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요리

  • [먹거리] 오색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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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우리 몸에는 오장육부가 있다.

    오장육부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주기능을 제대로 해야 건강하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도 “만물은 주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때 행복하다” 라고 했다.

    오장육부란 무엇인가

    • 오장 : 간장 [Liver], 심장 [Heart], 신장 [Kidney], 폐장 [Lung], 비장 [지라 , Spleen, 가장 크고 중요 림프기관, 노화 적혈구 제거]
      • 정기를 간직한다. 그래서, 늘 가득 차 있다.
      • 한의학에서는, 비장 (지라)에 췌장 (이자 Pancreas, 소화액을 만듦)을 포함한다.
      • 췌장은 병원의 응급 센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 췌장을 돕는 길은 많이 씹고, 단것을 멀리하는 것이다.
    • 육부 : 위장, 소장, 대장, 담낭 [쓸개], 방광, 삼초 [상초, 중초, 하초]
      • 소화물을 전한다. 그래서 간직하지 않고, 차 있지 않는다. 따라서, 잘 먹고, 잘 배설해야 한다
      • 삼초도 주기능이 다르다. 상초는 호흡, 중초는 소화, 하초는 생식과 배설 관련 기능을 담당 한다.

    오묘한 것은 인간에게는 오장 육부, 자연에는 오대양 육대주가 있다는 것이다.

    • 오대양 : 태평앙,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 육대주 :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 올림픽 오륜 마크의 색깔을 보면, 처음엔 각 대륙을 대표하는 색깔의 원으로 되어 있었다. (파란색 유럽, 노란색 아시아, 검은색 아프리카, 초록색 오세아니아, 빨간색 아메리카)
      • 1976년, 인종 차별 논란으로 오륜기 색깔의 의미를 “세계 여러 나라 국기에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색상” 으로 변경 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오장 육부, 오대양 육대주와 같이 색깔이 다 다르다. 물론 색깔 별로 특성과 효능도 다르다. 따라서 우리가 영양 섭취를 할 때도, 색깔 별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출처 참조)

    색깔 별 채소·과일 먹거리

    • 청보라색 [Blue-Purple] : 적채 (붉은 양배추) , 코코아 (초콜릿의 원료), 가지, 블루베리, 자두, 포도, 적 포도주. 녹차, 홍차 등
    • 노란색 [Yellow] : 당근, 귤, 노란 파프리카, 배, 호박, 옥수수, 복숭아, 레몬, 살구,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고구마 등
    • 흰색 [White] : 마늘, 콩나물, 배, 양파, 도라지, 무, 부추, 백도 등
    • 초록색 [Green] : 브로콜리, 치커리, 상추, 시금치, 겨자, 근대, 무, 양배추, 컬리 플라워, 케일, 멜론, 키위, 다시마 등
    • 빨간색 [Red] : 토마토, 사과, 빨강 파프리카, 딸기, 강남 콩, 붉은 양파, 팥, 수박, 체리, 고추, 대추 등

    음식도 색깔 별로 골고루 섭취해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1) 암과 음식, 국립암센터 2006년, 2)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2.08.08. 업데이트 2023.07.26.

  • [요리] 식초, 보약보다 좋은 13가지 효능

    식초가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은지는 알지 못해 공부해 보기로 했다.

    이번 블로그는 “유튜브 전나물TV” 와 “김소형 채널H” 의 강의 노트 다.

    식초에는 양조 식초와 발효 식초가 있다.

    양조 식초 (= 합성 식초)

    초산, 아세트산 [CH3COOH] 이다. 실온 에서도 쉽게 얼기 때문에 빙초산 이라고 부른다. 요리할 때, 주로 양조 식초를 사용한다.

    발효 식초

    초산과 유기산과 생리 활성 물질 이다.

    1, 2차 발효를 거쳐서 만들어진 식초는 자연 발효를 통해 다양한 물질들이 생성 된다.

    영양학적으로 좋은 기능이 많기 때문에 음료용으로 사용 한다.

    단점은 가격이 양조 식초 보다 약 3배 정도 비싸다. 따라서, 식초의 함량을 보고 구입하면 좋다. 식초 함량은 2 ~ 3% 에서 부터 15% 까지 다양 하다.

    과일 발효 식초는 “발효” 표시가 되어 있고,

    과일 식초에는 “주정” 또는 “주조” 표시가 있다.

    “발효” 표시가 되어 있는 식초를 추천 한다.

    한의학에서도 활혈산어 [活血散於]의 약재로 식초가 사용되는데,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을 좋게하고 소화를 돕는다고 한다.

