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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마음의 세계를 여는 문, 마음의 종류

    우리는 늘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

    옛부터, “하루 5만 가지 생각을 한다” 라는 말을 있다.

    2005년 미국 국립과학재단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인간은 하루 12,000 ~ 60,000 가지 생각을 한다” 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옛날부터 전해오는 말이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것을 보면, 우리 조상님들의 생각이 과학적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 24시간은 86,400초 다.

    이 중에서 8시간 잠을 잔다고 하면, 깨어 있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6시간, 57,600초 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1초에 1가지 생각을 한다.

    문제는, 우리가 생각을 하는 동안, 부정적인 생각이 80퍼센트라는 것이다.

    성경 마태복음에도 “내일 일을 위해 미리 걱정하지 마라” 라는 말도 있다.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성경에도 이런 내용이 있는 건 아닐까.

    우리는 순간 순간 어떤 마음일까. 마음의 종류가 참으로 많다.

    마음 종류 (心)

    • 가심 : 거짓으로 꾸미는 마음
    • 갈무리심 : 마음의 풍경을 정돈하고, 본질을 내 안에 평온하게 인착시키는 마음
    • 개심 : 잘못된 마음을 바르게 고친 마음
    • 결심 : 할 일에 대하여 어떻게 하기로 마음을 굳게 정하는 마음
    • 경각심 :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마음
    • 경외심 : 공경하면서 두려워 하는 마음
    • 공명심 : 공을 세워 자신의 이름을 널리 드러내려는 마음
    • 공포심 :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마음
    • 관심 :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마음
    • 경각심 : 警覺心,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마음
    • 경계심 : 경계하고 조심하는 마음
    • 경쟁심 : 남과 겨루어 이기려는 마음. 자신이 아직 갖지 않은 걸 얻기 위해 적과 싸우는 마음
    • 구도심 : 도(道)를 구하는 마음
    • 근심 : 해결되지 않는 일 때문에 속을 태우거나, 우울해 하는 마음
    • 나태심 : 행동, 성격 따위가 느리고 게으른 마음
    • 노파심 : 老婆心 , 필요 이상으로 남의 일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
    • 도덕심 : 道德心 , 도덕을 지키고, 받드는 마음
    • 동심 : 어린아이의 마음
    • 뒷심 : 어떤 일을 끝까지 견디어 내거나, 끌고 나가는 마음. 남이 뒤에서 도와주는 힘
    • 뚝심 : 굳세게 버티거나 감당해 내는 마음
    • 명심 :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둠
    • 무심 : 無心, 망념을 멀리 떠나 진심(眞心, 참된 마음)을 말한다.
    • 반발심 : 어떤 상태나 행동 따위에 대하여 거스르고 반항하려는 마음
    • 반항심 : 다른 사람이나 대상에 맞서 대들거나 반대하는 마음
    • 발심 : 어떤 일을 하기로 한 마음
    • 방심 : 마음을 다잡지 못하지 아니하고 풀어 놓아 버린 마음
    • 배려심 :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고 존중하는 태도
    • 배타심 : 排他心, 남을 배척하는 마음
    • 변심 : 마음이 변한 마음
    • 복수심 : 복수하려고 벼르는 마음
    • 복심 : 마음 속 깊은 곳에 품고 있는 마음
    • 분개심 : 몹시 분하게 여기는 마음
    • 분노심 : 분한 마음이나 성이 난 마음
    • 분별심 : 分別心. 중생들의 생각으로 갖가지 생각이다. 안이비설신의 (눈/귀/코/몸(피부)/마음(뜻))를 통해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이다. 이것 저것 마음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불교에서 상(相, 집착심, 분별심, 관념)을 갖지 말라고 한다.
    • 불심 : 자비로운 부처님의 마음
    • 사단 :맹자 성선설, 4가지 마음. 측은지심 (惻隱之心)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애처롭게 여기는 마음. 수오지심 (羞惡之心) 의롭지 못함을 부끄러워 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사양지심 (辭讓之心) 겸손하여 남에게 사양할 줄 아는 마음. 시비지심 (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마음.
    • 사무량심 (四無量心) : 불교에서는 “무디타”를 사무량심이라고 한다. 사무량심은 상상할 수도, 셀 수도 없는 경지의 “사랑, 연민, 기쁨, 평정심”의 4가지 마음을 말한다
    • 사심 :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
    • 삼독심 : 불교에서 말하는 탐·진·치 (탐욕, 진에, 우치)를 말한다. 탐욕은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그것에 대해 사람하고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진에는 분노하는 것이다. 진에는 시기, 질투, 증오, 혐오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우치는 어리석음 이다.
    • 성심 : 정성스러운 마음. 사람이 타고난 본성으로 깨끗한 마음
    • 세심 : 마음을 깨끗이 함
    • 속심 : 눈 앞의 이익이나 명예에 끌리는 마음
    • 수심 : 매우 근심하는 마음
    • 수치심 : 수치를 느끼는 마음
    • 시기심 : 猜忌心, 남이 잘 되는 것을 샘하고 미워하는 마음. 타인이 소유한 것을 갖고 싶은 마음
    • 신심 : 종교를 믿는 마음. 또는 어떤 것을 옳다고 굳게 믿는 마음
    • 신앙심 : 신이나 초자연적 절대자를 믿고 따르는 마음
    • 안심 : 마음 편안함. 모든 걱정을 떨쳐 버리고, 마음을 편히 가짐,평상심.
    • 앙심 : 怏心, 원한을 품고 앙갚음하려고 벼르는 마음
    • 애심 : 사랑하는 마음
    • 애착심 : 愛着心 ,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질 수 없는 마음
    • 양심 : 옳고 그름,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인 마음
    • 언감생심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는가 라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 여심 : 여자의 마음, 간사하고 중심이 없는 마음
    • 여여심 : 如如心 불교 용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고 깨달음을 얻어 변함이 없는 마음.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흔들리지 않는 상태의 마음이란 뜻이다. 즉, 如如하다 라고 하는 것은 나를 포함한 만물이 그러하니, 나 스스로도 그러하게 살 뿐이다
    • 열심 : 어떤 일에 정성을 다하여 골똘하게 힘씀. 골똘하다는 한가지 일에 온 정신을 쏟아 딴 생각이 없다
    • 야심 :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욕망이나 소망. 야비한 마음
    • 영웅심 : 英雄心, 비범한 재주와 뛰어난 용기를 나타내려는 마음
    • 욕심 : 慾心,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 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
    • 용맹심 : 勇猛心, 용감하고 사나운 마음
    • 의구심 : 疑懼心,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 의심 :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는 마음
    • 의타심 : 依他心,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
    • 이기심 : 자기 자신의 이익 만을 꾀하는 마음
    • 이타심 : 남을 위하거나 이롭게 하는 마음
    • 인내심 : 참고 견디는 마음
    • 인심 : 남의 딱한 처지를 헤아려 알아주고 도와주는 마음
    • 일심 : 一心 불교에 귀의해 반야 지혜를 닦아 도달해야 하는 참된 마음을 가리키는 불교 용어. 하나로 합쳐진 한 마음
    • 자괴심 : 自愧心,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 자긍심 : 自矜心, 스스로에게 긍지를 가지는 마음
    • 자부심 : 자신 또는 자신이 속한 단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
    • 자비심 : 불교에서, 중생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이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 자존심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
    • 적개심 : 적과 싸우고자 하는 마음.
    • 정의심 : 정의를 지향하는 생각이나 마음
    • 조바심 : 조마 조마하여 불안을 느끼는 마음
    • 조심 :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행동에 마음을
    • 중생심: 바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슬퍼하고 기뻐하는 우리들의 현실적 마음
    • 중심 : 확고한 주관이나 줏대가 있는 마음
    • 진심 :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
    • 질투심 : 嫉妬心, 질투하는 마음. 자신이 소유한 것을 잃어버릴까 봐 두려운 것
    • 집착심 : 어떤 것에 몹시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리는 마음
    • 참괴심 : 부끄러워 할 줄 아는 마음
    • 초심 : 처음에 먹은 마음
    • 충성심 : 임금이나 국가에 대하여 진전으로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
    • 치심 : 어리석은 마음.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볼 수 없는 어두운 마음. 불교에서 마음가짐 중 가장 나쁜 3가지 번뇌로 독이 되는 마음인 탐진치 (탐욕, 진에, 우치) 중 우치를 말한다. 진애는 성냄으로 탐욕의 이면이다
    • 탐심 : 자기가 욕망 하는 것에 욕심을 내어 집착하는 마음. 절제 되지 않는 소유욕 이다.
    • 탐구심 : 探究心, 진리, 학문 따위를 깊이 파고들어 연구하려는 마음
    • 편심 : 한쪽으로 쏠린 마음
    • 평상심 : 일상적인 마음.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란 번뇌가 없어 일상 생활의 하나 하나에 몰두할 수 있는 평상시의 마음. 곧 도(道)라는 가르침을 뜻하는 불교 교리
    • 평정심 : 외부의 자극에 동요되지 않는 평안하고 고요한 마음. 칭찬에도 비난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칭찬하면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 되고, 비난하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면 된다.
    • 항상심 : 恒常心 어떤 경우에도 한결같은 마음
    • 협심 : 좁은 마음, 여럿이 마음을 하나로 모음
    • 환심 :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마음
    • 허영심 : 虛榮心, 허영에 들뜬 마음
    • 호기심 : 好奇心,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 효심 : 효성스러운 마음
    • 휴심 : 休心 , 모든 걱정을 떨쳐 버리고 마음을 편히 가짐
    • 흑심 : 음흉하고 부정한 욕심이 많은 마음

