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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몸이 되살아나는 장습관

    대장암 최고 권위자 명의 김남규 교수의 책 [몸이 되살아나는 장습관] 독서 노트 다.

    책의 제목과 뒷 표지 내용을 보고,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호기심이 생겼다.

    병의 99%는 장에서 비록 된다. 장은 면역력과 직결된다. 노화와 비만도 마찬가지다, 장이 좋지 않으면 온갖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된다.

    책의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명품 장을 만드는 생활 습관 10가지] 내용이다 [178p]

    •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 식사는 가급적 천천히 잘 씹어서 삼킨다.
    •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를 계산한다.
    • 가능한 자연의 식재료를 사용한다.
    • 포만감을 주는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식이섬유를 먼저 먹고, 다음으로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 고기,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 순으로 먹는다. 탄수화물인 쌀밥은 맨 마지막에 먹는다. 식이 섬유는 살아가기 위해 섭취해야 할 섬유질 (cellulose fiber) 이다. 식이 섬유는 체내 소화 효소로 분해 되지 않는 고분자 화합물이기 때문에 체중 관리, 다이어트에 좋다.
    • 패스트푸드를 멀리한다.
    • 자신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 불필요한 항생제를 남용하지 않는다.
    •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충분한 물 [하루 2리터]을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출처 : 몸이 되살아나는 장습관, 김남규 지음, 펴낸곳 매경출판, 초판 2019년6월15일

    [프롤로그] 장의 차이가 곧 건강의 차이다.

    신체(몸)와 정신(마음)의 건강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견고하게 유지해야 하는 2개의 축이다.

    이 책의 핵심 9가지

    1. 간헐적 단식은 효과 있다.
      • 간헐적 단식은 공복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공복 상태에서는 혈당 수치와 인슐린 수치가 조절된다.
      • 간헐적 단식은 노화와 질병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 간헐적 단식을 할 때는 적절한 운동과 자신에 맞는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2. 아침만 잘 먹어도 된다.
      • 저자는 아침에 양배추, 브로콜리 등 야채, 두부, 수란으로 식사를 한다.
      • 아침 식사는 Break와 Fast를 합친 단어다. “공복을 끊는다”는 의미 다. 산뜻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아침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장 속에 변이 오래 있어도 될까.
      • 대장암이 만성적인 변비에 의한 것인지, 자극성 하제 때문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자극성 하제는 대장 내에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를 억제하고, 장 내에 축적 시켜 장 운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먹고 배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 이상적인 배변 자세는 변기에 앉아 발판 위에 발을 올려 놓는 것이다.
    5. 장이 건강하면 피부도 좋다.
      • 식이섬유가 포함된 식품 섭취를 통해 장내에 다양한 유익균이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장내 미생물 환경을 좋게 하면 자연히 아토피나 피부 질환에서 벗어나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6. 장 마사지는 효과가 있다.
      • 장 마사지는 실제 변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 마사지 방법 : 배꼽 주위를 시계 방향으로 세게 돌린다.
    7. 달고 맵고 짠 음식이 변비를 부른다.
      • 변비는 3일 이상 대변을 보지 않는 것을 말한다.
      • 변비약은 일시적인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복용 시 장의 운동 기능을 떨어트릴 수 있다.
    8. 장 건강을 해치는 발암 물질 3가지
      • 발암 물질 1순위는 탄 음식 이다. 직화 요리 보다 프라이팬과 같은 조리 기구를 이용해 익히는 것이 좋다.
      • 발암 물질 2순위는 가공육 [햄, 소시지, 베이컨 등] 이다.
      • 발암 물질 3순위는 아질산나트륨 이다. [1급 발암 물질]
    9. 늙지 않는 식사법 2가지
      • 장수촌의 공통점 : 소식과 채소 섭취 그리고 많은 활동량
      • 소식은 체내에서 남는 에너지가 줄어 지방이 쌓이지 않는다.

    PART 01 왜 장이 중요한지 부터 알아야 한다

    우리 몸은 입에서 시작해서 식도, 위, 소장, 대장, 마지막으로 항문으로 이어지는 긴 소화관이 있다. 대장에서는 수분의 흡수가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 몸의 스펀지 라고 불린다. 식사 후 평균 하루 반이면 소화된 찌꺼기가 배출된다고 볼 수 있다.

    장 건강의 핵심은 장 속에 살고 있는 장내 세균 이다. 대장 안에는 400여 종이 넘는 세균들이 우리 몸과 공생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 과 유해균이 존재한다.

    변비약이 정답은 아니다. 변비약은 일회성으로 복용해야 한다.

    제 2의 뇌, 장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병리 소견으로 확인되지 않는 이른바 기능성 질환이다.

    장과 뇌는 생각보다 훨씬 밀접하다.

    중추신경계와 신호를 주고 받으며 직접 말단 장기와 만나는 신경을 말초 신경계라고 한다.

    장 신경계라 하는 것은 말초 신경계의 하위 부류 다. 장 신경계는 5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된 척수 보다 5배가 많은 수치 다.

    장 – 뇌 연결축은 장내 신경총의 자율 신경계, 시상하부 – 뇌하수체-부신, 장내 미생물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 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은 대부분 80퍼센트가 장에서 나온다. 뇌에서 나오는 세라토닌은 20 퍼센트 미만에 불과하다.

    장내 미생물로 병을 고친다. 자폐증의 경우, 질환의 중등도가 장 기능 이상 중등도와 관계가 있다.

    PART 02 장내 세균의 비밀

    장의 면역 기능이 몸 상태, 심지어 정신적 건강까지 좌우 한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다.

    면역력, 장내 세균이 결정한다.

    대변이라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70g 에서 450g 사이 다.

    • 서양인 : 대변량 70g ~ 110g [섬유질을 적게 먹고, 정제된 음식을 먹기 때문]
    • 아프리카인 : 대변량 300g [섬유질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

    항생제의 두 얼굴

    파스퇴르의 페니실린 개발이 인류의 평균 수명을 50대에서 현재 80대까지 늘어나게 한 획기적인 사건 중 하나다.

    우리 몸속 특히 장에 서식하는 미생물

    • 50가지 이상의 동물 문 [Phylum] 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세균의 무게가 1 kg
    • 미생물의 수는 약 100조로 인간 세포보다 10배가 많다
    • 다양한 면역 작용을 통해 여러 장기와 상호 작용을 한다

    장내 세균 역할

    •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
    • 미생물들이 대신 소화해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게 도와 준다.
    • 유익균들이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균인 곰팡이나 식중독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 유익균 80% 이상, 유해균 20% 이하일 때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다
    • 섬유소가 많은 채소, 과일과 통곡 그리고 발효 식품은 유익균이 자라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든다.

    유산균이란 무엇인가

    유산균은 동물성 유산균 [치즈, 요쿠르트] 과 식물성 유산균김치, 된장, 막걸리 등 발효식품] 으로 나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말하고,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영영분, 먹잇감 이다.

    PART 03 잘못된 식사로 장이 망가진다

    한국의 비만 인구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국가 암등록 통계 자료에 의하면, 대장암 환자는 전체 암 발생의 12.3 %로 2위를 차지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 발표 결과에 따라면, 슬로바키아, 헝가리에 이어 세계 3위가 한국이다.

    대장암은 더는 불치병이 아니다. 5년 생존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만으로도 완치 가능한 질환이다.

    대장 질환의 종류

    • 염증성 장질환 : 면역 반응으로 인하여 방에 없어야 하는 비정상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병이다.
      •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있다.
      • 발병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 인스턴트 음식 섭취, 흡연이다.
    • 계실질환 : 게실은 밖으로 돌출돼 생기는 작은 주머니를 말한다. 계실염은 게실의 합병증이다.
      • 발병 원인은 고령, 고지방, 저섬유질 식단 등과 관련이 있다.
      • 증상은 갑작스러운 복통과 심한 변비다.
      • 예방법은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 섭취. 지방 및 육류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 과민성대장증후군
      • 원인은 스트레스 긴장감, 식단의 변화, 불규칙한 식사, 수면 부족 등 이다
      •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다. 포트맵이 높기 때문이다.
    • 장누수 증후군
      • 장은 소화, 흡수, 장내 미생물이나 독소 등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한다.
      •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재 장기 복용,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쓴 경우, 항암제 또는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다발성 외상,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됐을 때도 장누수 증후군이 생긴다
      • 치료는 방어기능을 복구하는 것과 장내 내독소 혈증을 줄이는 방법 등이 있다.

    PART 04 명의가 알려주는 대장암의 모든 것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다른 소화기관 암보다 치료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다는 것이다.

    대부분 대장암은 대장 점막에서 발생하며, 림프종, 육종,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

    대장암의 주 원인은 과도한 동물성 지방 섭취 다. 수분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유전적 요인도 영향을 미친다. 유전성 대장암 환자의 가족들은 유전자 검사와 상담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우리나라의 대장암 치료 수준은 세계적이다.

    대장암 단계

    • 대장암 0기 : 종양이 점막층에만 있는 경우. 점막암 이라고도 한다. 암인 상태는 아니며 내시경으로 종양을 절제한다
    • 대장암 1기 : 종양이 점막하층 침범, 근육층에 국한되고 주변 림프절 전이가 없는 상태다. 5년 생존율 90% 이상
    • 대장암 2기 : 종양이 장벽 밖으로 나갔으나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상태다. 5년 생존율 80% 이상
    • 대장암 3기 : 종양이 장벽 뇌외에 존재, 원격 전이를 제외한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5년 생존율 70% 이상
    • 대장암 4기 : 림프절 전이가 대장에서 먼 장기까지 진행된 상태다. 5년 생존율 20% 정도. 최근에는 원격전이가 있는 대장암 4기로 진단 받더라도 간이나 폐로 전이된 병변이 절제 가능한 경우, 생존율이 40% 이상 향상되었다.

    폴립 (용종)이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을 자란 것으로 장의 안쪽에 돌출된 사마귀 같은 병변을 총칭 하는 말이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폴립이 발견되면 일반적으로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한다.

    조선 시대에는 왕의 대변을 “매화”, 왕의 변기를 “매화틀” 이라고 했다. 어의는 매화틀에서 왕의 대변 색깔, 모양, 냄새 등을 확인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고 한다.

    수술 후 환자를 괴롭히는 증상 5가지 … 배변 장애, 항문 통증, 배뇨 장애, 성 기능 장애, 생리 불순

    수술 후 무엇을 먹어야 할까 … 수술 후 1개월 전후가 되면 일반 식사가 가능해진다.

    수술 후 지켜야 하는 식사 법 5가지

    1.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2.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한다. 육류의 질긴 부위 또는 기름진 부위는 최대한 피하고 부드러운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 등의 단백질 식품을 끼니 때마다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물을 충분히 마신다.
    4. 식사 일기를 작성한다.
    5. 식사 직후, 주의해야 할 음식을 알아둔다. [가스, 설사, 변비 유발 식품]

    재발을 방지하는 식사 법 4가지

    1. 균형 잡힌 식사로 적정 열량을 섭취한다.
    2. 고온으로 조리된 육류와 가공육은 피한다.
    3. 잡곡밥과 함께 매일 400g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한다
    4. 한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한다.

    PART 05 음식에 따라 장내 환경이 바뀐다

    대사증후군인 사람들의 특징 [홍문화 서울대 명예교수]

    1. 아침을 먹지 않는다. 종일 식욕이 왕성해 하루 전체 칼로리 섭취량이 많아진다.
    2. 음식을 빨리 먹는다
    3.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다
    4. 당질 [과자, 음료수, 과일] 이나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는다
    5. 섬유질을 적게 먹는다

    내 몸을 망치는 음식

    수명을 갉아먹는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거의 없으며 지방과 나트륨이 많다. 이렇게 칼로리가 높으면서 당 혹은 지방의 함량이 많고 섬유소와 영양소의 함유가 적은 음식을 “정크푸드” 라고 한다. [햄버거, 피자, 튀김, 치킨 등]

    패스트푸드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장 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며, 장 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장의 벽을 느슨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염증, 알레르기, 감염, 암에 취약해진다. 임신이나 수유 중에는 특히 정크푸드를 먹어선 안된다.

    빵이 장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

    빵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존재한다. 통곡물이나 발아 곡물을 이용한 빵을 선택하거나, 베이킹 파우더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발효한 빵을 선택하면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사우어도우 [sour dough , 사워도우, 시큼한 반죽]로 만든 빵은 당 지수가 비교적 낮아 당뇨 예방에도 좋다.

    거의 모든 음식에 있는 글루텐

    글루텐은 쫄깃한 식감을 내며 뇌와 입을 즐겁게 하는 성분 이다.

    설탕보다 더 위험한 액상 과당

    과당은 설탕이 분해되면 포도당과 함께 생성되는 단순당 이다.

    추가적인 분해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체내 흡수가 빠르다. 액상 과당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의 위험이 증가하며, 고지혈증을 촉진 시키고 궁극적으로 지방간과 심혈관 질환 같은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건강한 장을 만드는 식사 1

    지난 수십 년 간 연구를 통해 음식과 영양소 섭취가 대장암과 관련 있음이 밝혀졌다.

    칼슘, 섬유질, 우유, 곡물 등은 대장암 위험을 낮추고, 붉은 고기와 가공육은 대장암 발병과 관련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중해식 … 지중해 주변 국가인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모로코의 식단으로 2010년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으로 지정됐다. 지중해식의 특징은 식물성 식품, 올리브 오일이 많이 들어가고 유제품, 싱싱한 등 푸른 생선, 다양한 채소, 닭고기 등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다.

    일식 … 2013년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으로 지정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발표식품인 된장 미소는 대두를 발효한 것으로 식이섬유, 이소플라빈, 사포닌이 풍부해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식 … 우리의 한국 전통식 역시 건강에 좋은 식단이다. 한국 전통식은 주식과 부식으로 구분돼 있다. 장수하는 한국인들에게는 공통된 식습관이 있다. 채소, 두부, 해조류 등을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 또한 쌀밥을 주식으로 하고, 다양한 김치, 나물류 등의 채소와 더불어 청국장, 된장국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한다.

    많은 직장인들이 전통 한식 보다는 간편한 패스트푸드와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다. 간편한 식사가 장 건강을 망치고 있다.

    건강한 장을 만드는 식사 2 [발효 식품]

    대두 발효 식품

    한국에는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이 있고, 일본에는 미소, 낫토가 있고, 중국에는 크림치즈 형태의 수푸[sufu]와 삭힌 두부가 있다.

    또한, 인도의 스자체, 인도네시아의 템페, 부탄의 리비잇빠, 네팔의 키네마, 태국의 토아나오 등이 있다.

    그 중, 최고의 발효 식품은 한국의 청국장과 일본의 낫토 다.

    발효유 … 우유 등에 유산균과 효모를 이용해 발효 시킨 식품이다.

    김치 … 대표적인 한국 전통식 이다. 김치의 영양학적 우수성은 외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유산균, 유기산 등이 풍부해 신선한 채소가 부족한 겨울에 요긴한 음식이다.
    • 마늘의 알리신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낮춘다.
    • 고추의 캡사이신은 지방 세포의 연소를 촉진시켜 비만을 예방한다
    • 생강의 진저론과 슈가올 성분은 매운 맛을 내며 소화를 돕는다. 생강은 면역력 향상, 체온 관리, 몸속의 천연 난로 역할를 한다.
    • 다양한 영양 성분을 포함한 김치는 항암, 항산화 효능과 함께 동맥 경화, 비마느 당뇨를 예방한다.

    발효주 … 우리나라 대표 발효주인 막걸리는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해 만성 변비나 대장암 예방에 좋다. 하지만 권장량은 1잔 [400ml]으로 과한 섭취는 건강에 좋지 않다. 막걸리나 와인은 대장암 또는 직장암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다.

    향신료 … 음식의 향, 맛, 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 3 가지

    1. 조심해야 하는 발효유는 달콤한 요구르트 다. 당류가 적게 들어간 제품을 먹자는 것이다.
    2. 건조 과일 이다. 건조 과일은 포만감이 덜하고 단맛 때문에 다른 음식에 손이 가게 만든다.
    3. 아스타탐 이나 사카린을 포함한 인공 감미료 다.

    건강기능식품과 건강보조식품

    건강기능식품 이란 일상 식사에서 결핍 되기 쉬운 영양소 또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

    장 건강에 대한 개선은 배변 활동 개선, 장내 균총 개선, 장 손상 개선 이다. [감초, 대추, 생강]

    건강보조식품 : 인삼, 로열젤리, 오메가 3 지방산, 커큐민 [카레], 마늘

    PART 06 병에 걸리지 않는 운동법

    적절한 운동은 위암과 대장암의 발병을 줄이며,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 시켜 소화를 돕고, 또한 게실과 담석증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학적 올바른 운동

    장과 뇌는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장수 그룹은 자발적으로 운동하는 것이다.

