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 [행복] 업 이란 무엇인가

    업 [業] 이란 무엇인가

    범어의 카르마 [karma] , 즉 행위 [行爲]를 한문으로 번역할 때 “업 [業]” 이라고 한다.

    직업 [職業] 이란 생계를 위하여 일상적으로 하는 일을 말한다.

    작업 [作業] 이란 일정한 계획 하에 일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보면,

    업 [業] 이란 “몸[身] · 입 [口] · 뜻 [意] 으로 짓는 말과 동작과 생각, 그리고 그 인과 (因果, 원인과 결과)를 의미하는 불교 교리” 라고 정의 했다.

    유중 작가는 “업은 피할 수 없는 인과 법칙과 같은 것이고 자기 책임의 법칙” 이라고 했다.

    “업을 짓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불교에서 나온 이야기 다.

    업에는 선업과 악업이 있다.

    스님의 법문 하나를 소개 한다.

    옛날 돈 많은 부자가 20대, 30대, 40대, 50대에 부인 4명을 두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 본인이 곧 죽게 될 것을 직감한 부자는 혼자 죽기는 싫고, 부인과 같이 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50대에 만난 4번째 부인에게 “죽을 때 같이 가자” 고 했다.

    4번째 부인은 “나는 같이 갈 수가 없다. 나와 나이가 비슷한 젊은 사람을 만나 재혼 하겠다” 고 말했다.

    그러자, 이번엔 40대에 만난 3번째 부인에게 “죽을 때 같이 가자” 고 이야기 했다.

    3번째 부인은 “나는 무덤까지는 같이 가겠다” 고 말했다

    하는 수 없이, 30대에 만난 2번째 부인에게 가서 “죽을 때 같이 가자” 고 했다.

    2번째 부인은 “나는 당신과 함께 관 속 까지만 같이 가겠다” 고 말했다.

    허탈하고 섭섭한 마음으로, 20대에 만난 1번째 부인에게 갔다. “죽을 때 같이 가자” 고 했다.

    1번째 부인은 “나는 당신이 어디에 가든지 당신과 같이 가겠다” 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알아야 할 교훈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일 것이다.

    4번째 부인은 이고,

    3번째 부인은 가족이고,

    2번째 부인은 자신의 몸 이고,

    1번째 부인은 업[業] 이다.

    불교의 業 사상은 개인의 이숙 [異熟 , 선인낙과 善因樂果와 악인고과 惡因苦果]의 인과를 추구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공업 [共業 공동 사회가 짓는 업]이 추구되고 있다.

    몸으로 짓는 신업, 입으로 짓는 구업, 마음으로 짓는 의업을 생각하자.

    삼업 [신업, 구업, 의업]을 짓지 않고 사는 것이 행복이다.

    모두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기를 발원 기도 합니다.

    글쓰기 2022.11.1. 업데이트 2022.11.14.

  • [행복] 생각과 마음의 차이, 긍정의 힘

    생각과 마음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컵에 물이 반만큼 담겨 있는 것을 보고, 서로 다른 말을 한다.

    누구는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 라고 하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네” 라고 말합니다.

    똑같은 것을 그것을 바라보는 차이를 보여주는 이야기 입니다.

    좋은 예로, 원효대사 이야기가 있다.

    동굴에서 잠을 자다가, 한 밤 중 잠결에 목이 말랐던 원효대사는 물을 마시게 되었다.

    날이 밝아 아침에 본인이 마신 물이 해골 바가지에 고인 물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구역질을 한 다음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어제와 오늘 사이, 달라진 것은 물이 아니라 나의 마음인 것이다.

    원효대사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썩은 물도 달콤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진리는 밖이 아닌 내 안에 있는 것이다.

    생각과 마음 관련 단어에 대해 정리해 본다.

    생각 [Thinking]이란 순 우리말이다.

    생각 이란,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이다.

    생각 이란, 과거에 대한 기억, 미래에 대한 관심 등 이성적인 활동 이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하루 5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명심보감 성심편을 보면,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함에서 생기고 명은 화목에서 생기느니라” 라고 했다.

    마음 [Mind, Heart] 이란,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다.

    또한, 마음이란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난 곳이라는 뜻 이기도 하다.

    모든 선택은 마음에 좌우 된다. 속마음 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실제의 마음 이다.

    영어로, 감성적인 표현에는 Heart, 이성적인 느낌에는 Mind 다.

    예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Heartbreaking , 마음을 찢어지게 하는 Heart-wrenching , 마음이 열려있는 Open-minded 등이 있다.

    생각은 머리로, 마음은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생각, 마음에 관련된 단어도 다양하다.

    의식 이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는 작용 이다.

    감정 이란,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 이다.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쌓아두는 것이 우울증이고, 표현하지 않고 쌓아두면 세월이 흘러 화병이 되며, 화병이 왔는데도 표현하지 않고 쌓아두면 치매에 걸린다고 한다.

    희 로 애 락 애 오 욕 [喜 怒 哀 樂 愛 惡 慾]

    기쁨, 노여움·분노, 슬픔, 즐거움, 사랑, 증오·미움, 욕망·욕심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7가지 기본적인 감정이다.

    느낌 이란, 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깨달아서 아는 기운이나 감정 이다.

    감각 이란, 눈, 코, 귀, 혀, 피부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촉각]를 통하여 바깥의 어떤 자극을 알아차림 하는 것을 말한다.

    기분 이란, 대상, 환경 따위에 따라 마음에 절로 생기며, 한동안 지속되는 유쾌함이나 불쾌함 따위의 감정 이다.

    이성 이란, 개념적으로 사유 하는 능력을 말한다. 감각적 능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이다.

    감성 이란, 우리의 오관 [다섯 가지 감각 기관 : 눈, 코, 귀, 혀, 피부]이 타인의 감정 등 외계로부터 자극을 받고 그에 반응하는 정도나 강도를 말한다.

    세상사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

    걱정의 96 퍼센트는 우리가 제어할 수 없다.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40 %,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 30 %, 사소한 고민에 대한 걱정 22 %,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걱정 4 % 다.

    오직 4%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티베트 속담도 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

    한국은 걱정 공화국 이라는 말이 있다. 다시 강조한다.

    걱정의 96 퍼센트는 우리가 제어할 수 없다

    결론은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습니다.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의 길로 가는 것이다.

    글쓰기 2022.10.02. 업데이트 2023.2.17.

  • [독서] 정약용, 다산의 독서 전략

    1년 동안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성인이 53%나 된다는 기사가 났다. (매일경제 2022.10.10)

    정인관 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는 독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정보를 선택하는 것 이지만, 인터넷 정보는 휘발성이 강하고, 확증 편향을 강화한다고 했다.

    독서의 중요성을 정리한 좋은 책이 있어 강추 한다.

    다산 정약용의 독서 전략 (권영식 지음)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한 독서 노트 다.

    고귀한 정신과 깨끗한 마음을 만드는 ‘다산의 독서’ , 자신을 넘어 세상을 품는 위대한 ‘다산의 독서 전략’은 모바일 시대에 꼭 읽어 볼 만한 책 이다.

    출처 : 다산의 독서 전략 , 지은이 권영식

    직장에서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어도 그것이 밥을 먹기 위한 수단이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면 그 인생은 비참할 수밖에 없다.

    ‘품위 있는 인생’의 반대말은 ‘비참한 인생’ 이다. 비참한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다산은 문학, 철학,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의학, 과학 등 다방면에 걸쳐 책을 펴냈다.

    독서법에는 정독, 질서, 초서가 있다.

    • 정독 : 글을 아주 꼼꼼하고 자세하게 읽는 것. 눈으로 읽기, 묵독과 행간독서를 추천함.
    • 질서 : 메모하면서 읽는 것. 중요한 질문과 기록을 강조 한다.
    • 초서 : 책을 읽다가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곁에 옮겨 적는 것. 즉 베껴 쓰는 것을 말한다.

    자신을 지키는 독서로 다산이 아들에게 당부한 내용이다.

    천지 간에 글과 붓이 있을 뿐이다. 너희들의 독서는 내 목숨을 살려주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독서와 공부에 집중하라고 아들에게 당부했다. 다산 정약용이 독서를 강조한 이유는 독서의 위대한 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독서는 비천한 사람을 품위 있게 만들고, 무의미한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에게 자신의 환경을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바로 독서다.

    독서에도 품의가 있다.

    독서는 우리의 정신을 고귀하게 만들고 깨끗한 마음을 갖게 한다. 그래서 큰 뜻을 품게 한다. 독서는 자신을 넘어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여유와 멋, 일에 대한 열정을 가져다 준다.

    다산은 독서를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과 기쁨으로 여겼다.

    독서는 가장 가깝고도 엄격했던 스승과의 만남이라고 했다.

    독서는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석 자를 파면 축축한 물이 나오고, 여섯 자를 파면 탁한 물이 나온다. 여기서 석 자를 더 파 들어가면, 맑고 찬 샘물을 얻을 수 있다.

    온 몸을 읽는 낭독은 육체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 소리를 내지 않고 읽는 묵독과는 다르다.

    반복 읽기.

    반복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생명을 지속 시키는 힘이 있고, 둔재를 천재로 만드는 신비한 능력이 있으며, 가난한 사람에게는 신분 상승이라는 선물을 주기도 하고, 총명한 사람을 위대한 인물로 만들기도 한다.

    반복적인 책 읽기로 유명한 사람으로는 공자와 김득신이 있다.

    질서 (메모하면 읽는 독서법) 는 전문성을 높이는 전략적인 책 읽기 방법 이다.

    질서의 핵심은 의심하는 데 있다. 의심이란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볼 때 생긴다.

    성호 이익은 질서 독서법을 경전 공부의 중요한 방법으로 활용했다.

    • 질문하기

    다산을 따라 잡는 독서 비법의 하나로, 유대인은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한다.

    오하이오주립대 프랜시스 로빈슨교수는 SQ3R을 강조했다.

    SQ3R은 훑어보기 (SURVEY), 질문하기 (QUESTION), 자세히 읽기 (READ), 되새기기 (RECITE), 다시 보기 (REVIEW)를 말한다.

    • 읽고, 한 번 더 읽기

    책을 다 읽었다면 그냥 덮어 두지 말고, 다시 한 번 살짝 책과 마주침의 기회를 가져라.

    • 독서 흔적 남기기

    독서 노트에 바로 적는 방법과 핸드폰 메모가 있다.

    [注] 저는 블로그 독서 노트를 좋아한다. 좋은 자료는 공유하여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초서 (책을 읽다가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곁에 옮겨 적는 것)는 글로벌 인재의 창조적 책 읽기 방법이다. 초서의 습관을 들이면 핵심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며 지식의 폭이 넣고 깊어 진다고 강조했다.

