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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금강경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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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경 마음공부 독서 노트 다.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고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이다.

    마음공부로 우리말 금강경을 독송으로 읽고, 또 읽고, 또 다시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의 책을 통해 금강경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에 책을 읽었고, 독서 노트를 블로그로 쓴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저자 페이융 소개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 하다.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다수의 책을 썼다.

    금강경을 읽으려면 우선 마음을 비워야 한다.

    초조함이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금강경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

    바로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18분 만에 이해되는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온갖 번뇌가 찾아와도 빠른 번개가 내리꽂히듯 깨뜨려 날려 버릴 수 있으며,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져서 그 어떤 번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반야바라밀” “바라밀” 이란 “피안에 도달한다”는 뜻이고, “반야”는 지혜를 의미한다.

    “반야바라밀”은 피안에 도달하는 지혜 다.

    우리가 말하는 생활의 지혜는

    똑똑함이나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는

    세상의 모든 도리를 알고, 세상의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오르지 최고의 정신적인 경지 만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불경 가운데 반야 (부처님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반야경 이다.

    당나라 현장이 “대반야경”을 편역 했다. “대반야경”은 6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16종의 경전이 수록되어 있다. 금강경은 그중 하나 다.

    석가모니는 원래 왕자였다. 기원전 565년 인도 카필라성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 이다.

    석가모니는 석가족의 현인이라는 뜻이다. 부처 또는 불(佛) 이란 “깨달은 자” 라는 뜻이다.

    금강경의 정식 제목은 『능단금강반야파라밀경 能斷金剛般若波羅蜜經』 이다. 불교학의 근본이 되는 교법을 담고 있다.

    금강경을 읽은 것은 학문이 아니라 수행이다.

    1장.  열심히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하라.

    어떻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편안해지는가.

    어떻게 하면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초조하지 않고 편히 머무를 수 있을까?

    첫째,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바로 하라.

    둘째, 이 순간 이 자리의 아름다움을 느껴라.

    밥벌이란 무엇인가.

    생존 수단을 간소화하고 자신의 지위를 낮은 곳까지 낮추어라.

    이렇게 간소하고 낮은 차원에서는 물질과 욕망이 걸림돌이 되지 못하므로 정신적으로 가장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나의 본래 자리란 어디인가.

    생계 도모라는 쳇바퀴에 갇혀 생활의 노예로 전락해 있지는 않는가?

    사실 일은 수단일 뿐이다.

    살 수 있는 집, 음식, 의복만 있으면 충분하다. 자신의 “본래 자리”를 깨달아 돌아가라.

    왜 자꾸 새로운 것을 기다리게 되나.

    기다림이 생명을 소모한다. 몸은 어디든 다녀도 좋지만, 마음은 안정되어 매 순간 지금 그 자리, 자신의 본연의 자리에 있어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오래도록 변치 않는 것은 바로 지금 현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속세에서의 격렬한 방황을 겪은 뒤에야 고개를 돌려 줄곧 그 곳에 있었던 지금을 바라볼 수 있다.

    2장.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흥분되고 초조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은가.

    왜 두 손을 합장 하였을까?

    인도인들은 왼손은 더러운 손, 오른손은 신성한 손이라고 여긴다.

    양손을 합장 하면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서로 만나 전체가 된다는 뜻이다.

    흥분되고 초조해지나 갖가지 유혹에 저항하기 힘들다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라.

    복잡한 생각이나 명상도 필요 없이 그저 심호흡 만으로도 나의 마음속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위치에 따라 안고 있는 의문들이 천차만별 이다.

    어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따라서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반대로 쓸모없는 질문은 무엇인가.

    내 인생에 질문을 하려면 유용한 질문을 해야 한다.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지혜를 얻고, 해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하라. 그 외의 것은 모두 쓸모없는 질문이다.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나.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두 가지 의문을 통해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그리고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종극 (맨 마지막) 에 관한 사색이 시작된다.

    注) 사색 이란, 어떤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찾는 것 이다.

    3장.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

    나는 어떤 존재인가.

    산다는 것은 고통이지만, 고역은 아니다. 인생은 체험이자 관조 다. 체험과 관조를 통해 우리는 더 넓고 깊은 존재가 될 것이다.

    注1) 고통의 순 우리말로 아픔.

    注2) 고역 이란 몹시 힘들고 고되어서, 견디기 어려운 일이다.

    注3)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나는 어디에 갇혀 있나.

    어느 순간 갑갑함을 느낀다면, 고개를 들어 허공을 응시하라. 내가 머물러 있는 공간 너머로 드넓은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를 가두는 것은 오직 내 마음 뿐이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아무리 따분하고 고통스러워도 인생이 흘러가는 과정일 뿐이며, 좋고 나쁨도 없다.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모두 부질없다.

    우리는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살 뿐이다.

    4장.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라.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남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남에게 기쁨을 줄 뿐 아니라, 자신도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상대를 포옹하라. 상대는 더 넓은 아량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자비심으로 남을 대하는 사람은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남이 어떻게 대하든 내 마음속에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자비는 마음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세상을 온유하게 만든다.

    내가 가진 전부를 내줄 수 있는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자비다. 자비는 선택이다.

    내가 가진 것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내려놓을 것인가?

    자비는 용기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5장.  불평등한 인생을 받아들여라.

    왜 괴로움이 끝나지 않는 것인가.

    지금 무엇이 보이는가?

    아이, 노인, 거지, 미녀, 돌멩이, 꽃?

    그것이 무엇이든 그 형태와 색을 꿰뚫어 보고 전체를 통찰하는 마음으로 보라.

    분별하려는 순간 번뇌가 오고, 차별 없이 받아들일 때 번뇌가 사라진다.

    모두에게 평등한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용모도 지능도 저마다 천차 만별 이다.

    인생이 평등하다는 것은 장밋빛 꿈일 뿐이다.

    사실 인생은 불평등하고, 끊임없이 평등을 추구할 수는 있지만 실현할 수는 없다.

    오로지 죽음 앞에서만이 모든 이가 평등하다.

    어떻게 본래 상태의 내가 될 수 있는가.

    모든 생명의 본성은 맑고 깨끗하다.

    헛된 마음이 그 본성을 잃고 불안정하게 세상을 떠돌게 만든다.

    그러니 본래의 나로 돌아가라.

    방법은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며,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6장.  모든 집착을 내려 놓아라.

    깨달음은 어디에 있는가.

    나의 모습에 대한 집착,

    타인의 모습에 대한 집착,

    물건의 모습에 대한 집착,

    영원한 시간에 대한 집착.

    이 네 가지 집착이 삶에 번뇌를 만든다.

    어떻게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휘둘리지 않게 살 수 있나.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무리 싫어도 없앨 수 없고, 아무리 좋아도 가질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차분히 바라보면 유혹 되어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마음을 내려놓는가.

    “집착하지 않음” 이란 “내려놓음” 이다.

    내려놓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을 일으키되 머무는 바가 없을 것” 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미련을 갖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물처럼 흐른다.

    무엇으로부터 해방될 것인가.

    관념은 나를 가두는 감옥이다. 또한 번뇌는 자신의 관념에서 나온다.

    충만한 자유 정신을 가져라.

    기존의 체계와 의식을 의심하고 반박하라.  

    관념에서 해방된 마음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고 물처럼 흐른다.

    7장.  미루지도 기다리지도 마라.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고, 수단은 무엇인가.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에 있어야 한다.

    돈을 비롯해 다른 모든 것은 모두 최종적임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변화 시켜서는 안 된다.

    왜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아야 하나.

    영어는 1단계부터 차례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

    지혜를 깨닫는 것은 다르다.

    어떤 단계에서든 한꺼번에, 동시에 깨달을 수 있다.

    그러니 자유로운 삶을 기다릴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진정한 해탈이란 어떤 모습인가.

    바로 지금 그 자리에서 진정한 자신을 산다면

    이미 모든 것을 이룬 것인데,

    바깥의 더 원대한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자신이 어떤 목표에 도달했는지 검증한들 무엇 하겠는가?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집을 사고 싶은가?

    창업을 하고 싶은가?

    배우가 되고 싶은가?

    그것이 무엇이든 목표를 포기하지 말라.

    하지만 그 목표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어야 한다.

    속박이나 기다림이어서는 안된다.

    언제 쉴 것인가.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데도

    행복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자유로울 수 있는데도

    자유를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쉴 수 있는데도

    휴식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8장.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라.

    진실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가

    모든 진실에는 금기가 숨어 있다.

    사람들은 진실을 회피하고자 금기를 만들어 놓고,

    헛된 망상 속에서 살아간다.

    금기의 벽을 부수고, 진실을 마주하라.

    자유로운 삶은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죽음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것이 결코 비관적인 삶의 태도가 아니라,

    무한함의 시작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현재의 삶이 희열이 된다.

