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최고 권위자 명의 김남규 교수의 책 [몸이 되살아나는 장습관] 독서 노트 다.
책의 제목과 뒷 표지 내용을 보고,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호기심이 생겼다.
병의 99%는 장에서 비록 된다. 장은 면역력과 직결된다. 노화와 비만도 마찬가지다, 장이 좋지 않으면 온갖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된다.
책의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명품 장을 만드는 생활 습관 10가지] 내용이다 [178p]
-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 식사는 가급적 천천히 잘 씹어서 삼킨다.
-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를 계산한다.
- 가능한 자연의 식재료를 사용한다.
- 포만감을 주는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식이섬유를 먼저 먹고, 다음으로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 고기,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 순으로 먹는다. 탄수화물인 쌀밥은 맨 마지막에 먹는다. 식이 섬유는 살아가기 위해 섭취해야 할 섬유질 (cellulose fiber) 이다. 식이 섬유는 체내 소화 효소로 분해 되지 않는 고분자 화합물이기 때문에 체중 관리, 다이어트에 좋다.
- 패스트푸드를 멀리한다.
- 자신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 불필요한 항생제를 남용하지 않는다.
-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충분한 물 [하루 2리터]을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출처 : 몸이 되살아나는 장습관, 김남규 지음, 펴낸곳 매경출판, 초판 2019년6월15일

[프롤로그] 장의 차이가 곧 건강의 차이다.
신체(몸)와 정신(마음)의 건강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견고하게 유지해야 하는 2개의 축이다.
이 책의 핵심 9가지
- 간헐적 단식은 효과 있다.
- 간헐적 단식은 공복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공복 상태에서는 혈당 수치와 인슐린 수치가 조절된다.
- 간헐적 단식은 노화와 질병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 간헐적 단식을 할 때는 적절한 운동과 자신에 맞는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 아침만 잘 먹어도 된다.
- 저자는 아침에 양배추, 브로콜리 등 야채, 두부, 수란으로 식사를 한다.
- 아침 식사는 Break와 Fast를 합친 단어다. “공복을 끊는다”는 의미 다. 산뜻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아침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장 속에 변이 오래 있어도 될까.
- 대장암이 만성적인 변비에 의한 것인지, 자극성 하제 때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자극성 하제는 대장 내에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를 억제하고, 장 내에 축적 시켜 장 운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먹고 배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 이상적인 배변 자세는 변기에 앉아 발판 위에 발을 올려 놓는 것이다.
- 장이 건강하면 피부도 좋다.
- 식이섬유가 포함된 식품 섭취를 통해 장내에 다양한 유익균이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장내 미생물 환경을 좋게 하면 자연히 아토피나 피부 질환에서 벗어나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 장 마사지는 효과가 있다.
- 장 마사지는 실제 변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 마사지 방법 : 배꼽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세게 돌린다.
- 달고 맵고 짠 음식이 변비를 부른다.
- 변비는 3일 이상 대변을 보지 않는 것을 말한다.
- 변비약은 일시적인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복용 시 장의 운동 기능을 떨어트릴 수 있다.
- 장 건강을 해치는 발암 물질 3가지
- 발암 물질 1순위는 탄 음식 이다. 직화 요리 보다 프라이팬과 같은 조리 기구를 이용해 익히는 것이 좋다.
- 발암 물질 2순위는 가공육 [햄, 소시지, 베이컨 등] 이다.
- 발암 물질 3순위는 아질산나트륨 이다. [1급 발암 물질]
- 늙지 않는 식사법 2가지
- 장수촌의 공통점 : 소식과 채소 섭취 그리고 많은 활동량
- 소식은 체내에서 남는 에너지가 줄어 지방이 쌓이지 않는다.
PART 01 왜 장이 중요한지 부터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입에서 시작해서 식도, 위, 소장, 대장, 마지막으로 항문으로 이어지는 긴 소화관이 있다. 대장에서는 수분의 흡수가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 몸의 스펀지 라고 불린다. 식사 후 평균 하루 반이면 소화된 찌꺼기가 배출된다고 볼 수 있다.