    이덕무는 “글이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것이 결국 손으로 한 번 써 보는 것만 못하다. 대개 손이 움직이면 마음이 반드시 따르는 것이므로 비록 스무 번을 읽어 왼다 하더라도 한 차례 힘 들여 써 보는 것만 못하다” 라고 했다.

    다산은 초서를 통해 독서 능력과 저술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었다.

    초서에는 주제 정하기와 뽑아서 적기가 있다.

    질서 에서의 기록은 “재빨리 메모 하는 것” 을 말하지만, 초서 에서의 기록은 “발췌” 를 의미한다.

    초서는 힘든 작업으로, “즐거움은 쓴 열매에서 나오는 법” 으로 비유했다.

    • 엮어서 연결하기. 조직하기 라고 말할 수 있다.

    다산 정약용을 따라잡는 독서 비법

    독서와 초서와 저서에 힘을 쓰도록 하라.

    책을 읽을 때는 표지, 뒤 표지, 책 날개, 목차, 서문, 후기 순으로 읽는다

    양면 읽기의 핵심은 읽기가 아니라 바라보기다.  5분 이면 230 페이지 정도의 책을 읽을 수 있다.

    베껴 쓰기를 잘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존 워너메이커 독서법

    존 워너메이커는 뛰어난 경제인이며 위대한 시민이다.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기업가다. 38세 세계 최대 백화점인 ‘그랜드 디포’를 열다. 51세에 체신부장관이 되었다

    독서의 비결 “비결은 따로 없어. 그저 책을 많이 읽었을 뿐이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하루에 20 분 씩만 이라도 책을 읽게나. 그러면 1년에 스무 권 이상은 읽을 수 있다네. 독서는 나에게 남들보다 뛰어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물로 주었지. 나는 책을 통해 최고, 최대, 최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네.”

    독서는 기존 지식을 쌓게 해 주어, 현상이나 또 다른 지식과 연결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해준다. 읽는다는 것은 보는 것, 그 뒤에 숨은 의미를 찾아낸다는 것이다.

    다산의 독서전략 (권영식 지음) 읽기를 마치면서, 미국 34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 (Harry S. Truman)의 말이 생각 났다

    • Not all reader are leaders, but all leaders must be reader. “
    • 모든 독서가 (Reader)가 다 지도자 (Leader)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 (Leader)는 반드시 독서가 (Reader)가 되어야 한다.

    출처 및 근거 : 다산의 독서 전략 (지은이 권영식) , 매일경제 17면 (2022.10.10.)

    작성 2020.6.27. 업데이트 2023.03.22.

  • [행복] 나의 바닥짐

    바닥짐 (ballast) 이란   배가 풍랑에 전복 되지 않도록 배의 바닥에 넣어 두는 짐을 말한다.

    배에는 바닥짐이 있듯이,  우리 인생에도 바닥짐이 필요하다.   

    쓰러지지 않게 받쳐 세우는 나무,   버팀목이 있다.

    또한, 우리에게는  바닥짐이 있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할 때가 언제입니까

    인도의  맨발 전도사  “썬다 싱”은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짐이 가벼워지기를 바라지만,  짐이 가벼워질 때 바로 그 때가 가장 위험하다”

    지금 나를 버티게 하고, 잘 살아가게 만드는 바닥짐은  무엇일까.   

    우리의 인생엔 바닥짐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바닥짐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의 바닥짐

    되돌아보면,   40년 간 직장 생활을 했다.   아들, 딸도 잘 자라서  직장에 다니고,   결혼해서  손주들 잘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  고맙고 감사하다.

    나 자신의 바닥짐은 인생 동반자인  와이프의 건강 이다.

    걱정 거리도  바닥짐이다.  

    어니 J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Don’t hurry, be happy)” 에서   

    우리가 하는 걱정 거리의 40%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이고, 22%는 사소한  일이고, 4%는 우리가 절대로 바꿀 수 없는 일이다.  

    즉,  96%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일이다.  

    세상사의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일 이다.  

    “지레 걱정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다. 지레 란 “어떤 일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라는 뜻이다.

    마태복음 6장34절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따라서,  배려와 겸손으로 바닥짐을  채우는 것은 어떤가.  

    바닥짐을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교가 있든  없든 마음 공부,  기도 입니다.

    마음 공부, 기도를 통해,  나 자신의  튼튼한  바닥짐을  채워서  즐겁고 행복 합시다.

    글쓰기   2022.01.17.    업데이트  2023.03.08.

  • [행복]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가장 오랫동안, 가장 현명하게 살아온 1,000명의 현자가 전하는 인생의 30가지 지혜를 모은 책

    원제목 30 LESSONS FOR LIVING 책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독서 노트다.

    번역한 책 제목이 재밌고, 흥미롭다.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30가지 교훈을 정리한 책인데, 책 제목은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으로 출간 되었다. 책 제목을 호기심이 생기도록 만들었다. 멋진 마케팅 전략 이다.

    한국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 되었다.

    출처 :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이 책은 전 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로 2011년 11월에 출간되어 2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미국 유수의 서평지 [라이브러리 저널]은 이 책을 2011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다.

    5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각계각층 사람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100년 가까이 살아온 사람들이야말로 “인생의 현자”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인생의 “산 증인”이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은 8만년의 삶, 5만년의 직장 생활, 3만년의 결혼 생활을 지켜오면서 얻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30가지 지혜”를 가르쳐 준다.

    노인은 인생의 현자다. 인생의 산 증인 이다.

    조사를 하면서 두 가지 질문을 했다.

    첫째, 살아오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둘째, 젊은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삶의 조언은 어떤 것입니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5 가지 조언

    LESSON 1 비슷한 사람과 결혼하라.

    결혼 후 배우자의 태도나 가치관을 바꾸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라.

    LESSON 2 설렘보다 우정을 믿어라. 가슴 두근거리는 열정은 변한다. 깊은 우정을 느끼는 사람과 결혼하라.

    우정의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 아마 결혼과는 대조적인 가벼움일 것이다.

    친구들과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위안을 얻고,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거나 소소한 것들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배우자와는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도 두어 시간 내내 고작 몇 마디만 나누는 부부들을 흔히 볼 수 있다. [56~57p]

    LESSON 3 결혼은 신랑 신부가 반반씩 내놓는 것이 아니다.

    늘 얻는 것보다, 더 많이 주려고 서로 노력하는 것이다.

    결혼에 관해 우리 애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보석 같은 이야기 다.

    “어떻게 하면 아내 혹은 남편의 하루를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66 p]

    LESSON 4 대화는 부부 두 사람을 이어주는 길이다.

    오랫동안 부부로 지낸 이들은 모두 수다쟁이 다.

    현명한 부부 싸움 4 가지 방법이다.

    첫째, 논쟁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함께 집 밖으로 나와라.

    둘째, 먼저 화를 풀 방법을 찾아라. 그러고 나서 이야기 하라.

    셋째, 위험 요소는 없앤다.

    넷째,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인다.

    LESSON 5 배우자와 만이 아니라, 결혼과도 “결혼”한 것이다.

    당장 필요한 것보다, 결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현자들은 수십 년을 함께한 동반자 곁에서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을 기쁨 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는 선물이다.

    하루의 끝이 인생의 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84 p]

    만족스러운 직업을 찾기 위한 5가지 조언 [128 ~ 129 p]

    LESSON 6 내적인 보상을 주는 직업을 찾아라.

    일에 대한 목표 의식과 열정, 즐거움이 월급 보다 훨씬 크고 중요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해라. 사랑하는 일을 하라. 돈은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LESSON 7 일을 포기하지 마라. 평생 해야 할 일이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비결은 끈기 다. 만약 지금 하는 일이 행복하지 않다면 몇 년이 걸리더라도 만족스러운 직업을 찾는 일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된다.

    LESSON 8 나쁜 직업도 최대한 활용하라.

    나쁜 직업에서도 많은 것을 배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가치를 찾아라. [107 p]

    설사 별 볼일 없는 직업에 종사하더라도 자신이 맡은 일을 훌륭하게 잘해내라는 것이다. [110 p]

    LESSON 9 인간 관계가 전부다.

    성공하고 싶다면 인간 관계 기술을 연마하라.

    직장 생활에서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타인을 생각해주고, 타인의 말을 잘 듣고, 갈등을 해결하는 기술 등이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 [114 p]

    인간관계의 기술에는 단순한 요령을 넘어서는 중요한 원칙이 있다. 바로 겸손이다. [118 p]

    적당한 겸손 역시 많은 인생의 현자들이 꼽는 덕목이다. 거울을 보지 말고 창밖을 보라 [121 p]

    LESSON 10 일을 할 때, 자율성을 추구해라.

    상사의 지시에 지나치게 좌우되지 말고 관심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라.

    소매를 걷어붙인 것 내 손이다. 인생의 현자들은 임금이 얼마인지 상관없이 일의 목표와 자율성을 추구 하라고 이야기 한다.

    일출을 보려면 어두울 때 일어나라. [126 p]

    양육을 위한 5가지 조언

    LESSON 11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부모의 행복은 가장 불행한 자녀의 행복 지수 만큼 이다. 아이들이란 조개 같아서 평소에는 껍데기를 꽉 닫고는 딱딱한 모습을 보여 주지만 그 속은 더없이 연약하고 상처 받기 쉽다. 아이들이 단단한 껍데기를 열 때가 있다. 그 순간 부모가 그 자리에 없다면 “달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말한다. [138 p]

    답은 “바로 그 순간 바로 그 자리에” 다. 3가지 교훈이다.

    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시간

    ②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

    ③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라.

    LESSON 12 깨물면 유독 아픈 손가락, 드러내지는 마라.

    편애 하는 아이가 있다. 어느 정도의 편애는 정상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절대로 아이들이 그 사실을 알아서는 안된다.

    편애 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정직이 최선이 아니다.

    LESSON 13 몸의 멍은 지워지지만, 가슴의 멍은 평생 남는다.

    체벌은 무조건 안된다. 매를 아끼면 친구가 된다. 쪼개진 바위는 다시 붙지 않는다.

    관계의 균열을 방지하는 3가지 방법 이다. 관계에 금이 가게 된 사건들이 당시에는 중요해 보이지만 인연을 끊고 사는 고통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는 일이 아닌 경우가 많다. [175 p]

    첫째, 균열의 조짐을 초기에 파악하고 진정 시켜야 한다.

