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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나를 찾는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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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엄스님의 “나를 찾는 화엄경” 영축총림 통도사의 “화엄신중예참 마음비우기” 독서노트 입니다.

    출처 : 나를 찾는 화엄경 (정엄스님) , 화엄신중예참 마음비우기 (통도사)

    화엄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토인비와 의상대사님의 말씀 로 관심을 같게 되었다.

    영국의 역사가인 토인비는 “불교의 화엄 사상은 인간의 사고가 미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다” 라고 했다.

    또한 의상대사는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하나의 티끌 속에 우주 만물이 다 들어 있다” 라고 했다.

    또한 종교학자인 오강남교수는 “종이에서 구름이 보느냐 는 질문을 한다.

    종이는 나무로 만들고, 나무는 비와 햇빛이 있어야 자라고, 비는 구름이 있어야 내린다. 즉 종이 속에도 온 우주가 들어있는 셈이라는 뜻을 설명하기 위해 질문한 것이다.

    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으로는 불(佛)을 설하는 화엄경과 법(法)을 설하는 법화경이 있다.

    화엄경은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방대하고 심오한 경전으로, 4세기에 집대성 되었다.

    화엄경의 본래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입니다.

    화엄(華嚴)은 잡화엄식(雜華嚴飾)의 줄임말로 “갖가지 꽃들로 장식하다”는 뜻입니다.

    화엄경은 4종류가 있다.

    1. 대방광불화엄경 34품 60권.

    2. 대방광불화엄경 30품 80권 (699년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완성).

    3. 대방광불화엄경 1품 40권.

    4. 장역화엄경 45품.

    화엄경 중 3, 대방광불화엄경 기준으로 정리했다.

    대방광불화엄경 30품 80권을 80화엄경이라고 하며 3막 (지상, 천상, 지상), 7처 (장소), 9회(모임 횟수)로 39품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지상은 적멸도량, 보광명전, 급고독원 세 곳이고,

    천상은 도리천궁, 야마천궁, 도솔천궁, 타화자재천궁 네 곳으로

    지상 3개, 천상 4개, 모두 7개 장소에서 설법이 이루어집니다.

    80화엄경의 전체 구성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근거 : 나를 찾는 화엄경 27쪽)

    지상1막

    제1회 설법 장소인 적멸도량에서는 6개 품이 설해졌습니다. 부처님과 세계의 묘한 공덕, 그리고 훌륭한 인행(因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매 … 마음에서 일어난 표상 (마음이 대상을 대할 때 생겨나는 영상)에 마음을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화엄경의 대표적인 삼매를 해인삼매(海印三昧)라고 일컫는다.

    연기란 모든 현상은 무수한 원인(因)과 조건(緣)이 상호 관계 해서 성립되므로 독립된 것이 하나도 없고, 무엇이든 원인이 없으면 결과(果)도 없다는 설을 말한다. 즉 일체 현상의 생기소멸(生起消滅)의 법칙을 말한다

    화엄경에는 수많은 은유가 등장하는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빛”의 은유입니다. 빛은 4가지 특성이 있다.

    첫째, 두루 비치다. 둘째, 차별을 드러내다. 셋째, 사물에 의존하지 않는다. 넷째,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제2회 설법장소는 보광명전 입니다. 普光明殿이란 온통 광명으로 가득 찬, 빛으로 세계를 말합니다. 제2회 6품에서는 믿음의 실천(信行)을 보이니, 이것이 바로 십신(十信) 이다.

    부처님의 거룩한 네 가지 진리 “사성제품” 에서는 고집멸도(苦集滅道)가 있다.

    고집멸도는

    첫째   고 (苦, 괴로움의 진리),   

    둘째  집 (集, 집착의 진리),   셋째  멸 (滅, 번뇌를 떠나  苦를  滅한 해탈의 경지),   넷째  도 (道, 자신과 자신의 고통을 면밀히 살필수록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삶에 대한 통찰을 얻음)를 말한다.

    천상1막

    제2회 설법을 마치고 부처님께서는 지상 세계에서 천상 세계로 설법 장소를 옮기십니다.

    적멸도량 보리수 아래에 육신은 그대로 두시고, 삼매 상태에서 정신만 천상 세계로 올라 가신 것이지요. 부처님은 도리천, 야마천, 도솔천, 타화자재천의 4곳에서 14품의 설법을 하십니다.

    중생은 자기의 업에 따라 태어나며, 정도에 따라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의 삼계(三界)로 나뉜다.

    1. 욕계(欲界) 11천 …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6욕천 (사천왕천, 도리천, 야마천, 솔천, 화락천, 타화자재천).
    2. 색계(色界) 17천 … 초선천, 이선천, 삼선천, 사선천의 4개 천이 있어 “색계사천” 이라고도 한다.
    3. 무색계(無色界) 4천 … 공부변처천, 식무변처천, 무소유처천, 비상비비상처천의 4개의 천이 있다. 비상비비상처천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하늘이라는 뜻에서 “유정천” 이라고도 합니다.

    제3회 설법 장소는 도리천궁이다. 총 6품이 설해지며, 이 가운데 4품은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은 법해보살이 십주(十住)의 법문을 설하고 있다.

    도리천 꼭대기에는 수미산이 있습니다.

    이것은 히말라야 산맥의 높은 산 줄기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리천에는 33개의 나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1일 서른 세 번의 보신각 타종을 하는 것도 여기에서 유래합니다.

    여기에는 모든 중생들에게 도리천 세계의 소식을 전하고, 중생계의 일들을 다시 천상계에 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업(業) 이란 … 불교에서는 “중생이 몸, 입, 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을 말한다. 혹은 전생의 소행으로 말미암아 현세에서 받는 응보(應報)를 말한다. 업은 또한 인과(因果)로도 설명된다. 원인에 의한 결과를 가져오는 인과율은 업에 의해 전개되는 업인업과(業因業果)로서, 신체적 행동인 신업(身業), 언어적 표현인 구업(口業), 정신적 활동인 의업(意業), 즉 삼업으로 나뉜다.

    바라밀… 피안 (彼岸, 산란하고 불안한 마음을 떠난 고요한 세계)에 이르는 것. 화엄에서는 십바라밀을 이야기한다.

    십바라밀은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반야, 방편, 원(願), 역(力), 지(智) 바라밀이다.

    제4회의 설법은 총 4품으로 야마천궁에서 이루어집니다. 야마천은 허공에 구름처럼 집합되어 있는 천국을 말합니다. 야마천은 수려한 사대산(四大山)과 칠보탑 등 장엄물로 둘러싸여 있다. 야마천인들은 이러한 장엄물을 관광하고, 저절로 나타나는 천식(天食)을 먹으며 한없는 복락을 누린다.

    “모두 다 오직 마음이 만든 것이다” 즉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불교 유심철학의 핵심입니다.

    모든 것이 내 마음이 만들었다 라는 것이다.

    팔식설(八識設) 이란… 우리의 마음은 전오식(前五識,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5감, 5식), 의식(意識, 일상적 사고, 6식), 말나식(자아의식, 7식), 아뢰야식(阿賴耶識, 잠재의식, 8식) 8가지로 나눈다.

    십행품(十行品)… 제4회 법회의 본론이다. 보살의 열 가지 행(行)을 설 하였다.

    1. 환희(보람을 느끼고, 기쁨으로 하는 실천). 2. 요익행 (나와 중생을 이롭게 하는 실천). 3. 무위역행 (고통을 참고 중생을 거스리지 않는 실천). 4. 무굴요행 (유혹에 굴하지 않는 실천). 5. 무치란행 (지혜와 고요함을 갖춘 실천). 6. 선현행 (마음을 비워 진리를 드러내는 실천). 7. 무착행 (집착하여 머무르지 않는 실천). 8. 난득행 (큰 서원으로 성취하는 실천). 9. 선법행 (모든 장애를 극복하는 실천). 10. 진실행 (원만한 실천)

    제5회 설법은 도솔천에서 이루어집니다. 도솔천은 미륵보살이 계시는 하늘이다. 아미타경에서는 서방정토가 극락, 화엄경에서는 연화장 세계가 극락, 약사경에서는 약사유리광 세계가 극락이다.

    도솔천은 수미산의 꼭대기 위에 있다. 도솔은 “만족시킨다”는 뜻으로 “지족천(知足天)”으로도 번역되기도 한다.

    도솔천에 사는 사람(천인)은 재물욕, 명예욕, 식욕, 수면욕, 색욕 다섯 가지 욕심을 마음껏 누리면 만족한 삶을 누린다고 한다.

    서정주가 쓴 “춘향유문”을 보면, 춘향도 죽어서는 도솔천에서 태어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화엄경”은 통합하고 회통시키는 원리를 적용하는데, 이를 잘 나타난 것이 “회향(回向)” 이다.

    회향은 “돌이켜 향한다는 뜻으로 자신이 지은 공덕을 돌이켜 다른 사람에게 향하도록 하는 실천입니다. 즉 나눔과 베품 입니다.

    제6회의 설법은 타화자재천궁에서 이루어집니다. 타화자재천은 욕계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他)을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자유자재로 자신의 즐거움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유래된 이름이다.

    37조도품(助道品) 이란… 깨달음을 성취하기 위한 서른일곱 가지의 중요한 수단을 말한다.

    1. 사념처(四念處) … 네 가지 마음 챙김 (몸, 느낌, 마음, 법)
    2. 사정근(四正勤)… 네 가지 바른 노력 (일어난 나쁜 것을 버리려는 노력, 일어나지 않은 나쁜 것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노력, 일어나지 않은 유익한 것을 일으키려는 노력, 일어난 유익한 것을 증장시키려는 노력)
    3. 사여의족(四如意足) … 네 가지 성취 수단. (열의, 정진, 마음, 검증)
    4. 오근(五根) … 다섯 가지 기능. (믿음, 정진, 마음 챙김, 삼매, 통찰지의 기능)
    5. 오력(五力) … 다섯 가지 힘. (믿음, 정진, 마음 챙김, 삼매, 통찰지의 힘)
    6. 칠각지(七覺支) … 일곱 가지 깨달음의 각지. (마음 챙김, 법을 간택하는, 정진, 희열, 경안, 삼매, 평온의 깨달음의 각지)
    7. 팔정도(八定道) … 여덟 가지 성스러운 도.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정진, 바른 마음 챙김, 바른 삼매)

    지상2막

    제7회 11품에서는 깨달음의 경계를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십정품… 지혜의 근본인 열 가지 선정(禪定)을 이야기한다.

