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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동짓날, 한파에도 의기투합

    오늘은 동짓날이다.

    冬은 겨울을 나타내고, 至는 최고점이나 끝을 의미한다.

    전국이 한파 경보로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동짓날 의기투합으로 만났다.

    오래된 포도주가 좋듯이, 오랜 동료가 좋은가보다.

    24절기 중 22번째가 동짓날이다. 동지 다음엔 소한과 대한이 있다.

    고려시대엔 동짓날을 작은 설, 작은 설날 이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신라 말부터 고려시대에 당(唐)의 선명력(宣明曆)을 썼다. 1309년(충선왕 1)에 와서 원(元)의 수시력(授時曆)을 쓰기 시작했다.. 따라서 원의 수시력을쓰기 시작한 1309년 이전 까지는 동지를 설로 삼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동짓날부터 낮의 길이가 길어지므로 태양이 다시 살아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H자동차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 OB, YB가 의기투합으로 만났다.

    동짓날 다시 태어나듯이…

    이번에 못 본 동료들은 담에 꼭 보길 기대합니다.

    동료들과 사진 한 장 (아래)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청암, 청파, 진오, 건너편으로 진용, 명헌, 청해, 청솔, 치만. 희석 (사진 촬영)

    진오 원장님, 오랜만에 보니 이 또한 반갑지 아니한가.

    진용님, 환갑 정년퇴직인데도, 능력을 인정받아 H계열사, 글로벌기업에 계속 근무한다니 대단해요. 축하합니다.

    명헌님, 취미로 시작한 섹스폰 연주 실력이 이젠 프로 연주자가 되셨네. 2024년엔 개인 콘서트를 하시길 바라며…

    희석 사무총장님,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네.

    정년퇴임한 자유인 모두, 건강하게 술잔 나눌 수 있으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담엔, 호가 없는 동료들에겐 호를 하나씩 지어줘야겠네요.

    청파님 부탁해요.

    24년에도 건강하게 봅시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 되세 💕

    글쓰기 2023.12.22. 동짓날

  • [TBT] TBT분야 고경력 전문인력 Workshop

    2023년 12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TBT workshop 행사가 롯데호텔월드에서 있었다.

    TBT는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무역기술장벽 또는 해외기술규제를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첫째, 우리나라의 제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불합리한 국내 기술규제의 도입 차단과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둘째, TBT 협상과 해외 규제당국 간 협력을 추진하여 수출기업의 해외 기술규제 애로 해소와 원활한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하여, 한국표준협회에서는,

    TBT 기초/심층자문을 통해, 수출 기업의 기술규제 애로가 해소되도록 실질적인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다.

    Workshop 목적은 기술규제 퇴직인력 재교육 및 재취업 지원을 통해 포괄적 지식을 보유한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에 지식 및 노하우 지원을 하는 것이다.

    Workshop에서는, 사이버 보안 분야 글로벌 TBT 이슈 및 쟁점 등 이슈 사항 공유, 2023년도 TBT 기초/심층자문 수행 사례 공유를 통한 2024년 TBT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TBT Workshop 기념 사진 (아래)

    한국표준협회 TBT 전문가(좌 청룡, 우 백호), 고려대 교수님, TBT 전문위원 기념 촬영을 했다. 

    개인 일정으로, Video Conference로 참석한 위원님들은 아쉽게도 사진에 없네요.

    한국표준협회 TBT 전문가 발표 (아래)

    TBT Workshop 맛점 중식 (아래)

    .

    2024년에도 수출기업의 기술규제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해 되세요.

    글쓰기 2023.12.20.

  • [독서] 부자들이 매일 책 읽는 이유

    유영만교수 유튜브, 『부자들이 유독 독서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보면서, 맘에 드는 내용을 정리해 공유한다.

    유영만 교수는 한양대학교 교수로, 자칭 지식생태학자다. 끈기보다 끊기 저자이기도 하다.

    블로그 글쓰기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글쓰기를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보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

    매일 책을 읽지 않으면, 정신 사고에 문제가 생긴다. 반면, 매일 책을 읽으면 정신 근육이 생긴다.

    우리는 책 잡히기 전에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는 멘탈 근육을 단련하는 것

    책을 읽으면,

    첫째, 지성의 폐활량이 증가한다. (우치다 타츠루).

    둘째, 언어의 해상도가 향상된다. 

    셋째, 표현이 다양화 된다.

    체독 體讀이 중요하다.

    체독이란 몸으로 읽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3331 독서법

    첫째, 좋은 문장을 3 가지 쓰기.

    둘째, 읽고 느낀 점 3 가지 쓰기.

    셋째, 책을 읽고 실천할 것 3 가지 쓰기.

    넷째, 요약해서 1 줄로 요약해서 쓰기

    한권을 여러 번 읽는 독서법, 즉 복독도 필요하다.

    좋은 책 골라 읽는 법

    첫째, 제목을 본다. 작가들은 글을 쓸 때, 『제목에 제 목을 건다』 라는 생각을 가진다. 신문의 헤드라인이 중요한 것과 같다.

    둘째, 저자 소개를 본다. 저자 소개가 특이하면, 목차를 보고, 프롤로그를 본다.

    셋째, 책을 읽다가 안 읽히면, 재미 없으면, 집어치워라.

    넷째, 어려운 책을 읽는 방법은 조금씩 끈질기게 읽으면 된다.

    읽기의 완성은 쓰기

    쓰지 않으면 쓰러진다.

    쓰면 쓸 수록 쓸 거리가 생긴다.