    암을 이기는 운동법

    운동은 어떤 강도로 얼마나 해야 할까.

    • 2008년 미국인 신체 활동 가이드 라인
      • 매주, 중강도 신체 활동 150분 이상 과 고강도 신체 활동 75분 이상
    • 세계보건기구의 신체 활동 가이드 라인
      • 매주,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 300분이상 과 고강도 신체 활동 150분 이상
    • 미국 암협회의 암 생존자를 위한 신체 활동 지침
      • 매주, 중강도 신체 활동 최소 150분 이상 과 대근육을 자극하는 근력 운동 매주 2회 이상을 권고

    신체 활동 예시

    • 중강도 신체 활동 : 활기차게 걷기, 가벼운 조깅, 평지 자전거 타기, 복식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
    • 고강도 신체 활동 : 등산, 줄넘기, 달기기, 수영, 단식 테니스, 빠르게 자전기 타기, 아쿠아로빅

    암의 재발을 막아주는 다니엘 운동

    • 다니엘 운동은 성경에 다니엘이 친구와 함께 하루 3번 기도한 것에서 착안했다.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팀
    • 다니엘 운동 … 매일 10초 또는 10회씩 3세트 운동
      1. 업드려 기도자세 10초 유지
      2. 상체 스트레칭 [코브라 자세]
      3. 팔굽혀펴기 가슴운동
      4. 균형잡기 밸런스 운동 [버그 도그]
      5. 골반 기울이기 [복근 운동]
      6. 크런치 복근운동
      7. 브릿지 허리운동 [누워서 힙을 올렸다 내렸다 반복]
      8. 스쿼트 하체운동
      9. Wall 숄더 프레스 [어깨 및 상지 운동]

    운동이 대장암의 재발을 줄이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 시킨다는 점이다. 또한 혈압과 심혈관 질환, 당뇨병의 위험을 낮춰준다.

    PART 07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비만은 여러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것 외에도 각종 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뚱보균 때문이다 …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는 장내 미생물총이 암, 당뇨, 비만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2013년 10대 과학 뉴스로 꼽기도 했다. 고칼로리 음식, 야식, 패스트푸드, 단 음식 등은 음식 자체의 질을 낮출뿐더러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의 적이다. 아울러 액상 과장이 다량 들어 있는 음식은 고칼로리 음식을 부른다. 이는 다이어트 실패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죽음의 문턱으로 안내하는 비만

    비만이란 지방이 정상보다 많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다.

    대한비만학회는 체질량지수 : 저체중 18.5 kg/㎡ 미만, 정상 18.5 ~ 22.9 kg/㎡ , 과체중 23 ~ 25 미만 kg/㎡ , 비만 25 kg/㎡ 이상, 고도 비만 30 kg/㎡ 이상

    적당히 통통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고 한다. 65세 이상 노인의 BMI에 따른 사망 위험률 변화 조사결과, 노년기에는 체중을 줄이기보다 충분한 영양 섭취를 통해 BMI 23~30 kg/㎡ 사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복부 비만은 허리 둘레로 판단할 수 있다 : 기준은 남자 90 cm 이상, 여자 85 cm 이상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먹고 싶어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 자극적인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초콜릿 한 조각이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느낄 수 있다. 카카오 성분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카카오 70%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을 즐겨 먹는 것이다. 커피도 대장암 발병에 있어 좋은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설탕이 없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좋다.

    야식, 왜 장에 안 좋을까요 →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고 비만을 유도한다. 우리가 자는 동안 쉬어야 할 소화 기관에 휴식 시간을 뺏는 것과 동시에 음식물의 소화를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에필로그

    답은 장에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관련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잘못된 정보도 많다. 물론 개중에는 좋은 정보도 있다.

    장이 좋지 않으면 대장암, 대사 질환 등 온갖 병에 걸리기 쉽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장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장 건강은 우리의 수명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한 장은 우리 몸 건강을 좌우한다고 확신한다. 심지어 정신적인 건강과도 관련 있다고 믿는다

    독자들이 건강한 장,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장수를 누리게 되길 기원해본다 [237p]

    출처 : 몸이 되살아나는 장습관, 김남규 지음, 펴낸곳 매경출판, 초판 2019년6월15일

    글쓰기 2022.8.13. 업데이트 2023.3.2.

  • [건강]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독서 노트 다.

    그동안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믿고 살았다. “고혈압이 있으면, 고혈압 약을 영양제 먹듯이 평생 먹어야 한다. 고혈압 약의 부작용은 전혀 없다” 는 것은 거짓말 이었다.

    지은이, 선재광 한의학 박사는 만성 질환 전문의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 원장 이다.

    저자는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정보통, 여유만만, MBC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 SBS 일요특선 다규멘터리, 좋은 아침, MBN 엄지의 제왕, 알토란 등 다양한 프로에 출연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서도 다양하다. [피 해독으로 만성질환 치료하기],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등 13권의 책을 저술했다.

    출처 :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지은이 선재광 한의학 박사, 최신 개정 4판]

    [개정4판을 내며] 고혈압 치료, 약보다 생활 습관 개선이 먼저다.

    고혈압은 우리나라에서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질병이 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651만 명으로 증가했다. 고혈압 발병률도 2017년 18.2 %, 2019년 19.7 % 로 증가했다. 2020년 고혈압 환자 수는 1,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 된다. [5 page]

    문제는 혈압약을 장기 복용할 경우,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2차 질병이 생긴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 이다.

    注] 2022.5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21년 1,374만 명으로 20세 이상 성인의 31 퍼센트가 고혈압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롤로그] 고혈압 치료, 아는 것이 희망이다.

    고혈압 진단을 받게 되면, 의사들이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 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하며, 요즘 혈압약은 장복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 혈압약을 끊으면 큰일 납니다. 자다가 죽을 수도 있고, 중풍 [뇌졸중] 으로 평생 누워 지낼 수도 있으니 반찬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매일 드세요

    혈압약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약이다.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 역시 뒤로 미룬 채 인위적으로 혈관 수축을 막거나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압을 떨어뜨린다.

    병원이나 의사들이 혈압의 [절대 수치]에 의존해 고혈압 진단을 내리기 때문이다.

    실제 고혈압 환자 중 95%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들이다. 끊임없이 제약 회사와 의사들의 수입을 보장해주고 있다.

    혈압은 수시로 오르고 내리면서 인체를 조율하는 생리적 반응이자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장치다.

    우리 몸은 스스로 병을 고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명의는 바로 자신 안에 있다.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 관리,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것을 마음 먹자

    제1장 고혈압 환자 1,200만 명 시대의 진실

    당신이 혈압약을 먹게 된 진짜 이유

    고혈압의 원인은 다양하다. 혈압약이 [평생 먹어야 할 약] 으로 각인 되다. 문제는 증상을 완화 시키는 작용은 하지만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약의 세 가지 역효과

    • 거짓 안도감을 준다. 혈압약으로 증상만 억누르다 보니, 평생 고혈압으로 다양한 질병이 생기게 된다.
    • 모든 약에는 독성이 내재되어 있다.
    • 혈압약은 면역 계통의 기능을 저하 시켜서, 다양한 부작용을 발생 시킨다.

    스스로 [순진한 환자]가 된다.

    약의 부작용에서 자신을 지켜줄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 뿐이고, 또 의료도 서비스의 하나 이며, 우리는 그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다국적 제약 회사와 병원의 이익 놀음에 희생 되는 있는 우리.

    미국 국가합동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의료 기관에서는 경계역 [120~160 / 90~94mmHg] 내지 경미 [140~160 / 95~104 mmHg] 고혈압 치료에 비약물 요법 [혈압약 없이 치료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미국 고혈압 치료제의 연간 판매액은 100억 달러 [1조 3천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2007년 한국 혈압약 판매고가 1조 원을 넘어섰다. 9조 원의 의약품 시장에서 11 %가 넘는 수준 이다.

    혈압은 하루 중에도 여러 번 오르고 내리면서 고혈압과 정상을 반복하면서 인체를 조율한다.

    注] mmHg : 밀리미터수은주 또는 토르 [torr]로 읽는다.

    독일은 1900년대 초반 160/100 mmHg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으로 진단했다. 1974년, 140/90 mmHg 이상을 고혈압으로 진단 기준을 변경했다. 고혈압 환자가 700만 명에서 2,100만 명으로 3배로 증가했다.

    미국, 2003년 5월 고혈압 전 단계 [130~139 / 85~89 mmHg]를 도입 했다. 2003년 정상 혈압의 범위가 120 / 80 mmHg 미만으로 낮춰진 것도 고혈압 치료제 시장이 커진 원인의 하나 다.

    고혈압 마피아들의 횡포.

    혈압약 판매로 이익을 늘리는 데 혈안이 돼 있는 고혈압 마피아들은 세 살 짜리도 혈압 측정 대상에 포함 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다.

    제약 회사의 작전에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가 무용지물이 되다.

    한국의 의료 제도는 미국을 모델로 출발했다. 한국의 건강보험 총 지출에서 약제비 비율이 30%를 넘는다. 미국의 10%에 불과한 것과 비교 된다. [39p]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의 심장과 혈관의 작동 원리, 혈액의 흐름은 변한 것이 없는데 고혈압의 기준 범위는 왜 점차 확장 되는가 ?

    의료 권력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만성 질환을 돈이 되는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

    한의학은 환자의 생활 습관이나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더 중요시하니 굳이 병원이라는 하드웨어가 필요 없고, 한약은 대량 생산이 불가능하고, 특허도 불가능해 폭리를 취하거나 거대한 돈을 만들 수 없다.

    히말라야 산맥 고 지대에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는 티베트 불교 문화의 중심지다. 티베트 전통 불교인 라마교의 법왕 달라이 라마가 거주하고 있다. 다람살라에서는 “서양 의학은 응급 급성 질환에 유리하고, 고혈압, 당뇨병, 암 등 만성질환은 당연히 전통 의학인 테베트 의학으로 치료해야 한다” 라고 한다.

    현명한 의료 소비를 위한 고혈압 기초 상식들

    혈압은 생명 유지를 위한 자연스러운 인체 현상이다.

    심장이 펌프와 같이 수축하여 온몸에 혈액을 밀어 올려 짜 내는데, 이때 압력이 수축기 혈압, 즉 최고 혈압이다.

    반대로 심장은 혈액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작용도 하는데, 이때 작용하는 혈압이 이완기 [확장기] 혈압, 즉 최저 혈압이다.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의 정상적인 차이는 40 mmHg 정도다. [50~60 mmHg 이상 차이가 나도 괜찮다]

    고혈압은 혈액 순환 정상화를 위한 인체 현상이다. 고혈압은 그 자체가 질병이 아니라 인체의 혈액 순환을 기존대로 유지하려는 인체의 항상성 이라고 볼 수 있다.

    고혈압은 체질적으로 약한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 생긴다. 음주와 흡연은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혈압은 혈관, 모세혈관의 길이와 관계가 있으므로 체중만 조절해도 혈압이 저하된다.

    고혈압은 어떤 특정한 원인이 유발한 결과일 뿐이다. 그 자체가 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혈압의 근본 치유를 위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

    [기적의 니시 건강법] 저자인 와타나베 쇼의 말이다.

    병은 약으로 낫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명력으로 나올 수 있으며, 스스로 병을 고치는 힘을 자연 치유력 이라고 한다.” 현대 서양 의학의 근본적인 결함은 이 자연 치유력을 무시하는 것이다.

    개인의 특성에 맞는 치료를 해야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

    열, 통증, 피부 질환, 염증은 건강하기 위한 몸의 신호다. 발열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메커니즘 이다. 38~39도 까지는 물을 마시면서 견디는 것이 좋다. 통증은 인체의 이상 증상을 알리면서 생명을 구하려는 신호다. 아플 만큼 아파야 낫는 것이 정상이다. 아토피, 알레르기 등은 피부를 통해 장기의 오염을 정화 시키는 반응이다. 한의학에서는 세균을 죽이기 보다는 염증의 원인이 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과 뜸과 침 치료로 혈액의 오염, 냉기, 독소를 해결한다.

    제2장 혈압약을 끊어야 고혈압이 낫는다

    놀랍게도 혈압약은 심장의 근력을 약화 시켜 혈압을 억지로 낮추는 작용을 한다.

    병에 걸리는 것보다 약의 부작용이 더 무섭다.

    천연 약제는 특허를 받을 수도 없고, 유통도 어렵다. 반면, 화학 약품은 특허를 받을 수도 있고, 유통도 쉽다. 판매하면, 적게는 수십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의 이윤이 생긴다.

    약은 원래 독이니, 약을 먹는다는 것은 독으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 시킬 뿐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의학박사 이시하라 유미의 말이다.

    “약은 다른 한편으로는 독이다. 약을 잘못 쓰거나 남용하면 유해 할 뿐만 아니라 자연 치유력을 오히려 약화 시킨다. 그리고 잘 듣는 약일수록 강한 부작용이 있다.”

    약의 부작용으로 죽는 환자는 하루에 300명 이상 이다.

    미국의학협회저널의 발표에 따르면 매년 병원에서 약의 부작용으로 죽는 환자의 수가 10.6만 명에 달한다.

    미국 911 참사 사망자의 35배나 많은 인원, 10년 간 베트남 전사자의 2배 다. 유방암 매년 4.6만 명, 에이즈 매년 4만 명이 죽는 것과 비교하면 약의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 지 알 수 있다.

    서양 의학에서 말하는 과학적 근거는 허구다.

    서양 의학은 한의학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우월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서양 의학이 과학적 근거로 제시하는 증명 방법은 무작위비교시험 [RCT, Randomized Controlled Trail] 이다.

    미국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사들의 규칙과 격언을 모은 책, [닥터스 룰]의 내용

    • [닥터스 룰 114항] 투약을 중지했을 때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는 약은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극히 일부다.
    • [닥터스 룰 173항] 4종류가 넘는 약을 먹는 환자에 대한 비교 대상 실험은 지금까지 시행된 적이 없으며, 3종류의 약을 먹고 있는 환자에 대한 실험도 극히 조금만 시행되었을 뿐이다.
    • [닥터스 룰 425항] 투약한 약의 수가 늘어나면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은 지수 함수적으로 높아진다.

    양약의 역사는 11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최초의 약은 소염 진통제 아스피린이다. 1899년 독일 바이엘에서 제조 되었다.

    반면, 한의학이나 자연 의학의 역사는 수백 년에서 수천 년의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충분히 검증된 우수한 의학이다.

    혈압약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

    혈압약은 근본 원인은 방치한 채, 강제로 무리하게 혈압을 떨어뜨린다. 혈관을 확장하거나, 혈액의 양을 감소 시키거나, 심장의 활동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혈관의 탄력과 심장의 근력을 약화 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내리는 것이다.

    어떤 혈압약 이든지 혈압을 내릴 뿐, 혈압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지 못한다.

    혈압약의 제일 큰 부작용은 혈압을 올라가게 하는 근본 원인을 계속해서 방치하는 데 있다.

    혈압약의 치명적인 부작용

    • 칼슘길항제의 부작용 : 심장의 근력이 약해지면 당연히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 또 심장이 약해 혈액을 온몸으로 순환 시키지 못하니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팔다리가 저릴 수밖에 없다
    • 이뇨제의 부작용 :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 기능이 약해지고 탈수 현상이 일어난다.
    • 베타차단제의 부작용 : 장기간 복용하면 운동 능력이 약화되고, 심장 박동이 약해지고 느려지기 때문에 체력이 약해질 수 있다.
    • 알파차단제의 부작용 : 방광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으로 소변을 보기가 어려운 사람들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성의 경우에는 스트레스성 요실금을 일으킬 수 있다.
    • ACE억제제와 ARB의 부작용 : ACE억제제는 백혈구나 적혈구 등 혈액 성분의 장애, 칼륨의 증가로 인한 신장 장애 등이 있으니 신장 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 복용에 신중해야 한다. ARB 부작용은 ACE억제제와 비슷하며, 고칼륨혈증, 저혈압, 신장 장애, 혈관 부종 등이 있다.

    혈압약을 장기 복용하면 2차 질병으로 고생한다.

    의사 히가시 시게요시는 “혈압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나이 들어 치매에 걸리기 쉬운 까닭은 노화로 인해 혈액 순환이 나빠져 뇌 안으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혈압약의 부작용이 바로 동맥 경화 이며 고지혈증 이다.

    혈압약은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마저 앗아간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내 몸 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떤 명의도 고칠 수 없다” 라고 했다. 오늘날 의료계는 약물 남용으로 진정한 치유의 열쇠인 면역력을 도리어 파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고혈압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한의학 관점에서 바라본 고혈압.

