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먹거리

  • [산행] 산책과 명상의 시간, 물소리길 1코스

    사진 터치로 열기. 위·아래 드래그(Drag)로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 터치로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로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   최신 블로그는  우측 상단 三 더보기 > 채팅방서랍 > 링크로 읽기 가능해요.

    ———————————-

    출처 : 양평구청 사이트,  양평 물소리길

    양평 물소리길 이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아우른 길이다.

    물소리길1코스 문화유적길

    양평 물소리길은 1~ 6코스까지 전 코스가 55.8 km 다. 

    2023년 6월에는 7~9 코스가  추가로 오픈 된다고 한다.

    걷기 여행 코스는 양평 물소리길1코스, 문화유적길 이다. (2023년 5월 9일)

    물소리길1코스는 8.3 km로  3시간 소요 된다.

    경의중앙선 상봉역에서 열차를 타고 양수역에서 내려서 걷기 여행을 시작했다. (2023년 5월 9일)

    양수역 ~ 물소리길1코스, 문화유적길 ~ 신원3길 ~ 신원역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 다.

    한음 이덕형 신도비

    신도비란 생애와 업적을 기록한 비를 말한다.

    한음 이덕형 (1561년~1613년)은 조선 역사에서 가장 젊은 나이인 31세에 대제학에 올랐다.  또한, 정상적인 코스로,  42세에 조선 역사상 최연소 영의정이 되었다.

    오성 이항복과 함께 1592년 부터 7년간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재미있는 오성과 한음 에피소드

    오성 이항복이  한음 이덕형 보다 5살이 많았다

    오성이 한음에게 “내가 네 부인과 정을 통하였다”고 농담으로 말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한음 부인은 오성을 초청해서  떡에 똥을 넣어서 오성에게 먹였다.

    영문도 모르고 똥이 든 떡을 먹은 오성은 호되게 당한 적이 있다. 

    한음 부인은 “거짓말을 하는 입에는 똥이 들어가야 한다” 고 하였다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입으로 지은 구업이 가장 무섭다고 한다. 입을 조심하라는 교훈 이다.

    물소리길1코스에는 몽양 여운영 생가가 있다.

    몽양 여운영 생가는 전에 다녀온 곳이다.

    그래서 몽양 여운영 생가로 가는 삼거리에서 신원3길 쪽으로 해서 신원역으로 내려왔다.

    삼거리 이정표

    신원3길은 부응산 서쪽의 길 이다. 몽양 여운영 생가는 부응산 동쪽에 있다..

    몽양 여운형 생가는 2023년 3월 14일에 다녀왔다. 블로그 글 『양평, 부용산 산행』을 보세요. 

    산행을 마치면서, 남한강 배경으로 한 컷

    왼쪽부터 청해, 벽산, 청암, 청파, 청솔, 청산순 이다.

    신원역 앞 식당, 황금연못에서 부추전과 막걸리, 국수로 맛점을 했다.

    서울로 돌아와서, 당구 한 게임과 치맥도 좋았다.

    건강도 챙기고 만남도 즐기고 좋은 시간 이었다.

    모두 건강하게, 함께 걷기를 바라면서 ……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05.09. 업데이트 2023.5.10.

  • [먹거리] 전통음식의 식감, 번데기

    매주 아파트 단지에 시장이 선다.

    초등학교 앞에서 사 먹었던 번데기가  눈에 띄었다.

    번데기는 맛있는 영양 간식이고, 추억의 술안주이기도 하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아들과 딸 가족이 오면  영양 간식으로 만들어 보려고 번데기를 사왔다.  

    아들과 딸 부부와 손주들이 집에 왔을 때,  간식으로 번데기 요리를 했다. 

    모두가 좋아하고,  손주들도 먹빵 수준으로 맛있게 먹었다. 

    내침김에, 번데기에 대해  글을 써 본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이다』  라는 속담도 있다. 

    번데기에는 주름이 많다는 뜻도 있지만, 자기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 앞에서 잘난 체 하는 것을 자제하고, 겸손 하라는 가르침을 주는 음식 먹거리다.

    번데기는 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 다.   옛날부터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먹거리 다. 

    번데기의 유래

    번데기는 애벌레에서 어른 벌레로 탈바꿈을 하기 위한 중간 단계를 말한다.

    注) 번데기는 ① 알  ② 애벌레(유충)  ③ 번데기  ④ 미화 (날개와 다리가 생김)  ⑤  성충 (어른 벌레)의  5 단계로  변태 한다.

    옛날부터 조상들은 산에서 수확한 번데기를 건조시켜서 저장하였다가, 겨울철에 식량으로 사용해왔다.

    가난하고 축산업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 동물성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조상들의 지혜이기도 했다.

    번데기는 조선 시대  궁중에서도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 다. 

    궁중에서는 번데기를 깨끗하게 씻어서 양파, 당근, 버섯 등과 함께 볶아서 만든 요리를 매우 좋아했다는 기록이 있다.

    유럽이나 동남아시아에서도 대중적인 음식 중 하나 다.   반면에,  식용으로 쓰이지 않는 지역도 있다.

    국가 별 번데기 이름을 보면,

    중국에서는 “蚕蛹(찐용)이라는 이름으로 번데기를 먹는다. 

    베트남에서는 “đuông dừa”라고 불리는 코코넛나무 번데기를 먹는다.

    필리핀에서는 “tamilok”이라고 불리는 나무껍질9 번데기를 먹는다.

    태국에서는 “silk worm”이라고 불리는 번데기를 먹는다.

    번데기의 효능

    번데기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먹거리 중 하나다.

    번데기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등이 풍부하며, 특히 철분이 많아서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타민과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또한 면역력 강화, 소화 기능 개선,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최근엔 번데기에 대한 인식이 낮아졌다. 부유해지면서 먹거리가 풍성해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로 번데기를 잘 찾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번데기 수확량도 줄어들어, 가격이 저렴했던 번데기가 지금은 가격도 많이 올랐다.

    번데기 요리법

    먼저,커피 포트로 끓인 물로 번데기를 헹군 다음 물을 버린다.

