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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킹] 하늘공원 억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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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월드컵경기장 옆에는 월드컵공원이 있다.

    월드컵공원은 예전엔 난지도라는 섬으로, 물이 맑고 먹이가 풍부한 생태의 보고 였었다.

    그러나, 1978년부터 15년 동안 서울 시민들의 쓰레기를 매립하면서 불모의 땅이 되었다.

    난지도를 되살리기 위해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시작했다.

    2002년 5월, 월드컵공원은 4개의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불모의 쓰레기 섬에서 생명의 땅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평화의 공원.

    하늘과 초원이 맞닿은, 하늘공원.

    자연 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난지천공원.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지는, 노을공원.

    오늘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모여서, 하늘공원 하이킹을 했다.

    하늘공원에서 2023 서울정원박람회 본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2023.10.06 ~ 10.12.)

    또한, 서울억새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2023.10.14~10.20.)

    하늘공원 안내도 (아래 사진)

    하늘공원 하이킹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시작했다.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2번출구 만남 → 월드컵경기장사거리 → 하늘계단 안내소 → 17. 동측 하늘계단 → 27. 탐방객 안내소 → 22. 하늘전망대 → 23. 산/하늘문 → 25. 서측 하늘계단 → 19. 메타세콰이어길 → 16. 월드컵공원육교 → 마포농수산물시장 (점심식사)

    하늘공원 하이킹 사진을 공유 합니다.

    동측 하늘계단에서 바라 본, 평화의 공원 (아래)

    하늘공원 억새 숲 (아래 사진 2장)

    억새의 꽃말은 “친절, 세력, 활력” 이다.

    옛 노래에 “아~ 으악새가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라는 구절이 있다. 가수 고복수가 1936년 취입하여 부른 노래 “짝사랑”의 첫 소절 이다.

    억새가 만발한 가을을 멋지게 표현한 노랫말 이다.

    으악새는 새가 아니고, 억새의 경기도 방언이다.

    억새와 갈대는 어떻게 다를까?

    억새, 갈대 모두 벼과 여러해살이풀 이고, 개화기는 9~10월 이다.

    억새 자생지는 산또는 들이다. 갈대는 습지나 강가에서 잘 자란다.

    억새 줄기는 속이 차 있지만, 갈대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억새 키는 1~2 m이지만, 갈대는 2~3m 다.

    억새 꽃은 자주빛을 띤 황갈색 또는 은빛이지만, 갈대 꽃은 갈색 이다.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청파, 벽산, 청암, 청산, 청솔 (아래, 왼쪽부터)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벽산, 청솔, 청파, 청산, 청암 (아래, 왼쪽부터)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청암 (아래)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 본 한강 (아래)

    서울정원박람회 팜플렛 (아래, 행사 2023.10.6 ~ 10.12.)

    하늘정원 하트에서 , 벽산, 청암, 청솔, 청산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청산, 청암, 청파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벽산, 청파, 청암 (아래)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10.10. 업데이트 2023.10.11.

  • [독서] 금강경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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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경 마음공부 독서 노트 다.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고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이다.

    마음공부로 우리말 금강경을 독송으로 읽고, 또 읽고, 또다시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의 책을 통해 금강경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에 책을 읽었고, 독서 노트를 블로그로 쓴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저자 페이융 소개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 하다.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다수의 책을 썼다.

    금강경을 읽으려면 우선 마음을 비워야 한다.

    초조함이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금강경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

    바로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18분 만에 이해되는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온갖 번뇌가 찾아와도 빠른 번개가 내리꽂히듯 깨뜨려 날려 버릴 수 있으며,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져서 그 어떤 번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반야바라밀” “바라밀” 이란 “피안에 도달한다”는 뜻이고, “반야”는 지혜를 의미한다.

    “반야바라밀”은 피안에 도달하는 지혜 다.

    우리가 말하는 생활의 지혜는

    똑똑함이나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는

    세상의 모든 도리를 알고, 세상의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오르지 최고의 정신적인 경지 만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불경 가운데 반야 (부처님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반야경 이다.

    당나라 현장이 “대반야경”을 편역 했다. “대반야경”은 6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16종의 경전이 수록되어 있다. 금강경은 그중 하나 다.

    석가모니는 원래 왕자였다. 기원전 565년 인도 카필라성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 이다.

    석가모니는 석가족의 현인이라는 뜻이다. 부처 또는 불(佛) 이란 “깨달은 자” 라는 뜻이다.

    금강경의 정식 제목은 『능단금강반야파라밀경 能斷金剛般若波羅蜜經』 이다. 불교학의 근본이 되는 교법을 담고 있다.

    금강경을 읽은 것은 학문이 아니라 수행이다.

    1장. 열심히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하라.

    어떻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편안해지는가.

    어떻게 하면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초조하지 않고 편히 머무를 수 있을까?

    첫째,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바로 하라.

    둘째, 이 순간 이 자리의 아름다움을 느껴라.

    밥벌이란 무엇인가.

    생존 수단을 간소화하고 자신의 지위를 낮은 곳까지 낮추어라.

    이렇게 간소하고 낮은 차원에서는 물질과 욕망이 걸림돌이 되지 못하므로 정신적으로 가장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나의 본래 자리란 어디인가.

