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술

  • [행복] 켈트족, 축복 기도문

    켈트족은 원래 프랑스 남부 지방에 살던 유목 민족이었다. 영국으로 이주해서 정착한 아일랜드 켈트족에게는 다음과 같은 축복 기도문이 있다.

    축복 기도문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당신의 지갑에 언제나 한 두 개의 동전이 남아 있기를

    당신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기를

    바람은 언제나 당신 등 뒤에서 불기를

    당신의 얼굴에는 항상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길

    이따금 당신의 길에 비가 내리더라도 곧 무지개가 뜨기를

    불행에서는 가난하고 축복에서는 부자가 되기를

    적을 만드는 데는 느리고 친구를 만드는 데는 빠르기를

    이웃은 당신을 존중하고, 불행은 당신을 아는 체도 하지 않기를

    당신이 죽은 것을 악마가 알기 30분 전에 이미 당신이 천국에 가 있기를

    앞으로 겪을 가장 슬픈 일이 지금 까지의 가장 행복한 날보다 더 나은 날이기를

    그리고 신이 늘 당신 곁에 있기를

    가져온 글 2023.1.13.

  • [독서] 단숨에 읽는 사기 史記

    단숨에 읽는 사기 [사마자키 스스무 지음] 독서 노트 다.

    저자는 사기 속 3천 년 역사를 한 권에 담으려고 노력 했다.

    사마천 [전한의 무제 시대 사람, 기원전 145 ~ 기원전 86년 ?]이 지은 중국 역사서 [사기]는 세계의 고전, 동양 역사 서술의 전범으로 꼽히는 명저 다.

    감수자, 국내 최고의 사기 전문가인 김영수 교수는 “[사기]는 다섯 체계가 적절하게 버무려진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 이라고 했다.

    사기는 130권으로 본기 本記 12권, 표 表 10권, 서 書 8권, 세가 世家 30권, 열전 列傳 70권 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도 순으로 써 놓은 편년체 編年體 역사서가 아니다.

    기전체 記傳體 이고, 명언과 고사성어의 보고 다.

    [사기]는 영원히 보통 사람의 편이 되었고, 역사의 주역이 따로 없다는 참으로 소중한 역사 의식을 사람들 마음에 깊이 아로새겼다.

    1장 신화 시대, 역사가 시작되다.

    [사기]이 본기는 [오제본기]로 시작한다. 왕조는 하(夏)나라 에서 시작되어 상(商)나라(은나라), 주(周)나라로 이어진다.

    하나라가 실제 있었다면, 기원전 2000년 무렵부터 기원전 1600년 사이로 추정된다.

    2장 춘추 시대, 누구나 패자가 될 수 있다.

    춘추 시대는 기원전 771년 에서 기원전 453년 까지를 말한다.

    춘추오패는 춘추 시대 5인의 패자를 말한다.

    齊 제나라 환공, 晉 진나라 문공, 楚 초나라 장왕, 吳 오나라 부차, 越 월나라 구천을 말한다.

    춘추 시대에 주나라는 명목 상의 맹주였을 뿐, 실제로 천하를 좌지우지한 것은 강대한 세력을 구축한 제후 였다.

    제후들의 지도자로 올라선 인물을 후세에 패자 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다양한 고사성어가 생겼다.

    管鮑之交 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우정에서 생겨난 고사다. 이해에 따라 변하지 않는 친밀하고, 지극한 우정을 말한다.

    臥薪嘗膽 와신상담, 오나라 왕 부차는 매일 저녁 장작 더미 위에 누움으로써 아버지를 죽인 구천에 대한 복수심을 일깨웠다. 한편, 월나라 왕 구천은 오나라에 패한 후 쓸개를 핥으며 자신에게 굴욕을 안겨준 부차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 두 가지 고사를 합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라면 어떤 고생이라도 달게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와신상담” 이란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

    3장 전국 시대, 피도 눈물도 낭만도 사라진 곳

    전국 시대는 기원전 453년에서 기원전 221년을 말한다.

