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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짠맛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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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 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독서 노트 다.

    저자 김은숙, 장진기는 부부이자 동료로 서울대 졸업후, 25년 동안 건강 자립 멘토와 자연섭생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짠맛의 힘』 책은 원인 모를 염증과 만성질환에서 탈출하는 최강의 소금 사용설명서 라고 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소금은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물질이다 라는 것.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현대의학은 소금을 배신자, 심지어 주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1부 짠맛, 정말 우리 건강의 적일까?

    살아 가려면 소금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 소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이 병원이다.

    수액이 생리식염액, 즉 소금물, 염화나트륨 용액이다. 0.9% 생리식염액은 1000ml중에 소금 함량이 9g이다.

    전 세계 인구가 약 80억 명이다. 하지만, 똑같은 몸을 가진 사람은 없다.

    『짜게 먹어도 괜찮아』가 아니다. 짜게 먹어야 괜찮아.

    짠맛은 짜는 힘, 짜내는 기운이다.

    혈관을 통해 온몸 구석구석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쓰고 난 것은 회수해 밖으로 내보내는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몸 속에 짠 기운 염鹽이 부족하면 염炎(염증)이 된다.

    몸의 지혜, 끊임없는 동적 균형이 필요하다.

    건강의 핵심은 순환이다. 혈액 순환만 잘 되어도 몸은 생생하다.

    소금과 고혈압, 바뀌고 있는 패러다임.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스스로 체액을 일정한 농도로 맞춘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수분과 염분은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세상에『필요 없는 맛』은 없다.

    간이 맞아야 맛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가 잘돼야, 피가 되고 살이 되고 힘도 쓸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간』은 사이 間 이다.

    음도 양도 아닌, 음양이 교류하고 작용하게 만드는 접점이다.

    입맛이 당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입맛은 결국 우리를 살리기 위한 소중한 신호 다.

    선조들이 바라본 맛의 원리는 육미六味가 육기六氣다.

    신맛 : 쉬는 힘 – 木氣 – 緩.

    신맛은 쉬는 맛, 쉬게 하는 맛이다. 긴장과 피로를 풀어줌으로써 생기를 불어 넣는다.

    쓴맛 : 쓰는 힘, 발산하는 힘 – 火氣 – 散.

    쓴맛은 쓰는 힘, 태우는 힘이다.

    단맛 : 단단한 힘, 뭉치는 힘 – 土氣 – 固.

    단맛은 단단하게 하는 기운이다.

    매운맛 : 매운 힘, 긴장시키는 힘 – 金氣 – 緊.

    통제하고 마무리하고 결과를 얻는 힘이다.

    담백한 맛 : 담담하게 하는 힘 – 相火氣.

    짠맛 : 짜내는 힘, 정화시키는 힘 – 水氣 – 軟.

    짜내는 맛,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내 맑고 연하게 하는 힘이다.

    육식 위주의 서양사람과 다르게 우리나라 사람의 식단은 아직도 곡식과 채식이 주를 이룬다.

    육식을 하면 고기의 염분을 자연스럽게 섭취하지만, 곡식과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은 따로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혈압 환자 1,000만명 시대가 낳은 나트륨 공포증. 혈압은 하루에도 30~40 mmHg 정도 수시로 오르내린다.

    注) 대한고혈압학회 발표 ‘고혈압 팩트시트 2023’에 의하면 대한민국 20세 이상 성인인구의 28% (1,230만 명이 고혈압 환자 (수축기 140mmHg / 확장기 90mmHg)

    콩팥은 과잉 섭취한 나트륨을 모두 배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트륨이 부족하면 다시 나트륨의 99% 이상을 다시 흡수하도록 되어 있다.

    소금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소금을 과잉 섭취해도 된다는 것을 보증하기 위한 것이다.

    고혈압은 그 자체가 질병이 아니라 인체의 혈액 순환을 기존대로 유지하려는 인체의 항상성의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은 어떻게 공공의 적이 되었는가.

    지금도 고혈압약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가운데 하나다.

    소금을 따로 먹지 않는다는 에스키모인은 고혈압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평균 수명이 40대를 넘기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데이터 조작.

    과학적 근거라는 이름 아래, 화려한 통계 수치를 제공하지만 결국은 하나의 가설이자 추정이고 확률일 뿐이다.

    목적에 따라 의도한 부분을 증명하기 위해 숫자는 얼마든지 재가공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들 가운데서도 소금을 적게 먹는 환자 그룹이 많이 먹는 그룹에 비해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0쪽)

    고혈압 수치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힘 있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문제는 소금이 아니다. 문제는 소금을 바라보는, 소금을 둘러싼 불량 과학, 가짜 지식이다.

    2부 내 몸을 살리는 최강의 『소금 사용 설명서』

    소금은 소곰에서 나온 순수 우리말이다.

    흐르지 못한 채, 고이고 뭉치고 굳고 딱딱해지는 모든 육체적·정신적 문제에 짠맛, 소금이 필요하다.

    소금으로 염증을 다스린다.

    소금은 살균, 소염, 제독, 부패 방지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도 물과 소금이 풍부해야 염증이 잡힌다.

    소금에서 살아남는 균은 없다.

    잇몸이나 치아의 염증으로 통증이 심할 때도 소금이 도움이 된다.

    모든 염증에는 소금이 필요하다.

    찬 것을 피하고 따뜻한 국물이나 소금차 형태로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땀과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염증이 어느 부위에 있든지 간에 모두 소금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소금과 물은 조직을 연하고 말랑말랑하게 한다.

    소금이 들어가면 단단해진 변이 풀리고 미끌미끌하게 쑥 밀려나와 쾌변을 볼 수 있다.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화폐상 습진 등의 피부 질환은 드러나는 양상이 다르고 대처법도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염증이다.

    소금이 들어가면 물을 충분히 보유할 수 있고 호르몬과 분비물 등의 진액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소금 활용법

    소금 양치 : 소금으로 양치하면 살균 작용 효과를 볼 수 있다.

    소금 목욕 : 각질이나 부종, 건선, 피부염에 효과적이다. 소금으로 목욕·반신욕을 하거나 족욕을 하면 피곤이 풀리고 부기도 가라앉는다. 미인의 대명사인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도 목욕할 때 소금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그렇다면, 어떤 소금이 좋은 소금일까?

    자염 (화염), 천일염, 정제염, 제재염 (꽃소금), 암염 (전세계에서 생산하는 소금의 3분의 2이상), 호수염 (안데스 호수염, 잉카 소금), 응용소금, 죽염 등이 있다.

    어떤 소금이든 용도에 맞는 것을 골라 충분히 먹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훨씬 유익하다.

    우리가 소금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미네랄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나트륨, 염소 즉 염화나트륨이다.

    소금을 먹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것

    첫째, 몸이 냉한 경우다.

    둘째, 긴장감이 심한 경우 (간담이 약한 경우) 다.

    셋째, 위장이 약한 경우 (얼굴이 누렇고 속이 울렁거리는 경우) 다.

    넷째, 얼굴만 붓거나 벌게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심장이 약한 경우) 다.

    다섯째, 심포나 삼초가 약한 경우 (건강염려증이 있거나 신경이 예민한 경우) 다.

    채식과 무염식은 최악의 조합이다.

    칼륨 과다는 나트륨 과다 못지않게 위험한 증상을 동반한다.

    일상 생활 속 『소금력 높이기』

    소금은 수렴하고 가라앉히는 기운이 강하다. 짜내고 걸러내는 일은 하루를 보내고 난 늦은 오후, 저녁이나 밤 시간이 적당하다.