    초고는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영화 FINDING FORRESTER)

    잘 쓰기 방법은 『잘』자를 빼버리는 것이다. 무조건 쓰면 된다.

    개발, 소발 쓰다 보면, 글발이 생긴다.

    책만 읽는 사람은 남의 생각에 종속된다. 내 생각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ELOB 기법을 소개한다.

    ELOB 기법

    E , example, case 나는 이런 경험을 했다.

    L , lesson learned 이런 경험을 통해 이걸 배웠다.

    O , opinion 내가 경험했던 교훈에 대해, 다른 사람의 경험은 어떠한지 인용한다.

    B , behavior 화룡점정의 처방전이다. 『내 생각이 이러니까 당신은 이렇게 해보는게 어떨까요』 라고 제안하고 권고를 하는 것이다.

    출처 : 유영만교수 유튜브, 『부자들이 유독 독서를 열심히 하는 이유』

    글쓰기 2023.12.15.

  • [여행] 오랜만에 일본

    오랜만에 일본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힐링 온천 여행이었다.

    매일 사우나/반신욕을 하는 와이프에겐 좋은 선물이다.

    H차 연구소에 근무할 때, 미쯔비시자동차와 기술 협력이  있어 자주 일본을 다녔지만, 오랜만에 일본이다.

    세상이 바뀌었다. 모바일 체크인, 공항 발레 파킹, 스마트패스, 구글지도, 구글렌즈 앱으로 전세계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세상이다.

    오랜만에 일본이다.

    일본 행정구역은 도쿄도(東京都), 홋카이도道 , 오사카府, 교토府, 43개 현(県)으로 47개 광역 자치 단체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지 후쿠오카현과 오이타현 12월 날씨는 영상 5도에서 14도로 따뜻해서 겨울철 온천 여행하기 좋다.

    12월8일 금요일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주차대행서비스 발레 파킹을 이용하니 편리하다. 

    주차대행 발레 파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항 1터미널에서는 하이파킹, 공항 2터미널에서는 아마노코리아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출국 절차도 스마트패스 (SMARTPASS) 앱을 활용하면 편하다. 

    출국 절차를 간소화해서 대기하지 않고, 빠르게 출국 절차를 마칠 수 있다.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Hotel 체크인을 하고, 백화점 시내 관광을 했다.

    후쿠오카 관광을 하면서 (아래)

    PARCO 백화점 신관 레스토랑에 있는 키와미야 함박스테이크(Hamburger  Steak) 맛집에서 40분을 기다려서 늦은 맛점 (아래)

    호텔에서 온천 사우나를 하고,  후쿠오카 아자카야 나로토에서 야식을 즐기면서 (아래)

    12월9일 토요일

    아침, 호텔 온천 사우나를 하고 아침 식사를 맛있게 (아래)

    오전 10시11분, 하카타역에서 유후인노모리(유후인의숲) 특급 기차 탑승 (아래)

    달리는 기차에서 지옥폭포 사진 한 장 찰칵 (아래)

    유후인역에 도착해서 유후인 거리를 배경으로 (아래)

    맛집 금상고로케에서 고로케 시식 (아래)

    유후인 모리노유 야스하 호텔, 삼림의 휴식 유후인 (아래. ☆☆☆ 유후인역, 유후인 야스하 호텔)

    유후인 야스하 호텔에서  야외 온천을 가면서 (아래)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기다리면서 (아래)

    12월10일 일요일

    이른 아침,  킨린호와 텐소 신사를 산책했다. (아래)

    킨린호는 유후다케 산(1,584m) 아래에 있는 연못이라는 뜻이다.  

    킨린호는 오이타강의 원류다.

    아침 안개는 가을부터 겨울에 볼 수 있다. 맑고 차가운 바람이 없는 유후 분지를 안개 바다로 만든다.

    안개로 가득한 킨린호에서 (아래)

    킨린호의 고목을 배경으로 (아래)

    킨린호 안개를 배경으로 (아래)

    킨린호 이른 아침 산책을 하면서 (아래)

    구글지도. 호텔에서 킨린호 가는 길 안내 (아래)

    오전 11시. 호텔 출발

    유후인노모리역에서 기차 탑승 (아래, 열차 티켓이 한국과 달리 승차권과 특급권 2장이다.)

    타카타 한큐백화점에서 (아래)

    오랜만에 일본.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힐링 여행이었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해 로다

    글쓰기 2023.12.12.

  • [독서] 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해라

    건강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그리고 만성질환 위험을 낮춰 생생하게 살고 싶다면 근육부터 키워라

    지금, 장수 의학의 핵심은 바로 “근육”

    근육을 동원해 실시하는 어떤 운동이든 실천을 해야만 비로서 의미가 있다.

    물론 그 무엇보다 즐기면서 하는 것이 최고임을 잊지 말자.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이다

    실제 나이는 되돌릴 수 없지만, 근육 나이는 10년 젊게 만들 수 있다.

    저자 히구치 미쓰루는 2019년 10월 출판 당시, 와세다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이자 액티브에이징연구소장 이다.

    체력은 일상 생활에서 육체적 활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능력 이다. 단 한 번 뿐인 인생을 활기차게 즐기는 것이 모두의 바램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책 읽기를 추천합니다.