    왜냐하면, 번데기에 묻어 있는 먼지와 기름기, 혹시나 유통 과정에서 첨가될 수도 있는 방부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다음, 맑은 물로 다시 한번 씻어준다.

    번데기를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넣고, 물을 적당히 붓는다.

    갖은 양념을 넣고, 중간 불로 30분 정도 끓여 주면 번데기 탕이 된다.

    중간에 맛을 보면서, 필요한 양념을 추가하면 된다.

    갖은 양념을 넣는 방법은 집집마다 요리사의 노하우 다.

    우리 집의 일류 요리사인 와이프는 손주들도 먹기 좋게 부드럽고, 짜지 않게 양념을 했다.

    양념으로는 생강 즙, 맛 간장, 참치 액젓과 까나리 액젓 (부드러움 추가), 청주 (잡냄새 제거), 대파 (향과 맛 개선, 소화 촉진, 항암 효과) 등으로 맛을 낸다.

    술 안주 보다는 손주들이 먹기 좋게 부드럽게 만들었다.

    양념을 하는 방법이 특별한 게 없단다. 경험으로 터득한 음식 솜씨면 충분하다.

    술 안주로 만든다면, 다진 마늘과 고추 등을 넣으면 좋다.

    별미로 번데기 탕 간식을 만들어 보세요.. 영양 간식이나 술 안주로 좋아요

    글쓰기 2023.05.07.

  • [건강] 움직여야 건강해집니다, 비밀은 마이오카인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하면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하면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하면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해요. 최신 블로그는 공유 할게요.

    사람은 움직여야 건강해집니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비밀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마이오카인 이라는 근육 호르몬 때문 이다.

    근육은 600종의 근육이 있다. 근육은 골격근, 심장근, 내장근으로 나뉜다.

    운동을 하면, 골격근에서 250여 가지의 마이오카인 (Myokine) 호르몬이 분비 됩니다.

    마이오카인 중 대표적인 호르몬

    • 아이리신 (IRISIN)
    • FSTL1 (혈관, 심장 조직을 회복 시킨다)
    • FGF21 (지방간을 개선 한다)

    마이오카인 호르몬은 염증과 질병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염증 뿐만 아니라 당뇨병, 심장병, 암, 골다공증, 치매의 원인 물질을 파괴해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마이오카인은 피부도 젊게 한다. 혈류를 타고 흐르면서 신체 조직의 각종 세포들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이다.

    근육에서 분비된 마이오카인의 하나인 아이리신 (IRISIN) 이 뇌에 들어가면,

    BDNF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뇌유래 신경성장 인자)를 분비하여 뇌의 해마 조직 세포를 성장 시킨다. 즉, 인지 기능을 향상 시킨다.

    식물은 한 자리에서 뿌리를 내려서 물과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흡수하도록 진화 발전 했다.

    하지만 동물은 다르다.

    인간은 몸을 하루도 쉬지 않고 움직여서 물과 음식을 확보하도록 진화 발전 했습니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는 말이 있다. 그래서 계속 움직여야 건강해집니다. 근육에 건강의 비밀이 담겨 있다.

    몸의 600여 종의 근육이 있다고 했는데, 근육 모세포가 근원 섬유가 되고, 근원 섬유가 근 섬유가 되고, 근 섬유 다발이 모여서 근육이 된다.

    근육을 제대로 움직이게 하는 운동이 걷기 다.

    2020년 JAMA (Journal of the America Medical Association)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 8천 보를 걸으면 10년 후 사망율을 50 퍼센트 줄인다.

    하루 1만 2천 보를 걸으면 10년 후 사망율을 65 퍼센트 줄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중국에 걷기와 관련된 속담이 있다.

    기적이란 하늘을 날거나,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서서 걷는 것이다.

    왜 몸을 움직여야 하는지 알았다. 모두 걷기 운동을 통해서 건강 합시다.

    출처 : 생로병사의 비밀 – 기적을 부른다 근육호르몬 마이오카인 (2022.3.30) , 인터넷 공개자료

    글쓰기 2022.01.26. 업데이트 2023.04.19.

  • [행복] 받은 복과 닦은 복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로 드래그(Drag) 하면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 하면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을 터치 하면 해당 블로그를 읽을 수 있어요.

    복이란 무엇인가

    흔히 복이라고 하면, 『건강, 명예, 재산, 부부 화락, 자손 창성, 수명 장수』 등 다양하다.

    하지만, 이 모든 복을 모두 갖추고, 누리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받은 복(受之福)’과 ‘닦은 복(拓之福)’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불교에서는 인간의 삶에 대해 복(福)이란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복은 기본적으로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지만, 불교에서는 이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여 다양한 의미로 해석합니다.

    받은 복(受之福)은 주로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이미 가지고 있는 복으로, 선대(先代)들이 전해 내려준 가정 문화, 생활환경, 체질, 성격, 사회적 지위 등을 말합니다.

    반면에 닦은 복(拓之福)은 우리가 노력하여 스스로 얻은 복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얻는 자기 개발, 교육, 훈련, 자선활동 등을 의미합니다.

    불교에서는 받은 복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닦은 복을 노력하여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며, 이 두 가지 복을 모두 지니고 발전시키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얻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복 짓는 법

    복은 짓는 것만큼 자신이 받는다

    성경 여호수아 (12:1-24)에는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라는 말이 있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마음 낙심케 될 때,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몸과 마음이 건강 하면, 큰 복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건강한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나온 것은 아닐까.

    불교에서는 말한다.

    복은 남의 고통을 덜어준 행위가 자기 마음에 인식되는 것 이다.

    즉, 『복은 지어야 복을 받는다』 고 한다.

    받은 복

    눈을 감고서 5분 동안 생활해 봐라. 다리를 묶고 걸어 봐라.

    감사함이 절로 느껴질 것이다.

    부모님, 조상님으로부터 우수한 재능을 받은 사람, 건강한 신체를 물려 받은 사람은 복 중에 큰 복을 받은 사람이다.

    받은 복과 닦은 복

    어떤 사람이 로또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받은 복” 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자기 스스로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로 좋은 성적을 받거나, 노력해서 원하는 회사에 합격한 경우는 “닦은 복” 이라고 한다.

