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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하버드 불면증 수업

    하버드 불면증 수업 (그렉 제이콥스 지음, 조윤경 옮김, 펴낸곳 도서출판 예문) 독서 노트 입니다.

    약 없이 푹 잠드는 하버드 의대 6주 수면 프로그램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 그렉 제이콥스는 불면증 치료의 선도적 권위자 다. 이 책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BBC, 굿모닝 아메리카, 보스턴 글로브, 타임지, 포브스, 이코노미스트 추천 도서 다. 상세한 것은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독서 노트로 요약하면,

    불면증은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치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불면증의 원인은 생각과 행동 이다.

    제 1부 하루 밤이라도 푹 자봤으면 좋겠다는 당신에게

    과학자들은 잠이 역동적인 상태이며 그 자체로 흥미진진한 생명 활동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수면 1단계는 졸음이 몰려오고 긴장이 풀리는 상태로서 깨어 있는 것과 잠든 것의 중간에 해당된다.

    수면 2단계는 1단계보다 깊은 수면으로 인체가 더 평온해지고 바깥 세상으로부터 더욱 분리된다. 가장 얕은 수면 단계로 여겨진다.

    수면 3단계 및 4단계서파 수면 (slow-wave sleep) 또는 깊은 수면 (deep sleep) 이라고 한다.

    수면 5단계는 렘 수면을 말한다. 꿈 수면은 꿈을 꾸는 동안 안구가 빠르게 회전하므로 급속안구운동 수면 (Rapid Eye Movement, REM 렘 수면) 또는 역설 수면 (paradoxical sleep)이라고 한다.

    인간은 1단계에서 4단계까지 이동한 후, 수면 5단계인 렘 수면에 도달한다.

    70대가 되면 숙면이 사라지다시피 한다.

    불면증에는 입면장애형 불면증, 수면 유지장애형 불면증, 만성 불면증 등으로 분류한다.

    수면제는 불면증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지 않고 불면증 환자가 정상적으로 수면을 취하게 만들어주지 못한다.

    제 2부 당신의 수면 시스템을 리셋하라

    저마다 신장과 체중이 다르듯, 필요한 수면 시간 역시 다르다.

    하루 5시간 30분 잠 이면 충분하다. 코어 수면 이다.

    수면 효율은 잠을 잔 시간을 침대에서 있었던 시간으로 나눈 비율 이다.

    잠을 잘 자는 사람들의 평균 수면 효율은 90 퍼센트 다. 불면증 여부를 구분하는 최고의 방법은 수면 효율이다.

    잠을 보충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수면 스케줄

    제 1규칙은 매일 비슷한 시각에 기상하라. 주말도 예외는 아니다.

    제 2규칙은 하룻밤에 취하는 수면의 양을 비슷하게 맞춰라. 푹 자지 못한 다음 날 오후에 기회가 있다면 낮잠은 오후 4시 이전, 45분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

    자극 통제

    제 1단계는 침실은 잠을 자고, 성 생활을 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제 2단계: 침대를 잠과 연관 시키는 것이다. 졸릴 때 조명을 꺼야 한다.

    제 3단계: 침대에 누운 채 뒤척이지 말라.

    숙면에 도움이 되는 중간 강도의 신체 활동은 집 정리, 계단 오르기, 경쾌하게 걷기, 자전거 타기, 탁구와 복식 테니스.

    건강 증진에 더욱 도움이 되는 신체 활동은 오르막길 걷기, 배낭 매고 걷기, 격렬하게 수영하기, 러닝 머신, 유산소 운동이나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이다.

    잠을 부르는 침실이란, 적절한 수면 환경 조성하기

    따뜻한 방은 당신을 잠들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라.

    침대를 바꾸면 잠이 바뀐다.

    이완 반응 유도법

    1단계 : 전신의 긴장을 풀기. 눈을 감은 채 편안하게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 온몸으로 점점 퍼지는 것을 느껴라.

    2단계 : 복식 호흡. 긴장을 완화 시키는 호흡 패턴을 익혀라.