    둘째, 균열이 발생하면 즉각 조치를 취하라. 불화가 생겼을 때 화해가 필요한 쪽은 부모 다.

    LESSON 14 무슨 수를 써서 라도, 자녀와의 관계를 깨는 것은 피하라.

    아이는 자라고, 부모는 늙는다.

    LESSON 15 자녀와의 관계는 평생의 관점에서 보라.

    두려움 없이 나이 들기 위한 5가지 조언

    LESSON 16 나이 먹는 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일이다.

    노년의 삶은 기회이자 모험, 성숙의 시간이 될 수 있다.

    LESSON 17 몸은 100년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몸을 아껴라.

    병은 쾌락의 이자 다. 흡연, 형편없는 식습관, 운동 부족 같은 것들로 일찍 죽지는 않는다. 몇 년 혹은 몇십 년 동안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고통 받을 뿐이다

    LESSON 18 아직 오지도 않은 죽음을 미리 걱정하지 마라.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비해 계획을 잘 세워두라

    LESSON 19 관계의 끈을 놓지 마라.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만들어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관계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한 두 가지 전략이 있다.

    첫째, 배울 기회를 이용하라.

    둘째, 관계의 큰 틀을 유지하고 새로 엮기 위해 노력하라.

    LESSON 20 노후의 거처를 계획해 두라.

    노인 주거 시설은 삶에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한 5가지 조언

    말로나 글로나 가장 슬픈 말은 “그렇게 되었어야 했는데” 다. [246 p]

    LESSON 21 정직 하라.

    공명 정대 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훗날 크게 후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

    LESSON 22 기회가 묻거든 “네!” 하고 대답 하라.

    가장 흔히 언급되는 후회스러운 일 역시, 기회가 찾아왔을 때 문을 굳게 닫아두고 그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었다.

    해변에 앉아 밀려왔다가 다시 밀려가는 물을 바라 보고 있노라면 이런 말이 들릴 걸세

    “이봐, 거기 평범한 사람, 무슨 걱정이야? 하늘을 봐. 하늘의 별들은 당신이 회사에 얼마나 돈을 많이 벌어다 줬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 그건 정말 중요한게 아니거든”

    LESSON 23 더 많이 여행하라.

    여행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시간과 몸이 허락하는 한 여행을 하라. 할 수 있다면 가장 좋아하는 동반자와 함께 하라.

    현자들이 특히 더 강조한 것이다.

    현자들이 삶의 마지막 10년은 여행을 더 많이 다니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보는 경우가 많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는 격언은 여행에도 해당된다.

    LESSON 24 배우자를 고를 때는 신중 또 신중 하라.

    지구 상에 있는 수 백만 명의 잠재적인 배우자들 중에서 한 명의 특별한 사람을 만나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게 된다. 어찌 보면 기적이다.

    결혼을 결정할 때는 수많은 가능성들 중에 운명적인 느낌이 드는 단 한 명의 특별한 사람을 찾는다. 사회과학자들이 말하는 “배우자 선택 과정” 이다.

    LESSON 25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바로 지금 하라.

    “산 사람에게 꽃을 보내라. 죽은 사람에겐 보내도 보지 못한다”

    “바로 지금 하라”는 것이다.

    용서를 비는 말부터 사랑한다는 말에 이르기까지 묻어둔 말들은 대상이 떠나고 나면 절대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너무 가혹하게 굴거든.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정한 판단의 잣대를 들이대진 마. 편하게 생각해. 스스로를 좀 더 편하게 대해주라고 [287 p]

    나이가 들면 결국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인생의 현자처럼 살기 위한 5가지 조언

    행복은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내가 성취한 것, 예술적 취향, 유머 감각, 지식 습득, 인격이 성숙하는 과정, 감사함의 표현들, 타인을 돕는 만족감, 친구가 주는 기쁨, 가족의 편안함, 사랑의 즐거움 등에 달려있지.

    LESSON 26 시간은 삶의 본질이다.

    주어진 날들을 헤아려라.

    현자들은 단 한 가지의 중요한 진실, 즉 “인생은 짧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아주 다양한 표현과 비유를 인용했다.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흐르는구나” “카르페 디엠!” 현재를 잡아라. 하루를 수확하라.

    탈무드의 격언, “우리는 즐기지 못한 모든 주어진 기쁨들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장례식은 참석 못하더라도, 친구는 지금 당장 만나라”

    인생의 현자들은 말한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에서 행복을 찾으라고, 이러한 인생관을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라.

    삶을 대하는 이러한 태도는 인생이 짧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얻는 선물이다. [303 p]

    LESSON 27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다.

    행복, 내가 고른 선물이다.

    누구나 70세 혹은 그 이상이 되면,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슬픔을 겪는다.

    그들은 상실을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삶의 기쁨을 느끼면서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더 행복한 삶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삶의 여정에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닥쳤을 때도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주어진 인생으로 그 사실을 직접 검증했기 때문이다.

    LESSON 28 걱정은 시간을 독살 한다.

    인생의 현자들이 빼놓지 않고 한 대답은 바로 이것이다. “걱정은 그만 하라!”

    더 큰 행복에 다가가는 가장 긍정적인 방법은 걱정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것이다. [321 p]

    걱정을 버리는 3가지 방법이다.

    첫째, 하루에 한 가지만 걱정하라.

    둘째, 비가 올 때 필요한 것은 걱정이 아니라 우산이다.

    셋째,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라.

    LESSON 29 오늘 하루에만 집중하라.

    지구만한 행복도 순간 속에 담겨 있다.

    현자들은 말한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우리에게 주어진 나날들, 시간들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기쁨들에 감사하라.

    우리도 나이가 들면 이러한 능력을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지만 80대나 90대가 아니라 20대 혹은 30대에 시작한다면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343 p]

    LESSON 30 믿음을 가져라. 믿음이 있는 삶은 행복하다.

    늘 기도하라.

    현자들에게 믿음은 제 2의 천성이다.

    “믿음을 가져라” 이 메시지는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등 모든 종교에 해당하는 것이다.

    注] 세계 4대 종교 신도수 : 기독교 25억 명, 이슬람교 18억 명, 힌두교 11억 명, 불교 5억 명 [출처 위키백과]

    “깊은 신앙은 좋지만 광신은 안 된다”는 말은 건강하고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만들기 위한 인생의 현자들의 조언을 가장 완벽하게 요약한 표현이다. [357 P]

    꼭 기억해야 할 것

    대접 받고자 하는 만큼 대접하라.

    “삶에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나 원칙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하면, 현자들은 “황금률” 이라고 말한다.

    注] 황금률은 종교, 도덕, 철학에서 볼 수 있는 원칙의 하나로, “다른 사람이 해 주었으면 하는 행위를 하라”는 윤리 원칙을 말한다. [근거 위키백과]

    황금률 이란 측은지심 [Compassion]과 같은 뜻이다.

    측은지심 이란 타인을 측은하게 여기는 착한 심성을 말한다. Compassion은 라틴어 파티 (pati, 고통)와 쿰(cum, 함께)에서 파생된 말로 “함께 괴로워하다” 라는 의미다.

    注] 맹자는 인간은 본래부터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성선설을 내세우며, 이것을 사단 (4가지 실마리)인 측은지심(惻隱之心)  ·  수오지심(羞惡之心)  ·  사양지심(辭讓之心)  ·  시비지심(是非之心)으로 나누었다. [근거 위키백과]

    세대에서 세대로 면면히 이어지는 삶의 지혜가 오랜 시간을 살아온 현자들의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 지혜와 해답은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있는 노인들에게도 있다. 그들에게 그것을 물어보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 [375 p]

    출처 :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글쓰기 2022.10.04. 업데이트 2022.10.7.

  • [건강] 뱃살 빼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뱃살 빼기를 원한다.

    닥터U 유태우박사가 쓴 책 [2개월에 10 kg 닥터 U의 감량능력]과 유튜브 [닥터U 유태우와 함께] 독서/강의 노트 다.

    유태우박사는 [닥터U와 함께] 대표 다.

    경력으로 서울대 대학원 가정의학과 박사,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과장,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가정의학과 의사를 역임 했다.

    뱃살을 빼기 위해 먹는 주식과 간식에 대해 알아야 한다. 주식이란 같은 시간에 먹는 음식 이고, 간식이란 아무 때나 먹는 음식 이다.

    먹는 것을 간단하게 나누면, 물 이거나 음식 이다.

    술, 녹차, 커피, 국, 숭늉, 음료, 건강식품 모두 음식 이다. 이 중에서 커피, 차, 변비약이 비만의 진짜 원인이다.

    뱃살 빼기 방법 – 한 입 & 한 모금

    음식 한 입을 천천히, 음식 맛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는다. 그런 다음, 물 한 모금 먹는다.

    한 입 & 한 모금이 뱃살을 빠지는 하는 과학적 근거는 ① 식욕을 충족 시키고 ② 비만의 원인 중에 한 가지인 만성 탈수를 개선하고 ③ 배 부름 현상 때문 이다.

    욕구를 억제하지 말고 충족 시켜라.

    생각은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 미래를 넘나드는 반면, 감정이나 욕구는 현재에만 머문다.

    배고픔은 몸이 아닌 뇌의 욕구 불만 신호 다.

    체중은 먹는 것과 쓰는 것의 차이 다. 살이 찌는 이유는 몸이 쓰는 것 보다 많이 먹기 때문이다. 우리가 굶고도 살 수 있는 이유는 우리 몸에는 6 개월 분량의 식량이 몸 안에 있기 때문이다.

    비만 해결을 위한 숙면 훈련

    1. 하루 몇 시간을 자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어떤 사람은 3시간 으로도 잠이 충분하고, 어떤 사람은 10시간의 잠이 필요하다.
    2. 기상 시간을 정해서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낮잠은 절대 금물이다.

    과식은 운동으로 상쇄되지 않는다. 과식한 칼로리는 운동으로 빠지지 않는다,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으로, 감사하면서 식사를 해라.

    식탐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것이다.

    신장에 따른 체중 분류

    식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 3가지

    첫째, 식전, 식중 식후에는 물을 마시지 말라는 말은 잘못된 인식이다. 못 먹고 못 살았을 때의 주장으로,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먹을 음식이 남아 넘치고 있다. 그래서 비만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살이 찌지 않는 방법으로 소화하지 않고 배출 시키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다이어트 약 중에서 지방을 소화 시키지 않게 해서 배출 시키게 하는 다이어트 약도 있고, 탄수화물을 소화 시키지 않게 해서 배출 시키게 하는 다이어트 약도 있다

    둘째, 물을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를 촉진 시킨다는 주장도 잘못된 인식이다. 한 입 & 한 모금으로 우리는 포도당을 먹는 것이 아니므로 관련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흡수되는 형태는 포도당, 지방산, 아미노산 이기 때문이다.