    『복 받은 사람은 따라 갈 수는 없다. 』는 말도 있다.

    흙수저가 금수저를 따라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나온 말 아닐까.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행복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햄릿은 왜 비극의 주인공이 된 걸까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절로 행복해지는 건 아닙니다.

    운7 기3 이 운7 복3 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복을 받고 태어났더라도, 본인 스스로 복을 닦아야 한다.

    복과 지혜를 함께 닦자.

    지혜는 복을 닦는 중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징기스 칸 명언이 닦은 복 아닐까

    징기스 칸의 몽골제국은 13세기, 역사상 최대 크기의 영토를 가진 제국이다. 몽골, 중국,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을 지배했던 몽골제국의 건국자, 징기스 칸의 명언이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거는 것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고, 병사는 10만 명,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00만 명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순간 징기스 칸이 되어 있었다.

    받은 복에 감사하고, 복을 닦는 날마다 좋은 날

    출처 : 인터넷 공개 자료. Askup 검색 자료, ChatGPT 자료

    글쓰기 2023.04.09. 업데이트 2023.04.30.

  • [독서] 외로움 수업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로 드래그(Drag) 하면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 하면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을 터치 하면 해당 블로그를 읽을 수 있어요.

    “외로움 수업” 독서 노트다. 마음에 드는 내용을 독서 노트로 정리했다.

    출처 : 외로움 수업, 김민식 지음, 발행처 생각정원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저자는 한양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스타 PD, 베스트셀러 작가, 100만 조회수의 유튜버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 다.

    먼저 외로움이란 무엇일까?

    외로움 (loneliness) 이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이다.

    외로움에는 사회적 외로움과 감정적 외로움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은퇴 후엔, 외로움 이란 단어가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저자의 추천 저서 다.

    ①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최재천, 삼성경제연구소

    ②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1936년 출판, 1937년 퓰리처상 수상.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③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존 D. 앤더슨, 윤여림 옮김, 미래인)

    못났다고 느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활짝 열라고 하는데,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 연민하고 다독이는 일도 중요하다.”

    저자는 “인생 대부분은 혼자 보냅니다.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책 덕분 이지요.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외로움을 이기는 좋은 방법이다.” 라고 했다.

    모든 것을 덮어주는 말, “그랬었구나”

    외로움은 인생의 상수 다.

    사마천도 그렇고, 유배지에서 수백 권의 저서를 남긴 정약용도 그렇고 하나같이 고독을 이고, 지고 살았더라고요. 아, 외로움이 인생의 상수로구나 (page 60)

    注) 상수란 수식에서 변하지 않는 값이다. 일정값, 고정값 이다.

    드라마를 보는 사람에 비해 책을 읽는 사람은 적어요.

    매일 아침 햇빛을 받으며 산책에 나섭니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에 전해오는 속담이 있어요. “태양을 향해 몸을 돌려라. 그러면 그림자는 네 뒤로 떨어질 것이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

    불안과 걱정에 사로잡힐수록 더 외로워지더군요. 걱정은 외로움의 또 다른 모습인가 봅니다. 걱정을 없애려고 애쓰지 말고 때로는 그냥 방치하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page 96)

    통장 잔고가 바닥이라면 이런 책을 추천한다. 《마담 보바리》 , 《죄와 벌》

    은퇴 후 행복해지기 위해 즐거운 일을 찾을 때 중요한 건 지속 가능성이다.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첫 번째가 바로 독서입니다.

    독서는 외로운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고,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죠. 심지어 괴로움에서 벗어날 길까지 찾아주니 이보다 더 좋은 것도 없습니다. (page 113)

    《아주 보통의 행복》 (21세기북스, 최인철교수님) 에서는

    “행복은 그저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사소함 속으로 더 깊이, 온전히 들어가는 것이 행복이다” 라고 했다.

    좋은 삶이란 어떤 삶일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이지요. 저는 육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면, 정신 건강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page 119)

    저자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둘째, 되어야 하는 나보다 되고 싶은 나를 본다.

    셋째, 소소한 즐거움을 챙긴다.

    행운은 운이 좋아야 따르지만, 행복은 노력 끝에 찾아온다.

    정신의학자들은 말해요. 무기력이 심해지면 사람들은 모든 관계, 모든 것들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려 든다고요. (page 140)

    만약 나에게 무기력이 찾아오면 “잠시 멈출 시간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여유를 주세요. 나를 믿는 거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두 가지 다. 하나는 돈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이다.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봐라.

    버킷 리스트 (bucket list)는 당장 할 수 있는 일 부터 쓴다.

    버킷 리스트를 쓰는 요령이다. 1년 안에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쓰는 건데요. 처음엔 일단 10가지부터 써 봅니다.

    버킷 리스트 중에서 꼭 하고 싶은 것 세 가지,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 세 가지,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 세 가지를 뽑는다.

    3-3-3 버킷은 반드시 기억해 두고 꼭 실천해야 해요.

    선조들 중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100세 시대 다. 우리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아야 한다.

    《노후수업》 (저자 박중언 기자)에서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잘 먹고 꾸준히 움직이면 된다. ” 라고 했다.

    나이 들수록 돈을 더 벌기 위해 욕심을 부리기보다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잘 쉬는 기술》 (클라우디아 해먼드, 오수원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에서,

    가장 휴식이 된다고 느끼는 활동 순위는 ① 책 읽기 ② 자연 속에서 휴식 하기 ③ 고독을 즐기기 ④ 음악 감상 ⑤ 아무것도 안하기

    다독의 비결 세 가지

    첫 번째, 읽을 책은 직접 골라야 한다.

    마음에 드는 제목, 표지 디자인, 책 날개의 저자 소개 순으로 본다.

    두 번째, 책은 쌓아 놓고 읽어야 한다.

    세 번째, 책을 읽은 후에는 기록을 남깁니다.

    나라, 국가가 은퇴자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도서관이다.

    가끔은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어라. 사람이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감정이 외로움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나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절친”은 “자신이 선택한 가족”이다.

    행복은 작은 틈과 빈도에서 온다.

    은퇴 후, 누리는 즐거움은 다 “틈(間)”에서 나온다.