    식초의 효능을 검증 하기 위해서는, 효능에 대한 논문의 신뢰성 판단을 해야 한다.

    논문의 신뢰성은 피인용 지수 혹은 임팩트 팩터 [Impact factor, IF]로 판단 한다. 즉, 학술지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아래 식초의 효능 중 1~5번은 임팩트 팩터로 신뢰성이 높은 연구 논문으로도 입증이 된 것이다.

    보약보다 좋은 식초의 효능

    1. 혈당을 낮춰 준다. 왜냐하면,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하고, 당 대사를 촉진 시키기 때문이다. 당뇨 개선에 좋다.
    2. 고혈압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관의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염분 섭취도 줄여 주며, 이뇨 작용을 도와준다. 혈액에서 수분을 빼 주기 때문에 혈압이 낮아진다.
    3.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혈관 근육의 탄력을 유지하고, 혈관 노화를 방지하기 때문이다.
    4. 위장병을 예방한다. 왜냐하면, 유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식욕 부진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 항균 작용이 있다.
    5. 비만을 예방한다. 왜냐하면,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양파 식초 다이어트, 파인애플 다이어트, 바나나 식초 다이어트 등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6. 간장병을 예방한다. 양 의학에서 신맛은 우리 간과 연관이 있다. 간 기능 활성화, 영양 대사와 호르몬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지방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7. 신장병을 예방한다. 왜냐하면, 항염 작용과 이뇨 작용으로 노폐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8. 변비를 예방한다. 왜냐하면, 장 내에 유익한 미생물의 증가를 도와 주기 때문이다. 변비가 있는 경우, 우유와 식초를 혼합한 요거트, 물과 식초와 꿀을 혼합해서 먹으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9. 불면증을 예방한다. 식초는 불면증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10. 골다공증을 예방 한다. 식초는 칼슘이 체내에 흡수 되는 것을 도와 주고, 칼슘이 뼈에 잘 흡착 되도록 도와준다.
    11. 요통을 예방 한다. 식초는 허리 근육을 강화하고, 근육통 예방과 치유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12. 기미와 피부 노화 방지된다. 피부는 약 28주 단위로 새롭게 태어난다.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 세안할 때 사용하면 좋다. 세안 마지막 헹굼을 할 때 식초 몇 방울을 타서 세안하면 피부에 좋다.
    13. 만성 피로를 회복 시킨다. 왜냐하면 식초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식초를 먹는 방법

    어떻게 식초를 마시면 좋은가.

    물에 희석해서 마신다. 물 200 ㎖ [cc]에 식초 한 큰 술 [약 15 ㎖] 정도면 된다. 개인 별 건강 상태가 적당량이 다르다. 참고로, 우리가 식사 때 사용하는 밥 숟가락은 약 6~7 ㎖ [cc] 다.

    注] 큰 술 (테이블 스푼, T) 15㎖ , 작은 술 (티 스푼, t) 5㎖ , 꼬집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잡은 량) 1~2 ㎖ [g]

    식초의 종류도 다양하다. 헛개 열매를 식초에 담가서 만든 헛개 식초, 쥐눈이콩 [약콩]을 식초에 절여서 만든 초콩, 여주 식초, 관절에 좋은 우슬 [쇠무릎의 뿌리] 식초, 생진 식초 [생진 음초] 등이 있다..

    출처, 근거

    유튜브 [건나물TV, 건강 나에게 물어봐] 정유석, 前 경희대 사회교육원 교수 , 보약보다 좋은 식초, 엄청난 식초 효능 13가지 , 2021.6.23 , 조회수 350만회 이상(22.10.18)

    유튜브 김소형채널H , 2022.8.18. , 식초는 비만 당뇨 청혈 위장병 항암식품

    강의노트 글쓰기 2022.10.18. 업데이트 2022.11.01.

  • [건강] YOLD, 욜드란 무엇인가

    욜드”란 무엇인가.

    욜드 시대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인가.

    욜드 (YOLD)는 Young과 Old의 합성어다.

    욜드는 젊어진 노인층으로 65세에서 79세를 말한다.

    UN 에서 발표한 생애 주기 5단계를 보면, 욜드는 중년 이다.

    0세~ 17세 미성년, 청년 18세 ~ 65세 청년, 66세 ~ 79세 중년, 80세 ~ 99세 노년, 10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이와 연관이 되는 정년에 대한 시각을 국가 별로 다르다.

    미국은 35년 전인 1986년에 정년 제도를 폐지했고, 영국도 2011년에 정년 제도를 폐지했다.