    생계 도모라는 쳇바퀴에 갇혀 생활의 노예로 전락해 있지는 않는가?

    사실 일은 수단일 뿐이다.

    살 수 있는 집, 음식, 의복만 있으면 충분하다. 자신의 “본래 자리”를 깨달아 돌아가라.

    왜 자꾸 새로운 것을 기다리게 되나.

    기다림이 생명을 소모한다. 몸은 어디든 다녀도 좋지만, 마음은 안정되어 매 순간 지금 그 자리, 자신의 본연의 자리에 있어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오래도록 변치 않는 것은 바로 지금 현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속세에서의 격렬한 방황을 겪은 뒤에야 고개를 돌려 줄곧 그 곳에 있었던 지금을 바라볼 수 있다.

    2장.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흥분되고 초조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은가.

    왜 두 손을 합장 하였을까?

    인도인들은 왼손은 더러운 손, 오른손은 신성한 손이라고 여긴다.

    양손을 합장 하면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서로 만나 전체가 된다는 뜻이다.

    흥분되고 초조해지나 갖가지 유혹에 저항하기 힘들다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라.

    복잡한 생각이나 명상도 필요 없이 그저 심호흡 만으로도 나의 마음속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위치에 따라 안고 있는 의문들이 천차만별 이다.

    어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따라서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반대로 쓸모없는 질문은 무엇인가.

    내 인생에 질문을 하려면 유용한 질문을 해야 한다.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지혜를 얻고, 해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하라. 그 외의 것은 모두 쓸모없는 질문이다.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나.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두 가지 의문을 통해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그리고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종극 (맨 마지막) 에 관한 사색이 시작된다.

    注) 사색 이란, 어떤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찾는 것 이다.

    3장.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

    나는 어떤 존재인가.

    산다는 것은 고통이지만, 고역은 아니다. 인생은 체험이자 관조 다. 체험과 관조를 통해 우리는 더 넓고 깊은 존재가 될 것이다.

    注1) 고통의 순 우리말로 아픔.

    注2) 고역 이란 몹시 힘들고 고되어서, 견디기 어려운 일이다.

    注3)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나는 어디에 갇혀 있나.

    어느 순간 갑갑함을 느낀다면, 고개를 들어 허공을 응시하라. 내가 머물러 있는 공간 너머로 드넓은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를 가두는 것은 오직 내 마음 뿐이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아무리 따분하고 고통스러워도 인생이 흘러가는 과정일 뿐이며, 좋고 나쁨도 없다.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모두 부질없다.

    우리는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살 뿐이다.

    4장.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라.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남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남에게 기쁨을 줄 뿐 아니라, 자신도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상대를 포옹하라. 상대는 더 넓은 아량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자비심으로 남을 대하는 사람은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남이 어떻게 대하든 내 마음속에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자비는 마음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세상을 온유하게 만든다.

    내가 가진 전부를 내줄 수 있는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자비다. 자비는 선택이다.

    내가 가진 것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내려놓을 것인가?

    자비는 용기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5장. 불평등한 인생을 받아들여라.

    왜 괴로움이 끝나지 않는 것인가.

    지금 무엇이 보이는가?

    아이, 노인, 거지, 미녀, 돌멩이, 꽃?

    그것이 무엇이든 그 형태와 색을 꿰뚫어 보고 전체를 통찰하는 마음으로 보라.

    분별하려는 순간 번뇌가 오고, 차별 없이 받아들일 때 번뇌가 사라진다.

    모두에게 평등한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용모도 지능도 저마다 천차 만별 이다.

    인생이 평등하다는 것은 장밋빛 꿈일 뿐이다.

    사실 인생은 불평등하고, 끊임없이 평등을 추구할 수는 있지만 실현할 수는 없다.

    오로지 죽음 앞에서만이 모든 이가 평등하다.

    어떻게 본래 상태의 내가 될 수 있는가.

    모든 생명의 본성은 맑고 깨끗하다.

    헛된 마음이 그 본성을 잃고 불안정하게 세상을 떠돌게 만든다.

    그러니 본래의 나로 돌아가라.

    방법은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며,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6장. 모든 집착을 내려 놓아라.

    깨달음은 어디에 있는가.

    나의 모습에 대한 집착,

    타인의 모습에 대한 집착,

    물건의 모습에 대한 집착,

    영원한 시간에 대한 집착.

    이 네 가지 집착이 삶에 번뇌를 만든다.

    어떻게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휘둘리지 않게 살 수 있나.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무리 싫어도 없앨 수 없고, 아무리 좋아도 가질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차분히 바라보면 유혹 되어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마음을 내려놓는가.

    “집착하지 않음” 이란 “내려놓음” 이다.

    내려놓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을 일으키되 머무는 바가 없을 것” 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미련을 갖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물처럼 흐른다.

    무엇으로부터 해방될 것인가.

    관념은 나를 가두는 감옥이다. 또한 번뇌는 자신의 관념에서 나온다.

    충만한 자유 정신을 가져라.

    기존의 체계와 의식을 의심하고 반박하라.

    관념에서 해방된 마음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고 물처럼 흐른다.

    7장. 미루지도 기다리지도 마라.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고, 수단은 무엇인가.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에 있어야 한다.

    돈을 비롯해 다른 모든 것은 모두 최종적임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변화 시켜서는 안 된다.