장 건강의 핵심은 장 속에 살고 있는 장내 세균 이다. 대장 안에는 400여 종이 넘는 세균들이 우리 몸과 공생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 과 유해균이 존재한다.
변비약이 정답은 아니다. 변비약은 일회성으로 복용해야 한다.
제 2의 뇌, 장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병리 소견으로 확인되지 않는 이른바 기능성 질환이다.
장과 뇌는 생각보다 훨씬 밀접하다.
중추신경계와 신호를 주고 받으며 직접 말단 장기와 만나는 신경을 말초 신경계라고 한다.
장 신경계라 하는 것은 말초 신경계의 하위 부류 다. 장 신경계는 5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된 척수 보다 5배가 많은 수치 다.
장 – 뇌 연결축은 장내 신경총의 자율 신경계, 시상하부 – 뇌하수체-부신, 장내 미생물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 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은 대부분 80퍼센트가 장에서 나온다. 뇌에서 나오는 세라토닌은 20 퍼센트 미만에 불과하다.
장내 미생물로 병을 고친다. 자폐증의 경우, 질환의 중등도가 장 기능 이상 중등도와 관계가 있다.
PART 02 장내 세균의 비밀
장의 면역 기능이 몸 상태, 심지어 정신적 건강까지 좌우 한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다.
면역력, 장내 세균이 결정한다.
대변이라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70g 에서 450g 사이 다.
- 서양인 : 대변량 70g ~ 110g [섬유질을 적게 먹고, 정제된 음식을 먹기 때문]
- 아프리카인 : 대변량 300g [섬유질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
항생제의 두 얼굴
파스퇴르의 페니실린 개발이 인류의 평균 수명을 50대에서 현재 80대까지 늘어나게 한 획기적인 사건 중 하나다.
우리 몸속 특히 장에 서식하는 미생물
- 50가지 이상의 동물 문 [Phylum] 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세균의 무게가 1 kg
- 미생물의 수는 약 100조로 인간 세포보다 10배가 많다
- 다양한 면역 작용을 통해 여러 장기와 상호 작용을 한다
장내 세균 역할
-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
- 미생물들이 대신 소화해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게 도와 준다.
- 유익균들이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균인 곰팡이나 식중독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 유익균 80% 이상, 유해균 20% 이하일 때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다
- 섬유소가 많은 채소, 과일과 통곡 그리고 발효 식품은 유익균이 자라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든다.
유산균이란 무엇인가
유산균은 동물성 유산균 [치즈, 요쿠르트] 과 식물성 유산균김치, 된장, 막걸리 등 발효식품] 으로 나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말하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영영분, 먹잇감 이다.
PART 03 잘못된 식사로 장이 망가진다
한국의 비만 인구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국가 암등록 통계 자료에 의하면, 대장암 환자는 전체 암 발생의 12.3 %로 2위를 차지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 발표 결과에 따라면, 슬로바키아, 헝가리에 이어 세계 3위가 한국이다.
대장암은 더는 불치병이 아니다. 5년 생존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만으로도 완치 가능한 질환이다.
대장 질환의 종류
- 염증성 장질환 : 면역 반응으로 인하여 방에 없어야 하는 비정상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병이다.
-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있다.
- 발병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 인스턴트 음식 섭취, 흡연이다.
- 계실질환 : 게실은 밖으로 돌출돼 생기는 작은 주머니를 말한다. 계실염은 게실의 합병증이다.
- 발병 원인은 고령, 고지방, 저섬유질 식단 등과 관련이 있다.
- 증상은 갑작스러운 복통과 심한 변비다.
- 예방법은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 섭취. 지방 및 육류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 과민성대장증후군
- 원인은 스트레스 긴장감, 식단의 변화,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족 등 이다
-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다. 포트맵이 높기 때문이다.
- 장누수 증후군
- 장은 소화, 흡수, 장내 미생물이나 독소 등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한다.
-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재 장기 복용,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쓴 경우, 항암제 또는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다발성 외상,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됐을 때도 장누수 증후군이 생긴다
- 치료는 방어기능을 복구하는 것과 장내 내독소 혈증을 줄이는 방법 등이 있다.
PART 04 명의가 알려주는 대장암의 모든 것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다른 소화기관 암보다 치료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다는 것이다.