    전국 시대 초기의 중국은 한, 위, 조, 초, 제, 연, 진 으로 분열되었다.

    [사기]의 기술에 근거해 춘추 전국 시대의 연표를 만들면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 있다.

    왜냐하면, 진나라 시황제의 분서에 의해 수많은 자료가 사라져 지적 재산의 단절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제자백가란 전국 시대에 활약한 사상가와 유세가를 총칭해서 諸子百家 라고 한다.

    전국 시대 진나라 혜왕 시대에 소진과 장의, 세 치 혀로 세상을 주무르다.

    소진은 한, 위, 제, 초 등을 돌아다니며 유세에 성공해 마침내, 기원전 333년에 6국 합종 이라는 맹약을 결성하게 이른다.

    4장 진의 시황제 시대, 짧고 강렬했던 황제의 나라

    [사기]에는 병마용에 대한 언급은 없다.

    병마용 (전사, 전차, 말, 장교, 곡예사, 역사, 악사 등 다양한 사람과 사물)은 흙을 구워 만든 수 많은 병사, 말 등 모형을 말한다.

    奇貨可居 기화가거, 여불위가 자초를 처음 보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진귀한 재물은 잘 간수해두고, 비싼 값이 될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라는 뜻이다.

    진나라의 중국 통일은 시황제의 탄생 이다. 기원전 247년, 政정 (훗날 시황제) 즉위하고, 차례로 통일을 이뤄간다.

    BC 221년 부터 BC 210년 까지 12년 동안 황제로서 재위를 했다.

    5장 항우와 유방의 시대, 초·한 쟁패의 드라마를 쓰다.

    항우의 패인은 무엇인가.

    인재 활용에 해답이 있다. 유방의 휘하에는 문신으로 장량, 소하, 진평이 있었고, 무신으로 한신이 있었다.

    이에 비해 항우의 휘하에는 인재라 할 만한 이가 범증 정도 밖에 없었다. 게다가 범증 마저 내치고 말았다.

    6장 문제와 경제의 시대, 문경지치를 이루다.

    문경지치란 한나라 무제와 경제의 치세를 말하며, 태평성대를 말한다.

    한나라 5대왕 문제 (효), 23년 동안 솔선수범 하여 소박하고 검약하게 지내기 위해 힘썼다. 중국사의 대표적인 명군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

    한나라 6대왕 경제 (효)는 오초 7국의 난을 제압했다.

    7장 무제의 시대, 태평성대의 빛과 그림자

    한나라 무제 (기원전 156년 ~ 기원전 87년)는 한나라 400여 년 동안 (기원전 202년 ~ 220년)에 가장 오랜 기간인 54년을 재위한 황제다.

    연호는 무제 시대에 시작되었다. 기원전 116년을 원정 원년으로 삼았다. 연호의 기간은 6년으로 잡았다.

    사마천 (기원전 145년 ~ 기원전 86년 ?)은 한나라 무제 시대의 사람이다.

    사마천은 애둘러서 무제를 비판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사마천의 원한 때문 일 것으로 추정된다.

    원한으로는 첫째, 아버지 사마함이 봉선의식에 참가를 허락 받지 못해 원통하게 여기다 죽고 말았다는 것이고, 둘째, 본인 사마천이 무고죄로 궁형을 당했다는 것이다.

    사마천의 붓 끝에 어떤 식으로든 원통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으리라고 여겨진다.

    사마천의 사기는 왜 널리 읽히는가.

    중국의 역사서는 한서, 삼국지, 구당서 등 왕조가 바뀔 때마다 역사서가 편찬됐다. 또한 통사를 다른 것으로는 십팔사략, 자치통감 등이 꼽힌다.

    注] 통사란 시대를 한정하지 않고 전 시대, 전 지역에 걸쳐 역사적인 것들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쓰여진 역사책을 말한다.

    그런데 어째서 사기만 특별한 존재로 부각되는 것일까.