    무엇이 나를 구속하고 있는가.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

    우리가 분류하는 모든 것은 가상이다.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모든 이름과 형상으로 가려져 있는

    진실한 존재를 상상하는 일이

    깨달음의 첫걸음이다.

    아름답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바닥을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대상을 보라.

    말에 얽매이지 말고, 말이 표현하는 대상을 보라.

    언어와 언어가 만들어 낸 요란한 왕국에

    정신을 빼앗기면 진실을 놓치고 만다.

    허망한 세상에서 어떻게 소유하고 누릴 것인가.

    만들어진 환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물을 소유하고 누려라.

    동시에 그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믿을 수 없는 존재들 속에서 믿을 수 있고 변치 않는 것을 찾는 삶이다.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남녀 문제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

    주식투자의 핵심은 주식이 지닌 가치다. 그 외 급등이나 급락은 진실이 아니다.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고, 주식에 성공한다.

    어떻게 기대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두려워하는 것은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바라는 것은 얻고 싶기 때문이다.

    얻기 전에는 얻길 바라고,

    얻고 나면 잃을까 봐 두려워 한다.

    기대와 두려움이 만든 환상과 용감히 마주하라.

    9장.  판단은 해도 고집하지는 마라.

    왜 편견을 버리고 정견을 가져야 하는가.

    편협한 행동을 고치려면 편견을 버려야 한다.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으면 올바른 관념을 가져야 한다.

    관념의 질적 차이가 인생의 질적 차이를 만든다.

    올바른 관념으로 부정적 생각들에서 벗어나라.

    어떻게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모든 생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세상과 모든 사물에 대해 아무런 관점도 갖지 않으면 된다.

    머릿속을 텅 비워 존재의 본래 모습을 받아들이라.

    왜 머릿속을 텅 비워야 하나.

    존재는 무한한 전체이지만,

    사람은 모두 유한하다.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 외에

    무한히 많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판단을 내리든,

    항상 겸허히 하라.

    성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는가.

    로마로 통하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성공한 방법이라고

    모두가 성공하는 방법은 아니다.

    온전히 나의 마음과 눈으로 관찰하고 느낀 것이

    지혜가 되고, 그것이 성공의 문을 연다.

    성공한 삶은 무엇이고 실패한 삶은 무엇인가.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가?

    진정 자신의 모습으로 살면서 용기가 필요하다.

    남이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과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을 구분해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현재 자신의 삶에 희열을 느끼고,

    그것을 누리려고 충분한 용기와 의지가 있다면,

    남의 말에 휘둘려 더 나아지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의 생활 방식을 지키며

    자연스럽게 살면 그만이다.

    10장.  나를 벗어나 나로 돌아가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여러 인연이 합쳐진 것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다.

    그런 나에 무엇 때문에 집착하는가?

    그러니 최고의 “집착하지 않음”은

    바로 나를 내려 놓는 것이다.

    어떻게 나로 돌아갈 것인가.

    육신, 이름, 관념으로 인한 고통을 관조하라.

    무한한 자연, 심오한 근본,

    광활한 전체 안에 내가 있음을 깨달아라.

    注)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글쓰기 2023.07.22.  업데이트 2025.05.16.

  • [마음공부] 금강경 사구게

    금강경은 조계종의 소의경전 (기본 경전) 이다.

    대만의 3대 고승 중 한 명인 성엄스님은 『금강경은 모든 경전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높은 단계에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게송 이란 부처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를 말한다. 

    사구게 [四句揭]

    게송 또는 사구게란 무엇인가

    4자 내지  8자를  1구 [一句]라고 하며,  4구 [四句]를  게송  또는 사구게 [四句揭] 라고 한다. 

    사구게 [四句揭]는 부처님의 깨친 진리를 함축, 요약하고 있다

    금강경 金剛經은 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 (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 경전이다.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  또는 금강반야경 이라고도 한다

    금강경의  사구게 [四句揭]는 금강경의  핵심사항을  간략하게 요약한  4구 [四句] 게송 이다.  

    금강경에는  제 5분,  제 10분,  제 26분,  제 32분에 사구게가 있다.  

    그 중에서  제 32분 [應化非眞分] 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제 32분 응화비진분  (應化非眞分)

    일체유위법  一切有爲法   조건으로 형성된 그 모든 법은 (현상계의 모든 생멸법은)

    여몽환포영  如夢幻泡影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아바타와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으며

    여로역여전  如露亦如電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도 같으니

    응작여시관  應作如是觀  마땅히 이와 같이 觀할지니라. (관찰할 뿐이다)

    注]  법 法을  법보 法寶,  법문 法門 이라고도 한다.  법은 진리에 이르는 길을 설하신 부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높은 산에 오를 때 정상은 하나 이지만,  정상에 이르는 길은 많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병에 따라 약을 달리 하듯이 사람들에게 맞게 설 하시어  8만 4천 법문이 있게 된 것이다.

    출 처

    ① 금강반야바라밀경 , 편역 석봉곡,  지장기도 제일도량 선운산 도솔암     원불교 대사전   ③ 한국불교신문 2010.4.2  삼보 三寶란 무엇입니까.

    글쓰기  2022.11.06.   업데이트 2025.6.17.

  • [마음공부] 사경 (寫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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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경이란 공양을 목적으로 경전을 필사하는 것이다. (베껴 쓰는 것)

    고려 문화의 금자탑으로 일컬어지는 팔만대장경은 대표적인 사경의 역사 다.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공공누리 “출처표시” 소장품번호 본관 5125 (아래)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는 대중들에게 불교를 포교 하는 동시에 승려들의 교육용으로 경전 사경을 했다.

    불교 경전 뿐만 아니라 기독교 성경, 이슬람교 코란을 사경 하는 일도 마찬가지 다.

    불자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도림스님의 법화경 강의를 듣다 보면 가장 강조하는 것이 사경(寫經) 이다.

    도림스님은 『법화경 사경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다』 라고 늘 강조했다.

    注) 법화경 (묘법연화경)은 대승 불교의 기본 경전이다. 법화경은 화엄경, 금강경과 함께 대표적인 대승삼부경 이다.

    사경을 하게 되면, 내용을 한 번만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10번은 되새기게 된다.

    사경으로 글쓰기를 하는 과정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머리로 이해하고, 쓰는 과정에서 가르침의 내용을 받아 들이게 된다.

    요즘은 정보화 시대 다.

    따라서, 사경도 시대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 종이 사경과 병행해서 컴퓨터 사경이 늘고 있다.

    종이 사경이나 컴퓨터 사경이나 모두 효과는 동일하다.

    컴퓨터 사경을 해서 인터넷에 올린다. 컴퓨터 사경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경전을 널리 공유하는 불자들이 늘고 있다.

    컴퓨터 사경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컴퓨터 사경에서 더 나아가면 글쓰기가 된다.

    경전 사경과 글쓰기를 병행 하는 것이 좋다. 글쓰기도 좋은 수행이 되기 때문이다.

    사경의 열가지 공덕

    첫째, 몸이 안정되고 번뇌가 사라진다.

    둘째, 마음의 안정으로 몸의 질병이 없어진다.

    셋째, 몸과 마음이 안정되므로 두뇌가 맑아진다.

    넷째,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게 되어 심신이 굳건해진다.

    다섯째, 신행이 두터워지므로 불퇴전의 정진력을 갖추게 된다.

    注) 불퇴전이란 수행할 때 물러서거나, 깨달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여섯째, 삼업(三業)이 청정해지므로 불보살의 가피가 수승해진다.

    注) 삼업(三業)이란 몸과 말과 생각으로 짓는 신업, 구업, 의업을 말한다.

    일곱째,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겨 사람들의 등불이 된다.

    여덟째, 마음의 안정과 위의가 단정해지므로 이웃과 사회에 편안함을 준다.

    注) 위의 란 예법에 맞은 몸가짐 이다.

    아홉째, 호법신장의 보살핌으로 갖가지 액난을 면한다.

    注) 호법신장 이란 불법을 수호하는 대표적인 신중으로 동진보안대보살로 알려진 위태천신을 말한다. 액난이란 뜻밖에 일어난 재앙과 고난을 말한다.

    열째, 무량복덕과 지혜가 잘 자라서 성불의 길을 열어간다.

    注) 무량복덕이란 그 때, 그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생기는 복을 말한다.

    사경으로 성불 하십시오.

    출처 : ① 국립중앙박물관 공공누리 “출처표시” 소장품번호 본관 5125 ② 금강신문, 사경을 하면 마음이 건강해진다 (2021.10.26)

    글쓰기 2023.03.19.  업데이트 2025.6.05.

  • 챗GPT 활용법: 실전 사례로 배우기

    “실전 사례로 배우는 챗GPT 활용법” (김영안·김개금·류승영 지음, 에이원북스) 북리뷰이다.

    ChatGPT는 OpenAI가 2022년 11월 출시한 대규모 언어 모델이다. 사람처럼 대화하면서 글쓰기, 정보 요약, 문제 해결, 코드 작성 등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데 특화된 인공지능이다.