    십통품… 신통은 신기한 능력이지만, 그것은 언제나 삼매(三昧 = 禪定)의 결과이다. 신통은 다른 이의 마음을 아는 타심통, 모든 법과 진리를 아는 법지통 등으로 십신통이 있다.

    십인품(十忍品) … 인(참을 인, 忍)은 지혜, 앎(認)의 의미다. 십신통의 의지가 되는 열 가지 지혜의 경계(忍)에 대해 설합니다.

    겁(劫) 이란 무한히 긴 시간을 말한다.

    이를 설명하는 데는 2가지로 반석겁, 겨자법이 있다.

    반섭겁으로 설명하면,

    겁이란 1천 년에 한 번씩 선녀가 지상에 내려와 사방 1킬로 되는 바위를 옷깃으로 한 번 쓸고 다시 천상으로 올라갔다 1천 년 뒤에 내려와 다시 쓸고 가기를 반복하여, 그 바위가 모래알만 해지는 시간을 말한다.

    육체의 건강이 업에 달린 것이라면, 업의 생산과 소산은 마음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마음 공부는 훨씬 더 중요합니다.

    불교에서 그 연원을 찾아볼 수 있는 산 이름들이 많습니다.

    해인사의 가야산은 부다가야에서 온 이름이고, 양양의 낙산사도 관음보살이 머무는 보타락가산에서 연원한 이름이다.

    금강산의 최고봉을 비로봉 이라고 하는데, 화엄경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에서 연원한 이름이다.

    여래수호광명공덕품 … 성적 차별이 없는 해탈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나온다. 많은 천녀가 발심하여 여인의 몸을 버리고 성불한다는 내용이다.

    성내는 마음은 마치 공덕의 창고를 불태워버리는 것과 같다. 성내는 말보다 부드러운 말, 화합하는 말을 해야 한다.

    마(魔, 마귀 마)는 귀신의 우연적인 장난이 아니라, 우리의 환경과 우리 자신이 만들어내는 모든 장애와 저항을 말한다. 우리가 힘차게 정진할수록 그것은 더욱 우리의 발목을 잡을 것이므로, 언제든 저항을 극복할 수행의 힘을 축적해 놓아야 한다.

    제9회의 설법은 급고독원 또는 기원정사라고 불리는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선재동자라는 한 수행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믿음과, 머물러야 할 곳, 끊임없는 실천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선지식이란인생을 살아가는 올바른 도리와 이치를 가르쳐 주는 분으로 『인생의 스승』 또는 『의지자』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진리를 깨우쳐 주는 분』을 말한다.

    화엄경의 『입법계품』에서는 『선지식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설명합니다.

    “선지식은 자애로운 어머니이니, 부처님의 집에 태어나기 때문이다. 선지식은 자애로운 아버지이니, 한량없는 일로 중생들을 이롭게 한다. 선지식은 자애로운 큰 스승이고, 좋은 길로 인도하는 스승이며, 훌륭한 의사이고, 뱃사공이다”

    선재동자가 친견한 선지식은 모두 53명

    선지식 53명은 다음과 같다.

    문수보살, 가락국의 덕운비구, 해문국의 해운비구, 해안국의 선주비구, 자재국의 미가장자, 주림국의 해탈장자, 염부제의 해당비구, 보장엄 숲의 휴사신녀, 해조국의 비목다라선인, 진주국의 승열바라문, 사자분신성의 자행동녀, 구도국의 선견비구, 수나국의 자재주동자, 구족청신사, 대흥성 명거지사, 사자중각성의 법보계장자, 실리근국 보문성의 보안장자, 만당성의 무염족왕, 선광성의 대광왕, 안주성의 부동청신녀, 무량도살라성의 수순일체중생외도, 광대국의 우발라황향장자, 누각성의 뱃사공 자재해사, 가락성의 무상승장자, 수나국 가릉가림성의 사자진신비구니, 험난국 보장엄성의 바수밀다 여인, 선도성의 비슬지라거사, 보타락가산의 관세음보살, 정취보살, 마가다국 보리도량의 안주지신, 가비라성의 바산바타야신, 보덕정광주야신, 희목관찰중생주야신, 보구중생묘덕주야신, 적정음해주야신, 수호일체성증장주야신, 개부일체 수화주야신, 대원정진력구호일체중생주야신, 묘덕원만림천신, 가비라성의 석가족 구파여인, 가비라성의 마야부인, 천주광왕녀, 가비라성의 변우동자, 선지중예동자, 현승청신녀, 옥전성의 견고해탈장자, 묘월장자, 무승군장자, 최적정바라문, 덕생동자와 유덕동녀, 미륵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선재동자는 선지식인 문수보살을 만나 발심(發心)을 하고 서원과 행원을 세워 수행한 결과, 중생과 부처님이 하나(因果不二, 인과불이)라는 단계, 즉 깨달음에 도달한 것 입니다. 선재동자의 깨달음과 보현보살의 게송을 끝으로 “화엄경”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장업스님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

    『느리지만 결코 멈추지 않는 수행이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이시니까요. 우직스러운 선재동자의 구도 여행이야말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근거 : 나를 찾는 화엄경 (정엄스님), 화엄신중예참 마음비우기 (영축총림 통도사)

    글쓰기 2021.12.31. 업데이트 2023.12.29.

  • [독서] 챗GPT,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

    2023년 전 세계를 뒤흔든 빅이슈의 탄생 이다. 

    ChatGPT 다.

    2022년 12월 출시된 ChatGPT는 역사상 가장 빨리 100만 명의 회원을 유치했고, 최단기간 사용자 1억명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저자 반병현은 세계천재명부(WGD)에 최초로 한글로 이름을 등재하였다. 

    한국인 최초의 국제 IQ 만점자 협회 (LPS) 정회원이기도 하다. 상상텃밭 CTO로 재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농업분야 신기술을 발명하고 있다.

    01 AI는 이미 당신보다 똑똑하다.

    ChatGPT는 2022년 12월 공개된 대화형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 다.

    주)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자연어 처리 AI 기술의 이름이다.

    AI가 사람보다 똑똑해지는 시점을 기술적 특이점(Technological Singularity) 라고 부른다.

    02 너무 똑똑한 AI의 출현, 위기인가 기회인가?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보다 똑똑한 AI

    검색 엔진의 활용은 도서관에 방문해서 관련 지식을 탐구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그런데, ChatGPT는 질문받는 즉시 전문적인 수준의 답변을 제공해 준다.

    03 ChatGPT로 내 일상을 조금 더 편하게

    자산 관리와 투자 전략 물어 보기도 가능하다.

    04 ChatGPT를 활용한 창작 활동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콘텐츠 제작 – 영화 시놉시스 작성,

    작문 – 노래 가사,

    사람을 설득하는 논리 설계 – 연설문, 협상 준비,

    그림 그리기 (with dream.ai)가 가능하다.

    05 ChatGPT로 인해 대한민국 교육계가 받을 충격

    ChatGPT는 영어 문제를 너무 잘 푼다. 영어 지문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ChatGPT로 수포자, 수학포기자가 수학을 공략할 수 있을까? 아직 수능 수준의 수학 문제를 풀기에는 ChatGPT의 역량이 부족한 것 같다.

    ChatGPT는 코딩 공부에 매우 유용하다.

    ChatGPT는 개발자 취업 시험(코딩 테스트)도 너무 잘 푼다.

    06 전문가 대신 ChatGPT에게 자문을

    나만의 주치의가 될 수 있을까? – 의료 AI

    한국어 보다는 영어나 라틴어를 사용해 의학 전문 용어를 표현해야 정확하게 인식한다.

    법률 자문을 받아 볼까? – 법률 AI

    실제 변호사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우선 본인의 상황을 정리하여 ChatGPT에게 문의해 보면서 어는 분야의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을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인간 전문가가 필요 없는 미래. 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장기간 쌓고 실무를 오래 본 전문가를 완전히 대체하는것은 아직은 어려워 보인다.

    07 초대형 AI 경쟁, 누가 가장 이득을 볼까?

    OpeAI는 2019년 3월 영리법인 자회사를 설립하고, 3개월 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웃고 있다.

    잠시 상상해 보세요. 

    내 마음을 읽고 자동으로 일을 수행해 주는 인공지능 엑셀, 인공지능 파워포인트, 인공지능 워드가 출시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2023년 1월 말, MS 마이크로소트는 Azure Cloud를 통해 OpenAI의 AI 기술들을 모두 유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주) Microsoft Azure(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M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말한다.

    빌게이츠는 지금도 웃고 있다.

    08 내일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OpenAI는 결국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강인공지능)의 개발을 위해 기술을 쌓아 올릴 것이다.

    음성 인식 시스템의 한계 극복

    자동 응답 시스템의 한계 극복

    외로움의 극복, 상냥한 작별

    외로움이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감정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기보다는, 내 취향으로 학습된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누면서 더 큰 행복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154 page)

    한국사 관련 질문을 하면, 아무말 대잔치 다. 오류 투성이란 말이다. 

    영어 데이터는 92%에 달하는데 반해, 한국어 데이터는 0.19%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주 검색엔진이자 커뮤니티인 네이버 정책 탓이 크다. 

    한국에 대한 거의 대부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포털인데, 크롤링에 매우 적대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 크롤링(crawing)은 웹 페이지를 가져와서 데이터를 추출해 내는 행위를 말한다.

    이젠 인터넷 생활화에서 세상을 바꾸는 ChatGPT를 생활화해야 한다.

    글쓰기 2023.12.27.

  • [마음공부]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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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 (지은이 이자랑 · 이필원) 독서 노트다.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던 중, 마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종교를 믿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읽어보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종교 별 신자 수.