    사마천의 “사기”는 시대와 지역의 벽을 뛰어넘어, 서로 마음과 뜻이 통하는 인간 드라마로서의 재미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왔을 것이다. [381 p]

    글쓰기 2022.12.19. 업데이트 2023.1.1.

  • [행복] 블로그 사용 설명서

    기다릴 때, 자투리 시간에 블로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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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2022.12.25.

  • [기술] 연구개발의 시작점

    새로 입사한 엔지니어가 20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와 같은 연구 개발 품질을 낼 수는 없을까?

    이해를 위해 에베레스트산 등정 이력을 살펴보자.

    1852년, 에베레스트산이 발견되었다.

    100년 지난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경이 에베레스트산을 처음으로 등정했다.

    1977년, 우리나라 고상돈 대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정을 했다. 전세계에서 58번째 등정이다.

    2004년에는 340명이 등정 했고, 2010년에는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한 사람이 5천 명을 넘었다.

    그런데 등정 기록을 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에베레스트가 발견된 후 100년이 지나서 처음으로 에베레스트를 등정 했는데, 어떻게 약 60년 간 5천 명이나 등정할 수 있었을까.

    등산 장비 기술이 발전한 것도 있겠지만, 많은 등산가들이 등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출발점인 베이스 캠프의 위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에드먼드 힐러리가 처음 등정할 때의 출발점은 해발 2천 미터였다. 그 이후, 출발점은 점점 높아져 이제는 해발 6,000m 이상 위치에서 등정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다. 기업의 연구개발 능력은 엔지니어에게 달려있다.

    엔지니어 각 개인의 역량이 높아야 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진다.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엔지니어를 ‘긴따로 사탕’ 이라고 한다.

    ‘긴따로 사탕’ 이란 가락 엿으로, 어떤 부위를 잘라도 단면이 전부 긴따로 얼굴 모양이다.

    즉, 신입 엔지니어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가 설계한 도면을 비교해 보면 결국 같은 설계 품질이 나오는 것을 비유하여 나온 말이다.

    우리는 어떤가.

    새로 입사한 엔지니어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의 연구 개발 품질이 같은가?

    어떻게 하면, 연구 개발 품질을 같게 만들 수 있을까?

    방법은 있다.

    첫째, 설계 기준, 설계 가이드, 엔지니어링 스펙, 재료 스펙, 시험 개발 절차인 TDP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서 신입 엔지니어도 같은 생각과 기준으로 설계하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 엔지니어링 경험을 형식지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동차는 경험 공학이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경험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형식지로 만들어 신입 엔지니어들이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셋째, 공학 Tool을 활용하는 것이다.

    역사를 보면 인간은 도구를 만들면서 발전했다. 공학 도구의 하나인 DFSS 공학 기법, 신뢰성공학 등을 활용해서 일하는 방법을 개선 한다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강국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것이 ‘행복설계’의 시작 이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2.12.7.

  • [TBT] 무역기술장벽, 해외기술규제

    무역기술장벽, 해외기술규제 (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는 무엇인가

    • TBT, 무역 기술장벽은 국가 간의 무역을 저해하는 기술적 장벽을 말한다. 이는 표준, 규정, 규칙, 품질 요구 등에 기반한 것으로, 개발 국가와 개발되지 않은 국가 간의 무역 흐름을 저해할 수 있다.
    • TBT 무역 기술장벽은 무역 기회의 균형 잡힌 개발, 공정한 경쟁 환경 확보, 국제 협력 등의 중요한 이슈를 저해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제 기구, 정부, 산업 기관 등이 협력하여 공정한 규정 제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표준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TBT 무역기술장벽은 국제 무역의 진전에 있어서 큰 장벽이 되고 있으며, 모든 주체가 협력하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 TBT는 국가 간의 서로 다른 기술 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 절차 등을 채택·적용함으로써 상품 및 서비스의 자유로운 무역 상 장애 요소를 의미한다. [KnowTBT]
    • TBT는 대표적인 비관세 장벽 중 하나 다.