    [출처, 참고 문헌] 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하라 (히구치 미쓰루 지음, 송수영 옮김)

    1장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체력 저하

    체력 저하는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온다

    노인 증후군이란 건강하게 생활하는 고령자, 특히 75세 이상의 이른바 후기 고령자의 생활 기능과 생활의 질을 저하 시키고, 건강 수명을 단축하며, 지원·간호가 필요한 상태를 초래하는 증후[장애]의 총칭 이다.

    체력의 구성

    • 행동 체력
      • 전신 지구력 … 전신을 이용한 운동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 [스태미너, 끈기]
      • 근력 … 근육이 발휘하는 힘
      • 밸런스 능력 [평형성 체력], 유연성 [유연성 체력], 민첩성 체력
    • 방위 체력 … 질병·스트레스 등의 저항력, 환경 등에 적응력

    평균 수명과 건강 수명은 약 10년 정도의 차이가 있다.

    자립 생활이 가능한가 하는 문제가 관건이 될 것이다. 그래서 건강 수명보다는 자립 수명 이라는 명칭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注) 자립이란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섬.

    위드 에이징 [With-aging] … 초조해지지 않고 평온하게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액티브에이징을 실천하는 “액티브 시니어 [활력 있는 고령자]” 가 늘어나야 한다.

    액티브 시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체력을 키우는 것이다. 언제든지 걸을 수 있는 몸,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유지하는 것이다.

    2장 몸이 움직이는 곳에 근육이 있다

    근육 구분

    • 골격근 [몸을 움직인다] … 의식적으로 움직이므로 수의근 [맘대로근]
    • 심장근 [심장 벽을 이루고 있으며, 혈액을 전신에 내보낸다] … 불수의근 [제대로근]
    • 민무늬근 [혈관이나 모든 내장 기관의 벽을 이루고 있다] … 불수의근 [제대로근]

    유연성도 체력을 구성하는 요소다. 유연성이 떨어져 몸이 딱딱해지는 것도 틀림없이 체력이 저하된 하나의 징표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 우리의 몸은 움직이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3장 근육은 금세 약해지는 게으름뱅이

    전신에 400종 이상이나 되는 골격근이 있다.

    성인의 경우, 전체 몸무게에서 근육량은 남성 40~45%, 여성 30~35% 수준이다.

    근력의 최고조 연령은 의외로 일찍 찾아온다. 남성은 20~30대, 여성은 20세 경 이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대단한 “게으름뱅이” 다.

    예로부터 “노화는 다리부터” 라는 말이 있었다. 하반신 근육이 더 일찍 감소하기 때문이다.

    직립 자세 유지의 핵심인 체간(부) 근육, 체간근이다. 체간은 그야말로 “몸의 중심 [축, 코어]”으로 몸의 중요한 장기가 있는 동체를 말한다.

    체간 근육

    위, 횡격막 [근육] 에서 아래, 골반저근으로 둘러싸인 부분을 체간 이라 하는 경우도 있다.

    • 배 부위: 복근 [복직근, 복횡근, 복사근], 횡경막
    • 등 부위: 다열근, 척주기립근, 광배근, 승모근
    • 허리 부위: 장요근 [대요근, 장골근, 소요근]
    • 엉덩이 부위: 대전근, 골반저근

    생명을 위협하는 근감소증 “사르코페니아” … 예방법으로는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이 최선이다.

    사르코페니아 진단법

    • 양손의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 끝을 붙여 고리 모양을 만들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감싼다.
    • 손가락 고리와 종아리 사이에 틈이 있으면 사르코페니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골격근의 기능과 관계가 깊은 “대사 증후군”

    대사 증후군 [메타볼릭 신드롬]은 비만이나 운동 부족, 노령화 등의 원인으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혈당치를 조절하는 데 골격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대사 증후군의 예방과 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당뇨병도 근육과 관련된 질병이다. 골격근을 단련하면 당뇨병 예방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4장 트레이닝은 배신하지 않는다

    트레이닝은 운동선수만 하는 것이 아니다.

    트레이닝이란 기능이나 학문, 체력과 정신력을 일정 목표에 도달하도록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연습, 훈련, 단련”을 말한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근육의 기능을 높이는데, 늦은 나이는 없다.

    체간근은 직접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근육이다. 그 중에서도 대요근은 걷는 기능과 밀접하다.

    트레이닝의 8가지 포인트

    트레이닝에 지름길은 없다.

    생기를 더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습관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유불급]

    • 트레이닝을 도중에 멈추면, 모처럼 얻은 근육은 사라지며 처음 상태로 돌아가 버린다 [가역성]
    • 트레이닝은 규칙적이고 반복함으로써 효과가 드러난다 [반복성]
    • 트레이닝은 어느 정도의 기능이 생기면 강한 부하를 걸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부하]
    • 트레이닝은 질적으로, 양적으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진성]
    • 트레이닝으로 자극을 받는 장기, 기관, 부위에서 효과가 있다 [특이성]
    • 트레이닝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의식성]
    •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의 체력, 성별, 연령, 운동력 등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개별성]
    • 연령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다르다 [적시성]

    5장 하반신과 체신 근육을 키워라

    근력 체크 방법 … 아래 동작을 10회 반복하는데 몇 초가 걸리는지 측정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보통 수준은 20~30대 7~9초, 40대 8~10초, 50대 8~12초, 60대 9~16초, 70대 10~20초 다.

    • 등을 펴고, 의자에 앉는다
    • 가슴 앞에 양팔을 X자로 모은다
    • 무릎이 완전히 펴질 때까지 일어선다.
    • 빨리 의자에 앉는 자세로 돌아간다.