    셋째, 물을 먹으면 배가 커져서 위장이 커진다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물을 제외한 모든 음식은 소화를 위해 위장에 머문다. 하지만 물은 위장을 머물지 않고 바로 장으로 통과한다. 따라서 위장을 크게 만들지 않는다.

    출처 : 2개월에 10 kg [닥터 U의 감량능력]. 유튜브, 닥터U의 “닥터U의 한입 한모금”

    글쓰기 2022.9.28. 업데이트 2022.9.29.

  • [산행] 서울둘레길, 대모산과 구룡산

    22년 9월 20일, 현대기아차 연구소에서 함께 일하던 옛 동료들과 함께 서울 둘레길 산행을 했다.

    서울둘레길은 8개 코스로 총 연장 156.5 km로 2014.11.15일 개통 했다. 완주하는데 64시간 정도 소요된다.

    서울둘레길은 숲길, 하천길, 마을길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둘레길 4코스, 대모-우면산 코스 중에서 대모산과 구룡산 산행이다.

    출처 : 서울둘레길 gil.seoul.go.kr

    서울 강남구에는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 중심부 다. 많은 사람들이 강남구에는 건물, 빌딩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산도 있다.

    대모산, 구룡산, 매봉산, 광수산이 있다.

    그 중에서도, 대모산과 구룡산이 서울 강남구를 대표하는 산이다.

    대모산 大母山 [293 m] , 구룡산 九龍山 [306 m]은 서울 둘레길 4코스 [둘레숲길 7.7 km]의 일부 다.

    수서역 6번 출구에 옛 동료 [벽산, 청산, 청솔, 청암, 청파, 청해 6명]이 모여서 산행을 시작했다.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일공은 뒤풀이에 참석했다.

    대모산, 구룡산을 등산한 후, 양재 한국국제협력단 [KOICA] 글로벌 인재개발원 방향으로 내려왔다. 3시간 15분 정도 소요되는 즐거운 산행 이었다.

    울창한 숲과 다양한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등 도심 속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좋다.

    대모산은 할미산으로 불리다가, 조선 시대에 조선 3대왕인 태종과 원경 왕후 민씨를 모신 헌릉이 내곡동에 자리 하면서 어명으로 “대모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구룡산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열 마리가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치는 바람에 한 마리는 떨어져 죽고, 아홉 마리만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하늘에 오르지는 못한 한 마리는 좋은 재목과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양재천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지명총람에서 양재의 유래를 보면 “쓸만한 인재들이 모여 살아서 양재동 [良才洞] 이라고 한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서서 걷는 것이다” 중국 속담이 있다.

    걷는 것이 기적 이라면, 등산을 한다는 것은 기적이며, 축복이다.

    즐거운 산행 이었다.

    모든 분이 등산을 통해 기적과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2022.9.20. 업데이트 2023.1.16.

  • [독서] 모순, 창과 방패

    양귀자 작가의 소설, [모순]의 독서 노트 다.

    소설 [모순]은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각 장의 서문만 옮겼다.

    소설의 재미는 직접 책을 읽으면서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모순이란 창과 방패 라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모순이란 말은 전국시대 초나라의 무기 상인이 한 말로부터 유래 되었다.

    모순 책 [290 p] 에서

    옛날, 창과 방패를 만들어 파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랑했다. 이 창은 모든 방패를 뚫는다.

    그리고 그는 또 말했다. 이 방패는 모든 창을 막아낸다.

    그러자 사람들이 물었다.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는가.

    창과 방패를 파는 사람은 그만 입을 다물고 말았다.

    출처 : 모순 , 양귀자 장편소설 [아래 참조]

    1 생의 외침

    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 한다.

    2 거짓말 들

    가난한 삶이란 말하자면, 우리들 생활에 절박한 포즈 외엔 어떤 것도 허락하지 않는 삶이란 뜻이다.

    3 사람이 있는 풍경

    아버지의 삶은 아버지의 것이고, 어머니의 삶은 어머니의 것이다. 나는 한 번도 어머니에게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묻지 않았다. 그것은 아무리 어머니라 해도 예의에 벗어나는 질문임에 틀림없으니까.

    4 슬픈 일몰의 아버지

    해질 녘에는 절대 낯선 길에서 헤매면 안 돼.

    그러다 하늘 저 켠에서 부터 푸른색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거든 ······

    5 희미한 사랑의 그림자

    나는 왜 갑자기, 어딘가에서 그 남자의 냄새나는 양말을 깨끗이 빨아 놓고 잠들 수 있다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까 ······

    6 오래전, 그 십 분의 의미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 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7 불행의 과장법

    소소한 불행과 대항하여 싸우는 일보다는 거대한 불행 앞에서 차리리 무릎을 끓어버리는 것이 훨씬 견디기 쉬운 법이다.

    8 착한 주리

    인생이란 때때로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악을 선택하게 만들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모순과 손 잡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주리는 정말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9 선운사 도솔암 가는 길에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 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10 사랑에 관한 세 가지 메모

    사랑이란 그러므로 붉은 신호등이다.

    켜지기만 하면 무조건 멈춰야 하는,

    위험을 예고하면서 동시에 안전도 보장하는 붉은 신호등이 바로 사랑이다.

    11 사랑에 관한 네 번째 메모

    솔직함보다 더 사랑에 위험한 극약은 없다.

    죽는 날까지 사랑이 지속된다면 죽는 날까지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지 못한 채 살게 될 것이다.

    사랑은 나를 미화 시키고 왜곡 시킨다.

    사랑은 거짓말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는 무엇이다.

    12 참을 수 없는, 너무나 참을 수 없는

    세상의 숨겨진 비밀들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 말해도 좋다면 몹시 불행한 일이다.

    그것은 마치 평생 똑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식이요법 환자의 불행과 같은 것일 수 있다.

    13 헤어진 다음 날

    어제 아침엔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

    14 크리스마스 선물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15 씁쓸하고도 달콤한

    너무 특별한 사랑은 위험한 법이다.

    너무 특별한 사랑은 감당할 수 없어서 그만 다른 길로 달아나 버린 아버지처럼, 사랑조차도 넘쳐버리면 차라리 모자란 것보다 못한 일이다

    16 편지

    진진아. 너무 빠르게도, 너무 늦게도 내게 오지마.

    내 마지막 모습이 흉하거든 네가 수정해줘

    17 모순

    옛날, 창과 방패를 만들어 파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랑했다. 이 창은 모든 방패를 뚫는다.

    그리고 그는 또 말했다. 이 방패는 모든 창을 막아낸다.

    그러자 사람들이 물었다.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는가.

    창과 방패를 파는 사람은 그만 입을 다물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일 년쯤 전, 내가 한 말을 수정한다.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

    모순 – 생의 비밀을 찾아서

    행복과 불행, 삶과 죽음, 정신과 육체, 풍요와 빈곤,

    [모순]의 창작 노트 곳곳에 이런 종류의 복합어들이 아무 많이 발견된다.

    행복의 이면에 불행이 있고, 불행의 이면에 행복이 있다.

    마찬가지다.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있다.

    글쓰기 2022.9.19. 업데이트 2022.9.19.

  • [산행] 스마트등산교실

    유튜브, 원종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등산교실 강의 노트 다.

    핵심 내용만 정리한 것이다.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해당 유튜브를 시청하십시오.

    영국의 산악인 조지 맬러리 (1886 ~ 1924)는 “왜, 산에 가는냐” 라는 질문에 “산이 거기 있으니까” 라고 말했다.

    등산에 대해 다양한 내용을 같이 생각해 보자.

    [1강] 등산, 대자연 시민권

    등산 이란 무엇인가.

    등산이란 “산이 지닌 다양한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는 것으로, 자신이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어려움에 도전하고 극복해서 얻는 성취감을 즐기는 것” 이다.

    왜, 산을 오르는가. 리프레쉬, 재충전, 건강해질 목적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등산은 선진국의 척도 이기도 하다.

    등산을 하는 나라는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일본, 대한민국, 대만, 홍콩, 중국 등 선진국 이다.

    등산하지 않는 나라는 아프리카, 남미, 중동, 인도, 네팔, 동남아시아 등 후진국 이다.

    등산의 역사를 보면, 1786년 유럽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 (4,807 m)을 가브리엘 파카르와 자크 발마가 등정한 것을 등산의 기원 이라고 본다.

    왜, 영국인들이 등산을 시작했을까.

    산업혁명으로 인한 도시화 때문이다.

    도시화로 편리, 안락, 건강, 장수의 잇점이 있다. 반면에 강인함, 야성, 자연과 함께 하는 인간의 정체성은 잃게 되면서 등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32년 경 부터 등산을 시작했다고 한다. 올해 2023년 기준으로 91년밖에 되지 않았다.

    도시 시민권에서 대자연 시민권 (Wilderness Citizenship)을 얻는 방법이 등산이다.

    마운티니어링 책에서는 “등산가는 산에서의 자유를 추구하는 자로 대자연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이 대자연 시민권에는 특권과 보상도 있지만, 책임과 의무도 있다.”

    책임과 의무는 환경 보호, 자연 보호 다. 일상 생활에서도 자연을 보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강] 제 2의 호흡기 (second wind) 를 활용 해라

    힘들다고 쉬면 더 힘들어진다. 대신, 걷는 속도를 5분의 1로 줄이면 된다. 그러면, 엔돌핀 분비가 된다. 몸이 풀렸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제 2의 호흡기에 들어선 것이다.

    휴식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면 배낭을 벗지 말고 쉬어라.

    [11강] 저속 보행 기술 (레스트 스텝)

    산을 계단과 같이 산을 쉽게 올라가는 저속 보행 기술 (레스트 스텝) 방법이 있다.

    일어설 때 들숨, 발을 앞으로 딛을 때 날숨, 들숨과 날숨을 중간에 0.2 ~ 0.3초 휴식을 한다.

    [15강] 하산 기술

    등산은 본능이다. 하지만, 하산은 다르다.

    명심할 것은 등산 사고의 3분의 2가 하산할 때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산 기술은 다음과 같다.

    하산 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운동을 한다. 등산화 끈을 바짝 묶어 발이 등산화 앞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한다. 등산용 스틱을 사용해서 무릎 충격을 흡수하도록 한다.

    하산 시엔, 시선을 먼 곳 70%, 발 밑 30% 비율로 본다.