    Chat 뜻은 ‘떠들다’, ‘잡담하다’라는 말이다.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이다.

    ChatGPT 개발 이력을 보면,

    첫째, ChatGPT (2022년 11월, GPT-3.5)

    둘째, GPT-4 (2023년 3월)

    셋째, GPT-4.5 (2023년 말, GPT-4.5 Turbo)

    넷째, GPT-4o (2024년 5월, omni 모든 것, 텍스트/음성/이미지 통합형 모델)으로 진화 발전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AI 챗봇으로는 ChatGPT (OpenAI), Gemini (Google), Claude(Anthropic) 등이 있다.

    지난 30년간, 인류에 세가지 혁신 기술이 등장했다.

    인터넷, 스마트폰, 인공지능이다.

    첫째, 월드 와이드 웹 (www)는 1989년 영국의 침 버너스 리에 의해 발명되었다.

    둘째, 스마트폰, 애플의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에 의해 2007년에 탄생했다.

    셋째, 2022년 11월에 발표된 ChatGPT,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의 활용 분야는 어디까지 발전해 왔을까?

    교육, 업무 지원, 의료 및 법률 분야, 콘텐츠 창작 등 다양하다.

    하지만, 한계와 윤리적 고려할 것도 있다. 사실 오류 가능성, 사회적 편견을 반영된 편향성, 프라이버시 문제, 인간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능력 저하 등이다.

    AI 인공지능의 시장 규모는 어떤가.

    AI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7,575억 달러, 2030년 약 1.7~1.8조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근거는 Goover 2025년 4월, 산업종합저널 동향 2025년 2월, Furtune Business Insight 예측 자료를 종합함)

    인공지능 경쟁은 미국의 MS와 Google이라는 거대 플랫폼 기업의 대결이 될 것이다. 또한 중국에서 개발된 차세대 대형 언어모델인 DeepSeek 인공지능도 있다.

    다른 시장의 사례를 보자.

    코닥은 카메라의 대명사였다.

    코닥은 1975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필름 매출이 줄어드는 것을 우려해 자체 기술을 적극 상용화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소니, 캐논 등 경쟁사에게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빼앗겼다.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자, 디지털 전환 실패한 코닥은 2012년 파산했다. 이를 두고 “코닥 모멘트”라고 한다.

    “제 때 변하지 못하면 망하는 순간이 온다”는 말이다.

    MS는 챗GPT에 선제적 투자를 한 결과, 주가가 급등하며 시가 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했다.

    2023년 구글의 화두는 “생성형 AI” 였다.

    2024년에는 “AI의 일상화 및 산업 적용”, “책임감 있는 AI” 이다.

    2025년에는 “AI 기반 검색의 진화”. “멀티모달 AI”, “AI 에이전트” 이다.

    2025년 OpenAI사의 화두는 “GPT-5 및 차세대 모델 개발”“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의 발전” 이다.

    인공지능 열풍으로 인해 반도체가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최근 AI 시장의 숨은 강자인 엔디비아의 열풍도 대단하다.

    2025년 5월 기준, 전세계 시가총액 순으로 보면,

    애플 주가 총액은 3조 6,200억 달러이다.

    앤비디아는 3조 4,200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3조 1,800억 달러이다.

    아마존은 2조 2,100억 달러이고, 알파벳(구글)은 2조 1,100억 달러 순위다.

    먼저 오면, 먼저 혜택을 받는다. First come, First serve.

    이 책을 통해 실제 활용 사례를 보면서 ChatGPT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AI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시대를 맞아, 우리는 ChatGPT를 도구로만 볼 것이 아니라, 윤리적이고 책임있는 사용의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기술은 중립이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ChatGPT는 인간이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데 필요한 지식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창업 조사, 영어 수업, 사업계획서 작성도 가능하다.

    개발 제안서와 연설문 작성도 가능하다.

    자금 관리, 프로그램 코딩, 과제 리포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ChatGPT는 OpenAI가 2022년 11월에 내놓은 후에, 구글에서도 2023년 경쟁 제품을 출시했다. 2025년 5월에는 Gemini 2.5 Flash를 출시했다.

    현재, ChatGPT, Gemini는 사랑, 질투 등 사람의 미묘한 감정을 읽지도, 느끼지도, 표현할 수도 없다.

    미묘한 사람의 감정을 읽고, 느끼고, 표현하게 되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신의 영역인 불을 사용하게 된 인간에게 번영과 재앙을 동시에 가져다 주었다. 불을 잘 쓰면 매우 유용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큰 재앙을 일으킨다.

    인공지능도 불과 같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매우 유용하지만 부작용 또한 적지 않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필요한 사람이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하루라도 먼저 배워서 잘 사용하자. 그만큼 우리 생활이 더 윤택해질 것이다.

    출처: 실전 사례로 배우는 챗GPT 활용법, 김영안·김개금·류승영 지음, 에이원북스

    글쓰기 2025. 5. 18. 업데이트 2025. 6. 02.

  • [독서]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

    “아프다면 만성 염증 때문입니다” ( 이케타시 도시로 지음,  오시연 옮김) 독서 노트 다.

    저자는  일본 도쿄대학교 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로  염증에 대해 집중 연구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흔한 병이 잇몸에 생기는 만성염증, 치주염 (풍치) 이다.   가장 흔한 병이 감기가 아니고, 치주염 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고,  핵심 딱 하나만 챙긴다면, 

    구강관리 치주염만 잘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다.

    상세한 내용은 저자의 책을 읽어 보세요.

    온몸에 퍼진 만성 염증은 심각한 병으로 이어진다.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방법은 값비싼 약을 계속 먹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식생활 개선과 3분 체조로 만성 염증을 쉽게 줄일 수 있다.

    만성 염증은 암, 우울증, 동맥 경화, 아토피성 피부염, 알츠하이머형 치매, 위염, 비만의 원인이다.

    입 안에 생긴 염증이 전신의 모든 기관에 병을 만든다.  

    입 안의 염증은 뇌경색,  흡인성 폐렴, 동맥 경화, 조산, 저체온증, 당뇨병,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만병의 원인이 된다.

    염증 억제하는 것이 건강의 시작이다.

    급성 염증의 4가지 주요 증상은 발열, 부종, 동통(몸이 쑤시고 아픔), 발적 (혈관이 확장되어 피부에 붉은 빛이 도는 것) 이다.

    본래 염증은 해로운 것이 아니다.  몸을 지키고 치유하는 과정의 반응이자, 면역 시스템이 작동한다는 뜻 이다.

    이  책의 주제는 “만성 염증” 이다.  

    만성염증의 가장 무서운 점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만병의 원인은  만성 염증.

    만성 염증을 내버려두면 심각한 병으로 발전한다!

    염증은 생활 습관의 변화로 피할 수 있다.

    잔병 치레에 시달리면 염증을 의심하라

    만성염증은 온 몸에 병을 만든다.

    치주질환으로 대표적인 만성 염증이  치주염(풍치),  치아 주위에 생기는 병 이다.

    치주질환 이란 무엇인가

    치아 뿌리는 분홍색 점막으로 보호받고 있다. 치아 뿌리 쪽을 덮고 있는 이 점막 부분을 치은 (잇몸) 이다.

    치은 아래쪽에는 치아를 고정하는 인대와 잇몸뼈가 있는데, 치아를 지지하는 이 조직을 통틀어서 치주라고 불러요. 이 치주에 생기는 병을 치주질환이라고 한다.

    치은염과 치주염은 대표적인 치주질환이다. 

    입안에 생긴 치주질환은 전신의 모든 기관에 병을 만든다.

    뇌경색, 흡인성 폐렴, 동맥경화, 조산, 저체온증, 당뇨병,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다양하게 많다.

    노화한 세포는 몸 속에 염증을 일으킨다.

    산화도 염증을 부른다.

    노화를 촉진하는 당화의  주요 원인은 당질의 과잉 섭취 다.

    활성 산소로 세포가 손상되면 염증이 생긴다.  또한, 염증이 생긴 곳에 활성 산소가 발생한다.  악순환이다.

    산화,  당화,  염증  3가지를 피해야 한다.  이것이 노화를 늦추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만성 염증이 있는가 없는가.   건강 검진의 수치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 염증반응검사 다.

    염증반응검사

    hsCRP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고예민도/고민감도 C-반응성 단백 시험)

    C-반응성 단백검사의 기준은 0.3 mg/dL 이하 정상,  0.31 이상 ~ 0.99 이하 요주의,   1.0 이상 비정상

    만성염증 자가진단방법

    아래 19개 항목 중에서 해당되는 것이 없다면 안심이다

    10개 항목 이상 해당된다면, 이미 만성 염증일 가능성이 높다

    신체 상태

    1) 푹 잤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2) 치주질환, 치주염(풍치)이 있다.  

    3) 가끔 배가 아프다  

    4) 피부 트러블이 있다. 

