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코로나19과 S Curve 이론

기술과 미생물에 관련 이론 중에서 같은 경향을 보이는 이론이 있다.

S Curve 이론이다.

S Curve 이론은 1980년 예일대 리차드 포스터 (Richard Foster)가 창안한 이론이다.

S Curve 이론은 기존 기술에 집착해서 신기술로 도약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한 이론이다.

예로, 범선을 제작하는 업체는 증기선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증기선 신기술을 도입하기 보다는 범선만 더 잘 만들려는 노력만 하다가 결국 회사가 파산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도 S Curve 이론을 따라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S Curve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기술과 미생물의 S Curve 이론은 4단계 수명 주기를 가진다.

기술 S-Curve는 도입기, 발전기, 성숙기, 쇠퇴기의 4단계의 수명 주기가 있다.

미생물 S-Curve는 유도기, 대수기, 정지지, 사멸기의 4단계의 수명 주기가 있다

S Curve 이론의 그래프로 보면 S자 곡선을 그리면서 시간에 따라 성장하고, 결국에는 사라진다.

기술의 S Curve에 따라 과거 기술과 새로운 기술 사례를 리뷰 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상용 타자기 (1868년) → 워드 프로세스 (1983년 MS워드)
  2. 아날로그 카메라 (1685년) → 디지털 카메라 (1975년)
  3. 우편 → 이메일 (1971년) → SNS
  4. 공중전화 → 핸드폰 → 스마트폰 (2007년 아이폰)
  5. 정보검색사 → 인터넷 검색 (Google, Naver)
  6. 흑백 브라운관 TV → LCD, LED, QLED

우리는 기술 S Curve를 반면교사로 해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기술과 코로나19 모두 마찬가지다.

3단계인 기술 성숙기, 미생물 정기기 단계에서는 새로운 기술 개발을 시작하거나, 대응하는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한가지 예를 보자.

과거 플라스틱 파이프는 비닐하우스 골조로 사용 하다가 성숙기에 있을 때, 수요가 정체 하고 쇠퇴기가 도래하게 되었다.

플라스틱 파이프 회사 경영자는 플라스틱 파이프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기 위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건강을 위한 훌라후프(hula hoop)를 플라스틱 파이프로 사용한 것이다.

훌라후프 운동기구를 만들면서 플라스틱 파이프는 1950년대 폭발적인 수요를 창출했고, 한국에서도 1992년 방송 드라마를 통해 알려지면서, 한 때 유행이 되기도 했다.

세계적 유행인 코로나19도 미생물 S Curve와 같이 종식 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에 대비해서 연구개발에 투자해야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작성 2020.4.8. 업데이트 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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