    발바닥의 마찰력을 높게 실어준다. 급경사 내리막 에서는 엉덩이를 사용하지 말고, 산 쪽을 바라보는 자세로 내려 온다. 하산할 때 절대로 뛰지 마라.

    등산과 하산할 때, 발 동작 하나 하나가 생명이다.

    자신이 무엇을 밟는지 확인하고, 미끄러짐과 무너짐을 예방한다.

    [21강] 배낭 착용법

    멜빵 끈을 여유 있게 길게 풀어준 다음 맨다. 멜빵 끈을 바짝 조인다.

    배낭의 높이는 허리와 엉덩이가 시작되는 중간 지점에 배낭의 끝이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벨트의 패드 부분이 골반 뼈를 감싸듯이 덮어 주게 하여 버클을 채우고 배를 약간 압박할 정도로 조인다. 허리 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멜빵을 조금 느슨하게 하여 어깨에 집중된 배낭의 무게를 허리 벨트로 분산 시킨다. 가슴 벨트 위치를 조정하여 채운다

    멜빵 어깨 부분의 끈을 당겨서 배낭을 어깨 쪽으로 좀 더 밀착 시킨다.

    [25강] 베이직 레이어, 속옷

    신체 접촉하는 레이어 중에서 면 소재의 단점은 체온 유지 다.

    그래서, 면 소재는 등산할 때 죽음의 소재라고 한다.

    베이직 레이어, 속옷은 땀을 잘 흡수하고 발산해야 한다.

    [33강] 등산에 좋은 식품

    3대 에너지원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이다.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된다. 단백질은 비상 시 사용하는 최후의 에너지원이다.

    등산할 때는 비상식과 행동식이 있다.

    비상식은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고,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식품, 곶감, 말린 과일, 양갱, 사탕, 젤리 등이 있다.

    행동식은 휴대가 간편하고, 걸어가면서 섭취할 수 있는 식품, 오이, 물, 과일, 오이 피클 등이 있다.

    [34강] 물은 1.5리터 이상 마셔라

    수분이 부족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심장에 부담을 준다.

    등산은 저강도로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 체중의 2% 정도의 물을 마시면 된다. 1.5 리터의 물을 준비하여 등산하면 좋다.

    겨울철 등산할 때도, 물을 마셔야 한다.

    [41강] 무릎 관절의 보호

    무릎 통증이 있기 전에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이 1킬로 증가하면 무릎 충격이 7~8% 증가한다. 무릎 충격은 무거운 배낭, 잘못된 배낭 착용, 부적절한 등산화도 영향을 준다.

    무릎 관절 보호하는 방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스퀘트 운동과 올바른 배낭 착용을 하도록 한다. 또한 무리한 등산은 피한다.

    마찰력이 좋은 등산화를 선택하고, 등산화 끈은 바짝 매도록 한다. 올바른 보행 기술로 걷고, 하산 전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한다.

    무릎 충격을 없애는 방법으로 등산 스틱을 사용한다.

    충격 흡수하는 등산화 깔창을 활용 한다.

    무릎 보호대는 장점도 있지만, 민첩한 행동의 제약, 혈액 순환 방해, 땀이 차는 등 단점도 있다.

    [45강] 필수 등산 장비 10

    등산이란 무엇인가.

    등산이란 산이 지닌 다양한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 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필수 장비

    1. 등산화 & 배낭 2. 여벌 옷과 보온 장비, 모자와 장갑 3. 식량 (행동식, 비상식)과 물 1.5L 4. 지도와 나침반 5. 헤드 램프 (짧은 산행이라도 반드시 휴대) 6. 점화 기구 7. 응급 조치 약품 8. 통신 수단 9. 칼과 끈 10. 비상 대피처 (비닐, emergency blanket)

    생존과는 무관하지만 기본 장비는 등산 스틱, 선글라스, 선크림, 휴지 등이 있다.

    [48강] 등산 안전 수칙 12가지

    ①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는 곳은 오르지 않는 것이다.

    ②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다.

    ③ 등산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배운다.

    ④ 최소한 3명이 함께 간다.

    ⑤ 필요한 장비, 식량, 의류를 휴대 한다.

    ⑥ 통신 수단을 확보한다.

    ⑦ 자기 위치를 확인 (지도와 나침반 사용법 활용)

    ⑧ 체온을 유지한다.

    ⑨ 등산 중에는 절대 금주한다.

    ⑩ 일행과 떨어지지 않는다. (경로 이탈 방지)

    ⑪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해 본다

    ⑫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자연 보호)

    출처 : 유튜브, 원종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등산교실

    글쓰기 2022.9.03. 업데이트 2023.03.19.

  • [건강]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독서 노트 다.

    그동안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믿고 살았다. “고혈압이 있으면, 고혈압 약을 영양제 먹듯이 평생 먹어야 한다. 고혈압 약의 부작용은 전혀 없다” 는 것은 거짓말 이었다.

    지은이, 선재광 한의학 박사는 만성 질환 전문의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 원장 이다.

    저자는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정보통, 여유만만, MBC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 SBS 일요특선 다규멘터리, 좋은 아침, MBN 엄지의 제왕, 알토란 등 다양한 프로에 출연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서도 다양하다. [피 해독으로 만성질환 치료하기],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등 13권의 책을 저술했다.

    출처 :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지은이 선재광 한의학 박사, 최신 개정 4판]

    [개정4판을 내며] 고혈압 치료, 약보다 생활 습관 개선이 먼저다.

    고혈압은 우리나라에서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질병이 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651만 명으로 증가했다. 고혈압 발병률도 2017년 18.2 %, 2019년 19.7 % 로 증가했다. 2020년 고혈압 환자 수는 1,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 된다. [5 page]

    문제는 혈압약을 장기 복용할 경우,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2차 질병이 생긴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 이다.

    注] 2022.5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21년 1,374만 명으로 20세 이상 성인의 31 퍼센트가 고혈압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롤로그] 고혈압 치료, 아는 것이 희망이다.

    고혈압 진단을 받게 되면, 의사들이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 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하며, 요즘 혈압약은 장복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 혈압약을 끊으면 큰일 납니다. 자다가 죽을 수도 있고, 중풍 [뇌졸중] 으로 평생 누워 지낼 수도 있으니 반찬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매일 드세요

    혈압약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약이다.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 역시 뒤로 미룬 채 인위적으로 혈관 수축을 막거나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압을 떨어뜨린다.

    병원이나 의사들이 혈압의 [절대 수치]에 의존해 고혈압 진단을 내리기 때문이다.

    실제 고혈압 환자 중 95%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들이다. 끊임없이 제약 회사와 의사들의 수입을 보장해주고 있다.

    혈압은 수시로 오르고 내리면서 인체를 조율하는 생리적 반응이자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장치다.

    우리 몸은 스스로 병을 고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명의는 바로 자신 안에 있다.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 관리,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것을 마음 먹자

    제1장 고혈압 환자 1,200만 명 시대의 진실

    당신이 혈압약을 먹게 된 진짜 이유

    고혈압의 원인은 다양하다. 혈압약이 [평생 먹어야 할 약] 으로 각인 되다. 문제는 증상을 완화 시키는 작용은 하지만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약의 세 가지 역효과

    • 거짓 안도감을 준다. 혈압약으로 증상만 억누르다 보니, 평생 고혈압으로 다양한 질병이 생기게 된다.
    • 모든 약에는 독성이 내재되어 있다.
    • 혈압약은 면역 계통의 기능을 저하 시켜서, 다양한 부작용을 발생 시킨다.

    스스로 [순진한 환자]가 된다.

    약의 부작용에서 자신을 지켜줄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 뿐이고, 또 의료도 서비스의 하나 이며, 우리는 그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다국적 제약 회사와 병원의 이익 놀음에 희생 되는 있는 우리.

    미국 국가합동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의료 기관에서는 경계역 [120~160 / 90~94mmHg] 내지 경미 [140~160 / 95~104 mmHg] 고혈압 치료에 비약물 요법 [혈압약 없이 치료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미국 고혈압 치료제의 연간 판매액은 100억 달러 [1조 3천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2007년 한국 혈압약 판매고가 1조 원을 넘어섰다. 9조 원의 의약품 시장에서 11 %가 넘는 수준 이다.

    혈압은 하루 중에도 여러 번 오르고 내리면서 고혈압과 정상을 반복하면서 인체를 조율한다.

    注] mmHg : 밀리미터수은주 또는 토르 [torr]로 읽는다.

    독일은 1900년대 초반 160/100 mmHg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으로 진단했다. 1974년, 140/90 mmHg 이상을 고혈압으로 진단 기준을 변경했다. 고혈압 환자가 700만 명에서 2,100만 명으로 3배로 증가했다.

    미국, 2003년 5월 고혈압 전 단계 [130~139 / 85~89 mmHg]를 도입 했다. 2003년 정상 혈압의 범위가 120 / 80 mmHg 미만으로 낮춰진 것도 고혈압 치료제 시장이 커진 원인의 하나 다.

    고혈압 마피아들의 횡포.

    혈압약 판매로 이익을 늘리는 데 혈안이 돼 있는 고혈압 마피아들은 세 살 짜리도 혈압 측정 대상에 포함 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다.

    제약 회사의 작전에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가 무용지물이 되다.

    한국의 의료 제도는 미국을 모델로 출발했다. 한국의 건강보험 총 지출에서 약제비 비율이 30%를 넘는다. 미국의 10%에 불과한 것과 비교 된다. [39p]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의 심장과 혈관의 작동 원리, 혈액의 흐름은 변한 것이 없는데 고혈압의 기준 범위는 왜 점차 확장 되는가 ?

    의료 권력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만성 질환을 돈이 되는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다.

    한의학은 환자의 생활 습관이나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더 중요시하니 굳이 병원이라는 하드웨어가 필요 없고, 한약은 대량 생산이 불가능하고, 특허도 불가능해 폭리를 취하거나 거대한 돈을 만들 수 없다.

    히말라야 산맥 고 지대에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는 티베트 불교 문화의 중심지다. 티베트 전통 불교인 라마교의 법왕 달라이 라마가 거주하고 있다. 다람살라에서는 “서양 의학은 응급 급성 질환에 유리하고, 고혈압, 당뇨병, 암 등 만성질환은 당연히 전통 의학인 테베트 의학으로 치료해야 한다” 라고 한다.

    현명한 의료 소비를 위한 고혈압 기초 상식들

    혈압은 생명 유지를 위한 자연스러운 인체 현상이다.

    심장이 펌프와 같이 수축하여 온몸에 혈액을 밀어 올려 짜 내는데, 이때 압력이 수축기 혈압, 즉 최고 혈압이다.