    마음의 종류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우리가 하루 5만 가지 생각을 한다.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나쁜 생각 보다는 좋은 생각, 불행한 생각보다는 행복한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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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2020.4.10. , 업데이트 2024.12.5.

  • [독서] 금강경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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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경 마음공부 독서 노트 다.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고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이다.

    마음공부로 우리말 금강경을 독송으로 읽고, 또 읽고, 또 다시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의 책을 통해 금강경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에 책을 읽었고, 독서 노트를 블로그로 쓴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저자 페이융 소개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 하다.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다수의 책을 썼다.

    금강경을 읽으려면 우선 마음을 비워야 한다.

    초조함이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금강경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

    바로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18분 만에 이해되는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온갖 번뇌가 찾아와도 빠른 번개가 내리꽂히듯 깨뜨려 날려 버릴 수 있으며,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져서 그 어떤 번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반야바라밀” “바라밀” 이란 “피안에 도달한다”는 뜻이고, “반야”는 지혜를 의미한다.

    “반야바라밀”은 피안에 도달하는 지혜 다.

    우리가 말하는 생활의 지혜는

    똑똑함이나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는

    세상의 모든 도리를 알고, 세상의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오르지 최고의 정신적인 경지 만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불경 가운데 반야 (부처님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반야경 이다.

    당나라 현장이 “대반야경”을 편역 했다. “대반야경”은 6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16종의 경전이 수록되어 있다. 금강경은 그중 하나 다.

    석가모니는 원래 왕자였다. 기원전 565년 인도 카필라성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 이다.

    석가모니는 석가족의 현인이라는 뜻이다. 부처 또는 불(佛) 이란 “깨달은 자” 라는 뜻이다.

    금강경의 정식 제목은 『능단금강반야파라밀경 能斷金剛般若波羅蜜經』 이다. 불교학의 근본이 되는 교법을 담고 있다.

    금강경을 읽은 것은 학문이 아니라 수행이다.

    1장.  열심히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하라.

    어떻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편안해지는가.

    어떻게 하면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초조하지 않고 편히 머무를 수 있을까?

    첫째,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바로 하라.

    둘째, 이 순간 이 자리의 아름다움을 느껴라.

    밥벌이란 무엇인가.

    생존 수단을 간소화하고 자신의 지위를 낮은 곳까지 낮추어라.

    이렇게 간소하고 낮은 차원에서는 물질과 욕망이 걸림돌이 되지 못하므로 정신적으로 가장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나의 본래 자리란 어디인가.

    생계 도모라는 쳇바퀴에 갇혀 생활의 노예로 전락해 있지는 않는가?

    사실 일은 수단일 뿐이다.

    살 수 있는 집, 음식, 의복만 있으면 충분하다. 자신의 “본래 자리”를 깨달아 돌아가라.

    왜 자꾸 새로운 것을 기다리게 되나.

    기다림이 생명을 소모한다. 몸은 어디든 다녀도 좋지만, 마음은 안정되어 매 순간 지금 그 자리, 자신의 본연의 자리에 있어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오래도록 변치 않는 것은 바로 지금 현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속세에서의 격렬한 방황을 겪은 뒤에야 고개를 돌려 줄곧 그 곳에 있었던 지금을 바라볼 수 있다.

    2장.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흥분되고 초조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은가.

    왜 두 손을 합장 하였을까?

    인도인들은 왼손은 더러운 손, 오른손은 신성한 손이라고 여긴다.

    양손을 합장 하면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서로 만나 전체가 된다는 뜻이다.

    흥분되고 초조해지나 갖가지 유혹에 저항하기 힘들다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라.

    복잡한 생각이나 명상도 필요 없이 그저 심호흡 만으로도 나의 마음속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위치에 따라 안고 있는 의문들이 천차만별 이다.

    어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따라서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반대로 쓸모없는 질문은 무엇인가.

    내 인생에 질문을 하려면 유용한 질문을 해야 한다.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지혜를 얻고, 해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하라. 그 외의 것은 모두 쓸모없는 질문이다.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나.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두 가지 의문을 통해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그리고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종극 (맨 마지막) 에 관한 사색이 시작된다.

    注) 사색 이란, 어떤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찾는 것 이다.

    3장.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

    나는 어떤 존재인가.

    산다는 것은 고통이지만, 고역은 아니다. 인생은 체험이자 관조 다. 체험과 관조를 통해 우리는 더 넓고 깊은 존재가 될 것이다.

    注1) 고통의 순 우리말로 아픔.

    注2) 고역 이란 몹시 힘들고 고되어서, 견디기 어려운 일이다.

    注3)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나는 어디에 갇혀 있나.

    어느 순간 갑갑함을 느낀다면, 고개를 들어 허공을 응시하라. 내가 머물러 있는 공간 너머로 드넓은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를 가두는 것은 오직 내 마음 뿐이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아무리 따분하고 고통스러워도 인생이 흘러가는 과정일 뿐이며, 좋고 나쁨도 없다.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모두 부질없다.

    우리는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살 뿐이다.

    4장.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라.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남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남에게 기쁨을 줄 뿐 아니라, 자신도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상대를 포옹하라. 상대는 더 넓은 아량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자비심으로 남을 대하는 사람은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남이 어떻게 대하든 내 마음속에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자비는 마음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세상을 온유하게 만든다.

    내가 가진 전부를 내줄 수 있는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자비다. 자비는 선택이다.

    내가 가진 것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내려놓을 것인가?

    자비는 용기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5장.  불평등한 인생을 받아들여라.

    왜 괴로움이 끝나지 않는 것인가.

    지금 무엇이 보이는가?

    아이, 노인, 거지, 미녀, 돌멩이, 꽃?

    그것이 무엇이든 그 형태와 색을 꿰뚫어 보고 전체를 통찰하는 마음으로 보라.

    분별하려는 순간 번뇌가 오고, 차별 없이 받아들일 때 번뇌가 사라진다.

    모두에게 평등한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용모도 지능도 저마다 천차 만별 이다.

    인생이 평등하다는 것은 장밋빛 꿈일 뿐이다.

    사실 인생은 불평등하고, 끊임없이 평등을 추구할 수는 있지만 실현할 수는 없다.

    오로지 죽음 앞에서만이 모든 이가 평등하다.

    어떻게 본래 상태의 내가 될 수 있는가.