    현재까지 알려진 자료에 따르면

    ① 기독교 (개신교와 천주교) 약 21억 명

    ② 이슬람교 약 16억 명 (아랍 국가, 불투족 국가 등)

    ③ 힌두교 약 11억 명 (인도, 인도네시아 등)

    ④ 불교 약 5억 명 (대한민국, 중국, 동남아 국가, 일본 등)

    ⑤ 유대교 약 1,500만 명 (이스라엘, 미국) 순이다.

    注) 한국의 종교 별 신자 수는 ① 개신교 약 900만 명 ② 불교 약 800만 명, ③ 천주교 (가톨릭) 약 500만 명 이다.

    注) 한국에서 종교 신자수가 줄어드는 이유

    ① 산업화와 도시화로 개인주의적 가치관 증대, ② 종교적 신념보다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더욱 중시됨 ③ 핵 가족화로 종교적인 가치관 전달이 약해짐, ④ 종교적인 신념 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집중 등이다.

    종교가 없는 인구, 무종교는 약 1,4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했어요. 상세한 내용을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자 이자랑 교수는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교수다. “나를 일깨우는 계율 이야기” 등 저서 및 50여 편의 논문이 있다.

    또한, 공동 저자 이필원 교수는 일본 북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동국대학교에 재직 중 이다. (2016년 기준)

    1장 붓다의 생애

    산스크리트어 붓다 또는 불타는 “깨달은 자”, “눈을 뜬 자” 라는 뜻으로 불교에서 진리를 깨달은 성인을 말한다.

    “붓다”는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다. (고타마 싯다르타. 기원전 566년 ~ 기원전 485년, 80세 열반)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 곧 불교는 기원전 6세기에 탄생했다.

    붓다 (Buddha)는 “깨달은 자” 라는 의미의 보통명사 였는데 후대에 고타마 붓다에게만 한정해 사용하면서 고유명사화 된다.

    모든 번뇌를 물리치고 깨달은 이, 붓다가 되다. 29세에 출가하여 수행 한지 6년 만인 35세 때 붓다가 되다.

    사부대중(四部大衆)

    불교의 구성원을 말한다. 즉 비구, 비구니, 우바새 (출가하지 않는 불교 남자 신자), 우바이 (출가하지 않은 불교 여자 신자) 이다.

    붓다의 마지막 가르침. “비구들이여, 이제 참으로 그대들에게 당부 하노니,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무엇이든 사라져 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정진하여라”

    2장 붓다의 가르침

    중도 (中道)

    대립의 두 극단으로부터 탈피, 극단적인 행동과 사고를 벗어난 가장 올바른 시각 관점이다.

    중도는 균형 있는 자세, 균형 잡힌 생활 태도와 사고 방식이다. 중도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8정도 (8正道) 다. 수행자가 취해야 할 바람직한 자세, 올바르고 현명하게 사는 길이다.

    극단적인 고행과 쾌락주의는 다 문제가 있다. 따라서 가장 올바른 길은 중도 다.

    8정도 (8正道)

    훌륭한 인격을 갖추는 길이다. 이 가운데 핵심은 정견(正見) 이다.

    8정도(8正道)는 바른 견해 (正見), 바른 생각 (正思), 바른 말 (正語), 바른 행동 (正業), 바른 생계 수단(正命), 바른 노력 (正精進), 바른 집중 (正念), 바른 선정 (正定) 다.

    4성제 (四聖諦)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라는 뜻이다. 고(苦), 집(集), 멸(滅), 도(道) 를 말한다.

    현실적인 삶은 고(苦).

    고(苦)의 원인은 욕망과 집착으로 집(集). 열반의 상태인 멸(滅). 거기에 이르는 법인 도(道).

    4성제는 가장 핵심적인 불교 교리로, 영원한 삶으로 가는 길, 그것은 4성제의 관찰과 실천이다.

    업(業) 이란 무엇인가

    업이란 까르마(karma)의 번역어 다.

    업 이란 인간 삶의 전반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로 금생의 업은 내생의 삶의 형태를 결정한다.

    업(業)을 만드는 세 가지 원인은 육체적으로 하는 모든 행위인 신업(身業), 입으로 하는 말인 구업(口業), 생각이나 마음인 의업(意業) 이다.

    오온무아(五蘊無我)이란 “오온에는 나 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라는 뜻이다.

    불교에서는 인간을 오온(五蘊)으로 이루어진 존재로 파악한다.

    육체 (色 : 물질)과 정신 (受想行識 : 受 감각 / 想 개념 / 行 의지 / 識 식별 )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죽으면 육체는 썩고, 정신은 흩어진다. 오온이 일시적, 한정적으로 모인 집합체일 뿐이다.

    번뇌는 해탈, 열반, 깨달음의 길을 방해하는 걸림돌이다.

    번뇌란 무엇인가

    번뇌는 크게 탐(貪, 탐욕), 진(瞋, 성냄, 증오, 질투, 분노), 치(痴, 어리석음, 무지) 세 가지로 나눈다.

    6근(六根 : 안, 이, 비, 설, 신, 의 / 눈, 귀, 코, 혀, 몸, 인식기관)이 6경(六境 : 색, 성, 향, 미, 촉, 법)을 대상으로 각각 호(好 : 좋음) · 오(惡 : 나쁨) · 평등(平等 :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것) 세 가지를 일으킨다.

    12 X 3 = 36 번뇌, 여기에 과거·현재·미래 3세를 곱해 (36 X 3) 108 번뇌가 된다.

    열반이란 무엇인가

    열반이란 번뇌와 욕망의 불꽃이 꺼진 상태다.

    열반(有餘依涅槃)은 정신적으로는 탐진치가 소멸되어 열반을 이루었으나, 아직 육체는 남아 있는 상태다. 육체가 있는 한 배고픔 등 최소한의 고통은 여전히 있다는 것이다.

    반열반(無餘依涅槃)은 완전한 열반으로 탐진치는 물론이고 육체까지 사라진 상태다. 육체까지 사라져야만 모든 욕망과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인도 불교의 전통 수행법

    사마타 수행과 위빠사나 수행법이 있다.

    사마타 수행은 정서적 번뇌의 그침, 적정을 통하여 평온을 얻는 것이다.

    유빠사나 수행은 무상, 고, 무아의 관찰을 통해 지혜를 계발하는 것이다.

    사무량심 (四無量心)

    慈(사랑 자), 悲 (슬플 비), 喜 (기쁠 희), 捨 (버릴 사)의 네 가지 끝없는 마음을 말한다.

    자무량심은 모든 생명 있는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비무량심은 모든 생명 있는 존재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희무량심은 모든 존재들이 이익과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

    사무량심은 평등심으로 차별하지 않는마음,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하는 마으

    3장 불교 교단의 성립과 발전

    사리 분배와 불탑 숭배

    붓다의 사리(유골)은 여덟 등분 해서 인도 각국에 모셔졌다. 사리탑을 세워 그 속에 모셨다.

    그 후, 아소까왕은 8개의 불탑 가운데 하나를 제외하고 7탑을 해체하여 사리를 모은 후, 다시 나누어 8만 4천 개의 불탑을 세웠다.

    불상은 언제, 왜 만들어졌는가

    1세기 이전까지 붓다는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되지 않고, 불족적 보리수 법륜 등과 같은 상징물로 표현되었다.

    기원 1세기경, 파키스탄 간다라 지방에서 처음 붓다의 모습이 조각되기 시작했다.

    서방 문화의 자극을 받아 서북 인도 불교도들이 불상을 만들어서 예배 하였다. 그리스 영향을 받은 간다라 불상과 인도 고유의 전통적 수법을 특징으로 하는 마투라 불상이 제작되었다.

    4장 대승 불교의 탄생과 발전

    대승 불교 탄생

    붓다의 열반 후 4, 5백 여 년이 경과한 기원 전후에 인도에서는 대승 불교라는 새로운 불교 운동이 일어난다.

    대승(大乘)이란 모든 사람을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큰 탈 것, 즉 훌륭한 가르침 이라는 의미이다.

    대승의 최종 목표는 깨달아서 부처가 되는 것, 부처와 같은 인격자가 되는 것 이다.

    대승 불교는 『금강반야경』 , 『화엄경』 , 『법화경』 등 새로운 대승경전을 성립 시키며 다양한 가르침을 전개해 갔다.

    대승불교의 보살

    대승과 이념을 같이하는 사람은 모두 보살이다.

    대승불교의 보살은 자리이타(自利利他) 실현하는 사람이다.

    注) 자리이타(自利利他)는 자신은 물론 남을 위해 불도를 닦으라는 불교 용어다. 기독교의 황금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와 통한다.

    대승불교의 분포 지역은 인도, 티벳, 중국, 한국, 일본 등 동북 아시아 다. 반면, 전통부파불교(소승)은 인도, 네팔, 스리랑카, 미얀마, 태국 등 동남 아시아다.

    대승 불교의 삶은 발원으로부터 시작한다.

    내 언젠가 반드시 깨달음을 이루어 붓다가 되리라. 지리이타(自利利他), 모두 함께 붓다가 되자

    6바라밀

    6바라밀은 대승불교가 수행해야 할 여섯 가지 덕목이다.

    보시 바라밀 (아낌없이 베푸는 것),

    지계 바라밀 (적극적으로 선을 실천하는 것),

    인욕 바라밀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

    정진 바라밀 (불도를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

    선정 바라밀 (명상을 통해 정신을 통일하는 것),

    반야 바라밀 (공의 지혜를 얻어 깨달음을 완성 시키는 것) 이다.

    다양한 대승경전이 만들어지다.

    대승경전에는 화엄경, 법화경(묘법연화경), 금강경(금강반야경), 유마경, 열반경(대승열반경), 승만경, 수능엄삼매경, 무량수경, 능가경 등이 있다.

    다라니

    다라니를 염송하면 마음이 오르지 하나로 집중되어 삼매 수행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

    즉, 다라니를 염송하면 삼매에 든다.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특히 천수다라니와 능엄부를 애송해 오고 있다.