    균형이 완전히 깨진 사람이 아니라면 밥과 함께 제철 음식만 잘 찾아 먹어도 건강하다. 이때 소금은 그 음식들이 잘 소화되고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소금은 예로부터 생식 기능, 수태와 깊은 관련이 있다.

    아이들 가운데 인후염, 중이염, 아토피처럼 염증이 잘 생기거나 변비가 있는 아이는 소금을 따로 챙겨먹이는 것이 좋다.

    우리 몸 모든 조직은 유기적 움직이면서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정보를 교환한다.

    입맛은 결국 몸이 원하는 『몸 맛』이고 뇌가 보내는 신호 다.

    맛있게, 적당하게 먹는게 보약이다. (과유불급 過猶不及)

    글쓰기 2023.11.28. 업데이트 2025.8.7.

  • 챗GPT 활용법: 실전 사례로 배우기

    “실전 사례로 배우는 챗GPT 활용법” (김영안·김개금·류승영 지음, 에이원북스) 북리뷰이다.

    ChatGPT는 OpenAI가 2022년 11월 출시한 대규모 언어 모델이다. 사람처럼 대화하면서 글쓰기, 정보 요약, 문제 해결, 코드 작성 등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데 특화된 인공지능이다.

    Chat 뜻은 ‘떠들다’, ‘잡담하다’라는 말이다.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이다.

    ChatGPT 개발 이력을 보면,

    첫째, ChatGPT (2022년 11월, GPT-3.5)

    둘째, GPT-4 (2023년 3월)

    셋째, GPT-4.5 (2023년 말, GPT-4.5 Turbo)

    넷째, GPT-4o (2024년 5월, omni 모든 것, 텍스트/음성/이미지 통합형 모델)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AI 챗봇으로는 ChatGPT (OpenAI), Gemini (Google), Claude(Anthropic) 등이 있다.

    지난 30년간, 인류에 세가지 혁신 기술이 등장했다.

    인터넷, 스마트폰, 인공지능이다.

    첫째, 월드 와이드 웹 (www)는 1989년 영국의 침 버너스 리에 의해 발명되었다.

    둘째, 스마트폰, 애플의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에 의해 2007년에 탄생했다.

    셋째, 2022년 11월에 발표된 ChatGPT,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의 활용 분야는 어디까지 발전해 왔을까?

    교육, 업무 지원, 의료 및 법률 분야, 콘텐츠 창작 등 다양하다.

    하지만, 한계와 윤리적 고려할 것도 있다. 사실 오류 가능성, 사회적 편견을 반영된 편향성, 프라이버시 문제, 인간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능력 저하 등이다.

    AI 인공지능의 시장 규모는 어떤가.

    AI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7,575억 달러, 2030년 약 1.7~1.8조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근거는 Goover 2025년 4월, 산업종합저널 동향 2025년 2월, Furtune Business Insight 예측 자료를 종합함)

    인공지능 경쟁은 미국의 MS와 Google이라는 거대 플랫폼 기업의 대결이 될 것이다. 또한 중국에서 개발된 차세대 대형 언어모델인 DeepSeek 인공지능도 있다.

    다른 시장의 사례를 보자.

    코닥은 카메라의 대명사였다.

    코닥은 1975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필름 매출이 줄어드는 것을 우려해 자체 기술을 적극 상용화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소니, 캐논 등 경쟁사에게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빼앗겼다.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자, 디지털 전환 실패한 코닥은 2012년 파산했다. 이를 두고 “코닥 모멘트”라고 한다.

    “제 때 변하지 못하면 망하는 순간이 온다”는 말이다.

    MS는 챗GPT에 선제적 투자를 한 결과, 주가가 급등하며 시가 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했다.

    2023년 구글의 화두는 “생성형 AI” 였다.

    2024년에는 “AI의 일상화 및 산업 적용”, “책임감 있는 AI” 이다.

    2025년에는 “AI 기반 검색의 진화”. “멀티모달 AI”, “AI 에이전트” 이다.

    2025년 OpenAI사의 화두는 “GPT-5 및 차세대 모델 개발”“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의 발전” 이다.

    인공지능 열풍으로 인해 반도체가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최근 AI 시장의 숨은 강자인 엔디비아의 열풍도 대단하다.

    2025년 5월 기준, 전세계 시가총액 순으로 보면,

    애플 주가 총액은 3조 6,200억 달러이다.

    앤비디아는 3조 4,2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3조 1,800억 달러이다.

    아마존은 2조 2,100억 달러이고, 알파벳(구글)은 2조 1,100억 달러 순위다.

    먼저 오면, 먼저 혜택을 받는다. First come, First serve.

    이 책을 통해 실제 활용 사례를 보면서 ChatGPT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AI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시대를 맞아, 우리는 ChatGPT를 도구로만 볼 것이 아니라, 윤리적이고 책임있는 사용의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기술은 중립이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ChatGPT는 인간이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데 필요한 지식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창업 조사, 영어 수업, 사업계획서 작성도 가능하다.

    개발 제안서와 연설문 작성도 가능하다.

    자금 관리, 프로그램 코딩, 과제 리포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ChatGPT는 OpenAI가 2022년 11월에 내놓은 후에, 구글에서도 2023년 경쟁 제품을 출시했다. 2025년 5월에는 Gemini 2.5 Flash를 출시했다.

    현재, ChatGPT, Gemini는 사랑, 질투 등 사람의 미묘한 감정을 읽지도, 느끼지도, 표현할 수도 없다.

    미묘한 사람의 감정을 읽고, 느끼고, 표현하게 되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신의 영역인 불을 사용하게 된 인간에게 번영과 재앙을 동시에 가져다 주었다. 불을 잘 쓰면 매우 유용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큰 재앙을 일으킨다.

    인공지능도 불과 같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매우 유용하지만 부작용 또한 적지 않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필요한 사람이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하루라도 먼저 배워서 잘 사용하자. 그만큼 우리 생활이 더 윤택해질 것이다.

    출처: 실전 사례로 배우는 챗GPT 활용법, 김영안·김개금·류승영 지음, 에이원북스

    글쓰기 2025. 5. 18. 업데이트 2025. 6. 02.

  • [독서] 부적의 비밀

    기원과 상징의 문화,  부적의 비밀 (자현스님 지음, 김재일 그림) 독서 노트 다.

    부적을 떠 올리면, 일반적으로 “낡은 미신” 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독서 노트 독후감을 한 문장으로 쓰면,

    부적은 선(善)을 증장하고 악(惡)을 소멸하는 신비한 힘이 깃든 그림과 글씨 다. 넓게 보면, 국기, 회사 로고, 이름도 부적 이다.』

    애플, 스타벅스 로그는 좋은 것이고,  부적은 나쁘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

    책의 내용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을  정리해 본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길 간추해요.

    저자, 자현 스님은 오대산 월정사 교무국장,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불교학 연구원장으로 재직하고 계신다.

    서 문

    그림을 통해 염원을 표출하고,  상징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은 문화다.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의 교통 표지판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유구한 문화이다.

    애플의 로고 “베어 문 사과”는 “창조의 열매, 애플”로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력의 상징 이다.

    스타벅스의 로고 “사이렌”은 정령을 차용해서 대중들을 커피의 매력에 빠지게 하려는 현대판 주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에 비해, 옛날부터 악귀를 물리치는 부적으로 사용되어 온 우리의 처용도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다.

    이제 우리의 부적 문화도 민속 신앙과 미신이라는 편견과 오해를 넘어서야 한다.  

    부적도 이모티콘 처럼 밝고 재미있게, 그 상징에 담긴 유구한 바람과 희망이 재창조 되어 깨어나야 한다.