    공간, 시간, 인간, 여행을 통해 멋진 공간을 찾아다니고 독서와 모임, 취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누리며 다양한 모임을 통해 인간 관계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도보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스마트폰에서 “두루누비”를 검색해 보세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걷기 코스 어플 링크 (https://www.durunubi.kr)

    외로움을 연습해요.

    외로움은 숨을 들이마시는 것과 같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은 숨을 내쉬는 것과 같다고 해요. 그 사이에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해요.

    영국 정부에는 “외로움부”가 있다.

    홈페이지 www.campaigntoendloneliness.org

    외로움은 나이와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험하는 정상적인 감정이다.

    외로움은 개인적인 실패가 아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왜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그 이유가 다르다.

    외로움을 없애는 절대적인 방법은 없지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외로움 해결 매뉴얼

    연결하기 : 전화, SNS를 통해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한다.

    새로운 연결에 시간 투자하기 : 관심사에 따라 그룹이나 모임에 참여하여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라.

    인사하기 : 만나는 사람 마다 인사하기.

    1주일 계획하기 : 독서, 꽃 가꾸기, 음악 듣기 등 좋아하는 활동을 포함하여 1주일 단위로 한 주 계획을 짜고 실행한다.

    바깥에서 시간 보내기 : 산책, 나들이 등 바깥 활동은 기분을 좋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좋은 일에 집중하기 : 좋았던 일, 행복한 기억을 자주 떠올리면 긍정적인 시간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먼저 자신을 돌보기 : 자신을 돌보는 것을 우선하라.

    살다 보면 힘든 때가 옵니다.

    그런 때는 고통을 소재로 글을 써 봅니다. 고통이 없는 삶이면 좋겠지만, 그걸 바랄 수는 없어요. 사는 것은 고통과 함께 가는 길이니까요. 죽음과 삶이 맞닿아 있듯이. (page 256)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게 성공

    <칠곡 가시나들>을 보면 할머니들도 아침부터 마을 회관에 모여 화투를 칩니다. 맥심 모카골드 커피를 사이좋게 나눠 드시고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한글도 배우고 시를 짓습니다.

    고맙다 화투야

    오백 원만 있으마 하루 종일 즐겁다

    니가 영감보다 낫다

    백금순 <화투> 중에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김헌경, 비타북스) 일본의 근육 박사 책을 보면,

    “질병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일상 생활을 독립적으로 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린 무병장수를 꿈꾸지만 현실은 유병 장수의 시대입니다.” 라고 했다.

    노후의 건강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자립에 필요한 근력이나 보행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거예요.

    이를 위해서는 꾸준히 근력을 단련 시켜야 합니다.

    퇴직 후에는 “건강 만들기” 또는 “건강 지키기” 라는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운동을 퇴직 후 새로 얻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매일 매일 하세요

    에필로그

    외로움이 찾아오면, 반갑다고 해주세요.

    외로움이 찾아오면, 반갑다고 해주세요. 이제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온 겁니다.

    “이젠 나를 좀 돌봐줘” 라는 말입니다.

    삶은 하루 하루가 다 선물입니다.

    제가 만난 인연은 모두 내 삶의 인연입니다. 삶은 여전히 하루 하루가 다 선물입니다. 고난과 시련까지도.

    출처 : 외로움 수업, 김진식 지음, 생각정원 발행

    글쓰기 2023.04.16. 업데이트 2023.04.21.

  • [건강] AGE를 먹지 맙시다.

    사진 터치하면 읽기 가능. 위쪽 카카오톡 아이콘 터치하면 전달 가능해요.

    AGE (최종당화산물, 당독소,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를 먹지 맙시다.

    AGE는 에너지를 소비하고 남은 탄수화물, 즉 포도당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해서 생성되는 최종 반응 물질로 최종당화산물 또는 당독소 를 말한다.

    AGE는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불씨이며, 불꽃에 들이붓는 기름과도 같다.

    왜냐하면, AGE는 심장병과 뇌졸중 원인인 동맥경화, 암, 골다공증, 당뇨, 피부 기미나 주름, 치매 등 각종 노화 현상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당뇨 검사 항목으로 공복시 혈당, 당화혈색소, 인슐린, 공복시 요당 검사 등이 있다. 당화혈색소는 AGE (최종당화산물, 당독소)의 원리를 이용한 검사 항목이다.

    당화의 3가지 요소는 당, 단백질과 가열(고온) 이다.

    조리를 하다 보면 가열은 필수 조건 이다.

    조리 과정을 보면, 씻기 → 자르기 → 익히기 → 간 맞추기 → 담기 순 이다.

    그 중에서, 익히기에는 볶기, 튀기기, 굽기, 찌기, 삶기, 데치기 등이 있다.

    출처 : 미국 영양학 협회 저널 11권 6호, 2010년 (아래)

    익히기 조리 방법 별 온도와 AGE 함량 삶은 감자 100g의 AGE 함량은 17 KU 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감자 튀김은 1,522 KU 으로 AGE 함량이 삶은 감자의 약 90배 다.

    • 100도 이상 고온 조리 : 오븐 굽기 200~240도, 볶기 200~220도, 기름 튀기기 170~200도, 굽기 170도 이상
    • 100도 이하 저온 조리 : 끓이기 100도, 찌기 100도 (수증기 잠열 이용), 삶기 94도, 데치기 88도

    100도 이상 고온 조리를 하면 … AGE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고온 조리 음식에 생기는 AGE 중에서 10%는 몸에 축적 되고, 축적된 AGE는 원래대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우리 몸의 세포 수는 약 30조 개나 된다. 우리 몸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세포 교체를 한다. 따라서 80일이면 몸의 모든 세포는 교체 된다. 몸의 세포에 축적된 AGE는 세포 교체할 때 배출 되지만, 그 전까지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AGE 함유 음식과 대책