    핵심은 개인 별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가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도 법적 정년 60세는 점차 늘려야 한다.

    이제 인구 절벽 시대는 도래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2018년에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가 된다고 한다.

    법적 정년 연장은 초고령사회와 저출산에 따른 젊은 근로자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 이기도 하다

    욜드 세대는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고도 성장기를 거치면서 전문 지식과 경험이 많고, 건강해서 열정도 있다. 따라서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세대다.

    2020년 3월 현재, 대한민국은 30-50 클럽에 가입한 국가다.

    30-50 클럽이란 국민 개인 소득 3만 불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국가를 말한다.

    전세계에서 30-50 클럽에 든 국가는 7개 국가로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 이탈리아, 한국 뿐이다.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다.

    2019년 기준,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에서 노인 자살률 1위 국가다. 주요 원인으로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분석, 발표 되었다.

    영국 주간지 이코미스트에서 “2020년의 세계 경제 대 전망에서 욜드 (YOLD, Young Old) 용어를 크게 다루었다. 이후 “욜드” 용어는 전세계 매스컴에서 자주 인용되는 단어가 되었다.

    2020년 3월, 매일경제신문에서도 제 29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액티브 시니어가 미래다.” 라는 주제로 “YOLD를 미래 10년의 비전”으로 제시 했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욜드 세대의 관심사도 변화하고 있다.

    욜드 세대의 핵심 키워드로 ” 친구, 가족, 반려견, 어학”가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와 선진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액티브 시니어가 미래다”는 비전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 했다.

    욜드 시대를 잘 사는 방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따라서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욜드에 대한 생각의 틀, 패러다임을 업 그레이드 해서,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글쓰기 2020.03.28. 업데이트 23.1.16.

  • [행복]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엔지니어로서 약 40년간 글로벌 자동차 회사, 자동차 중견 그룹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하면서 얻은 경험을 후배 엔지니어들, 앞으로 엔지니어로 인생을 살아갈 모든 분께 도움을 주려고 2013년에 “Engineer, 행복한가” 책을 써서 후배들에게 전달을 했었다.

    이제는 환경이 바뀌었다.

    인터넷, 스마트폰, 인공 지능 등으로 인해, 책 보다는 미디어를 통한 소통이 중요하게 되었다.

    엔지니어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엔지니어링을  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 인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소귀에 경 읽기”라는 속담이 있다. 후배 엔지니어들은 선배 엔지니어의 충고나 조언을 잔소리 또는 일방적인 지시로 생각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전달이 안 된다.

    따라서 쌍방 소통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 고심하던 끝에 책을 써서 전달했지만, 내용도업데이트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게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신입 엔지니어는 회사에 입사한 후 6개월이 가장 중요한 기간다.

    왜냐하면, 처음 6개월에 엔지니어 자세가 싹이 트고, 입사하여 3년이 지나면 엔지니어의 생각은 고정된다. 그 이후엔 생각, 패러다임을 바꾸기가 어렵다. 

    회사에서 경력 사원을 채용해서 회사 조직 문화에 적응 시키기가 어렵다는 경험을 했기에, 회사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신입 엔지니어 시절부터 3년 이내에 회사 조직 문화에 맞게 올바른 생각을 갖도록 육성해야 한다. 

    연구개발 업무를 하면서 얻은 작은 경험과 생각이 후배 엔지니어들에게 한 구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술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기술과 기준에 대한 내용도 진화, 발전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연구개발의 바른 자세와 정신은 전달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조를 위해 반복한 내용도 있고.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신문 기사처럼 쓰려고 했다. 작가가 아닌 엔지니어인지라 부족한 점이 많다.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미래를 알고 싶으면 과거를 보라고 했다.  

    우리가 연구 개발하는 자동차는 각 부분의 전문가 경험을 종합하고, 상하, 수평 간 협력이 되어야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자동차는 경험 공학의 산물이다.

    선배 엔지니어로 연구 개발하면서 경험한 시행착오, 경험 등을 후배 엔지니어들이 조금이나마 참조했으면 좋겠다.

    다뤄질 내용 중 저작권, 명예훼손, 영업 비밀 등 법적인 문제는 전문 변호사를 통해 점검했고, 고객에게 차량이 판매되기 이전, 개발 과정에서 개선된 내용 들이다.

    만에 하나, 부족한하고 누락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

    왜냐하면, 블로그를 공유하는 취지가 연구 개발의 작은 경험이 후배 엔지니어들에게 알려 줌으로써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경험이 디딤돌이 되어,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 개발 국가가 되길 바란다.

    작성 2013.3.8. , 업데이트 202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