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사과 섭취 혁명, 껍질째 먹는 새로운 경험

『매일 한개씩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사과의 효능으로는 다양하다.

장 운동 개선으로 변비 개선, 다이어트, 천식 호흡기 질환 예방, 사과 향은 폐기능 회복, 심장 질환과 뇌졸증 예방 등이 있다.

사과는 껍질째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껍질을 깎아서 먹는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 보고, 사과 제대로 먹기에 대해 공유 하고자 한다.

사과 농사를 할 때,  과수원에서는 농약을 뿌릴 수 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우리는 “사과 껍질에 묻은 잔류 농약을 먹는 건 아닐까” “사과 껍질은 먹기에 부드럽지 않다” 는 생각  때문에 사과를 깎아서 먹고 있는 것이다.

과일이나 채소는 생물체 다.   

그래서, 과일, 채소는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의 보호막이 있다.   그것이 껍질 이다.  

사과 껍질에는 천연 왁스 층이 있다.   사과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이 천연 왁스 층이다.  

천연 왁스 층은 일종의 기름과 같아서 물이  잘 침투하지 못한다.

사과 껍질의 천연 왁스 층에는  우르솔산 (ursolic acid)이 있다.  

우르솔산은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다. 

첫째,  칼로리를 태워서 비만을 방지한다

둘째,  근육을 키워서 에너지를 만들어 준다. 

셋째, 성인병, 대사증후군을 예방해 준다.    그 외에, 섬유질도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퀘르세틴도 풍부하다

표면이 반질 반질한  과일인  대추, 자두, 블루베리, 포도, 천도 복숭아에도 우르솔산이 들어 있다.

사과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 프로시아니딘, 카테킨,  에피카테킨, 클로로제닉산, 플로리진, 퀘르세틴  사과 과육 보다 껍질에  2 ~ 3배 더 많이 들어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 물질도 사과 과육 보다 껍질에  2 ~ 6배 더 많이 들어 있다.   특히 퀘르세틴은 껍질에만 있다.

그런데 우리는 사과 껍질은 깎아  버리고, 과육만 먹고 있다.  

사과의  영양분을 다 버리고 있는 것이다. 

껍질 없는 사과는 “팥소 없는 찐빵” 이다.

그렇다면, 사과를 제대로 잘 씻어서 농약과 미생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면 된다.

건강을 위해, 사과를 제대로 씻어서 껍질째 먹자.

사과를 제대로 씻기

과일과 채소는 50도, 약간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다.

사과 제대로 씻기 –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 교수 추천 방법

물 10컵,  담금 소주 1컵, 식초 1컵  비율로 세척 물을 만들어  사과를  5분~10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손으로 빡빡  문질러  씻는다.

수용성 농약은 물로 5~10분 담가 두었다가, 세척하여 제거 한다.  

5 ~ 10분 담가 두라는 것은 수용성 농약을  잘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농약이 물에  용출 되어 나오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담가 두라는 것이다.

지용성 농약은 녹여 낼 용매, 담금소주로 제거 한다.  지용성 농약을 녹여 낼 용매가 바로  30~35도의 담금 소주 다.  

미생물은 식초로 제거 한다.

수용성 농약은 물,   지용성 농약은 담금 소주,  미생물은 식초가 해결사 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촌진흥청 추천 방법

간단하다. 물에  1분 이상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빡빡  문질러 씻으라는 것 이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계호 교수님 추천 방법을 좋아한다.

과일의 꼭지 부분은 잘 닦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신경 써서 씻으면 된다. 

사과를 씻은 후 보관 방법

사과를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 후, 사과의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포장하면 된다.  

이나 키친 타올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아래 사진)

유기농이란 무엇인가

유기농이란,  화학 비료, 농약 등을 쓰지 않고 퇴비와 같은 자연적인 방법을 이용해 키우는 것을 말한다.

약 30년 간 연구에 의하면, 유기농 식품과 일반 농산물 식품의 영양 성분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한다.

친환경 농산물은 농약이 적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미생물은 많기 때문에  잘 씻어야 한다.  

왜냐하면,  미생물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 하기 때문 이다.

수입 과일은 농약 뿐만 아니라 보존제 (사람이 먹는 식품 등에 부패, 변질을 막는 물질)도 사용한다. 

따라서  세척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참고로,  포도는 포도 송이를 따로 따로 떼어내서 세척하는 것을 권장 한다.

바나나는  양쪽 끝 부분은 살짝 떼어 내고  드시는 것을 좋다.

과일과 채소의 씻는 방법이 다르다.  과일보다 채소는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보다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파, 양파, 배추와 같이 겉 껍질이 있는 채소는 겉 껍질을 충분히 제거한 다음 세척하는 것이 좋다.

세척 방법 중에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사과 제대로 먹는 법

① 사과의 갈변된 부분은 잘라내고 먹는다. 왜냐하면, 갈변된 부분은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생성하기 쉽기 때문이다.

② 사과 씨는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과 씨에는 시이안화 수소 (hydrogen cyanide) 자연 독소가 있기 때문이다.

출처 : ① 유튜브, 한의학 박사 이재성 박사의 식탁보감,  ②  유튜브 건나물TV,  ③ 유튜브 이계호교수 ④ 인터넷 공개 자료 ⑤ 채소과일세척법 잔류농약 제거 이렇게 씻어야 합니다 (김소형채널H)

글쓰기 2023.02.16.   업데이트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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