    천수다라니는 천수경에 나오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말한다.

    능엄주는 능엄경 제7권에 수록되어 있는 총 427구(句)의 주문을 말한다. 대불정다라니 라고도 한다.

    공(空) 사상

    대승불교를 대표하는 사상이다.

    공의 이론적 바탕은 ① 오온개공(五蘊皆空) 즉 색수상행식의 5온은 실체가 없다는 것 ② 연기론(緣起論) , 모든 존재는 연기적 존재로서 단독적 실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공에 대해 철저하게 인식함으로써 차별 의식과 집착심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얻는 것이다.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지다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지게 된 두 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민중과 괴리된 채 철학적, 종교적 사색에만 몰두했다. 민중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종교는 존립할 수 없다.

    둘째, 13세기 이슬람의 공격으로 불교 사원이 파괴되고 스님들은 내 쫓겼다.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배경에 대해서는 지금도 계속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인도 불교의 부활

    인도 불교가 다시 부활의 움직임을 보인 것은 영국 식민지 시절에 이르러서 다.

    注) 인도의 영국 식민지 시절은 1858년 부터 1947년까지 약 90년 간 이다. 인도는 1947년 8월 15일 독립을 선언하게 되었다.

    인도 불교의 부흥에 앞장선 사람이 바로 인도 헌법의 아버지 암베르까르 (1891~1956) 박사다.

    현재 인도 불교는 약 1,000만 명의 신도를 지닌 종교로 성장했다.

    5장 불교 교단의 생활

    계율 (戒律)

    불교도가 불교도로서 살아가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생활상의 규범을 말한다.

    계율은 계(戒 경계할 계)와 율(律 법 율)이라는 두 말이 합쳐져 이루어진 합성어다.

    戒는 불교에서는 좋은 습관, 선한 행위, 도덕적 행위 등을 말한다.

    5戒는 살생, 도둑질, 사음, 거짓말, 술을 멀리하는 것이다.

    ① 불살생계. 살생을 하지 않고 살생을 멀리한다.

    ② 불투도계. 자신에게 주어지지 않을 것을 함부로 취하지 않는다.

    ③ 불사음계. 삿된 성행위를 멀리하고 평소에 행복한 부부 관계를 형성한다.

    ④ 불망어계. 진신한 말만을 한다.

    ⑤ 불음주계. 음주를 버리고 멀리한다.

    律은 승가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강제적이고 객관적인 규범이므로 출가자에게만 적용된다.

    안거 (결제)

    안거란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 3개월 동안 한 곳에 모여 머물면서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여름 안거 이므로 하안거(夏安居), 또는 우기의 안거 라는 뜻에서 우안거(雨安居) 라고도 한다. 동안거(冬安居)는 중국에서 생긴 것이다.

    출처 :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 지은이 이자랑 · 이필원, 그린이 배종훈, 펴낸곳 민족사, 인터넷 검색

    글쓰기 2023.04.16. 업데이트 2023.12.22.

  • [행복] 무디타, 사무량심

    불교 용어에 『무디타 (Mudita)』가  있다. 

    “무디타”는 다른 사람의 행복을 보면서 기쁨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남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면서 기쁨을 느끼는 마음도 있다.  

    독일어로 샤덴프로이데 (Schadenfreude) 다.  

    손해 또는 고통 (Schaden)과  기쁨 또는 환희  (Freude)의 합성어다.  

    우리 말로는 “쌤통”,  “고소하다”,  고소하게 여기는 일 “잘코사니”과 같은  의미다.

    샤덴프로이데는 남의 불행이나, 먼 곳에서의 비극을 보면서, 상대적과의 비교를 통해서 느끼는 평화로움, 만족감을 말한다.

    우리 뇌에는  쾌감을 느끼는 부위인 보상 중추 (accumbens , 중독 중추 또는 쾌락 중추로도 부른다)  작용으로 생기는 감정이다

    우리 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나, 남이 잘 되는 것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것이 인간 본성이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재물 자랑을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욕심이 생깁니다.

    남이 안되면  반사 이익으로 나의 지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경쟁적인 기대 심리 때문이다.

    질투와 시기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감사하는 마음” 이다. 

    예로, 부자가 된 지인의  두 채  집보다 나에게 편안한 안식을 주는  한 채 “나의 집”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행복이란 “부족함이나 불만이 없어 만족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생각의 태도를 “샤덴프로이데”에서  “무디타”로 바꿔야 한다.  

    불교에서는 “무디타”를  “사무량심(四無量心)” 이라고  말한다. 

    사무량심은

    자무량심(慈無量心), 비무량심(悲無量心), 희무량심(喜無量心), 사무량심(捨無量心)이다. 무량(無量)이란 많아서 헤아릴 수 없다는 말이다.

    “사무량심”은  상상할 수도, 셀 수도 없는 경지의  “사랑, 연민, 기쁨, 평정심”  네 가지 마음을 말한다.  

    네 가지 마음의 기준은  상대방 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무디타 (사무량심)”가  가능하다.

    세계 불교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수장으로 198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14대 달라이 라마 스님은  질투에 대한 법문을 하면서   불교의 “무디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부처님의 사랑의 법칙인 “사무량심”은 삼재 팔난(三災八難)도 소멸 시킨다 고 했다.

    注) 삼재 팔난 이란, 천재 天災 (지구온난화, 해일, 폭우, 홍수, 가뭄, 태풍 등), 지재 地災 (사막화, 공해, 화재, 지진, 교통사고 등), 인재 人災와 팔난 八亂 (배고픔, 목마름, 추위, 더위, 물, 불, 칼, 병)을 말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람 있는 일을 함으로써 보상 중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성화 하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랑, 연민, 기쁨, 평정심”을  갖는다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보고  기쁨을 느끼는 것  “무디타”가  될 것이다. 

    성경에 있는 “범사에 감사하라” 와 일맥 상통하는  것이다

    타인의 행복을 보고 느끼는 기쁨이 진정한 행복이기 때문이다.

    글쓰기  2020.7.11. 업데이트 2023.12.19.

  • [독서] 부자들이 매일 책 읽는 이유

    유영만교수 유튜브, 『부자들이 유독 독서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보면서, 맘에 드는 내용을 정리해 공유한다.

    유영만 교수는 한양대학교 교수로, 자칭 지식생태학자다. 끈기보다 끊기 저자이기도 하다.

    블로그 글쓰기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글쓰기를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보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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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책을 읽지 않으면, 정신 사고에 문제가 생긴다. 반면, 매일 책을 읽으면 정신 근육이 생긴다.

    우리는 책 잡히기 전에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는 멘탈 근육을 단련하는 것

    책을 읽으면,

    첫째, 지성의 폐활량이 증가한다. (우치다 타츠루).

    둘째, 언어의 해상도가 향상된다. 

    셋째, 표현이 다양화 된다.

    체독 體讀이 중요하다.

    체독이란 몸으로 읽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3331 독서법

    첫째, 좋은 문장을 3 가지 쓰기.

    둘째, 읽고 느낀 점 3 가지 쓰기.

    셋째, 책을 읽고 실천할 것 3 가지 쓰기.

    넷째, 요약해서 1 줄로 요약해서 쓰기

    한권을 여러 번 읽는 독서법, 즉 복독도 필요하다.

    좋은 책 골라 읽는 법

    첫째, 제목을 본다. 작가들은 글을 쓸 때, 『제목에 제 목을 건다』 라는 생각을 가진다. 신문의 헤드라인이 중요한 것과 같다.

    둘째, 저자 소개를 본다. 저자 소개가 특이하면, 목차를 보고, 프롤로그를 본다.

    셋째, 책을 읽다가 안 읽히면, 재미 없으면, 집어치워라.

    넷째, 어려운 책을 읽는 방법은 조금씩 끈질기게 읽으면 된다.

    읽기의 완성은 쓰기

    쓰지 않으면 쓰러진다.

    쓰면 쓸 수록 쓸 거리가 생긴다.

    초고는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영화 FINDING FORRESTER)

    잘 쓰기 방법은 『잘』자를 빼버리는 것이다. 무조건 쓰면 된다.

    개발, 소발 쓰다 보면, 글발이 생긴다.

    책만 읽는 사람은 남의 생각에 종속된다. 내 생각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ELOB 기법을 소개한다.

    ELOB 기법

    E , example, case 나는 이런 경험을 했다.

    L , lesson learned 이런 경험을 통해 이걸 배웠다.

    O , opinion 내가 경험했던 교훈에 대해, 다른 사람의 경험은 어떠한지 인용한다.

    B , behavior 화룡점정의 처방전이다. 『내 생각이 이러니까 당신은 이렇게 해보는게 어떨까요』 라고 제안하고 권고를 하는 것이다.

    출처 : 유영만교수 유튜브, 『부자들이 유독 독서를 열심히 하는 이유』

    글쓰기 2023.12.15.

  • [건강] 짠맛의 힘

    사진 터치. 위·아래 스크롤(scrolling) 읽기, 위쪽 카톡 아이콘 터치해서 전달, 블로그 제목 터치해서 해당 블로그 읽기. 카톡 우측상단 채팅방 서랍(三) > 링크에서 최신 블로그 읽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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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 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독서 노트 다.

    저자 김은숙, 장진기는 부부이자 동료로 서울대 졸업후, 25년 동안 건강 자립 멘토와 자연섭생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짠맛의 힘』 책은 원인 모를 염증과 만성질환에서 탈출하는 최강의 소금 사용설명서 라고 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소금은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물질이다 라는 것.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현대의학은 소금을 배신자, 심지어 주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1부 짠맛, 정말 우리 건강의 적일까?

    살아 가려면 소금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 소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이 병원이다.

    수액이 생리식염액, 즉 소금물, 염화나트륨 용액이다. 0.9% 생리식염액은 1000ml중에 소금 함량이 9g이다.

    전 세계 인구가 약 80억 명이다. 하지만, 똑같은 몸을 가진 사람은 없다.

    『짜게 먹어도 괜찮아』가 아니다. 짜게 먹어야 괜찮아.