    • 고온에서 굽거나 볶거나 튀긴 고기 … “고기는 구어야 제 맛” 이라는 말이 있다.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170도 이상 고온에서 고기를 구으면, 고기의 단백질이 황갈색으로 변하면서 바삭하면서 맛있는 식감으로 바뀌는 현상 때문 이다.
    • 프랑스 루이 카미유 미야르가 발견한 마이야르 반응 (maillard reaction, 마이야르 온도 177도) 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고온에서 요리한 고기는 맛은 좋지만, 몸에는 해롭다. AGE 때문 이다. 굽기, 볶기, 튀기기와 같은 고온 요리가 문제다. 찜, 수육, 샤브샤브 등과 같이 저온으로 요리한 고기와 생선을 먹자.
      • 야외 나들이 가서 번개탄과 철망 석쇠로 구워 먹는 탄 삼겹살은 백해 무익 하다.
      • 단백질은 저장이 되지 않는다. 몸무게 1 Kg에 고기 1g이면 충분하다. 몸무게 60 Kg 이라면 하루 60 g 단백질이면 충분하다. 반면,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 빵과 면 … 고온 오븐에서 구은 빵과 케이크는 밥에 비해 AGE가 75배나 많다. 빵과 면 대신 밥을 먹자.
    • 튀김 … 170도 이상 고온 기름에서 튀긴 고기, 예로 닭고기를 고온 기름에서 튀기면, AGE가 10배 이상 많아진다. 고온 기름에서 튀긴 음식 보다는 물로 삶거나 찐 음식을 먹자.
    • 청량 음료나 과일 주스 … 단순 당질 이다. 따라서, 먹으면 바로 몸에 흡수 된다. 당은 AGE의 3요소 중 하나 이기 때문에 몸에서 AGE를 많이 만들게 된다. 따라서, 음료나 주스 보다 생과일을 먹자.

    양약고구(良藥苦口)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는 말이 있습니다. 입에는 좋지만 몸에는 해로운 음식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저온으로 요리한 음식을 가까이 합시다.

    그래서 후라이 계란은 절대 아니다. 수란이 좋다.

    근거 : 인터넷 정보 검색 조사, 미국영양학회 발표 자료 등

    글쓰기 2022.02.02. 업데이트 2023.10.04.

  • [독서] 행복의 기원

    사진 터치하면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 터치하면 전달 가능해요.

    독후감을 한 문장으로 쓰라고 하면,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 하고, 공감 하는 것이다

    행복의 기원 독서 노트 다. (지은이 서은국, 펴낸곳 21세기북스)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생존과 번식, 행복은 진화의 산물이다.

    저자 서은국교수는 일리노이대 (UIUC ,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UC, Irvine)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다.

    서 문

    저자는 책을 다른 책과는 다르게 쓰려고 했다.

    첫째, 『왜 인간은 행복이라는 경험을 할까』에 맞췄다.

    둘째, 행복의 이성적인 면보다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면에 더 관심을 두었다.

    셋째, 행복에 대한 통상적인 틀을 벗어나고자 했다.

    chapter 1 행복은 생각인가

    삶은 갈등의 연속이다.

    이 갈등은 인간의 양면적 모습 사이의 끝없는 줄다리기 다.

    왜 생각을 바꾸는 것 만으로는 행복해지기 어려운 것일까.

    결론은 이렇다.

    행복은 사람 안에서 만들어지는 복잡한 경험이고, 생각은 그의 특성 중 아주 작은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chapter 2 인간은 100 % 동물이다

    삶은 또한 경쟁의 연속이다.

    경쟁 중 최고의 경쟁이 바로 생존인 것이다.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는 2천 년의 격차를 두고 살았지만, 행복을 빌미로 두 인물의 만남을 주선해보려 한다.

    chapter 3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품고 있다는 생각, 이 목적론적 사고의 원조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 다.

    인간 행위의 종착지는 결국 행복이라는 것이다. 즉, 행복은 최고의 선이 되는 것이다.

    행복감 또한 마음의 산물이다.

    chapter 4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왜 인간은 행복을 느끼는가?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다.

    모든 인간의 감정은 쾌 혹은 불쾌의 두 바구니 중 하나에 반드시 담긴다.

    뇌의 유일한 관심사는 생존이라는 점이 결정적 힌트다.

    chapter 5 결국은 사람이다

    생존 비법 패키지를 뜯어보면, 두 가지 중요한 내용물이 나온다.

    하나는 “고통”이라는 경험이다. 고통의 역할은 위협으로부터의 보호 다.

    둘째는 “쾌감”이다.

    칭기즈 칸이 좋은 예다.

    그가 남긴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유전자 다.

    중국, 중앙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약 1,600만 명의 남자들이 칭기즈 칸의 염색체를 보유하고 있다.

    대략, 세상 남자 200명 중 한 명은 칭기즈 칸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행복의 특성은 어떤가.

    첫째, 행복은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둘째, 행복의 개인 차를 결정적으로 크게 좌우하는 것은 그가 물려받은 유전적 특성,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외향성 이라는 성격 특질 이다.

    chapter 6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내 인생에 무엇이 있어야 행복할까?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차이가 아니다.

    많이 갖는 것이 행복은 아니다.

    하루 세끼 식사를 못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에게 돈은 매우 중요한 행복의 조건이다.

    하지만 세끼 식사를 안 하는 이유가 다이어트 때문이라면, 이 사람에게 돈은 더 이상 행복의 발판이 되지 못한다.

    돈과 행복에 대한 가장 유명한 연구가 있다.

    지금의 화폐 가치로 약 100억 원의 상금을 받았던 복권 당첨자들에 대한 연구다

    복권 당첨 1년 뒤, 21명의 당첨자들과 주변 이웃의 행복감을 비교했더니, 놀랍게도 별 차이가 없었다.

    저자는 15년째 대학에서 행복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매 학기, 학생들에게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 줄 사건을 적어 보라” 한다.

    독보적인 1위는 복권 당첨이다.

    실제로 복권에 당첨된 경우를 보면, 이것이 답이 아니다. 왜 그럴까?

    복권 당첨, 새 집, 짜릿하지만 그 어떤 대단한 일도 지속적인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새로운 것에 놀랍도록 빨리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좌절과 시련을 겪고도 다시 일어서지만, 기쁨도 시간에 의해 퇴색된다.

    감정의 또 다른 특성은 상대적이라는 점이다.

    복권에 당첨된 자들의 행복 더듬이는 둔해진다.