    모든 생명의 본성은 맑고 깨끗하다.

    헛된 마음이 그 본성을 잃고 불안정하게 세상을 떠돌게 만든다.

    그러니 본래의 나로 돌아가라.

    방법은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며,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6장.  모든 집착을 내려 놓아라.

    깨달음은 어디에 있는가.

    나의 모습에 대한 집착,

    타인의 모습에 대한 집착,

    물건의 모습에 대한 집착,

    영원한 시간에 대한 집착.

    이 네 가지 집착이 삶에 번뇌를 만든다.

    어떻게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휘둘리지 않게 살 수 있나.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무리 싫어도 없앨 수 없고, 아무리 좋아도 가질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차분히 바라보면 유혹 되어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마음을 내려놓는가.

    “집착하지 않음” 이란 “내려놓음” 이다.

    내려놓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을 일으키되 머무는 바가 없을 것” 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미련을 갖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물처럼 흐른다.

    무엇으로부터 해방될 것인가.

    관념은 나를 가두는 감옥이다. 또한 번뇌는 자신의 관념에서 나온다.

    충만한 자유 정신을 가져라.

    기존의 체계와 의식을 의심하고 반박하라.  

    관념에서 해방된 마음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고 물처럼 흐른다.

    7장.  미루지도 기다리지도 마라.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고, 수단은 무엇인가.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에 있어야 한다.

    돈을 비롯해 다른 모든 것은 모두 최종적임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변화 시켜서는 안 된다.

    왜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아야 하나.

    영어는 1단계부터 차례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

    지혜를 깨닫는 것은 다르다.

    어떤 단계에서든 한꺼번에, 동시에 깨달을 수 있다.

    그러니 자유로운 삶을 기다릴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진정한 해탈이란 어떤 모습인가.

    바로 지금 그 자리에서 진정한 자신을 산다면

    이미 모든 것을 이룬 것인데,

    바깥의 더 원대한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자신이 어떤 목표에 도달했는지 검증한들 무엇 하겠는가?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집을 사고 싶은가?

    창업을 하고 싶은가?

    배우가 되고 싶은가?

    그것이 무엇이든 목표를 포기하지 말라.

    하지만 그 목표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어야 한다.

    속박이나 기다림이어서는 안된다.

    언제 쉴 것인가.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데도

    행복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자유로울 수 있는데도

    자유를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쉴 수 있는데도

    휴식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8장.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라.

    진실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가

    모든 진실에는 금기가 숨어 있다.

    사람들은 진실을 회피하고자 금기를 만들어 놓고,

    헛된 망상 속에서 살아간다.

    금기의 벽을 부수고, 진실을 마주하라.

    자유로운 삶은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죽음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것이 결코 비관적인 삶의 태도가 아니라,

    무한함의 시작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현재의 삶이 희열이 된다.

    무엇이 나를 구속하고 있는가.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

    우리가 분류하는 모든 것은 가상이다.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모든 이름과 형상으로 가려져 있는

    진실한 존재를 상상하는 일이

    깨달음의 첫걸음이다.

    아름답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바닥을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대상을 보라.

    말에 얽매이지 말고, 말이 표현하는 대상을 보라.

    언어와 언어가 만들어 낸 요란한 왕국에

    정신을 빼앗기면 진실을 놓치고 만다.

    허망한 세상에서 어떻게 소유하고 누릴 것인가.

    만들어진 환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물을 소유하고 누려라.

    동시에 그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믿을 수 없는 존재들 속에서 믿을 수 있고 변치 않는 것을 찾는 삶이다.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남녀 문제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

    주식투자의 핵심은 주식이 지닌 가치다. 그 외 급등이나 급락은 진실이 아니다.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고, 주식에 성공한다.

    어떻게 기대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두려워하는 것은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바라는 것은 얻고 싶기 때문이다.

    얻기 전에는 얻길 바라고,

    얻고 나면 잃을까 봐 두려워 한다.

    기대와 두려움이 만든 환상과 용감히 마주하라.

    9장.  판단은 해도 고집하지는 마라.

    왜 편견을 버리고 정견을 가져야 하는가.

    편협한 행동을 고치려면 편견을 버려야 한다.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으면 올바른 관념을 가져야 한다.

    관념의 질적 차이가 인생의 질적 차이를 만든다.

    올바른 관념으로 부정적 생각들에서 벗어나라.

    어떻게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모든 생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세상과 모든 사물에 대해 아무런 관점도 갖지 않으면 된다.

    머릿속을 텅 비워 존재의 본래 모습을 받아들이라.

    왜 머릿속을 텅 비워야 하나.

    존재는 무한한 전체이지만,

    사람은 모두 유한하다.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 외에

    무한히 많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판단을 내리든,

    항상 겸허히 하라.

    성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는가.

    로마로 통하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성공한 방법이라고

    모두가 성공하는 방법은 아니다.

    온전히 나의 마음과 눈으로 관찰하고 느낀 것이

    지혜가 되고, 그것이 성공의 문을 연다.

    성공한 삶은 무엇이고 실패한 삶은 무엇인가.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가?

    진정 자신의 모습으로 살면서 용기가 필요하다.

    남이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과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을 구분해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현재 자신의 삶에 희열을 느끼고,

    그것을 누리려고 충분한 용기와 의지가 있다면,

    남의 말에 휘둘려 더 나아지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의 생활 방식을 지키며

    자연스럽게 살면 그만이다.

    10장.  나를 벗어나 나로 돌아가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여러 인연이 합쳐진 것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다.

    그런 나에 무엇 때문에 집착하는가?

    그러니 최고의 “집착하지 않음”은

    바로 나를 내려 놓는 것이다.

    어떻게 나로 돌아갈 것인가.

    육신, 이름, 관념으로 인한 고통을 관조하라.

    무한한 자연, 심오한 근본,

    광활한 전체 안에 내가 있음을 깨달아라.

    注)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글쓰기 2023.07.22.  업데이트 2025.05.16.

  • [마음공부] 금강경 사구게

    금강경은 조계종의 소의경전 (기본 경전) 이다.

    대만의 3대 고승 중 한 명인 성엄스님은 『금강경은 모든 경전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높은 단계에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게송 이란 부처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를 말한다. 

    사구게 [四句揭]

    게송 또는 사구게란 무엇인가

    4자 내지  8자를  1구 [一句]라고 하며,  4구 [四句]를  게송  또는 사구게 [四句揭] 라고 한다. 

    사구게 [四句揭]는 부처님의 깨친 진리를 함축, 요약하고 있다

    금강경 金剛經은 인도에서 2세기에 성립된  공 (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 경전이다.  

    금강경은 금강반야바라밀경  또는 금강반야경 이라고도 한다

    금강경의  사구게 [四句揭]는 금강경의  핵심사항을  간략하게 요약한  4구 [四句] 게송 이다.  

    금강경에는  제 5분,  제 10분,  제 26분,  제 32분에 사구게가 있다.  

    그 중에서  제 32분 [應化非眞分] 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제 32분 응화비진분  (應化非眞分)

    일체유위법  一切有爲法   조건으로 형성된 그 모든 법은 (현상계의 모든 생멸법은)

    여몽환포영  如夢幻泡影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아바타와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으며

    여로역여전  如露亦如電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도 같으니

    응작여시관  應作如是觀  마땅히 이와 같이 觀할지니라. (관찰할 뿐이다)

    注]  법 法을  법보 法寶,  법문 法門 이라고도 한다.  법은 진리에 이르는 길을 설하신 부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높은 산에 오를 때 정상은 하나 이지만,  정상에 이르는 길은 많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병에 따라 약을 달리 하듯이 사람들에게 맞게 설 하시어  8만 4천 법문이 있게 된 것이다.

    출 처

    ① 금강반야바라밀경 , 편역 석봉곡,  지장기도 제일도량 선운산 도솔암     원불교 대사전   ③ 한국불교신문 2010.4.2  삼보 三寶란 무엇입니까.