    짠맛은 짜는 힘, 짜내는 기운이다.

    혈관을 통해 온몸 구석구석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쓰고 난 것은 회수해 밖으로 내보내는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몸 속에 짠 기운 염鹽이 부족하면 염炎(염증)이 된다.

    몸의 지혜, 끊임없는 동적 균형이 필요하다.

    건강의 핵심은 순환이다. 혈액 순환만 잘 되어도 몸은 생생하다.

    소금과 고혈압, 바뀌고 있는 패러다임.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스스로 체액을 일정한 농도로 맞춘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수분과 염분은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세상에『필요 없는 맛』은 없다.

    간이 맞아야 맛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가 잘돼야, 피가 되고 살이 되고 힘도 쓸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간』은 사이 間 이다.

    음도 양도 아닌, 음양이 교류하고 작용하게 만드는 접점이다.

    입맛이 당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입맛은 결국 우리를 살리기 위한 소중한 신호 다.

    선조들이 바라본 맛의 원리는 육미六味가 육기六氣다.

    신맛 : 쉬는 힘 – 木氣 – 緩.

    신맛은 쉬는 맛, 쉬게 하는 맛이다. 긴장과 피로를 풀어줌으로써 생기를 불어 넣는다.

    쓴맛 : 쓰는 힘, 발산하는 힘 – 火氣 – 散.

    쓴맛은 쓰는 힘, 태우는 힘이다.

    단맛 : 단단한 힘, 뭉치는 힘 – 土氣 – 固.

    단맛은 단단하게 하는 기운이다.

    매운맛 : 매운 힘, 긴장시키는 힘 – 金氣 – 緊.

    통제하고 마무리하고 결과를 얻는 힘이다.

    담백한 맛 : 담담하게 하는 힘 – 相火氣.

    짠맛 : 짜내는 힘, 정화시키는 힘 – 水氣 – 軟.

    짜내는 맛,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내 맑고 연하게 하는 힘이다.

    육식 위주의 서양사람과 다르게 우리나라 사람의 식단은 아직도 곡식과 채식이 주를 이룬다.

    육식을 하면 고기의 염분을 자연스럽게 섭취하지만, 곡식과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은 따로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혈압 환자 1,000만명 시대가 낳은 나트륨 공포증. 혈압은 하루에도 30~40 mmHg 정도 수시로 오르내린다.

    注) 대한고혈압학회 발표 ‘고혈압 팩트시트 2023’에 의하면 대한민국 20세 이상 성인인구의 28% (1,230만 명이 고혈압 환자 (수축기 140mmHg / 확장기 90mmHg)

    콩팥은 과잉 섭취한 나트륨을 모두 배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트륨이 부족하면 다시 나트륨의 99% 이상을 다시 흡수하도록 되어 있다.

    소금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소금을 과잉 섭취해도 된다는 것을 보증하기 위한 것이다.

    고혈압은 그 자체가 질병이 아니라 인체의 혈액 순환을 기존대로 유지하려는 인체의 항상성의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은 어떻게 공공의 적이 되었는가.

    지금도 고혈압약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가운데 하나다.

    소금을 따로 먹지 않는다는 에스키모인은 고혈압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평균 수명이 40대를 넘기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데이터 조작.

    과학적 근거라는 이름 아래, 화려한 통계 수치를 제공하지만 결국은 하나의 가설이자 추정이고 확률일 뿐이다.

    목적에 따라 의도한 부분을 증명하기 위해 숫자는 얼마든지 재가공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들 가운데서도 소금을 적게 먹는 환자 그룹이 많이 먹는 그룹에 비해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0쪽)

    고혈압 수치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힘 있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문제는 소금이 아니다. 문제는 소금을 바라보는, 소금을 둘러싼 불량 과학, 가짜 지식이다.

    2부 내 몸을 살리는 최강의 『소금 사용 설명서』

    소금은 소곰에서 나온 순수 우리말이다.

    흐르지 못한 채, 고이고 뭉치고 굳고 딱딱해지는 모든 육체적·정신적 문제에 짠맛, 소금이 필요하다.

    소금으로 염증을 다스린다.

    소금은 살균, 소염, 제독, 부패 방지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도 물과 소금이 풍부해야 염증이 잡힌다.

    소금에서 살아남는 균은 없다.

    잇몸이나 치아의 염증으로 통증이 심할 때도 소금이 도움이 된다.

    모든 염증에는 소금이 필요하다.

    찬 것을 피하고 따뜻한 국물이나 소금차 형태로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땀과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염증이 어느 부위에 있든지 간에 모두 소금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소금과 물은 조직을 연하고 말랑말랑하게 한다.

    소금이 들어가면 단단해진 변이 풀리고 미끌미끌하게 쑥 밀려나와 쾌변을 볼 수 있다.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화폐상 습진 등의 피부 질환은 드러나는 양상이 다르고 대처법도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염증이다.

    소금이 들어가면 물을 충분히 보유할 수 있고 호르몬과 분비물 등의 진액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소금 활용법

    소금 양치 : 소금으로 양치하면 살균 작용 효과를 볼 수 있다.

    소금 목욕 : 각질이나 부종, 건선, 피부염에 효과적이다. 소금으로 목욕·반신욕을 하거나 족욕을 하면 피곤이 풀리고 부기도 가라앉는다. 미인의 대명사인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도 목욕할 때 소금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그렇다면, 어떤 소금이 좋은 소금일까?

    자염 (화염), 천일염, 정제염, 제재염 (꽃소금), 암염 (전세계에서 생산하는 소금의 3분의 2이상), 호수염 (안데스 호수염, 잉카 소금), 응용소금, 죽염 등이 있다.

    어떤 소금이든 용도에 맞는 것을 골라 충분히 먹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훨씬 유익하다.

    우리가 소금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미네랄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나트륨, 염소 즉 염화나트륨이다.

    소금을 먹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것

    첫째, 몸이 냉한 경우다.

    둘째, 긴장감이 심한 경우 (간담이 약한 경우) 다.

    셋째, 위장이 약한 경우 (얼굴이 누렇고 속이 울렁거리는 경우) 다.

    넷째, 얼굴만 붓거나 벌게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심장이 약한 경우) 다.

    다섯째, 심포나 삼초가 약한 경우 (건강염려증이 있거나 신경이 예민한 경우) 다.

    채식과 무염식은 최악의 조합이다.

    칼륨 과다는 나트륨 과다 못지않게 위험한 증상을 동반한다.

    일상 생활 속 『소금력 높이기』

    소금은 수렴하고 가라앉히는 기운이 강하다. 짜내고 걸러내는 일은 하루를 보내고 난 늦은 오후, 저녁이나 밤 시간이 적당하다.

    균형이 완전히 깨진 사람이 아니라면 밥과 함께 제철 음식만 잘 찾아 먹어도 건강하다. 이때 소금은 그 음식들이 잘 소화되고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소금은 예로부터 생식 기능, 수태와 깊은 관련이 있다.

    아이들 가운데 인후염, 중이염, 아토피처럼 염증이 잘 생기거나 변비가 있는 아이는 소금을 따로 챙겨먹이는 것이 좋다.

    우리 몸 모든 조직은 유기적 움직이면서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정보를 교환한다.

    입맛은 결국 몸이 원하는 『몸 맛』이고 뇌가 보내는 신호 다.

    맛있게, 적당하게 먹는게 보약이다. (과유불급 過猶不及)

    글쓰기 2023.11.28. 업데이트 2023.11.29.

  • [독서] 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해라

    건강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그리고 만성질환 위험을 낮춰 생생하게 살고 싶다면 근육부터 키워라

    지금, 장수 의학의 핵심은 바로 “근육”

    근육을 동원해 실시하는 어떤 운동이든 실천을 해야만 비로서 의미가 있다.

    물론 그 무엇보다 즐기면서 하는 것이 최고임을 잊지 말자.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이다

    실제 나이는 되돌릴 수 없지만, 근육 나이는 10년 젊게 만들 수 있다.

    저자 히구치 미쓰루는 2019년 10월 출판 당시, 와세다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이자 액티브에이징연구소장 이다.

    체력은 일상 생활에서 육체적 활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능력 이다. 단 한 번 뿐인 인생을 활기차게 즐기는 것이 모두의 바램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책 읽기를 추천합니다.

    [출처, 참고 문헌] 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하라 (히구치 미쓰루 지음, 송수영 옮김)

    1장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체력 저하

    체력 저하는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온다

    노인 증후군이란 건강하게 생활하는 고령자, 특히 75세 이상의 이른바 후기 고령자의 생활 기능과 생활의 질을 저하 시키고, 건강 수명을 단축하며, 지원·간호가 필요한 상태를 초래하는 증후[장애]의 총칭 이다.

    체력의 구성

    • 행동 체력
      • 전신 지구력 … 전신을 이용한 운동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 [스태미너, 끈기]
      • 근력 … 근육이 발휘하는 힘
      • 밸런스 능력 [평형성 체력], 유연성 [유연성 체력], 민첩성 체력
    • 방위 체력 … 질병·스트레스 등의 저항력, 환경 등에 적응력

    평균 수명과 건강 수명은 약 10년 정도의 차이가 있다.

    자립 생활이 가능한가 하는 문제가 관건이 될 것이다. 그래서 건강 수명보다는 자립 수명 이라는 명칭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注) 자립이란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섬.

    위드 에이징 [With-aging] … 초조해지지 않고 평온하게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액티브에이징을 실천하는 “액티브 시니어 [활력 있는 고령자]” 가 늘어나야 한다.

    액티브 시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체력을 키우는 것이다. 언제든지 걸을 수 있는 몸,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유지하는 것이다.

    2장 몸이 움직이는 곳에 근육이 있다

    근육 구분

    • 골격근 [몸을 움직인다] … 의식적으로 움직이므로 수의근 [맘대로근]
    • 심장근 [심장 벽을 이루고 있으며, 혈액을 전신에 내보낸다] … 불수의근 [제대로근]
    • 민무늬근 [혈관이나 모든 내장 기관의 벽을 이루고 있다] … 불수의근 [제대로근]

    유연성도 체력을 구성하는 요소다. 유연성이 떨어져 몸이 딱딱해지는 것도 틀림없이 체력이 저하된 하나의 징표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 우리의 몸은 움직이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3장 근육은 금세 약해지는 게으름뱅이

    전신에 400종 이상이나 되는 골격근이 있다.