    TBT는 1995년 세계무역기구 [WTO] 출범 이후 연평균 11%씩 증가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3년 연속 3천 건 이상의 기술 장벽이 생겼고,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무역 분쟁, 보호 무역 주의 대두, 개발도상국의 수출 장벽이 높아짐, 건강과 안전 관련 규제 증가로 수출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

    TBT 대응 방안

    무역기술장벽 [TBT] 지원 프로세스 [출처 : 국가기술표준원 TBT 월간동향 2022년 9월호 9 Page]

    • TBT 신속 대응을 위해서는 통보문 안내 [WTO e-Ping], 국가기술표준원 KnowTBT (해외기술규제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한다.
    • TBT 컨설팅 및 규제 대응 정부 지원을 활용한다.
    • 정부의 기술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 기술 규제 대응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 한다.
    • ESG 경영을 통한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비한다.

    수출입 기업에서 TBT 애로 사항을 해결하여 기업에 경쟁력 및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 합니다.

    출처, 근거 : ① 국가기술표준원 KNOWTBT > 기술규제 월간동향, ② 대한상공회의소, 무역기술장벽 동향과 대응과제 연구 (2021.3.21) , ③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2.08.06. 업데이트 2023.02.05.

  • [독서] 움직임의 뇌과학

    지금은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왜 산책을 하고 나면, 뒤죽박죽 이었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걸까?

    어째서 요가를 하고 나면, 하루 종일 머리를 어지럽히던 문제와 거리를 두게 되는 걸까?

    “움직임의 뇌 과학” 은 좋은 책 입니다.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독서 노트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움직임의 뇌과학 (지은이 캐럴라인 윌리엄스, 옮긴이 이영래)

    지은이 케럴라인 윌리엄스는 영국의 과학 저널리스트 이자 에디터다.

    움직임의 뇌과학 에서는 우리가 왜 몸을 움직여야만 하는지를 증명해내며, 우리를 건강한 삶으로 이끈다.

    인간이 움직이지 않는 생활 방식을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1. 편안하다. 2. 지난 세기 동안, 움직임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기술을 발명하는데 사용했다.

    신체의 움직임은 우울증에서 만성 통증에 이르는 모든 것과 연관된 현대의 골칫거리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똑똑해지고 싶고, 우울한 기분을 떨치고 싶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갖고 싶은 당신에게 과학은 단 한 문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은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

    ● 우리는 움직이기 위해 진화했다.

    우리의 뇌는 860억 개의 뉴런과 뉴런 사이를 연결하는 100조 개의 시냅스로 구성되어 있다.

    몸 안의 정신 .VS. 정신 안의 몸 … 인지 과학자의 관점에서 정신은 두뇌의 구성체 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뇌는 일종의 “주 컴퓨터” 기능을 한다. 뉴런과 신경계의 다른 세포들은 하드웨어 역할을 하고, 정신이라는 소프트웨어가 그 하드웨어에서 작동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 움직이는 방법을 자기 관리의 한 방식으로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향상 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 걷기는 어떻게 창의력을 높이는가.

    과거, 수렵과 채집은 단순한 신체 활동 이상이다.

    우리는 움직이면서 동시에 생각하도록 진화했다.

    우리 발에는 내장형 “압력 센서”가 있다. 이 센서는 박동 하는 심장과 협력해 뇌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낸다. 딕 그린 엔지니어가 발견한 사실이다. 체중이 발에 실리면 혈류가 더욱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뇌 혈류량이 15~15 퍼센트 늘어난다.

    움직임 수업 – 걷기 …

    조금 빠른 속도로 걸어라 … 분당 120보로 걸어라. 걸음을 심장 박동에 동기화 시켜 두뇌로 가는 혈류를 늘린다.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다.

    앞으로 가라 … 생각의 방향을 미래로 돌리고 과거의 우울한 기억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가 앞으로 움직여라

    생각하려면 방황하라 편안한 속도로 걷거나 달리면, 사고 하는 두뇌의 스위치가 커지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진다.

