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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구소 OB 선후배와 인왕산 겨울 등산을 했다.
조선 건국 때, 주산 북악산 (북, 백악산), 안산 남산 (남, 목멱산), 좌청룡 낙산 (동, 타락산), 우백호 인왕산 (서)으로 삼았다고 한다.
북악산(백악산), 남산(목멱산), 낙산(타락산), 인왕산을 內四山 내사산 이라고 한다
우백호에 해당되는 인왕산 산행을 했다.
인왕산은 이곳에 인왕사 라는 불교 사찰이 있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서울에는 많은 길이 있다.
서울두드림길이라고 하며, 서울둘레길과 그 밖의 길로 나뉜다.
서울두드림길
인왕산 구간은 한양도성길 4코스 다.
약 4킬로미터로 2시간 30분 소요되며, 난이도는 중급 코스 다.
인왕산은 바위가 많아 겨울철 등산 시에는 미끄럽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인왕산은 바위산으로 치마바위, 선바위, 기차바위 등 기암 괴석이 많다.
등산 코스는 경북궁역에서 만나, 인왕산구간 성곽을 따라 등산을 했다.
사직공원 사직단, 단군성전을 거쳐 범바위, 인왕산 정상 (338.2 미터),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문학관, 창의문[북소문] 쪽으로 내려 왔다.
한성도성길 6개 코스 (아래)
백악구간, 낙산구간, 흥인지문구간, 남산(목멱산)구간,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서울에는 사대문과 사소문이 있다. [아래]
사대문 : 동대문 흥인지문(仁), 남대문 숭례문(禮), 서대문 돈의문(義) 멸실, 북대문 숙정문(智)
사소문 : 동서문 혜화문, 남소문 광희문, 서소문 소의문 (멸실), 북소문 창의문
남산 (목멱산) 구간에 한양도성 유적 전시관이 있다.
성곽 안쪽에 있는 內四山 내사산은 북악산 (북, 백악산), 낙산 (동, 타락산), 남산 (남, 목멱산), 인왕산 (서) 을 말한다.

등산 입구, 단군성전 [아래]


인왕산 성곽 [아래]

인왕산 정상에서 기념으로 한 컷 [아래]


겨울 등산의 묘미, 눈 위에서 한 컷 [아래]




윤동주문학관에서 시 감상하며 한 장

글쓰기 2022.12.13. 업데이트 2023.2.28.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북 정읍시, 전북 순창군, 전남 담양군, 전남 장성군에 인접해 있다.
22년 11월 17일, 대학 시절 친구들과 백양사를 다녀 왔다.

내장산국립공원은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 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8경 중 하나로,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내장산은 노령산맥의 중간 부분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은 내장산 신선봉 [763.5 m], 백암산 상왕봉 [741.3 m] 등 여러 산과 봉우리로 구성되어 있다
내장산 북동쪽에는 내장사가 있으며, 남쪽에 백양사가 있다.
백양사는 1400여년 전 백제 무왕 33년 (632년)에 여환 조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백양사 안내 팜플렛 (아래 사진)

백양사에는 고불매 古佛梅 라는 매화나무가 있다.
고불매는 수령 350년, 나무 높이 5.3 m로 200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었다. 고불매는 매년 3월 말에 개화 한다.
또한, 백암산 전체를 물들이는 애기 단풍도 백양사의 자랑이다.
백양사는 청량한 기운이 샘솟아 몸과 마음의 휴식과 치료와 수행하기 좋은 도량이다.
참선 수행 도량인 운문암과 물외암, 금강대, 청량원, 비구니 수량 도량인 천진암이 있고, 기도 도량으로 영험이 있는 약사암과 영천굴이 있다.
백양사는 백제 무왕 때는 백암사, 고려시대에는 정토사로 불렸다.
조선 선조 때 환양선사가 영천암에서 법화경을 설법하였는데, 흰양이 설법을 듣고 업장이 소멸되어 다시 천상으로 환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절 이름을 백양사 로 고쳐 불렀다.
백양사 내에 전시된, 환생을 했다는 백양 (아래 사진)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은 산악형 18개, 해상해안형 3개, 사적형 1개로 모두 22개가 있다

내장산은 신선봉 (763m)이 주봉이며, 호남의 금강 이라고 불렀다.
산 안에 감춰진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하여 안내 (內), 감출 장 (藏), 내장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내장산에 대표적인 절이 있다.
내장산 (신성봉 763m)의 내장사
정읍시 내장상동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의 말사 다.
백암산 (741m, 내장산의 줄기)의 백양사
장성군 북하면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다.