    3단계 : 상념에 대한 수동적 무관심. 너무 많은 생각에서 벗어나라. 이런 것을 떠올려라. 좋아하는 휴가지, 자신이 직접 만든 공간, 해변, 산, 구름 위에 떠 있는 모습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들

    비약물적 불면증 치료법을 인지 행동 요법이라고 한다. 인지 행동 요법은 수면제 보다 강력하며, 지속적이다.

    수면제에 대한 의존과 환상에서 벗어나라.

    잠은 갚아야 하는 빚이 아니다.

    비행 시차를 극복하는 법

    첫째, 취침, 기상, 식사 시간을 목적지에 시간대에 맞춰라.

    둘째, 비행하는 동안,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수분을 다량 섭취한다.

    셋째, 수면제를 복용하면 비행기 안에서 잠을 더 쉽게 자고, 새로운 시간대에 적응할 수 있다.

    넷째, 비행기에 탑승하면, 즉시 새로운 시간대로 맞춘다. 수면 스케줄을 그 지역 시간대에 맞춰라.

    다섯째, 도착지의 시간대를 고려 했을 때, 적절한 시간이 될 때까지는 침대로 향하지 마라.

    여섯째, 자신에게 새로운 시간대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첫날 너무 많은 일을 계획하지 마라.

    일곱째, 자주 많은 시간대를 통과하여 출장을 다니는 사람은 라이트 박스를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보라.

    출처 : 하버드 불면증 수업, 그렉 제이콥스 지음, 조윤경 옮김, 펴낸곳 도서출판 예문

    글쓰기 2023.2.4. 업데이트 2023.2.5.

  • [행복] 2023년 설날 인사

    Happy New Year

    2023년 설날 명절 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행운과 좋은 기운을 보냅니다.

    용의 머리 자리, 국내 최고의 명당, 맑고 좋은 정기로 가득 찬 곳

    전북 고창의 선운사 도솔암

    도솔암에는 보물 두 개가 있답니다.

    내원궁 지장보살좌상 (보물 제280호), 바위에 새긴 불상 마애불 (보물 제1200호) 입니다

    맑고 좋은 인연과 기운 때문인지, 도솔암은 1894년 동학 농민 혁명의 발상지 이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선운사 도솔암 내원궁에서 바라 본, 천마봉 천마바위의 설경 입니다.

    원하는 소망을 모두 이루는 2023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계묘년, 토끼띠

    토끼는 매우 영리한 동물이고, 다산 · 번창 · 풍요의 상징 이라고 하죠.

    2023년 계묘년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번창하시고, 풍요롭기를 기원 합니다.

    2023년 설날 명절을 맞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 상철 올림

  • [행복] 켈트족, 축복 기도문

    켈트족은 원래 프랑스 남부 지방에 살던 유목 민족이었다. 영국으로 이주해서 정착한 아일랜드 켈트족에게는 다음과 같은 축복 기도문이 있다.

    축복 기도문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당신의 지갑에 언제나 한 두 개의 동전이 남아 있기를

    당신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기를

    바람은 언제나 당신 등 뒤에서 불기를

    당신의 얼굴에는 항상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길

    이따금 당신의 길에 비가 내리더라도 곧 무지개가 뜨기를

    불행에서는 가난하고 축복에서는 부자가 되기를

    적을 만드는 데는 느리고 친구를 만드는 데는 빠르기를

    이웃은 당신을 존중하고, 불행은 당신을 아는 체도 하지 않기를

    당신이 죽은 것을 악마가 알기 30분 전에 이미 당신이 천국에 가 있기를

    앞으로 겪을 가장 슬픈 일이 지금 까지의 가장 행복한 날보다 더 나은 날이기를

    그리고 신이 늘 당신 곁에 있기를

    가져온 글 2023.1.13.

  • [독서] 단숨에 읽는 사기 史記

    단숨에 읽는 사기 [사마자키 스스무 지음] 독서 노트 다.

    저자는 사기 속 3천 년 역사를 한 권에 담으려고 노력 했다.

    사마천 [전한의 무제 시대 사람, 기원전 145 ~ 기원전 86년 ?]이 지은 중국 역사서 [사기]는 세계의 고전, 동양 역사 서술의 전범으로 꼽히는 명저 다.