    왜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아야 하나.

    영어는 1단계부터 차례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

    지혜를 깨닫는 것은 다르다.

    어떤 단계에서든 한꺼번에, 동시에 깨달을 수 있다.

    그러니 자유로운 삶을 기다릴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진정한 해탈이란 어떤 모습인가.

    바로 지금 그 자리에서 진정한 자신을 산다면

    이미 모든 것을 이룬 것인데,

    바깥의 더 원대한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자신이 어떤 목표에 도달했는지 검증한들 무엇 하겠는가?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집을 사고 싶은가?

    창업을 하고 싶은가?

    배우가 되고 싶은가?

    그것이 무엇이든 목표를 포기하지 말라.

    하지만 그 목표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어야 한다.

    속박이나 기다림이어서는 안된다.

    언제 쉴 것인가.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데도

    행복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자유로울 수 있는데도

    자유를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쉴 수 있는데도

    휴식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8장.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라.

    진실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가

    모든 진실에는 금기가 숨어 있다.

    사람들은 진실을 회피하고자 금기를 만들어 놓고,

    헛된 망상 속에서 살아간다.

    금기의 벽을 부수고, 진실을 마주하라.

    자유로운 삶은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죽음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것이 결코 비관적인 삶의 태도가 아니라,

    무한함의 시작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현재의 삶이 희열이 된다.

    무엇이 나를 구속하고 있는가.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

    우리가 분류하는 모든 것은 가상이다.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모든 이름과 형상으로 가려져 있는

    진실한 존재를 상상하는 일이

    깨달음의 첫걸음이다.

    아름답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바닥을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대상을 보라.

    말에 얽매이지 말고, 말이 표현하는 대상을 보라.

    언어와 언어가 만들어 낸 요란한 왕국에

    정신을 빼앗기면 진실을 놓치고 만다.

    허망한 세상에서 어떻게 소유하고 누릴 것인가.

    만들어진 환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물을 소유하고 누려라.

    동시에 그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믿을 수 없는 존재들 속에서 믿을 수 있고 변치 않는 것을 찾는 삶이다.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남녀 문제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

    주식투자의 핵심은 주식이 지닌 가치다. 그 외 급등이나 급락은 진실이 아니다.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고, 주식에 성공한다.

    어떻게 기대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두려워하는 것은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바라는 것은 얻고 싶기 때문이다.

    얻기 전에는 얻길 바라고,

    얻고 나면 잃을까 봐 두려워 한다.

    기대와 두려움이 만든 환상과 용감히 마주하라.

    9장. 판단은 해도 고집하지는 마라.

    왜 편견을 버리고 정견을 가져야 하는가.

    편협한 행동을 고치려면 편견을 버려야 한다.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으면 올바른 관념을 가져야 한다.

    관념의 질적 차이가 인생의 질적 차이를 만든다.

    올바른 관념으로 부정적 생각들에서 벗어나라.

    어떻게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모든 생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세상과 모든 사물에 대해 아무런 관점도 갖지 않으면 된다.

    머릿속을 텅 비워 존재의 본래 모습을 받아들이라.

    왜 머릿속을 텅 비워야 하나.

    존재는 무한한 전체이지만,

    사람은 모두 유한하다.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 외에

    무한히 많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판단을 내리든,

    항상 겸허히 하라.

    성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는가.

    로마로 통하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성공한 방법이라고

    모두가 성공하는 방법은 아니다.

    온전히 나의 마음과 눈으로 관찰하고 느낀 것이

    지혜가 되고, 그것이 성공의 문을 연다.

    성공한 삶은 무엇이고 실패한 삶은 무엇인가.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가?

    진정 자신의 모습으로 살면서 용기가 필요하다.

    남이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과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을 구분해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현재 자신의 삶에 희열을 느끼고,

    그것을 누리려고 충분한 용기와 의지가 있다면,

    남의 말에 휘둘려 더 나아지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의 생활 방식을 지키며

    자연스럽게 살면 그만이다.

    10장. 나를 벗어나 나로 돌아가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여러 인연이 합쳐진 것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다.

    그런 나에 무엇 때문에 집착하는가?

    그러니 최고의 “집착하지 않음”은

    바로 나를 내려 놓는 것이다.

    어떻게 나로 돌아갈 것인가.

    육신, 이름, 관념으로 인한 고통을 관조하라.

    무한한 자연, 심오한 근본,

    광활한 전체 안에 내가 있음을 깨달아라.

    注)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글쓰기 2023.07.22. 업데이트 2023.07.26.

  • [먹거리] 마늘, 일해백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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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인 마늘 이야기 다.

    공자님 말씀에 “마늘은 일해백익(一害百益)” 이라는 말이 있다  

    “마늘은 냄새 빼고는 모든 것이 유익하다” 라는 뜻 이다.

    마늘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로 추정 된다. 고대 시대부터 중동 지역에서도 재배되어 왔고, 이집트에서도 재배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현재, 중국이 세계 마늘 생산의 80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주요 생산국으로는 인도, 대한민국, 이집트 등 이다.

    마늘은 영어로 Garlic 으로 맛이나 향이 자극적인 식물이라는 뜻이다.

    마늘은 삼국 시대부터 먹거리로 사용했다고 한다.