    Ⅰ  부적의 의미와 기원을 찾아서

    符籍 부적 이란  符節 부절과 文書 문서를 결합한 신비한 힘이 깃든 그림과 글씨다.

    우리의 태극기

    태극기는 주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주역을 공식처럼 기호로 정리한 것이 바로 태극기 다.

    주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극, 음양 그리고 팔괘 다. 

    팔괘는  乾 하늘천 건,  兌 바꿀 태,  離 불화 리,  震 벼락 진,  巽 손괘 손,  坎 물수 감,  艮 어긋날 간,  坤 땅지 곤 이다.  

    태극기에는 건 (하늘),  곤 (땅),  감 (물),  리 (불)가 표현되어 있다.

    태극기는 가장 철학적인 국기인 동시에, 동아시아 부적의 효시 라고 이를 만하다.  

    불교의 원이삼점 (원 안에 삼점)

    원을 좀 더 굵게 처리해 이를 “삼보륜” 으로 공식화했다. 

    삼보륜이란, 불 · 법 · 승의 삼보가 법륜이 되어 모든 삿된 가르침을 물리치고 영원히 굴러간다는 의미를 가진다.

    한국 부적의 기원

    윷판 암각화와 곡옥에서 찾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윷판은 중앙의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이 동서남북으로 배열된 고대의 천문도 다.

    곡옥이란 태양신을 나타내는 부적이었다. 두 개의 곡옥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결합하면 태극 문양이 된다.

    한국의 부적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후한 시대 (서기 200년 경)의 학자인 응소가 찬술한 『풍속통의』 “복숭아 나무 패”를 들 수 있다.

    벽사계의 신화, 처용

    처용과 역신 (전염병 혹은 천연두)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삼국유사』 설화 다.

    처용 설화는 “처용가”와 “처용무” 그리고 “처용 그림” 즉  <처용도>.가 발생한 배경이 된다. 

    통일신라의 <처용도>는 우리나라 그림 부적 중 가장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있다.

    <처용도>는 역신을 막는 부적 백신이다.

    전염병도 역신으로 의인화했다.

    과거에는 질병과 액운을 구별하지 않고,  귀신이나 삿된 기운의 작용으로 뭉뚱그려서 이해했다는 점이다.

    불교에서 약사여래 부처님은 질병의 치료자인 동시에 운명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달마도>는 선불교의 시조다.  당나라 말, 중국 불교의 주류가 되는 선불교 안에서 신격화된 인물이다.

    <처용도>에 상응할 수 있는 불교적인 그림이 <달마도> 라고 한다면,

    글씨 부적으로는 의상대사 (625~702년)의  『화엄일승법계도』 , 즉 『법계도』 또는  『법성게』 라고 하는 부적 이다.

    한국 화엄경의 시조인 의상대사가 668년 찬출한 『법계도』는 대승 불교의 최고 경전인 60권 『화엄경』을 210자의 게송으로 축약한 한국 불교의 압권이라고 할 수 있는 저술이다.  

    금강경탑다라니

    선불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금강경』 전체를 하나의 연결 구조 속에서 탑으로 형상화한 문자 다라니 다.

    불교는 깨달음을 통해 대 자유를 성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 다.

    1268년 제작돼 수원 용주사 탑에 봉안된 고려시대 부적 10종 등은 불교의 부적 수용 연원, 사물의 근원에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교의 부적 수용은 중국의 문화가 강하게 작용하는 유교의 조선에 오면서 더욱 두드러진다.

    부적은 길상과 벽사로 구분된다. 

    길상은 “이익을 증대시키는 방법” 이고, 

    벽사는 ” 재앙을 소멸하는 방법”에 해당 된다. 

    쉽게 말해,  부적은 선을 증장하고 악을 소멸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Ⅱ  문명 발전에 영향을 미친 부적의 세계

    부적의 용도는 “길상의 증장”과  “삿됨의 배척”으로 구분된다.

    삿됨 이란,  삿된 기운일 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으며, 악령과 같은 귀신의 장난이나 저주 및 질병의 나쁜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기록으로 본다면,  부적의 연원이 한의학 보다 더 오래 되었다.

    불교는 윤회론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49일 동안 존속하다가 다음 생으로 윤회 하게 된다.   이때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종교 의식이 바로 49재 천도재 다.

    그러나, 동아시아 전통에는 윤회론이 없다. 

    귀신은 죽은 후에도 산 사람과 함께 존재한다고 믿는 전통 이다. 

    즉,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같은 공간 안에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제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제삿밥 이라는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만 했다.

    부적은 귀신에게 1차로 표지판의 기능을 한다. 

    귀신 부적이 귀신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보니,  강렬한 붉은 주사가 목적에 합당하다.

    조선 후기에는 귀신의 문제를 처리할 때, 부적과 함께 귀신을 물리치는 경문을 독송 하기도 했다. 

    가장 강력한 것이 『옥추경』

    가장 폭넓은 것은 『천지팔양신주경』 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로는 『날마다 좋은 날』 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요. 달마다 좋은 달이요. 해마다 좋은 해로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면 문제가 존재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우리 삶의 부적 요소들.   부적은 미신인가?

    길상을 바라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공통된 속성 이다.

    부적은 단순한 미신 이라기 보다는, 인간의 행복 추구에 맞닿아 있는 가장 오랜 기원을 가진 바람의 상징인 것이다.

    공자의 “敬而遠之 경이원지”,  즉 “귀신은 공경은 하지만 멀리하는 것이 지혜다”

    부적 역시, 미신은 아니다.  

    그러나 부적만을 믿는다면,  이는 맹신 이고, 미신으로 전락하고 만다.

    한양 도성의 건립 과정에서 글자를 통한 부적의 의미가 파악된다는 점은 분명하다. 

    즉, 부적은 국가 권위에도 수용된 유서 깊은 조선의 문화였던 것이다.

    조선이 유교를 내세우면서 숭유억불을 단행한 왕조임에도 불상에는 모두 황금색이 사용되었다. 

    이는 불교가 억압을 받더라도, 부처님은 성인이었기 때문에 황금색의 사용이 가능했던 까닭 이다.

    향은 공간을 정화하기 위함이다. 

    향은 이집트나 인도와 같은 무더운 기후에서는 공간의 냄새를 제거하는 정화의 필수품이기도 하다.   천주교에서도 미사 때 향으로 주위를 정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향은 이집트에서 신에게 올리는 성물로 발전하여, 인도로 전래했다.   이후 불교를 타고 동아시아로 전파되었다.

    이집트에서 향이 신에게 올리는 첫 번째 성물이 된 이유는 모든 것을 갖추어 부족함이 없는 신도 좋은 향을 올리면 기뻐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향을 사르는 행위는 “정화”와 “기원의 성취” 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현대에 구입하는 부적은 대부분 접어서 부적집에 넣어서 주는데,  이렇게 받은 부적은 별도의 이야기가 없는 한 굳이 펼칠 필요가 없다.

    부적을 휴대하는 방식은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것이다.

    Ⅲ  부적의 모양과 세계

    부적은 형태와 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형태는 그림,  문자,  그림과 문자 세 가지로 구분된다. 

    그리고 내용은 길상과 벽사로 두 가지로 나뉜다.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 중인 다양한 부적들 (아래)

    Ⅳ  다양한 부적 문화

    좋은 운을 부르는 길상 부적

    옥추령부 (옥추경 속 최고의 신령한 부적, 아래),  적갑부 (부적 중에 부적이라는 의미로 모든 소망을 성취하는 부적),   소원성취부,  만사대길부,  가정화합부,  금은자래부,  초재부,  북두자광부,  태세부,  옴마니발묘부,  선신수호부,  통선부 등이 있다.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 부적

    제살부 (모든 나쁜 살을 제거하는 부적),  관재구설소멸부,  귀신불침부,  태을부,  옥추삼재부,  제흉액부,  제요멸사죄마부,  요괴퇴치부 등이 있다.