    한의학은 일부 의사들의 말처럼 근거 없고 비과학적인 의료 행위가 아니라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 엄격한 검증을 받은 학문이며, 인체를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토털 케어”이고, 개개인의 체질에 맞춰 치료하는 “맞춤형 의학 [NBM : Narrative Based Medicine]” 이다

    한의학에서 질병의 원인을 “인체 생명 현상의 오르고 내림, 들고 나는 운동의 부조화” 로 본다.

    서양 의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혈압.

    서양 의학은 근거 중심 의학 [EBM : Evidence Based Medicine] 으로서 과학적 근거를 기초한 치료법을 선택한다.

    서양 의학에서 분류하는 고혈압은 본태성 고혈압, 속발성 고혈압, 고혈압 긴급증으로 나눈다. 고혈압 가운제 95%가 본태성 고혈압이다.

    • 본태성 고혈압 : 혈압이 수치 상으로만 높게 나타날 뿐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혈압 [95%]
    • 속발성 고혈압 : 심장 및 신장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고혈압 [5%]
      • 신성 고혈압 : 신장에 이상이 생겨 수분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혈액량이 늘어나 혈압이 놓아진다.
      • 신혈관성 고혈압
    • 고혈압 긴급증 : 혈압이 현저하게 올라가 그대로 두면 빠른 시간내에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혀 생명이 위독해질 수 있는 상태
    • 노년기 고혈압 : 이완기 혈압에 비해 수축기 혈압이 유독 높아진다 [동맥경화 원인] 혈압이 쉽게 변동한다.

    제1의 명약은 “질병을 부르는 생활” 을 바로 잡는 것.

    병든 나를 낫게 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며, 질병을 부르는 생활부터 바로잡는 것이다. 이것이 현명한 고혈압 치료법임을 잊지 말자 [113p]

    고혈압 치료에 대한 명확한 대답

    당장 증상은 없어지지만, 적잖은 부작용이 유발된다. 대표적인 미국의 소아과 전문의이자 의학 박사인 로버트 멘델존은 “서양 의학은 [병의 원인]이 아닌 [병의 증상]에 휘둘리고 있다” 라고 했다

    반드시 원인을 알고 치료하라. 인체는 보이지 않는 97%의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그리고 보이는 3%의 항상성에 의해 조절된다.

    자연 치유력을 위한 5가지 지혜

    • 몸은 건강해지고 싶어한다.
    • 치유는 자연의 힘이다.
    • 몸의 각 부분은 하나로 연결되어 전체가 된다.
    • 마음과 몸은 분리되지 않는다.
    • 신념이 치유력에 큰 영향을 끼친다.

    자연 치유력을 무시한 서양 의학의 큰 실수 2가지 : 편도선 수술, 맹장 수술

    • 편도선은 몸의 위험이 생길 것을 미리 알려주는 체내 경보 장치
    • 맹장은 인체의 정화 장치이며 경보 장치다.

    제3장 약 없이 혈압을 낮추는 생활 습관

    고혈압이 생활 습관병인 이유

    생활 습관병이란 생활 습관이 병의 진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질병을 말한다. 고혈압, 당뇨병, 위장병, 뇌졸중, 암 등이 대표적인 생활 습관병이다.

    2003년 5월, 성인병에서 생활습관병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프랑스에서는 생활 습성 질환, 영국에서는 라이프 스타일 관련 병, 독일에선 문명병 으로 부르고 있다.

    한의학에서의 질병의 원인

    • 어혈 :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혈액이 맑아지면 만병이 치료된다.
    • 원기[면역력] 부족 : 원기가 떨어지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 체질적 특성 : 근래에는 약도 체질이나 성별으 특성을 감안한 처방을 시도하고 있다.

    마크 넬슨 박사는 [미국고혈압저널]에서 고혈압 환자의 42%가 생활 습관만 바꿔도 혈압약을 먹지 않아도 되고, 당뇨병은 적절한 식사와 운동으로 50% 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혈압을 내리는 생활 습관

    • 체중 감량으로 적정 체중 유지하면 수축기 혈압 5 ~ 20 mmHg 정도 내려간다
    • 지방 섭취 줄이고 채소, 과일 등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수축기 혈압 8 ~ 14 mmHg 정도 내려간다
    • 하루 염분 섭취량 6g 이하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 2~8 mmHg 정도 내려간다
    • 하루 30분 이상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량을 늘리면 수축기 혈압 4 ~ 9 mmHg 내려간다.
    • 술을 끊고 금연 하면 수축기 혈압이 2 ~ 4 mmHg 정도 내려간다.

    혈압 수첩을 당장 버려라.

    혈압을 재고 하루 종일 혈압 수치에 신경 쓰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그럴 시간에 차라리 가벼운 운동을 해라. 병원에서 혈압을 재면 평소 보다 높게 나온다. 그래서 “흰 가운 고혈압” 이라고 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비만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고,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높인다. 그렇다고 저체중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너무 마르면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고, 고혈압을 억제하는 힘도 떨어진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저체중인 사람은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쉽다.

    평소, 자신의 식습관을 살펴보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혈압이 크게 오르는 마의 3시간 [오전 6~9시]을 조심하라.

    잠자리에서 갑자기 나오지 말고, 몸을 덥히고 나서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 5번 정도 크게 심호흡하면 혈압이 10 mmHg 정도 내려간다. 잠을 깨면 먼저 물을 마신다.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는 ① 호흡으로 배출된 수분 보충, ② 혈압 관리 다. [교감신경 자극으로 인한 혈압 상승을 둔화 시킨다]

    담배는 당장 끊어라.

    담배는 혈압을 급격하게 올리고, 동맥 경화가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몸 안에 모든 동맥을 수축하는 자극제 다. 담배를 피울수록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마침내 면역력 마저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술은 적당량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라.

    하루에 7시간 이상 숙면하라.

    숙면이란 아침에 상쾌하게 잠을 깰 수 있는 수면 상태를 말한다. 집에서 6시간밖에 자지 못했다면 낮잠을 자거나 틈틈이 쉬는 시간을 활용해 쪽잠을 자서 7시간을 채우는 것이 좋다.

    자연의 섭리를 어기고 밤 늦게 까지 깨어 있으면 신체가 쉬지 못하니 교감 신경이 긴장하게 되어 인체에 무리가 생기게 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발이 따뜻하면 머리로 열이 상승하거나 혈관이 막히는 일이 없어진다.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어라

    고혈압은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지 못하고 쌓아두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마음을 가다듬고 스트레스를 제때 푸는 것이 고혈압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자기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극복해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법은 운동, 취미 활동, 충분한 휴식, 여행, 등산, 한적하고 경치 좋은 조용한 곳에서 책 읽기, 명상, 태극권, 웃기 등 다양하다.

    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살아야 한다. 자주 웃는 것만 으로도 혈압이 낮아지니 혈압약을 먹는 이상의 효과가 있다.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수시로 움직여라

    근육을 움직이지 않고 오랜 시간 가만히 앉아 있으면 가장 먼저 혈류 저하와 모세혈관의 수축이 일어나고, 교감신경이 항진 되어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된다. 또 활동량이 적으므로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해 인슐린 저항성도 높아진다. [147p]

    낮에 햇볕을 쐬며 가볍게 걸어라.

    고혈압 환자에게 바람직한 운동은 가볍게 걷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터벅터벅 걸어서는 효과가 없고, 피곤하다고 느낄 정도로 오래 걷는 것도 좋지 않다. [148p]

    목욕으로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고혈압을 이겨내기 위한 좋은 생활 습관 중 하나가 목욕이다. 주의할 점은 물의 온도다. 고혈압이면 미지근한 온도의 물이 좋다. 여름에는 38도, 겨울에는 40도가 적당하다.

    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목욕은 반신욕 이다. 하루에 한 번 잠자리에 들기 전 반신욕을 하면 몸의 아래부터 따뜻하게 덥히는 효과가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하루 동안 지친 심신의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어 혈압을 낮추는데 적잖은 도움을 준다.

    여름·겨울은 냉기로 인한 혈압 상승을 막아라.

    혈압은 여름에는 낮고, 겨울에는 높다. 겨울에는 경동맥이 지나가는 목과 코, 손끝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목도리와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켠 실내에 너무 오래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간다.

    외출 전 준비 운동으로 온도 차이에 적응하라.

    외출 전 준비 운동으로는 제자리 걷기가 좋다. 밖에서 걸을 때는 양팔을 흔들면서 힘차게 걷는다.

    제4장 약 없이 혈압을 낮추는 식습관

    고혈압이 사람들에게 생활 습관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이다.

    모든 질병은 식습관과 관련이 있다.

    건강 하려면, 잘 호흡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해야 한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잘 먹는 것이다. 모든 치료에 앞서, 소화 기관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 8부에 병 없고, 배 12부에 의사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소식 하면 병이 없고, 과식을 하면 병이 생긴다는 뜻이다.

    사람은 먹는 양의 4분의 1로 살아간다. 나머지 4분의 3은 의사가 먹는다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과 건강은 반비례 한다. 건강을 위해서나 질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소화 기관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에너지가 적게 사용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명력이 살아 있는 음식을 먹어라.

    생명력이 살아 있는 음식은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대사 과정에 드는 에너지의 소모도 적다. 대표적인 것이 채소와 과일 다.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그 안에 들어있는 효소가 나와서 소화 과정을 촉진 시킨다

    과일은 공복에 먹어야 위가 상하지 않는다. 과일은 위에서 소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유일한 음식이다. 따라서 과일은 공복에 먹어야 좋고, 다른 음식과 함께 먹거나 다른 음식을 먹은 후에 먹으면 좋지 않다.

    복합 식품과 단순 식품을 함께 먹어라.

    • 복합 식품 : 단백질 [육류, 조류, 생선, 달걀, 유제품]과 탄수화물 [빵, 국수, 감자와 모든 곡류]
      • 복합 식품만 먹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스테이크 같은 단백질 식품과 감자나 빵 같은 탄수화물 식품을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단순 식품 : 채소와 샐러드
      • 단순 식품은 날 것으로 먹어라. 단순 식품을 익히면, 효소가 파괴된 음식들은 위에 오래 머물게 되므로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여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려면 아침 식사를 하지 마라.

    독소가 췌장에 자리 잡으면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동맥 안에 쌓이면 고혈압, 심장병의 원인이 되고, 장기에 지나치게 쌓이면 암이 생긴다.

    단짠 음식을 피하라.

    젊은 층에서 고혈압 환자가 늘어나는 건, 단짠 음식 [단맛과 짠맛이 강하게 배합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다. 단짠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 과당의 과잉 섭취로 항진된 교감신경이 안정될 틈이 생기지 않아 고혈압이 만성화 되고 만다.

    염분은 천연 소금으로 섭취하라.

    성인이 필요한 염분[나트륨]의 양은 하루 소금 5~6g 섭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염분은 천연 소금으로 섭취하면 된다. 천연 소금은 독이 있을 수 있으니, 볶아서 곱게 갈은 볶은 소금을 사용한다.

    무조건 싱겁게 먹는 게 능사가 아니다.

    오미 [쓴맛, 단맛, 신맛, 짠맛, 감칠맛]를 골고루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을 적정 비율로 먹어라.

    •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을 2대 1, 3대 1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젊은 사람 : 동물성 단백질 2, 식물성 단백질 1 비율이 좋다
      • 50세 이상 성인 : 동물성 단백질 1, 식물성 단백질 2 비율이 좋다.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먹어라.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먹고, 과일은 식이 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혈압을 낮추는 식품에는 셀러리 [Celery], 감자, 토란, 마늘, 양파, 생강, 부추, 통곡물과 콩류, 씨앗류와 견과류, 녹색 잎 채소가 있다.

    입에 단 백미밥 보다 약이 되는 현미밥을 먹어라.

    가장 멀리해야 하는 밥이 100 퍼센트 도정한 쌀로 지은 백미밥이고, 가까이 두고 매끼 먹어야 하는 밥이 도정률 0 퍼센트인 현미밥이다.

    건강의 원천, 효소를 보충하라.

    한 사람이 일생 동안 만들어낼 수 있는 효소의 양은 한정되어 있으며, 효소가 사라지면 생명도 다하게 된다.

    효소는 54도 온도 이상에서 파괴된다. 전자레인지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음식물의 효소가 파괴되어 도리어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효소의 종류

    • 소화 효소 :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한 효소.
    • 유지 효소 : 몸을 만들고 병을 치료하며, 걷거나 생각하는 등의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효소.
    • 잠재 효소 : 소화 효소와 유지 효소의 원료가 되는 효소. 잠재 효소는 유한 하다.

    효소의 밸런스가 깨지면 질병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효소는 아미노산 이다. 아미노산은 신체를 구성하고 생명 작용에 관계되는 단백질의 구성 물질로 인해 인체 세포의 주요한 구성 요소다.

    아미노산의 종류는 20가지로 8가지 필수 아미노산, 12가지 비필수 아미노산이다.

    필수 아미노산은 음식을 통해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식품은 육류, 어류, 달걀, 우유 등 동물성 식품이다. 소량을 꾸준히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장 효율적인 효소 섭취 방법은 효소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생으로 섭취하고, 김치, 된장, 식혜 등 발효 식품을 섭취하고, 싹이 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충분한 물 섭취로 체액을 정화하라.

    세포가 살아가고 활동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수분이다. 인체는 80%가 수분으로 되어 있으며, 인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수분을 이용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은 태아일 때 99%가 수분, 태어날 때 90%, 성인이 되면 70%, 고령으로 사망할 때는 50% 정도라고 한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인체 내에서 효소가 가장 활성화되는 온도는 36~40도 이기 때문이다.

    미네랄과 비타민 등 영양소로 고혈압을 예방·치료 하라.

    • 미네랄 : 미네날이 부족하면 산화 스트레스가 발생되고, 고혈압을 비롯한 질병을 일으킨다.
    • 비타민C : 면역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풋고추, 고춧잎, 피망, 케일, 양배추, 시금치, 키위, 토마토 등]
    • 카테킨 : 혈압을 상승 시키는 안지오텐신 전환 요소의 기능을 억제하여 혈압이 오르지 않게 한다.
    • 루틴 :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혈관의 탄력성을 회복 시킨다. 혈액 순환과 관련된 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 코엔자임Q10 : 인체 세포의 에너지 생성 단위인 미토콘드리아의 필수 성분이다.
    • 비타민B6 보충제 : 비타민B6가 결핍 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 항체와 관련 있는 면역 기능 뿐 만아니라 세포 매개 면역 반응도 떨어진다.
    • 망간 : 세포의 손상을 막고, 신진대사, 체중 유지를 비롯한 체내 시스템을 유지하는 갑상선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 타우린 : 심장과 간의 기능을 향상하고 자율 신경을 조절하여 혈압을 안정 시킨다
    • EPA·DHA [에이코사펜타에노산-도코사헥사에노산] : 대표적인 오메가-3 지방산이다,
    • 식이섬유 : 염분을 줄여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준다.

    칼슘, 칼륨, 마그네슘을 먹어 혈압을 낮춰라.

    • 칼슘 : 뼈와 치아에 있는 칼슘의 99%는 저장 칼슘이고, 혈액과 근육 안에 있는 1%는 기능 칼슘이다.
    • 칼륨 : 몸속의 과다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혈압을 낮춘다.
    • 마그네슘 : 칼슘의 기능을 억제하여 혈압을 낮춘다. [바나나, 시금치, 상추, 아몬드나 캐슈너트, 깨 등의 견과류와 해조류에 풍부]

    혈압을 낮추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라.

    • 감자, 토란, 마늘, 양파, 생강, 부추, 호박, 당근, 토마토, 대두, 콩 제품, 아보카도, 견과류
    • 등푸른 생선, 오징어, 바지락, 해조류

    중풍의 전조 증상

    • 계속 머리가 아프거나 편두통이 심하다
    • 얼굴이 자주 달아오르고 특히 얼굴 한쪽에서만 땀이 난다.
    • 머리가 무겁고 많이 어지럽거나 목이 뻣뻣하다.
    • 구역질이 나며, 입이 마르고, 잘 놀라고, 불면증이 심하다.
    • 엄지와 집게 손가락이 마비되거나 감각이 이상하다.
    • 맥박이 빠르고 맥의 위치가 피부 근처에서 감지된다.
    • 특히 맥을 짚었을 때 힘이 없으면 3년 안에 중풍이 온다.