    반대로 심장은 혈액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작용도 하는데, 이때 작용하는 혈압이 이완기 [확장기] 혈압, 즉 최저 혈압이다.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의 정상적인 차이는 40 mmHg 정도다. [50~60 mmHg 이상 차이가 나도 괜찮다]

    고혈압은 혈액 순환 정상화를 위한 인체 현상이다. 고혈압은 그 자체가 질병이 아니라 인체의 혈액 순환을 기존대로 유지하려는 인체의 항상성 이라고 볼 수 있다.

    고혈압은 체질적으로 약한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 생긴다. 음주와 흡연은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혈압은 혈관, 모세혈관의 길이와 관계가 있으므로 체중만 조절해도 혈압이 저하된다.

    고혈압은 어떤 특정한 원인이 유발한 결과일 뿐이다. 그 자체가 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혈압의 근본 치유를 위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

    [기적의 니시 건강법] 저자인 와타나베 쇼의 말이다.

    병은 약으로 낫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명력으로 나올 수 있으며, 스스로 병을 고치는 힘을 자연 치유력 이라고 한다.” 현대 서양 의학의 근본적인 결함은 이 자연 치유력을 무시하는 것이다.

    개인의 특성에 맞는 치료를 해야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

    열, 통증, 피부 질환, 염증은 건강하기 위한 몸의 신호다. 발열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메커니즘 이다. 38~39도 까지는 물을 마시면서 견디는 것이 좋다. 통증은 인체의 이상 증상을 알리면서 생명을 구하려는 신호다. 아플 만큼 아파야 낫는 것이 정상이다. 아토피, 알레르기 등은 피부를 통해 장기의 오염을 정화 시키는 반응이다. 한의학에서는 세균을 죽이기 보다는 염증의 원인이 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과 뜸과 침 치료로 혈액의 오염, 냉기, 독소를 해결한다.

    제2장 혈압약을 끊어야 고혈압이 낫는다

    놀랍게도 혈압약은 심장의 근력을 약화 시켜 혈압을 억지로 낮추는 작용을 한다.

    병에 걸리는 것보다 약의 부작용이 더 무섭다.

    천연 약제는 특허를 받을 수도 없고, 유통도 어렵다. 반면, 화학 약품은 특허를 받을 수도 있고, 유통도 쉽다. 판매하면, 적게는 수십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의 이윤이 생긴다.

    약은 원래 독이니, 약을 먹는다는 것은 독으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 시킬 뿐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의학박사 이시하라 유미의 말이다.

    “약은 다른 한편으로는 독이다. 약을 잘못 쓰거나 남용하면 유해 할 뿐만 아니라 자연 치유력을 오히려 약화 시킨다. 그리고 잘 듣는 약일수록 강한 부작용이 있다.”

    약의 부작용으로 죽는 환자는 하루에 300명 이상 이다.

    미국의학협회저널의 발표에 따르면 매년 병원에서 약의 부작용으로 죽는 환자의 수가 10.6만 명에 달한다.

    미국 911 참사 사망자의 35배나 많은 인원, 10년 간 베트남 전사자의 2배 다. 유방암 매년 4.6만 명, 에이즈 매년 4만 명이 죽는 것과 비교하면 약의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 지 알 수 있다.

    서양 의학에서 말하는 과학적 근거는 허구다.

    서양 의학은 한의학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우월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서양 의학이 과학적 근거로 제시하는 증명 방법은 무작위비교시험 [RCT, Randomized Controlled Trail] 이다.

    미국 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사들의 규칙과 격언을 모은 책, [닥터스 룰]의 내용

    • [닥터스 룰 114항] 투약을 중지했을 때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는 약은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극히 일부다.
    • [닥터스 룰 173항] 4종류가 넘는 약을 먹는 환자에 대한 비교 대상 실험은 지금까지 시행된 적이 없으며, 3종류의 약을 먹고 있는 환자에 대한 실험도 극히 조금만 시행되었을 뿐이다.
    • [닥터스 룰 425항] 투약한 약의 수가 늘어나면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은 지수 함수적으로 높아진다.

    양약의 역사는 11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최초의 약은 소염 진통제 아스피린이다. 1899년 독일 바이엘에서 제조 되었다.

    반면, 한의학이나 자연 의학의 역사는 수백 년에서 수천 년의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충분히 검증된 우수한 의학이다.

    혈압약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

    혈압약은 근본 원인은 방치한 채, 강제로 무리하게 혈압을 떨어뜨린다. 혈관을 확장하거나, 혈액의 양을 감소 시키거나, 심장의 활동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혈관의 탄력과 심장의 근력을 약화 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내리는 것이다.

    어떤 혈압약 이든지 혈압을 내릴 뿐, 혈압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지 못한다.

    혈압약의 제일 큰 부작용은 혈압을 올라가게 하는 근본 원인을 계속해서 방치하는 데 있다.

    혈압약의 치명적인 부작용

    • 칼슘길항제의 부작용 : 심장의 근력이 약해지면 당연히 운동 능력이 떨어진다. 또 심장이 약해 혈액을 온몸으로 순환 시키지 못하니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팔다리가 저릴 수밖에 없다
    • 이뇨제의 부작용 : 장기간 복용하면 신장 기능이 약해지고 탈수 현상이 일어난다.
    • 베타차단제의 부작용 : 장기간 복용하면 운동 능력이 약화되고, 심장 박동이 약해지고 느려지기 때문에 체력이 약해질 수 있다.
    • 알파차단제의 부작용 : 방광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으로 소변을 보기가 어려운 사람들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성의 경우에는 스트레스성 요실금을 일으킬 수 있다.
    • ACE억제제와 ARB의 부작용 : ACE억제제는 백혈구나 적혈구 등 혈액 성분의 장애, 칼륨의 증가로 인한 신장 장애 등이 있으니 신장 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 복용에 신중해야 한다. ARB 부작용은 ACE억제제와 비슷하며, 고칼륨혈증, 저혈압, 신장 장애, 혈관 부종 등이 있다.

    혈압약을 장기 복용하면 2차 질병으로 고생한다.

    의사 히가시 시게요시는 “혈압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나이 들어 치매에 걸리기 쉬운 까닭은 노화로 인해 혈액 순환이 나빠져 뇌 안으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혈압약의 부작용이 바로 동맥 경화 이며 고지혈증 이다.

    혈압약은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마저 앗아간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내 몸 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떤 명의도 고칠 수 없다” 라고 했다. 오늘날 의료계는 약물 남용으로 진정한 치유의 열쇠인 면역력을 도리어 파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고혈압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한의학 관점에서 바라본 고혈압.

    한의학은 일부 의사들의 말처럼 근거 없고 비과학적인 의료 행위가 아니라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 엄격한 검증을 받은 학문이며, 인체를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토털 케어”이고, 개개인의 체질에 맞춰 치료하는 “맞춤형 의학 [NBM : Narrative Based Medicine]” 이다

    한의학에서 질병의 원인을 “인체 생명 현상의 오르고 내림, 들고 나는 운동의 부조화” 로 본다.

    서양 의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혈압.

    서양 의학은 근거 중심 의학 [EBM : Evidence Based Medicine] 으로서 과학적 근거를 기초한 치료법을 선택한다.

    서양 의학에서 분류하는 고혈압은 본태성 고혈압, 속발성 고혈압, 고혈압 긴급증으로 나눈다. 고혈압 가운제 95%가 본태성 고혈압이다.

    • 본태성 고혈압 : 혈압이 수치 상으로만 높게 나타날 뿐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혈압 [95%]
    • 속발성 고혈압 : 심장 및 신장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고혈압 [5%]
      • 신성 고혈압 : 신장에 이상이 생겨 수분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혈액량이 늘어나 혈압이 놓아진다.
      • 신혈관성 고혈압
    • 고혈압 긴급증 : 혈압이 현저하게 올라가 그대로 두면 빠른 시간내에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혀 생명이 위독해질 수 있는 상태
    • 노년기 고혈압 : 이완기 혈압에 비해 수축기 혈압이 유독 높아진다 [동맥경화 원인] 혈압이 쉽게 변동한다.

    제1의 명약은 “질병을 부르는 생활” 을 바로 잡는 것.

    병든 나를 낫게 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며, 질병을 부르는 생활부터 바로잡는 것이다. 이것이 현명한 고혈압 치료법임을 잊지 말자 [113p]

    고혈압 치료에 대한 명확한 대답

    당장 증상은 없어지지만, 적잖은 부작용이 유발된다. 대표적인 미국의 소아과 전문의이자 의학 박사인 로버트 멘델존은 “서양 의학은 [병의 원인]이 아닌 [병의 증상]에 휘둘리고 있다” 라고 했다

    반드시 원인을 알고 치료하라. 인체는 보이지 않는 97%의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그리고 보이는 3%의 항상성에 의해 조절된다.

    자연 치유력을 위한 5가지 지혜

    • 몸은 건강해지고 싶어한다.
    • 치유는 자연의 힘이다.
    • 몸의 각 부분은 하나로 연결되어 전체가 된다.
    • 마음과 몸은 분리되지 않는다.
    • 신념이 치유력에 큰 영향을 끼친다.

    자연 치유력을 무시한 서양 의학의 큰 실수 2가지 : 편도선 수술, 맹장 수술

    • 편도선은 몸의 위험이 생길 것을 미리 알려주는 체내 경보 장치
    • 맹장은 인체의 정화 장치이며 경보 장치다.

    제3장 약 없이 혈압을 낮추는 생활 습관

    고혈압이 생활 습관병인 이유

    생활 습관병이란 생활 습관이 병의 진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질병을 말한다. 고혈압, 당뇨병, 위장병, 뇌졸중, 암 등이 대표적인 생활 습관병이다.

    2003년 5월, 성인병에서 생활습관병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프랑스에서는 생활 습성 질환, 영국에서는 라이프 스타일 관련 병, 독일에선 문명병 으로 부르고 있다.

    한의학에서의 질병의 원인

    • 어혈 :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혈액이 맑아지면 만병이 치료된다.
    • 원기[면역력] 부족 : 원기가 떨어지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 체질적 특성 : 근래에는 약도 체질이나 성별으 특성을 감안한 처방을 시도하고 있다.