대부분 대장암은 대장 점막에서 발생하며, 림프종, 육종,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

대장암의 주 원인은 과도한 동물성 지방 섭취 다. 수분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유전적 요인도 영향을 미친다. 유전성 대장암 환자의 가족들은 유전자 검사와 상담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우리나라의 대장암 치료 수준은 세계적이다.
대장암 단계
- 대장암 0기 : 종양이 점막층에만 있는 경우. 점막암 이라고도 한다. 암인 상태는 아니며 내시경으로 종양을 절제한다
- 대장암 1기 : 종양이 점막하층 침범, 근육층에 국한되고 주변 림프절 전이가 없는 상태다. 5년 생존율 90% 이상
- 대장암 2기 : 종양이 장벽 밖으로 나갔으나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상태다. 5년 생존율 80% 이상
- 대장암 3기 : 종양이 장벽 뇌외에 존재, 원격 전이를 제외한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5년 생존율 70% 이상
- 대장암 4기 : 림프절 전이가 대장에서 먼 장기까지 진행된 상태다. 5년 생존율 20% 정도. 최근에는 원격전이가 있는 대장암 4기로 진단 받더라도 간이나 폐로 전이된 병변이 절제 가능한 경우, 생존율이 40% 이상 향상되었다.
폴립 (용종)이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을 자란 것으로 장의 안쪽에 돌출된 사마귀 같은 병변을 총칭 하는 말이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폴립이 발견되면 일반적으로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한다.
조선 시대에는 왕의 대변을 “매화”, 왕의 변기를 “매화틀” 이라고 했다. 어의는 매화틀에서 왕의 대변 색깔, 모양, 냄새 등을 확인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고 한다.

수술 후 환자를 괴롭히는 증상 5가지 … 배변 장애, 항문 통증, 배뇨 장애, 성 기능 장애, 생리 불순
수술 후 무엇을 먹어야 할까 … 수술 후 1개월 전후가 되면 일반 식사가 가능해진다.
수술 후 지켜야 하는 식사 법 5가지
-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한다. 육류의 질긴 부위 또는 기름진 부위는 최대한 피하고 부드러운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 등의 단백질 식품을 끼니 때마다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물을 충분히 마신다.
- 식사 일기를 작성한다.
- 식사 직후, 주의해야 할 음식을 알아둔다. [가스, 설사, 변비 유발 식품]
재발을 방지하는 식사 법 4가지
- 균형 잡힌 식사로 적정 열량을 섭취한다.
- 고온으로 조리된 육류와 가공육은 피한다.
- 잡곡밥과 함께 매일 400g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한다
-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한다.
PART 05 음식에 따라 장내 환경이 바뀐다
대사증후군인 사람들의 특징 [홍문화 서울대 명예교수]
- 아침을 먹지 않는다. 종일 식욕이 왕성해 하루 전체 칼로리 섭취량이 많아진다.
- 음식을 빨리 먹는다
-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다
- 당질 [과자, 음료수, 과일] 이나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는다
- 섬유질을 적게 먹는다
내 몸을 망치는 음식
수명을 갉아먹는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거의 없으며 지방과 나트륨이 많다. 이렇게 칼로리가 높으면서 당 혹은 지방의 함량이 많고 섬유소와 영양소의 함유가 적은 음식을 “정크푸드” 라고 한다. [햄버거, 피자, 튀김, 치킨 등]
패스트푸드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장 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며, 장 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장의 벽을 느슨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염증, 알레르기, 감염, 암에 취약해진다. 임신이나 수유 중에는 특히 정크푸드를 먹어선 안된다.
빵이 장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
빵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존재한다. 통곡물이나 발아 곡물을 이용한 빵을 선택하거나, 베이킹 파우더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발효한 빵을 선택하면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사우어도우 [sour dough , 사워도우, 시큼한 반죽]로 만든 빵은 당 지수가 비교적 낮아 당뇨 예방에도 좋다.
거의 모든 음식에 있는 글루텐
글루텐은 쫄깃한 식감을 내며 뇌와 입을 즐겁게 하는 성분 이다.
설탕보다 더 위험한 액상 과당
과당은 설탕이 분해되면 포도당과 함께 생성되는 단순당 이다.
