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움직이고 인간으로서 가능한 만큼 힘과 탄력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유지에 힘쓰고 계속 움직인다면 우리의 조직이 신경 시스템에 보내는 메시지는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 “긴장 풀어. 모든 게 내 통제 안에 있어”
근력 강화가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된다.
움직임 수업 – 근력 …
근육을 움직여라 … 근력을 키우면 불안은 줄어들고, 우울감이 완화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
인간 답게 움직여라 … 옛 조상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법을 배워라. 달려가고, 올라가고, 헤엄치고, 뛰어 오르고
점프하라 … 조용히 착지 하는 법을 훈련해라. 당신의 결합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춤을 추면 행복해지는 이유
인간인 우리가 모두 같은 박자에 맞춰 춤춘다는 사실은 박자 뿐 아니라 서로에게도 쉽게 동기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움직임 수업 – 춤 …
박차에 맞춰 발을 굴러라 … 몸으로 박자를 맞추는 것은 도파민을 분비 시켜 기분을 좋게 만들고 더 움직이고 싶게 한다.
함께 추어라 … 육체적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고 협력의 가능성을 높인다.
잠시 일어서라 … 두 발로 가볍게 움직이는 것은 기분을 끌어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평형을 잃어라 … 넘어질 것 같은 감각은 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이유 주 하나 다.
● 단단한 코어의 힘
움직임 수업 – 코어 …
코어 운동을 하라 … 달리기, 요가, 수영, 필라테스 등 뭐든 좋다.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긍정적인 사고에 도움이 된다.
웃어라… 크게 웃는 것이 스트레스를 완화 시킨다.
바른 자세로 앉고, 일어서라… 긍정적인 사고를 불러온다
●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빠른 방법,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삶의 즐거움 중 하나이고, 움직임을 이용해서 기분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칭은 “전신 리셋 버튼” 역할을 한다고 했다.
주) 근막 : 근육과 내장을 감싸는 막이다. 이로 인해 구획이 형성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염증이 궁극의 정신-신체 현상이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염증의 기본적인 임무는 주위의 백혈구를 넘치게 공급해, 침입한 병원체를 집어 삼키고, 조직의 손상을 복원하는 것이다.
만성 염증은 만성 통증, 알츠하이머, 심장 질환, 암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규칙적인 스트레스는 힘든 하루가 만성 질환을 낳는 스트레스 반응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리셋 버튼이 될 수 있다.
요가의 효과 …
스트레칭은 근막의 액체를 물리적으로 정화해서 근막을 정기적인 대청소를 해줄 수 있다.
근막을 등잔 밑에 숨어 있었던 “새로운 기관”이라고 많은 매체가 보도했다. 요가 자세가 장기를 정화한다는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흔히 요가를 긴장된 근육을 스트레칭 하면서 유연성을 키우고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생각한다.
샤랏 조이스는 아쉬탕가 요가의 계승자다.
조이스는 말했다. ” 요가에서 유연성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요가에서 하는 일은 내부 기관을 운동 시켜서 그들이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또한 “뻣뻣한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라고 했다.
움직임 수업 – 스트레칭 …
기지개를 켜라 … 뇌에 당신에게 팔 다리가 있다는 것을 상기 시키고, 단단한 근육을 이완 시킨다.
움직이고, 뻗고, 돌려라… 근육과 장기 주변의 근막을 압박해 면역 시스템의 유체가 계속 움직이게 하라.
유연성을 키우기 전에, 근력을 키워라…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하면 불안에 대처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 오직 인간만이 호흡을 제어한다
코로 호흡해야 하는 이유 … 마인드 컨트롤을 할 때는 코를 통해 호흡할 때만 효과가 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입 냄새와 충치를 유발할 뿐 아니라 코와 뇌 사이의 직통 라인을 우회하는 일이다.
분당 3회 호흡은 끊임없는 생각으로부터 정신을 쉬게 해주고, 자기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는 구속 없는 감각, 즉 우리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다.
6의 마법 … 10초가 숨을 들이 쉬고 내쉬면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활성’ 에서 “진정”으로 바뀐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복식 호흡 이라고 하는 횡격막 호흡을 하는 것 만으로 이 모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움직임 수업 – 호흡 …
깊게 호흡하라 … 깊게 숨을 쉬는 것은 한동안의 얕은 호흡 뒤에 호흡을 재 설정한다.
분당 6회 호흡 … 5초 동안 숨을 들이 쉬고, 5초 동안 숨을 내쉰다. 산소 섭취를 최대화한다. 부교감신경의 일부인 미주 신경을 자극해 몸을 진정 시킨다.
분단 3회 호흡 … 10초간 숨을 들이 쉬고, 10초간 숨을 내쉰다. 연습이 필요하다. 변성 의식 상태로 데려갈 수 있다.
코로 호흡하라 … 뇌파를 호흡의 리듬에 동기화 시킨다.
● 휴식의 기술
휴식은 모든 움직임에 필연적인 해독제다. 잠도 휴식인 것은 확실하지만 휴식과 수면은 전혀 다르다. 휴식이 꼭 정적일 필요는 없다. 등산을 다녀온 뒤에 정신이 맑아지고 적당한 피로감을 느꼈다면 등산 또한 휴식이다.정원 가꾸기, 독서, 악기 연주, 성관계, 스프츠 즐기기도 마찬가지다. 잠시 동안 걱정을 잊을 수 있고 이완 되며 재 충전됐다는 느낌을 준다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적극적인 활동도 휴식이 될 수 있다.
흥미로운 결과는 독서와 산책, 음악 감상 등 휴식으로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는 거의 모든 활동이 혼자서 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피로를 처리하는 데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산책, 요가, 앉아서 하는 호흡 등 덜 활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움직임 수업 – 휴식 …
혼자가 되어라 … 스트레칭이나 호흡과 같은 부드럽고 의식적인 움직임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적당히 쉬어라 … 5~6시간 이상의 휴식은 지루하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움직여라 … 휴식이라고 반드시 정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일상에 더 많은 움직임을
소파에 오래 앉았다 싶으면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오자. 집 안 여기저기를 돌아 다녀도 좋고, 잠깐 일어나 기지개를 펴도 좋다. 설거지나 신발 정리 같은 사소한 집안 일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일이 조금씩 이나마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집안일 하나를 하는 시간을 좀 더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