    질병을 치료하는 부적

    백병치료부,  질병소멸부,  제병치료부,  약왕부,  불면증치료부,  치통치료부,  요통치료부,  암치료부,  정신병치료부,  이명치료부,  비문증치료부,  한열치료부,  불치병치료부,  금주부,  멀리부 등이 있다.

    중요한 순간에 필요한 부적

    합격부,  승소부,  매매부,  학업진취부,  대초관직부,  안정공부부,  당첨부 등이 있다.

    사랑과 인연에 관한 부적

    남녀상응부,  부부화합부,  관태방지부,  사랑성취부,  외도방지부,  인연단절부,  봉황부 등이 있다.

    출산과 가족에 관한 부적

    구자손부,   순산부,  총명부,  보태부,  유부,  생자부 등이 있다.

    안전을 기원하는 부적

    안전운행부,  입산부,  보행신비부 등이 있다.

    불교와 관련된 부적

    부적은 도교와 무속을 배경으로 해서 삶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불교가 서기 67년에 중국으로 전해지고 동아시아로 정착하면서,  불교 역시 부적 문화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불교 부적이다.

    불교 부적은 수행의 완성과 사후의 극락왕생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당득견불부,  면죄성불부,  왕생정토부,  파지옥생정토부,  탈지옥부 등이 있다.

    장수와 관련된 부적

    연수명부

    특이하고 재미있는 부적들

    목에 걸린 가시를 해소하는 부적, 물을 정수해 주는 부적, 술 깨는 부적, 자물쇠 푸는 부적, 조류분뇨채소부, 주술극복부, 첩을 떼는 부적, 빚을 받아내는 부적, 개를 길들이는 부적, 분실물을 찾는 부적, 기우부, 기청부, 시체가 웃을 때 사용하는 부적 등이 있다.

    좋은 운을 부르는 길상 부적

    최고의 부적 옥추령부를 선물로 받으세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의 부적입니다. 매일매일 좋은 날 되세요.

    출처 : 부적의 비밀, 자현 지음, 김재일 그림, 초판 1쇄 2023.1.2. , 펴낸곳 모과나무

    글쓰기 2023.2.25. 업데이트 2023.3.02.

  • [독서노트] AI x 인간지능의 시대

    김상균 지음,  ” AI x 인간지능의 시대 ” 독서노트다.

    저자 김상균교수는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연구 주제는 인간의 마음과 경험입니다.

    AI로 인간지능을 업그레이드 하다.

    앞으로 찾아올 현재에서 AI를 제외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몸에서 머리로, 산업 혁명에서 지능 혁명으로.

    산업 혁명으로 생산서이 급상승하여, 1500년과 1820년의 세계 GDP 차이가 거의 3배에 다다르게 되었다.

    1989년 세계 상위 기업 20개 중 일본 기업이 무려 13개였는데, 2021년 세계 상위 기업 중에는 일본 기업이 단 하나도 없다.

    과거에는 금융이 주요 산업이었지만,  현재는 IT가 주요 산업이 되었다.

    타고난 머리로만 살 것인지, 아니면 AI를 손에 쥐고 선택한 머리인 메타지능으로 살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오프라인 발품의 행복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넘어온 사람들입니다.

    이제 부모는 어떻게 자녀를 양육해야 할까요?

    첫째, 부모가 먼저 새로운 세상을 향해 몸을 던지시기 바랍니다.

    둘째, 철학적 사고 역량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이 아니어도 비서를 옆에 두세요.

    AI는 사람에게 먼저 물어보지 않습니다.  AI에게는 자아가 없고, 수집한 데이터를 토대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버츄얼 유튜버, 줄여서 버튜버 라고 부르는 유튜버는 자신이 업로드하는 영상에 자신의 본모습은 들어내지 않습니다.

    에빙하우스는 “학습 직후 20분 내에 41.8%의 망각이 일어난다.” 라고 주장했다.

     

    현대자동차, 이동의 경험을 송두리째 바꾸다.

    인간과 AI, 누가 더 똑똑할까요.

    인간과 AI의 능력을 단순히 비교하기보다는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과 AI가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며 시너지를 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나아갈 길입니다.

    AI 도구 TOP 8

    1. 챗GPT : 모든 것을 물어보고, 그에 관한 답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최종적으로 내용을 확인하고 다듬어서 완성하는 작업, 그 작업 결과에 책임지는 역할은 여전히 우리에게 있다.
    2. DALL-E3 : 주소는 챗GPT와 같다.  그림을 그려주는 도구다.  추상적인 그림도 그린다.
    3. Suno : 노래의 주제, 장르 정도만 설정해도 노래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
    4. 캡컷 : 동영상을 무료로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사이트.  글보다 영상이 더 사랑받는 시대다.
    5. 클로바 더빙 : 텍스트, 문장을 가지고 녹음 파일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
    6. DeepL :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다. 철학자 비트켄슈타인은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다” 라고 했다. DeepL 도구를 통해 우리 세계에서 한계를 지워보면 좋겠다.
    7. SciSpace : 찾고 싶은 내용을 입력하면 그에 관한 논문이나 보고서 등을 찾아준다.
    8. removebg : 개인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도 재미난 작업을 할 수 있다.

    출처 : AI x 인간지능의 시대, 김상균 지음

    글쓰기 2024.9.01. 업데이트 2024.9.01.

     

     

  • [ About Us] 지금, 행복하세요

    왜, 블로그 글을 쓸까요?

    글쓰기를 하면, 행복해져요.

    블로그 Blog 유래는 1999 년 『웹 (World Wide Web)에 기록하기』 라는 뜻, Weblog 『Blog로 줄여서 쓰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Blog는 개인 Web Site 다.

    제가 쓴 블로그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해요.

    글쓰기를 하면 행복해지나

    미국 토론토대학 조던 피터슨 심리학과 교수는 책 『글쓰기의 중요성』에서 글쓰기는 행복해지는 습관이라고 했다.

    또한,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최인철 교수도 『행복해지는 3 가지 습관은 운동, 여행, 글쓰기 라고 했다.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운동, 여행, 글쓰기를 추천했다.

    첫째, 운동을 해라. 왜냐하면, 운동은 행복의 핵심인 신체 근육을 키우기 때문이다. 매일 걷기가 기본이다.

    둘째, 여행을 해라. 여행은 함께 먹고, 걷고, 보고, 이야기하고, 즐기고, 웃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행을 행복의 종합 선물세트 라고 하죠.

    집 근처 공원이나 산책로를 친구나 가족과 함께 걷는 것은 행복 여행입니다.

    산책, 성당·사찰에서의 기도, 등산도 일상을 떠난 여행 입니다.

    여행은 재미와 의미 (fun & meaning)가 최고인 활동 이라는 사실이 연구결과로 증명되었다.

    장석주 시인은 여행은 “세계 라는 책”을 펼쳐서 읽는 것이다 라고 했다.

    셋째, 글쓰기를 해라.

    왜냐하면, 글쓰기는 행복의 핵심인 마음 근육을 키우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가 글쓰기의 시작이다.

    일기, 수필, 시, 소설, 블로그 등 무엇이든 쓰세요.

    저는 블로그 세계최고 플랫폼, 워드프레스 블로그 글쓰기를 해요.

    블로그 글 330개, 조회수 2만 회, 방문자수 3,000 명이 넘었네요.

    글쓰기는 좋은 점도 많아요.

    세상과 소통이 되고요.