    글쓰기  2022.11.06.   업데이트 2025.6.17.

  • [건강] 맨발 걷기 , 어싱 Ear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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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보감에 이런 말이 있다.

    『약을 써서 몸을 보호하는 약보(藥補)보다는

    좋은 음식으로 원기를 보충하는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걷는 행보(行補)가 낫다』

    걷기는 건강에 최고다.

    맨발 걷기를 한다면, 자연의 상태로 걷는 것이니 금상첨화 다.

    맨발 걷기, 어싱을 강력 추천 하면서,  왜 좋은지를 공유 합니다.

    맨발 걷기는 Bare foot walking 이고, 어싱은 접지 Earthing 이다.

    아파트 앞 공원의 맨발 걷기 (아래 사진)

    맨발 걷기 , 수원 영통 독침산 (아래)

    광교산 맨발 걷기, 친구들 인증 샷 (2023.8.26, 아래)

    수원 영통에도 맨발 걷기에 좋은 독침산 (해발 109 m)  도란길이 있다. 

    독침산 (일명 독지미산)은 뱀이 많아서 산 이름이 독침산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독침산 맨발 걷기로  정상과 도란길 둘레길 코스로 걸으면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발의 구조와 기능

    인간의 신체는 206개 뼈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두 발에만  52개 뼈가 있다.  우리 몸의 뼈의 25퍼센트가 발에 있다.

    한쪽 발은 뼈 26개,  관절 33개,  근육 64개,  인대 56개,  7,000개의 신경, 수많은 혈관으로 이뤄져 있다.

    발은 『제 2의 심장』 으로 불린다. 

    왜냐하면, 발은 심장에서 보낸 혈액을 받아서, 다시 온몸으로 보내는 펌프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발에 문제가 생기면 남의 도움 없이는 생활할 수 없다

    70 킬로그램 성인이 하루 만 보를 걷는다면,  발은 하루 700톤의 무게를 지탱해야 한다.

    그래서, 발은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아치 형태를 이룬다.  

    발에 있는 족저근막은 아치 형태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은 원래 땅을 맨발로 걸어 다니는 존재였다.  

    고대 시대부터 인간은 맨발로 태어나서 맨발로 다니도록 진화, 발달해 왔다. 

    하지만, 현대인은 아장 아장 걷기 시작 하면서 부터 신발을 신고 다닌다.   발이 과잉 보호를 받게 되면서 발은 퇴화했다.

    과잉 보호를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약해지고 퇴화한다.

    신발을 신으면서 잃어 버린 것

    발의 여러 잔 근육들을  풋 코어 근육이라고 한다.

    첫째, 발가락을 오리고 벌리는 풋 코어 근육이 퇴화 했다.  

    둘째, 신발을 신으면서 척수 반사,  균형 감각이 떨어지게 되었다.

    발가락 건강 확인 테스트

    첫째, 발가락 5개가 모두 짝 벌어지는가?

    둘째, 5개 발가락을 모두 바닥에 붙인 다음, 엄지 발가락만 들어 올릴 수 있는가?

    발의 풋코어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첫째,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지간신경종 등 여러가지 발 질환의 원인이 된다.

    신발로 발을 보호하면서 발의 감각은 퇴화한다.   발에는 7,200개 신경,  20,000개 신경 말단이 있다.  어린 아기는 발을 만지면 간지럽다고 하는데,  어른이 되면 간지럽다고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발의 감각이 퇴화했기 때문이다.

    둘째, 반사 신경과 균형 감각이 떨어진다. 

    척수 반사란 척수에서 처리하는 능력인데, 척수 반사 능력이 떨어진다.

    방에서 넘어져 뼈가 골절 되는 노인은 반사 신경과  균형 감각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맨발 걷기  이론 (박동창 회장)

    첫째,  지압 이론

    땅의 굴곡이 발바닥을 자극하여 얻게 되는 지압 효과 다. 

    발바닥에는 오장 육부와 뇌까지 연결된 지압점들이 가득하다.  숲길에서는 돌멩이, 나무 뿌리, 나뭇가지 등이 발바닥의 무수한 지압점을 자극한다.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된다.

    둘째,  접지 이론

    접지란 내 몸이 땅에 직접 접하는 것이다.

    맨발 걷기를 어싱 이라고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맨발 걷기는 Bare foot walking 이고, 어싱은 접지 Earthing 이다.

    그래서, 맨발 걷기는 반드시 천천히 걸어야 한다. 맨발로 서 있어도 좋다.

    왜냐하면, 땅과 접지 시간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 

    식물은 땅에 뿌리를 박고 생존한다.  모든 동물도 발로 땅을 접지하고 생활한다.   물고기도 물 밑에 땅과 접지 되어 있다. 인간만이 신발을  신으면서  접지가 안되고 절연 상태로 살아간다.

    모든 기계, 전기, 전자 장치도 항상 땅과 접지, 어싱 Earthing 되어야 한다.  그래서 접지선이 있는 것이다.

    셋째, 천연의 신경 안정 효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안정화 된다.

    땅을 밟으면서, 맨발 걷기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근거 : Journal of Alternative and Complimentary Medicine, 2004)

    우리는 평생, 땅과 접지를 못하고, 차단된 상태로 살고 있다.

    “어싱” 책에 의하면,

    구두 신은 상태에서 땅과의 접지가 차단된 상태에서 몸의 전압을 재면 300 ~ 600 mV 다. 

    신발 없이 맨발이 땅과 접하는 순간 예외 없이 0 V로 떨어진다.

    우리 몸에서는 양전하를 띤 활성 산소가 생성된다.  

    활성 산소는 모든 만성질환과 염증의 원인이다.

    注) 활성 산소 : 원자핵 궤도에서 짝 지은 전자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짝을 잃은 전자는 짝을 이루기 위해 전자를 찾으려고 한다. 즉 활성 (Free Radical, highly reactive) 된다. 전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양전하로 표현한 것이다

    땅 속에는 자유 전자가 무궁무진하게 있다.

    맨발 걷기를 하는 순간,  양전하를 띤 활성 산소가  음전하인 땅의 자유 전자를 만나 중화된다. 

    생명의 자유 전자로 작동하게 되는 것이다.

    땅에 접지를 하면,  적혈구의 제타 전위 (zera potential)가 높아진다. 

    그러면 세포 간에 밀어내는 힘을 나타내는 제타 전이가 2.7배 올라간다.  그래서 혈액이 맑아지고 점성도 묽어진다. 

    천연의 혈액 희석 효과가 나타난다. 그래서, 혈류의 속도가 올라가고, 혈전도 줄어든다.

    매발 걷기는 무해한 천연의 아스피린을 먹는 것과 같다.

    땅 속을 흐르는 자유 전자들이 몸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접지 효과 다.

    네째,  천연으로, 활력을 증진 시키는 아데노신3인산 (ATP) 생성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다.

    ATP는 에너지 대사의 핵심 물질, 세포에서 다양한 생명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유기 화합물 이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할 때 ATP가 생성된다.

    땅을 밟으면, 땅속에서 전자가 올라와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발전소를 작동하게 한다.  그러면 ATP가 생성되도록 도와준다.

    신발을 신고 걸으면 에너지가 방전되고,  맨발로 걸으면 에너지가 충전된다.

    다섯째,  발가락 구조 이론 (발가락 아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발의 아치 구조는 인체 공학의 결정품 이라고 했다.

    발의 구조를 보면,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품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 아치가 압축, 이완을 반복 한다.  최고의 스프링 작용을 한다.

    족저근막염,  무릎 관절염, 척추관 협착증, 경추의 통증,  질병이 생기는 원인은 우리가 신발을 신고 살면서 신발 바닥에는 깔창이라는 아치에 딱 맞게 디자인 한 신발을 신기 때문에  발이 스프링 역할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발가락을 10개로 만든 이유는 정 자세로 제대로 작동을 하도록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 다.

    맨발 걷기 효과 3가지 (김범수 교수)

    세계적으로 맨발 걷기가 유행하고 있다.   국내 많은 곳에 맨발 걷기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등산하면서도  맨발로 걷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된다.