    마늘은 우리나라 단군 신화에도 나온다.

    곰이 동굴 속에서 마늘과 쑥을 먹고 여신 웅녀로 환생 했다고 한다. 여신 웅녀는 하늘에서 내려온 남신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내용이 단군 신화 다.

    중국 양파 문화, 일본 무 문화, 대한민국 마늘 문화

    마늘의 효능

    1. 항균 작용 : 다양한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감기와 독감 등의 감염 예방에도 좋다.
    2. 항염증 작용 : 염증을 억제하는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등 염증성 질환의 증상 완화에 좋다.
    3. 혈액 순환 개선 :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 시키고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4. 콜레스테롤 감소 :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 시키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킨다.
    5. 항산화 작용 :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6. 면역력 강화 : 면역 체계를 지원하고 감염에 대항하는 데 좋다.
    7. 소화 개선 : 소화 촉진, 위산 조절에 도움을 준다.

    마늘의 대표 품종

    단양 6족 마늘과 의성 한지 마늘이 대표적인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단양 6족 마늘 : 단양 지역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6족의 큰 마늘종으로 이루어진 특징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의성 한지 마늘 : 경상북도 의성 지역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품종이다. 큰 마늘종으로 한지형으로 유명한 마늘이다. 고르고 큰 마늘로 재배되며,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마늘 재배 및 수확 시기

    마늘 씨앗을 심는 시기는 9월부터 10월 사이 다.

    마늘의 재배는 일반적으로 가을에 이루어집니다. 심은 후에는 충분한 햇빛과 통풍이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잘 자라도록 관리해야 한다.

    수확 시기는 일반적으로 다음 해의 여름인 6월부터 7월 사이 다.

    마늘 잎이 노랗게 변하고 건조해지면 수확이 가능한 시기 다. 수확한 후에는 건조 과정을 거쳐 보관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마늘은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마늘 짱아찌 레시피 (아래)

    1. 마늘 까기. 매년 5월 햇 마늘을 구입해서 깐다.
    2. 마늘 말리기. 깐 마늘을 깨끗이 씻어서, 채반에서 물기를 말린다. 마늘에 잔여 물기가 없도록 닦아준다.
    3. 절임물 만들기. 마늘 짱아찌 레시피, 절임물 만들기 비율은 간장 & 소금 1, 물 1, 식초 1, 설탕 & 매실 1, 담금 소주 1 이다.
    4. 마늘짱아찌 담기. 열탕 소독한 유리병 (20 리터)에 마늘과 마늘 절임물을 넣는다.
    5. 일주일 숙성 시킨 후 절임물 끓이기. 절임물을 끓여서, 식힌 다음 유리병에 다시 마늘 짱아지를 담는다
    6. 상온에서 한 달 동안 숙성 시킨다.
    7. 냉장고에 보관한다. 매 끼니 마다, 마늘 1 ~ 2개씩 건강식으로 먹는다.

    슈퍼푸드, 마늘을 매 끼니마다 먹고, 건강 합시다.

    글쓰기 2023.07.09. 업데이트 2023.07.12.

  • [여행] 행복과 추억의 연결고리, 곤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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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란 행복과 추억의 연결 고리 다.

    부처님오신날 연휴에 2박3일 곤지암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곤지암 (昆 맏, 커다란 昆, 연목 池, 바위 岩) 이란 바위 옆에 커다란 연못이 있다는 뜻이다.

    곤지암의 유래가 된 곤지암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 63호) 바위는 벼락을 맞고 갈라진 바위 틈에서 향나무가 4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잘 자라고 있다.

    아들·며느리·유주, 사위·딸·윤채, 우리 부부가 함께 즐건 시간을 보냈다.

    부처님오신날(5.27) 연휴기간 여행을 위해, 고창 선운사 도솔암엔 미리 다녀왔다.

    선운사 도솔암, 마음에 드는 글

    부정적인 일들을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수영장에서 유주와 윤채가 할머니와 한 컷 (아래)

    할머니가 참 오랜만에 손녀들 덕분에 물놀이를 했다.

    유주와 윤채의 즐건 시간 (아래)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쓰기 2023.05.29.

  • [역사탐방] 한양도성길과 길상사

    서울 한양도성길과 길상사 걷기 여행을 했다.

    한양도성길은  6개 구간으로 되어 있다.

    한양도성의 평균 높이는 약 5~8 m, 전체 길이는 18.6 km 다

    한양도성은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 가장 오래도록 (1396~1910, 514년간) 성의 역할을 한 건축물이다

    이번, 한양도성 걷기 코스는 한양도성길 중에서 낙산구간 (전부)과 백악구간(일부) 다. (2023.05.23.)

    걷기 코스는 흥인지문 (동대문) 1번 출구에서 만나서 걷기 여행를 시작했다. 

    걷기 코스는 한양도성길 낙산구간,  낙산 정상,   혜화문,  성북동 만해 한용운의 얼이 살아있는 심우장,   성북동의 이름난 전통 찻집인 수연산방 (상허 이태준 가옥),  길상사를 거쳐  성북동 맛집인 쌍다리돼지불백 순 이다.