    내 생각과 경험이 정리되고,세상과 공유할 수 있어요.

    개인 브랜딩도 되죠.

    창의성과 표현력이 좋아져서 두뇌 훈련도 된답니다. 그러니 치매 예방도 되죠.

    마음 속에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됩니다.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즐겁고 행복해져요.

    취미 활동으로도 좋아요.

    읽기는 블로그 제목 터치, 전달/공유는 우측 상단 카카오톡 로고 터치.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업데이트  2025.6.16.

  • [북리뷰] 구글 애드센스 마케팅

    글로벌 기업, 구글에서 월급을 받는다면 신나지 않나요.

    부자되는 방법을 공부해 봅시다.

    “구글 애드센스 마케팅” (박영훈 · 윤중훈 지음) 북리뷰 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마케팅” 북리뷰

    구글 애드센스 가입을 완료하고 승인 메일이 오기까지는 빠르면 3일, 길면 2주까지 걸린다.

    PIN 번호가 발급된 시점부터 4개월 동안 PIN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모든 애드센스 광고가 중단된다. 또한, PIN번호를 3회 잘못 입력해도 광고가 중단된다.

    수익금은 매월 21일, 구글에서 은행으로 달러를 송금한다. 그러면 송금한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5일 안에 통장으로 수익금이 들어온다.

    CPC (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

    CTR (Click Though Ratio) 클릭율, 광고 100번 노출에 10번 클릭하면 CTR 10%

    링크 광고는 반응형을 많이 사용한다.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블로그에는 다양한 내용이 포스팅 될 수 있다.

    하나의 블로그에는 하나의 주제로만 써야 한다. 아니다. → 아니다.

    블로그에 의미없는 글이라도 자주 포스팅하는게 블로그지수에 도움이 된다. → 아니다

    블로그 글의 서론이 가장 중요하다.

    서론부터 매력적인 글로 콘텐츠에 집중 시킨다면 방문자는 차근 차근 글을 읽어 내려갈 것이다.

    포스팅과 페이지

    포스팅이란 블로그에 게시된 글이나 콘텐츠를 말한다. 또한, 글이나 콘텐츠를 작성하고 게시하는 행위를 포스팅이라고도 한다.

    페이지란 웹사이트의 구성 요소 중 하나다. 특정 주제나 정보에 대한 내용이 담긴 문서를 말한다.

    블로그에 포스팅할 키워드가 고갈되었다면 ?

    첫째, 괜찮은 블로그를 벤치마킹하여 키워드를 가져온다. 키워드를 가지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글을 쓴다.

    둘째, 검색 포털에서 “연관검색어” 기능을 활용한다.

    셋째, 일상 소재에서 키워드를 찾는다.

    블로그 지수 올리는 방법

    블로그 지수는 방문자 수, 페이지 뷰 수, 구독자 수, 소셜미디어 공유, 검색엔진 노출, 방문자의 체류시간 등에 따라 결정된다.

    구글, 네이버, 다음, 유튜브, 블로그, 지식in, 카페 등 모든 검색 포털을 활용한다.

    블로그 수익 노하우

    첫째, 황금 키워드를 찾아라. 왜냐하면 블로그 수익의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둘째, 블로그 포스팅 수가 10,000개 이하인 키워드가 좋다.

    셋째, 최신 글의 포스팅이 적을수록 좋다.

    넷째, 처음엔 검색 양이 적은 키워드로 시작하면 좋다. “네이버검색광고”을 활용한다.

    다섯째, 수익형 롱테일 키워드를 활용하자. 구글 검색창에 “Google Ads”로 검색한다. Google Ads는 비즈니스를 노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Google Ads > 도구 > 키워드 플래너 > 키워드 찾기

    시간을 절약해 주는 도구들

    첫째, 픽픽에디터 (PicPickTools)는 무료 캡처 프로그램이다. 캡처 후 자동 저장 기능, 단축기 설정으로 빠른 캡처 가능, 사진에 텍스트 작성 가능, 모자이크 처리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둘째, 에버노트 (Evernote)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 서비스다. PC와 스마트폰 연동해서 사용 가능하다.

    셋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브라우저 서비스 “웨일 브라우저”

    구글 애드센스 수익 극대화 노하우

    SNS 채널에 올라타기

    SNS 채널에 올라타는 방식은 방문자를 찾아가는 공격적인 방법이다.

    SNS에 올라탄다는 것은 내 블로그에 작성된 양질의 포스팅을 SNS에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올라 타려고 하는 채널의 본질을 파악하라

    채널을 선택하고 내 글을 소개하기에 앞서 채널의 분위기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다.

    SNS 채널을 직접 만든다

    어떤 주제로 채널을 운영할 것인가?

    페이스북 17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스피드웨건” 벤치마킹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르면 손해보는 구글 애드센스 정책

    애드센스 정책을 위반하게 되면 수익금을 받지 못하고 앞으로 애드센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1주일에 한 번씩 애드센스 > 정책센터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라.

    구글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가 바로 본인의 광고를 본인이 클릭하는 것이다.

    항상 광고는 글과 글 사이에 넣는다.

    직간접적으로 광고 클릭을 유도하는 행위를 하면 정책 위반이다.

    포스팅 주소 링크로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정책 위반이다.

    구글 애드센스 가이드라인 및 Q & A

    구글 애드센스 가이드라인

    첫째, 자신만의 블로그가 개설되어 있어야 한다.

    둘째, 인내심이 필요하다. 승인 메일은 보통 2~4주 정도 걸린다.

    셋째, 검색 기반의 블로그 (가만히 있어도 수익이 창출된다) 와 SNS 공유용 블로그는 따로 운영하도록 한다.

    넷째, 애드센스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소득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키운다.

    구글 애드센스 Q & A

    애드센스 수익화와 브랜딩을 동시에 노리고 싶다면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활용하거나, 따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좋다.

    내가 작성한 글의 광고를 확인하는 방법은 지인에게 URL을 보내서 지인의 스마트폰으로 확인해 보면 광고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볼 수 있다.

    유튜브로 구글 애드센스 수익 올리기

    유튜브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국내 주요 동영상 플랫폼인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는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유튜브는 압도적인 차이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 동영상 광고 매출을 보면, 유튜브 41%, 네이버 9%, 다음 6% 순이다.

    유튜브에는 크리에이터라고 불리는 유튜버가 있다.

    국내 대표적인 크리에이터로 성공한 “대도서관”은 유튜브르로 시작해야 할 이유로 3가지를 말했다.

    첫째 성취감, 둘째 개인 브랜딩, 셋째 돈 이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성취감을 느껴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개인 브랜딩이 가능하다.  이제 5G 시대에 살면서 동영상을 보는 데 더할 나위 없는 환경가지 갖추게 되었다.

    돈을 벌 수 있다.  월 10만 원, 100만 원 정도의 현실적인 금액은 많은 사람이 가능하다.

    유튜브를 하면 얼마나 벌 수 있을까?

    1위, Ryan ToyReview (엔터테인먼트 채널).  2019년 기준 구독자 약 1,794만 명, 추정 수익 약 248억 원

    2위, Jake Paul (people 채널).  2019년 구독자 약 1,779만 명, 추정 수익 약 242억 원

    국내 유튜브 TOP 수익 랭커, 국내 1인 유튜버 75%는 주로 유아 대상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1위는 보람튜브 토이리뷰, 2위는 보람튜브 브이로그, 3위는 토이푸딩, 4위는 레인보우 토이톡톡이다.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이로그를 합치면 월 34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유튜브 애드센스 수익화를 위한 준비사항

    주제 선정을 위한 데이터 분석

    ASMR (자율감각 쾌락 반응)이라는 콘텐츠의 경우, 음식 먹는 소리, 책 넘기는 소리 등 소리에 집중한다. 이런 채널들의 구독자 수는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 채널 중 하나가 “떵개떵” 채널이다.