    전신 지구력 체크 … 약간 힘들다고 느끼는 속도로 3분간 걸은 뒤 그 거리 (m)를 잰다. 40대 남성 360 m , 40대 여성 330 m 수준이다.

    운동은 내 체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레지스턴스] 을 겸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가지를 조합한 운동이 노 젓기 운동 [로잉 , Rowing] 이다. 로잉 운동은 생활 습관병도 예방한다. 로잉 운동은 전신 근육의 70%가 동원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튜빙 밴드, 세라 밴드를 이용한 로잉 운동5분 1세트에 100회로 2세트 [10분]를 추천하다.

    • 세라 밴드 준비, 방석을 반으로 접어 엉덩이 아래에 둔다
    • 바닥에 매트를 깔고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앉는다
    • 양다리를 모으고 밴드를 발등에서 바닥으로 이중으로 감거나, 발바닥에 건 뒤 뒤꿈치를 펴서 밴드 양 끝을 잡는다.
    • 손바닥에 밴드를 감아야 꽉 잡히고 풀리지 않는다.
    • 하나 구호 … 양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동시에 양 팔꿈치를 뒤로 당긴다. 손으로 당기기보다 팔꿈치로 끄는 느낌으로 한다.
    • 둘 구호 … 힘을 빼고 양 팔꿈치가 펴질 때까지 양팔을 앞으로 뻗는다.
    • 셋 구호 … 양 무릎을 배 쪽으로 잡아당기듯 양다리를 구부린다.

    전신 지구력을 높이는 걷기 운동 … 유산소 운동은 전신 지구력을 높인다. 또한, 내장 지방 감소,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혈압의 개선,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의자를 이용한 근력 운동

    • 의자 잡고 스쿼트 … 넓적다리 전·후부, 체간, 엉덩이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넓적다리 올리기 … 복부, 체간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무릎 누르기 … 체간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무릎 관절 펴기 … 넓적다리 앞쪽 근육 강화
    • 의자 잡고 발뒤꿈치 뒤로 들어 올리기 … 넓적다리 뒤쪽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발끝·발뒤꿈치 들기 … 장딴지, 정강이 근육 강화

    유연성을 높이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한다. [注] 개인적으로는 요가를 추천한다.

    6장 근육에 좋은 음식

    근육에 필요한 영양소의 주요 기능 … 단백질·당질·지질을 3대 영양소 라고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미량 영양소라고 하며, 이것을 합쳐서 5대 영양소 라고 한다.

    근육을 만드는 것은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20 종류의 아미노산이 사슬 모양으로 다수 연결된 것이다. 단백질 섭취량에 주의한다. 하루 필요 단백질 량을 반드시 확보하도록 하자.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원 물질을 만들어내는 영양소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당질이다. 당질은 혈액 속에 클루코스 [혈당]와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으로 저장되어 있다.

    • 근육에 저장된 클리코겐은 근육의 에너지로만 이용된다.
    •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분해되어 주로 뇌의 에너지가 되는 글루코스 [혈당] 를 확보하기 위해 혈액으로 방출한다.
    • 당질은 밥, 콩, 면류, 파스타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탄수화물은 당질 만이 아니라 식이섬유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식이섬유는 정장 작용 [대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것] 과 변비 해소 효과를 높이지만, 성인 1일 권장량 20그램 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미량 영양소의 흡수율 저하, 단백질이나 지질의 소화율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저강도 운동의 필수 에너지원 지질

    • 지질은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등을 아우르는 말이다.
    • 걷기와 같은 장시간, 저강도 운동에서 에너지원으로 매우 유효하다.

    근육에 중요한 영양소의 효용을 높이는 비타민

    • 비타민은 몸의 생리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다.
    •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다.
      • 수용성 … 비타민 B군 8종, 비타민 C
      • 지용성 … 비타민 A , 비타민 D , 비타민 E, 비타민 K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미네랄

    • 미네랄은 무기질 이라고도 한다
    • 몸의 조직을 만들 뿐만 아니라,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윤활유 같은 작용을 한다.
    • 미네랄에는 16종류가 있다 …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황, 인, 크롬, 망간, 철, 구리, 아연, 셀레늄, 코발트, 몰리브덴, 염소, 요오드

    6대 영양소로 중요한 물

    • 수용성 물질을 녹인다. 화학반응을 돕고, 몸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 데 관여한다. [용매]
    • 화학반응에 필요한 영양소나 노폐물을 옮긴다 [운반]
    • pH 균형을 유지한다 [산염기 평형]
    • 세포 안팎의 농도 조절하고 세포의 형태를 유지한다 [침투압 조절]
    • 비열과 기화열이 크기 때문에 추울 때는 순환해 체온을 올리고, 더울 때는 체온을 내린다. [체온 유지·조절]

    식사와 운동은 반드시 병행하자.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생활의 질이 향상되며 자립 [건강] 수명도 길어질 것이다

    글쓰기 2022.4.21. 업데이트 2023.11.26.

  • [산행] 서울대공원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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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역사

    서울대공원은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수목원, 동물원, 테마 정원, 문화시설, 운동과 레저 시설, 수상 스포츠 시설 등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다.

    서울대공원은 과천시에 있다. 하지만, 이름은 서울대공원 이다.

    서울대공원이란 명칭을 사용하게 된 것은 역사적인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1909년, 일본은 의도적으로 창경궁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조성하고, 이름도 창경궁에서 창경원으로 바꿨다.

    1984년, 해방 후 약40년이 지났다. 창경궁 복원을 위해 창경원의 동물들을 과천으로 이전했다. 그리고 서울대공원으로 개장을 했다.