    감수자, 국내 최고의 사기 전문가인 김영수 교수는 “[사기]는 다섯 체계가 적절하게 버무려진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책” 이라고 했다.

    사기는 130권으로 본기 本記 12권, 표 表 10권, 서 書 8권, 세가 世家 30권, 열전 列傳 70권 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도 순으로 써 놓은 편년체 編年體 역사서가 아니다.

    기전체 記傳體 이고, 명언과 고사성어의 보고 다.

    [사기]는 영원히 보통 사람의 편이 되었고, 역사의 주역이 따로 없다는 참으로 소중한 역사 의식을 사람들 마음에 깊이 아로새겼다.

    1장 신화 시대, 역사가 시작되다.

    [사기]이 본기는 [오제본기]로 시작한다. 왕조는 하(夏)나라 에서 시작되어 상(商)나라(은나라), 주(周)나라로 이어진다.

    하나라가 실제 있었다면, 기원전 2000년 무렵부터 기원전 1600년 사이로 추정된다.

    2장 춘추 시대, 누구나 패자가 될 수 있다.

    춘추 시대는 기원전 771년 에서 기원전 453년 까지를 말한다.

    춘추오패는 춘추 시대 5인의 패자를 말한다.

    齊 제나라 환공, 晉 진나라 문공, 楚 초나라 장왕, 吳 오나라 부차, 越 월나라 구천을 말한다.

    춘추 시대에 주나라는 명목 상의 맹주였을 뿐, 실제로 천하를 좌지우지한 것은 강대한 세력을 구축한 제후 였다.

    제후들의 지도자로 올라선 인물을 후세에 패자 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다양한 고사성어가 생겼다.

    管鮑之交 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의 우정에서 생겨난 고사다. 이해에 따라 변하지 않는 친밀하고, 지극한 우정을 말한다.

    臥薪嘗膽 와신상담, 오나라 왕 부차는 매일 저녁 장작 더미 위에 누움으로써 아버지를 죽인 구천에 대한 복수심을 일깨웠다. 한편, 월나라 왕 구천은 오나라에 패한 후 쓸개를 핥으며 자신에게 굴욕을 안겨준 부차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 두 가지 고사를 합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라면 어떤 고생이라도 달게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와신상담” 이란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

    3장 전국 시대, 피도 눈물도 낭만도 사라진 곳

    전국 시대는 기원전 453년에서 기원전 221년을 말한다.

    전국 시대 초기의 중국은 한, 위, 조, 초, 제, 연, 진 으로 분열되었다.

    [사기]의 기술에 근거해 춘추 전국 시대의 연표를 만들면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 있다.

    왜냐하면, 진나라 시황제의 분서에 의해 수많은 자료가 사라져 지적 재산의 단절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제자백가란 전국 시대에 활약한 사상가와 유세가를 총칭해서 諸子百家 라고 한다.

    전국 시대 진나라 혜왕 시대에 소진과 장의, 세 치 혀로 세상을 주무르다.

    소진은 한, 위, 제, 초 등을 돌아다니며 유세에 성공해 마침내, 기원전 333년에 6국 합종 이라는 맹약을 결성하게 이른다.

    4장 진의 시황제 시대, 짧고 강렬했던 황제의 나라

    [사기]에는 병마용에 대한 언급은 없다.

    병마용 (전사, 전차, 말, 장교, 곡예사, 역사, 악사 등 다양한 사람과 사물)은 흙을 구워 만든 수 많은 병사, 말 등 모형을 말한다.

    奇貨可居 기화가거, 여불위가 자초를 처음 보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진귀한 재물은 잘 간수해두고, 비싼 값이 될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라는 뜻이다.

    진나라의 중국 통일은 시황제의 탄생 이다. 기원전 247년, 政정 (훗날 시황제) 즉위하고, 차례로 통일을 이뤄간다.

    BC 221년 부터 BC 210년 까지 12년 동안 황제로서 재위를 했다.

    5장 항우와 유방의 시대, 초·한 쟁패의 드라마를 쓰다.

    항우의 패인은 무엇인가.

    인재 활용에 해답이 있다. 유방의 휘하에는 문신으로 장량, 소하, 진평이 있었고, 무신으로 한신이 있었다.