    국내시장 타킷 유튜브 채널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검색어 트렌드”에 입력하여 해당 키워드가 얼마나 검색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네이버광고 회원 가입한 후, 도구 > 키워드 도구 검색하면 키워드의 월간 검색량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트렌드는 디지털 플랫폼 기획 및 유튜브 채널 등 시장 조사를 할 때, 도움이 되는 Tool 이다.

    출처 : 구글애드센스마케팅, 지은이 박영훈·윤중훈, 발행처 (주)경향비피

    글쓰기 2024.3.7. 업데이트 2024.3.7.

  • [ICT] 인터넷 검색어 상위 키워드 5선

    블로그, 유튜브 등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인터넷 콘텐츠 제작을 하는 사람)는 제작한 콘텐츠가 상위 노출되기를 바란다.

    관련해서, 인터넷 검색어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와 도구가 많다.

    구글 트렌드 (Google Trends), 네이버 데이터랩 (DataLab), 다음 실시간 검색어, 트위터 트렌드 (Twitter Trends), 유튜브 트렌딩 (Youtube Trending) 등 이다.

    2024년 1월까지 과거 5년 동안, 유저들이 궁금해 하는 최신 인터넷 검색어 상위 5개 키워드를 조사해 보았다.

    검색어 상위, 중위, 하위 키워드로 보면,

    검색어 상위 키워드 5선은 영어, 자동차, 여행, 건강, 운동 순이다.

    검색어 중위 키워드는 경제, 행복, 부동산, 헬스 등이다.

    검색어 하위 키워드는 마음공부, 독서, 정치, 종교, 먹거리, 특허, 수면 등이다.

    콘텐츠, 인터넷 상위 노출 방법

    인터넷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 제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SEO, 검색 엔진 최적화란 검색엔진에서 찾기 쉽도록 사이트를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첫째, 키워드 연구를 통해 검색어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해당 키워드를 적극 활용한다.

    둘째,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으로 제목을 선정한다.

    셋째, SEO 제목은 해당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지를 강조한다.

    인터넷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는 3가지 원칙을 참조하길 바란다.

    ※ 블로그 제목 터치 (읽기) , 우측 상단 카카오톡 로그 터치 (전달/공유)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4.1.20.

  • [블로그] 행복하세요

    왜, 블로그를 할까요.

    읽기·쓰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져요.

    옛날, 양초를 파는 노인과, 양초를 사서 주경야독 정진해서 장원급제한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누구 덕에 장원급제한 것인가.

    작은 일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덕이 되고 복이 된다.

    제가 쓴 블로그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해요.

    『글쓰기의 중요성』 저자인 토론토 대학 조던 피터슨 심리학 교수는 글쓰기는 행복해지는 습관이라고 했어요.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최인철 교수도 『행복해지는 3 가지 습관은 운동, 여행, 글쓰기라고 했어요.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첫째, 매일 운동 해라.

    왜냐하면, 운동은 행복의 핵심인 신체 근육을 키우기 때문이다.

    둘째, 일상을 떠나 여행 해라.

    여행을 하면, 함께 보고, 함께 즐기며 웃고, 함께 이야기 하고, 함께 먹고, 함께 걸어요.

    그래서, 여행은 행복의 종합 선물세트 라고 하죠.

    가족 여행, 기도 여행, 등산 여행 등 어떤 여행이든 좋아요.

    결혼식을 마치면, 누구나 신혼 여행을 가잖아요. 같은 이유랍니다.

    전세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행은 재미 (fun)와 의미 (meaning)가 최고인 활동이라고 하네요.

    장석주시인도 “여행은 세계라는 책을 펼쳐서 읽는 것이다” 라고 했어요.

    셋째, 글쓰기를 해라.

    왜냐하면, 글쓰기는 행복의 핵심인 마음 근육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일기, 시, 수필, 소설, 블로그 글쓰기 등 무엇이든지 쓰면 됩니다.

    블로그 전세계 1위인 워드프레스사 블로그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 3년이 되었네요.

    블로그 글 300개, 조회수 2만 회, 방문자수 2,000 명이 넘었네요.

    ① 블로그 사진 터치 ② 계속 읽기 또는 제목 터③ 스마트폰 하단 『 < 』 터치로 리턴만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글쓰기는 또 다른 좋은 점도 많아요.

    세상과 소통이 되고,

    나의 생각과 경험, 지식이 정리되고,세상 모두와 공유할 수 있어요.

    창의성과 표현력이 좋아져서 두뇌 훈련도 된답니다. 그러니 치매 예방도 된답니다.

    마음 속에 쌓인 스트레스도 없어져요.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즐겁고 행복해져요.

    블로그 주소는 https://behappy411.wordpress.com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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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2024.01.16.

  • [독서]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2024년 CES 여러가지 이슈 중 하나가 XR (VR + AR) 이다.

    아래 내용은 관련 메타버스에 대한 독서 노트다.

    출처 : 최형욱 지음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독서노트 다.

    독서를 마치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메타버스는 확장 가상 세계다. 앞으로는 메타버스를 빼고는 디지털 세상 이야기를 할 수 없겠다는 것이다.

    제 1장 메타버스는 둥글지 않다.

    메타버스가 가져올 다양한 산업의 미래 모습을 함께 상상해 보며 가상 경제 (Virtual Economy)와 메타버스화 (Metaversification)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해 본다.

    제 2장 연결의 진화가 모든 것을 뒤바꾼다.

    인터넷의 진화 … 5천만 명 청취자 확보에 몇 년이 걸렸나.

    5천만 명 청취자를 확보하는데, 라디오는 38년, TV는 13년 걸렸다.

    인터넷이 탄생하면서, 세상의 모든 법칙과 기준이 바뀌었다. 온라인이 거의 모든 것을 대체하면서 삶에서 온라인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게 되었다.

    소셜 네트워크의 탄생 …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수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탄생하고, 사용자 수는 수십 억 단위로 확장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연결의 중심이 된 인류 …

    1980년대는 PDA와 개인용 컴퓨터 시대, 2000년대 초까지 휴대폰 사용과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대 였다. 2007년 애플의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과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가 열렸다. 이제 인류는 연결의 중심에서 실시간으로, 글로벌 스케일의 방대한 데이터를 마음껏 접속하면서, 초연결 시대의 더욱 강력한 개인들이 되었다.

    미래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그리고 연결된 지능이 중심이 될 것 이다.

    제 3장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메타버스는 1992년 닐 스티븐슨의 SF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에 처음 등장 했다. “초월하는, 더 높은” 의미의 “메타 Meta”와 “세계, 세상”을 의미하는 “버스 Verse)”가 연결되어 만들어졌다.

    현재까지는 하나의 합의된 정의는 없다. 하지만, 계속 메타버스 의미와 영역은 확장되고 있고,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주고,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 다.

    가상 현실 … 가상 세계에 속한 하위 개념이자 세분화된 구분으로 볼 수 있다.

    메타버스 로드맵의 4가지 시나리오 … 증강 현실(AR , Augmented Reality), 라이프로깅(Life-Logging), 미러 월드(Mirror World), 가상 세계 (Virtual World)

    메타버스 정의 … 유용하게 증강된 현실 세계와 상상이 실현된 가상 세계, 인터넷과 연결되어 만들어진 모든 디지털 공간들의 조합이며, 현실 세계로부터 접속한 다중 사용자 중심의 무한 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다음 버전, 공간 인터넷 이다”

    가상 현실 VR , 혼합 현실 MR , 확장 현실 XR …

    가상 현실 VR (Virtual Reality) 은 디지털로 완전히 가상화된 환경 안에서 이뤄지는 가상화된 콘텍스트와 상호 작용하는 경험이다.