    마크 넬슨 박사는 [미국고혈압저널]에서 고혈압 환자의 42%가 생활 습관만 바꿔도 혈압약을 먹지 않아도 되고, 당뇨병은 적절한 식사와 운동으로 50% 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혈압을 내리는 생활 습관

    • 체중 감량으로 적정 체중 유지하면 수축기 혈압 5 ~ 20 mmHg 정도 내려간다
    • 지방 섭취 줄이고 채소, 과일 등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수축기 혈압 8 ~ 14 mmHg 정도 내려간다
    • 하루 염분 섭취량 6g 이하로 줄이면 수축기 혈압 2~8 mmHg 정도 내려간다
    • 하루 30분 이상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량을 늘리면 수축기 혈압 4 ~ 9 mmHg 내려간다.
    • 술을 끊고 금연 하면 수축기 혈압이 2 ~ 4 mmHg 정도 내려간다.

    혈압 수첩을 당장 버려라.

    혈압을 재고 하루 종일 혈압 수치에 신경 쓰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그럴 시간에 차라리 가벼운 운동을 해라. 병원에서 혈압을 재면 평소 보다 높게 나온다. 그래서 “흰 가운 고혈압” 이라고 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비만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고,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높인다. 그렇다고 저체중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너무 마르면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고, 고혈압을 억제하는 힘도 떨어진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저체중인 사람은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쉽다.

    평소, 자신의 식습관을 살펴보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혈압이 크게 오르는 마의 3시간 [오전 6~9시]을 조심하라.

    잠자리에서 갑자기 나오지 말고, 몸을 덥히고 나서 천천히 일어나야 한다. 5번 정도 크게 심호흡하면 혈압이 10 mmHg 정도 내려간다. 잠을 깨면 먼저 물을 마신다.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는 ① 호흡으로 배출된 수분 보충, ② 혈압 관리 다. [교감신경 자극으로 인한 혈압 상승을 둔화 시킨다]

    담배는 당장 끊어라.

    담배는 혈압을 급격하게 올리고, 동맥 경화가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몸 안에 모든 동맥을 수축하는 자극제 다. 담배를 피울수록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마침내 면역력 마저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술은 적당량을 조금씩 천천히 마셔라.

    하루에 7시간 이상 숙면하라.

    숙면이란 아침에 상쾌하게 잠을 깰 수 있는 수면 상태를 말한다. 집에서 6시간밖에 자지 못했다면 낮잠을 자거나 틈틈이 쉬는 시간을 활용해 쪽잠을 자서 7시간을 채우는 것이 좋다.

    자연의 섭리를 어기고 밤 늦게 까지 깨어 있으면 신체가 쉬지 못하니 교감 신경이 긴장하게 되어 인체에 무리가 생기게 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발이 따뜻하면 머리로 열이 상승하거나 혈관이 막히는 일이 없어진다.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어라

    고혈압은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지 못하고 쌓아두는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마음을 가다듬고 스트레스를 제때 푸는 것이 고혈압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자기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극복해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법은 운동, 취미 활동, 충분한 휴식, 여행, 등산, 한적하고 경치 좋은 조용한 곳에서 책 읽기, 명상, 태극권, 웃기 등 다양하다.

    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살아야 한다. 자주 웃는 것만 으로도 혈압이 낮아지니 혈압약을 먹는 이상의 효과가 있다.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수시로 움직여라

    근육을 움직이지 않고 오랜 시간 가만히 앉아 있으면 가장 먼저 혈류 저하와 모세혈관의 수축이 일어나고, 교감신경이 항진 되어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된다. 또 활동량이 적으므로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해 인슐린 저항성도 높아진다. [147p]

    낮에 햇볕을 쐬며 가볍게 걸어라.

    고혈압 환자에게 바람직한 운동은 가볍게 걷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터벅터벅 걸어서는 효과가 없고, 피곤하다고 느낄 정도로 오래 걷는 것도 좋지 않다. [148p]

    목욕으로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고혈압을 이겨내기 위한 좋은 생활 습관 중 하나가 목욕이다. 주의할 점은 물의 온도다. 고혈압이면 미지근한 온도의 물이 좋다. 여름에는 38도, 겨울에는 40도가 적당하다.

    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목욕은 반신욕 이다. 하루에 한 번 잠자리에 들기 전 반신욕을 하면 몸의 아래부터 따뜻하게 덥히는 효과가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하루 동안 지친 심신의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어 혈압을 낮추는데 적잖은 도움을 준다.

    여름·겨울은 냉기로 인한 혈압 상승을 막아라.

    혈압은 여름에는 낮고, 겨울에는 높다. 겨울에는 경동맥이 지나가는 목과 코, 손끝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목도리와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켠 실내에 너무 오래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간다.

    외출 전 준비 운동으로 온도 차이에 적응하라.

    외출 전 준비 운동으로는 제자리 걷기가 좋다. 밖에서 걸을 때는 양팔을 흔들면서 힘차게 걷는다.

    제4장 약 없이 혈압을 낮추는 식습관

    고혈압이 사람들에게 생활 습관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이다.

    모든 질병은 식습관과 관련이 있다.

    건강 하려면, 잘 호흡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해야 한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잘 먹는 것이다. 모든 치료에 앞서, 소화 기관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 8부에 병 없고, 배 12부에 의사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소식 하면 병이 없고, 과식을 하면 병이 생긴다는 뜻이다.

    사람은 먹는 양의 4분의 1로 살아간다. 나머지 4분의 3은 의사가 먹는다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과 건강은 반비례 한다. 건강을 위해서나 질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소화 기관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에너지가 적게 사용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명력이 살아 있는 음식을 먹어라.

    생명력이 살아 있는 음식은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대사 과정에 드는 에너지의 소모도 적다. 대표적인 것이 채소와 과일 다.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그 안에 들어있는 효소가 나와서 소화 과정을 촉진 시킨다

    과일은 공복에 먹어야 위가 상하지 않는다. 과일은 위에서 소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유일한 음식이다. 따라서 과일은 공복에 먹어야 좋고, 다른 음식과 함께 먹거나 다른 음식을 먹은 후에 먹으면 좋지 않다.

    복합 식품과 단순 식품을 함께 먹어라.

    • 복합 식품 : 단백질 [육류, 조류, 생선, 달걀, 유제품]과 탄수화물 [빵, 국수, 감자와 모든 곡류]
      • 복합 식품만 먹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스테이크 같은 단백질 식품과 감자나 빵 같은 탄수화물 식품을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단순 식품 : 채소와 샐러드
      • 단순 식품은 날 것으로 먹어라. 단순 식품을 익히면, 효소가 파괴된 음식들은 위에 오래 머물게 되므로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여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려면 아침 식사를 하지 마라.

    독소가 췌장에 자리 잡으면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동맥 안에 쌓이면 고혈압, 심장병의 원인이 되고, 장기에 지나치게 쌓이면 암이 생긴다.

    단짠 음식을 피하라.

    젊은 층에서 고혈압 환자가 늘어나는 건, 단짠 음식 [단맛과 짠맛이 강하게 배합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이 원인일 수 있다. 단짠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 과당의 과잉 섭취로 항진된 교감신경이 안정될 틈이 생기지 않아 고혈압이 만성화 되고 만다.

    염분은 천연 소금으로 섭취하라.

    성인이 필요한 염분[나트륨]의 양은 하루 소금 5~6g 섭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염분은 천연 소금으로 섭취하면 된다. 천연 소금은 독이 있을 수 있으니, 볶아서 곱게 갈은 볶은 소금을 사용한다.

    무조건 싱겁게 먹는 게 능사가 아니다.

    오미 [쓴맛, 단맛, 신맛, 짠맛, 감칠맛]를 골고루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을 적정 비율로 먹어라.

    •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을 2대 1, 3대 1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젊은 사람 : 동물성 단백질 2, 식물성 단백질 1 비율이 좋다
      • 50세 이상 성인 : 동물성 단백질 1, 식물성 단백질 2 비율이 좋다.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먹어라.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먹고, 과일은 식이 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혈압을 낮추는 식품에는 셀러리 [Celery], 감자, 토란, 마늘, 양파, 생강, 부추, 통곡물과 콩류, 씨앗류와 견과류, 녹색 잎 채소가 있다.

    입에 단 백미밥 보다 약이 되는 현미밥을 먹어라.

    가장 멀리해야 하는 밥이 100 퍼센트 도정한 쌀로 지은 백미밥이고, 가까이 두고 매끼 먹어야 하는 밥이 도정률 0 퍼센트인 현미밥이다.

    건강의 원천, 효소를 보충하라.

    한 사람이 일생 동안 만들어낼 수 있는 효소의 양은 한정되어 있으며, 효소가 사라지면 생명도 다하게 된다.

    효소는 54도 온도 이상에서 파괴된다. 전자레인지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음식물의 효소가 파괴되어 도리어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효소의 종류

    • 소화 효소 :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한 효소.
    • 유지 효소 : 몸을 만들고 병을 치료하며, 걷거나 생각하는 등의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효소.
    • 잠재 효소 : 소화 효소와 유지 효소의 원료가 되는 효소. 잠재 효소는 유한 하다.

    효소의 밸런스가 깨지면 질병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효소는 아미노산 이다. 아미노산은 신체를 구성하고 생명 작용에 관계되는 단백질의 구성 물질로 인해 인체 세포의 주요한 구성 요소다.

    아미노산의 종류는 20가지로 8가지 필수 아미노산, 12가지 비필수 아미노산이다.

    필수 아미노산은 음식을 통해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식품은 육류, 어류, 달걀, 우유 등 동물성 식품이다. 소량을 꾸준히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장 효율적인 효소 섭취 방법은 효소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생으로 섭취하고, 김치, 된장, 식혜 등 발효 식품을 섭취하고, 싹이 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충분한 물 섭취로 체액을 정화하라.

    세포가 살아가고 활동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수분이다. 인체는 80%가 수분으로 되어 있으며, 인체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수분을 이용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은 태아일 때 99%가 수분, 태어날 때 90%, 성인이 되면 70%, 고령으로 사망할 때는 50% 정도라고 한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인체 내에서 효소가 가장 활성화되는 온도는 36~40도 이기 때문이다.

    미네랄과 비타민 등 영양소로 고혈압을 예방·치료 하라.

    • 미네랄 : 미네날이 부족하면 산화 스트레스가 발생되고, 고혈압을 비롯한 질병을 일으킨다.
    • 비타민C : 면역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풋고추, 고춧잎, 피망, 케일, 양배추, 시금치, 키위, 토마토 등]
    • 카테킨 : 혈압을 상승 시키는 안지오텐신 전환 요소의 기능을 억제하여 혈압이 오르지 않게 한다.
    • 루틴 : 모세혈관을 강화하고 혈관의 탄력성을 회복 시킨다. 혈액 순환과 관련된 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 코엔자임Q10 : 인체 세포의 에너지 생성 단위인 미토콘드리아의 필수 성분이다.
    • 비타민B6 보충제 : 비타민B6가 결핍 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 항체와 관련 있는 면역 기능 뿐 만아니라 세포 매개 면역 반응도 떨어진다.
    • 망간 : 세포의 손상을 막고, 신진대사, 체중 유지를 비롯한 체내 시스템을 유지하는 갑상선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 타우린 : 심장과 간의 기능을 향상하고 자율 신경을 조절하여 혈압을 안정 시킨다
    • EPA·DHA [에이코사펜타에노산-도코사헥사에노산] : 대표적인 오메가-3 지방산이다,
    • 식이섬유 : 염분을 줄여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준다.