    이에 비해 항우의 휘하에는 인재라 할 만한 이가 범증 정도 밖에 없었다. 게다가 범증 마저 내치고 말았다.

    6장 문제와 경제의 시대, 문경지치를 이루다.

    문경지치란 한나라 무제와 경제의 치세를 말하며, 태평성대를 말한다.

    한나라 5대왕 문제 (효), 23년 동안 솔선수범 하여 소박하고 검약하게 지내기 위해 힘썼다. 중국사의 대표적인 명군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

    한나라 6대왕 경제 (효)는 오초 7국의 난을 제압했다.

    7장 무제의 시대, 태평성대의 빛과 그림자

    한나라 무제 (기원전 156년 ~ 기원전 87년)는 한나라 400여 년 동안 (기원전 202년 ~ 220년)에 가장 오랜 기간인 54년을 재위한 황제다.

    연호는 무제 시대에 시작되었다. 기원전 116년을 원정 원년으로 삼았다. 연호의 기간은 6년으로 잡았다.

    사마천 (기원전 145년 ~ 기원전 86년 ?)은 한나라 무제 시대의 사람이다.

    사마천은 애둘러서 무제를 비판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사마천의 원한 때문 일 것으로 추정된다.

    원한으로는 첫째, 아버지 사마함이 봉선의식에 참가를 허락 받지 못해 원통하게 여기다 죽고 말았다는 것이고, 둘째, 본인 사마천이 무고죄로 궁형을 당했다는 것이다.

    사마천의 붓 끝에 어떤 식으로든 원통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으리라고 여겨진다.

    사마천의 사기는 왜 널리 읽히는가.

    중국의 역사서는 한서, 삼국지, 구당서 등 왕조가 바뀔 때마다 역사서가 편찬됐다. 또한 통사를 다른 것으로는 십팔사략, 자치통감 등이 꼽힌다.

    注] 통사란 시대를 한정하지 않고 전 시대, 전 지역에 걸쳐 역사적인 것들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쓰여진 역사책을 말한다.

    그런데 어째서 사기만 특별한 존재로 부각되는 것일까.

    사마천의 “사기”는 시대와 지역의 벽을 뛰어넘어, 서로 마음과 뜻이 통하는 인간 드라마로서의 재미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왔을 것이다. [381 p]

    글쓰기 2022.12.19. 업데이트 2023.1.1.

  • [행복] 블로그 사용 설명서

    기다릴 때, 자투리 시간에 블로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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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2022.12.25.

  • [산행] 한양도성길 4코스, 인왕산

    현대차 연구소 OB 선후배와 인왕산 겨울 등산을 했다.

    조선 건국 때, 주산 북악산 (북, 백악산), 안산 남산 (남, 목멱산), 좌청룡 낙산 (동, 타락산), 우백호 인왕산 (서)으로 삼았다고 한다.

    북악산(백악산), 남산(목멱산), 낙산(타락산), 인왕산을 內四山 내사산 이라고 한다

    우백호에 해당되는 인왕산 산행을 했다.

    인왕산은 이곳에 인왕사 라는 불교 사찰이 있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서울에는 많은 길이 있다.

    서울두드림길이라고 하며, 서울둘레길과 그 밖의 길로 나뉜다.

    서울두드림길

    1. 서울둘레길 (8개 코스, 157km)
    2. 그 밖의 길
      • 한양도성길 (6개 코스, 18.6km 중 13.7km 74퍼센트만 남아있다)
      • 근교산자락길 (23개소, 53.4km)
      • 생태문화길(89개 노선, 397km)
      • 한강/지천길 (43개 코스)

    인왕산 구간은 한양도성길 4코스 다.

    약 4킬로미터로 2시간 30분 소요되며, 난이도는 중급 코스 다.

    인왕산은 바위가 많아 겨울철 등산 시에는 미끄럽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인왕산은 바위산으로 치마바위, 선바위, 기차바위 등 기암 괴석이 많다.

    등산 코스는 경북궁역에서 만나, 인왕산구간 성곽을 따라 등산을 했다.