출처 : 백양사 안내 팜플렛, 인터넷 자료 등
글쓰기 2022.11.17. 업데이트 2023.03.21.
22년 9월 20일, 현대기아차 연구소에서 함께 일하던 옛 동료들과 함께 서울 둘레길 산행을 했다.
서울둘레길은 8개 코스로 총 연장 156.5 km로 2014.11.15일 개통 했다. 완주하는데 64시간 정도 소요된다.
서울둘레길은 숲길, 하천길, 마을길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둘레길 4코스, 대모-우면산 코스 중에서 대모산과 구룡산 산행이다.
출처 : 서울둘레길 gil.seoul.go.kr

서울 강남구에는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 중심부 다. 많은 사람들이 강남구에는 건물, 빌딩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산도 있다.
대모산, 구룡산, 매봉산, 광수산이 있다.
그 중에서도, 대모산과 구룡산이 서울 강남구를 대표하는 산이다.
대모산 大母山 [293 m] , 구룡산 九龍山 [306 m]은 서울 둘레길 4코스 [둘레숲길 7.7 km]의 일부 다.

수서역 6번 출구에 옛 동료 [벽산, 청산, 청솔, 청암, 청파, 청해 6명]이 모여서 산행을 시작했다.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일공은 뒤풀이에 참석했다.
대모산, 구룡산을 등산한 후, 양재 한국국제협력단 [KOICA] 글로벌 인재개발원 방향으로 내려왔다. 3시간 15분 정도 소요되는 즐거운 산행 이었다.
울창한 숲과 다양한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등 도심 속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좋다.
대모산은 할미산으로 불리다가, 조선 시대에 조선 3대왕인 태종과 원경 왕후 민씨를 모신 헌릉이 내곡동에 자리 하면서 어명으로 “대모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구룡산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열 마리가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치는 바람에 한 마리는 떨어져 죽고, 아홉 마리만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하늘에 오르지는 못한 한 마리는 좋은 재목과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양재천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지명총람에서 양재의 유래를 보면 “쓸만한 인재들이 모여 살아서 양재동 [良才洞] 이라고 한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서서 걷는 것이다” 중국 속담이 있다.
걷는 것이 기적 이라면, 등산을 한다는 것은 기적이며, 축복이다.
즐거운 산행 이었다.
모든 분이 등산을 통해 기적과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2022.9.20. 업데이트 2023.1.16.
일상 생활에서 걷기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인간의 역사는 일어서서 두 발로 걷는 것으로 시작됐다.
인간과 동물과 구별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이 직립 보행, 걷기 다. 네 발로 걷다가 직립 보행, 걷기를 하면서 에너지의 35 퍼센트를 절약하게 되었다. 남는 에너지를 뇌에 공급해서 높은 지능이 생겼다. 더불어, 손이 자유롭게 되어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즉 인간은 걷기 시작하면서 문명이 생긴 것이다
자동차로 인해 걷기가 쇠퇴한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건강을 위한 걷기가 늘고 있다.
걷기는 건강과 활력을 주고, 자연과 동화하면서 사색,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중국 속담 이다. “기적이란 하늘을 날거나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걷는다면, 그게 기적이고 축복이고 행복 이다.
두 팔 다리가 명의 다.
걷기의 좋은 점
제대로 걷기 노하우
[출처, 참고 문헌]
글쓰기 2022.4.9. 업데이트 2023.2.16.
지금은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왜 산책을 하고 나면, 뒤죽박죽 이었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걸까?
어째서 요가를 하고 나면, 하루 종일 머리를 어지럽히던 문제와 거리를 두게 되는 걸까?
“움직임의 뇌 과학” 은 좋은 책 입니다.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독서 노트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움직임의 뇌과학 (지은이 캐럴라인 윌리엄스, 옮긴이 이영래)