    5) 쉽게 기분이 가라앉는다.  

    생활 습관

    6)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7)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8) 담배를 핀다.  

    9) 변비나 설사가 잦다.  

    10) 쉽게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11) 양치질은 칫솔로만 하고 치실 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하지 않는다.  

    12) 생선보다 고기를 좋아하고, 반찬이 육류일 때가 많다.  

    13) 단것을 좋아하고 간식을 꼭 먹는다.  

    14) 튀김이나 볶은 음식, 패스트푸드, 과자를 자주 먹는다.  

    15)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다.  

    검사 수치

    16) 20세 이후로 체중이 10kg 이상 늘었다.  

    17) 혈당치가 기준보다 높은 편이다.  

    18)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 범위보다 높은 편이다.  

    19) CRP 수치가 기준 범위보다 높은 편이다.

    고혈압, 고혈당, 고콜레스테롤은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불씨 다.  염증을 계속 만들어내는 연료가 되기 때문이다.

    장은 염증이 가장 생기기 쉽고,   노화 하기 쉬운 장기 다.

    장에는 신체의 면역 세포의 70 퍼센트가 모여 있다.   장에는 100조에서 1,000조에 이르는 장 내 세균이 살고 있다.   

    장 내에서 균형이란 유익균인 좋은 균 2 , 무익균인 나쁜 균 1 , 눈치를 보는 균 7 수준 이다.

    끈적끈적한 음식이 장을 지킨다!  

    식이 섬유는 좋은 균의 먹이가 된다. 

    대표 식품으로는 돼지 감자, 버섯 같은 미끈미끈하고 끈적거리는 식재료, 곤약, 해조류, 아보카도, 무화과 등 이다.

    만성 염증과 우울증은 관련이 있다.   만성 염증 발생으로 세로토닌이나  노르아드레날린이 부족해지면  결국 우울증이 찾아 온다.

    만성 염증은 뇌 신경 세포 재생을 방해한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눈 가려움, 눈 충혈이 생기는데 이 모든 것이 염증 때문이다.

    염증을 키우는 것이 비만 이다. 제3의 지방이 당신의 수명을 줄인다.

    툭 튀어나온 배, “사과형 체형”이 가장 위험하다.

    살찐 사람의 지방 조직에서 나오는 무서운 물질 (118 p)

    비만이 초래하는 것으로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있다..

    대사증후군의 판단기준 : 3가지 이상이면, 대사증후군

    ① 배꼽 높이에서 측정한 배 둘레 길이 (남성 85cm 이상, 여성 90cm 이상)

    ② 혈압 (수축기 혈압 130 이상, 확장기 혈압 85 이상)

    ③ 공복 혈당 (100mg/dL 이상)

    ④ 중성 지방 150mg/dL이상

    ⑤ HDL콜레스테롤 40mg/dL 이하

    심장에 달라붙은 지방은 관동맥을 파괴한다.

    지방의 종류

    1) 피하 지방 (하반신, 배 둘레, 엉덩이)

    2) 내장 지방 (내장 주위에 쌓이는 지방, 사과형 비만이다)

    3) 이소성 지방 (간, 췌장, 심장근, 골격근과 같이 원래 쌓이면 안 되는 장기에 쌓인 지방)

    내장 지방과 이소성 지방은 몸에서 연기를 나게 하는 골치 아픈 지방 이다. 하지만, 지방이 붙기도 쉽지만, 빼기에도 쉬운 지방 이다.

    다이어트는 최강의 항염증약 이다.

    비만 호르몬은 지방을 저장한다. 살찐 사람은 더욱 살찌기 쉽다.

    비만을 해결하려면, 역시 식생활 개선과 운동이 필수적이다.

    염증을 억제하는 음식과 섭취법

    나이가 들수록 몸 속 염증이 심해진다.

    EPA · DHA (에이코사펜타에노산 · 도코사헥사에노산)는 염증을 잡는 최고의 성분으로 함염증 작용을 이다.

    첫째, 염증이 일어나는 것을 간접적으로 방해한다.

    둘째, 염증을 제거하는 힘이 있는 메디에이터로 변한다. 문제는 우리 몸에는 EPA · DHA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염증을 촉진하는 기름은 오메가-6 지방산 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 들기름, 생선 기름, 아마씨유 등 이다.

    염증을 줄이는 기름의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

    1) EPA나 DHA가 풍부한 생선을 먹는다.

    2) 아마씨유나 들기름을 섭취한다.

    3) 생선을 못 먹는 사람은 EPA · DHA가 함유된 건강 기능 식품을 섭취한다.

    생선을 어떻게 조리 해야 더 효과를 높여 EPA · DHA를 섭취할 수 있을까. 포일(foil)에 싸서 프라이팬에 구우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풍부한 기름은 아마씨유, 들기름, 사차인치오일 이다.

    염증을 억제하는 생활 습관

    만성 염증일 때는 운동을 해도 된다. 오히려 운동을 하는 편이 훨씬 좋다.

    비만은 몸에 염증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 다. 소비 보다 섭취가 더 클 때 비만이라는 지방 저장이 생긴다.

    몸을 움직여서 지방 저장을 줄여야 한다.

    스트레스도 염증의 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긴장이 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명상 이나 요가가 좋다.

    운동의 효과

    ① 만성 염증의 원인인 비만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② 근육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마이오사이토카인이 나온다.

    ③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일산화질소를 분비해 혈관의 염증을 억제한다.

    체조는 몸도 마음도 산뜻하게 바꾼다.

    스트레스 해소 체조.

    첫째, 두 팔을 축 늘어뜨리고 앞뒤로 흔들면서, 그 자리에서 가볍게 제자리 뛰기를 한다.

    둘째, 두 손바닥을 가슴 중앙에서 합장, 꾹 힘을 주며 밀었다가 힘을 뺀다.

    전신 체조.

    바위 자세에서 보 자세를 3회 반복 한다.

    바위 자세, 바닥에 앉아 손바닥을 꾹 쥐면서 온 몸을 주먹 모양으로 둥글게 만다.

    다음 보 자세다. 손바닥을 펴면서 두 손을 만세를 하듯이 올리며 상반신을 쭉 편다.

    목욕 욕조 체조.

    반신욕을 하면서, 바위 자세에서 보 자세를 한다.

    무릎을 끌어 안고 몸을 둥글게 만다. 팔과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흔든다.

    금연은 가장 확실한 “항염증” 방법 이다. 만성 염증 단계, 불이 나기 전인 연기가 날 때 금연 합시다.

    분노나 짜증으로 교감 신경이 흥분해 있을 때는 담배 3개 피를 한꺼번에 피는 정도의 스트레스가 혈관을 위협합니다.

    분노, 짜증, 울컥했을 때는 천천히 숨을 내쉬면 좋습니다.

    만성 염증은 급성 염증처럼 해열·소염 진통제를 복용한다고 낫는 것이 아니다.

    만성 염증은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서 치료하는 것이다.

    한의학의 기본은 체질을 개선해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출처 : 아프다면 만성 염증 때문입니다, 이케타시 도시로 지음, 오시연 옮김, 펴낸곳 보누스

    글쓰기 2023.01.22. 업데이트 2023.10.14.

  • [건강] 숨을 거두셨습니다.

    호흡 관련 블로그 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한 순간도 쉬지않고 숨, 호흡을 한다.

    이제는 100세 시대 라고도 말한다.

    의료 기술의 발전이 큰 역할을 했다.

    대학병원에 가보면 진료과도 세분화되었다.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등 다양하다.

    인간은 “응애” 하고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숨, 호흡을 한다.

    우리는 누군가 죽었을 때, “숨을 거두셨습니다” 라고 말한다.

    인간이 숨을 쉬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지난 겨울 찬바람 때문인지,  기침을 했다.

    감기 초기 증상 이라고 생각하고,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감기가 아니고, 기관지가 약해서 나타나는 기침” 이라고 한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서 호흡, 폐 건강에 대해 공부를 하기로 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한의사 유튜브 내용 등 다양한 자료를 공부했다.

    먼저 , 호흡 관련 증상이 무엇인지 정리해본다.

    기침이란,

    자극 물질이 기도 내로 들어오면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를 배출시키는 반사작용을 말한다. 원인은 감기, 독감, 알레르기, 천식, 폐 질환, 흡연 등이다.

    기침이 2달이 넘으면 만성기침이라고 한다.

    재채기

    코나 목구멍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반사적인 행동이다. 먼지, 꽃가루, 연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자연적인 방어 메커니즘이다.

    가래

    기관지나 폐에서 생성되는 점액성 액체로, 몸 밖으로 배출될 때 가래 라고 부른다. 정상인의 경우 하루에 100 ml (종이컵으로 반컵 정도) 가래가 분비된다. 원인은 기관지염, 폐렴, 흡연, 폐쇄성 폐 질환 (COPD) 등이다.