    성인의 경우, 전체 몸무게에서 근육량은 남성 40~45%, 여성 30~35% 수준이다.

    근력의 최고조 연령은 의외로 일찍 찾아온다. 남성은 20~30대, 여성은 20세 경 이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대단한 “게으름뱅이” 다.

    예로부터 “노화는 다리부터” 라는 말이 있었다. 하반신 근육이 더 일찍 감소하기 때문이다.

    직립 자세 유지의 핵심인 체간(부) 근육, 체간근이다. 체간은 그야말로 “몸의 중심 [축, 코어]”으로 몸의 중요한 장기가 있는 동체를 말한다.

    체간 근육

    위, 횡격막 [근육] 에서 아래, 골반저근으로 둘러싸인 부분을 체간 이라 하는 경우도 있다.

    • 배 부위: 복근 [복직근, 복횡근, 복사근], 횡경막
    • 등 부위: 다열근, 척주기립근, 광배근, 승모근
    • 허리 부위: 장요근 [대요근, 장골근, 소요근]
    • 엉덩이 부위: 대전근, 골반저근

    생명을 위협하는 근감소증 “사르코페니아” … 예방법으로는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이 최선이다.

    사르코페니아 진단법

    • 양손의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 끝을 붙여 고리 모양을 만들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감싼다.
    • 손가락 고리와 종아리 사이에 틈이 있으면 사르코페니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골격근의 기능과 관계가 깊은 “대사 증후군”

    대사 증후군 [메타볼릭 신드롬]은 비만이나 운동 부족, 노령화 등의 원인으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혈당치를 조절하는 데 골격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대사 증후군의 예방과 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당뇨병도 근육과 관련된 질병이다. 골격근을 단련하면 당뇨병 예방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4장 트레이닝은 배신하지 않는다

    트레이닝은 운동선수만 하는 것이 아니다.

    트레이닝이란 기능이나 학문, 체력과 정신력을 일정 목표에 도달하도록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연습, 훈련, 단련”을 말한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근육의 기능을 높이는데, 늦은 나이는 없다.

    체간근은 직접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근육이다. 그 중에서도 대요근은 걷는 기능과 밀접하다.

    트레이닝의 8가지 포인트

    트레이닝에 지름길은 없다.

    생기를 더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습관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유불급]

    • 트레이닝을 도중에 멈추면, 모처럼 얻은 근육은 사라지며 처음 상태로 돌아가 버린다 [가역성]
    • 트레이닝은 규칙적이고 반복함으로써 효과가 드러난다 [반복성]
    • 트레이닝은 어느 정도의 기능이 생기면 강한 부하를 걸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부하]
    • 트레이닝은 질적으로, 양적으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진성]
    • 트레이닝으로 자극을 받는 장기, 기관, 부위에서 효과가 있다 [특이성]
    • 트레이닝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의식성]
    •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의 체력, 성별, 연령, 운동력 등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개별성]
    • 연령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다르다 [적시성]

    5장 하반신과 체신 근육을 키워라

    근력 체크 방법 … 아래 동작을 10회 반복하는데 몇 초가 걸리는지 측정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보통 수준은 20~30대 7~9초, 40대 8~10초, 50대 8~12초, 60대 9~16초, 70대 10~20초 다.

    • 등을 펴고, 의자에 앉는다
    • 가슴 앞에 양팔을 X자로 모은다
    • 무릎이 완전히 펴질 때까지 일어선다.
    • 빨리 의자에 앉는 자세로 돌아간다.

    전신 지구력 체크 … 약간 힘들다고 느끼는 속도로 3분간 걸은 뒤 그 거리 (m)를 잰다. 40대 남성 360 m , 40대 여성 330 m 수준이다.

    운동은 내 체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레지스턴스] 을 겸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가지를 조합한 운동이 노 젓기 운동 [로잉 , Rowing] 이다. 로잉 운동은 생활 습관병도 예방한다. 로잉 운동은 전신 근육의 70%가 동원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튜빙 밴드, 세라 밴드를 이용한 로잉 운동5분 1세트에 100회로 2세트 [10분]를 추천하다.

    • 세라 밴드 준비, 방석을 반으로 접어 엉덩이 아래에 둔다
    • 바닥에 매트를 깔고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앉는다
    • 양다리를 모으고 밴드를 발등에서 바닥으로 이중으로 감거나, 발바닥에 건 뒤 뒤꿈치를 펴서 밴드 양 끝을 잡는다.
    • 손바닥에 밴드를 감아야 꽉 잡히고 풀리지 않는다.
    • 하나 구호 … 양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동시에 양 팔꿈치를 뒤로 당긴다. 손으로 당기기보다 팔꿈치로 끄는 느낌으로 한다.
    • 둘 구호 … 힘을 빼고 양 팔꿈치가 펴질 때까지 양팔을 앞으로 뻗는다.
    • 셋 구호 … 양 무릎을 배 쪽으로 잡아당기듯 양다리를 구부린다.

    전신 지구력을 높이는 걷기 운동 … 유산소 운동은 전신 지구력을 높인다. 또한, 내장 지방 감소,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혈압의 개선,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의자를 이용한 근력 운동

    • 의자 잡고 스쿼트 … 넓적다리 전·후부, 체간, 엉덩이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넓적다리 올리기 … 복부, 체간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무릎 누르기 … 체간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무릎 관절 펴기 … 넓적다리 앞쪽 근육 강화
    • 의자 잡고 발뒤꿈치 뒤로 들어 올리기 … 넓적다리 뒤쪽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발끝·발뒤꿈치 들기 … 장딴지, 정강이 근육 강화

    유연성을 높이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한다. [注] 개인적으로는 요가를 추천한다.

    6장 근육에 좋은 음식

    근육에 필요한 영양소의 주요 기능 … 단백질·당질·지질을 3대 영양소 라고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미량 영양소라고 하며, 이것을 합쳐서 5대 영양소 라고 한다.

    근육을 만드는 것은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20 종류의 아미노산이 사슬 모양으로 다수 연결된 것이다. 단백질 섭취량에 주의한다. 하루 필요 단백질 량을 반드시 확보하도록 하자.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원 물질을 만들어내는 영양소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당질이다. 당질은 혈액 속에 클루코스 [혈당]와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으로 저장되어 있다.

    • 근육에 저장된 클리코겐은 근육의 에너지로만 이용된다.
    •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분해되어 주로 뇌의 에너지가 되는 글루코스 [혈당] 를 확보하기 위해 혈액으로 방출한다.
    • 당질은 밥, 콩, 면류, 파스타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탄수화물은 당질 만이 아니라 식이섬유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식이섬유는 정장 작용 [대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것] 과 변비 해소 효과를 높이지만, 성인 1일 권장량 20그램 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미량 영양소의 흡수율 저하, 단백질이나 지질의 소화율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저강도 운동의 필수 에너지원 지질

    • 지질은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등을 아우르는 말이다.
    • 걷기와 같은 장시간, 저강도 운동에서 에너지원으로 매우 유효하다.

    근육에 중요한 영양소의 효용을 높이는 비타민

    • 비타민은 몸의 생리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다.
    •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다.
      • 수용성 … 비타민 B군 8종, 비타민 C
      • 지용성 … 비타민 A , 비타민 D , 비타민 E, 비타민 K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미네랄

    • 미네랄은 무기질 이라고도 한다
    • 몸의 조직을 만들 뿐만 아니라,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윤활유 같은 작용을 한다.
    • 미네랄에는 16종류가 있다 …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황, 인, 크롬, 망간, 철, 구리, 아연, 셀레늄, 코발트, 몰리브덴, 염소, 요오드

    6대 영양소로 중요한 물

    • 수용성 물질을 녹인다. 화학반응을 돕고, 몸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 데 관여한다. [용매]
    • 화학반응에 필요한 영양소나 노폐물을 옮긴다 [운반]
    • pH 균형을 유지한다 [산염기 평형]
    • 세포 안팎의 농도 조절하고 세포의 형태를 유지한다 [침투압 조절]
    • 비열과 기화열이 크기 때문에 추울 때는 순환해 체온을 올리고, 더울 때는 체온을 내린다. [체온 유지·조절]

    식사와 운동은 반드시 병행하자.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생활의 질이 향상되며 자립 [건강] 수명도 길어질 것이다

    글쓰기 2022.4.21. 업데이트 2023.11.26.

  • [독서]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독서 노트 다.

    와인의 세계 (1권)

    알코올 음료는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로 나눈다.  

    • 양조주 …  와인 (도수 10~16도), 맥주, 청주, 탁주, 곡주, 과실주
    • 증류주 …   브랜디 (도수 30~50%) , 위스키 (도수 40~43도), 아쿠아비트 (도수 40~45도), 보드카 (도수 47~97도), 소주
    • 혼성주 …   리큐어 (도수 13~55도)

    와인은 양조주로, 포도 또는 포도즙만으로 발효시켜 만든 것이다.  

    와인의 종류

    • 비발포성 와인  (Still Wine, 거품 없는 와인)
    • 발포성 와인  (Spakling Wine, 거품 와인, 샹파뉴(샴페인))
    • 주정 강화 와인  (Fortified Wine, 포도주+브랜디)
    • 향미 첨가 와인  (Flavourde Wine)

    전세계 와인의 종류는 수만 종에 이른다.

    와인은  천지인의  합작품이다. 

    햇볕과 비를 내려주는 하늘(天)

    서로 다른 맛과 향을 내도록 길러주는 땅(地)

    포도를 키우고 가장 맛있는 와인을 만드는 인간(人)의 합작품 이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에도 와인의 신 디오니소스가 있고, 로마 신화에는 와인의 신 비쿠스가 있다

    와인의 역사

    인류가 와인을 담가 마시기 시작한 시기는 6~7천년 전으로 추정된다.  (VITIS 포도,  VINI 와인)    

    심포지움이란 단어도 와인과 관련이 있다. 그리스어로 “함께  마신다 (Sym + Posium)” 는 뜻이다.