    증강 현실 (Augmented Reality)은 리얼 월드를 기반으로 한다.

    혼합 현실 MR (Mixed Reality)은 증강 현실 안에 가상 현실이 나타나는 등 둘로 구분할 수 없는 시나리오.

    확장현실 XR (Extended Reality)은 모든 경우의 가상화 기술을 통틀어서 말한다.

    제 4장 한번에 이해하는 메타버스의 역사

    가상현실의 시작은 1968년 헬멧형 디스플레이 다. 하지만 기술의 한계로 가상현실 관심은 식어갔다. 제 2의 개화기는 40여 년이 지난 후, 2012년 팔머 럭키가 등장하면서 시작되었다.

    아직 까지 미완성인 AR의 역사 … 증강 현실의 기원은 160여 년 전인 1862년 홀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장치가 처음이다. 증강 현실 안경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01년 “오즈의 마법사”로 유명한 프랑크 바움이 쓴 “마스터키” 다. 이후, 1960년 비행기에 전방 표시 장치 (HUD , Head Up Display)가 적용 되었고, 2013년 구글 글래스가 출시 되었다.

    마크 와이저는 1988년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개념을 발표했다.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 라는 의미 다. 컴퓨터가 미래에는 어디나 항상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을 담은 논문이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그가 주장했던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우리 삶 속에 들어와 버렸다.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인공지능 등 다른 용어로 쓰지만 이 모든 것을 합치면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다.

    사이월드가 메타버스로 진화하지 못한 이유 … 첫째, 글로벌 경쟁자 출현과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사용자 환경을 만드는 데 소홀했다. 둘째, 플랫폼 구조를 만들지 못했다. 사용자로서 가질 수 있는 리워드, 콘텐츠나 아이템을 끊임없이 공급하게 만들 수 있는 인센티브 구조와 수익 모델,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미션,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확장될 수 있는 세계관과 생태계가 돌아가는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

    마인크래프트와 로블록스 … 비디오 시절엔 뽀로로가 있다. 메타버스 시대에는 마인크래프트 (Mindcraft)와 로블록스 (Roblox)가 있다.

    마인크래프트의 성공 요인 … 1. 다양한 다른 기종의 디바이스를 전부 지원했다. 2. 조작과 제어가 쉬운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제공되었다. 3. 단계적인 목표가 지속적으로 주어진다. 4. 블록으로 무엇이든 창조가 가능하고, 커스텀과 개인화가 가능하다. 5.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용자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로블록스 … 마인크래프트와 함께 메타버스의 메인 게임이다. 2004년 스탠퍼드대학 컴퓨터 사이언스 재학생인 데이비드 바수츠키가 창업했다. 매일 3,300만명이 게임을 하고 있고, 월간 사용자 기준으로 1억 5,000만의 액티브 유저가 있다. 로블록스는 10대 세상에서 20대, 30대를 아우르는 거대 메타버스가 될 때까지 성장할 것이다.

    제 5장 메타버스를 향한 다양한 시도

    AR 기업이 깊은 기술 계곡을 넘지 못하고 사라진 데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 … 1. AR 기술에 관한 이해 부족과 고객 가치를 제대로 소구하지 못한 점, 2. 웨이러블 디바이스 제품이다 보니, 착용 습관과 사용성에 큰 진입 장벽이 있었다. 3. 방향성과 전략의 부재가 컸다.

    애플이 AR 기업들을 인수한 이유 … 애플이 만들면 표준이 된다. 애플은 완성도를 만들 때까지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다. 충분히 완성도 있는 기준을 만들 때까지 애플은 AR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남아 있을 것이다.

    2021년 10월 28일,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꿨다. 메타 (Meta)의 자회사로는 페이스북 매신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 왓츠앱 (모바일 매신저 서비스), 오큘러스 (가상현실 VR기기 개발) 등이 있다.

    엔비디아가 꿈꾸는 미래 … 앤비디아 (nVidia)는 그래픽 카드(GPU)를 만드는 것이 주 비지니스였던 기업이었다. 가상 세계를 지향하는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기술과 응용 분야가 더 발전하고 확정될 것이다. 앤비디아의 옴니버스는 강력한 플랫폼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포트나이트에 1,230만 명이 모인 이유 … 포트나이트는 3억 5,000만 명의 유저가 애용하고 있는 에픽 게임즈가 2017년 개발한 게임 플랫폼이다. 매일 방문해서 게임을 즐기는 DAU (Daily Active User) 3,800만 명에 달하고 매일 평균 2.5시간 체류한다. 미국의 10대 40%가 매일 접속한다. 게임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제 6장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과 극복해야 할 숙제들

    핵심 기술 영역은 다양하다 … 센서, 광학과 디스플레이, 공간 음향, 카메라와 라이다,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 인터페이스와 UX, 웨어러블 등 이다.

    센서 … 오감에 해당되는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을 디지털 세상에 전기적으로 감지해서 비트로 바꿔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에는 20여 개가 넘는 센서가 들어간다. 조도 센서, 근접 센서, 디지털 나침반 센서, GPS (위성 항법 센서), 지문 인식 스캐너, 터치 센서,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등 다양하다.

    가상 세계와 가상 현실을 3D로 구현하려면 그래픽 엔진이 필요하다. 유니티社의 Unity3D와 에픽게임즈社 (Epic Games)의 언리얼 엔진 (Unreal Engine)가 주요 업체 (플레이어) 다.

    애플의 AR 글래스는 사람들의 기대보단 출시가 늦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인터페이스 (Interface) 와 사용자 경험 (UX , User Experience)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쓰는 기업이 애플이기 때문이다.

    웨어러블의 제약 … 첫 번째 가치는 불편함을 넘어 습관이 되거나 대체 불가능한 본연의 기능성이 있어야 한다. 두 번째 가치는 보는 것이 아닌 나를 보여 주는 것이다.

    AR 글래스, VR 헤드셋도 웨어러블이 될 수 있는 본질적 가치를 가지게 될 때 자연스럽게 이들은 우리의 습관이 되어 인간의 삶에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제 7장 메타버스가 만드는 새로운 미래

    리테일 … 오프라인 기반으로 하는 전통 상거래 분야,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이커머스 (전자 상거래, e-commerce) 분야로 구분한다.

    교육의 미래 … 코로나 팬데믹으로 10년 이상 걸려 점진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던 교육의 온라인화가 1년 만에 적응 되었다. MDF (Market Data Forecast) 보고서에 의하면, 2024년에는 가상교실 시장 규모가 196억 달러 (21조 5,600억 원)로 예상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와 의료의 미래 … 개인화된 원격 진료와 함께 비추얼 케어도 가능해 진다.

    제조의 미래 … 제조의 선행 단계인 디자인과 개발에서 AR 및 VR 기술이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CAD 기술과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트윈 (Digital Twin)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일하는 방식의 미래 … 가상 사무실은 생산성과 업무의 특성에 맞게 아주 유연하고 다양하게 튜닝 될 수 있다. 적절한 업무 시간 사이에 휴식이나 명상 등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따라서 ,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함께 연계되어 발전할 것이다.

    제 8장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 경제의 시대

    메타버스 라고 불리는 세상은 개인에게 연결되어 확장되고 있는 경계가 사라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든 콘텍스트를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중 정체성은 메타버스의 큰 장점이다. 인스타그램에서 300만의 팔로어를 가진 릴 미켈라 (Lil Miquela)는 실제 인물이 아닌 버추얼 인플루언서이며, 가상세계에서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모델, 뮤지션이다.

