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성이 높은 제품을 개발해야 생존한다.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부품 품질 향상은 어느 수준인가. 부품 불량 개선 정도를 벤치마킹해서 우리의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나가야 할 방향을 점검해 보자.
일본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품질 향상 현황이다. 사용 1년 후의 불량 개선 정도가 기준 년도 1.8 퍼센트 에서 8년이 지난 후, 0.2 퍼센트로 9분의 1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또한, 사용한지 3년 후의 불량은 기준 년도 4 퍼센트에서 6년이 지난 후 2 퍼센트로 절반 수준으로 개선 되었다.
글로벌 업체간의 품질 경쟁은 총, 칼은 없지만 전쟁 수준이다.
앞으로도 품질은 기업 생존의 필수사항이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잠깐의 방심은 생존 자체를 위협한다. 자동차는 26개 시스템에 많은 부품으로 구성된 종합 제품이기 때문에 고장 원인에서도 다양하다. 따라서 강건 설계를 통해 신뢰성 있는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발생 가능한 고장에 대해서는 FMEA 활동을 제대로 하고 문제 유형도 정리하여 사전 예방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자료만 만드는 FMEA는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쓸데 없는 일은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행복설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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