    맨발 걷기의 효과는,

    첫째,  발 근육이 자극되어, 발의 잔 근육 운동이 된다.

    둘째,  둔해진 발의 감각을 깨우는 효과가 있다.  자연의 여러 자극을 느끼게 해 준다.  발의 고유 감각이 살아 난다. 따라서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셋째, 자연 지압 효과와 마사지 효과로 뻣뻣해진 근막을 이완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몸의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지압과 마시지 효과로 혈액 순환도 원활해지고 좋아진다. 또한, 발의 노폐물 제거도 원활하게 좋아진다.

    맨발 걷기 안전 수칙 7가지

    첫째, 간단한 준비 운동으로 근육과 관절을 풀어준다.

    둘째, 걸을 때는 앞의 1~2 m의 지면을 항상 응시 한다.

    셋째, 발걸음을 똑바로, 수직으로 항상 내딛도록 걷는다.

    넷째, 사람들이 걷는 길 밖의 풀 숲은 맨발로 들어가지 않는다.

    다섯째, 비탈 경사 면을 내려올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안전한 흙 길, 황톳 길을 추천한다

    여섯째, 파상풍 예방 접종을 실시 한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3가지를 한번 주사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4만원 ~ 5만원 수준이다. 면역 형성 기간은 개인 차는 있지만, 2주~4주 정도 걸린다.

    일곱째, 맨발 걷기를 한 다음, 발을 꼼꼼히 세척한다.

    맨발 걷기 주의 사항

    건강에 좋은 맨발 걷기도 잘못하게 되면 독이 된다. 따라서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지키자.

    첫째, 맨발 걷기 준비와 점차적으로 적응을 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수십 년 동안 맨발로 사용하지 않아서 많이 약해진 발로 맨발 걷기를 갑자기 하다 보면, 없던 병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훈련과 준비가 필요하다. 처음부터 맨발 걷기로 만 보 걷기에 도전하면 큰일 난다.

    둘째, 날카로운 것에 다치지 않도록 바닥을 잘 살피면서 걸어야 한다.

    발의 심한 변형이 있거나 발바닥에 굳은 살이 많이 박히신 분들은 굳은 살 부분으로 압력이 집중된다. 따라서 통증이 심해지거나, 무리하게 되면 발바닥에 궤양이나 상처가 생길 수도 있다

    셋째, 지방패드위축증후군이 있는 분들에게도 권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발바닥의 패드 역할을 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족저근막염이나 지간신경종으로 통증이 심한 경우, 맨발 걷기가 증세를 악화 시킬 수 있으니 맨발 걷기를 권장하지 않는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발의 감각이 저하되신 분들, 혈액 순환 장애로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는 분들은 맨발 걷기는 금기 다.

    맨발 걷기가 발 건강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족저근막염, 후천성 평발, 무지외반증 모두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아직 까지 맨발 걷기 연구는 시작 단계다.

    따라서, 맨발 걷기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아직 부족하다. (출처 :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한원식교수, 생로병사의 비밀, 맨발이면 청춘이다)

    신발에 뒷 굽이 있는 이유는 걷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다.

    갑자기 맨발로 걸으면 걷기가 불편해지만, 발의 운동 효과는 증가한다.

    Earthing

    맨발 걷기, 어싱(earthing)은 인간이 맨발로 땅 위를 걷거나 맨발로 땅에 몸을 대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과 지구 사이의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지구의 자연적인 전하를 체내로 흡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맨발 걷기, 어싱 지지자들은 지구와 몸의 접촉을 통해 몸에 쌓인 불균형한 전하를 방전하고, 지구의 음극성 자연 전하를 흡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맨발 걷기의 효과로 염증 감소, 스트레스 감소, 불면증 개선으로 수면 향상,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하다.

    맨발 걷기는 땅과 접지 효과를 통해서 활성 산소가 배출되는 효과가 있다. (출처 : 맨발학교 회장 장기현)

    몸의 활성 산소 (+ 전하)와 땅의 자유 전자 (- 전하)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활성 산소를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 중 하나는 유산소 운동이다.

    땀이나 호흡하면서 활성 산소가 배출된다.

    단 무리한 운동은 활성 산소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신체 산화로 노화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맨발 걷기의 7가지 걸기 방법

    두꺼비처럼 걷기, 황새처럼 걷기, 까지 발 걷기, 잇몸을 우물거리듯 걷기, 주걱을 엎어 놓은 듯 걷기, 스탬프 찍듯이 걷기, 가재처럼 뒤로 걷기.

    추운 겨울에도 맨발 걷기가 좋은가

    추운 겨울에도 맨발 걷기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적절한 스트레스 (적절한 추위, 적절한 더위, 적절한 배고픔)는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장수 유전자를 깨우기 때문이다.

    예로, 적절한 추위는 냉수 마찰, 겨울 맨발 걷기, 적절한 더위는 반신욕, 적절한 배고픔은 간헐적 단식 등을 말한다.

    우리 몸에는 체온 조절을 위한 땀샘이 400만 개 있다. 400만 개 땀샘은 모두 교감신경과 연결되어 있다.

    땀샘의 50 퍼센트인 200만 개가 손과 발에 있다. 따라서, 겨울에 차가운 땅에서 30분 정도 맨발로 걸으면 냉수 마찰을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맨발 걷기, Earthing 어싱을 해서 모두 건강 하십시오.

    출 처

    ⓐ MBC 다큐프라임, 맨발 걷기,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 2023.02.12.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맨발이면 청춘이다, 맨발로 걸을때 몸의 변화, 2017.08.23.

    ⓒ 유튜브, 맨발 걷기, 접지 외 긍정 효과 및 주의사항, 김범수교수의 발편한 세상, 연세대 의학박사, 인하대 정형외과,

    ⓓ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지음, 국일미디어,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 돈이 안 들고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자연 치유요법

    ⓔ [#EBS평생학교] 유튜브, 맨발 걷기 이론, 박동창의 맨발로 걸어라

    ⓕ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23.7.12 방송 – 맨발로 걸으면 생기는 일

    ⓖ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23.8.25 방송

    ⓗ 유튜브, 맨발걷기 박성태교수 심층 인터뷰 (2023.9.10)

    ⓘ 유튜브, 김자영의 미토TV, 암 환자에게 추운 겨울 맨발걷기, 해도 될까?

    글쓰기 2023.07.19.   업데이트 2025.04.07.

  • [독서]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조선시대 같은 시기에 큰 별이라고 할 수 있는 두분이 있다.

    박지원과 정약용이다.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은 평행선과 같다.

    평행선은 만나지 않는다. 하지만 헤어지지도 않는다.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고미숙 지음) 독서 노트 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유쾌한 노마드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注) 노마드, Nomad. 유목민에서 나온 말이다. 특정한 방식이나 삶의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것을 말한다.

    치열한 앙가주망,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

    注) 앙가주망, engagement. 사르트르의 용어로 사회, 정치 문제에 관여하고 참여하면서, 자유롭게 자기 실존을 성취하는 일

    이 책은 연암과 다산의 라이벌 평전이다.

    평전이란 어떤 사람의 일생을 평론을 곁들여 적은 책을 말한다.

    그들을 둘러싼 세 개의 미스터리

    하나, 연암과 다산은 만나지 않았다.

    연암과 다산은 비슷한 시기에 서울 사대문 안에서 살았는데도 왜 만나지 못했나 ?!

    두 사람들 ‘사이’엔 정조대왕이 있었다.

    나이 차이는 25세다.

    연암은 1737년생이고, 다산이 1762년생이다

    둘, “노 코멘트”에 담긴 뜻은 ?

    연암은 다산에 대해 말하지 않았고, 다산은 연암에 대해 ‘차갑게’ 언급했다.

    셋, 이렇게 ‘다를’ 수가 !

    조선 후기 실학은 성호 이익 (호, 이름)으로부터 비롯한다. 