추가적인 분해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체내 흡수가 빠르다. 액상 과당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의 위험이 증가하며, 고지혈증을 촉진 시키고 궁극적으로 지방간과 심혈관 질환 같은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건강한 장을 만드는 식사 1
지난 수십 년 간 연구를 통해 음식과 영양소 섭취가 대장암과 관련 있음이 밝혀졌다.
칼슘, 섬유질, 우유, 곡물 등은 대장암 위험을 낮추고, 붉은 고기와 가공육은 대장암 발병과 관련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중해식 … 지중해 주변 국가인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모로코의 식단으로 2010년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으로 지정됐다. 지중해식의 특징은 식물성 식품, 올리브 오일이 많이 들어가고 유제품, 싱싱한 등 푸른 생선, 다양한 채소, 닭고기 등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다.
일식 … 2013년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으로 지정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발표식품인 된장 미소는 대두를 발효한 것으로 식이섬유, 이소플라빈, 사포닌이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식 … 우리의 한국 전통식 역시 건강에 좋은 식단이다. 한국 전통식은 주식과 부식으로 구분돼 있다. 장수하는 한국인들에게는 공통된 식습관이 있다. 채소, 두부, 해조류 등을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 또한 쌀밥을 주식으로 하고, 다양한 김치, 나물류 등의 채소와 더불어 청국장, 된장국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한다.
많은 직장인들이 전통 한식 보다는 간편한 패스트푸드와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다. 간편한 식사가 장 건강을 망치고 있다.
건강한 장을 만드는 식사 2 [발효 식품]
대두 발효 식품
한국에는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이 있고, 일본에는 미소, 낫토가 있고, 중국에는 크림치즈 형태의 수푸[sufu]와 삭힌 두부가 있다.
또한, 인도의 스자체, 인도네시아의 템페, 부탄의 리비잇빠, 네팔의 키네마, 태국의 토아나오 등이 있다.
그 중, 최고의 발효 식품은 한국의 청국장과 일본의 낫토 다.
발효유 … 우유 등에 유산균과 효모를 이용해 발효 시킨 식품이다.
김치 … 대표적인 한국 전통식 이다. 김치의 영양학적 우수성은 외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유산균, 유기산 등이 풍부해 신선한 채소가 부족한 겨울에 요긴한 음식이다.
- 마늘의 알리신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낮춘다.
- 고추의 캡사이신은 지방 세포의 연소를 촉진시켜 비만을 예방한다
- 생강의 진저론과 슈가올 성분은 매운 맛을 내며 소화를 돕는다. 생강은 면역력 향상, 체온 관리, 몸속의 천연 난로 역할를 한다.
- 다양한 영양 성분을 포함한 김치는 항암, 항산화 효능과 함께 동맥 경화, 비마느 당뇨를 예방한다.
발효주 … 우리나라 대표 발효주인 막걸리는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해 만성 변비나 대장암 예방에 좋다. 하지만 권장량은 1잔 [400ml]으로 과한 섭취는 건강에 좋지 않다. 막걸리나 와인은 대장암 또는 직장암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다.
향신료 … 음식의 향, 맛, 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 3 가지
- 조심해야 하는 발효유는 달콤한 요구르트 다. 당류가 적게 들어간 제품을 먹자는 것이다.
- 건조 과일 이다. 건조 과일은 포만감이 덜하고 단맛 때문에 다른 음식에 손이 가게 만든다.
- 아스타탐 이나 사카린을 포함한 인공 감미료 다.
건강기능식품과 건강보조식품
건강기능식품 이란 일상 식사에서 결핍 되기 쉬운 영양소 또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
장 건강에 대한 개선은 배변 활동 개선, 장내 균총 개선, 장 손상 개선 이다. [감초, 대추, 생강]
건강보조식품 : 인삼, 로열젤리, 오메가 3 지방산, 커큐민 [카레], 마늘
PART 06 병에 걸리지 않는 운동법
적절한 운동은 위암과 대장암의 발병을 줄이며,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 시켜 소화를 돕고, 또한 게실과 담석증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학적 올바른 운동
장과 뇌는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장수 그룹은 자발적으로 운동하는 것이다.