    한양도성 낙산구간 (아래)

    한양도성 낙산구간과 백악구간의 경계인 혜화문 (아래)

    심우장에서 청파, 청암, 청산, 벽산와 한 컷 (아래)

    심우장 (尋 찾을 심, 牛 소우, 莊 장중할 장)은 수행자가 수행을 통해 본성을 깨닫는 10단계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일에 비유한 심유도(尋牛圖)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용운은 성북동 깊은 산골짜기에 기거하며 “소” 즉 본성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심우” 단계로 돌아가 조국과 민족을 생각했다고 한다.

    심우장 길목에 좋은 글 하나, 감사를 느끼는 마음 (아래)

    삼독이란 사람의 착한 마음을 해하는 세 가지 번뇌. 탐(貪 욕심), 진(嗔 성냄), 치(癡 어리석음)을 말한다

    삼각산 길상사 (아래)

    길상사에는 법정스님이 입적하신 곳이고,  시인 백석과  기생이었던 자야 김영한 (법명 길상화)의 가슴 아린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법정 스님이 불자에게 보낸 편지 한 구절이 마음에 든다.

    『즐겁게 살도록 마음 쓰시오. 잘 살고 있을 때만이 감사와 生의 기쁨이 넘칩니다』

    길상사 관세음보살상 (아래)

    관세음보살상은 성모상 같은데 머리에 화관을 쓴 부처 다.

    김수환추기경님께서 1997년 길상사 개원 법회에 참석했다. 추기경께서는 축사에서 『길상사가 도시인들의 영혼의 쉼터가 되고 맑고 향기로운 기운이 샘솟는 도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시,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 스님께서는 종교 간 벽 허물기를 위한 교류를 하고 있었다.

    종교 간 화해의 상징을 만들고 싶다는 법정 스님의 제의로 조각가이며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최종태 (당시 서울대 명예교수) 씨에 의해 제작되어 2000년 4월 길상사에 봉안 되었다.

    그는 “땅에는 나라도, 종교도 따로따로 있지만, 하늘로 가면 경계가 없다” 라고 했다.

    최종태 교수는 소녀상으로 이름을 날린 조각가이기도 하다.

    길상사에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함흥 영생여고 영어교사로 재직하던 백석은 1936년 회식 자리에서 기생 김영한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백석은 이백의 시구에 나오는 자야 子夜  라는 애칭을 김영한에게 지어줬다고 한다.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몇몇 출판사의 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 이기도 하다.

    나타샤란 슬라브권의 여성 이름으로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아이라는 뜻 이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시인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내린다

    나타샤를 사랑하고

    눈은 푹푹 내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아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다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흐르는 깊은

    산골로 가 살자

    눈은 푹푹 내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면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내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 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 것이다.

    자야 김영한은 1953년, 대한민국 3대 고급 요정 (삼청동 삼청각, 성북동 대원각, 오진암) 중 하나인 대원각을 설립 했다.

    훗날 자야는 1987년 당시 시가 1,000억 원 상당 (3% 인플레이션 고려하여 환산하면, 2023년 약 3,400억원)의 대원각을 법정 스님에게 시주를 했다.

    대원각이 지금의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사찰 길상사 (吉祥寺) 다.

    길상사는 1987년 공덕주 길상화(吉祥華) 김영한님의 시주로 만들어졌다.  1997년 “맑고 향기로운 근본도량 길상사”로 이름을 바꿨다.

    인생의 유한함을 본다면, 주고 가는 인생이 영원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즐거운 걷기 여행이었다.

    글쓰기 2023.05.23. 업데이트 2023.05.29.

  • [행사] R&D Family Day,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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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실시한 2023 R&D Family Day 행사를 다녀왔다. (2023.05.20.)

    현대·기아 기술연구소 안내 표지석

    남양연구소 후문으로 가다 보면, 산 고개 마루 삼거리에 안내 표지석이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기아 로고로 안내 표지석이 바뀌었다. 새롭게 느껴진다.

    남양 연구소에 근무하는 딸과 LG전자 연구소에 근무하는 사위, 손녀, 와이프와 함께 R&D Family Day 행사를 다녀왔다.

    30년 간 근무했던 회사이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다.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연구 건물들이 많이 신축되었다. 이제는 건물마다 건물 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든다.

    근무했던 파워트레인센터 앞에서 손녀 윤채와 한 컷 (아래)

    하트 풍선 들고, 윤채 한 컷 (아래)

    파워트레인센터 식당, 체육관을 배경으로 윤채가 아빠와 한 컷 (아래)

    매일 식사를 하던 식당동도 리모델딩 되었고, 1층짜리 차량 분해 조립동이었던 곳이 이제는 멋진 체육관으로 바뀌었다.

    현대·기아 헤리티지-카 전시, 포니가 새롭다. (아래)

    R&D Family Day 포토존에 윤채가 엄마와 아빠와 한 컷 (아래)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TOP이 되기를 기원해요.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05.20.

  • [여행] 평생 친구들과 설악산 여행

    평생 친구, 바위들의 모임 친구들과 부부 동반으로 설악산 여행을 다녀왔다.

    바위들의 모임은 설악산과 인연이 깊다.

    고등학교 2학년때, 설악산 수학 여행 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되돌아보니, 고등학교 졸업후 설악산 여행은 2007년 2월 11일, 친구들과 다녀 왔다. (아래)

    이번엔 부부와 자녀 커플이 함께 한 여행 이었다. (2023.05.13.)