    복권 당첨 후, 그들은 TV 시청, 쇼핑, 친구들과의 식사 같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에서 이전과 같은 기쁨을 더 이상 느끼지 못했다.

    큰 자극의 후유증이다.

    돈은 소소한 즐거움을 마비 시키는 특별한 효능까지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시시한』 즐거움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다.

    행복한 사람은 건강, 예쁨, 돈과 같은 인생 자원들을 많이 가진 사람일까?

    이것이 사실이라면, 유명 운동선수들과 연예인들은 늘 행복해야 하지만, 그들도 울고, 좌절하고, 심지어 자살도 한다.

    외모와 행복은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는다.

    내가 다른 사람 눈에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느냐는 자신이 느끼는 행복감과 관련이 없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정도는 행복과 관련이 있었다.

    우리의 머리는 “불행하지 않은 것”과 “행복한 것”의 질적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

    생수 한 병은 갈증의 고통을 없애 주지만, 갈증이 해결된 사람에게는 물은 더 이상 행복을 주지 못한다.

    건강과 행복의 관계도 흐릿하다

    건강한 사람 중에 밤마다 이런 생각을 하며, 잠드는 경우는 없다.

    “오늘은 나의 건강한 다리로 잘 걸어 다녔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던 참 행복한 날이었지”

    꿈꾸던 대학에서 입학 통지서를 받은 것은 분명 기쁜 일이다.

    하지만 막상 대학생이 되어 낯선 환경에서 학업 스트레스를 받으며 외롭게 보내는 일상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becoming (~이 되는 것)과 being (~으로 사는 것)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

    재벌집 며느리가 되는 것 (becoming)과 그 집안 며느리가 되어 하루 하루 일상을 사는 것 (being)은 아주 다른 얘기다.

    프랑스 사상가 라 루시프코(La Rouchefecould)가 400년 전에 지적한 내용이다.

    “우리는 상상하는 만큼 행복해지지도 불행해지지도 않는다”

    인생은 유한하다.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인생사 다.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은 왜 그토록 빨리 소멸될까?

    오늘 아무리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었다고 해도, 살기 위해서는 내일은 또 사냥을 해야 한다.

    적응이란 간단히 말하면, 어떤 일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이 시간이 갈수록 줄어 드는 현상이다.

    쾌락은 생존을 위해 설계된 경험이고, 그것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본래 값으로 되돌아가는 초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Happiness is the frequency, not the intensity, of positive affect)

    큰 기쁨이 아니라, 여러 번의 기쁨이 중요하다.

    결국, 『행복은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 는 과학적 결론이 나온다.

    chapter 7 “사람쟁이” 성격

    생사의 갈림길에서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2001년9월11일, 여객기가 맨해튼의 무역센터 북타워를 돌진했다. 17분 뒤 또 다른 여객기가 남타워를 덮쳤다.

    남타워에서 벌어진 긴박한 드라마가 있었다.

    북타워의 여객기 충돌 여진이 남타워를 강타하자, 남타워의 수천 명의 사람들은 일제히 비상 계단으로 달렸다.

    아비규환의 혼란 중 안내 방송이 나왔다.

    “사고는 남 타워가 아닌 북 타워 다. 안심하고 사무실로 되돌아가라”는 메시지 였다.

    그냥 사무실로 올라갈 것인가, 끝까지 내려갈 것인가?

    평소 낙관적인 사람들은 목숨을 잃은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소심하고 찌질 하다는 소리를 듣던 사람들은 생존했을 확률이 훨씬 높았을 것이다.

    무엇을 하며 어떤 인생을 사느냐를 결정하는 데 상당히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성격이다.

    행복의 원인 중 사람들이 가장 과대평가하는 것이 돈과 같은 외적 조건이다.

    “행복해지려는 노력은 키가 커지려는 노력만큼 덧없다”

    인간이 가진 모든 신체적, 심리적 특성은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

    유전과 행복을 각각 하나의 대륙이라고 한다면, 이 두 대륙을 연결하는 다리가 있다.

    “외향성”이라는 성격 특질이다.

    기질이라는 원석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구체적인 모양을 잡는다.

    이것이 성격 특질(trait)이다.

    외향성이 높은 사람의 특성은 무엇일까?

    대표적으로는 사람을 찾고, 그들과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다.

    외향성이 높을수록 자극을 추구하고, 자기 확신이 높고, 처벌을 피하는 것보다는 보상이나 즐거움을 늘리는데 초점을 둔다.

    외향성은 한마디로 “사람쟁이” 성격이다.

    외향성이 높을수록 타인과 같이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또 그들이 자기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데 타고난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첫 경험 시기도 빠르고, 경험 상대도 많다. (Nettle, 2006)

    사람쟁이 성격과 행복의 고리는 매우 단단하다.

    외향성을 과일에 비유한다면, 이 과일은 사회성이라는 즙을 듬뿍 머금고 있다.

    외향성과 행복이 깊이 연관된 이유는 사회성이라는 즙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행복한 사람들은 하루의 약 72 퍼센트의 시간을 다른 사람과 함께 보내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누군가와 함께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조금 더 많다.

    사람이라는 자극은 양날의 검과 같다.

    사람은 즐거움의 원천이기도 하지만, 때론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행복한 이들은 공연이나 여행 같은 “경험”을 하기 위한 지출이 많고, 불행한 이들은 옷이나 물건 같은 “물질” 구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Van Boven & Gilovich, 2006)

    추위 = 위험 = 사회적 고립, 거꾸로 따뜻함 = 안전 = 친구

    왜 사람이 행복에 그토록 중요해 할까?

    가장 빈곤한 인생은 곁에 사람이 없는 인생이다.

    레바논에 이런 속담이 있다. 『사람이 없다면 천국조차 갈 곳이 못 된다.』

    무엇을 하며 어떤 모양의 인생을 살든, 사람으로 가득한 인생은 이미 반쯤 천국이라는 뜻 이리라.

    chapter 8 한국인의 행복

    심리적 자유감이 중요하다.

    심리적 자유감이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한국인은 심리적 자유감이 많은가?

    첫째, 한국인은 늘 나를 지켜보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행복의 중요 요건 중 하나는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대단한 스트레스다.