    칼슘, 칼륨, 마그네슘을 먹어 혈압을 낮춰라.

    • 칼슘 : 뼈와 치아에 있는 칼슘의 99%는 저장 칼슘이고, 혈액과 근육 안에 있는 1%는 기능 칼슘이다.
    • 칼륨 : 몸속의 과다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혈압을 낮춘다.
    • 마그네슘 : 칼슘의 기능을 억제하여 혈압을 낮춘다. [바나나, 시금치, 상추, 아몬드나 캐슈너트, 깨 등의 견과류와 해조류에 풍부]

    혈압을 낮추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라.

    • 감자, 토란, 마늘, 양파, 생강, 부추, 호박, 당근, 토마토, 대두, 콩 제품, 아보카도, 견과류
    • 등푸른 생선, 오징어, 바지락, 해조류

    중풍의 전조 증상

    • 계속 머리가 아프거나 편두통이 심하다
    • 얼굴이 자주 달아오르고 특히 얼굴 한쪽에서만 땀이 난다.
    • 머리가 무겁고 많이 어지럽거나 목이 뻣뻣하다.
    • 구역질이 나며, 입이 마르고, 잘 놀라고, 불면증이 심하다.
    • 엄지와 집게 손가락이 마비되거나 감각이 이상하다.
    • 맥박이 빠르고 맥의 위치가 피부 근처에서 감지된다.
    • 특히 맥을 짚었을 때 힘이 없으면 3년 안에 중풍이 온다.

    제5장 근본 원인을 알면 치료법이 보인다

    혈압약을 끊는다고 해서 곧바로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 원인을 확실히 알고 근본 원인을 바로 잡는 치료를 하면 빠르면 일주일 안에 서서히 혈압이 안정되기 시작하고 3~6개월이면 혈압이 완전히 정상을 되찾는다. [혈압약을 끊고 정상 혈압을 회복한 사례 8편을 소개 – 책 참조]

    제6장 고혈압, 근본적 치료의 모든 것

    한의학으로 고혈압을 고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한편으로는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다.

    경락을 이용해 원인을 찾고, 한의학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매우 과학적이며, 체계적이고, 효과 또한 좋다.

    건강을 되찾기 위한 근본적 치료법.

    생명 현상은 “전체와 부분의 조화” 이며, 질병 현상은 “부분과 전체의 긴장 관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질병의 원인을 한마디로 “균형의 부조화” 라고 말하는 것 이다.

    질병 보다는 환자를 중심에 둔다.

    환자를 중시해야 질병의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 서양 의학으로는 질병의 근본 치료가 불가능하다.

    균형의 부조화를 개선해 혈압을 정상화 한다.

    한의학에서는 모든 병이 “균형의 부조화” 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경락의 흐름이 왕성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우리 몸의 경락은 상하좌우로 흐르면서 인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경락은 순 우리말로 “날씨”다. 날씨는 “날줄”과 “씨줄”을 합성어 다.

    • 경 [날] : 상하로 흐르는 생체 에너지의 길 이다. 12개 경로가 있다 주로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
    • 락 [씨] : 좌우로 흐르는 생체 에너지의 길 이다. 15개 경로가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른다.

    한의학의 대가들은 날씨 공부인 운기학 [기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학문]과 경락 공부인 경락학을 동시에 중요시했다.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를 결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날씨인 것이다. 날씨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뇌의 송과체이고, 송과체가 뇌하수체 호르몬을 통해서 전체를 조율한다.

    고혈압 환약으로 근본 원인을 다스린다.

    환약이란 약재를 가루로 만들어 반죽하여 작고 동글 동글하게 빚은 약 이다. 환약으로는 천심단, 지신단, 인위단, 보명단, 선몽단 등이 있다.

    운기 침법으로 경락의 기 순환을 돕는다.

    천지의 가운데서 살아가는 인간 역시 승강 운동과 출입 운동을 하고 있다. 즉 인체의 건강한 순환은 발은 따뜻하고, 머리는 차가운 두한 족열 이며, 차가운 기운과 따뜻한 기운의 순환이 잘되는 수승화강 [水昇火降]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체온을 올리면 혈압이 내려간다.

    체온이 낮거나 몸에 냉기가 돌면, 자연 치유력이 저하되어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 체온이 낮으면 혈액 순환이 나빠진다.
    • 생활 습관이 체온을 결정한다.
    • 배가 따뜻해야 면역력이 좋아진다.
    • 사람보다 체온이 낮은 동물의 지방이 우리 몸에 좋다.
      • 같은 동물성 단백질이라도 육류 보다 생선류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편이 우리 몸에는 좋다.
      • 소, 돼지, 새의 체온 38.5~40도, 닭의 체온 41.5도
    • 손발이 차면 혈액 순환과 경락의 흐름이 나빠진다.
      • 손은 심장과 관련이 있다. 손을 따뜻하게 하려면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감정을 잘 다스리고 잠을 충분히 잘 자야 한다. [수욕]
      • 발은 신장과 관련이 있다. 발이 차거나 통증이 있다면 휴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족욕]
    • 열을 내면 좋은 체질과 질병
      • 치료 방법으로 족욕, 반신욕, 대나무 밟기, 규칙적인 운동, 따뜻한 음식과 차 섭취 등이다.’

    뜸으로 냉기를 제거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히 한다.

    질병이 늘어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예전에 비해 우리 몸의 체온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고혈압을 비롯한 암, 당뇨벙 같은 질병도 체온의 저하와 관련이 크다. 체온이 상승하면 어떤 질병도 이겨내고, 건강한 체질로 되니 체온은 인체 건강의 핵심인 것이다.

    저체온증과 냉기를 없애는 데 가장 좋은 요법이 뜸 요법이다.

    • 경혈 부위에 열을 가함으로써 장기의 냉기를 제거한다.
    • 체온을 상승시켜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통증을 해소한다.
    • 체내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고혈압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경혈점

    가정에서도 간단히 손으로 꾹 누르거나 앞이 부드러운 볼펜이나 작은 봉으로 자극하는 것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백회혈 : 뇌를 깨어나게 하고 온몸을 활성화 한다. 머리 정수리 부위에 있는 백회[百會, 모든 경락이 모이는 곳]
    • 노궁혈 :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손바닥 부위의 노궁은 가볍게 주먹을 쥐었을 때 약지 [네번째 손가락] 끝이 닿는 곳이다.
    • 곡지혈 : 노화에 따른 증상들을 완화한다. 손바닥을 자신의 가슴에 대고 팔목을 구부렸을 때 팔꿈치 가로 무늬 바깥쪽 끝에 있다.
    • 용혈천 : 육체 피로를 풀어주고 원기 회복을 돕는다. 용천은 발바닥 중심선 앞에서 3분의 1 부위, 제2, 3 중족골 사이에 있다.
    • 족삼리혈 : 경락을 소통하고 혈압을 내린다. 족삼리는 경혈 외측에서 엄지손가락 가로 폭만큼의 거리에 있다.
    • 대추혈 : 열로 인한 증상을 가라앉힌다. 대추혈은 제7형추극돌기 아래에 있다. 손을 등 부위의 경추 아래로 쓰다듬어 내려갈 때 가장 높이 솟은 척추가 바로 대추혈 이다.
    • 견정혈 : 담과 울혈, 오십견을 풀어준다. 견정은 어깨 가운데에 있는 혈이다. 옴푹 파인 우물과 같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깨 위부분의 대추혈과 견봉을 이은 선의 가운데에 있다.
    • 풍문혈 : 두드러기를 없애고, 감기를 예방한다. 풍문은 바람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라는 뜻이다. 제2흉추극 돍 아래에서 양쪽으로 4.5센티 부위에 있다.
    • 명문혈 : 생리통, 피부 발진을 가라앉힌다. 명문[命門]은 목숨의 문이라는 뜻이다. 빼꼽의 정반대쪽에 있다
    • 전중혈 : 가슴의 답답함을 완화한다. 전중은 좌우 유두를 연결한 선의 한 가운데 부분에 있다.
    • 관원혈 : 가슴의 답답함을 풀어준다. 관원은 배꼽 아래로 9센티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 거궐혈 : 거궐은 배의 가운데 선에서 배꼽 위로 18센티 거리에 자리하는 임맥에 속하는 혈이다.
    • 중완혈 : 위장이 좋아진다. 위장의 중아이 되는 지점을 중완이라고 한다. 복부 가운데 선에 있는데 배꼽 위 12센티 거리에 있다.

    사혈 요법으로 어혈을 제거, 기혈의 흐름을 뚫어준다.

    사혈 요법 [피를 빼고 부항을 함] 은 역사가 가장 오랜 의료 행위다. 3천 년 전 이집트 문헌에서도 그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천 년 넘게 시행해오던 사혈은 20세기 초반에 들어오면서 극심한 냉대를 받았다. 완전히 무시 당했던 사혈 요법이 최근 들어 새로이 조명 되고 있다. 많은 질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기혈의 흐름이 막히면 그 부위에 통증이 생기거나 관련이 있는 경락이나 장기에 이상이 생긴다. 이상 부위에 사혈 요법으로 기혈의 흐름을 해소해주면 막힌 곳이 뚫리면서 기혈의 흐름이 왕성해져서 독소가 제거되고 자연 치유력이 증진되어 질병의 치료가 된다.

    대나무 밟기로 혈액 순환을 돕는다.

    발이 따뜻하고 순환이 잘 되어야 건강하다. 인체에서 발은 인체의 뿌리이므로 중요하다. 발에는 오장육부의 반응점이 존재하고, 경맥이 시작되고 끝나는 부분이 있다.

    • 용천혈 : 발바닥 중심선 앞에서 3분의 1 부위, 제2, 3 중족골 사이에 있다
    • 후용천혈 : 복사뼈 중심을 지나는 수직선이 만나는 점으로, 발뒤꿈치에서 3분의 1 지점에 있다.

    출처 :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지은이 선재광 한의학 박사, 최신 개정 4판]

    글쓰기 2022.8.5. 업데이트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