    기침, 재채기, 가래는 우리에게 유익한 신체 반응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매 10초마다 폐 관련 호흡기 병으로 죽는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예측에 따르면, 2050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으로 예상했다.

    삶의 질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병 중 하나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다.

    COPD 단계는 4단계로 나눈다.

    0단계, 정상

    1단계, 언덕 오를 때 숨차다.

    2단계, 평지 걸을 때 숨이 차다. 

    3단계, 숨이 차서 100m를 걸을 수 없다. 

    2단계 이상이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2050년에는 흡연, 기타 병력, 유해가스, 대기 오염, 알레르기, 초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심근경색, 뇌졸중을 제치고 COPD가 사망원인의 1위가 된다는 것이다.

    심장과  폐는 늘 함께 움직이는 장기다. 

    그래서 “심폐 기능” 이란 용어도 생긴 것이다.

    병을 예방하는데는 1년이면 되지만, 병을 치료하는데는 6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코, 기관지, 폐는 하나의 호흡기 시스템으로 일체로 작동한다.

    폐의 구조 (아래 사진)

    감기와 독감의  차이 원인 바이러스로 나눈다.

    감기의 원인 바이러스가 약 200여 종이 넘는다.

    하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하나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폐렴은 독감의 가장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생기지만, 드물게는 곰팡이에 의한 감염도 있을 수 있다.

    독감과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발열, 기침이나 재채기 등 증상으로  알게 되는 감기는 비염 (코의 점막의 염증성 질환),

    독감 (인플루엔자),

    폐렴 (폐의 폐포와 주변 조직의 감염),

    천식 (ASTHMA, 기관지가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 폐 관련 질병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 폐가 굳어지는 폐섬유종 등)으로 사망한다.

    따라서, 폐 건강을 위해서는 예방법 생활화 하자.

    폐 건강을 위한 7가지 예방법

    최응천 교수의 “제대로 숨쉬는 법” 뿐만아니라 공개 자료를 참조해 정리했다.

    첫째,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흡연은 기관지를 좁아지게 한다.

    폐에는 근육이 없다.

    호흡 관련 주 호흡근은 횡격막, 내/외 늑간근, 복근(복직근, 복사근, 복횡근), 목 근육 등이 있다.

    폐활량은 운동과 무관하다.

    폐활량은 20대에 최고치가 된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둘째, 물은 미지근한 물로 자주 마시고, 손 씻기를 생활화한다.

    셋째, 추운 겨울,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는 마스크를 쓰고, 목도리를 해서 호흡기를 보호한다.

    기관지가 약한 사람이 찬 공기를 마시면 콧물도 흐른다.

    넷째, 흉식호흡(Chest Breathing)은 버리고, 복식호흡(Diaphragmatic Breathing)을 생활화한다.

    복식호흡은 연습해서 습관으로 만든다.

    들숨은 코로 크게, 1수준 시간으로 한다.

    날숨은 입술을 오므리고 2수준 시간으로 하면 좋다

    다섯째,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여섯째, 집안은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고, 가습기를 활용하여 적정 습도 (40%~60%)를 유지 한다.

    일곱째, “범사에 감사”하는 긍정 마인드로 갖는다.

    불교의 기본 사상 중 하나가 자족(自足)이다. 

    자족이란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를 가지는 것이다.

    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도 같은 내용이 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신약 성경에 나온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서 사도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느님의 뜻이니라” 고 말했다.

    이슬람 경전인 꾸란(코란)과 하디스(선지자의 전동)에도 감사에 대한 내용이 많다.

    선지자 무함마드 (이슬람교의 예언자)는 “감사는 믿음의 절반” 이라고 말했다.

    한의학에서는

    “숨이 차야 낫는다. 기침을 해야 낫는다”는 말이 있다.

    감기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지만, 폐의 감각 신경을 마비시키므로 근본 치료가 되지 않는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무혈성괴사증, 골다공증, 골절, 유아의 성장 지연 등 심각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제 인생 칠십에서 백세 시대로 바뀌었다.

    폐건강을 위한 예방법 7가지를 생활화해서 모두 건강하세요.

    글쓰기 2025.04.09.

  • [마음공부] 마하무드라 6마디 가르침

    법상 스님의 오늘도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책리뷰강 입니다.

    “마하무드라”는  티벳 불교 가르침의 체계를 말한.

    • 마하무드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위대한 봉인] , [위대한 그대로의 참 모습] 이라는 뜻 이다.
      • 마하 [maha]는 “큰, 위대한” 이라는 뜻이고,
      • 무드라 [mudra]는 “결코 변할 수 없는 진여실상 [그대로의 참 모습] , 우주와의 합일” 을 뜻한다.

    마하무드라 6마디 가르침

    1. 이미 지나간 일을 기억하지 말라.
      • 지나간 일을 전혀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과거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삶이 힘들다. 과거는 허상 이다. 과거는 기억 속에만 있다. 과거의 모든 것에 집착하지 마라.
    2. 앞으로 다가올 일을 상상하지 말라.
      • 과거와 미래 때문에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다.
      • 현재의 행복을 만끽해라 [enjoy fully]
      • “더 성공해야 한다, 더 벌어야 한다. 아직도 부족하다” 라는 생각은 만족하지 못함 이다.
      • 명상을 해라. 명상이란 하고 있는 중 (doing) 에서 있는 중 (being) 으로 만드는 것 이다.
    3.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말라.
      • 금강경의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을  생각하라
    4. 어떤 것도 탐구하거나, 머리로 헤아리지 말라.
      • 마음 공부로 가볍게 1분 명상 이라도 해라.
    5.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조작하거나, 만들어 내지 말라.
      • 최선을 다한다. 단, 집착하지 말고 해라.
      • 인연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시절 인연 [時節 因緣 , 모든 사물의 현상은 시기가 되어야 일어난다] 는 말이 있는 것이다.
    6. 그저 쉬어라.
      • 만사에 최선을 다하고 살면 된다.

    출처 : 유튜브, 법상 스님 –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2022.06.11.   업데이트 2025.04.08.

  • [건강] 뇌졸중 전조증상 알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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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혈관 질환

    요즘 주변에서 뇌혈관 질환인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 수술 받는다는 지인들 소식을 자주 듣게 된다.

    그래서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공부해서, 공유한다.

    국내 단일 질환 중 사망율 1위 질환이 뇌졸중이다.

    뇌졸중은 뇌경색(Stroke)과 뇌출혈(Cerebra Hemorrhage)로 나눈다.

    뇌졸중은 일시적으로 뇌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어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혀서 뇌 조직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불충분한 상태를 말한다. 뇌출혈은 뇌 혈관이 파열되어 피가 흘러 들어가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를 말한다.

    중풍은 뇌졸중을 말한다.

    “중풍” 이라는 용어는 중국어의 “中 bing” 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중풍”은 옛날 중국에서 뇌 혈관 질환을 나타내는 대표 용어로 사용되었으며, 한국으로 전해졌다. 지금은 “뇌졸중” 이라는 용어로 사용되게 되었다.

    증상에 따라 중풍은 뇌경색성 중풍(Ischemic Stroke, 전체 중풍의 80%), 뇌출혈성 중풍(Hemorrhagic Stroke), 소두증성 중풍(Subarachnoid Hemorrhage) 으로 나뉜다.

    注) 소두증성 이란 뇌의 피질 하부와 연관된 질병군을 가리키는 용어 다.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 (Transient Ischemic Attack – TIA)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납니다. 증상으로는 시력 장애, 언어 장애 (발음이 어눌해지는 현상) 등 이다.

    ① 뇌경색 (Stroke) 원인은 혈전, 혈관 경화증 등 이다. 증상으로는 언어 장애, 얼굴 일면 마비, 팔 다리의 둔감함 등 이다.

    뇌출혈 (Brain Hemorrhage) 원인은 고혈압, 동맥류, 혈관의 기형 등 이다. 증상으로는 편평, 혼란, 어지러움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 현상) 등 이다.

    뇌졸중 전조증상 체크 리스트 (BE-FAST)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가야 한다.

    Balance (균형) : 몸의 균형 감각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Eyes (시력) :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Face (얼굴) : 얼굴 일부분이나 전체적으로 감각이 둔해지거나 마비되는지 확인해 본다.

    Arm (팔) : 팔 중 하나가 들리지 않거나 올리지 못하는지 확인해 본다

    Speech (말) : 말이 더뎌지거나 이상한 언어를 사용하는지 확인한다. 『맘마, 랄라, 가가』 발음이 제대로 되는가 체크해 본다.

    Time (시간) : 증상이 나타난 시간을 기억하고,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뇌졸중 예방 방법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고 위험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가족력, 노화)에 속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예방을 해야 한다.