    사직공원 사직단, 단군성전을 거쳐 범바위, 인왕산 정상 (338.2 미터),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문학관, 창의문[북소문] 쪽으로 내려 왔다.

    한성도성길 6개 코스 (아래)

    백악구간, 낙산구간, 흥인지문구간, 남산(목멱산)구간,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서울에는 사대문과 사소문이 있다. [아래]

    사대문 : 동대문 흥인지문(仁), 남대문 숭례문(禮), 서대문 돈의문(義) 멸실, 북대문 숙정문(智)

    사소문 : 동서문 혜화문, 남소문 광희문, 서소문 소의문 (멸실), 북소문 창의문

    남산 (목멱산) 구간에 한양도성 유적 전시관이 있다.

    성곽 안쪽에 있는 內四山 내사산은 북악산 (북, 백악산), 낙산 (동, 타락산), 남산 (남, 목멱산), 인왕산 (서) 을 말한다.

    등산 입구, 단군성전 [아래]

    인왕산 성곽 [아래]

    인왕산 정상에서 기념으로 한 컷 [아래]

    겨울 등산의 묘미, 눈 위에서 한 컷 [아래]

    윤동주문학관에서 시 감상하며 한 장

    글쓰기 2022.12.13. 업데이트 2023.2.28.

  • [여행] 백양사, 내장산국립공원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북 정읍시, 전북 순창군, 전남 담양군, 전남 장성군에 인접해 있다.

    22년 11월 17일, 대학 시절 친구들과 백양사를 다녀 왔다.

    내장산국립공원은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 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8경 중 하나로,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내장산은 노령산맥의 중간 부분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은 내장산 신선봉 [763.5 m], 백암산 상왕봉 [741.3 m] 등 여러 산과 봉우리로 구성되어 있다

    내장산 북동쪽에는 내장사가 있으며, 남쪽에 백양사가 있다.

    백양사는 1400여년 전 백제 무왕 33년 (632년)에 여환 조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백양사 안내 팜플렛 (아래 사진)

    백양사에는 고불매 古佛梅 라는 매화나무가 있다.

    고불매는 수령 350년, 나무 높이 5.3 m로 200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었다. 고불매는 매년 3월 말에 개화 한다.

    또한, 백암산 전체를 물들이는 애기 단풍도 백양사의 자랑이다.

    백양사는 청량한 기운이 샘솟아 몸과 마음의 휴식과 치료와 수행하기 좋은 도량이다.

    참선 수행 도량인 운문암과 물외암, 금강대, 청량원, 비구니 수량 도량인 천진암이 있고, 기도 도량으로 영험이 있는 약사암과 영천굴이 있다.

    백양사는 백제 무왕 때는 백암사, 고려시대에는 정토사로 불렸다.

    조선 선조 때 환양선사가 영천암에서 법화경을 설법하였는데, 흰양이 설법을 듣고 업장이 소멸되어 다시 천상으로 환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절 이름을 백양사 로 고쳐 불렀다.

    백양사 내에 전시된, 환생을 했다는 백양 (아래 사진)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은 산악형 18개, 해상해안형 3개, 사적형 1개로 모두 22개가 있다

    내장산은 신선봉 (763m)이 주봉이며, 호남의 금강 이라고 불렀다.  

    산 안에 감춰진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하여 안내 (內),  감출 장 (藏),  내장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내장산에 대표적인 절이 있다.

    내장산 (신성봉 763m)의 내장사

    정읍시 내장상동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의 말사 다.

    백암산 (741m, 내장산의 줄기)의  백양사

    장성군 북하면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다.

    출처 : 백양사 안내 팜플렛, 인터넷 자료 등

    글쓰기 2022.11.17. 업데이트 2023.03.21.

  • [행복] 업 이란 무엇인가

    업 [業] 이란 무엇인가

    범어의 카르마 [karma] , 즉 행위 [行爲]를 한문으로 번역할 때 “업 [業]” 이라고 한다.

    직업 [職業] 이란 생계를 위하여 일상적으로 하는 일을 말한다.

    작업 [作業] 이란 일정한 계획 하에 일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보면,

    업 [業] 이란 “몸[身] · 입 [口] · 뜻 [意] 으로 짓는 말과 동작과 생각, 그리고 그 인과 (因果, 원인과 결과)를 의미하는 불교 교리” 라고 정의 했다.

