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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내 몸 살리는 108배

    인생에서 건강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가장 소홀한 것이 건강 관리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건강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아래 내용은 『하루 108배, 내 몸을 살리는 10분의 기적』 이라는 책의 저자인 김재성 (미소짓는 한의원 원장)의 허락을 받고 요약한 것이다.

    김원장은 “몸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의 행복과 자신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 합니다.” 라고 추천했다. 운동은 매일 밥을 먹듯이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매일 시간을 낼 수 있는 때는 아침 출근 전이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집안에서 할수 있는 운동이 108배 운동 이다. 108배 운동은 불교 신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으로 하는 것 이므로 실제 불교에서 하는 108배와 전혀 다르다. 108배 운동에 소요 되는 시간은 하루 10분에서 15분 정도면 가능하다.

    108배 운동을 하는 방법

    먼저 마음 가짐은 몸과 마음이 건강과 복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한다.

    탐욕, 성냄, 어리석음을 버린다. 미소 짓는 얼굴로 물 흐르듯 유연하고 부드럽게 힘을 빼고 108배 운동을 한다.

    108배 운동은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의 361혈 14경맥을 자극하여 온 몸의 기의 균형을 찾게 한다. 호흡은 신경 쓰지 않는다. 걸을 때, 호흡을 신경 쓰지 않는 것과 같다.

    108배 운동 순서는 다음과 같다.

    • 두손을 합장한다. 손 끝은 코를 향하고, 겨드랑이는 약간 떨어 지도록 하고, 발의 넓이는 어깨 넓이의 반 정도로 벌린다.

    • 양팔 좌우로 내리기. 손가락을 모은 상태로 양팔을 펴서 삼각형이 되도록 한다.

    • 양팔을 편 상태로 돌려 위로 올려 양 귀에 붙인다. 이 때 손바닥은 앞으로 가도록 한다.

    • 허리 굽히기. 허리와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한다.

    • 바닥을 두손으로 짚기

    • 오체투지 (양발 끝, 두 손, 머리 닿기). 이 때 중요한 것은 발가락을 세우는 것이다. 이 자세가 될 때 죽은 사람도 살리는 혈이 작동한다고 한다.

    • 일어 나면서 합장을 한다. 이때 다리와 허리의 힘으로 일어난다.

    위와 같은 순서로 108번을 하면 약 15분이 소요되고, 온 몸에서 땀이 난다. 샤워 하면서 마무리를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엔지니어는 김재성 저자의 책을 참고하면 된다.

    책의 내용 중에 잘 안 되는 부분이 숨쉬기 동작이다. 저자와 통화를 해 보니 생활을 하면서 호흡에 신경을 쓰지 않듯이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고 한다.

    여러분의 건강 관리에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건강하게, 언제나 ‘행복설계’를 하기 바란다.

    108배에 대한 청견 스님의 “기차게 절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다.

    글쓰기 2020.3.24 , 업데이트 2022.2.12.

  • [독서]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김범식 지음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독서 노트 입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암 병원 종양내과 전문의로 “생의 남은 시간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통해 “남은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할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지인이 암 투병을 하면서 한 말이 생각이 난다. ” 중환자실의 1주일이 100년 처럼 길게 느껴진다 “ 라는 말이다. 고통이 얼마나 컸으면, 그런 말을 할까 이해가 된다.

    독서 노트를 쓰면서  수명에 대한 데이터를 추가해서 정리해 보았다.

    삶은 누구 에게나 유한하고, 무한히 사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그래서  때때로 “죽음” 이라 쓰고,  “삶” 이라 읽어야 한다.  

    한동일 선생의 저서 “라틴어 수업”에 언급되는 라틴어 명언 중에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라는 말이 생각났다.

    인간의 평균 수명은 놀랄 만큼 늘어났다. 100년 전만 해도 인간의 평균 수명은 40세 남짓 이었으니, 현대 인류는 과거에 비해 장수하는 셈이다.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요?  … 

    • 고대 로마 시대 (기원전 753년 ~ AD 476년) 평균 수명 17세
    • 18세기 유럽인 평균 수명 30세
    • 1900년 미국인 평균 수명 47세
    • 조선 시대 서민의 평균 수명 34세 … 1세 전후의 영아 사망이 많았던 시기를 고려하면 성인 평균 수명은 50세 이상 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 조선 왕의 평균 수명 46세
    • 2020년 한국인 평균 기대 수명 83.5세 …   로마시대 사람 보다 5배 더 오래 사는 것이다.