    ① 금연

    ② 금주 또는 절주

    ③ 규칙적인 운동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하기)

    ④ 건강한 습식관 유지 (고지방, 고나트륨, 고당류 식품은 피하고, 과일, 채소, 곡류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하기)

    ⑤ 비만 예방 (적절한 몸무게 유지하기)

    뇌졸중 예방 음식

    뇌졸중 예방에 좋은 음식은

    ① 콩, 두부, 견과류, 채소 등 식물성 단백질

    ② 과일과 채소

    ③ 저지방 식품

    ⑤ 커피

    뇌졸중 치료

    뇌졸중은 빠른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 의심되면 119 연락이 최선이다.

    뇌졸중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뇌졸중(중풍)은 급성 기간과 회복 기간으로 나눈다.

    급성 기간은 뇌졸중 발생 후 처음 24시간에서 몇 주간이다. 회복 기간은 뇌졸중 발생 후 수 개월에서 몇 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뇌졸중 전조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두었다가, 뇌졸중을 사전 예방 합시다.

    출처 :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3.05.01.  업데이트 2025.09.12.

  • [건강] 맨발 걷기 , 어싱 Ear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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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보감에 이런 말이 있다.

    『약을 써서 몸을 보호하는 약보(藥補)보다는

    좋은 음식으로 원기를 보충하는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걷는 행보(行補)가 낫다』

    걷기는 건강에 최고다.

    맨발 걷기를 한다면, 자연의 상태로 걷는 것이니 금상첨화 다.

    맨발 걷기, 어싱을 강력 추천 하면서,  왜 좋은지를 공유 합니다.

    맨발 걷기는 Bare foot walking 이고, 어싱은 접지 Earthing 이다.

    아파트 앞 공원의 맨발 걷기 (아래 사진)

    맨발 걷기 , 수원 영통 독침산 (아래)

    광교산 맨발 걷기, 친구들 인증 샷 (2023.8.26, 아래)

    수원 영통에도 맨발 걷기에 좋은 독침산 (해발 109 m)  도란길이 있다. 

    독침산 (일명 독지미산)은 뱀이 많아서 산 이름이 독침산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독침산 맨발 걷기로  정상과 도란길 둘레길 코스로 걸으면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발의 구조와 기능

    인간의 신체는 206개 뼈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두 발에만  52개 뼈가 있다.  우리 몸의 뼈의 25퍼센트가 발에 있다.

    한쪽 발은 뼈 26개,  관절 33개,  근육 64개,  인대 56개,  7,000개의 신경, 수많은 혈관으로 이뤄져 있다.

    발은 『제 2의 심장』 으로 불린다. 

    왜냐하면, 발은 심장에서 보낸 혈액을 받아서, 다시 온몸으로 보내는 펌프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발에 문제가 생기면 남의 도움 없이는 생활할 수 없다

    70 킬로그램 성인이 하루 만 보를 걷는다면,  발은 하루 700톤의 무게를 지탱해야 한다.

    그래서, 발은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아치 형태를 이룬다.  

    발에 있는 족저근막은 아치 형태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은 원래 땅을 맨발로 걸어 다니는 존재였다.  

    고대 시대부터 인간은 맨발로 태어나서 맨발로 다니도록 진화, 발달해 왔다. 

    하지만, 현대인은 아장 아장 걷기 시작 하면서 부터 신발을 신고 다닌다.   발이 과잉 보호를 받게 되면서 발은 퇴화했다.

    과잉 보호를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약해지고 퇴화한다.

    신발을 신으면서 잃어 버린 것

    발의 여러 잔 근육들을  풋 코어 근육이라고 한다.

    첫째, 발가락을 오리고 벌리는 풋 코어 근육이 퇴화 했다.  

    둘째, 신발을 신으면서 척수 반사,  균형 감각이 떨어지게 되었다.

    발가락 건강 확인 테스트

    첫째, 발가락 5개가 모두 짝 벌어지는가?

    둘째, 5개 발가락을 모두 바닥에 붙인 다음, 엄지 발가락만 들어 올릴 수 있는가?

    발의 풋코어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첫째,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지간신경종 등 여러가지 발 질환의 원인이 된다.

    신발로 발을 보호하면서 발의 감각은 퇴화한다.   발에는 7,200개 신경,  20,000개 신경 말단이 있다.  어린 아기는 발을 만지면 간지럽다고 하는데,  어른이 되면 간지럽다고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발의 감각이 퇴화했기 때문이다.

    둘째, 반사 신경과 균형 감각이 떨어진다. 

    척수 반사란 척수에서 처리하는 능력인데, 척수 반사 능력이 떨어진다.

    방에서 넘어져 뼈가 골절 되는 노인은 반사 신경과  균형 감각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맨발 걷기  이론 (박동창 회장)

    첫째,  지압 이론

    땅의 굴곡이 발바닥을 자극하여 얻게 되는 지압 효과 다. 

    발바닥에는 오장 육부와 뇌까지 연결된 지압점들이 가득하다.  숲길에서는 돌멩이, 나무 뿌리, 나뭇가지 등이 발바닥의 무수한 지압점을 자극한다.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된다.

    둘째,  접지 이론

    접지란 내 몸이 땅에 직접 접하는 것이다.

    맨발 걷기를 어싱 이라고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맨발 걷기는 Bare foot walking 이고, 어싱은 접지 Earthing 이다.

    그래서, 맨발 걷기는 반드시 천천히 걸어야 한다. 맨발로 서 있어도 좋다.

    왜냐하면, 땅과 접지 시간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 

    식물은 땅에 뿌리를 박고 생존한다.  모든 동물도 발로 땅을 접지하고 생활한다.   물고기도 물 밑에 땅과 접지 되어 있다. 인간만이 신발을  신으면서  접지가 안되고 절연 상태로 살아간다.

    모든 기계, 전기, 전자 장치도 항상 땅과 접지, 어싱 Earthing 되어야 한다.  그래서 접지선이 있는 것이다.

    셋째, 천연의 신경 안정 효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안정화 된다.

    땅을 밟으면서, 맨발 걷기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근거 : Journal of Alternative and Complimentary Medicine, 2004)

    우리는 평생, 땅과 접지를 못하고, 차단된 상태로 살고 있다.

    “어싱” 책에 의하면,

    구두 신은 상태에서 땅과의 접지가 차단된 상태에서 몸의 전압을 재면 300 ~ 600 mV 다. 

    신발 없이 맨발이 땅과 접하는 순간 예외 없이 0 V로 떨어진다.

    우리 몸에서는 양전하를 띤 활성 산소가 생성된다.  

    활성 산소는 모든 만성질환과 염증의 원인이다.

    注) 활성 산소 : 원자핵 궤도에서 짝 지은 전자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짝을 잃은 전자는 짝을 이루기 위해 전자를 찾으려고 한다. 즉 활성 (Free Radical, highly reactive) 된다. 전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양전하로 표현한 것이다

    땅 속에는 자유 전자가 무궁무진하게 있다.

    맨발 걷기를 하는 순간,  양전하를 띤 활성 산소가  음전하인 땅의 자유 전자를 만나 중화된다. 

    생명의 자유 전자로 작동하게 되는 것이다.

    땅에 접지를 하면,  적혈구의 제타 전위 (zera potential)가 높아진다. 

    그러면 세포 간에 밀어내는 힘을 나타내는 제타 전이가 2.7배 올라간다.  그래서 혈액이 맑아지고 점성도 묽어진다. 

    천연의 혈액 희석 효과가 나타난다. 그래서, 혈류의 속도가 올라가고, 혈전도 줄어든다.

    매발 걷기는 무해한 천연의 아스피린을 먹는 것과 같다.

    땅 속을 흐르는 자유 전자들이 몸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접지 효과 다.

    네째,  천연으로, 활력을 증진 시키는 아데노신3인산 (ATP) 생성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다.

    ATP는 에너지 대사의 핵심 물질, 세포에서 다양한 생명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유기 화합물 이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할 때 ATP가 생성된다.

    땅을 밟으면, 땅속에서 전자가 올라와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발전소를 작동하게 한다.  그러면 ATP가 생성되도록 도와준다.

    신발을 신고 걸으면 에너지가 방전되고,  맨발로 걸으면 에너지가 충전된다.

    다섯째,  발가락 구조 이론 (발가락 아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발의 아치 구조는 인체 공학의 결정품 이라고 했다.

    발의 구조를 보면,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품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 아치가 압축, 이완을 반복 한다.  최고의 스프링 작용을 한다.

    족저근막염,  무릎 관절염, 척추관 협착증, 경추의 통증,  질병이 생기는 원인은 우리가 신발을 신고 살면서 신발 바닥에는 깔창이라는 아치에 딱 맞게 디자인 한 신발을 신기 때문에  발이 스프링 역할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발가락을 10개로 만든 이유는 정 자세로 제대로 작동을 하도록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 다.

    맨발 걷기 효과 3가지 (김범수 교수)

    세계적으로 맨발 걷기가 유행하고 있다.   국내 많은 곳에 맨발 걷기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등산하면서도  맨발로 걷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된다.

    맨발 걷기의 효과는,

    첫째,  발 근육이 자극되어, 발의 잔 근육 운동이 된다.