    제5장 근본 원인을 알면 치료법이 보인다

    혈압약을 끊는다고 해서 곧바로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 원인을 확실히 알고 근본 원인을 바로 잡는 치료를 하면 빠르면 일주일 안에 서서히 혈압이 안정되기 시작하고 3~6개월이면 혈압이 완전히 정상을 되찾는다. [혈압약을 끊고 정상 혈압을 회복한 사례 8편을 소개 – 책 참조]

    제6장 고혈압, 근본적 치료의 모든 것

    한의학으로 고혈압을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한편으로는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다.

    경락을 이용해 원인을 찾고, 한의학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매우 과학적이며, 체계적이고, 효과 또한 좋다.

    건강을 되찾기 위한 근본적 치료법.

    생명 현상은 “전체와 부분의 조화” 이며, 질병 현상은 “부분과 전체의 긴장 관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질병의 원인을 한마디로 “균형의 부조화” 라고 말하는 것 이다.

    질병 보다는 환자를 중심에 둔다.

    환자를 중시해야 질병의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 서양 의학으로는 질병의 근본 치료가 불가능하다.

    균형의 부조화를 개선해 혈압을 정상화 한다.

    한의학에서는 모든 병이 “균형의 부조화” 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경락의 흐름이 왕성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우리 몸의 경락은 상하좌우로 흐르면서 인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경락은 순 우리말로 “날씨”다. 날씨는 “날줄”과 “씨줄”을 합성어 다.

    • 경 [날] : 상하로 흐르는 생체 에너지의 길 이다. 12개 경로가 있다 주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
    • 락 [씨] : 좌우로 흐르는 생체 에너지의 길 이다. 15개 경로가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른다.

    한의학의 대가들은 날씨 공부인 운기학 [기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학문]과 경락 공부인 경락학을 동시에 중요시했다.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결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날씨인 것이다. 날씨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뇌의 송과체이고, 송과체가 뇌하수체 호르몬을 통해서 전체를 조율한다.

    고혈압 환약으로 근본 원인을 다스린다.

    환약이란 약재를 가루로 만들어 반죽하여 작고 동글 동글하게 빚은 약 이다. 환약으로는 천심단, 지신단, 인위단, 보명단, 선몽단 등이 있다.

    운기 침법으로 경락의 기 순환을 돕는다.

    천지의 가운데서 살아가는 인간 역시 승강 운동과 출입 운동을 하고 있다. 즉 인체의 건강한 순환은 발은 따뜻하고, 머리는 차가운 두한 족열 이며, 차가운 기운과 따뜻한 기운의 순환이 잘되는 수승화강 [水昇火降]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체온을 올리면 혈압이 내려간다.

    체온이 낮거나 몸에 냉기가 돌면, 자연 치유력이 저하되어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 체온이 낮으면 혈액 순환이 나빠진다.
    • 생활 습관이 체온을 결정한다.
    • 배가 따뜻해야 면역력이 좋아진다.
    • 사람보다 체온이 낮은 동물의 지방이 우리 몸에 좋다.
      • 같은 동물성 단백질이라도 육류 보다 생선류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편이 우리 몸에는 좋다.
      • 소, 돼지, 새의 체온 38.5~40도, 닭의 체온 41.5도
    • 손발이 차면 혈액 순환과 경락의 흐름이 나빠진다.
      • 손은 심장과 관련이 있다. 손을 따뜻하게 하려면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감정을 잘 다스리고 잠을 충분히 잘 자야 한다. [수욕]
      • 발은 신장과 관련이 있다. 발이 차거나 통증이 있다면 휴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족욕]
    • 열을 내면 좋은 체질과 질병
      • 치료 방법으로 족욕, 반신욕, 대나무 밟기, 규칙적인 운동, 따뜻한 음식과 차 섭취 등이다.’

    뜸으로 냉기를 제거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히 한다.

    질병이 늘어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예전에 비해 우리 몸의 체온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고혈압을 비롯한 암, 당뇨벙 같은 질병도 체온의 저하와 관련이 크다. 체온이 상승하면 어떤 질병도 이겨내고, 건강한 체질로 되니 체온은 인체 건강의 핵심인 것이다.

    저체온증과 냉기를 없애는 데 가장 좋은 요법이 뜸 요법이다.

    • 경혈 부위에 열을 가함으로써 장기의 냉기를 제거한다.
    •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통증을 해소한다.
    • 체내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고혈압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경혈점

    가정에서도 간단히 손으로 꾹 누르거나 앞이 부드러운 볼펜이나 작은 봉으로 자극하는 것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백회혈 : 뇌를 깨어나게 하고 온몸을 활성화 한다. 머리 정수리 부위에 있는 백회[百會, 모든 경락이 모이는 곳]
    • 노궁혈 :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손바닥 부위의 노궁은 가볍게 주먹을 쥐었을 때 약지 [네번째 손가락] 끝이 닿는 곳이다.
    • 곡지혈 : 노화에 따른 증상들을 완화한다. 손바닥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 팔목을 구부렸을 때 팔꿈치 가로 무늬 바깥쪽 끝에 있다.
    • 용혈천 : 육체 피로를 풀어주고 원기 회복을 돕는다. 용천은 발바닥 중심선 앞에서 3분의 1 부위, 제2, 3 중족골 사이에 있다.
    • 족삼리혈 : 경락을 소통하고 혈압을 내린다. 족삼리는 경혈 외측에서 엄지손가락 가로 폭만큼의 거리에 있다.
    • 대추혈 : 열로 인한 증상을 가라앉힌다. 대추혈은 제7형추극돌기 아래에 있다. 손을 등 부위의 경추 아래로 쓰다듬어 내려갈 때 가장 높이 솟은 척추가 바로 대추혈 이다.
    • 견정혈 : 담과 울혈, 오십견을 풀어준다. 견정은 어깨 가운데에 있는 혈이다. 옴푹 파인 우물과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깨 위부분의 대추혈과 견봉을 이은 선의 가운데에 있다.
    • 풍문혈 : 두드러기를 없애고, 감기를 예방한다. 풍문은 바람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라는 뜻이다. 제2흉추극 돍 아래에서 양쪽으로 4.5센티 부위에 있다.
    • 명문혈 : 생리통, 피부 발진을 가라앉힌다. 명문[命門]은 목숨의 문이라는 뜻이다. 빼꼽의 정반대쪽에 있다
    • 전중혈 : 가슴의 답답함을 완화한다. 전중은 좌우 유두를 연결한 선의 한 가운데 부분에 있다.
    • 관원혈 : 가슴의 답답함을 풀어준다. 관원은 배꼽 아래로 9센티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 거궐혈 : 거궐은 배의 가운데 선에서 배꼽 위로 18센티 거리에 자리하는 임맥에 속하는 혈이다.
    • 중완혈 : 위장이 좋아진다. 위장의 중아이 되는 지점을 중완이라고 한다. 복부 가운데 선에 있는데 배꼽 위 12센티 거리에 있다.

    사혈 요법으로 어혈을 제거, 기혈의 흐름을 뚫어준다.

    사혈 요법 [피를 빼고 부항을 함] 은 역사가 가장 오랜 의료 행위다. 3천 년 전 이집트 문헌에서도 그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천 년 넘게 시행해오던 사혈은 20세기 초반에 들어오면서 극심한 냉대를 받았다. 완전히 무시 당했던 사혈 요법이 최근 들어 새로이 조명 되고 있다. 많은 질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기혈의 흐름이 막히면 그 부위에 통증이 생기거나 관련이 있는 경락이나 장기에 이상이 생긴다. 이상 부위에 사혈 요법으로 기혈의 흐름을 해소해주면 막힌 곳이 뚫리면서 기혈의 흐름이 왕성해져서 독소가 제거되고 자연 치유력이 증진되어 질병의 치료가 된다.

    대나무 밟기로 혈액 순환을 돕는다.

    발이 따뜻하고 순환이 잘 되어야 건강하다. 인체에서 발은 인체의 뿌리이므로 중요하다. 발에는 오장육부의 반응점이 존재하고, 경맥이 시작되고 끝나는 부분이 있다.

    • 용천혈 : 발바닥 중심선 앞에서 3분의 1 부위, 제2, 3 중족골 사이에 있다
    • 후용천혈 : 복사뼈 중심을 지나는 수직선이 만나는 점으로, 발뒤꿈치에서 3분의 1 지점에 있다.

    출처 :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지은이 선재광 한의학 박사, 최신 개정 4판]

    글쓰기 2022.8.5. 업데이트 2023.03.21.

  • [건강] 비만의 종말

    책 [비만의 종말 Proteinaholic]의 독서 노트다.

    요즘, 비만이 전세계 어디든 사회적 이슈다.

    비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민 이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비만에 대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비만율 이란 만 19세 이상 인구 중 체질량지수 [BMI]가 25 이상인 인구의 비율을 말한다.

    한국은 BMI 25 을 비만으로 정의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BMI 30 이상을 비만으로 보고 있다.

    OECD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기준 비만율이 높은 나라는 미국 [40.0%], 멕시코 [36.1%], 칠레 [34.4%], 뉴질랜드 [32.3%] 순 이다.

    대한민국의 비만율은 5.9 퍼센트로 32개 선진국 중 31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식습관이 서구화 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만율은 증가 추세에 있다.

    [비만의 종말] 책을 읽고,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블로그 글을 쓴다.

    [출처, 근거] 비만의 종말 (가스 데이비스 지음, 김진영 · 강신원 번역, 초판 2021.4.15)

    저자는 35세에 비만 수술 전문 의사로 명성을 얻었다.

    비만 해결은 정답은 가까이 있다고 한다. 바로 채식 [자연식물식] 이다.

    자기의 체험을 환자들과 공유하며 건강하게 살을 빼주는 “참 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전 클린턴 대통령의 주치의, John A. Macdougall [존 맥두걸] 박사의 추천사

    상업 자본주의 광고와 홍보에 속지 마시라.

    동물성 단백질이 어떻게 인간을 죽이는지, 그리고 채식 [자연식물식]이 어떻게 비만과 질병에서 인간을 구원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1장 나는 뚱뚱하고 늙어 보이는 의사 였다

    서양 의학의 창시자인 히포크라테스의 지혜 다.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

    환자들 역시 본인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빠른 효과를 기대한다. 의사들이 알아서 드라마틱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9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를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2장 나도 한때는 단백질 찬양론자 였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의료비에 쓰면서도 비만율과 만성질환 1위의 나라가 미국이다.

    단백질에 대한 국가적인 집착과 상업 자본주의의 과도한 홍보가 미국인을 죽이고 있다.

    단백질 중독이 우리를 죽이고 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단백질 중독이 비만과 암과 당뇨병과 고혈압과 심장병의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깨닫게 될 것이다.

    • 동물성 단백질이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다
    • 동물성 단백질은 성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당뇨병, 고혈압, 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 보다 인간에게 훨씬 더 이로우며, 모든 식물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충분한 양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 저 단백질 식단은 살을 빼고, 건강을 향상 시키며, 미래의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진짜 탄수화물은 절대 인간의 적이 아니며, 인간에게 건강과 활력을 주는 원천이다.

    3장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다.

    당신은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극단적이라고 생각하는가

    • 채식 [자연식물식]은 한다.
    • 매년 50만 명의 미국인들이 날카로운 수술용 칼로 심장을 열거나, 다리에서 정맥을 꺼내 관상동맥에 꿰매는 수술을 받는다.

    지금의 당신은, 당신이 먹은 음식의 결과물이다 [You are what you eat. 영어 속담]

    4장 우리는 어쩌다 단백질 신봉자가 되었나.

    채식은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 살고, 가장 건강한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실천하고 있는 음식 습관이다.

    700만 년 전, 침팬지에서 갈라져 나온 우리 호모 사피엔스는 침팬지 처럼 과일과 채소를 먹는 채식 동물이었다. 유전적으로 DNA가 99.6 퍼센트 일치하는 침팬지는 지금도 과일과 채소만 먹고도 인간보다 3 ~ 4배의 근력을 자랑한다.

    우랑우탄, 고릴라와 침팬지는 무엇을 먹고 힘이 그리 셀까.

    과잉 단백질은 독성 물질이다.

    각각의 개인은 건강한 음식 습관과 생활 습관을 통해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제거할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해진 동물성 단백질을 더 많이 먹었고 빠르게 살이 찌고, 또 쪘다.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옛날의 황제처럼 먹기 시작했다. 당연히 옛날에 왕족들이 겪었던 고통을 겪게 되었다. 그 고통은 당신이 겪고 있는 비만과 통풍과 심장병과 뇌졸중과 당뇨와 암 이다.

    식품 업계와 육류 업계의 끝없는 로비도 비만을 만드는 원인 중의 하나 다.

    • 단백질의 우수함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거의 신성 불가침 수준 이다 [중독 수준]
    •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 돈을 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미 중독되어 있는 것을 파는 것이다. 알코올 중독자에게는 술을 팔고, 약물 중독자에게는 약물을 파는 식이다.

    과일의 당과 설탕의 당은 전혀 다르다.

    심장병으로 사망한 저탄 고지 [저탄수화물 고 지방 식단]의 황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단백질 섭취는 즉각적으로 혈당을 상승 시키지는 않아도, 고단백질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사악한 호르몬인 인슐린이 서서히 그리고 아주 높게 증가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발견해 내고 그것을 발표했다.

    체중의 대부분은 물이다. 우리 인간 몸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탄수화물을 선호 하도록 설계되었고, 그렇게 진화해 왔다.

    “만약 도살장이 유리벽으로 되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채식주의자가 될 것이다”

    [비틀즈 전 맴버, 폴 매카트니]

    5장 비만의 원인은 탄수화물이 아니다.

    아직도 당뇨병의 원인이 탄수화물 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통념을 깨는 수 많은 증거물이 과학자들에 의해 입증되었는데도, 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의외로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힘 있는 각종 미디어에서 그 사실을 의도적으로 보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육류 업체와 식품 업체가 그들의 돈줄인 광고주 이기 때문이다.

    당뇨병의 가장 큰 원인은 육류 섭취 다. 탄수화물이 아니다.

    당뇨 [성인 당뇨병, 2형 당뇨병]의 원인이 육류인 이유

    • 12년 동안 수 십만 명의 조사 결과, 고기 [특히 베이컨이나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가 당뇨병의 발병과 상당한 관련성이 있다.
    • 미국에서 가장 큰 연구 조사로는 하버드 대학 연구진들이 수행한 “간호사 건강 연구”와 “건강 전문가 추적 연구” 가 있다. 육류 섭취량을 하루 1/2 정도만 늘려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48% 증가 했다는 것 이다.
    • 당뇨병은 왜 생기는가. 아직도 당뇨병의 원인이 탄수화물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다. 동물성 단백질이 원인이다. 힘 있는 각종 미디어에서 그 사실을 의도적으로 보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육류 업계와 식품 업계가 그들의 돈줄, 광고주이기 때문이다.
    • 인간의 세포는 포도당을 흡수해서 운영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인슐린은 세포 속으로 포도당을 전달하는데 필수적이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실어서 세포에 날라 주는 배달부 다.
    • 문제는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인슐린 저항 이라고 한다.
    • 근육에 지방이 쌓이는 주원인 중 하나는 염증이다.
    • 고혈압의 주범도 과잉 단백질 이다.
    • 동물성 단백질에 의한 염증은 쉽게 고혈압을 유발하는데, 식물성 단백질은 왜 혈압을 낮출까? 채식 위주의 식단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는 사실이다. 섬유질은 “천연 혈압 강화제” 이기 때문이다.
    • 심장병도 음식으로 치료 된다.
    • 미디어는 우리의 건강에 관심이 없다. 미디어는 우리의 건강에 관심이 없다. 없는 정도가 아니라 전혀 없다. 미디어는 광고와 홍보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육류 단체와 식품 업체의 대리인 이기 때문이다. 공영 채널에서 “프리바이오틱스” 가루를 먹고 살이 빠졌다는 체험 수기를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옆 홈쇼핑 방송에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팔고 있다.
    • 비만의 범인은 탄수화물이 아니다. 오해하지 말라. 가짜 탄수화물 [빵, 감자 튀김, 과자, 국수 등]을 말하는 것이다.
    • 지방을 먹으면 몸 속에 고스란히 지장으로 쌓인다 [채식 의사, 존 맥두걸 박사]]

    6장 과잉 단백질은 인간에게 위험하다.

    단백질을 만드는 아미노산은 벽돌과 같다. 벽돌은 분명히 벽을 쌓는데 필요하다. 과잉으로 넘쳐 나는 벽돌은 공포의 존재다. 우리에게 과잉 단백질은 공포의 존재다. 악취와 변비와 두통과 알러지가 그들이다.

    공기는 산소 20%, 질소 78%와 기타 [아르곤 0.93%, 이산화탄소 0.03% 등] 로 구성된다. 균형이 최적화된 곳이 바로 숲이다. 우리 몸에서 단백질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은 매일 100g ~ 300g의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재활용 한다. 아미노산 공장이 있다는 말이다.