지은이 케럴라인 윌리엄스는 영국의 과학 저널리스트 이자 에디터다.
움직임의 뇌과학 에서는 우리가 왜 몸을 움직여야만 하는지를 증명해내며, 우리를 건강한 삶으로 이끈다.
인간이 움직이지 않는 생활 방식을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1. 편안하다. 2. 지난 세기 동안, 움직임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기술을 발명하는데 사용했다.
신체의 움직임은 우울증에서 만성 통증에 이르는 모든 것과 연관된 현대의 골칫거리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똑똑해지고 싶고, 우울한 기분을 떨치고 싶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갖고 싶은 당신에게 과학은 단 한 문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은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
● 우리는 움직이기 위해 진화했다.
우리의 뇌는 860억 개의 뉴런과 뉴런 사이를 연결하는 100조 개의 시냅스로 구성되어 있다.
몸 안의 정신 .VS. 정신 안의 몸 … 인지 과학자의 관점에서 정신은 두뇌의 구성체 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뇌는 일종의 “주 컴퓨터” 기능을 한다. 뉴런과 신경계의 다른 세포들은 하드웨어 역할을 하고, 정신이라는 소프트웨어가 그 하드웨어에서 작동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 움직이는 방법을 자기 관리의 한 방식으로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향상 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 걷기는 어떻게 창의력을 높이는가.
과거, 수렵과 채집은 단순한 신체 활동 이상이다.
우리는 움직이면서 동시에 생각하도록 진화했다.
우리 발에는 내장형 “압력 센서”가 있다. 이 센서는 박동 하는 심장과 협력해 뇌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낸다. 딕 그린 엔지니어가 발견한 사실이다. 체중이 발에 실리면 혈류가 더욱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뇌 혈류량이 15~15 퍼센트 늘어난다.
움직임 수업 – 걷기 …
조금 빠른 속도로 걸어라 … 분당 120보로 걸어라. 걸음을 심장 박동에 동기화 시켜 두뇌로 가는 혈류를 늘린다.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다.
앞으로 가라 … 생각의 방향을 미래로 돌리고 과거의 우울한 기억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가 앞으로 움직여라
생각하려면 방황하라 … 편안한 속도로 걷거나 달리면, 사고 하는 두뇌의 스위치가 커지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진다.
중력을 거스르라 … 뼈에 체중을 실으면 오스테오칼신이 분비된다. 오스테오칼신은 기억력을 높이며, 노년의 두뇌 용량 저하를 막는다
● 근력이 정신력을 만든다
계속해서 움직이고 인간으로서 가능한 만큼 힘과 탄력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유지에 힘쓰고 계속 움직인다면 우리의 조직이 신경 시스템에 보내는 메시지는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 “긴장 풀어. 모든 게 내 통제 안에 있어”
근력 강화가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된다.
움직임 수업 – 근력 …
● 춤을 추면 행복해지는 이유
인간인 우리가 모두 같은 박자에 맞춰 춤춘다는 사실은 박자 뿐 아니라 서로에게도 쉽게 동기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움직임 수업 – 춤 …
● 단단한 코어의 힘
움직임 수업 – 코어 …
●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빠른 방법,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삶의 즐거움 중 하나이고, 움직임을 이용해서 기분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칭은 “전신 리셋 버튼” 역할을 한다고 했다.
주) 근막 : 근육과 내장을 감싸는 막이다. 이로 인해 구획이 형성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염증이 궁극의 정신-신체 현상이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염증의 기본적인 임무는 주위의 백혈구를 넘치게 공급해, 침입한 병원체를 집어 삼키고, 조직의 손상을 복원하는 것이다.
만성 염증은 만성 통증, 알츠하이머, 심장 질환, 암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규칙적인 스트레스는 힘든 하루가 만성 질환을 낳는 스트레스 반응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리셋 버튼이 될 수 있다.
요가의 효과 …
스트레칭은 근막의 액체를 물리적으로 정화해서 근막을 정기적인 대청소를 해줄 수 있다.
근막을 등잔 밑에 숨어 있었던 “새로운 기관”이라고 많은 매체가 보도했다. 요가 자세가 장기를 정화한다는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흔히 요가를 긴장된 근육을 스트레칭 하면서 유연성을 키우고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생각한다.
샤랏 조이스는 아쉬탕가 요가의 계승자다.
조이스는 말했다. ” 요가에서 유연성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요가에서 하는 일은 내부 기관을 운동 시켜서 그들이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 또한 “뻣뻣한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 라고 했다.
움직임 수업 – 스트레칭 …
● 오직 인간만이 호흡을 제어한다
코로 호흡해야 하는 이유 … 마인드 컨트롤을 할 때는 코를 통해 호흡할 때만 효과가 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입 냄새와 충치를 유발할 뿐 아니라 코와 뇌 사이의 직통 라인을 우회하는 일이다.
분당 3회 호흡은 끊임없는 생각으로부터 정신을 쉬게 해주고, 자기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는 구속 없는 감각, 즉 우리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다.
6의 마법 … 10초가 숨을 들이 쉬고 내쉬면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활성’ 에서 “진정”으로 바뀐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복식 호흡 이라고 하는 횡격막 호흡을 하는 것 만으로 이 모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움직임 수업 – 호흡 …
● 휴식의 기술
휴식은 모든 움직임에 필연적인 해독제다. 잠도 휴식인 것은 확실하지만 휴식과 수면은 전혀 다르다. 휴식이 꼭 정적일 필요는 없다. 등산을 다녀온 뒤에 정신이 맑아지고 적당한 피로감을 느꼈다면 등산 또한 휴식이다. 정원 가꾸기, 독서, 악기 연주, 성관계, 스프츠 즐기기도 마찬가지다. 잠시 동안 걱정을 잊을 수 있고 이완 되며 재 충전됐다는 느낌을 준다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적극적인 활동도 휴식이 될 수 있다.
흥미로운 결과는 독서와 산책, 음악 감상 등 휴식으로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는 거의 모든 활동이 혼자서 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피로를 처리하는 데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산책, 요가, 앉아서 하는 호흡 등 덜 활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움직임 수업 – 휴식 …
● 일상에 더 많은 움직임을
소파에 오래 앉았다 싶으면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오자. 집 안 여기저기를 돌아 다녀도 좋고, 잠깐 일어나 기지개를 펴도 좋다. 설거지나 신발 정리 같은 사소한 집안 일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일이 조금씩 이나마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집안일 하나를 하는 시간을 좀 더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근거 : 움직임의 뇌과학 (지은이 캐럴라인 윌리엄스, 옮긴이 이영래)
글쓰기 2022.3.6. 업데이트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