    둘째,  둔해진 발의 감각을 깨우는 효과가 있다.  자연의 여러 자극을 느끼게 해 준다.  발의 고유 감각이 살아 난다. 따라서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셋째, 자연 지압 효과와 마사지 효과로 뻣뻣해진 근막을 이완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몸의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지압과 마시지 효과로 혈액 순환도 원활해지고 좋아진다. 또한, 발의 노폐물 제거도 원활하게 좋아진다.

    맨발 걷기 안전 수칙 7가지

    첫째, 간단한 준비 운동으로 근육과 관절을 풀어준다.

    둘째, 걸을 때는 앞의 1~2 m의 지면을 항상 응시 한다.

    셋째, 발걸음을 똑바로, 수직으로 항상 내딛도록 걷는다.

    넷째, 사람들이 걷는 길 밖의 풀 숲은 맨발로 들어가지 않는다.

    다섯째, 비탈 경사 면을 내려올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안전한 흙 길, 황톳 길을 추천한다

    여섯째, 파상풍 예방 접종을 실시 한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3가지를 한번 주사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4만원 ~ 5만원 수준이다. 면역 형성 기간은 개인 차는 있지만, 2주~4주 정도 걸린다.

    일곱째, 맨발 걷기를 한 다음, 발을 꼼꼼히 세척한다.

    맨발 걷기 주의 사항

    건강에 좋은 맨발 걷기도 잘못하게 되면 독이 된다. 따라서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지키자.

    첫째, 맨발 걷기 준비와 점차적으로 적응을 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수십 년 동안 맨발로 사용하지 않아서 많이 약해진 발로 맨발 걷기를 갑자기 하다 보면, 없던 병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훈련과 준비가 필요하다. 처음부터 맨발 걷기로 만 보 걷기에 도전하면 큰일 난다.

    둘째, 날카로운 것에 다치지 않도록 바닥을 잘 살피면서 걸어야 한다.

    발의 심한 변형이 있거나 발바닥에 굳은 살이 많이 박히신 분들은 굳은 살 부분으로 압력이 집중된다. 따라서 통증이 심해지거나, 무리하게 되면 발바닥에 궤양이나 상처가 생길 수도 있다

    셋째, 지방패드위축증후군이 있는 분들에게도 권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발바닥의 패드 역할을 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족저근막염이나 지간신경종으로 통증이 심한 경우, 맨발 걷기가 증세를 악화 시킬 수 있으니 맨발 걷기를 권장하지 않는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발의 감각이 저하되신 분들, 혈액 순환 장애로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는 분들은 맨발 걷기는 금기 다.

    맨발 걷기가 발 건강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족저근막염, 후천성 평발, 무지외반증 모두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아직 까지 맨발 걷기 연구는 시작 단계다.

    따라서, 맨발 걷기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아직 부족하다. (출처 :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한원식교수, 생로병사의 비밀, 맨발이면 청춘이다)

    신발에 뒷 굽이 있는 이유는 걷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다.

    갑자기 맨발로 걸으면 걷기가 불편해지만, 발의 운동 효과는 증가한다.

    Earthing

    맨발 걷기, 어싱(earthing)은 인간이 맨발로 땅 위를 걷거나 맨발로 땅에 몸을 대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과 지구 사이의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지구의 자연적인 전하를 체내로 흡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맨발 걷기, 어싱 지지자들은 지구와 몸의 접촉을 통해 몸에 쌓인 불균형한 전하를 방전하고, 지구의 음극성 자연 전하를 흡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맨발 걷기의 효과로 염증 감소, 스트레스 감소, 불면증 개선으로 수면 향상,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하다.

    맨발 걷기는 땅과 접지 효과를 통해서 활성 산소가 배출되는 효과가 있다. (출처 : 맨발학교 회장 장기현)

    몸의 활성 산소 (+ 전하)와 땅의 자유 전자 (- 전하)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활성 산소를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 중 하나는 유산소 운동이다.

    땀이나 호흡하면서 활성 산소가 배출된다.

    단 무리한 운동은 활성 산소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신체 산화로 노화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맨발 걷기의 7가지 걸기 방법

    두꺼비처럼 걷기, 황새처럼 걷기, 까지 발 걷기, 잇몸을 우물거리듯 걷기, 주걱을 엎어 놓은 듯 걷기, 스탬프 찍듯이 걷기, 가재처럼 뒤로 걷기.

    추운 겨울에도 맨발 걷기가 좋은가

    추운 겨울에도 맨발 걷기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적절한 스트레스 (적절한 추위, 적절한 더위, 적절한 배고픔)는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장수 유전자를 깨우기 때문이다.

    예로, 적절한 추위는 냉수 마찰, 겨울 맨발 걷기, 적절한 더위는 반신욕, 적절한 배고픔은 간헐적 단식 등을 말한다.

    우리 몸에는 체온 조절을 위한 땀샘이 400만 개 있다. 400만 개 땀샘은 모두 교감신경과 연결되어 있다.

    땀샘의 50 퍼센트인 200만 개가 손과 발에 있다. 따라서, 겨울에 차가운 땅에서 30분 정도 맨발로 걸으면 냉수 마찰을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맨발 걷기, Earthing 어싱을 해서 모두 건강 하십시오.

    출 처

    ⓐ MBC 다큐프라임, 맨발 걷기,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 2023.02.12.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맨발이면 청춘이다, 맨발로 걸을때 몸의 변화, 2017.08.23.

    ⓒ 유튜브, 맨발 걷기, 접지 외 긍정 효과 및 주의사항, 김범수교수의 발편한 세상, 연세대 의학박사, 인하대 정형외과,

    ⓓ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지음, 국일미디어,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 돈이 안 들고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자연 치유요법

    ⓔ [#EBS평생학교] 유튜브, 맨발 걷기 이론, 박동창의 맨발로 걸어라

    ⓕ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23.7.12 방송 – 맨발로 걸으면 생기는 일

    ⓖ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23.8.25 방송

    ⓗ 유튜브, 맨발걷기 박성태교수 심층 인터뷰 (2023.9.10)

    ⓘ 유튜브, 김자영의 미토TV, 암 환자에게 추운 겨울 맨발걷기, 해도 될까?

    글쓰기 2023.07.19.   업데이트 2025.04.07.

  • [독서] 부적의 비밀

    기원과 상징의 문화,  부적의 비밀 (자현스님 지음, 김재일 그림) 독서 노트 다.

    부적을 떠 올리면, 일반적으로 “낡은 미신” 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독서 노트 독후감을 한 문장으로 쓰면,

    부적은 선(善)을 증장하고 악(惡)을 소멸하는 신비한 힘이 깃든 그림과 글씨 다. 넓게 보면, 국기, 회사 로고, 이름도 부적 이다.』

    애플, 스타벅스 로그는 좋은 것이고,  부적은 나쁘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

    책의 내용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을  정리해 본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길 간추해요.

    저자, 자현 스님은 오대산 월정사 교무국장,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불교학 연구원장으로 재직하고 계신다.

    서 문

    그림을 통해 염원을 표출하고,  상징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은 문화다.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의 교통 표지판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유구한 문화이다.

    애플의 로고 “베어 문 사과”는 “창조의 열매, 애플”로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력의 상징 이다.

    스타벅스의 로고 “사이렌”은 정령을 차용해서 대중들을 커피의 매력에 빠지게 하려는 현대판 주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에 비해, 옛날부터 악귀를 물리치는 부적으로 사용되어 온 우리의 처용도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다.

    이제 우리의 부적 문화도 민속 신앙과 미신이라는 편견과 오해를 넘어서야 한다.  

    부적도 이모티콘 처럼 밝고 재미있게, 그 상징에 담긴 유구한 바람과 희망이 재창조 되어 깨어나야 한다.

    Ⅰ  부적의 의미와 기원을 찾아서

    符籍 부적 이란  符節 부절과 文書 문서를 결합한 신비한 힘이 깃든 그림과 글씨다.

    우리의 태극기

    태극기는 주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주역을 공식처럼 기호로 정리한 것이 바로 태극기 다.

    주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극, 음양 그리고 팔괘 다. 

    팔괘는  乾 하늘천 건,  兌 바꿀 태,  離 불화 리,  震 벼락 진,  巽 손괘 손,  坎 물수 감,  艮 어긋날 간,  坤 땅지 곤 이다.  

    태극기에는 건 (하늘),  곤 (땅),  감 (물),  리 (불)가 표현되어 있다.

    태극기는 가장 철학적인 국기인 동시에, 동아시아 부적의 효시 라고 이를 만하다.  

    불교의 원이삼점 (원 안에 삼점)

    원을 좀 더 굵게 처리해 이를 “삼보륜” 으로 공식화했다. 

    삼보륜이란, 불 · 법 · 승의 삼보가 법륜이 되어 모든 삿된 가르침을 물리치고 영원히 굴러간다는 의미를 가진다.