    유중 작가는 “업은 피할 수 없는 인과 법칙과 같은 것이고 자기 책임의 법칙” 이라고 했다.

    “업을 짓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불교에서 나온 이야기 다.

    업에는 선업과 악업이 있다.

    스님의 법문 하나를 소개 한다.

    옛날 돈 많은 부자가 20대, 30대, 40대, 50대에 부인 4명을 두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 본인이 곧 죽게 될 것을 직감한 부자는 혼자 죽기는 싫고, 부인과 같이 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50대에 만난 4번째 부인에게 “죽을 때 같이 가자” 고 했다.

    4번째 부인은 “나는 같이 갈 수가 없다. 나와 나이가 비슷한 젊은 사람을 만나 재혼 하겠다” 고 말했다.

    그러자, 이번엔 40대에 만난 3번째 부인에게 “죽을 때 같이 가자” 고 이야기 했다.

    3번째 부인은 “나는 무덤까지는 같이 가겠다” 고 말했다

    하는 수 없이, 30대에 만난 2번째 부인에게 가서 “죽을 때 같이 가자” 고 했다.

    2번째 부인은 “나는 당신과 함께 관 속 까지만 같이 가겠다” 고 말했다.

    허탈하고 섭섭한 마음으로, 20대에 만난 1번째 부인에게 갔다. “죽을 때 같이 가자” 고 했다.

    1번째 부인은 “나는 당신이 어디에 가든지 당신과 같이 가겠다” 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알아야 할 교훈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일 것이다.

    4번째 부인은 이고,

    3번째 부인은 가족이고,

    2번째 부인은 자신의 몸 이고,

    1번째 부인은 업[業] 이다.

    불교의 業 사상은 개인의 이숙 [異熟 , 선인낙과 善因樂果와 악인고과 惡因苦果]의 인과를 추구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공업 [共業 공동 사회가 짓는 업]이 추구되고 있다.

    몸으로 짓는 신업, 입으로 짓는 구업, 마음으로 짓는 의업을 생각하자.

    삼업 [신업, 구업, 의업]을 짓지 않고 사는 것이 행복이다.

    모두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기를 발원 기도 합니다.

    글쓰기 2022.11.1. 업데이트 2022.11.14.

  • [행복] 생각과 마음의 차이, 긍정의 힘

    생각과 마음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컵에 물이 반만큼 담겨 있는 것을 보고, 서로 다른 말을 한다.

    누구는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 라고 하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네” 라고 말합니다.

    똑같은 것을 그것을 바라보는 차이를 보여주는 이야기 입니다.

    좋은 예로, 원효대사 이야기가 있다.

    동굴에서 잠을 자다가, 한 밤 중 잠결에 목이 말랐던 원효대사는 물을 마시게 되었다.

    날이 밝아 아침에 본인이 마신 물이 해골 바가지에 고인 물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구역질을 한 다음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어제와 오늘 사이, 달라진 것은 물이 아니라 나의 마음인 것이다.

    원효대사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썩은 물도 달콤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진리는 밖이 아닌 내 안에 있는 것이다.

    생각과 마음 관련 단어에 대해 정리해 본다.

    생각 [Thinking]이란 순 우리말이다.

    생각 이란,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이다.

    생각 이란, 과거에 대한 기억, 미래에 대한 관심 등 이성적인 활동 이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하루 5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명심보감 성심편을 보면,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함에서 생기고 명은 화목에서 생기느니라” 라고 했다.

    마음 [Mind, Heart] 이란,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다.

    또한, 마음이란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난 곳이라는 뜻 이기도 하다.

    모든 선택은 마음에 좌우 된다. 속마음 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실제의 마음 이다.

    영어로, 감성적인 표현에는 Heart, 이성적인 느낌에는 Mind 다.

    예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Heartbreaking , 마음을 찢어지게 하는 Heart-wrenching , 마음이 열려있는 Open-minded 등이 있다.

    생각은 머리로, 마음은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생각, 마음에 관련된 단어도 다양하다.

    의식 이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는 작용 이다.