    알베르 카뮈(Alvert Camus)는 이런 말을 남겼다.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To be happy, we must not be too concerned of others.』

    둘째,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내가 아닌 타인의 시각을 통해 매사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의 행복마저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행복의 절대 조건이지만,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남의 위해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각자가 가진 독특한 꿈, 가치와 이상을 있는 그대로 서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것. 이것이 사람과 함께 사는 모습이다. 그래야 사람의 가장 단맛을 서로 느끼며 살 수 있다. (180 page)

    chapter 9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과학자들이 쓰는 용어 중에 “오컴의 면도날 (Occam’s razor)” 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용어는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 필요 이상의 가정과 개념들은 면도날로 베어낼 필요가 있다고 권고로 쓰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이 거창한 이유가 있다.

    그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귀족 가문에서 최고만을 누리며 살았던 인물이다.

    그의 스승은 플라톤, 제자는 알렉산더 대왕. 인류 역사에 이렇게 화려한 이력서를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그래서 그의 행복관도 매우 엘리트주의적이다.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인가, 행복한 삶을 살 것이냐는 개인의 선택이다.

    강조하고 싶은 점은

    첫째, 이 둘은 같지 않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삶의 선택과 관심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결론을 맺을 때다.

    첫째, 행복은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쾌락에 뿌리를 둔, 기쁨과 즐거움 같은 긍정적 정서 들이다.

    이런 경험은 본질적으로 뇌에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철학이 아닌 생물학적 논리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둘째, 행복에 대한 이해는 곧 인간이라는 동물이 왜 쾌감을 느끼는지를 이해하는 것과 직결된다.

    인간 만큼 쾌감을 다양한 방법에서 느끼는 동물이 없다.

    가장 본질적인 쾌감은 먹을 때와 섹스 할 때, 더 넓게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온다.

    진화의 여정에서 쾌감이라는 경험이 탄생한 이유 자체가 두 자원, 생존과 번식을 확보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행복의 핵심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것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이다.

    우리의 원시적인 뇌가 여전히 가장 흥분하며 즐거워하는 것은 바로 이 두 가지 다.

    음식, 그리고 사람

    출처 : 행복의 기원, 지은이 서은국 지음, 펴낸곳 21세기북스

    글쓰기 2023.03.25. 업데이트 20223.04.09.

  • [먹거리] 산삼주, 한잔 할래요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 해서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 해서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해요.  최신 블로그는  공유할게요. 

    옛 직장, 현대차 연구소 후배가 오랜만에 찾아오니,  논어에 나오는 공자님 말씀이 생각났다.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논어, 학이편 1장)

    현대차 퇴임한 후, 지방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자주 볼 수가 없었다.

    40년 직장 생활을 하고,  퇴임을 하니 시간적 여유는 생겼다. 

    옛 직장 후배도 만날 수 있으니 좋다.

    오늘 후배가 귀한 선물을 가지고 왔다. 

    후배의 고향 심마니 친구가 직접 캔 산삼으로 2015년, 2016년에 담근 산삼주 다.

    7년 숙성된 산삼주는 먹어보기 힘든 보약 술이다. 

    산삼주를 앞에 놓고 한 장 찰깍 (아래)

    산삼주는 산삼으로 만든 전통적인 한국의 귀한 술이다. 

    산삼주의 효능을  대단하다.

    산삼주 효능

    1. 면역력 강화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2. 혈압과 혈당 조절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3. 피로 개선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피로를 개선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4. 항산화 작용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5. 간 건강에 좋음: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간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가 있다.
    6. 진통 효과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성분이 진통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두통 및 관절통에 효과적이다.
    7. 소화 촉진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소화를 촉진 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산삼주는 위와 같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인생 살면서 좋은 술은 큰 행복, 즐거움 이다..

    인생의 좋은 인연과 한 잔할 기회가 있으면, 오늘 받은 산삼주 한 잔 해야지..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산삼주, 한잔 할게요. 건강합시다.

    출처 :  인터넷 공개자료, AskUp

    글쓰기 2023.04.03.    업데이트 2023.04.04.

  • [일상] 조상 산소 관리

    예순살, 환갑을 넘게 살다 보니, 나이가 들면 누구든지 부모님과  조상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유한하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Here & Now , Enjoy)

    2023년 4월 1일 (음력 윤2월11일)  어머님 산소를 개장, 화장을 해서 조상 산소에  모셨다.  

    병행해서, 2일 동안 조상 산소 전체 리모델링 공사와 조상님 산소 사초 공사도 함께 했다.

    큰 일을 잘 마무리해 주신 영화산업 김유수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아내, 동생과 조카, 아들·며느리·손녀, 사위·딸·손녀 가족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해요. 

    큰 일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넘~ 편안하고 좋네요.

    마치 이런 기분이에요. 어머님가 계셨던 기존 산소는 장마철이면 늘 침수되는 반지하 주택 이라면, 이장한 조상 산소는 햇빛 잘 들고, 전망 좋은 최고급 전원 별장 같다 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의 큰 숙제 하나를 풀었어요.

    왜, 윤달에 산소 이장을 하나 

    음력 윤달은 여벌달, 공달 또는 덤달 이라고도 부른다.

    윤달은 5월 윤달이 가장 많다. 거의 없는 윤달은 11월 윤달 (2033년, 2147년), 1월 윤달 (2262년)이다. 12월 윤달은 없다 (위키백과)

    『윤달에는 송장을 거꾸로 세워도 탈이 없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음력 윤달은 탈이 없는 달 이라고 한다.

    윤달은 하늘과 땅과 신이 사람 감시를 쉬는 기간이라고 한다.   따라서, 신의 감시와 벌을 피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래서 윤달에 산소 이장을 하거나,  수의를 하는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음력 윤달인 해

    역사로 보면, 음력 2월 윤달은 1947년, 2004년, 2023년, 2042년, 2137년 순으로 있다.

    21세기 100년 동안, 음력 2월 윤달은 단 3번 뿐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48년) 후, 두 번째 맞는 음력 2월 윤달 이다.

    음력 윤달에 화장장 예약을 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다.  