    단백질은 무엇인가.

    •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단백질이 아니라 아미노산 이다. 인간은 우리 몸의 아미노산으로부터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 단백질이나 지방과 구별되는 단백질의 성분은 질소다.
    • 식물에도 단백질은 충분하다.
    • 단백질이 특별히 더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 유아, 운동 선수 다
    • 비만 환자는 약국을 가지 말고, 농장으로 가라.
    • 질병은 채식으로 반드시 치유 된다.

    채식에 대한 5가지 잘못된 오해

    사람은 자기가 믿는 것만 믿는 경향이 있다. 세상엔 [참 과학]과 [상업화된 과학] 이 있다.

    • [오해 1] 채식을 하면, 비타민 B12가 결핍 된다
    • [오해 2] 뼈가 약해진다. →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뼈에 대한 걱적은 절대 할 필요가 없다.
    • [오해 3] 풀만 먹으면, 변혈이 생긴다. 채식인들과 비건들은 철분 수치가 낮을 수 있지만, 빈혈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다
    • [오해 4]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가 낮다. → 채식을 하면, 몸 속에 독성 물질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것들을 청소할 청소기도 필요 없다.
    • [오해 5] 채식인들은 허약하다. → 수영 선수 칼 루이스도 채식주의 운동 선수다.

    사람들은 소처럼 강해질 것이라 생각하며 소고기를 먹는다. 그러나 그들은 소가 풀을 먹는다는 사실을 잊고 산다. [이탈리아 명 배우, 피노 카루소]

    7장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미국 야구 명문구단, 뉴욕 양키즈가 15억 달러 [약 2조 원]를 들여 경기장을 리모델링 했다. 이유는 엉덩이가 30%나 커진 미국인들이 100년 전에 만든 좌석 때문에 불편하다는 불만 때문이다.

    미디어는 당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훔친다.

    저자는 이 현상이 “허가 받은 보이스 피싱” 이라고 주장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인간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인간의 턱과 침과 장기 들은 과일과 채소를 먹도록 설계 되었고 진화해 왔다.

    답은 간단하다.

    • 자연에서 나온 것을 먹으세요.
    • 상업용 비건 음식은 피하라. 왜냐하면 거기에는 각종 화학 합성제가 들어 있다.
    • 과일과 채소와 통곡물에 집중 하라.
    • 십자화과 채소를 추천한다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등]
    • 상업용 주스는 피한다. 섬유질이 제거되어 완벽함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섬유질이 결핍 되어 변비를 만든다]
    • 매일 견과류와 씨앗을 한 주먹 정도 먹는다.
    • 콩은 단백질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섬유질, 비타민, 마그네슙과 철분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다
    • 미디어를 믿지 말라.
    • 목표를 기록하라. 목표는 자기 능력보다 높게 세우는 것이 좋다.
    • 냉장고에 2개의 콜라주를 붙여라. [뚱뚱하고 약 봉지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건강한 자신의 모습]
    • 생각하고 먹자.
    • 식사를 미리 계획하라
    • 긍정적인 사람과 어울려라.

    “나는 요리하지 않는 요리사 입니다. 요리는 자연이 만들지요”

    저자의 말

    뚱보 에다 걸어 다니는 종합 병원이던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이라면 당신도 할 수 있다. 날씬한 몸과 질병 없는 삶을 살기 위해 힘든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고 이 책을 구입해서 마지막 장까지 읽어낸 당신은 당연히 위대하다.

    글쓰기 2022.7.21. 업데이트 2022.7.27.

  • [ICT] 홍마리오의 워드프레스

    홍마리오의 워드프레스 독서노트 다.

    저는 워드프레스닷컴을 사용해서 블로그를 쓰고 있다. 워드프레스를 잘 쓰고 싶은 마음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홍마리오의 워드프레스 책을 읽게 되었다.

    블로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일종으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다.

    블로그 [blog]는 web + log 의 합성어다.

    서비스형 블로그는 다음과 같다.

    서비스형 블로그

    • 국내 :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브런치] 이글루스 블로그 등
    • 해외 : Bogger, 워드프레스닷컴 [WordPress.com], Ameba [일본] 등

    22년 3월 기준으로, 국내에는 약 1,789만 개의 블로그가 있다.

    블로그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은 참조하십시오.

    워드프레스 블로그 쓰시는데, 도움이 되는 책 입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홍마리오의 워드프레스 , 입문 + 실전 (종합편) , 황홍식 지음

    PART 01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기획 및 제작 준비하기 [14p]

    Chapter 01 워드프레스 살펴보기 [15p]

    워드프레스는 2003년 매트뮬렌웨그 [Matt Mullenweg]가 만들었다.

    워드프레스는 세계 최대의 CMS [Content Manage System] 프로그램 이다. 국내에서는 2002년 서울시 홈페이지가 워드프레스로 제작 되면서 부터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워드프레스가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된 이유

    워드프레스는 전세계 홈페이지의 약 38.4% [2020년 9월] 를 차지하고 있다.

    • 텍스트와 이미지가 분리되어 있어, 분리된 텍스트가 구글 등의 검색 엔진에 노출이 잘 되기 때문.
    • 모바일 반응형 웹사이트로 모든 모바일 기기, 태블릿은 기본이고,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호환성이 뛰어나기 때문
    • 기본 기능만 알면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워드프레스의 종류

    • 가입형 서비스 [Wordpress.com] : 단순히 블로그를 운영할 사람에게는 아주 쉽고 운영하기 수월함
    • 설치형 서비스 [Wordpress.org] : 자신이 원하는 테마와 플러그인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음.

    워드프레스의 장점 7가지

    1. 모바일 반응형 홈페이지 [어떤 장치에서도 정상적으로 보이는 홈페이지] : 모바일 환경에서 알림판 접속 및 이미지 등록, 글쓰기 등 주요 기능이 가능하다
    2.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
      • 빌더 [builder] : 워드프레스에서 홈페이지의 메인, 서브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쉽게 구성하고 이미지와 텍스트를 다양하게 편집하기 위한 일정의 프로그램이다. 빌더에는 Avada 테마 빌더, Enfold 테마 빌더, Elementor 빌더, WPBakery 빌더 등이 있다.
    3. 직접 홈페이지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4. 전 세계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1위 다.
    5. 구글 검색에 최적화가 잘 된다.
      • 구글 검색 노출을 잘하려면, 첫째 글 작성을 많이 한다. 둘째 관련 사이트는 링크를 한다. 셋째 SEO 플러그인을 활용한다.
    6. SNS 연동에 최적화되어 있다.
    7. 홈페이지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Chapter 02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기획하기 [35p]

    홈페이지 구축 순서

    1. 사이트 기획 : 처음으로 집을 설계하는 과정
    2. 도메인 : 집의 주소 신고하기
    3. 웹호스팅 : 집을 지을 땅을 확보하기
    4. 테마 선정 : 집을 어떤 스타일로 만들지 결정하기
    5. 워드프레스 제작 : 기둥을 세우고 기초 공사하는 과정

    무료 이미지 제공 사이트

    무료 이미지도 상업적으로 사용하면, 저작권 침해로 인정된다.

    Chapter 03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제작 준비하기 [59p]

    도메인은 집 주소와 같은 것이고, 호스팅은 땅과 같은 것이다.

    1. 도메인 [집주소] 준비하기.
    2. 웹호스팅 [땅] 등록하기
    3. 도메인 연결하기
    4. 대시보드 접속하기
      • ID 및 PSWD로 접속
    5. 카페24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능
      • 사용현황 모니터링 : 카페24 > 호스팅센터 > 나의 서비스관리 > 호스팅관리 > 사용량 모니터 링 [왼쪽 메뉴에서 선택]
    6. 워드프레스 수동 설치하기

    Chapter 04 워드프레스 기본 설정하기 [87p]

    대시보드 접속하기 … 비밀번호 분실 시 찾는 방법

    • 카페24에 접속 > 로그인 > DB 비밀번호 변경
    • 홍마리오 유튜브 영상 참조

    대시보드 핵심 기능 파악하기

    1. 대시보드
      • 모든글 : 저장된 모든 글을 확인, 검색, 편집, 삭제할 수 있다.
      • 새로 추가 [새글 쓰기]
      • 카테고리 : 글을 주제별로 나눌 때 사용한다. [맛집, 여행, 취미, 일상 등]
      • 태그 : 글 내용 중, 중요 키워드나 단어를 말한다. 태그 지정 시, 구글 검색에 유리합니다.
    2. 미디어
      • 모든 이미지를 업로드 하고 편집하는 곳 이다.
    3. 페이지
      • 모든 페이지, 새 페이지 추가
    4. 댓글
    5. 테마 디자인 : 홈페이지를 꾸미는 영역 이다.
      • 테마
      • 사용자 정의하기 : 테마의 정적인 전면 페이지 및 색상 등을 설정하는 곳 이다.
      • 위젯 : 사이트에 뿌려줄 메뉴를 최종적으로 설정하는 곳 이다.
    6. 플러그인 : 테마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 외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해 준다.
    7. 사용자
    8. 도구 : 워드프레스에서 만든 글과 페이지 이미지 등을 모아서 백업하거나 백업한 파일을 다시 불러오는 곳입니다.
    9. 설정 : 기본적인 설정을 수정할 수 있다.

    PART 02 4가지 웹사이트 제작하기 [110p]

    PROJECT 01 블로그형 사이트 제작하기

    01 블로그형 사이트 제작 실습 전 필수 확인 사항

    02 대비보드 접속 및 기본 정보 설정하기

    03 테마 설치하기

    04 ~ 06 플러그인 추가하기, 메뉴 만들기, 이미지 업로드

    07 사용자 정의 설명하기

    08 위젯 설정하기
    Sidebar [사이드바], Footer [푸터]를 설정하는 곳 이다.

    09 페이지 설정하기

    10 글 작성하기
    워드프레스 글 작성에서 링크 하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11 기타 설정 및 정리

    12 사이트 백업하기
    All in One WP migration 플러그인 설치 [비지니스 요금제, US$ 300 / 년]

    13 백업 파일 활용 사이트 이전하기

    PROJECT 02 포트폴리오 사이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하기 [237p]

    PROJECT 03 회사 홈페이지 제작하기 [298P]

    PROJECT 04 쇼핑몰 제작하기 [347p]

    PART 03 워드프레스 SEO 검색엔진 최적화 [430p]

    워드프레스는 구글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CMS 도구다.

    구글 SEO 이론

    • 도메인 연결, 네이버/구글 웹마스터도구 등록
      •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면, 먼저 백업하고, 웹사이트에 도메인 연결, 마케팅을 위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록과 구글 웹마스터 등록을 해야 한다. [인터넷 검색 참조, 홍마이오 유튜브 채널 참조 : 완성 홈페이지 도메인 연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등록, 구글웹마스터 (구글서치콘솔) 등록 등]
    • 구글 SEO에 영향을 주는 10가지 팩트
      1. 양질의 컨텐츠
      2. 백 링크 [Backlink]의 활용
        • 백 링크 : 다른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웹사이트의 페이지 링크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3. 컨텐츠의 기술
        • 제목은 처음 12 단어를 먼저 보여 줍니다. 제목에서 중요한 것은 핵임 키워드가 제목에 들어가야 합니다.
        •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야 방문자가 늘고, 신뢰도가 높아질수록 브랜드 가치도 자연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4. URL 최적화
      5. 링크 활용
        • 링크에는 내부 링크와 외부 링크가 있다.
      6. SEO 플러그인 활용
        • 워드프레스에서 대표적인 SEO 플러그인은 Yoast SEO 플로그인과 All in One SEO Pack이 있다.
      7. 소셜 공유
        • 대표적인 플러그인으로는 KBoard에서 제공하는 [소셜 공유 버튼 By 코스모스팜] 이다.
      8. HTPS 적용
        • 홈페이지 주소에 HTTPS를 적용하는 것이다. [http → https]
        • 쉽게 가입하는 방법은 카페24의 SSL [Secure Socket Layer] 호스팅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9. 페이지 속도
        • 페이지 속도는 구글에서 최근에 추가된 SEO 팩트 다.
        • 구글에서 [페이지 속도] 검색하여 체크할 수 있다.
      10. 모바일 최적화

    PART 04 워드프레스 CSS로 웹사이트 튜닝하기 [466p]

    CSS [Cascading Style Sheets] 는 요소 [Element]에 대한 스타일 표현을 브라우저에 나타낸다.

    HTML 이 집을 짓기 위한 벽돌이라면, CSS는 벽돌을 잘 쌓고, 색칠하여 집을 꾸미는 역할을 담당한다. HTML은 웹사이트의 기본 골격이 되고, CSS는 웹사이트에 디자인을 입히는 개념이다.

    출처 : 홍마리오의 워드프레스 , 입문 + 실전 (종합편) , 황홍식 지음

    글쓰기 2022.7.17. 업데이트 2022.8.6..

  • [건강] 백년 목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선근 교수님의 [백년 목] 독서 노트 다.

    [백년 운동] 책을 읽으니, 내용이 좋았다. 내친김에 [백년 목] 책을 이어 읽었다.

    백년 목 만드는 좋은 운동의 책이다. 강추 [강력 추천] 한다.

    출처 : 백년 목, 100년 가는 목 만드는 단 하나의 방법 [정선근 지음]

    목 디스크 살리는 척수 위생 10계명

    • 서 있을 때나 걸을 때나 허리를 꼿꼿이 유지하라. 허리가 무너지면 목도 무너진다.
    • 앉을 때도 요추 전만을 최대한 유지하라. 당신이 자세가 목을 살린다.
    • 컴퓨터 화면은 무조건 높이 둬라. 전자파가 아니라 컴퓨터의 위치가 당신 목을 죽인다.
    • 스마트폰을 볼 경우, 무조건 높이 들라. 스마트폰이 당신을 거북 목으로 만드는 주범이다.
    • 잠자는 동안에도 경추 전만이 유지되도록 하라. 잠자는 동안에도 당신 목은 망가지고 있다.
    • 몰두 본능이 발동할 때면 잊지 말고 틈틈이 자주 자주 신전 운동을 하라. 업무 몰두와 스트레스도 당신의 목을 해치는 숨은 주범이다.
    • 운전 중에도 요추 전만, 경추 전만이 유지되도록 하라. 운전이 얼마나 많이 당신 목을 망치는지 모를 것이다.
    • 장거리 여행 시 오래 고개를 숙이고 잠들지 마라. 가능하다면 목을 젖히고 자라
    • TV 시청 습관을 살펴보라. 당신의 목 디스크를 당신 스스로 찢어 버리고 있을지 모른다.
    • 나쁜 목 운동을 절대로 따라 하지 마라. 좋은 목 운동이 따로 있다.

    책에 나오는 주요 용어

    • 목 디스크 … 두 개의 목뼈 사이에 끼어 있는 물렁뼈.
    • 섬유륜 … 목 디스크의 일부분. 앙금이 들어 있는 찹쌀떡 모양인데, 그 중 떡 부분에 해당. 조물주가 만들어 준 최고의 충격 흡수 장치.
    • 수핵 … 목 디스크의 일부분. 찹쌀떡의 앙금에 해당. 말랑말랑한 젤리 형태.
    • 종판 … 물렁뼈와 목뼈가 만나는 부위.
    • 목 디스크 손상 … 섬유륜이 찢어지거나 종판이 깨는 것
    • 디스크성 목 통증 … 목 디스크가 손상되어 다스크 자체에서 생기는 통증
    • 방사통 … 수핵이 탈출되어 신경 뿌리에서 나오는 통증 [저림, 뻐근함, 근육 뭉침, 싸라림 등]
    • 연관통 … 손상된 목 디스크로터 멀리 떨어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부위에서도 덩달아 통증이 느껴진다, 이를 연관통 이라고 한다. [편두통, 앞가슴 통증, 어금니 치통 등]
    • 목 디스크 탈출증 .. 수핵이 섬유륜을 찢고 디스크의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 경추 전만 … 사람이 앉거나 서 있을 때 목에 생가는 자연스러운 곡선이다. 앞으로 휘어진 C자 곡선 이다.

    1장 백 년 목과 백 년 허리

    척추의 일부로 목 [경추] 와 허리 [요추]는 비슷한 점도 많고, 다른 점도 많다.

    요추 전만, 경추 전만 이라는 전만 형제는 허리와 목을 지키는 수호 천사 다.

    백 년 허리를 만드는 비법이 바로 백 년 목을 만드는 비법이다.

    2장 일자 목과 거북 목

    고개를 구부리는 자세를 지속하면 평소 5 킬로그램만 견디던 목 디스크에 20 킬로그램, 30 킬로그램 무게로 오랫동안 압박을 가하게 된다.