    이윤희 친구가 관광버스를 제공해 주었다. 덕분에 친구 부부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김인중 친구는 차남 결혼 축하에 대한 답례로, 고마움을 담아서 회비 통장으로 현금도 보내고, 선물을 나눠 주었다.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만들기 위해 회장 재근, 산악 대장 윤희 친구와 사전 답사를 다녀 왔었다. (2023.04.20.)

    가족 여행 코스는 친구 부부 모두 다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정했다.

    코스는 설악산 백두대간 오색령 (한계령), 주전골, 용소폭포, 오색약수, 대한민국 최초 물회 전문점 청초수, 낙산 해수욕장 커피샵 순 이다.

    설악산과 동해 바다를 함께 여행한 후, 우리나라 가장 긴 터널을 지나서 돌아왔다.

    백두대간 오색령 (1,004m), 설악의 비경을 담다.

    오색령에서 함께 한 컷 (아래)

    대동여지도에도 설악산, 봉정암, 한계산이 표시되어 있다.

    남쪽으로 오색령, 필노령, 구룡령 등으로 이어진다

    한계령의 원래 이름은 『오색령(五色嶺)』 이었다.

    한계령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일제 강점기 때 부터다.

    한계령(寒溪嶺)은 “한계(限界)”가 아니라, “차가운 시내” 라는 뜻 이다.

    한계령에는 사적 제553호로 지정된 한계산성도 있다. 한계산성은 몽골군에 대한 강원도의 수호신 역할을 했다

    오색령의 유래는 오색약수가 있는 지명에서부터 나왔다.

    2016년 『백두대간 오색령』 이라는 표지석을 세우고 『오색령(五色嶺)』 으로 바로 잡았다. 하지만, 아직도 한계령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의 모든 산은 한 줄기로 연결.

    산줄기는 산맥의 개념과는 다르다.

    산맥은 일제가 우리의 지하 자원을 수탈 하려고 만든 개념이라고 한다.

    산줄기는 눈에 보이는 산 뿐만 아니라 물, 그 속의 땅 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우리의 고유한 산과 땅의 개념이다.

    백두대간은 큰 산줄기를 의미한다.

    백두대간은 우리의 맥인 백두산에서 시작해서 두류산, 금강산, 설악산(인제군 북), 오대산(홍천군 내면), 태백산(태백시 혈동), 속리산(보은군 속리산면), 덕유산(무주군 설천면), 지리산(함양군 마천면)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의미한다. 총 길이는 약 1,400 km에 이른다.

    한반도의 산줄기는 1개의 백두대간(大幹), 1개의 장백정간, 13개의 정맥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름도 쉬어간다는 오색령 (舊 한계령)은 영동과 영서를 잇는 주요 영로(嶺路) 였다.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서 모두 함께 (아래)

    오색주전골

    오색주전골은 투명한 계곡 물과 기암 바위로 되어 있어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전골 유래

    옛날에 이 곳 동굴 속에서 10여명의 무리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다가 발각되어 이름이 주전골로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관찰사는 대로(大怒) 하여 그 무리들과 동굴을 없애 버렸다.

    그 이후로 이 곳을 위조 엽전을 주조 하였던 곳이라 하여 주전골 이라 부르게 되었다

    주전 (鑄錢)은 쇠를 부어 만들 주 鑄와 돈 전 錢으로 된 한자다.

    용소폭포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서 내려오다 보면 용소폭포가 있다. (아래)

    용소폭포는 10 m 높이, 7 m 깊이의 폭포로 이무기의 전설이 있다.

    이무기란 용이 되기 이전의 동물로 토지신인 뱀과 용의 중간, 상상의 동물을 말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옛날에 이무기 두 마리가 살았다고 합니다.

    용이 되기 위해 천 년을 기다리던 끝에 드디어 승천하는 때가 왔다.

    수놈 이무기는 바위 위에서 승천했는데, 암놈 이무기는 승천하지 못하고 또아리를 튼 모습으로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폭포의 이름이 용소폭포 라고 전해지고 있다.

    설악산 주전골 배경으로 커플사진 한 컷 (아래 모음)

    베스트 포토상은 김인중 커플이 수상 했다.

    오색약수

    강원도에는 유명한 약수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약수 중 하나가 오색약수 다

    오색약수 (천연기년물 제529호)는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의 약수교 상류 오색천 바닥에 위치하고 있다.

    오색약수는 조선 중기 16세기에 오색석사 (현재 성국사) 라는 절의 스님이 반석 위로 솟는 물을 우연히 마셔 보고 발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오색이라는 이름은 성국사 후원에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신비한 나무 (오상나무 五色木) 에서 유래됐다는 설과 약수에서 다섯 가지 맛이 나기 때문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오색약수는 위장병, 신경 쇠약, 피부병,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국사

    설악산 주전골에 자리 잡은 오색석사 (지금은 성국사)는 신라말 가지산문(迦智山門)의 도의가 창건한 사찰이다.

    사찰 마당에는 보물 제497호 신라 시대의 삼층석탑이 있다. (아래)

    동해 낙산해수욕장

    낙산 해수욕장은 동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중 하나 다.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 넓은 백사장으로 인기 있는 여행지 다.

    주변의 대표적인 명소로는 낙산사, 홍련암, 강릉 경포대, 오죽헌 등이 있다.