    중력을 거스르라 뼈에 체중을 실으면 오스테오칼신이 분비된다. 오스테오칼신은 기억력을 높이며, 노년의 두뇌 용량 저하를 막는다

    ● 근력이 정신력을 만든다

    계속해서 움직이고 인간으로서 가능한 만큼 힘과 탄력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유지에 힘쓰고 계속 움직인다면 우리의 조직이 신경 시스템에 보내는 메시지는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 “긴장 풀어. 모든 게 내 통제 안에 있어”

    근력 강화가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된다.

    움직임 수업 – 근력 …

    • 근육을 움직여라 … 근력을 키우면 불안은 줄어들고, 우울감이 완화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
    • 인간 답게 움직여라옛 조상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법을 배워라. 달려가고, 올라가고, 헤엄치고, 뛰어 오르고
    • 점프하라 조용히 착지 하는 법을 훈련해라. 당신의 결합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춤을 추면 행복해지는 이유

    인간인 우리가 모두 같은 박자에 맞춰 춤춘다는 사실은 박자 뿐 아니라 서로에게도 쉽게 동기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움직임 수업 – 춤 …

    • 박차에 맞춰 발을 굴러라 … 몸으로 박자를 맞추는 것은 도파민을 분비 시켜 기분을 좋게 만들고 더 움직이고 싶게 한다.
    • 함께 추어라 … 육체적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고 협력의 가능성을 높인다.
    • 잠시 일어서라 … 두 발로 가볍게 움직이는 것은 기분을 끌어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 평형을 잃어라 … 넘어질 것 같은 감각은 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이유 주 하나 다.

    단단한 코어의 힘

    움직임 수업 – 코어 …

    • 코어 운동을 하라 … 달리기, 요가, 수영, 필라테스 등 뭐든 좋다.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긍정적인 사고에 도움이 된다.
    • 웃어라 크게 웃는 것이 스트레스를 완화 시킨다.
    • 바른 자세로 앉고, 일어서라 긍정적인 사고를 불러온다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빠른 방법,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삶의 즐거움 중 하나이고, 움직임을 이용해서 기분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칭은 “전신 리셋 버튼” 역할을 한다고 했다.

    주) 근막 : 근육과 내장을 감싸는 막이다. 이로 인해 구획이 형성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염증이 궁극의 정신-신체 현상이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염증의 기본적인 임무는 주위의 백혈구를 넘치게 공급해, 침입한 병원체를 집어 삼키고, 조직의 손상을 복원하는 것이다.

    만성 염증은 만성 통증, 알츠하이머, 심장 질환, 암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규칙적인 스트레스는 힘든 하루가 만성 질환을 낳는 스트레스 반응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리셋 버튼이 될 수 있다.

    요가의 효과 …

    스트레칭은 근막의 액체를 물리적으로 정화해서 근막을 정기적인 대청소를 해줄 수 있다.

    근막을 등잔 밑에 숨어 있었던 “새로운 기관”이라고 많은 매체가 보도했다. 요가 자세가 장기를 정화한다는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흔히 요가를 긴장된 근육을 스트레칭 하면서 유연성을 키우고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생각한다.

    샤랏 조이스는 아쉬탕가 요가의 계승자다.

    조이스는 말했다. ” 요가에서 유연성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요가에서 하는 일은 내부 기관을 운동 시켜서 그들이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 또한 “뻣뻣한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 라고 했다.

    움직임 수업 – 스트레칭 …

    • 기지개를 켜라 … 뇌에 당신에게 팔 다리가 있다는 것을 상기 시키고, 단단한 근육을 이완 시킨다.
    • 움직이고, 뻗고, 돌려라 근육과 장기 주변의 근막을 압박해 면역 시스템의 유체가 계속 움직이게 하라.
    • 유연성을 키우기 전에, 근력을 키워라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하면 불안에 대처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오직 인간만이 호흡을 제어한다

    코로 호흡해야 하는 이유 … 마인드 컨트롤을 할 때는 코를 통해 호흡할 때만 효과가 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입 냄새와 충치를 유발할 뿐 아니라 코와 뇌 사이의 직통 라인을 우회하는 일이다.