    스마트폰과 일자목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목 디스크 환자가 70만 명 수준이었는데, 2015년도에는 87만 명으로 24.3 퍼센트 증가했다.

    고개를 구부리는 자세가 일자목을 만든다.

    컴퓨터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거북목이 되는 경향이 있다.

    목을 구부려 일자목으로 스마트폰을 쳐다 보고, 거북목으로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면 경추 전만이 집을 나간다. 목을 세워도 경추 전만이 돌아오지 않는다.

    3장 생활 속 목 디스크 파괴자들

    스트레스와 우울함이 목 디스크를 손상 시키는 또 다른 은근한 힘인 것이다.

    소파에서 쪽 잠 자는 CEO … 목 디스크에 오랫동안 은근하게 작용하는 또 다른 나쁜 힘이다.

    편타 손상 [채찍질 손상, whiplash injury] … 정지된 차를 다른 차가 뒤에서 강하게 충돌하면 앞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의 목이 갑자기 뒤로 강하게 젖혀졌다가 다시 앞으로 세게 꺾이는 움직임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말한다.

    목 디스크를 망가뜨리는 세 가지 힘의 조합 … 한 번의 강한 힘, 반복되는 약한 힘,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은근한 힘을 말한다.

    4장 목 디스크 탈출증과 방사통

    극심한 고통 … 진료를 기다리는 며칠이 몇 년 처럼 느껴진다.

    전형적인 목 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한 방사통 [목, 어깻죽지, 견갑골을 거쳐 팔로 이어지는 통증]

    방사통 … 신경 뿌리가 자극을 받았을 때 신경 뿌리로부터 말초 신경 쪽으로 뻗쳐 가는 통증 이다.

    방사통 이야말로 척추 동물의 척추와 척수를 지켜 주는 가장 중요한 감시 체계이고 방어기전 이라고 본다. 방사통은 디스크 손상을 감지하게 해 주는 진화의 축복이다.

    5장 디스크성 목 통증과 연관통

    목 디스크 내부에 상처가 생겨 디스크성 통증이 오는 것을 디스크성 목통증 이라고 한다.

    연관통 … 다치거나 병이 난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느끼는 통증을 말한다. [견갑골, 뒤통수, 턱 등 에서의 고통]

    찢어진 디스크도 재활용 된다. 단, 아물어서 회복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손상된 디스크가 오랫동안 잘 아물어 갈 수 있도록 척추에 좋은 자세와 행동만 하는 것을 척추 위생 이라고 한다.

    6장 목 디스크 탈출증과 디스크성 목 통증의 협주곡

    근육 뭉침과 목 디스크의 연결 고리 : 연관통

    [담] 이라고 알고 있는 통증은 대부분 목 디스크 손상으로 인한 디스크성 목 통증의 연관통 이다.

    7장 참으로 어려운 목 디스크 진단

    목 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심인성 질환 注] 이나 막연한 [만성 통증] , [근육 통증] 이라고 진단하면 안 된다. 그러한 오진은 참으로 간단한 목 디스크 치료를 외면하도록 하여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注] 심인성 질환이란 마음의 원인이 되어 생기는 일체의 정신 신체 질환을 말한다.

    8장 목 디스크 수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목 디스크 탈출증 혹은 후종인대 골화증 등으로 척수가 눌려 다리 힘이 약해지고 대소변 장애가 생긴다면 수술이 필요하다. 마비가 중하다면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 마비가 경미하면 3개월에 한 번 전문의의 정밀 진찰을 받다가 마비가 호전되면 수술이 필요 없고, 마비가 진행된다면 수술해야 한다.

    9장 별처럼 많은 목 디스크 비수술적 치료

    목 디스크를 치료한다고 주장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은 밤하늘의 별처럼 많다.

    나쁜 운동, 자세, 동작을 최소화 하고 좋은 운동, 자세, 동작을 통해 찢어진 목 디스크를 붙이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이것이 [척추 위생] 이라고 한다.

    수많은 비수술적 치료

    • 도움이 되는 치료
    • 도움이 되지만 부작용도 있는 치료
    • 도움도 안되고 부작용도 별로 없는 치료
    •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몸에 해로운 치료

    10장 운동으로 낫는 목 디스크

    UCLA 의대 테레시 교수가 “건강한 사람도 MRI를 찍어 보면 젊은 사람은 20 퍼센트, 64세가 넘으면 57 퍼센트에서 목 디스크 탈출이 있다” 라고 연구 결과가 있다.

    운동으로 낫는 목 운동 [아래 그림 참조, 책 245p]

    • ① 허리를 꼿꼿이 편다 [요추 전만]
    • ② 가슴을 열고 등의 양쪽 견갑골을 붙인다
    • ③ 턱을 치켜 들면서 고개를 뒤로 젖힌다
    • 상기 신전 동작 중 어깻죽지로 통증이 유발되는 순간 바로 멈추고 통증이 없는 범위까지만 신전해야 한다 [신전 Flexion ↔ 굴곡 Flexion]

    맥켄지의 실수 [절대로 하면 안되는 운동 동작]

    • 목 구부리는 스트레칭 [목 디스크를 손상시키는 나쁜 목 근육 강화 운동]
    • 턱 당김

    11장 척추 위생 : 목 디스크 100년 동안 사용하는 방법

    목 디스크 보호를 위한 척추 위생

    • 경추 전만을 유지 한다
    • 목을 자주 움직인다

    척추 위생이라는 말은 해외에서 spine hygiene 혹은 spinal hygiene 이라는 단어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척추 위생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 어깻죽지의 근육이 뭉치고, 곰 한 마리가 올라타고 있는 듯한 느낌,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만 쓰면 목뒤가 뻣뻣하고 뒤통수가 당기는 통증이 목 디스크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 목에서 어깻죽지를 거쳐 팔로 내려가는 방사통이 목 디스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무엇이 못 디스크를 더 손상 시키고 어떤 동작이 목 디스크를 낫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앞에 요약한 내용, [목 디스크를 살리는 척추 위생 10계명]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십시오.

    [에필로그] 나의 목 디스크 탈출기

    필자가 겪었던 목 디스크 병의 경험을 공개했다. 많은 아픈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 사람들은 참 건방져 보여요. 허리는 꼬장꼬장하고 가슴은 넓은데 늘 턱을 치켜 들고 다니네요” 라는 말은 들었으면 좋겠다.

    글쓰기 2022.7.10. 업데이트 2022.8.6.

  • [독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 !

    난이도를 낮추고 재미를 더한 만화 철학 책 이다.

    만화책을 읽고, 독서 노트를 쓴다는 것이 오히려 이해하기 어렵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핵심은 이해되고,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김재훈 글·그림, 서정욱 글]

    [PROLOGUE]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

    철학은 지혜의 학문입니다.

    철학은 영어로 필로소피 [Philosophy] 다.

    사랑한다는 뜻의 필리아 [Philia]와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 [Sophia]와 가 합쳐진 단어 다. 즉,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라는 의미 다.

    한자로 쓰는 철학 [哲學] 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 다.

    철 [哲] 이라는 글자에는 슬기롭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본래 철학은 세상 모든 학문을 의미했다. 철학을 쉽게 배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마음에서 나왔습니다.

    1 공리주의 [벤담과 밀]

    공리주의를 뜻하는 영어 Utilitarianism의 어근 Utility가 의미하는 것은 “유용함” 이다.

    즉, “더 많은 유익을 낳는 것이 도덕적 이다” 라고 하는 알기 쉬운 윤리학 이다.

    제레미 벤담 [Jeremy Bentham]과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은 현실 사회에 적용했을 때 실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윤리학이 그 시대의 요청이라고 판단한 개혁가들 이었다.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다수의 행복과 조화를 이루는 것. 결국 공리주의는 더 나은 사회를 바라고 실현 방안을 모색한 제안이었던 겁니다.

    2 조작된 도덕을 너희 손으로 죽여라 [니체]

    인간의 위선을 질타한 [도덕의 계보], 주어진 운명을 긍정으로 해석하는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면,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이 이전에 몰랐던 인간의 강인함을 새롭게 밝히기 위한 일종의 사고 실험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3 불안하고 가여운 나의 실존이여 [키르케고르]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는 “한 인간이 처한 부조리한 존재의 문제는 보편적인 원리나 공식으로 풀 수 없으며, 오직 개인이 자신의 삶을 직시하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극복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키르케고르의 주장은 한 세기 가까이 색다른 견해 정도로 머물러 있었지만, 20세기에 들어서 실존주의 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실존주의란 “당신은 왜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을 파고 드는 철학 사조 다.

    키르케고르가 철학사에 던진 물음은 “나 자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답은, [보편 인간 속에서 “누군가” 라는 익명의 삶을 살지 말고, 철저한 나 자신으로 자기 삶을 직시하라는 것, 그리고 선택과 도약으로 자기 실존을 완성하라는 것] 이었다.

    4 누구를 위하여 노동 하는가 [마르크스]

    칼 마르크스는 그전까지의 철학자들이 탐구했던 진리, 즉, 올바름의 문제나 학문적 사유 방법들을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끌어내린 실천적 사상가 였다.

    마르크스는 철학, 역사, 경제, 사회학 등 인간사 전반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사항 체계를 구축했다. 말하자면, 하나의 거대한 인간학이다.

    마르크스는 물건이 지닌 두 가지 측면의 가치에 주목했다. 사용 가치와 교환 가치 다.

    • 사용 가치 [Use-value] 는 물건의 본래 쓰임새로 물건마다 별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물건이 교환 되는 관계에서는 양적인 비교가 발생 합니다.
    • 그리하여 질적인 속성을 잃고 양적으로 거듭난 물건, 그것이 바로 [상품] 입니다.

    5 언어의 구조 [소쉬르]

    프랑스의 언어학자, 페르디낭 소쉬르는 언어의 무의식적 구조를 밝혔다.

    • 파롤 [parole] 은 사람들이 의사 소통을 하려고 소리나 글로 나타내는 발화 요소
    • 랑그 [langue] 는 언어 행위가 가능하게끔 저변에서 작동하는 보편적인 규칙
      • 랑그는 사유하고, 말하고 , 행동하는 인간의 무의식적 근간이 된다.

    언어 요소인 기호를 2가지로 구분했다.

    • 의미 요소 [기의, 시그니피에 signifie] … 대상을 떠올리는 개념, 혹은 관념 이다.
    • 표현 요소 [기표, 시니피앙 signifant] … 대상을 나타내는 발음 기호 이다.

    소쉬르는 구조주의로 들어가는 관문에 놓인 안내 지침과도 같다.

    6 현상학의 기획자 [후설]

    에드먼드 후설은 철학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철학자 였다.

    후설의 현상학은 20세기 철학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세상 일을 이해하는 방법

    • 관습이나 상식에 의존 … 노을이 선명하니 내일은 맑겠군.
    • 도덕적 양심이나 신념에 따름 … 그리하여 신의 축복을 느낀다.
    • 이성적인 태도 … 노을은 태양 빛의 대기 중에서 산란 현상이야
      • 논리적 추론, 혹은 비판적 분석
      • 인문학적 사유나 철학적 성찰
      • 수학적인 해석이나 과학적 입증

    실증주의 … 과학 만능 주의를 채택한 학문 풍조를 실증주의 [positivism] 라고 한다.

    현상학 이란

    •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
      • 과학이 다루는 현상이 객관적인 외부 대상
    • 후설의 현상학은 현상을 경험하는 의식구조를 탐구한다.

    의식은 공간의 한 지점에 일시적으로 머물지 않는다.

    • 의식은 대상을 다각도로 감지한다.
    • 의식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든다]
    • 의식은 대상이 가진 의미와 가치도 놓치지 않는다
    • 의식은 내 의식에 대상을 오롯이 포함 시킨다. [대상으로 다가서는 의식을 성질을 “지향성” 이라고 한다]

    후설의 [판단 중지]

    지향성을 가진 나의 의식이 대상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내 의식에 세계가 온전히 구성된다.

    • 경험 사실들에 먼저 괄호를 친다
    • 괄호 안의 내용에 관해서는 관습적인 자연적 태도로 생각하기를 멈춘다
    • 의식의 흐름이 밝혀주는 대상의 순수한 본질이 드러나기를 기다린다
    • 대상의 단편적인 사실을 수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보다 깊고 풍부한 의미들로 구성된 의식을 얻는다.

    7 언어 게임 속으로 [비트켄슈타인]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해서는 침묵하라] 라는 한마디 문장으로 현대 철학사에서 가장 돋보이는 위인이 되었다.

    비트켄슈타인은 [언어가 세계를 나타내는 그림] 이라고 보았다. 언어를 통해 세계를 완벽히 알 수 있다는 겁니다.

    8 존재를 밝혀야 한다 [하이데거]

    불후의 명저 [존재와 시간]을 세상에 남기고 떠났다.

    그는 평생에 걸쳐 오직 존재만을 탐구한 철학자였다.

    하이데거는 자신의 존재론을 엄청 두껍고 이해하기 어려운 한 권의 책을 펴냈고, 그 책 [존재와 시간] 으로 단번에 현대 철학사의 거장이 되었다. 그리고 생의 마지막까지 존재에 질문을 던지다가 무로 돌아갔다.

    9 실존주의 전도사 [사르트르]

    사르트르는 실존주의 전도사 다.

    해군 장교 아버지와 슈바이처 가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장 폴 샤르트르는 늘 자기 정체성과 자신에 둘러싼 세계에 관한 고민에 몰두했던 전형적인 지식인 이었다.

    철학자이자 문필가로 널리 이름을 알리며 실존 사상의 전도사 역할을 했던 샤르트르는 세계 곳곳의 정치 문제에도 관여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실천가의 삶을 살기도 했다.

    1964년 노벨 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일로 수상자들보다 더 오래 가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의식을 가진 인간의 존재 방식을 샤르트르는 대자존재 라고 칭했다. 반면, 의식이 없는 사물들을 즉자존재 라고 했다.

    10 구조주의 도우미 [라캉]

    자크 라캉은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정신과 의사로 정신분석학자 다.

    인간의 무의식이 작동하는 방식이 구조 언어학의 체계와 매우 흡사하다는 결론을 이끌어내며 희대의 명저 [에크리]를 출간했다.

    지금도 세계의 철학자들은 사유의 해체와 구축을 반복하고 있다.

    출처 :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김재훈 글·그림 , 서정욱 글]

    글쓰기 2022.7.9.

  • [독서] 트렌드 코리아 2022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2 전망 …  [트렌드 코리아 2022]  독서 노트 다.

    2022년 중간 시점인 22년 6월 이다.   트렌트 코리아를 읽으면서,  “2022년 트렌드 코리아 책에서 예측한 내용과 실제와는 어는 정도 일치하는지도  점검해 보자”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2022년은 호랑이 해 다.  

    10대 트렌드 흐름을 [TIGER OR CAT]로  발표 했다.  

    호랑이가 될 것인가,  고양이가 될 것인가   기로에  있기 때문 이다.

    매년 트렌드 변화를 예측하여 발표하는 책,  [트렌트 코리아]를 읽으면,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어  좋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트렌드 코리아 2022 [지은이 김난도 외 9명 ,  펴낸 곳 미래의 창]

    2022년 10대 트렌트 요약 

    • 나노 사회 [극소 단위로  파편화된 사회]
    • 머니 러시 [수입을 다변화, 극대화 하고자 하는 노력]
    • 바른생활 틴이 [스스로 루틴을 만들어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
    • 헬시 플레저 [건강 관리를  즐겁고, 편하고, 실천 가능하게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
    • 러스틱 라이프 [일주일에 하루 이틀이라도 시골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은 생활]
    • 실재감테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전한 실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
    • 라이크 커머스 [동료  소비자  상호 간의 “좋아요”를 기반으로 한  경제의 등장]
    • 득템력 [돈이 있어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을 획득하는 능력]
    • 엑스틴 [10대 자녀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부모 세대]
    • 내러티브 자본 [자신만의 서사,  즉  내러티브를 들려줄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한 자본력]

    2021년 대한민국

    2021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원격 수업과 같은  비일상이  일상을  대신 했다.

    팬더믹이 쏘아 올린 세 가지 변화

    • 언택트 [untact,  무인 서비스] 와 콘택트 [contact] 의 조화.
    • 소비자와의  안전 거리  확보.
    • 고가 프리미엄에 대한 쏠림.  