    낙산해수욕장에서 한 컷

    60번 서울양양고속도로

    여행을 마치고, 60번 서울양양고속도로로 돌아왔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는 사람과 자연에 대한 마음이 담긴 터널, 인제양양터널이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강일 IC에서 양양 IC까지 150.2 km 구간이다.

    2009년 7월 15일 서울춘천고속도로가 1차 개통 되었고, 2017년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서울에서 양양 간 소요 시간이 3시간 30분 에서 1시간 30분으로 2시간 이나 단축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는 인제양양터널이 있다.

    인제양양터널은 길이가 10,965 m (약 11 k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이다.

    운전할 때 지루함을 방지하고 안전 운전을 하도록 S자형 완만한 곡선, 경관 조명 등 최첨단 시설을 설치했다.

    2018년 세계도로업적상 (IRFGRAA, International Road Federation’s Global Road Achievement Awards)을 수상한 터널 이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즐거운 시간도 같이 했다.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함께해 준, 곽정규 커플은 보기 좋았어요. 멋진 효자를 두신 회장님 축하해요.

    모두 건강 관리 잘해서, 70대에도 함께 여행하는 기회가 많기를 바란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05.13. 업데이트 2023.05.16.

  • [일상] 멋진 스타일 연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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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손주들에게 줄 수 있는 예쁘고 귀한 머리띠와 머리핀 선물을 받았다.

    예쁜 손주들의 『멋진 스타일 연출하기』 보고 싶네요.

    선물을 주신 분은 취미로 손으로 직접 만드셨다고 하지만, 머리띠와 머리핀의 완성도가 예술가 수준이라 공유해요.

    취미를 직업으로 하면, 나이도 관계없고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

    머리띠와 머리핀 사진 (아래)

    머리띠와 머리핀은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될 수 있는 액세서리 다.

    헤어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머리띠와 머리핀을 선택하여 활용하면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머리띠 (Headband)

    머리띠는 머리 주변을 감싸는 형태의 액세서리로, 보통 머리를 묶거나 뒤로 넘겨 고정하는 데 사용한다.

    머리띠는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지며, 보통 폭이 넓어서 머리 전체를 감싸는 것이 일반적이다. 머리띠의 디자인도 다양하여, 단순한 디자인부터 꽃이나 장식이 달린 디자인 등 다양한 스타일의 머리띠가 있다. 또한, 머리띠는 스포츠나 운동을 할 때,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머리핀 (Hairpin)

    머리핀은 작은 핀 모양의 액세서리로, 보통 긴 머리카락을 묶거나 뒤로 넘겨 고정하는 데 사용한다.

    머리핀은 금속, 플라스틱, 나무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지며, 모양과 색상도 다양하다.

    머리핀 만으로도 간단하면서도 멋진 헤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서 좋다.

    예쁜 머리띠와 머리핀을 선물해주신 어르신께 감사드린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05.03. 업데이트 2023.05.03.

  • [기록] 엔지니어링 메모를 하자

    메모를 한다는 것은 정보를 잠시 저장 하는 것이다.

    ‘머리가 좋은 사람도 메모를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천부적으로 타고 난 머리가 있어서인지, 실제로 실천이 안 되는 것이 바로 메모하는 습관이다.

    따라서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 메모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나에게는 메모의 필요성을 느낄 좋은 기회가 있었다.

    신입 사원 시절, 엔진연구부에서 엔진 설계를 담당할 때의 일이다.

    일본 엔지니어와 합동 조사를 하게 되었다. 일본 엔지니어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품을 가지고 세심하게 스케치까지 하면서 메모를 하는 것 이었다.

    우리는 시간이 없으니 관련 없는 부품 때문에 시간 낭비 하지 말고 핵심 부품에 대해 협의 하자고 제안했다. 일본 엔지니어는 어떤 근거로 그 부품이 이 문제와 관련이 없다는 것 인지를 설명해 달라고 하였다. 그렇게 하다 보면 모든 부품이 관련 없는 부품이 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문제 관련 부품을 조사 하는 것이 30분 만에 끝났다.

    하지만 일본 엔지니어는 약 3시간 동안 부품을 보는데만 시간을 보냈다. 답답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시간을 절약 한다는 것을 알았다.

    회의실에서 기술 협의를 할 때, 일본 엔지니어는 모든 부품을 눈앞에 두고 이야기를 하듯 현상을 이야기 했다. 물론 이를 바탕으로 원인도 찾아내고 대책도 내 놓았다.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발견 했는가’를 반성했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메모를 시작 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 때 배운 습관으로 집중해서 메모하여, 연구 개발 업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메모는 엔지니어의 기본이다. 메모는 제2의 두뇌다.

    메모를 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 여러 차종을 동시에 개발 하더라도 중요 사항을 잊어 버리는 일이 없다.

    • 한번 본 공문은 다시 볼 필요가 없다.

    • 항상 머리를 비울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쉽다.

    메모에 대한 에피소드를 하나 더 소개한다.

    울산 연구소에 근무할 때의 일이다.

    최고경영진 차량에 변속 충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동 변속기 컨트롤 유닛 (TCU)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한 적이 있었다.