    성호는 중농학파, 연암 그룹은 이용후생을 설파한 중상학파, 다산은 경세치용학파 다.

    주) 중농학파는 농업 문제의 해결을 중시하는 실학자. 중상학파는 상공업의 발달을 통해 사회의 번영을 이룩할 것을 주장한 학파.  경세치용학파는 농업을 중심으로 한 제도 개혁을 주장했던 실학자 일파. 

    전세계 지성사에서도 이런 팽팽한 맞수는 실로 드물다.

    1장 물과 불 – 파동과 입자

    연암과 다산. 

    박지원이나 정약용이라는 이름보다 호를 더 애호한다.

    연암 박지원은 개성 근처의 골짜기 ‘연암협’, 다산 정약용은 유배지 강진의 ‘다산초당’

    연암은 노론 벽파다. 소설과 드라마에서는 이들은 조선을 망친 “악의 축”으로 많이 등장한다.

    다산은 성호 좌파다. 

    연암과 다산은 출신 성분부터 다르다. 연암은 주류/소수자이고, 다산은 비주류/다수자 였다.

    연암은 우정과 유람이다. 연암의 청춘은 이 두 가지, 우정과 유람으로 충만했다.

    건륭제 (중국 청나라 문명의 절정을 구가한 황제) – 열하 – 연암은 기묘한 조합이다.

    연암은 주류였으나 기꺼이 마이너가 되고자 했다.

    다산은 재야의 소수자였지만 주류에 진입하기 위해 분투했다. 그런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세계가 있었으니 천주교가 바로 그것이다.

    생계형 관직과 왕의 남자

    연암의 20대는 방황과 유람이라면, 30대는 우정과 지성, 40대는 북학과 『열하일기』라고 할 수 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정조의 총애가 다산 인생의 빛이라면, 천주교의 ‘은총’은 다산 인생의 그림자다.

    적은 늘 가까이에 있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란 참 묘하다. 

    원수인 줄 알았는데 은인이고, 은인인 줄 알았는데 원수인 경우가 태반이다.

    로마제국이나 진시황의 진나라 같은 거대한 제국의 멸망도 외부의 침략자가 아니라 내부자들로 인한 것임을 환기해 보라.

    정조의 죽음과 신유박해, 그리고 귀양살이. 다산의 생애에는 이 사건들이 동시적으로 일어났다.

    注) 신유박해는 1801년 (순조 1년)에 발생한 조선 천주교 박해 사건이다.

    뫼비우스의 띠

    연암은 “제비 바위”다. 

    다산은 “차의 산”이다.

    다산의 노년기는 연암의 청년기와 닮았다.

    연암에서 다산 인생은 100년 이다. 연암 출생 연도 1737년에서 다산의 사망 연도 1836년 이기 때문이다.

    다산의 후반부는 연암의 전반부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2장 기묘한 트리아드 – 연암과 다산, 그리고 정조

    영·정조 치세를 묶어 “조선의 르네상스” 라고 부른다.

    그 르네상스의 주역이 연암과 다산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트라이앵글 (삼각형)에서 트리아드 (삼중주)로

    연암 (1737 ~ 1805년), 정조 (1752 ~ 1800년), 다산 (1762 ~ 1836년)

    1783년 – 연암은『열하일기』를 완성했다.

    열하일기는 조선왕조 5백년을 통틀어, 더 나아가 한반도에 한문이 유입된 이후에 나온 최고의 걸작이다.

    3장 문체반정 – 18세기 지성사의 ‘압축파일

    문체반정은 조선 후기 정조가 당시 양반 사이에 유행하던 패관 별체를 배척하고, 정통적인 옛 문체 (古文)을 부흥시키려 했던 문풍 개혁 정책을 말한다.

    조선에서는 세 번의 반정이 있었다. 

    연산군을 몰아낸 중종반정, 광해군을 몰아낸 인조반정. 그리고 정조의 문체반정이다.

    중종반정과 인조반정은 피가 튀고 살점이 날아가는 권력 투쟁이었지만, 문체반정은 피도 없고 살육도 없었다.

    4장 열하일기 vs 목민심서 – 유쾌한 “노마드”와 치열한 “앙가주망”

    목민심서를 모르는 한국인이 있을까?

    목민심서 원저작은 모두 48권. 번역본은 무려 6권 (창비, 1985년판)으로 총 1,800여 페이지에 달한다.

    목민심서 (1818년 봄, 48권 완성. 12편/72개조로 구성)를 존경하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고전. 

    심서란 마음으로 실행하는 책이라는 뜻이다. 

    목민심서는 독서를 위한 책이 아니라, 실천적 지침서에 가깝다.

    열하일기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끌리는 고전이다.

    연암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다면, 다산은 프리젠테이션의 명수였다.

    5장 진검승부 – 패러독스 vs 파토스

    연암으로 가는 길은 사방으로 열려 있지만 어디가 입구인지 헷갈린다.

    다산으로 가는 길은 오질 하나뿐이며 초인적인 근기와 체력이 요구된다.

    다산을 세상에 널리 알린 건 “목민심서”도 “애절양”도 아니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박석무 번역) 라는 서간모음집이다.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주를 이룬다.

    6장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18세기 조선에 25년의 간격을 두고 두 별이 탄생했다.

    그들은 죽어서 다시 별이 되었다.

    다산은 강진의 다산초당에서 보낸 10년, 나아가 유배생활 18년은 불행이 아니라 행운이라는 대반전이다.

    다산은 방대하지만 고독했고, 연암은 간결하지만 시끌벅적했다.

    출처 :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고미숙지음, 펴낸곳 북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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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2024.2.8. 업데이트 2025.2.23.

  • [북리뷰] 명상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

    명상은 세계 천 명당 한명이 실천하는 하루 3분 습관이다.

    가토 후미코 지음, 정세영 옮김, “명상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 북리뷰다.

    인간의 신체와 정신은 하나다.

    명상은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몸과 마음의 피로가 사라지고 건강해진다.

    명상은 고민이 사라져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된다.

    미국에는 명상을 실천하는 인구가 늘어나서 대기업뿐 아니라 공항에도 명상 룸을 구비되어 있을 정도다.

    명상이란

    마음을 가다듬고 무언가에 마음을 집중하는 행위,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비우는 행위, 눈을 감고 마음을 깊고 고요하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명상의 효과

    머리와 몸의 피로가 사라진다.

    밤에는 푹 자고 아침엔 상쾌하게 눈뜨게 된다.

    목적이 있는 삶을 살게 된다.

    생각을 내려놓고 뇌를 쉬게 한다.

    무슨 일이 있든 “지금 여기”에 의식을 집중할 수 있다.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목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렇게 질문한 다음 명상에 들어간다.

    명상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호흡에 의식을 집중해서 머릿속 생각을 한 차례 비워 낸다.

    눈을 감은 채 가슴 중심부에 의식을 집중하고 호흡하면서 마음 속으로 “평화’, “조화”, “웃음”, “사랑” 네 단어를 1분 정도 반복한다.

    몸의 각 부위에 감사하는 명상

    신체 각 부위에 감사한다. 눈, 코, 입, 귀, 목, 손, 발, 엉덩이, 심장, 폐, 간장, 콩팥, 비장, 위, 소장, 대장 등 모두가 감사함이다.

    예로, 감사합니다. 보고 싶은 것을 마음껏 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경치를 보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3분 만에 달라지는 상황별 명상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이라는 날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외롭거나 고독할 때,

    어떤 감정이든 받아들여야 변합니다. 그 감정을 다정하게 맞아 주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부처님이나 하느님이 늘 옆에 계십니다.

    언제나 보호받고, 사랑받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힘든 상황을 잘 견디고 있는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여 주세요.

    “이 상황이 가장 행복한 미래로 이어진다면, 그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3분 안에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해주는 명상

    (책 210 ~212 페이지)

    호흡이 깊어질 때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생각을 내려 놓으세요.

    어깨 힘을 빼고 온몸의 긴장을 푸세요.