    2019년 국가 암 등록 통계를 분석한 결과, 

    •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 수명인 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37.9 퍼센트로 집계됐다. 
    • 암 발생률은 인구 고령화 등으로 매년 증가하지만, 암 생존자는 증가하고 있다. 
    • 2015~2019년 진단 받은 암 환자의 생존율 70.7%, 즉 암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한다.
    • 암 생존자가 160만 명이 넘어섰다.  이 중 상당수가 젊은이들이다.

    암 환자들이 많이 하는 말 …   

    • “너무 늦게 이야기해주는 것 아닌가요.”   
    • “10년은 더 살아야 해요.”
    •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꼭 부탁 드립니다.” 등

    암환자가 하는 말을 근거로 우리는 생각해 볼 질문이 하나 있다. …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열심히 살았습니까?”

    톨스토이 소설 “안나 카레나나” …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파비우스 전략 …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장군이었던 파비우스 막시무스로부터 비롯된 용어다. 싸우지 않고 승리를 거두거나 혹은 큰 피해를 입더라도 결국은 이기는 전략을 말한다.   즉 승리를 위해 지구전, 소모전을 지향하는 셈이다.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과 대적해야 했던 파비우스는 한니발과 맞서 싸우지 않고 싸움을 지연 시키는 소모전을 해나갔다.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만났을 때는 무모하게 무턱대고 맞서 싸우기 보다는 전략을 바꾸는 것이 낫다… 

    암세포는 지구 상 존재 해온 지 수억 년은 되지 않았을까?    암세포가 싸움을 걸어오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런 때는 종종 최대한 시간을 끌며 버틴다.   파비우스 전략이다

    기적 … 암 치료에서 완치는 신의 영역이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가족 간의 사랑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현실 가능성 있는 일이 아닐까? … 모두가 자주 잊고 살지만 그런 가족 간의 사랑 기적은 만들어갈 수 있다.

    모두 건강 합시다.

    독서 노트 글쓰기 2022.1.8. 업데이트 2022.5.17.

  • [건강] YOLD, 욜드란 무엇인가

    욜드”란 무엇인가.

    욜드 시대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인가.

    욜드 (YOLD)는 Young과 Old의 합성어다.

    욜드는 젊어진 노인층으로 65세에서 79세를 말한다.

    UN 에서 발표한 생애 주기 5단계를 보면, 욜드는 중년 이다.

    0세~ 17세 미성년, 청년 18세 ~ 65세 청년, 66세 ~ 79세 중년, 80세 ~ 99세 노년, 10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이와 연관이 되는 정년에 대한 시각을 국가 별로 다르다.

    미국은 35년 전인 1986년에 정년 제도를 폐지했고, 영국도 2011년에 정년 제도를 폐지했다.

    핵심은 개인 별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가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도 법적 정년 60세는 점차 늘려야 한다.

    이제 인구 절벽 시대는 도래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2018년에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가 된다고 한다.

    법적 정년 연장은 초고령사회와 저출산에 따른 젊은 근로자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 이기도 하다

    욜드 세대는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고도 성장기를 거치면서 전문 지식과 경험이 많고, 건강해서 열정도 있다. 따라서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세대다.

    2020년 3월 현재, 대한민국은 30-50 클럽에 가입한 국가다.

    30-50 클럽이란 국민 개인 소득 3만 불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국가를 말한다.

    전세계에서 30-50 클럽에 든 국가는 7개 국가로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 이탈리아, 한국 뿐이다.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다.

    2019년 기준,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에서 노인 자살률 1위 국가다. 주요 원인으로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분석, 발표 되었다.

    영국 주간지 이코미스트에서 “2020년의 세계 경제 대 전망에서 욜드 (YOLD, Young Old) 용어를 크게 다루었다. 이후 “욜드” 용어는 전세계 매스컴에서 자주 인용되는 단어가 되었다.

    2020년 3월, 매일경제신문에서도 제 29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액티브 시니어가 미래다.” 라는 주제로 “YOLD를 미래 10년의 비전”으로 제시 했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욜드 세대의 관심사도 변화하고 있다.

    욜드 세대의 핵심 키워드로 ” 친구, 가족, 반려견, 어학”가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와 선진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액티브 시니어가 미래다”는 비전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 했다.

    욜드 시대를 잘 사는 방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따라서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욜드에 대한 생각의 틀, 패러다임을 업 그레이드 해서,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글쓰기 2020.03.28. 업데이트 2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