    1986년, 궁궐 복원을 해서 창경원을 원래 이름인 창경궁으로 환원했다.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국력을 강건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1988년, 놀이공원인 서울랜드를 개장했다.

    2009년, 동물원 개장 100주년을 맞아,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서울동물원으로 변경했다

    서울대공원 둘레길

    서울대공원에는 둘레길 3개 코스가 있다.

    ① 호숫가 둘레길 (2 km / 40분)

    ② 동물원 둘레길 (4.5 km / 1시간30분)은 조용히 걷기에 좋고, 봄에는 왕벚나무로 벚꽃이 아름답고, 여름엔 느티나무로 그늘, 가을엔 단풍이 아름다운 길이다.

    ③ 산림욕장길 (7 km / 2시간30분~3시간)은 소나무, 팥배나무, 생강나무 등 471여종의 식물과 다람쥐, 산토끼, 족제비, 너구리, 35종의 새들이 함께 살아가는 자연학습장이다.

    2023년 11월 14일, 대공원역 2번 출구에서 옛 직장 동료들을 만났다.

    산림목장길 둘레길을 호주관 입구에서 출발해서 조절저수지 샛길입구, 북문 입구로 내려왔다.

    아들 결혼을 축하해 준 답례로 이수빈대떡에서 점심을 사신 벽산님. 3개월 동안 손주를 보러 미국 아들집에 간다고 돈페페(DONPEPE)에서 와인을 사신 청산님.

    맛있는 점심과 와인으로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좋은 일로 함께 걷고, 먹고, 마시니 이것이 즐거움 아닌가 !!!

    산림욕장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대공원 (아래)

    문경에서 간만에 참석한 일공님은 미백과 피부 노화 방지에 특효라는 자연 스킨을 직접 만들어서 모두에서 선물을 했다. (아래)

    식물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진귀한 약용식물인 금화규, 달맞이, 구릿대의 뿌리 백지(白芷) 등을 재료로 만든 자연 스킨 이란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글쓰기 2023.11.14. 업데이트 2023.11.15.

  • [하이킹] 하늘공원 억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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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월드컵경기장 옆에는 월드컵공원이 있다.

    월드컵공원은 예전엔 난지도라는 섬으로, 물이 맑고 먹이가 풍부한 생태의 보고 였었다.

    그러나, 1978년부터 15년 동안 서울 시민들의 쓰레기를 매립하면서 불모의 땅이 되었다.

    난지도를 되살리기 위해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시작했다.

    2002년 5월, 월드컵공원은 4개의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불모의 쓰레기 섬에서 생명의 땅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평화의 공원.

    하늘과 초원이 맞닿은, 하늘공원.

    자연 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난지천공원.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지는, 노을공원.

    오늘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모여서, 하늘공원 하이킹을 했다.

    하늘공원에서 2023 서울정원박람회 본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2023.10.06 ~ 10.12.)

    또한, 서울억새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2023.10.14~10.20.)

    하늘공원 안내도 (아래 사진)

    하늘공원 하이킹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시작했다.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2번출구 만남 → 월드컵경기장사거리 → 하늘계단 안내소 → 17. 동측 하늘계단 → 27. 탐방객 안내소 → 22. 하늘전망대 → 23. 산/하늘문 → 25. 서측 하늘계단 → 19. 메타세콰이어길 → 16. 월드컵공원육교 → 마포농수산물시장 (점심식사)

    하늘공원 하이킹 사진을 공유 합니다.

    동측 하늘계단에서 바라 본, 평화의 공원 (아래)

    하늘공원 억새 숲 (아래 사진 2장)

    억새의 꽃말은 “친절, 세력, 활력” 이다.

    옛 노래에 “아~ 으악새가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라는 구절이 있다. 가수 고복수가 1936년 취입하여 부른 노래 “짝사랑”의 첫 소절 이다.

    억새가 만발한 가을을 멋지게 표현한 노랫말 이다.

    으악새는 새가 아니고, 억새의 경기도 방언이다.

    억새와 갈대는 어떻게 다를까?

    억새, 갈대 모두 벼과 여러해살이풀 이고, 개화기는 9~10월 이다.

    억새 자생지는 산또는 들이다. 갈대는 습지나 강가에서 잘 자란다.

    억새 줄기는 속이 차 있지만, 갈대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억새 키는 1~2 m이지만, 갈대는 2~3m 다.

    억새 꽃은 자주빛을 띤 황갈색 또는 은빛이지만, 갈대 꽃은 갈색 이다.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청파, 벽산, 청암, 청산, 청솔 (아래, 왼쪽부터)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벽산, 청솔, 청파, 청산, 청암 (아래, 왼쪽부터)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청암 (아래)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 본 한강 (아래)

    서울정원박람회 팜플렛 (아래, 행사 2023.10.6 ~ 10.12.)

    하늘정원 하트에서 , 벽산, 청암, 청솔, 청산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청산, 청암, 청파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벽산, 청파, 청암 (아래)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10.10. 업데이트 2023.10.11.

  • [독서] 금강경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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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경 마음공부 독서 노트 다.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고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이다.

    마음공부로 우리말 금강경을 독송으로 읽고, 또 읽고, 또다시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의 책을 통해 금강경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에 책을 읽었고, 독서 노트를 블로그로 쓴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저자 페이융 소개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 하다.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다수의 책을 썼다.

    금강경을 읽으려면 우선 마음을 비워야 한다.