암을 이기는 운동법
운동은 어떤 강도로 얼마나 해야 할까.
- 2008년 미국인 신체 활동 가이드 라인
- 매주, 중강도 신체 활동 150분 이상 과 고강도 신체 활동 75분 이상
- 세계보건기구의 신체 활동 가이드 라인
- 매주,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 300분이상 과 고강도 신체 활동 150분 이상
- 미국 암협회의 암 생존자를 위한 신체 활동 지침
- 매주, 중강도 신체 활동 최소 150분 이상 과 대근육을 자극하는 근력 운동 매주 2회 이상을 권고
신체 활동 예시
- 중강도 신체 활동 : 활기차게 걷기, 가벼운 조깅, 평지 자전거 타기, 복식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
- 고강도 신체 활동 : 등산, 줄넘기, 달기기, 수영, 단식 테니스, 빠르게 자전기 타기, 아쿠아로빅
암의 재발을 막아주는 다니엘 운동
- 다니엘 운동은 성경에 다니엘이 친구와 함께 하루 3번 기도한 것에서 착안했다.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팀
- 다니엘 운동 … 매일 10초 또는 10회씩 3세트 운동
- 업드려 기도자세 10초 유지
- 상체 스트레칭 [코브라 자세]
- 팔굽혀펴기 가슴운동
- 균형잡기 밸런스 운동 [버그 도그]
- 골반 기울이기 [복근 운동]
- 크런치 복근운동
- 브릿지 허리운동 [누워서 힙을 올렸다 내렸다 반복]
- 스쿼트 하체운동
- Wall 숄더 프레스 [어깨 및 상지 운동]
운동이 대장암의 재발을 줄이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 시킨다는 점이다. 또한 혈압과 심혈관 질환, 당뇨병의 위험을 낮춰준다.
PART 07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비만은 여러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것 외에도 각종 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뚱보균 때문이다 …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는 장내 미생물총이 암, 당뇨, 비만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2013년 10대 과학 뉴스로 꼽기도 했다. 고칼로리 음식, 야식, 패스트푸드, 단 음식 등은 음식 자체의 질을 낮출뿐더러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의 적이다. 아울러 액상 과장이 다량 들어 있는 음식은 고칼로리 음식을 부른다. 이는 다이어트 실패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죽음의 문턱으로 안내하는 비만
비만이란 지방이 정상보다 많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다.
대한비만학회는 체질량지수 : 저체중 18.5 kg/㎡ 미만, 정상 18.5 ~ 22.9 kg/㎡ , 과체중 23 ~ 25 미만 kg/㎡ , 비만 25 kg/㎡ 이상, 고도 비만 30 kg/㎡ 이상
적당히 통통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고 한다. 65세 이상 노인의 BMI에 따른 사망 위험률 변화 조사결과, 노년기에는 체중을 줄이기보다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BMI 23~30 kg/㎡ 사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복부 비만은 허리 둘레로 판단할 수 있다 : 기준은 남자 90 cm 이상, 여자 85 cm 이상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먹고 싶어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 자극적인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초콜릿 한 조각이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느낄 수 있다. 카카오 성분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카카오 70%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을 즐겨 먹는 것이다. 커피도 대장암 발병에 있어 좋은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설탕이 없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좋다.
야식, 왜 장에 안 좋을까요 →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고 비만을 유도한다. 우리가 자는 동안 쉬어야 할 소화 기관에 휴식 시간을 뺏는 것과 동시에 음식물의 소화를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에필로그
답은 장에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관련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잘못된 정보도 많다. 물론 개중에는 좋은 정보도 있다.
장이 좋지 않으면 대장암, 대사 질환 등 온갖 병에 걸리기 쉽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장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장 건강은 우리의 수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한 장은 우리 몸 건강을 좌우한다고 확신한다. 심지어 정신적인 건강과도 관련 있다고 믿는다
독자들이 건강한 장,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장수를 누리게 되길 기원해본다 [237p]
출처 : 몸이 되살아나는 장습관, 김남규 지음, 펴낸곳 매경출판, 초판 2019년6월15일
글쓰기 2022.8.13. 업데이트 202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