    일상으로 파고든 공정성 …   페어 플레이어로  공평하고 올바른 것에 대한 추구가 강해진다.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소비가  불러 올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력까지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70억 명이 함께 하는 조별 과제,  필환경 …   이제까지 친환경 소비가  선택의 문제 였다.  이제는 살아남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의 문제로  바뀌었다.   친환경에서 필환경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더 쉽게, “쉽”환경 …   라벨을 붙이는 대신 캔이나 용기에 디자인을 직접 인쇄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 더 근사하게, “힙”환경 …   필환경이 힙 [hip] 하다.
    • 이제는 진짜 “찐” 환경 …   그린 워싱 green washing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하는 것] 은  통하지 않는다.  
      • 이제는 ESG 경영 이다.   
      • ESG란  환경 보호 Environment,  사회 공헌 Social,  윤리 경영 Governance의 약자로  ESG 경영은 기업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일상력의 회복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  영화 [쥬라기공원]의 명대사다.

    슬기로운 주거 생활 … 

    1.  멋진 집 만들기.   2. 집의 변신은 무죄다.   아침에 카페가 되고,  낮에는 헬스장,  밤에는 바로 변신 한다.    3. 집 밖을 집 안처럼 활용한다. 

    스마트한 업무 생활  1.  재택에서 효율적인 근무를 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는 것.   2. 팀 구성원 간의  유연하고 끊김 없는 의사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

    즐거운 여가 생활 …   인간은 놀아야 하는 존재다.   재미는 네트워크를 타고 이뤄졌다.   스포츠는 멈추지 않는다.   경험, 자아, 관계의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운동하는 트렌드를 [오하운] 이라는 키워드로 제안 했다.   오하운은 “루도동합시다” ,  요즘 사람들의 운동 세계를 의미한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

    [트렌드 코리아 2021]의 레이블링 게임에서 소개한 바 있는  “성격 유형 테스트”다.   MBTI를 모르면  대화가 안 된다

    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  마이어스-브리그스 타이프 인디케이터]

    [숏펀 short fun]을 추구하는,  재미 중독 …   요즘 소비자는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즐긴다.

    “내 기업”,  “내 브랜드” 라고 느낄 때  지갑을 연다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이해해주는 상대를 좋아한다.

    혁신하기 가장 좋은 때

    가장 힘든 위기의 순간이 가장 혁신 하기 좋은 때다.

    피보팅 이란 소비자의 변화무쌍한 니즈에 맞추며 사업을 신속하게 전환하는 전략을 말한다

    • 1단계 피보팅, 임기응변
      • 보유 자원의 새로운 활용으로 위기 대응. 예로, “호텔 한 달 살기 패키지”
      • 신속한 이색 상품 출시로 위기 대응.
    • 2단계 피보팅, 체질 개선
      • 디지털 경험 강화로 체질 개선. 예로, 매장 방문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홈 결제 서비스” 운영.
      • 전방위적 CX 전략으로 체질 개선.
    • 3단계 피보팅, 사업 재편 … 유사 업종으로 사업 확대를 하거나, 다른 업종으로 사업 재편.

    회복 탄력성을 가진 조직으로 거듭나라

    흑사병이 휩쓴 이후 인쇄기가 발명 되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전화 교환원 대신 자동 응답기가 나타났다. 팬더믹이 기술 전환 속도를 앞당기고 있다.

    부쩍 다가온 신 시장

    유통 혁명의 예고편 “중고 시장” … 2008년 중고 소비 시장 시장 규모 4조 원에서, 2020년 말 기준 20조 원으로 성장했다

    새로운 사업 모델로 부상한 N차 신상 … 여러 차례 거래 되더라도 “신상(품)”과 다름 없이 받아 들여지는 현상을 N차 신상이라고 한다.

    N차 신상에서 N차 테크로 … 샤넬과 같은 사치품 가방을 리셀하는 “샤 테크” , 인기 장남감 레고를 리셀하는 “레 테크” 등 다양하다.

    폭발적 성장기에 접어든 “구독 시장” … 구독 시장 규모는 2006년 26조 원. 2020년 40조 원, 2025년 1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한다.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1년 10대 트렌드 상품

    • 백신
    • 중고 거래 플랫폼
    • 전기 자동차
    • 공모주 청약
    • K 푸드
    • 역주행 콘텐츠 … 문화 산업에서는 역주행이 긍정적인 의미로 바뀌어 사용된다. 과거 주목 받지 못하다 우연한 계기로 뒤늦게 인기를 얻은 상태를 뜻하기 때문이다
    • 디자인 가전
    • 수제 맥주
    • 여행.숙박 앱
    • 이색 농산물 … 초당 옥수수, 샤인머스캣, 애플수박, 방울다다기양배추 등

    2022 트렌드

    나노 사회 [극소 단위로 파편화된 사회]

    사회가 극소 단위로 분화 됐다는 의미에서 나노사회 [Nano Society] 라고 한다. [169p]

    나노 사회가 시장 트렌드에 미치는 파급 효과

    • 트렌드 미세화 … 각자 선호하는 OTT 미디어 플랫폼만 보는 시대로 공통 교집합이 줄어 들었다.
    • 노동의 파편화 ... 2020년 한국 노동자의 평균 근속 연수가 6.8년 이다. OECD 회원국 중 가장 짧은 편이다. 직장이 나의 평생을 보장해줄 수 없다는 인식을 키워, 개인은 자기 능력을 키우는 데 더 매몰될 수밖에 없다.
    • 산업의 세분화 … 편의점 CU의 경우, 2020년 연간 매출 기준으로 10~30대가 69.1%를 차지한다.

    나노 사회의 특징은 산업화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차이를 인정하고 공감하는 것이 나노 사회의 시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한 첫 걸음 이다.

    머니 러시 [수입을 다변화·극대화 하고자 하는 노력]

    머니 러시 [Money Rush]는 수입을 다변화·극대화 하고자 하는 노력을 말한다.

    머니 러시는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투잡]과 레버리지[부채]를 적극 이용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로 양분 된다.

    2022년에는 [빚투], [영끌, 영혼까지 끌어다가 자금을 모은다는 뜻, 최대한의 레버리지]로 표현되는 과도한 레버리지[부채, leverage]가 많았다. 위기의 진앙이 될 수도 있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하다. 머니 러시 역시 우리가 좇아야 할 필생의 과업, [성장]과 [자기 실현]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의 말 이다.

    어떻게 더 많은 수입이 흘러 들어올 수 있는 파이프 라인을 마련할 것인가.

    • 아르바이트와 같이 일시적, 불규칙적으로 벌어 들이는 추가적인 소득 [N잡]
    • 이자, 배당, 시세 차익 [부동산 땅, 아파트], 임대 수익 등 투자로부터 벌어 들이는 소득
    • 주식, 채권, 비트 코인, 음원, 미술품, 스니커즈, 명품 등 일정한 희소성을 갖추면 투자의 대상이다.

    왜 벌어야 하는가.

    높아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팍팍한 여건

    •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 2021년 5월, 전 국민에게 지급한 재난 지원금의 90% 이상이 5월과 6월 사이에 모두 소진됐다. 핵심은 재난 지원금의 사용이 한우, 미용과 같은 선택재로 몰렸다는 점이다.
    • 나만 빼고 다 잘살아 … 준거 집단은 한 개인이 태도, 가치, 행동 방향 등을 결정하는데 기준으로 삼는 사회 집단을 말한다. 오늘날, 가난이란 그냥 돈이 적은 상태가 아니다. 주변의 준거 집단 보다 돈이 모자라는 상태다. 누려야 할 것이 너무 많은 세상에서 필요한 돈은 점점 늘어나는데, 벌어 들이는 돈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니 그것이 문제다.
    • 월급 만으로는 부족해 … 나이 들어 필요한 다섯 가지는 돈, 현금, 머니, 캐시, 금전이라는 농담도 있다.

    돈은 삶과 역사의 관계를 기술하기 위한 수단이며, 모든 인간적인 것의 궁극적 가치에 도달하게 한다. 결국 머니 러시 역시 우리 모두 좇아야 할 필생의 과업, [성장]과 [자기 실현]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득템력

    득템력 이란 돈, 경제적 지불 능력 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상품을 얻어내는 소비자의 능력을 말한다.

    신소비 기술, 득템력의 세 가지 전략

    • 인내하는 자에게 득템의 기회가 열린다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줄 서고 기다리는 것이다
    • 없는 운은 만들어서라도 쟁취하라 … 운으로 쟁취하는 전략 이다.
    •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정성을 증명하라 … 득템 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돈만 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신 개념 소비 과시의 시대다.

    과시의 수단이 신분에서 재력으로, 재력에서 획득력으로 이행하는 현상이 소셜 미디어 시대 소비의 단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득템력이 소비의 신 권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돈만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현대판 구별 짓기 경쟁이 시작됐다.

    러스틱 라이프 [일주일에 하루 이틀이라도 시골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은 생활]

    러스틱 라이프 [Rustic Life]는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며,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러스틱 [rustic]은 원래 “시골풍의”, “소박한”, “투박한” 이란 뜻을 지닌 단어다.

    꼭 근사한 전망에 호사스러운 인테리어가 아니더라도 좋다. 나만의 작은 논, 나를 위한 힐링 공간을 찾아 나서는 현대인이 늘고 있다.

    러스틱 라이프를 즐기는 네 가지 단계

    • 떠나다 : 시골로 여행하기 … 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찾아 잠시 떠나는 것이다. 요즘 뜨고 있는 촌캉스 [촌 + 바캉스]와 옥캉스 [한옥 + 바캉스]가 그 대표적인 예다. 삭막한 도시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는 현대인이 갈구하는 또 다른 경험은 아무 생각 없이 대자연에 취하는 것이다.
    • 머물다 : 시골에서 일상 보내기 … 짧은 여행에 아쉬움이 남는다면 더 길게 머물러보는 것도 좋다. 체류형 여행, [한 달 살기]다. 근무지에서만 일을 할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휴가지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워케이션 [work + vacation]도 있다.
    • 자리 잡다 : 방문하는 휴가에서 머무르는 여가로 … 도촌의 삶을 조화시키는 듀얼 라이프 [dual life]로 “오도이촌” 혹은 “사도삼촌” 이다.
    • 둥지 틀다 : 농사를, 집을, 경험을 짓기 … 도시에 없는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고자 이농, 이촌하는 청년층이 시골 풍경을 변화 시키고 있다.

    러스틱 라이프는 코로나 사태가 가속화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다. 도시의 방 구석에서도 첩첩산중에 숨은 외딴 집을 발견할 수 있고, 만난 적이 없지만 SNS로 친분을 쌓은 농부로부터 농산물을 직접 주문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느림과 여유 속에서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266p]

    러스틱 라이프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 소비자 지향적 사고가 필요하다.
    •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

    삶에서 일과 여가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을 지나,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도시적 삶과 러스틱 라이프의 균형, 일명 러라밸 [러스틱 라이프의 밸런스] 다. 러스틱 라이프 트렌드는 나라의 균형 발전이라는 양적인 기회를 줄 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행복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질적 계기가 될 것이다.

    헬시 플레저 [건강 관리가 즐겁고 편하고 실천 가능하게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건강과 면역은 모두의 화두다.

    맛있고 즐겁고 편리해야 한다. 이러한 트렌드를 건강 [health] 관리가 즐거워진다 [pleasure]는 의미에서 헬시플레저 [Healthy Preasure]라고 명명했다.

    이제 건강한 것은 즐거운 것이다.

    헬시플레저를 실천하는 방법

    • 식단 관리 : 건강하면서 맛있어야 해
    • 피로 관리 : 건강하면서 효율적이어야 해
      • 슬리포노믹스 [Sleeponomics]는 숙면을 위해 돈을 지출하기 시작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관련 산업을 말한다. 수면 경제 라고도 한다.
    • 멘탈 관리 : 건강하면서 재미있어야 해
      • 멍 때리기 [불멍, 물멍, 향멍]
      • 최근 SNS발 재미로 보는 운세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 2021년 국내에서만 400여 개의 상담 관련 민간 자격증이 새로 등록됐다.

    남녀노소 막론, 건강이 삶의 최대 화두

    건강은 인간의 수천 년 역사에서 가장 중요 했었고, 중요하고, 중요할 것이다.

    • 코로나 19, 피부에 와 닿는 건강의 중요성
    • 나노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자도생 전략
    • MZ세대의 변화된 건강 태도

    건강과 지속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는 [건강 관리도 즐거워야 한다]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시장도 적극적으로 화답해야 할 때다.

    엑스틴 [10대 자녀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부모 세대]

    소비의 양적 규모나 질적 파급력 으로 볼 때, 대한민국 소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세대는 1965년 ~ 1979년생, X세대다

    X세대의 핵심을 엑스틴 [x-teen] 이라 부르고자 한다.

    • 엑스틴은 1970년생으로, 경제적, 문화적으로 풍요한 10대 [teenage]을 보내면서 형성된 자유롭고 개인적인 성향을 간직한다.
    • 10대 자녀와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세대라는 의미를 포괄한다.

    X세대는 1970년대 전후로 태어나 1990년에 소년기, 청년기를 보낸 세대다

    주목해야 할 엑스틴의 라이프 스타일

    •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깬” 세대가 되다
    • “자본주의 키즈” 에서 “자본주의 어른”으로 성장하다 … 예로, 새벽 배송 앱 동향을 보면 마켓컬리 전체 이용객 중 40대 35.3%, 50대 23.1%로 전체 고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Z세대의 인싸력을 장착하다 … 엑스틴은 자녀와 같이 놀고 심지어 자녀에게 배우는 것에도 익숙하다.
    • 위 세대와 아래 세대 사이에서 길을 잃다.

    당분간 대한민국의 소비 시장은 엑스틴이 이끌고 갈 것이다. Z세대의 부모, 조직에서의 관리자, 구매력을 갖춘 소비자로서 엑스틴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른생활 루틴이 [스스로 루틴을 만들어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

    자기 주도적으로 생生을 살아가고자 하는 신 인류가 나타났다.

    루틴 [routine]은 매일 수행하는 습관이나 절차를 의미하는 말이다.

    루틴을 통해 스스로의 일상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요즘 사람들을 [바른 생활 루틴이, Routinize Yourself] 라고 부르고자 한다.

    바른 생활 루틴이가 되는 법

    • 목표에 나를 꽁꽁 묶어라, [자기 묶기] … 루틴을 실천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 처하도록 강제하는 자기 구속 전략, 셀프바인딩 [self-binding], 자기묶기 다. 자기묶기를 실천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매개체는 바로 [돈] 이다. 그래서 돈[money]기부여 라고도 한다
    • 일상에도 페이스메이커가 필요해, [도장 받기 stamping] … 옆에서 함께 뛰어 주는 조력자를 [페이스메이커] 라고 한다.
    •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여하라, [되돌아보기]

    행복 연구의 대가이자 200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인지심리학자 다니엘 카네만 [Daniel Kahneman]의 말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실은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다
    • 행복과 만족은 다른 개념이다.
      • 행복은 순간적인 경험이며 곧 사라지는 감정이다
      • 만족은 오랜 시간 노력하여 자신이 바라는 삶의 모습을 달성했을 때 얻어지는 감정이다.
    • 먼 미래의 성공 [만족]을 위해 현재의 기쁨 [행복]을 포기할 수 있다.

    행복은 일상의 성실함에서 온다.

    실제감 테크

    실제감테크는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전한 실제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 이다.

    실재감은 현대 사회의 인류에게 결핍이자, 욕망이다.

    실재감테크의 3가지 요소

    • 다중 감각, 감각의 상호 작용 사람은 오감을 통합적으로 사용해 대상을 지각한다.
    • 동시성, 바로 지금 함께 한다는 인식 예시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실시간 전략 게임 이다.
    • 체험성, 현실의 움직임을 대체하다 특별한 작품 설명 없이 입구에서 부터 환상적인 조명과 사운드가 이끄는 대로 관람하는 것이 포인트다.

    실재감테크의 역할

    • 감각의 초월 : 오감의 한계를 넘어서다
    • 시공간의 초월 : 과거와 현재, 공간과 공간을 넘나들다
    • 비지니스에서의 실재감테크 전략 : 본연의 가치를 지키다
    • 메타버스 :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다. 메타버스는 확장된 가상세계를 뜻한다. CEO 마크 저커버그는향후 5~7년 후에 페이스북은 모바일 인터넷 회사가 아닌 메타버스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실재감테크는 고객과 삶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방법적 도구다.

    라이크 커머스

    좋아하면 산다. 동료 소비자 상호 간의 “좋아요”를 기반으로 한 경제가 등장했다. 라이크 커머스 다.

    1,000명의 진정한 팔로워만 있으면 사업이 된다.

    새로운 유통 생태계의 등장이다.