    초조함이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금강경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

    바로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18분 만에 이해되는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온갖 번뇌가 찾아와도 빠른 번개가 내리꽂히듯 깨뜨려 날려 버릴 수 있으며,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져서 그 어떤 번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반야바라밀” “바라밀” 이란 “피안에 도달한다”는 뜻이고, “반야”는 지혜를 의미한다.

    “반야바라밀”은 피안에 도달하는 지혜 다.

    우리가 말하는 생활의 지혜는

    똑똑함이나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는

    세상의 모든 도리를 알고, 세상의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오르지 최고의 정신적인 경지 만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불경 가운데 반야 (부처님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반야경 이다.

    당나라 현장이 “대반야경”을 편역 했다. “대반야경”은 6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16종의 경전이 수록되어 있다. 금강경은 그중 하나 다.

    석가모니는 원래 왕자였다. 기원전 565년 인도 카필라성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 이다.

    석가모니는 석가족의 현인이라는 뜻이다. 부처 또는 불(佛) 이란 “깨달은 자” 라는 뜻이다.

    금강경의 정식 제목은 『능단금강반야파라밀경 能斷金剛般若波羅蜜經』 이다. 불교학의 근본이 되는 교법을 담고 있다.

    금강경을 읽은 것은 학문이 아니라 수행이다.

    1장. 열심히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하라.

    어떻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편안해지는가.

    어떻게 하면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초조하지 않고 편히 머무를 수 있을까?

    첫째,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바로 하라.

    둘째, 이 순간 이 자리의 아름다움을 느껴라.

    밥벌이란 무엇인가.

    생존 수단을 간소화하고 자신의 지위를 낮은 곳까지 낮추어라.

    이렇게 간소하고 낮은 차원에서는 물질과 욕망이 걸림돌이 되지 못하므로 정신적으로 가장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나의 본래 자리란 어디인가.

    생계 도모라는 쳇바퀴에 갇혀 생활의 노예로 전락해 있지는 않는가?

    사실 일은 수단일 뿐이다.

    살 수 있는 집, 음식, 의복만 있으면 충분하다. 자신의 “본래 자리”를 깨달아 돌아가라.

    왜 자꾸 새로운 것을 기다리게 되나.

    기다림이 생명을 소모한다. 몸은 어디든 다녀도 좋지만, 마음은 안정되어 매 순간 지금 그 자리, 자신의 본연의 자리에 있어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오래도록 변치 않는 것은 바로 지금 현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속세에서의 격렬한 방황을 겪은 뒤에야 고개를 돌려 줄곧 그 곳에 있었던 지금을 바라볼 수 있다.

    2장.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흥분되고 초조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은가.

    왜 두 손을 합장 하였을까?

    인도인들은 왼손은 더러운 손, 오른손은 신성한 손이라고 여긴다.

    양손을 합장 하면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서로 만나 전체가 된다는 뜻이다.

    흥분되고 초조해지나 갖가지 유혹에 저항하기 힘들다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라.

    복잡한 생각이나 명상도 필요 없이 그저 심호흡 만으로도 나의 마음속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위치에 따라 안고 있는 의문들이 천차만별 이다.

    어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따라서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반대로 쓸모없는 질문은 무엇인가.

    내 인생에 질문을 하려면 유용한 질문을 해야 한다.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지혜를 얻고, 해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하라. 그 외의 것은 모두 쓸모없는 질문이다.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나.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두 가지 의문을 통해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그리고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종극 (맨 마지막) 에 관한 사색이 시작된다.

    注) 사색 이란, 어떤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찾는 것 이다.

    3장.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

    나는 어떤 존재인가.

    산다는 것은 고통이지만, 고역은 아니다. 인생은 체험이자 관조 다. 체험과 관조를 통해 우리는 더 넓고 깊은 존재가 될 것이다.

    注1) 고통의 순 우리말로 아픔.

    注2) 고역 이란 몹시 힘들고 고되어서, 견디기 어려운 일이다.

    注3)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나는 어디에 갇혀 있나.

    어느 순간 갑갑함을 느낀다면, 고개를 들어 허공을 응시하라. 내가 머물러 있는 공간 너머로 드넓은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를 가두는 것은 오직 내 마음 뿐이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아무리 따분하고 고통스러워도 인생이 흘러가는 과정일 뿐이며, 좋고 나쁨도 없다.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모두 부질없다.

    우리는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살 뿐이다.

    4장.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라.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남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남에게 기쁨을 줄 뿐 아니라, 자신도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상대를 포옹하라. 상대는 더 넓은 아량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자비심으로 남을 대하는 사람은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남이 어떻게 대하든 내 마음속에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자비는 마음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세상을 온유하게 만든다.

    내가 가진 전부를 내줄 수 있는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자비다. 자비는 선택이다.

    내가 가진 것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내려놓을 것인가?

    자비는 용기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5장. 불평등한 인생을 받아들여라.

    왜 괴로움이 끝나지 않는 것인가.

    지금 무엇이 보이는가?

    아이, 노인, 거지, 미녀, 돌멩이, 꽃?

    그것이 무엇이든 그 형태와 색을 꿰뚫어 보고 전체를 통찰하는 마음으로 보라.

    분별하려는 순간 번뇌가 오고, 차별 없이 받아들일 때 번뇌가 사라진다.

    모두에게 평등한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용모도 지능도 저마다 천차 만별 이다.

    인생이 평등하다는 것은 장밋빛 꿈일 뿐이다.