    분당 3회 호흡은 끊임없는 생각으로부터 정신을 쉬게 해주고, 자기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는 구속 없는 감각, 즉 우리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다.

    6의 마법 … 10초가 숨을 들이 쉬고 내쉬면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활성’ 에서 “진정”으로 바뀐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복식 호흡 이라고 하는 횡격막 호흡을 하는 것 만으로 이 모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움직임 수업 – 호흡 …

    • 깊게 호흡하라 … 깊게 숨을 쉬는 것은 한동안의 얕은 호흡 뒤에 호흡을 재 설정한다.
    • 분당 6회 호흡 … 5초 동안 숨을 들이 쉬고, 5초 동안 숨을 내쉰다. 산소 섭취를 최대화한다. 부교감신경의 일부인 미주 신경을 자극해 몸을 진정 시킨다.
    • 분단 3회 호흡 … 10초간 숨을 들이 쉬고, 10초간 숨을 내쉰다. 연습이 필요하다. 변성 의식 상태로 데려갈 수 있다.
    • 코로 호흡하라 … 뇌파를 호흡의 리듬에 동기화 시킨다.

    ● 휴식의 기술

    휴식은 모든 움직임에 필연적인 해독제다. 잠도 휴식인 것은 확실하지만 휴식과 수면은 전혀 다르다. 휴식이 꼭 정적일 필요는 없다. 등산을 다녀온 뒤에 정신이 맑아지고 적당한 피로감을 느꼈다면 등산 또한 휴식이다. 정원 가꾸기, 독서, 악기 연주, 성관계, 스프츠 즐기기도 마찬가지다. 잠시 동안 걱정을 잊을 수 있고 이완 되며 재 충전됐다는 느낌을 준다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적극적인 활동도 휴식이 될 수 있다.

    흥미로운 결과는 독서와 산책, 음악 감상 등 휴식으로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는 거의 모든 활동이 혼자서 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피로를 처리하는 데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산책, 요가, 앉아서 하는 호흡 등 덜 활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움직임 수업 – 휴식 …

    • 혼자가 되어라 … 스트레칭이나 호흡과 같은 부드럽고 의식적인 움직임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적당히 쉬어라 … 5~6시간 이상의 휴식은 지루하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 움직여라 … 휴식이라고 반드시 정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일상에 더 많은 움직임을

    소파에 오래 앉았다 싶으면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오자. 집 안 여기저기를 돌아 다녀도 좋고, 잠깐 일어나 기지개를 펴도 좋다. 설거지나 신발 정리 같은 사소한 집안 일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일이 조금씩 이나마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집안일 하나를 하는 시간을 좀 더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근거 : 움직임의 뇌과학 (지은이 캐럴라인 윌리엄스, 옮긴이 이영래)

    글쓰기 2022.3.6. 업데이트 2023.03.27.

  • [미래] 메타버스는 무엇인가

    메타버스는 무엇인가.

    가상, 초월 (Beyond) 이라는 메타 (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메타버스

    “사이버 공간에 구축된 가상 현실” , “가상 현실 기반으로 상호 작용이 가능한 공간” , “새로운 가능성이 있는 또 하나의 세계” 다.

    메타버스 탄생 배경

    1992년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 에서 온라인 게임 속의 가상 공간을 “메타버스” 고 처음 사용 되었다.

    메타버스는 4개 유형의 종합이라고 볼 수 있다.

    첫째, 증강 현실 (AR , Augmented Reality) … 예로서, 차량의 헤드업디스플레이 (Head Up Display), 포켓몬

    둘째, 가상 현실 (VR , Virtual Reality) , 가상 세계 … 사이버 공간에 새롭게 구축된 공간. 개인의 단 방향성 체험을 제공한다. 네이버 제페토(ZEPETO, 가입자 2.4억 명), ROBLOX

    셋째, 라이프로깅 (Lifelogging) … 삶을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게재하는 일상의 디지털화

    넷째, 미러월드 (Mirrorworld) , 거울 세계 … 실제 세상을 사이버 공간에 반사 구현.