    17세기 발견된 코르크 마개는 와인 산업에 대혁명을 불러왔다.  코르크가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기 때문이다.

    1821년, 와인병 규격이 통일되었다

    와인은 어떤 포도로, 어떻게 만들어지나?

    먼저, 세계 8대 포도 품종은 다음과 같다.

    레드와인 품종으로 카베르네 소비뇽 (우아하고 단정한 정장 스타일의 와인), 메를로 (캐시미어 스웨터 같은 와인), 피노 누아 (고전적인 실크드레스 같은 와인), 시라/시라즈 (맵시있고 세련된 다자인의 붉은 가죽 핸드백), 카베르네 프랑,  말벡,  네비올로,  산조베제,  템프라니요, 진판델이 있다.

    화이트와인 품종으로는 샤르도네 (검은색 베이스 의상), 리슬링 (편안하고 맵시나는 속옷같은 와인), 소비뇽 블랑 (갓 세탁한 면셔츠 같은 와인),  세미용,  슈냉 블랑, 게뷔르츠드라미너,  피노 그리, 실바너, 비오니에, 피노 블랑이 있다.

    와인 라벨에는 회사 (와이너리) 이름, 포도 품종, 제조연도 (빈티지), 용량, 알코올 함량이 기록되어 있다.

    와인 제조 과정

    포도 수확, 으깨기[파쇄], 누르기[압착], 발효, 거르기[정제], 통/탱크 숙성, 병에 담기[병입], 병 숙성 단계로 와인이 만들어진다.

    좋은 와인의 전제 조건

    양조기술, 포도품종, 테루아 (토양 상태와 기후 등 와인의 재료가 되는 포도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일컫는 프랑스어) 이다.

    빈티지 (Vintage) …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을 제조한 해를 말한다.

    타닌 Tannin …   포도 껍질과 씨에 함유된 물질로 해충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타닌은 떫고 씁쓸한 맛을 낸다.   타닌을 함유한 와인이 동맥 경화증 억제에 도움이 된다.

    바리크 Barrique   … 나무통을  뜻하는 프랑스어.   225 리터들이  와인 숙성 나무통,   특히 참나무통을 뜻하는 고유명사이다.

    공기와 온도가 와인의 맛을 좌우한다.  레드 와인은 14~18도,   화이트 와인은  6도~12도 조건에서 마시는 것이 좋다.

    와인 잔 …   와인 잔을 들 때 다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잡고 싶은 대로 잡으면 된다.   세계적인 크라스털  와인잔 제조사인 리델의   레드 와인 잔  “O” 시리즈는 손잡이를 없앴다.  “O” 시리즈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와인의 가격  …   역사상 가장 비싼 와인은 1787년 샤토 마고 와인이 50만 달러를 호가하는데 , 경매 도중에 경매장 직원의 실수로 깨져 버렸다.   토머스 제퍼슨이 수입해서 “Th J.” 라는 이니셜을 새겨 넣은 와인이었다.

    1976년5월24일  파리의 심판.   최고의 와인의 라벨을 가리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   와인의 자존심인 프랑스가 참패를 한 날이 되었다.

    세계의 와인 (2권)

    와인,   유럽의 와인과 신대륙의 와인으로 나눈다

    유럽의 와인.  세계 와인의 스탠더드라는 자부심을 가진 프랑스 와인,   이탈리아 와인,   세계 최대의 포도 경작지를 가진 스페인 와인,   포르투갈 와인,    화이트 와인의 대국 독일 와인으로 나눈다.

    신대륙의 와인.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국 와인,  칠레와 아르헨티나로 대표되는 남아메리카 와인, 호주와 뉴질랜드 와인이 있다.

    와인에는 정답이 없다.   내 스타일이 바로 정답

    와인 문화 접한 시기는 유럽은 그리스 로마 시대 부터, 미국은 1970년대 부터,  일본은  1980년대 부터, 한국은 2000년대 부터 다.

    근거도 없는데도,  정설로 통하는 와인 정설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의 관계를 하모니 (조화), 특히 “마리아주(결혼)” 라고 한다.

    전식 생큼한 맛에는 샹파뉴,    본식1  생선류에는 담백한 맛인  화이트와인,    본식2  스테이크와 같은 고기  묵직한 맛에는 레드와인,  후식 달콤한 맛에는 포트가  조화가 맞는다.

    이 세상 모든 상품 가운데  와인처럼 가격 차가 많이 나는 것은 드물다.  와인의 부가 가치는 네임 밸류, 브랜드,   역사,   문화의 값이다.

    와인 에티켓.   서양에서는 호스트, 

    즉,   초청한 사람이나  돈을 내는 사람만이 와인 병을 들고 따를 수 있다. 

    와인을 모르면 비지니스가 안 된다.     서양인들은 모두 와인 전문가인 줄 알지만 대부분은 우리와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서양 문화인 와인을  우리가 모르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 사람의 얘기를 잘 듣고 감탄해 주는 게 비지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이 아닐까.

    와인을 편하게 대하자.    내가 돈 주고 사 마시는 음료의 하나로 생각하자.   머리로 마시지 말고 혀와 코, 눈과 귀, 입과 목젖으로 즐기자.   전설적인 하이 엔드 프리미엄 와인부터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대중 소비 와인까지,   와인은 와인이다.  그 와인을 마시는 사람은 바로 나.   내가 와인의 주인이다.

    국가 별 건배 제의 

    • 미국  – 치얼스 Cheers
    • 독일 –  프로스트    Prost
    • 프랑스 –  아 보뜨르 샹떼    A votre sante
    • 스페인 –  살룯    Salud
    • 이탈리아  –  알라 살루테   Alla salute
    • 포르투갈  – 사우지 [건강]  Viva

    근거 출처  :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이원복 교수 지음)

    글쓰기  2020.11.29.     업데이트 2022.12.2.

  • [먹거리] 꼬막, 벌교 여자만 (汝自灣)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좋다.

    왜냐하면, 제철 음식은 각 계절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과 성질을 잘 채워주기 때문이다.

    3월 제철 음식. 채소·과일로는 냉이, 딸기, 달래 등이 있고, 해산물로는 꼬막, 주꾸미, 바지락, 도미 등이 있다.

    이번 글쓰기는 3월 제철 음식 중, 몸에 좋은 꼬막에 대해 알아 본다.

    꼬막은 바다의 비타민 복합체

    꼬막은 1월~3월이 제철 이다.

    태종실록의 기록을 보면, 꼬막은 임금님 수라상이나 조상의 제사상에 오를 만큼 귀한 음식으로 대접 받았다.

    꼬막을 분류로 보면, 이매패강 > 돌조개목> 돌조개과 > 꼬막속 > 꼬막 (Tegillarca granosa) 이다.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조개의 세 종류로 나뉜다.

    꼬막은 전라남도 남부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다.

    전남 고흥군-보성군-순천시-여수시로 이어지는 여자만 (汝自灣) 연안이 최대 생산지 다.

    注) 여자만 (汝自灣)은 고흥 반도와 여수 반도가 감싸고 있는 벌교 앞바다의 만 이다.

    꼬막의 주 생산지는 벌교 남쪽에 접한 고흥군과 여수시 율촌면의 소댕이 갯벌이다.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보성군 벌교 꼬막 축제도 열리고 있다.

    하늘이 주신 천혜의 갯벌에서 자라는 꼬막은 갯벌에서 커다란 썰매 같은 널판지 배로, 이동하면서 꼬막을 캔다.

    꼬막의 효능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 음식이다.

    꼬막의 효능은 어린이 성장 발육, 성인의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빈혈 예방, 현기증 예방, 다이어트 체중 관리 등 다양 하다.

    꼬막 씻고 삶기

    꼬막을 흐르는 물에 2 ~ 3번 깨끗이 씻는다.

    소금물에 30분 ~ 1시간 정도 담가서 해감 한다. 해감할 때, 꼬막을 넣은 해감 그릇 위를 검정색 비밀로 덮어주면 해감이 잘 된다.

    注) 해감이란 조개 등에 들어있는 해감을 뱉어 내게 하는 것이다.

    끓는 물에 데치듯, 소금을 넣고 5분 정도 삶아내는 것이 좋다.

    꼬막을 삶을 때는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저으면서 삶는다. 왜냐하면, 껍질 한쪽으로 꼬막 살이 달라 붙어 나중에 껍질을 까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천천히 저으면서 삶을 때, 꼬막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제대로 익은 것이다.

    이때 삶은 꼬막을 재빨리 찬물에 헹궈준다. 찬물에 헹구는 이유는 꼬막이 질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꼬막을 삶은 후, 쉽게 껍질을 까는 방법이 있다.

    꼬막의 둥근 부분 가운데에 숟가락을 대고, 회전 시키면 쉽게 꼬막 껍질을 깔 수 있다.

    꼬막 요리

    꼬막 회무침,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미나리, 대파, 양파 등 신선한 야채를 넣어 버무리면 된다.

    꼬막 부침개, 꼬막을 삶는다. 꼬막의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 살을 발라낸다. 밀가루를 묻혀서 계란, 파 등을 섞어서 부친다. 제사상에 오르는 음식이기도 하다.

    꼬막 장, 데친 꼬막을 까서 한쪽 빈 껍데기는 버린다. 꼬막에 간장, 마늘, 고춧가루 등을 순서대로 넣는다. 양념이 잘 배도록 숟가락으로 잘 버무린다.

    꼬막 된장찌개, 된장찌개에 꼬막을 넣어 만들면 된다.

    꼬막 구이, 아파트에서 할 수는 없지만, 장작불에 구워 먹는 꼬막 구이도 별미다.

    출처 : 인터넷 공개 자료, 한국인의 밥상

    글쓰기 2023.03.12. 업데이트 2023.03.31.

  • [건강] 완전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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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면역 (류은경 지음) 독서 노트다.