    사실 인생은 불평등하고, 끊임없이 평등을 추구할 수는 있지만 실현할 수는 없다.

    오로지 죽음 앞에서만이 모든 이가 평등하다.

    어떻게 본래 상태의 내가 될 수 있는가.

    모든 생명의 본성은 맑고 깨끗하다.

    헛된 마음이 그 본성을 잃고 불안정하게 세상을 떠돌게 만든다.

    그러니 본래의 나로 돌아가라.

    방법은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며,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6장. 모든 집착을 내려 놓아라.

    깨달음은 어디에 있는가.

    나의 모습에 대한 집착,

    타인의 모습에 대한 집착,

    물건의 모습에 대한 집착,

    영원한 시간에 대한 집착.

    이 네 가지 집착이 삶에 번뇌를 만든다.

    어떻게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휘둘리지 않게 살 수 있나.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무리 싫어도 없앨 수 없고, 아무리 좋아도 가질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차분히 바라보면 유혹 되어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마음을 내려놓는가.

    “집착하지 않음” 이란 “내려놓음” 이다.

    내려놓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을 일으키되 머무는 바가 없을 것” 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미련을 갖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물처럼 흐른다.

    무엇으로부터 해방될 것인가.

    관념은 나를 가두는 감옥이다. 또한 번뇌는 자신의 관념에서 나온다.

    충만한 자유 정신을 가져라.

    기존의 체계와 의식을 의심하고 반박하라.

    관념에서 해방된 마음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고 물처럼 흐른다.

    7장. 미루지도 기다리지도 마라.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고, 수단은 무엇인가.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에 있어야 한다.

    돈을 비롯해 다른 모든 것은 모두 최종적임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변화 시켜서는 안 된다.

    왜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아야 하나.

    영어는 1단계부터 차례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

    지혜를 깨닫는 것은 다르다.

    어떤 단계에서든 한꺼번에, 동시에 깨달을 수 있다.

    그러니 자유로운 삶을 기다릴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진정한 해탈이란 어떤 모습인가.

    바로 지금 그 자리에서 진정한 자신을 산다면

    이미 모든 것을 이룬 것인데,

    바깥의 더 원대한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자신이 어떤 목표에 도달했는지 검증한들 무엇 하겠는가?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집을 사고 싶은가?

    창업을 하고 싶은가?

    배우가 되고 싶은가?

    그것이 무엇이든 목표를 포기하지 말라.

    하지만 그 목표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어야 한다.

    속박이나 기다림이어서는 안된다.

    언제 쉴 것인가.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데도

    행복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자유로울 수 있는데도

    자유를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쉴 수 있는데도

    휴식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8장.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라.

    진실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가

    모든 진실에는 금기가 숨어 있다.

    사람들은 진실을 회피하고자 금기를 만들어 놓고,

    헛된 망상 속에서 살아간다.

    금기의 벽을 부수고, 진실을 마주하라.

    자유로운 삶은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죽음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것이 결코 비관적인 삶의 태도가 아니라,

    무한함의 시작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현재의 삶이 희열이 된다.

    무엇이 나를 구속하고 있는가.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

    우리가 분류하는 모든 것은 가상이다.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모든 이름과 형상으로 가려져 있는

    진실한 존재를 상상하는 일이

    깨달음의 첫걸음이다.

    아름답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바닥을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대상을 보라.

    말에 얽매이지 말고, 말이 표현하는 대상을 보라.

    언어와 언어가 만들어 낸 요란한 왕국에

    정신을 빼앗기면 진실을 놓치고 만다.

    허망한 세상에서 어떻게 소유하고 누릴 것인가.

    만들어진 환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물을 소유하고 누려라.

    동시에 그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믿을 수 없는 존재들 속에서 믿을 수 있고 변치 않는 것을 찾는 삶이다.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남녀 문제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

    주식투자의 핵심은 주식이 지닌 가치다. 그 외 급등이나 급락은 진실이 아니다.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고, 주식에 성공한다.

    어떻게 기대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두려워하는 것은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바라는 것은 얻고 싶기 때문이다.

    얻기 전에는 얻길 바라고,

    얻고 나면 잃을까 봐 두려워 한다.

    기대와 두려움이 만든 환상과 용감히 마주하라.

    9장. 판단은 해도 고집하지는 마라.

    왜 편견을 버리고 정견을 가져야 하는가.

    편협한 행동을 고치려면 편견을 버려야 한다.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으면 올바른 관념을 가져야 한다.

    관념의 질적 차이가 인생의 질적 차이를 만든다.

    올바른 관념으로 부정적 생각들에서 벗어나라.

    어떻게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모든 생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세상과 모든 사물에 대해 아무런 관점도 갖지 않으면 된다.

    머릿속을 텅 비워 존재의 본래 모습을 받아들이라.

    왜 머릿속을 텅 비워야 하나.

    존재는 무한한 전체이지만,

    사람은 모두 유한하다.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 외에

    무한히 많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판단을 내리든,

    항상 겸허히 하라.

    성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는가.

    로마로 통하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성공한 방법이라고

    모두가 성공하는 방법은 아니다.

    온전히 나의 마음과 눈으로 관찰하고 느낀 것이

    지혜가 되고, 그것이 성공의 문을 연다.

    성공한 삶은 무엇이고 실패한 삶은 무엇인가.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가?

    진정 자신의 모습으로 살면서 용기가 필요하다.