    한국 부적의 기원

    윷판 암각화와 곡옥에서 찾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윷판은 중앙의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이 동서남북으로 배열된 고대의 천문도 다.

    곡옥이란 태양신을 나타내는 부적이었다. 두 개의 곡옥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결합하면 태극 문양이 된다.

    한국의 부적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후한 시대 (서기 200년 경)의 학자인 응소가 찬술한 『풍속통의』 “복숭아 나무 패”를 들 수 있다.

    벽사계의 신화, 처용

    처용과 역신 (전염병 혹은 천연두)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삼국유사』 설화 다.

    처용 설화는 “처용가”와 “처용무” 그리고 “처용 그림” 즉  <처용도>.가 발생한 배경이 된다. 

    통일신라의 <처용도>는 우리나라 그림 부적 중 가장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있다.

    <처용도>는 역신을 막는 부적 백신이다.

    전염병도 역신으로 의인화했다.

    과거에는 질병과 액운을 구별하지 않고,  귀신이나 삿된 기운의 작용으로 뭉뚱그려서 이해했다는 점이다.

    불교에서 약사여래 부처님은 질병의 치료자인 동시에 운명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달마도>는 선불교의 시조다.  당나라 말, 중국 불교의 주류가 되는 선불교 안에서 신격화된 인물이다.

    <처용도>에 상응할 수 있는 불교적인 그림이 <달마도> 라고 한다면,

    글씨 부적으로는 의상대사 (625~702년)의  『화엄일승법계도』 , 즉 『법계도』 또는  『법성게』 라고 하는 부적 이다.

    한국 화엄경의 시조인 의상대사가 668년 찬출한 『법계도』는 대승 불교의 최고 경전인 60권 『화엄경』을 210자의 게송으로 축약한 한국 불교의 압권이라고 할 수 있는 저술이다.  

    금강경탑다라니

    선불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금강경』 전체를 하나의 연결 구조 속에서 탑으로 형상화한 문자 다라니 다.

    불교는 깨달음을 통해 대 자유를 성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 다.

    1268년 제작돼 수원 용주사 탑에 봉안된 고려시대 부적 10종 등은 불교의 부적 수용 연원, 사물의 근원에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교의 부적 수용은 중국의 문화가 강하게 작용하는 유교의 조선에 오면서 더욱 두드러진다.

    부적은 길상과 벽사로 구분된다. 

    길상은 “이익을 증대시키는 방법” 이고, 

    벽사는 ” 재앙을 소멸하는 방법”에 해당 된다. 

    쉽게 말해,  부적은 선을 증장하고 악을 소멸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Ⅱ  문명 발전에 영향을 미친 부적의 세계

    부적의 용도는 “길상의 증장”과  “삿됨의 배척”으로 구분된다.

    삿됨 이란,  삿된 기운일 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으며, 악령과 같은 귀신의 장난이나 저주 및 질병의 나쁜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기록으로 본다면,  부적의 연원이 한의학 보다 더 오래 되었다.

    불교는 윤회론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49일 동안 존속하다가 다음 생으로 윤회 하게 된다.   이때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종교 의식이 바로 49재 천도재 다.

    그러나, 동아시아 전통에는 윤회론이 없다. 

    귀신은 죽은 후에도 산 사람과 함께 존재한다고 믿는 전통 이다. 

    즉,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같은 공간 안에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제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제삿밥 이라는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만 했다.

    부적은 귀신에게 1차로 표지판의 기능을 한다. 

    귀신 부적이 귀신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보니,  강렬한 붉은 주사가 목적에 합당하다.

    조선 후기에는 귀신의 문제를 처리할 때, 부적과 함께 귀신을 물리치는 경문을 독송 하기도 했다. 

    가장 강력한 것이 『옥추경』

    가장 폭넓은 것은 『천지팔양신주경』 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로는 『날마다 좋은 날』 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요. 달마다 좋은 달이요. 해마다 좋은 해로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면 문제가 존재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우리 삶의 부적 요소들.   부적은 미신인가?

    길상을 바라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공통된 속성 이다.

    부적은 단순한 미신 이라기 보다는, 인간의 행복 추구에 맞닿아 있는 가장 오랜 기원을 가진 바람의 상징인 것이다.

    공자의 “敬而遠之 경이원지”,  즉 “귀신은 공경은 하지만 멀리하는 것이 지혜다”

    부적 역시, 미신은 아니다.  

    그러나 부적만을 믿는다면,  이는 맹신 이고, 미신으로 전락하고 만다.

    한양 도성의 건립 과정에서 글자를 통한 부적의 의미가 파악된다는 점은 분명하다. 

    즉, 부적은 국가 권위에도 수용된 유서 깊은 조선의 문화였던 것이다.

    조선이 유교를 내세우면서 숭유억불을 단행한 왕조임에도 불상에는 모두 황금색이 사용되었다. 

    이는 불교가 억압을 받더라도, 부처님은 성인이었기 때문에 황금색의 사용이 가능했던 까닭 이다.

    향은 공간을 정화하기 위함이다. 

    향은 이집트나 인도와 같은 무더운 기후에서는 공간의 냄새를 제거하는 정화의 필수품이기도 하다.   천주교에서도 미사 때 향으로 주위를 정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향은 이집트에서 신에게 올리는 성물로 발전하여, 인도로 전래했다.   이후 불교를 타고 동아시아로 전파되었다.

    이집트에서 향이 신에게 올리는 첫 번째 성물이 된 이유는 모든 것을 갖추어 부족함이 없는 신도 좋은 향을 올리면 기뻐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향을 사르는 행위는 “정화”와 “기원의 성취” 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현대에 구입하는 부적은 대부분 접어서 부적집에 넣어서 주는데,  이렇게 받은 부적은 별도의 이야기가 없는 한 굳이 펼칠 필요가 없다.

    부적을 휴대하는 방식은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것이다.

    Ⅲ  부적의 모양과 세계

    부적은 형태와 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형태는 그림,  문자,  그림과 문자 세 가지로 구분된다. 

    그리고 내용은 길상과 벽사로 두 가지로 나뉜다.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 중인 다양한 부적들 (아래)

    Ⅳ  다양한 부적 문화

    좋은 운을 부르는 길상 부적

    옥추령부 (옥추경 속 최고의 신령한 부적, 아래),  적갑부 (부적 중에 부적이라는 의미로 모든 소망을 성취하는 부적),   소원성취부,  만사대길부,  가정화합부,  금은자래부,  초재부,  북두자광부,  태세부,  옴마니발묘부,  선신수호부,  통선부 등이 있다.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 부적

    제살부 (모든 나쁜 살을 제거하는 부적),  관재구설소멸부,  귀신불침부,  태을부,  옥추삼재부,  제흉액부,  제요멸사죄마부,  요괴퇴치부 등이 있다.

    질병을 치료하는 부적

    백병치료부,  질병소멸부,  제병치료부,  약왕부,  불면증치료부,  치통치료부,  요통치료부,  암치료부,  정신병치료부,  이명치료부,  비문증치료부,  한열치료부,  불치병치료부,  금주부,  멀리부 등이 있다.

    중요한 순간에 필요한 부적

    합격부,  승소부,  매매부,  학업진취부,  대초관직부,  안정공부부,  당첨부 등이 있다.

    사랑과 인연에 관한 부적

    남녀상응부,  부부화합부,  관태방지부,  사랑성취부,  외도방지부,  인연단절부,  봉황부 등이 있다.

    출산과 가족에 관한 부적

    구자손부,   순산부,  총명부,  보태부,  유부,  생자부 등이 있다.

    안전을 기원하는 부적

    안전운행부,  입산부,  보행신비부 등이 있다.

    불교와 관련된 부적

    부적은 도교와 무속을 배경으로 해서 삶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불교가 서기 67년에 중국으로 전해지고 동아시아로 정착하면서,  불교 역시 부적 문화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불교 부적이다.

    불교 부적은 수행의 완성과 사후의 극락왕생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당득견불부,  면죄성불부,  왕생정토부,  파지옥생정토부,  탈지옥부 등이 있다.

    장수와 관련된 부적

    연수명부

    특이하고 재미있는 부적들

    목에 걸린 가시를 해소하는 부적, 물을 정수해 주는 부적, 술 깨는 부적, 자물쇠 푸는 부적, 조류분뇨채소부, 주술극복부, 첩을 떼는 부적, 빚을 받아내는 부적, 개를 길들이는 부적, 분실물을 찾는 부적, 기우부, 기청부, 시체가 웃을 때 사용하는 부적 등이 있다.

    좋은 운을 부르는 길상 부적

    최고의 부적 옥추령부를 선물로 받으세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의 부적입니다. 매일매일 좋은 날 되세요.

    출처 : 부적의 비밀, 자현 지음, 김재일 그림, 초판 1쇄 2023.1.2. , 펴낸곳 모과나무

    글쓰기 2023.2.25. 업데이트 202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