    저자는 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했다. 동물보다는 사람의 질병 치료에 관심이 많아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일했다. 완전소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완전면역 독서 노트, 많은 연구 논문, 관련 책을 근거로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식사의 순서를 바꿔라.

    먼저 과일을 먹는다.

    30분 지난 후, 채소, 식물성 단백질(두부..), 동물성 단백질(고기, 생선..), 탄수화물(쌀밥..) 순으로 식사를 한다.

    과일을 먹은 후, 바쁠 때라도 5~10분 정도의 간격은 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과일의 소화 속도는 30분이고, 채소·채소는 3시간 정도 이기 때문입니다

    PROLOGUE

    건강을 위한 첫걸음은 면역력을 키워 염증이 생기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면역력이란 우리 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나 몸에서 발생하는 이물질을 처리하는 힘이다.

    우리 몸에서 군대와 같은 면역기관으로는 500~600개의 림프절과 흉선, 비장, 골수, 간 등이다.

    1장. 면역력, 원리부터 알아야 한다.

    질병은 질서가 깨진 상태이다.

    질서를 회복하면 면역력도 좋아진다.

    아프다고 약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이 문제다.

    피곤하고 살찌는 원인도 면역력이다.

    박테리아(Bacteria, 세균) 는 세포벽과 세포막, 핵산 등을 가진 미생물(microorgnic)로써 아주 작은 생명체다.

    *생물 분류

    세균, 고세균, 진핵생물(원생생물, 식물, 동물)로 분류된다.

    사람에게도 세균이 무수히 있다. 장에는 약 100조 개의 세균이 살고 있다. 장에 사는 세균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합성하기도 하고, 면역세포에게 힘을 주기도 한다. 세균의 크기는 1~5 마이크로미터 정도다

    Virus, 바이러스는 생물도 아니고 무생물도 아닌 중간체다.

    바이러스 크기는 30~700 나노미터로 세균보다 훨씬 작다. 2.5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 보다도 작다.

    세균과 바이러스보다 몸을 지키는 내부환경이 중요하다.

    피부는 우리 몸의 외부를 감싸는 막이고, 점막은 내부를 감싸는 막이다.

    즉 점막은 몸속의 피부다. (소화기점막, 기관지점막, 장점막 등) 구내염, 위염, 대장염 등이 점막질환이다.

    피부와 점막의 건강이 면역력을 결정한다.

    면역은 살기 위한 생명의 반응이다.

    선천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는 대식세포(청소부 세포),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 호중구다.

    후천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는 T세포(Thymus, 흉선)와 B세포(Antibody, 항체)다. 선천면역이 작동한 다음, 5~7일 후에 일어난다.

    몸의 질서가 회복되어야 병이 근본적으로 해결된다.

    기저질환(Underlying Disease)은 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으로 보통 지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으로는 암, 만성폐질환, 당뇨병, 만성심혈관질환, 만성신부전증, 만성간질환 등 이다.

    기저질환자는 해독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

    몸 속 노폐물은 림프 순환을 통해 배출된다.

    감염은 특정 병원체에 노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전염은 병원체에 감염된 사람이 해당 병원체를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인체는 질서정연한 시스템이고, 질병은 몸의 질서가 깨진 상태다.

    영양과 해독이라는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몸은 11가지 시스템(근육계, 내분비계, 면역계, 비뇨계, 순환계, 생식계, 소화계, 외피계, 골격계, 신경계, 생식계)이 질서정연하게 작동되어야 한다.

    2장. 면역력, 왜 떨어졌을까.

    효소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효소란 체내의 여러 가지 생학적 반응에서 촉매작용을 하는 단백질로, 음식물의 소화 및 인체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건강 문제는 영양과 해독의 균형이 깨어진 데서 온다.

    배출되어야 할 독소가 나가지 못하고 쌓이는 이유는 장 때문이다.

    우리 몸의 세포는 약 37조 개이지만, 장내미생물은 100조 개에 달한다.

    우리 몸의 세포 유전자는 약 2만 개이지만, 몸 속 미생물의 유전자는 500배나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최종당화산물(AGE,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 당이 결합된 지방이나 단백질)이 독소가 되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우리가 배달 주문 음식이 늘리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배달음식을 자주 먹을수록 알 수 없는 첨가물들이 우리 몸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약물은 편리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결과는 고스란히 환자들의 몫이다.

    사람의 몸은 균을 필요로 한다. 항생제가 오히려 질병을 만든다.

    자율신경은 우리 몸의 장기를 주관하는 신경계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면역이 깨진다.

    3장 이렇게 하면 면역력이 커진다.

    면역력이 약하면, 잠시 탄수화물인 밥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만년 전, 농경생활 시작되기 전까지 인류는 수렵채집생활을 했다.

    수렵채집인은 에너지의 65%를 과일과 채소에서 얻었다.

    농경생활인은 20% 미만으로 과일과 채소를 섭취했다.

    수렵채집인이 농경생활인보다 더 건강했다

    수렵채집인 평균 키는 남성 175cm, 여성 165cm였다.

    하지만, 기원전 3천 년의 농경생활인 평균키는 남성 160cm, 여성 152cm 정도로 작았다.

    정제 탄수화물이 주식이 되면 건강이 나빠진다.

    주) 정제 탄수화물이란 인공적 합성, 도정, 정제를 거친 곡류로, 설탕, 흰밀가루, 백미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생명의 중심, 간

    간은 첫 번째, 에너지 대사를 한다. 두 번째,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만든다. 세 번째, 해독작용을 한다. 네 번째, 면역 작용을 한다.

    자연식이 해독음식이다.

    완전 소화되지 않으면 독소가 된다. 따라서 자연식으로 완전 소화하라. 간이 건강해지면, 스스로 면역물질을 만든다.

    혈액순환만큼 중요한 림프순환.

    집에 하수도가 막히면 어떨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하수도처럼 우리 몸에서 절대 막히면 안 되는 것이 혈관과 림프관이다.

    림프순환을 잘 시키는 것은 혈액순환만큼 중요하다.

    림프계는 림프절(약 500개)과 림프관, 림프액과 골수, 비장, 편도선을 통틀어 부르는 용어다.

    림프의 역할. 첫 번째는 혈액에서 다 배출하지 못하는 노폐물을 처리해 주는 것이다. 림프는 지방을 배달하는 일도 한다.

    우리 몸에 있는 약 6조개의 세포는 늘 만들어지고 있다.

    과일과 야채의 성분이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코와 소화기 점막 건강을 살려라.

    질병과 관련하여 늘 싸움이 일어나는 곳은 호흡기점막과 소화기점막 두 곳이다.

    점막이 우리를 지켜준다. 점막세포는 좋은 환경에서는 빠르게 재생된다.

    점막 재생에는 양배추, 브로콜리, 견과류와 통곡식이 좋다.

    사람은 세포수보다 더 많은 미생물과 사람 유전자보다 500배 넘는 미생물 유전자로 이루어진 미생물 범벅 상태에서 살아간다.

    뇌 스위치를 켜면 암도 낫는다.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고 부정적인생각을 버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한가지 생각을 21일 동안 반복하면 무의식 속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자라난다.

    4장. 700% 면역력이 올라가는 면역 밥상

    살아있는 음식의 중심은 과일이다.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인류학자 앨런 워커는 1,200만 년 전 인류의 주식은 과일이었다고 이야기 한다.

    과일은 영양학적 성분으로 완벽하다.

    과일은 9대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효소, 항산화영양소, 수분) 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일은 사람이 소화하기 가장 쉬운 음식이다. 몸에서 완전히 연소되어 부변(물에 뜨는 변)으로 완전 소화가 가능하다.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면역음식은 사과와 당근이다.

    혈액과 피부가 맑아지는 밥상으로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면 혈액과 피부가 빠르게 맑아진다.

    과식은 효소 부족의 증상이다. 효소가 풍부한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면 폭식, 과식이 사라진다.

    주) 렙틴은 식욕 억제 호르몬. 그렐린은 식욕 촉진 호르몬.

    과식을 방지하기 위한 식사법은 과일과 야채를 먼저 먹는 것이다.

    50년 변비도 해결되는 밥상. 변비는 수용성 식이섬유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장에 좋은 과일로는 사과, 키위, 배, 복숭아, 포도, 감귤류, 딸기(과채류)가 있다.

    그 외에도 양배추, 파인애플, 참외, 아보카도, 고구마도 있다.

    소화에 가장 좋은 음식은 소화효소를 이미 가지고 있는 과일이다.

    고구마 또한 소화에 좋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는 고구마를 자주 먹으면 먹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좋은 기름은 염증을 줄여준다.

    하루 견과류 한 줌(60~45g)을 섭취하면 염증과 두뇌,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식후가 아닌, 식전에 먹는 과일은 혈당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위 속에서 먼저 들어온 음식과 과일이 섞여서 완전소화가 되지 않는다.

    가장 이상적인 식사는 먼저 과일을 먹는 것이다.

    과일을 먹는 타이밍은 식사 30분전이다. 시간이 없어도, 최소한 식사 15분전에는 과일을 먹는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제일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이 아니라 과일영양소다.

    과일은 갈아 먹는 것보다 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말린 과일보다는 생과일 그대로 먹는 것이 제일 좋다.

    과일의 90%를 차지하는 수분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과 식물영양소가 가득한 고급 과일액이다.

    과일은 꼭 껍질째 먹어야 한다.

    아침 과일 500g 정도를 먹을 때 과일 영양소가 몸의 해독을 돕고, 간과 장 건강,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과일은 9대 영양소로 이루어진 생명이 담긴 음식이다.

    야채는 에너지원이 거의 없고 식이섬유와 칼륨과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이다. 식 동물인 소와 달리,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소화효소로는 야채를 다 소화하지 못한다.

    과일과 야채는 따로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의 소화 속도는 30분이고, 야채는 3시간 정도다.

    복잡한 배합보다 단순한 과일 식사를 권한다.

    생명이 담긴 과일은 그 자체로 완벽한 영양소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완전면역, 지은이 류은경, 펴낸곳 샘터사

    글쓰기 2023.10.28. 업데이트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