    가상 경제 (버추얼 이코노미)의 부상 …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가상 세계 내부에서 작동하는 경제 시스템 이다. “세컨드 라이프”는 린든 달러로 운영되는 경제 시스템이 있다. 싸이월드는 도토리 경제가 돌고 있었다.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만들어 지는 신경제 체제를 크립토 (Crypto) 경제 라고 한다. 반면에, 오랜 시간 동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법정 화폐 중심의 경제를 피아트 (Fiat) 체제 라고 한다

    비트 … bit로 정보를 인식하는 인터넷, 가상 세계. 아톰 … 원자로 이루어진 현실 세계를 의미한다.

    페이스북 디엠과 버추얼 커런시 … 가상화폐로 불리는 버추얼 커런시 (Virtual Currency)가 있다. 버추얼 커런시 타입은 첫째, 표준형, 둘째, 프리미엄형, 셋째, 아이템형으로 백화점 상품권 같은 타입, 넷째, 화폐형이 있다.

    기존 암호 화폐 처럼 네트워크 내부,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고, 환전이나 교환이 가능한 타입이다. 페이스북의 “디엠”은 화폐형 이다.

    가상자산과 디지털 소유권 … 가상자산 (Virtual Assets, Virtual Propetty) 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자적으로 거래 또는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와 그에 대한 권리” 다.

    NFT와 유일성 … NFT (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말한다. NFT는 세상에 하나 뿐인 디지털 데이터 라야 한다.

    가상경제의 이슈와 한계 …

    • 신뢰가 부족하다 … 가상 경제의 주체들은 대부분 민간이며 신뢰를 담보하기 어렵다.
    • 안전성이 부족하다 … 가상 경제 주체가 보완하고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 변동성과 휘발성이 크다 … 주류 경제에서 블록체인을 위시한 가상 경제를 부정적으로 보는 큰 이유.
    • 투명성이 부족하다.
    • 비 효율성을 내재하고 있다
    • 보안의 취약성이 산재해 있다.
    • 규제와 사회적 수용성과의 간극이 크다.
    • 과세와 형평성에 이슈가 존재한다.

    제 9장 아 유 레디 플레이어 원 ?

    “레디 플레이어 원”은 천재 개발자 제임스 할리데이가 만들었다. 메타버스의 여정도 같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변화의 크기 만큼 기회의 크기도 크다. 기하급수적인 변화는 우리에게 어느 때보다 큰 기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주게 될 것이다.

    제임스 할리데이가 지금 다시 메타버스를 바라 본다면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다.

    모든 현실은 진짜다. (Every Reality is Real)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왔을 때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하는 태도가 중요 하다.

    출처 :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최형욱 지음)

    글쓰기 2022.2.5. 업데이트 2024.1.15.

  • [일상] 블랙아이스, 멈출 수가 없다. 꽝 꽝

    오늘 뉴스에서도 세종시 금빛노을교, 아람찬교에서 30여 대가 추돌했다는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블랙 아이스, 멈출 수가 없다.

    원인은 블랙 아이스 다.

    블랙 아이스 (Black ice 또는 Clear ice)는 도로의 암살자, 보이지 않는 도로 위 지뢰다. 

    블랙 아이스는 도로 결빙 현상이다. 도로 위에 얇은 얼음 층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겨울철 결빙 교통사고 대부분 12월~1월 집중되고 있다

    왜, 블랙 아이스가 무서운지를 마찰계수로 알아보자.

    도로의 마찰계수는 도로 표면의 마찰력을 나타내는 값이다. 

    0 ~1 사이의 수치로 나타내는데, 0 에 가까울수록 미끄러운 것이다.

    평상 시, 건조한 도로 마찰계수 0.7 ~ 0.9

    비가 내릴 때, 도로 마찰계수 0.4 ~ 0.7 

    눈이 쌓인 도로 마찰계수 0.1 ~ 0.4

    블랙 아이스 도로 마찰계수 0.01 ~ 0.2

    블랙아이스 도로는 평상시 도로와 비교하면 최대 90 배 더 미끄러운 것이다.

    특히, 겨울철 다리 위, 터널 입구/출구, 그늘진 도로, 커브길, 내리막 경사로, 겨울철 안개길에서 많이 생긴다.

    유체역학 원리로, 다리 밑 공기는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온도가 빨리 떨어진다. 

    즉, 다리 위의 도로는 블랙 아이스가 생기기 쉬운 조건이 된다. 그래서 다리, 고가도로에서 겨울철 다중 차량 사고가 많은 것이다.

    특히, 내리막 경사길 블랙 아이스 도로를 운전한다면 다중 차량 사고 (Pile-up)에 스스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블랙 아이스 도로에서의 안전 운전 방법을 공유한다.

    H차 연구소에서의 엔진, 자동변속기 연구개발 경험을 활용하여 소개한다.

    블랙 아이스 도로에서는 운전 경험이 많은 운전자도 대처가 안된다. 가능하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엔, 스노우 타이어로 교환하고, 운전하면 좋다.

    부득이 겨울철 운전을 해야 한다면, 비용이 들더라도 무료 도로 보다는 염화칼슘 살포 등 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유료 고속국도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바란다.

    블랙 아이스 도로에서는 차량 속도를 낮추고,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늘려서 운전한다.

    안개등, 비상등을 켜서 다른 차량 운전자가 내 차량의 위치를 알기 쉽게 해 준다. 

    간혹 차량 Rear Combination Lamp가 작동하지 않는 차도 있다. 그런 정비 불량인 차량 뒤쪽에서 따라가지 마라.

    만약 눈이나 얼음 결빙이 많은 지역이라면, 휠체인 등 안전장치를 장착하여 추가적인 트랙션을 확보하면 좋다.

    주) 트랙션, TCS (Traction Control System), 미끄러운 노면에서 구동바퀴의 회전수를 조절해서 차량이 미끄럽지 않고 주행이 가능하게 해 주는 장치.

    차량을 구매할 때, 4륜구동 4WD (AWD)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비용 부담이다.

    브레이크 급제동은 미끄러짐』 이라고 생각해라.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눠 밟으라고 한다. 잘못된 옛날 이야기다.  

    왜냐하면, 기술이 발전해서 대부분 차량에 ABS (Anti-lock Braking System)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ABS 장착 차량은 알아서 자동으로 브레이크 나눠 밟기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ABS도 만능은 아니다.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제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엔진 브레이크 사용을 추천한다. 

    자동변속기 매뉴얼 모드 (+/-)를 사용하면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다. 

    자동변속기 매뉴얼 모드(+/-)에서 마이너스 (-) 방향으로 시프팅 (Shift) 하면 저단 기어로 변속되면서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언덕이나 경사로에서는 낮은 기어단으로 운전하라” 고 추천한다. 

    오르지 D단으로만 운전했던 운전자가 어떻게 해야 낮은 기어단으로 바뀌는지를 알리가 없다.

    블랙 아이스 도로에서는 자동변속기 매뉴얼 모드 (+/- , 수동 모드)로 운전 하세요.

    “매뉴얼 모드 (+/- , 수동 모드)를 사용하면 자동변속기에 문제가 된다” 라는 잘못된 정보를 유튜브에 소개하는 경우를 보았다. 잘못된 정보다. 자동변속기를 실제로 개발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 주시면 설명 드릴게요.

    ※ 블로그 제목 터치 (읽기) , 우측 상단 카카오톡 로그 터치 (전달/공유)

    안전 운전으로 날마다 좋은 날 !!!

    글쓰기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