    당신은 지금 편안한 감각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폭신한 이불로 온몸을 감싼 듯한 그런 감각입니다. 포근하고 아늑한 감각을 느껴 보세요

    당신의 무의식은 알고 있습니다. 평온한 상태로 편안하게 그 자리에 있어도 좋다는 사실을. 그 사실을 깨닫는 날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아니면 오늘과 내일의 경계쯤일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가까운 미래에 깨닫게 될 것 입니다. 당신은 언제든 안전한 곳에서 호의로 가득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무의식은 알고 있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겨도 된다는 사실을, 자신은 안전한 곳에서 보호받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자신은 언제나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을, 있는 모습 그대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도 된다는 사실을, 자신을 보듬어 주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면 또다시 원기를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과 힌트도 무의식이 당신에게 전해 줄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과 힌트는 당신이 원할 때 당신에게 필요한 형태로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은 기쁨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도 괜찮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괜찮습니다. 그저 편안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모든 일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마치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물 위에 떠 있듯, 마치 솜털 같은 구름 위에 누웨 바람에 실려 다니듯 우주를 믿고 그저 몸의 힘을 빼고 두둥실 떠 있으면 됩니다.

    당신의 무의식은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해당은 모두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자신을 믿으세요.

    출처: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가토 후미코 지음, 정세영 옮김

    글쓰기 2025.2.03. 업데이트 2025.2.03.

    내일 아침, 당신은 따사로운 온몸에 기운이 흘러넘치는 감각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온종일 미소 짓게 될 것 입니다.

    그럼 이제 천천히 호흡하면서 내일 아침까지 기분 좋게 잠에 빠져드세요

  • 홈 트레이닝 루틴, 일어나서 근력운동까지

    홈 트레이닝 루틴을 소개한다.

    일어나서부터 근력운동까지의 루틴을 소개한다.

    건강 관련 자료를 종합하여 글을 썼다.

    AI가 만든 홈 트레이닝 사진 (아래)

    홈트, 홈 트레이닝은 기상, 마사지, 스트레칭, 근력 운동 루틴으로 나눈다.

    기상 루틴 (Wake up)

    1. 침대 운동 : 몸 깨우기. 기지개 펴기, 팔다리 들고 흔들기(당뇨 예방)

    2. 소변, 양치질, 혀크리닝

    3. 체중과 혈압 재기

    4. 음양탕 먹기

    5. 마음챙김 명상 : 정신 근육을 강화한다. 명상은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 단계로 하면 좋다

    마사지 루틴 (Massage)

    근육 풀기, 혈액 순환, 영양공급, 노폐물 제거, 근육 피로 회복.

    인체의 체액에는 혈액, 림프(세포 외액)이 있다.

    1. 폼롤러 마사지 : 림프 노폐물 청소, 면역력 향상, 포스트 워크아웃(운동후) 리커버리

    1) 림프 마사지 (목, 어깨, 겨드랑이, 사타구니, 오금)

    2) 췌장 마사지 (등에서 췌장 위치에서 마사지 한다.)

    스트레칭 루틴 (Stretching)

    근육 늘리기, 혈액 순환, 디톡스 독소 제거, 피로 회복, 유연성 향상

    1. 도리도리: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자세 개선, 스트레스 해소

    2. X자 스트레칭:   전신 근육풀기, 스트레스 해소

    3. 소-고양이 (Cat-Cow)

    4. 앞으로 허리 굽히기 (햄스트링 스트레칭)

    5. 좌우 다리를 올려 햄스트링  하체 근육 스트레칭

    6. 폼롤러 잡고 허리굽히기  (허리 유연성 향상, 자세 개선, 스트레스 해소)

    7. 어깨와 가슴 열기 (Chest Opener)

    8. 앉아서 나비 자세 : 고관절 스트레칭. Butterfly (발 잡고 날숨하며 엎드리기), 허벅지 유연성 향상

    9. 팔을 위로 잡고 좌우 몸통 스트레칭 (Side Body Stretch)

    근력 운동

    1. 계단 오르기 :  전신 근육 (대퇴사두근, 종아리, 엉덩이근육, 코어근육)

    2. 밴드로 다리 벌리기, 브릿지, 스쿼트 : 엉덩이근육 강화

    3. 턱걸이 (Pull Up) : 활배근 (광배근) 강화

    4. 벽스쿼트, 세미 스쿼트, 의자에 앉아 밴드걸고 펴기 : 대퇴사두근 강화

    5. 뒤꿈치 들기, 뒤꿈치 붙이고 들기 : 종아리(장딴지)근육 강화, 팔 운동 함께 하며 아이오우베

    6. 어깨 돌리기 :  견갑골주변근육 강화

    7. 팔굽혀 펴기 (Push Up), 버드독(Bird Dog) : 코어 근육, 대흉근,삼각근, 코어근, 삼두근 강화

    8. 코브라, Hip Bridge, Super Man, Bird Dog: 척주기립근육 강화

    9. 다리 45도 들기 (Leg Raises):  뱃살빼기, 배 근육 강화, 다리 들어올리기

    10. 엄지발가락 부딪치기 : 코아근 강화, 균형 안정성 향상

    요가와 필라테스 차이

    요가 : 인도 5천 년 역사의 전통 수행법. 종합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이다. 명상과 정신적 안정, 자기 탐구, 영적 성장이 목표

    필라테스 : 독일 요제프 필라테스가 창시한 운동법이다. 근력 강화, 신체 균형, 자세 개선, 유연성 향상이 목표

    글쓰기 2025.1.20. 업데이트 2025.1.30.

  • [독서] 도솔암 마애불, 불설 미륵경

    선운사 도솔암에는 절벽에 새겨진 마애불 (마애여래좌상)이 있다.

    도솔암 마애불은 동학농민운동의 발원지로 맑은 정기가 가득한 곳이다.

    도솔암 마애불 (아래, 2025.1.7)

    2024년 11월 24일, 마애불 앞에 기도도량 미륵전을 준공하고, 미륵대재 행사가 있었다.

    미륵보살은 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보살이다

    관련하여, “불설 미륵경”을 읽고,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내용을 독서노트로 정리했다.

    미륵보살 상생경

    미륵경은 미륵신앙의 기본이 되는 불교경전이다.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성불경을 미륵삼부경이라고 한다.

    [苦] 중생의 삶은 고통이다.

    [空] 그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서 텅 비어 있을 뿐이다.

    [無常] “삶 자체에 실체가 있고, 변할 게 없다”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중생의 삶이지만, 중생의 삶 자체는 늘  변하는 것이다.

    [無我] 여기에서는 변하지 않는 나와 내 것이라고 할 게 하나도 없다. 즉, “만물에 고정 불변의 실체는 없다”는 뜻이다

    “이 도리를 철저히 알아야 고통에서 벗어나 부처님의 세상으로 간다”는 것이 온갖 법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마애불 큰바위 위에는 내원궁과 산신각이 있다

    내원궁에는 다섯분의 큰 하늘 신이 있다.

    보당(寶幢), 화덕(華德), 향음(香音), 희락(喜樂), 정음성(正音聲)의 오대신(五大神)을 말한다.

    첫 번째, 보배 깃발인 보당

    두 번째, 꽃의 공덕인 화덕

    세 번째, 향기로운 소리인 향음

    네 번째,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희락

    다섯 번째, 바른 소리 정음성 이다.

    미륵결의 또 다른 이름은 ‘미륵보살 열반경’이라고 하며, 또한 ‘미륵보살이 도솔천에 태어남을 보고 발보리심을 권하는 경’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이 알고, 미륵경을 받아 지녀야 한다.

    미륵보상 하생경

    “그대 비구들이여,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덧없음을 생각해야 한다. 세상의 즐거움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 라고 하는 것에도 실재의 ‘나’가 없음을 생각하고, 모든 것이 실로 공(空)임을 생각해야 한다.

    입으로나 마음으로 나쁜 짓 않고

    몸으로도 범한 계율 전혀 없기에

    살아오며 짓는 죄업 모두 사라져

    지체 없이 생사 관문 벗어나리라.