    남이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과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을 구분해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현재 자신의 삶에 희열을 느끼고,

    그것을 누리려고 충분한 용기와 의지가 있다면,

    남의 말에 휘둘려 더 나아지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의 생활 방식을 지키며

    자연스럽게 살면 그만이다.

    10장. 나를 벗어나 나로 돌아가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여러 인연이 합쳐진 것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다.

    그런 나에 무엇 때문에 집착하는가?

    그러니 최고의 “집착하지 않음”은

    바로 나를 내려 놓는 것이다.

    어떻게 나로 돌아갈 것인가.

    육신, 이름, 관념으로 인한 고통을 관조하라.

    무한한 자연, 심오한 근본,

    광활한 전체 안에 내가 있음을 깨달아라.

    注)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글쓰기 2023.07.22. 업데이트 2023.07.26.

  • [먹거리] 마늘, 일해백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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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인 마늘 이야기 다.

    공자님 말씀에 “마늘은 일해백익(一害百益)” 이라는 말이 있다  

    “마늘은 냄새 빼고는 모든 것이 유익하다” 라는 뜻 이다.

    마늘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로 추정 된다. 고대 시대부터 중동 지역에서도 재배되어 왔고, 이집트에서도 재배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현재, 중국이 세계 마늘 생산의 80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주요 생산국으로는 인도, 대한민국, 이집트 등 이다.

    마늘은 영어로 Garlic 으로 맛이나 향이 자극적인 식물이라는 뜻이다.

    마늘은 삼국 시대부터 먹거리로 사용했다고 한다.

    마늘은 우리나라 단군 신화에도 나온다.

    곰이 동굴 속에서 마늘과 쑥을 먹고 여신 웅녀로 환생 했다고 한다. 여신 웅녀는 하늘에서 내려온 남신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내용이 단군 신화 다.

    중국 양파 문화, 일본 무 문화, 대한민국 마늘 문화

    마늘의 효능

    1. 항균 작용 : 다양한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감기와 독감 등의 감염 예방에도 좋다.
    2. 항염증 작용 : 염증을 억제하는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등 염증성 질환의 증상 완화에 좋다.
    3. 혈액 순환 개선 :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 시키고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4. 콜레스테롤 감소 :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 시키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킨다.
    5. 항산화 작용 :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6. 면역력 강화 : 면역 체계를 지원하고 감염에 대항하는 데 좋다.
    7. 소화 개선 : 소화 촉진, 위산 조절에 도움을 준다.

    마늘의 대표 품종

    단양 6족 마늘과 의성 한지 마늘이 대표적인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단양 6족 마늘 : 단양 지역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6족의 큰 마늘종으로 이루어진 특징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의성 한지 마늘 :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품종이다. 큰 마늘종으로 한지형으로 유명한 마늘이다. 고르고 큰 마늘로 재배되며,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마늘 재배 및 수확 시기

    마늘 씨앗을 심는 시기는 9월부터 10월 사이 다.

    마늘의 재배는 일반적으로 가을에 이루어집니다. 심은 후에는 충분한 햇빛과 통풍이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잘 자라도록 관리해야 한다.

    수확 시기는 일반적으로 다음 해의 여름인 6월부터 7월 사이 다.

    마늘 잎이 노랗게 변하고 건조해지면 수확이 가능한 시기 다. 수확한 후에는 건조 과정을 거쳐 보관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마늘은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마늘 짱아찌 레시피 (아래)

    1. 마늘 까기. 매년 5월 햇 마늘을 구입해서 깐다.
    2. 마늘 말리기. 깐 마늘을 깨끗이 씻어서, 채반에서 물기를 말린다. 마늘에 잔여 물기가 없도록 닦아준다.
    3. 절임물 만들기. 마늘 짱아찌 레시피, 절임물 만들기 비율은 간장 & 소금 1, 물 1, 식초 1, 설탕 & 매실 1, 담금 소주 1 이다.
    4. 마늘짱아찌 담기. 열탕 소독한 유리병 (20 리터)에 마늘과 마늘 절임물을 넣는다.
    5. 일주일 숙성 시킨 후 절임물 끓이기. 절임물을 끓여서, 식힌 다음 유리병에 다시 마늘 짱아지를 담는다
    6. 상온에서 한 달 동안 숙성 시킨다.
    7. 냉장고에 보관한다. 매 끼니 마다, 마늘 1 ~ 2개씩 건강식으로 먹는다.

    슈퍼푸드, 마늘을 매 끼니마다 먹고, 건강 합시다.

    글쓰기 2023.07.09. 업데이트 2023.07.12.

  • [여행] 행복과 추억의 연결고리, 곤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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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란 행복과 추억의 연결 고리 다.

    부처님오신날 연휴에 2박3일 곤지암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곤지암 (昆 맏, 커다란 昆, 연목 池, 바위 岩) 이란 바위 옆에 커다란 연못이 있다는 뜻이다.

    곤지암의 유래가 된 곤지암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 63호) 바위는 벼락을 맞고 갈라진 바위 틈에서 향나무가 4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잘 자라고 있다.

    아들·며느리·유주, 사위·딸·윤채, 우리 부부가 함께 즐건 시간을 보냈다.

    부처님오신날(5.27) 연휴기간 여행을 위해, 고창 선운사 도솔암엔 미리 다녀왔다.

    선운사 도솔암, 마음에 드는 글

    부정적인 일들을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수영장에서 유주와 윤채가 할머니와 한 컷 (아래)

    할머니가 참 오랜만에 손녀들 덕분에 물놀이를 했다.

    유주와 윤채의 즐건 시간 (아래)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쓰기 202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