    예로서, 카카오맵, 구글 지도, 구글 어스, 네이버 아크버스 (ARCVERSE – AI, Robot, Cloud & Digital Twin UNIVERSE)

    메타버스의 활용 … 기업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해서 광고 및 홍보를 하고 있다. 메타버스 속에 명품 매장을 개설하고, 구매를 하면 현실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홈쇼핑과 다른 점은 상호 작용이 가능하고 실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메타버스의 단점 … 몰입도가 필요하지만, 현실과의 괴리감이 존재한다

    근거 : 메타버스 (김상균 저) , 인터넷 자료

    글쓰기 2022.1.9. 업데이트 2023.05.01.

  • [특허] 특허 경쟁에서 이기려면

    기업에서 자산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기업의 자산을 크게 나눠 보면 글로벌 고객, 생산 제품, 연구 개발, 지적 재산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무형 자산인 지적 재산권은 특허, 디자인 특허, 트레이드 드레스, 영업 비밀과 노하우를 포함하는 트레이드 시크릿트, 상표인 트레이드 마크, 저작권인 카피 라이트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특허는 연구 개발된 기술을 법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문서로 기술해서 해당국 특허청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법적 요건을 만족하도록 작성해야 한다.

    법적 권리를 확보한 특허를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 심화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특허를 활용하기 때문에 특허 싸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한국 상표법에 입체 상표 제도 도입이나, 미국의 트레이드 드레스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트롤 이라고 불리던 특허 괴물은 비제조특허권자라는 NPE (Non Practicing Entity)로 긍정적 개념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NPE는 더욱 증가할 것 이기 때문에 숫자로 비교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다.

    미국 특허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 특허 심사관 수준이 과거 대비 떨어져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무효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도 등록되고 있다. 또한 특허 소송 중 진행되는 특허 무효화 소송은 판결을 지연 시키는 전략으로 유명 무실화 되고 있다. 따라서 특허 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허 전략을 바꿔야 한다.

    첫째, 양질의 특허를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특허 클레임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한 클레임 매니저 확보 등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둘째, 최적화된 특허망을 구성해 M & A, 크로스 라이선스에 대응해야 한다.

    셋째, 특허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 한다.

    넷째,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중 잠자고 있는 특허, 일명 휴면 특허는 정리하여 특허 유지 비용이 절감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 특허 등록 세계 1위 기업은 IBM 이다. 20년 연속 세계 최고의 특허 기업이며, 회사 순이익의 20퍼센트를 특허 로열티로 수입을 내고 있다.

    연구원 1인 당 특허 건수를 비교해보자.

    IBM은 연간 연구원 1명당 특허 0.8건이며, 일본 글로벌 자동차 회사는 0.5건이다.

    국내 글로벌 자동차 회사는 0.4건 수준이다. 물론 특허 건수는 양적인 부분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각 회사의 특허 전략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통계에 의하면 회사 보유 특허 중 1퍼센트가 특허 수익을 낸다.

    10 퍼센트가 회사의 핵심 사업을 보호하고, 70 퍼센트가 활용 가능성이 있는 특허다. 나머지 20 퍼센트 정도는 권리 유지를 포기해야 할 특허라고 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기업이 보유한 특허를 평가하여 권리 유지, 권리 포기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완성 업체는 협력 업체의 특허 경쟁력 확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협력 업체 중 특허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적고, 특허에 대한 인식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특허는 회사의 지속 성장에 핵심이므로 특허 전략을 경영 전략과 연계하여 관리해야 한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3.2.20.