    모두 성불하십시오.

    글쓰기 2025.1.7. 업데이트 2025.1.7.

  • 우룡 큰스님,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라

    우룡 큰스님 법문,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우리 집이라는 법당에서 내 가족이라는 부처님 부터 잘 섬겨야 합니다.

    우리 집이 바로 법당이요, 내 가족이 바로 부처님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내 가족이라는 부처님 앞에 삼배를 하면서 축원하십시오.

    내가 당신에게 잘못한 모든 것을 참회 드립니다.

    용서하세요.

    당신이 건강하시고 당신이 바라고 원하는 일을 모두 성취하십시오.”

    이렇게 할 때 마음에 맺힌 것이 풀어지면서 집안의 운이 살아나고, 집안으로 복이 들어오게 됩니다.

    (출처: 불교신문 2008.03.18. 경주 함월사 조실 우룡스님)

    우룡 큰스님은 기도 성취의 지름길 등 많은 가르침을 책으로 쓰셨다.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라. 

    응어리란 마음 속에 쌓여 있는 응축된 감정을 말한다.

    응어리에서 벗어 난다는 것이 해탈이다.

    불교에서의 목적은 해탈, 벗어나는 것이다.

    응어리를 푸는 방법은 많다.

    기도, 염불, 명상, 경전/다라니/진언를 반복 암송하는 주력(呪力), 참회 등 무엇이든 좋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서 하면 된다.

    마음의 여러 감정

    마음에는 긍정 감정과 부정 감정(응어리)이 있다.

    긍정/부정 감정을 알아보자

    먼저, 긍정 감정을 보면

    1. 기쁨 – 마음이 밝고 즐거운 상태.
    2. 행복 – 충만함과 만족감을 느끼는 상태.
    3. 사랑 – 깊은 애정과 연민을 느끼는 감정.
    4. 감사 – 무언가에 고마움을 느끼는 상태.
    5. 평화 – 마음이 고요하고 안정된 상태.
    6. 희망 –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낙관.
    7. 자부심 – 자신의 성취나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
    8. 자신감 –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믿는 마음.
    9. 열정 –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강렬한 의욕과 에너지.
    10. 안도감 – 걱정이 해소되고 안정감을 느끼는 상태.
    11. 차분함 – 마음이 안정되고 조용한 상태.
    12. 신뢰 – 타인이나 상황에 대한 믿음.
    13. 동정심 –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도와주려는 마음.
    14. 유쾌함 – 즐겁고 기분이 가벼운 상태.
    15. 배려심 –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고 존중하는 태도.
    16. 열망 – 긍정적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강한 의지.
    17. 만족감 – 현재 상황에 대해 흡족함을 느끼는 상태.
    18. 환희 – 깊고 큰 기쁨을 느끼는 상태.
    19. 용기 –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는 힘.
    20. 사려 깊음 –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섬세한 마음.
    21. 희열 – 큰 기쁨과 행복감.
    22. 긍정 – 모든 상황에서 좋은 점을 보려는 마음.
    23. 연대감 –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된 듯한 연결감.
    24. 안정감 – 흔들림 없이 마음이 평온한 상태.
    25. 공감 –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느끼는 능력.
    26. 용서 – 과거의 잘못을 용인하고 화해하려는 마음.
    27. 친절 – 따뜻하고 호의적인 태도와 행동.
    28. 열의 – 새로운 일이나 도전에 대한 흥미와 에너지.
    29. 기대감 – 다가올 일에 대한 설렘과 긍정적인 예측.
    30. 축복 – 자신이나 타인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

    다음, 부정 감정(응어리)을 보면

    1. 분노 – 강한 화와 격노.
    2. 억울함 – 부당한 대우에 대한 속상함.
    3. 슬픔 – 상실감이나 고통에서 오는 감정.
    4. 좌절 – 기대가 무너질 때 느끼는 감정.
    5. 후회 – 과거의 선택을 아쉬워하는 감정.
    6. 질투 – 타인의 성취나 행복을 부러워하는 마음.
    7. 시기심 – 타인의 성공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감정.
    8. 미움 – 어떤 대상을 강하게 싫어하는 감정.
    9. 두려움 – 위협을 느낄 때의 공포감. 잃을게 많고, 내것을 빼앗으려는 이들이 많을 때
    10. 불안 – 미래에 대한 걱정과 초조함.
    11. 혐오감 – 대상을 강하게 꺼리는 마음.
    12. 외로움 – 혼자라고 느낄 때의 고독감.
    13. 고립감 – 사회적 연결이 단절되었다고 느끼는 상태.
    14. 무력감 –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는 상태.
    15. 적개심 – 타인이나 상황에 대해 적대감을 느끼는 감정.
    16. 죄책감 –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마음.
    17. 배신감 – 신뢰가 깨졌을 때 느끼는 감정.
    18. 수치심 – 부끄럽고 창피한 감정.
    19. 실망 – 기대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의 감정.
    20. 무관심 – 타인이나 상황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 상태.
    21. 질식감 – 상황에 억눌리고 갇힌 것 같은 답답함.
    22. 혼란 –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느끼는 복잡함.
    23. 절망 – 희망이 사라졌다고 느끼는 상태.
    24. 피로감 –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갈등으로 지친 상태.
    25. 원망 – 특정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 불평하는 마음.
    26. 공허함 – 내면이 비어 있는 것 같은 허무한 감정.
    27. 의심 – 타인이나 상황을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
    28. 모욕감 – 자신이 낮춰지거나 무시당했다고 느끼는 상태.
    29. 질척거림 – 과거를 놓지 못해 얽매이는 감정.
    30. 비참함 – 자신이 초라하고 불쌍하다고 느끼는 상태.

    가슴의 부정적 감정인 응어리를 풀어서 날마다 행복하세요

    글쓰기 2024.12.3.   업데이트 2024.12.5.

  • 서울 안산자락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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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은 신촌 부근에 자리한 해발 296m 산이다.

    안산자락길은 안산을 중심으로 조성되어있다.

    먼저, 서울에는 어떤 길이 있는지 일아보자.

    서울에는 서울둘레길과 테마산책길이 있다.

    서울둘레길은 21개 코스가 있다.

    테마산책길 (150길)은

    ① 숲이 좋은길 (75길), ② 역사문화길 (24길), ③ 전망이 좋은길 (23길), ④ 한강·하천이 좋은길 (23길), ⑤ 계곡이 좋은길 (5길)로 조성되어 있다.

    안산자락길은 테마산책길의  숲이 좋은길 75개 길 중에서 1개 길이다.

    7km 거리로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무장애 자락길이다.

    봉수대가 있는 안산 정상에서는 인왕산과 북한산, 한강을 볼 수 있다.

    안산자락길 트레킹 코스는 다양한 입구와 연결된다.

    그 중에서, 2개소만 보면,

    첫째, 지하철 3호선 홍제역 3번출구에서 박두진 시비까지 15분 걸린다. 안산자락길 박두진 시비에서 시계 방향으로 북카페, 천연마당, 능안정, 무악정, 숲속무대, 연흥약수터 순으로 트레킹 하면 된다.

    둘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출구에서 독립문파크필아파트까지 655m 거리다.

    독립문역 5분출구에서 서대문형무소, 임시정부기념관 방향으로 걸어서, 한성과학고, 독립문파크빌아파트까지 가면 안산자락길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안산자락길은 7km로 2시간30분 소요된다

    지도 출처: 두루누비

    안산자락길의 백미는 잣나무와 메타쉐콰이어 숲이다.

    독립문역에서 안산자락길을 올라서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안산황톳길, 홍제천 인공폭포로 내려왔다.

    홍제천폭포

    홍제천은 중국 사신이 묵었던 홍제원에서 유래되었다

    잣나무 숲에서는 피톤치드 가득한 싱그러운 향기가 난다.

    메타쉐콰이어 숲에는 쉼터도 있다.

    글쓰기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