    라이크커머스의 3대 비지니스 모델

    • 개인의 비지니스 기획 : C2C [Consumer to Consumer] 모델 … 동대문 시장의 의류 사업 판매자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 [동대문 품고]는 온라인 제품의 입고, 검품, 포장에서 배송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대행한다.
    • 자사몰 에서 직접 판매 : D2C [Direct to Consumer] 모델 … 현대차는 경형 SUV [캐스퍼] 차량을 100% 온라인에서만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보 : H2H [Human to Human] 모델소비자들의 선호가 모이면 큰 힘을 가진 집단이 된다.

    등장 배경, SNS에 기반한 [상시 쇼핑] 시대가 열리다

    라이스커머스 전망

    • 단 한 명을 위한 시장이 열린다.
    • 소비자 지향 : [마켓 오브 원]을 향해 … 리테일의 시작과 끝은 소비자다.
    • 진정성 : 대화형 커머스의 핵심 가장 강력한 강점은 바로 [직접 소통] 이다. 소비자들의 상품 선택의 핵심이 [나음] 에서 [다름] 으로, 그리고 [다름] 에서 [다움] 으로 바뀌고 있다. 소비자는 [가장 나다운] 상품을 만났을 때 [좋아요]를 누르고 지갑을 연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러티브 자본

    내러티브는 알다 [gnarus]와 말하다 [marro]에서 파생했다.

    내러티브는 세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해가는 과정이다. 내러티브를 들려줄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한 자본력이다.

    내러티브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발화의 주체가 창의성을 가지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서술하는 것에 방점을 찍는다.

    출처 : 트렌드 코리아 2022 [지은이 김난도 외 9명 , 펴낸 곳 미래의 창]

    글쓰기 2022.6.20.

  • [건강] 제대로 걷기

    일상 생활에서 걷기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인간의 역사는 일어서서 두 발로 걷는 것으로 시작됐다.

    인간과 동물과 구별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이 직립 보행, 걷기 다. 네 발로 걷다가 직립 보행, 걷기를 하면서 에너지의 35 퍼센트를 절약하게 되었다. 남는 에너지를 뇌에 공급해서 높은 지능이 생겼다. 더불어, 손이 자유롭게 되어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즉 인간은 걷기 시작하면서 문명이 생긴 것이다

    자동차로 인해 걷기가 쇠퇴한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건강을 위한 걷기가 늘고 있다.

    걷기는 건강과 활력을 주고, 자연과 동화하면서 사색,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중국 속담 이다. “기적이란 하늘을 날거나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걷는다면, 그게 기적이고 축복이고 행복 이다.

    두 팔 다리가 명의 다.

    걷기의 좋은 점

    • 체력 뿐만 아니라, 활력,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 건강 회복 및 장수에 도움이 된다 고혈압 개선, 당뇨 관리 가능, 척추와 관절 건강 개선, 목 디스크 개선, 근육 손실 예방, 심근경색 예방, 불면증 개선, 변비 개선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군살 제거, 근육 증가, 식욕 억제
    • 걷기 운동은 언제,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나이 또는 시간 구애가 없다.
    • 뇌 건강에 좋다.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된다.
    • 피부의 탄력이 생기고, 예뻐진다.

    제대로 걷기 노하우

    • 소화와 몸에 영양분을 축적하는데 필요한 최소 시간은 30분이다. 따라서 식후 30분 이후에 걷기 운동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간이 식사 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 다. 건강한 사람도 식후 30분 이후에 운동을 시작하세요.
    • 걷기의 운동 효과를 더 높이려면, 걸을 때에는 속보와 산보/산책을 번갈아 하는 것이 좋다. 1분 정도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속보로 걷고, 3분 동안 호흡을 조절하며 천천히 산보/산책으로 걷는 것이다. 개인에 따라 속보와 산보/산책 시간은 조절 한다. [注1] 속보로 걸을 때, 주먹을 심장보다 위로 올려서 걷는다. 심박수를 증가 시켜 근육 호르몬인 마이오카인 분비가 증가한다. 걷기가 산책이 되고, 산책이 등산이 되고, 등산이 탐험으로 발전했다.
    • 이른 새벽에 걷기는 피한다. 공복 상태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자칫 혈당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침에는 간단한 체조와 걷기 운동이 좋다. 아침 식사를 했다면, 점심 식사 전에 걷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아침 식사가 소화된 시간으로 무리가 없고,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로 안정적인 때 이기 때문이다.
    • 점심 식사 후, 오후 3시부터 5시가 운동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체온이 높아지고, 반사 신경, 맥박 등이 가장 좋은 시간이기 때문 이다. 우리는 운동하러 가기 편한 시간에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왜냐하면, 운동에 있어서 지속성이 중요하다. 따라서 개인 별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시간대가 좋다.
    • 저녁 식사 후에도, 걷기 운동 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숙면에 도움을 주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잠자기 4 시간 전까지는 걷기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 한 가지 병이 있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만약, 당뇨병이 있다면, 식사 1시간 후에 걷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만약, 고혈압이 있다면, 저녁 식사를 하고 1~2시간 지난 다음에, 걷는 것이 좋다. 만약, 관절염이 있다면, 30분을 넘지 않게 걷는 것이 좋다

    [출처, 참고 문헌]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19.12.13]
    • 네이트 뉴스 2021.7.8 : “걷기 운동’의 효율 최대로 높이는 습관 5가지
    • 인터넷 공개 자료
    • [注1] 생로병사의 비밀 – 기적을 부른다 근육 호르몬 마이오카인 (KBS 2022.3.3.)

    글쓰기 2022.4.9. 업데이트 2023.2.16.

  • [독서] 움직임의 뇌과학

    지금은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왜 산책을 하고 나면, 뒤죽박죽 이었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걸까?

    어째서 요가를 하고 나면, 하루 종일 머리를 어지럽히던 문제와 거리를 두게 되는 걸까?

    “움직임의 뇌 과학” 은 좋은 책 입니다.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독서 노트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움직임의 뇌과학 (지은이 캐럴라인 윌리엄스, 옮긴이 이영래)

    지은이 케럴라인 윌리엄스는 영국의 과학 저널리스트 이자 에디터다.

    움직임의 뇌과학 에서는 우리가 왜 몸을 움직여야만 하는지를 증명해내며, 우리를 건강한 삶으로 이끈다.

    인간이 움직이지 않는 생활 방식을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1. 편안하다. 2. 지난 세기 동안, 움직임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기술을 발명하는데 사용했다.

    신체의 움직임은 우울증에서 만성 통증에 이르는 모든 것과 연관된 현대의 골칫거리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똑똑해지고 싶고, 우울한 기분을 떨치고 싶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갖고 싶은 당신에게 과학은 단 한 문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은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

    ● 우리는 움직이기 위해 진화했다.

    우리의 뇌는 860억 개의 뉴런과 뉴런 사이를 연결하는 100조 개의 시냅스로 구성되어 있다.

    몸 안의 정신 .VS. 정신 안의 몸 … 인지 과학자의 관점에서 정신은 두뇌의 구성체 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뇌는 일종의 “주 컴퓨터” 기능을 한다. 뉴런과 신경계의 다른 세포들은 하드웨어 역할을 하고, 정신이라는 소프트웨어가 그 하드웨어에서 작동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 움직이는 방법을 자기 관리의 한 방식으로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향상 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 걷기는 어떻게 창의력을 높이는가.

    과거, 수렵과 채집은 단순한 신체 활동 이상이다.

    우리는 움직이면서 동시에 생각하도록 진화했다.

    우리 발에는 내장형 “압력 센서”가 있다. 이 센서는 박동 하는 심장과 협력해 뇌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낸다. 딕 그린 엔지니어가 발견한 사실이다. 체중이 발에 실리면 혈류가 더욱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뇌 혈류량이 15~15 퍼센트 늘어난다.

    움직임 수업 – 걷기 …

    조금 빠른 속도로 걸어라 … 분당 120보로 걸어라. 걸음을 심장 박동에 동기화 시켜 두뇌로 가는 혈류를 늘린다.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다.

    앞으로 가라 … 생각의 방향을 미래로 돌리고 과거의 우울한 기억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가 앞으로 움직여라

    생각하려면 방황하라 편안한 속도로 걷거나 달리면, 사고 하는 두뇌의 스위치가 커지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진다.

    중력을 거스르라 뼈에 체중을 실으면 오스테오칼신이 분비된다. 오스테오칼신은 기억력을 높이며, 노년의 두뇌 용량 저하를 막는다

    ● 근력이 정신력을 만든다

    계속해서 움직이고 인간으로서 가능한 만큼 힘과 탄력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유지에 힘쓰고 계속 움직인다면 우리의 조직이 신경 시스템에 보내는 메시지는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 “긴장 풀어. 모든 게 내 통제 안에 있어”

    근력 강화가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된다.

    움직임 수업 – 근력 …

    • 근육을 움직여라 … 근력을 키우면 불안은 줄어들고, 우울감이 완화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
    • 인간 답게 움직여라옛 조상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법을 배워라. 달려가고, 올라가고, 헤엄치고, 뛰어 오르고
    • 점프하라 조용히 착지 하는 법을 훈련해라. 당신의 결합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춤을 추면 행복해지는 이유

    인간인 우리가 모두 같은 박자에 맞춰 춤춘다는 사실은 박자 뿐 아니라 서로에게도 쉽게 동기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움직임 수업 – 춤 …

    • 박차에 맞춰 발을 굴러라 … 몸으로 박자를 맞추는 것은 도파민을 분비 시켜 기분을 좋게 만들고 더 움직이고 싶게 한다.
    • 함께 추어라 … 육체적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고 협력의 가능성을 높인다.
    • 잠시 일어서라 … 두 발로 가볍게 움직이는 것은 기분을 끌어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 평형을 잃어라 … 넘어질 것 같은 감각은 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이유 주 하나 다.

    단단한 코어의 힘

    움직임 수업 – 코어 …

    • 코어 운동을 하라 … 달리기, 요가, 수영, 필라테스 등 뭐든 좋다.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긍정적인 사고에 도움이 된다.
    • 웃어라 크게 웃는 것이 스트레스를 완화 시킨다.
    • 바른 자세로 앉고, 일어서라 긍정적인 사고를 불러온다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빠른 방법,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삶의 즐거움 중 하나이고, 움직임을 이용해서 기분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칭은 “전신 리셋 버튼” 역할을 한다고 했다.

    주) 근막 : 근육과 내장을 감싸는 막이다. 이로 인해 구획이 형성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염증이 궁극의 정신-신체 현상이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염증의 기본적인 임무는 주위의 백혈구를 넘치게 공급해, 침입한 병원체를 집어 삼키고, 조직의 손상을 복원하는 것이다.

    만성 염증은 만성 통증, 알츠하이머, 심장 질환, 암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규칙적인 스트레스는 힘든 하루가 만성 질환을 낳는 스트레스 반응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리셋 버튼이 될 수 있다.

    요가의 효과 …

    스트레칭은 근막의 액체를 물리적으로 정화해서 근막을 정기적인 대청소를 해줄 수 있다.

    근막을 등잔 밑에 숨어 있었던 “새로운 기관”이라고 많은 매체가 보도했다. 요가 자세가 장기를 정화한다는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흔히 요가를 긴장된 근육을 스트레칭 하면서 유연성을 키우고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생각한다.

    샤랏 조이스는 아쉬탕가 요가의 계승자다.

    조이스는 말했다. ” 요가에서 유연성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요가에서 하는 일은 내부 기관을 운동 시켜서 그들이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 또한 “뻣뻣한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 라고 했다.

    움직임 수업 – 스트레칭 …

    • 기지개를 켜라 … 뇌에 당신에게 팔 다리가 있다는 것을 상기 시키고, 단단한 근육을 이완 시킨다.
    • 움직이고, 뻗고, 돌려라 근육과 장기 주변의 근막을 압박해 면역 시스템의 유체가 계속 움직이게 하라.
    • 유연성을 키우기 전에, 근력을 키워라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하면 불안에 대처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오직 인간만이 호흡을 제어한다

    코로 호흡해야 하는 이유 … 마인드 컨트롤을 할 때는 코를 통해 호흡할 때만 효과가 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입 냄새와 충치를 유발할 뿐 아니라 코와 뇌 사이의 직통 라인을 우회하는 일이다.

    분당 3회 호흡은 끊임없는 생각으로부터 정신을 쉬게 해주고, 자기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는 구속 없는 감각, 즉 우리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다.

    6의 마법 … 10초가 숨을 들이 쉬고 내쉬면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활성’ 에서 “진정”으로 바뀐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복식 호흡 이라고 하는 횡격막 호흡을 하는 것 만으로 이 모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움직임 수업 – 호흡 …

    • 깊게 호흡하라 … 깊게 숨을 쉬는 것은 한동안의 얕은 호흡 뒤에 호흡을 재 설정한다.
    • 분당 6회 호흡 … 5초 동안 숨을 들이 쉬고, 5초 동안 숨을 내쉰다. 산소 섭취를 최대화한다. 부교감신경의 일부인 미주 신경을 자극해 몸을 진정 시킨다.
    • 분단 3회 호흡 … 10초간 숨을 들이 쉬고, 10초간 숨을 내쉰다. 연습이 필요하다. 변성 의식 상태로 데려갈 수 있다.
    • 코로 호흡하라 … 뇌파를 호흡의 리듬에 동기화 시킨다.

    ● 휴식의 기술

    휴식은 모든 움직임에 필연적인 해독제다. 잠도 휴식인 것은 확실하지만 휴식과 수면은 전혀 다르다. 휴식이 꼭 정적일 필요는 없다. 등산을 다녀온 뒤에 정신이 맑아지고 적당한 피로감을 느꼈다면 등산 또한 휴식이다. 정원 가꾸기, 독서, 악기 연주, 성관계, 스프츠 즐기기도 마찬가지다. 잠시 동안 걱정을 잊을 수 있고 이완 되며 재 충전됐다는 느낌을 준다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적극적인 활동도 휴식이 될 수 있다.

    흥미로운 결과는 독서와 산책, 음악 감상 등 휴식으로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는 거의 모든 활동이 혼자서 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피로를 처리하는 데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산책, 요가, 앉아서 하는 호흡 등 덜 활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움직임 수업 – 휴식 …

    • 혼자가 되어라 … 스트레칭이나 호흡과 같은 부드럽고 의식적인 움직임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적당히 쉬어라 … 5~6시간 이상의 휴식은 지루하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 움직여라 … 휴식이라고 반드시 정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일상에 더 많은 움직임을

    소파에 오래 앉았다 싶으면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오자. 집 안 여기저기를 돌아 다녀도 좋고, 잠깐 일어나 기지개를 펴도 좋다. 설거지나 신발 정리 같은 사소한 집안 일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일이 조금씩 이나마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집안일 하나를 하는 시간을 좀 더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근거 : 움직임의 뇌과학 (지은이 캐럴라인 윌리엄스, 옮긴이 이영래)

    글쓰기 2022.3.6. 업데이트 2023.03.27.

  • [독서]  왜, 종이 신문  읽어야 하나

    요즘 종이 신문을 읽는 사람 찾기가 어렵다.

    왜,  종이 신문  읽어야 하나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기사만  보게 된다.   내가 관심이 있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다.  

    종이 신문과 인터넷 기사와 차이점은 무엇일까. 

    종이 신문은  전 분야를 균형 있게 중요한 것을  보게 하지만,  인터넷 기사는  댓글이  많은 것,  내가 관심 많은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종이 신문을 보면

    • 세상  돌아가는  전체,  큰 그림을  알 수 있다.
    • 내가 잘하는 것과  세상이 원하는 것,   차이도 알 수 있다.  내가 하는 일이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반성의 기회도 된다
    • 앞으로 세상이 가는 방향,    5년 후,  10년 후 세상에 대해서도  전문가 눈으로 볼 수 있다.
    • 스토리를 한 줄로 요약한  헤드라인의  묘미도 즐길 수 있다.

    종이 신문을 볼 때,  이왕이면 경제 신문을 읽자.  

    왜냐하면, 부(富)는 오복 중에서 중요한 한 가지 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제 신문을 읽으면 글로벌 경제 흐름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오복 이란   天壽 천수 (오래 사는 것),  康寧 강녕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한 것),   富裕부유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고, 자식을 가르칠 정도의 여유가 있는 것),   攸好德 유호덕 (남에게 덕을 베푸는 것),   考終命 고종명(병 없이 살다가, 고통 없이 편안하게 일생을 마치는 것) 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책이 신문 이다.

    성공한 부자들이 가진 공통적인 습관 중 하나가  아침에  일어나면, 종이 신문 읽기와  책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벤치마킹 해서,  실천 하다 보면,  우리도  부자가 되고 있을 겁니다.

    읽고,   쓰고,  나누고,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요.

    글쓰기  2022.1.30.    업데이트 20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