  • [특허] 특허 전쟁에서 이기려면

    기업에서 자산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기업의 자산을 크게 나눠 보면 글로벌 고객, 생산 제품, 연구 개발, 지적 재산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무형 자산인 지적 재산권은 특허, 디자인 특허, 트레이드 드레스, 영업 비밀과 노하우를 포함하는 트레이드 시크릿트, 상표인 트레이드 마크, 저작권인 카피 라이트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특허는 연구 개발된 기술을 법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문서로 기술해서 해당국 특허청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법적 요건을 만족하도록 작성해야 한다.

    법적 권리를 확보한 특허를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 심화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특허를 활용하기 때문에 특허 전쟁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한국 상표법에 입체 상표 제도 도입이나, 미국의 트레이드 드레스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트롤 이라고 불리던 특허 괴물은 비제조특허권자라는 NPE (Non Practicing Entity)로 긍정적 개념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NPE는 더욱 증가할 것 이기 때문에 숫자로 비교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다.

    미국 특허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 특허 심사관 수준이 과거 대비 떨어져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무효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도 등록되고 있다. 또한 특허 소송 중 진행되는 특허 무효화 소송은 판결을 지연 시키는 전략으로 유명 무실화 되고 있다. 따라서 특허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허 전략을 바꿔야 한다.

    첫째, 양질의 특허를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특허 클레임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한 클레임 매니저 확보 등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둘째, 최적화된 특허망을 구성해 M & A, 크로스 라이선스에 대응해야 한다.

    셋째, 특허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 한다.

    넷째,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중 잠자고 있는 특허, 일명 휴면 특허는 정리하여 특허 유지 비용이 절감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 특허 등록 세계 1위 기업은 IBM 이다. 20년 연속 세계 최고의 특허 기업이며, 회사 순이익의 20퍼센트를 특허 로열티로 수입을 내고 있다.

    연구원 1인 당 특허 건수를 비교해보자.

    IBM은 연간 연구원 1명당 특허 0.8건이며, 일본 글로벌 자동차 회사는 0.5건이다.

    국내 글로벌 자동차 회사는 0.4건 수준이다. 물론 특허 건수는 양적인 부분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각 회사의 특허 전략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통계에 의하면 회사 보유 특허 중 1퍼센트가 특허 수익을 낸다.

    10 퍼센트가 회사의 핵심 사업을 보호하고, 70 퍼센트가 활용 가능성이 있는 특허다. 나머지 20 퍼센트 정도는 권리 유지를 포기해야 할 특허라고 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기업이 보유한 특허를 평가하여 권리 유지, 권리 포기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완성 업체는 협력 업체의 특허 경쟁력 확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협력 업체 중 특허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적고, 특허에 대한 인식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특허는 회사의 지속 성장에 핵심이므로 특허 전략을 경영 전략과 연계하여 관리해야 한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3.2.20.

  • [일상] 일하는 방법을 바꾸자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과거와 같은 방법과 생각으로 설계 한다면 좋은 설계가 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결과를 바꾸려면 과정을 바꿔라, Doing the same things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라고 했다.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이야기다.

    2002년부터 5년 동안 리콜 신고된 공개 자료에 의하면 설계 문제가 68 퍼센트 라고 한다.

    그 중에서 평가가 미흡 했거나, 평가 기준이 필드 조건에 맞지 않아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타산지석으로 연구소 엔지니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설계자는 자신이 담당하는 시스템과 부품에만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싸움은 국경에서 일어 나듯이 부품 간, 시스템 간 인터페이스에서 문제가 생긴다.

    결과를 바꾸려면 과정을 바꾸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과정을 바꾸려면 새로운 공학 툴을 사용해야 한다.

    30여 가지의 공학 기법의 툴세트인 DFSS를 활용하면 과정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행복설계’를 하게 된다는 것 이다.

    더불어 피할 수 없다면 즐기려는 마음을 가져라.

    아들 딸에게 늘 하는 말이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하듯이, 엔지니어는 연구 개발을 제대로 해야 한다.

    ‘知之者는 不如好之者, 好之者는 不如樂之者’

    지식이 많은 사람도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지식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논어 옹야편)

    글쓰기 2013.03.08. 업데이트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