    감정 이란,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 이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쌓아두는 것이 우울증이고, 표현하지 않고 쌓아두면 세월이 흘러 화병이 되며, 화병이 왔는데도 표현하지 않고 쌓아두면 치매에 걸린다고 한다.

    희 로 애 락 애 오 욕 [喜 怒 哀 樂 愛 惡 慾]

    기쁨, 노여움·분노, 슬픔, 즐거움, 사랑, 증오·미움, 욕망·욕심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7가지 기본적인 감정이다.

    느낌 이란, 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깨달아서 아는 기운이나 감정 이다.

    감각 이란, 눈, 코, 귀, 혀, 피부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를 통하여 바깥의 어떤 자극을 알아차림 하는 것을 말한다.

    기분 이란, 대상, 환경 따위에 따라 마음에 절로 생기며, 한동안 지속되는 유쾌함이나 불쾌함 따위의 감정 이다.

    이성 이란, 개념적으로 사유 하는 능력을 말한다. 감각적 능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이다.

    감성 이란, 우리의 오관 [다섯 가지 감각 기관 : 눈, 코, 귀, 혀, 피부]이 타인의 감정 등 외계로부터 자극을 받고 그에 반응하는 정도나 강도를 말한다.

    세상사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

    걱정의 96 퍼센트는 우리가 제어할 수 없다.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40 %,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 30 %, 사소한 고민에 대한 걱정 22 %,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걱정 4 % 다.

    오직 4%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티베트 속담도 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

    한국은 걱정 공화국 이라는 말이 있다. 다시 강조한다.

    걱정의 96 퍼센트는 우리가 제어할 수 없다

    결론은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습니다.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의 길로 가는 것이다.

    글쓰기 2022.10.02. 업데이트 2023.2.17.

  • [건축]  법당 이름에도 의미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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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의 법당 이름이 다양하다.  

    이유가 있나.

    불교 사찰, 절에 가면 다양한  법당 이름이 있다.  호기심에  조사를 해 보았다.  

    사찰이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불법을 닦고 스님들에게 법문을 듣는 곳을 뜻한다.  

    많은 대중들이 모여 살면서 수행하는 장소라는 뜻에서 가람[伽藍] 이라고도 한다

    법당은 불보살 [부처님과 보살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궁전이라는 뜻에서 “전” 이라  존칭 한다.    그리고,  모셔진 불보살님에 따라   법당의 이름도 다르다

    법당 이름과 모셔진 부처님, 보살님

    • 대웅보전 大雄寶殿 [대웅전] :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운문사 대웅보전,  마곡사 대웅보전,  법주사 대웅보전
    • 극락보전 極樂寶殿 [극락전, 무량수전 無量壽殿] :   아미타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선운사 도솔암 극락보전
    • 적멸보궁 :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법당이다.  인제 설악산 봉정암,  양산 영축산 통도사,  평창 오대산 상원사,  영월 사자산 법흥사,  정선 태백산 정암사
    • 대적광전 大寂光殿 [비노전, 적광전, 대광보전, 보광전] :   비노자나 부처님 (화엄경의 주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공주 마곡사 대광보전
    • 미륵전 彌勒殿 [용화전 龍華殿] :   미륵 부처님 (미륵보살,  미래의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김제 금산사 미륵전
    • 만월보전 萬月寶殿 [약사전 藥師殿] :   약사여래 부처님 ( 중생의 모든 질병을 치료해주고 고통을 없애주는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강화 전등사,  순천 송광사
    • 원통전 [관음전] :   관세음보살을 모신 곳이다.  남해 금산 보리암,   강화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  여수 향일암
    • 지장전 [명부전, 시왕전] : 지장보살님을 모신 곳이다선운사 도솔암 내원궁
    • 나한전 [응진전, 영산전] :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  아라한의 지위에 오른 나한님을  모신 곳.   청도 운문사 오백나한전,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의 오백나한상,  선운사 도솔암 나한전

    선운사 도솔암 극락보전 (아래)

    불교 사찰  법당 이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조사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출처 : 행복으로 가는 길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  인터넷 검색자료

    글쓰기  2022.7.24.  업데이트 202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