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80/20 법칙

80/20 법칙이 있다.

경영학에서는 조솁M 주란이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 프레도 파레토가 주장한 이론을 기초로 했기 때문에 파레토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법칙의 예로서, “즐겨 입는 옷의 80%는 옷장에 걸린 옷의 20%에 불가하다” 라는 의미를 리뷰해 볼 필요가 있다.

80 퍼센트의 이익을 가져다 주는 20 퍼센트에 집중하면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동 변속기에서도 80/20 법칙이 있다. 전세계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서 발생하는 유형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문제점도 80/20법칙을 활용하여 대책을 수립하면 된다.

수동 변속기에서 발생하는 문제 유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변속감 불량

• CLASH NOISE (NIBBLE 포함)

• RATTLE NOISE

• WHINE NOISE

• GEAR JUMP OUT

• OIL LEAKING

• 기어 및 시프트 포크 파손

• 클러치 소손 등이 있다

자동 변속기에서 발생하는 문제 유형은 다음과 같다.

• 변속 불량 및 정지 주행할 때 충격

• WHINE NOISE, 이상 소음

• 3속 HOLD

• OIL LEAKING

• GEAR 파손

•유압불량

• JUDDER 발생 등이 있다

변속기를 개발할 때는 주로 주행 위주로 개발을 한다. 따라서 정차 시의 파킹에 대한 검토는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개발 시에는 검토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떤 부품이나 시스템을 설계 하더라도 어려운 점은 원가에 대한 제약이다. 유럽에서는 수동 변속기의 판매 비율이 국내에 비하여 높다. 유럽 자동차 업체의 변속기를 벤치마킹해 보면 마찰이 발생하는 부분에는 베어링을 사용하고, DMF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 입장에서 보면 원가 측면에서 경쟁력은 있다. 병행하여 성능 측면에서 불리한 점이 없도록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다음 4 가지 제안을 한다.

첫째, 최적 강건 설계를 해야 한다. 강건 설계를 하는 방법은 DFSS에서 제시하는 30여 가지 엔지니어링 툴을 활용 하기 바란다.

둘째, 차량 전체 시스템으로 보고 파워트레인, 샤시, 바디 부문 시스템 간 최적화를 해야 한다. 고객은 운전석에서 TGS 레버에서의 느낌, 주행 성능으로 판단 하기 때문이다.

셋째, 엔지니어 스스로 연구 개발 능력을 레벨업 해야 한다.

넷째, 자동차 경쟁사의 신기술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연구 개발된 신기술에 대해서는 회사의 지적재산권으로 권리를 확보해야 한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