    시간이 지난 후에 변경 내용을 확인해야 했는데, 관련 엔지니어가 업그레이드한 사양을 확인할 때, 내용을 기억하는 엔지니어가 없었다.

    다행히 내 노트에 컨트롤 유닛의 CHKSUM 메모가 남아 있어, 문제 해결을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메모는 시간을 절약하고 연구 개발을 효율적 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엔지니어링 메모를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소개한다.

    • 필요할 때 가장 빨리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노트와 컴퓨터를 같이 사용하면 된다. 갑자기 생각나는 아이디어, 기술적인 검토, 업무에 필요한 내용은 수시로 노트에 기록만 하면 된다. 별도의 시간을 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발생 시점에 즉시 기입하는 것 이다. 설계자는 담당 차종이 수십 차종이고 한 차량의 프로젝트가 3~4년 걸리므로 기입만으로 끝나면 아무 의미가 없다. 필요할 때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 필요할 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소프트웨어 다.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 소프트 엑셀의 필터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추천 이유는 신뢰성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오가나이저와 마이크로소프트사 아웃룩을 사용해 보았지만 프로그램들은 용량이 커지면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엑셀의 자동 필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일자, 우선순위, 담당, 프로젝트, 내용, 완료 목표일, 완료 여부, 노트 페이지, 비고 항목 이면 충분하다. 컴퓨터에 모든 내용을 기입 하는것은 아니다.

    • 엑셀 파일에는 키워드만 한 줄 이내로 기입하면 된다. 키워드 입력 시에 중요한 것은 메모된 파일명, 노트 번호와 페이지를 기입해 두는 것이다. 동일 내용을 노트에 메모한다.

    빨간색으로 컴퓨터 파일명을 기입하고, 컴퓨터에는 파일명만 바꾸어 입력해 두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이 되어 항상 최신 정보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설계를 하는 엔지니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챙긴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해야 한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메모 습관이다. 각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메모광 이라고 하지 않는가.

    인간은 하루에 5만 가지 생각을 한다. 좋은 생각, 아이디어도 순식간에 지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 순간 아이디어를 메모해야 한다.

    에디슨은 왜 메모를 했을까? 아이디어를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메모를 생활화 하기 바란다.

    ‘적자생존’이란 말이 있다.

    엔지니어는 ‘적자생존’을 다르게 해석하기 바란다.

    “적자! 적는 엔지니어만이 생존한다!” 라는 말로 기억하고, ‘행복설계’를 하기 바란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3.12.25.

  • [행복]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엔지니어로서 약 40년간 글로벌 자동차 회사, 자동차 중견 그룹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하면서 얻은 경험을 후배 엔지니어들, 앞으로 엔지니어로 인생을 살아갈 모든 분께 도움을 주려고 2013년에 “Engineer, 행복한가” 책을 써서 후배들에게 전달을 했었다.

    이제는 환경이 바뀌었다.

    인터넷, 스마트폰, 인공 지능 등으로 인해, 책 보다는 미디어를 통한 소통이 중요하게 되었다.

    엔지니어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엔지니어링을  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 인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소귀에 경 읽기”라는 속담이 있다. 후배 엔지니어들은 선배 엔지니어의 충고나 조언을 잔소리 또는 일방적인 지시로 생각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전달이 안 된다.

    따라서 쌍방 소통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 고심하던 끝에 책을 써서 전달했지만, 내용도업데이트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게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신입 엔지니어는 회사에 입사한 후 6개월이 가장 중요한 기간다.

    왜냐하면, 처음 6개월에 엔지니어 자세가 싹이 트고, 입사하여 3년이 지나면 엔지니어의 생각은 고정된다. 그 이후엔 생각, 패러다임을 바꾸기가 어렵다. 

    회사에서 경력 사원을 채용해서 회사 조직 문화에 적응 시키기가 어렵다는 경험을 했기에, 회사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신입 엔지니어 시절부터 3년 이내에 회사 조직 문화에 맞게 올바른 생각을 갖도록 육성해야 한다. 

    연구개발 업무를 하면서 얻은 작은 경험과 생각이 후배 엔지니어들에게 한 구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술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기술과 기준에 대한 내용도 진화, 발전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연구개발의 바른 자세와 정신은 전달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조를 위해 반복한 내용도 있고.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신문 기사처럼 쓰려고 했다. 작가가 아닌 엔지니어인지라 부족한 점이 많다.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미래를 알고 싶으면 과거를 보라고 했다.  

    우리가 연구 개발하는 자동차는 각 부분의 전문가 경험을 종합하고, 상하, 수평 간 협력이 되어야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자동차는 경험 공학의 산물이다.

    선배 엔지니어로 연구 개발하면서 경험한 시행착오, 경험 등을 후배 엔지니어들이 조금이나마 참조했으면 좋겠다.

    다뤄질 내용 중 저작권, 명예훼손, 영업 비밀 등 법적인 문제는 전문 변호사를 통해 점검했고, 고객에게 차량이 판매되기 이전, 개발 과정에서 개선된 내용 들이다.

    만에 하나, 부족한하고 누락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

    왜냐하면, 블로그를 공유하는 취지가 연구 개발의 작은 경험이 후배 엔지니어들에게 알려 줌으로써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경험이 디딤돌이 되어,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 개발 국가가 되길 바란다.

    작성 2013.3.8. , 업데이트 202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