르다. 축구 경기에 비유 하자면 변속기는 미들 필더의 역할이다. 변속기는 엔진으로 받은 에너지를 변화해서 드라이브 샤프트에 전달해야 한다. 즉, 회전수를 낮추고 토크를 높여서 드라이브 샤프트에 전달해 줘야 한다. 차량에는 많은 부품이 조립된다. 제대로 성능을 나오려면, 설계 도면 대로 생산되고 조립해야 한다. 따라서 가공을 포함한 모든 표현을 도면에 표기해야 한다. 하지만 변속기 기어의 열처리 변형을 도면에 표현 하지만, 구체적으로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추가적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첫째. 기어를 가공하기 위해서는 호빙, 세이빙, 그라인딩 등의 전용 커터를 제작해야 한다.

둘째, 기어 가공 후 열처리를 해야 한다. 이때 기어에는 열처리 변형이 생기고, 이로 인한 소음이 발생한다. 따라서 소음 개선을 위한 개발 방법은 노하우 경험과 Trial & Error 방식을 활용한다. 이것은 자녀 교육과 같이 다듬고 육성하는 개념이다.

그래서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서도 변속기 개발은 ‘생산’이 아니라 ‘육성’ 이라고 한다. 따라서 4M이 다른 시험 생산 초기 단계에서 기어 치형 개발 과정이 필요하다. 시작 단계부터 생기, 생산 부문에 기어 가공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여 시행 착오를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변속기는 “Give & Take” 이다. 신입 엔지니어 교육을 할 때, 변속기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변속기는 “RPM Down & Torque Up ” 이라는 개념을 설명해 준다.

인생에는 좋은 일이 있고 나쁜 일이 있는 것 처럼,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음과 양이 있다.

변속기도 마찬가지다. 변속기 개발을 하다 보면 음과 양 처럼 주는 것과 받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구 개발을 할 때는 언제나 이득과 손실이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시작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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