    왜냐하면,  대부분 후손들이 음력 윤달에 조상님 산소를 개장·화장·이장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좋은 시절 인연을 만나  화장장 예약이 되었다. 덕분에, 개장·화장·이장을 할 수 있었다.

    산소 이장에 대한 마음 가짐

    어머님,  조상님 모두 극락왕생(極樂往生) 하시라는 마음으로 윤달 중에서도 좋은 날을 택일 받았다. 천도재를 지내고, 개장 · 화장 · 이장을 했다.

    천도재(薦度齋)는 죽은 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 의식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천도재는 잔치 라고 한다.

    절에서 하는 천도재(薦度齋)는 제사를 의미하는 제(祭)가 아니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재(齋) 다.

    재(齋)는 제(祭)와 다르다. 재(齋)는 부처님께 드리는 공양이고, 명복을 비는 불공이다.

    극락(極樂) 이란 아미타 부처님이 계시는 정토를 말한다.

    정토(淨土)는 중생이 동경하는 영원한 이상 세계를 말한다.  반면, 우리가 사는 사바 세계는 예토(穢土) 라고 한다.

    왕생(往生) 이란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다. 

    극락왕생(極樂往生) 이란 불교에서 죽은 후에  부처님과 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극락, 정토의 세계에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나무아미타불 염불 행자는 염라대왕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모두, 성불 하십시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조상 산소 리모델링 · 이장을 마치고 (아래 사진)

    4월5일 (음력 2월15일, 부처님 열반일)에 축복해 주는 단비가 내렸어요.

    조상 산소 리모델링 한 후, 축복 비가 내려서 잔디가 잘 자라겠네요. 감사합니다.

    조상 산소를 이장 하려면, 미리 챙겨야 할 것이 많네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글쓰기 2023.4.01.   업데이트 2023.04.05.

  • [독서] 내 몸에 커피, 내 안의 행복

    커피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 중 하나 다.

    커피 나무 (아래)

    커피 나무는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가 원산지다.

    커피 나무의 열매 (커피 체리), 그 열매 속의 씨앗인 커피콩 (coffee bean)을 말한다.

    커피콩의 껍질을 벗기고 말린 생두,

    생두를 볶은 원두,

    원두를 분쇄한 가루,

    가루에서 추출한 음료까지 모두 커피 라고 부른다.

    먼저, 커피에 대한 효능에 대해 검색을 해봤다.

    커피의 효능으로는 집중력 향상, 피로 개선, 운동 성능 개선, 대사 촉진, 간암 예방 등이 있다.

    물론, 효능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 수면 장애, 소화 장애, 중독성, 탈수 등 부작용도 있다.

    세상 모든 것이 음과 양이 있다.

    하늘은 양이요, 땅은 음이며, 해는 양이요, 달은 음이라, 불은 양이요, 물은 음이라, 남자는 양이요, 여자는 음이라. 음과 양은 자연의 이치며, 세속의 법이다.

    내 몸에 커피, 내 안의 행복 독서 노트 (배재훈 지음, 펴낸곳 계명대학교 출판부)

    저자 배재훈은 계명대 의과대학 생리학 교수다.

    의사가 풀어가는 커피 이야기 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 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 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아래 참조)

    “선생님, 커피를 마셔도 되나요?” 라는 질문을 받으면

    “커피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건강에 매우 유익한 기호 식품입니다” 라고 말한다.

    일본 동경대학교 약학대학 오카 기타로 교수는 “커피야말로 진정 백약의 으뜸이다” 라고 극찬했다. (9 Page)

    커피는 물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장 대중적인 음료이며, 석유 다음으로 널리 유통되는 주요 국제 무역품이다.

    커피의 역사

    지금부터 1,200여 년 전이다. 처음에는 에디오피아 농부들이 커피 나무의 열매를 묽게 끓여서 죽처럼 먹거나 위장약으로 복용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커피 콩 (coffee bean, 생두)을 볶아서 오늘날의 커피처럼 마시게 된 것이다.

    커피의 이름은 에디오피아의 옛 이름 아비시니아의 Keffa 지방에서 유래되었으며, 에디오피아에서 6세기경의 커피콩이 발견 되었다.

    커피 (coffee) 라는 현대적인 용어는 “현대 분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웨던 식물학자 칼 본 린네 (Carl von Linne)가 1753년 만들어낸 것이다.

    커피의 성분

    커피는 천 가지 이상의 화학 물질들이 혼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의 질병 예방 효과를 결정 짓는 것은 로스팅 이다.

    로스팅이란 생두에 열을 가하여 볶는 것으로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을 생성하는 공정이다.

    커피의 효과

    커피는 기능성 식품 이다.

    기능성 식품 (functional food) 이란 통상적인 양을 섭취하는 정도에서 삶의 질 혹은 육체적, 정신적 실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음식을 말한다.

    커피에 관한 의학적인 연구들

    커피 섭취가 건강에 유익한 경우

    제2형 당뇨병에 유익하다. 제2형 당뇨병은 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며, 인슐린 분비가 완전히 상실되지는 않기 때문에 성인형 당뇨병 또는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이라고도 한다.

    비만에 유익하다. 비만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커피는 어떤 음료에 비해 유리하다.

    기억력 장애에 유익하다. 커피의 주 성분인 카페인은 집중력을 증강 시키고 기분을 안정 시키는 정신 활성 물질로 광범위하게 섭취 되고 있으며, 인지 수행 능력을 향상 시킨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자살의 위험성, 암, 천식, 통풍에 대해 유익하다.

    커피 섭취가 건강에 해로운 경우

    심혈관계 질환, 골다공증과 고관절 골절, 신장과 신장 결석, 미네랄 결핍증에 대해 커피가 해로운 경우가 있다.

    카페인의 부작용

    급성 독성, 약물 부작용, 금단 증상, 약물 상호 작용에 의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맺는 말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매일 수 십억 명의 사람이 즐겨 마시고 있다.

    요약하면, 커피를 즐겨 마시되, 過猶不及 과유불급을 명심하자.

    적절한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당신의 건강에 유익하다.

    출처 : ① 내 몸에 커피, 내 안의 행복, 배재훈 지음, 펴낸곳 계명대학교 출판부 ②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3.03.22. 업데이트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