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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제대로 걷기

    일상 생활에서 걷기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인간의 역사는 일어서서 두 발로 걷는 것으로 시작됐다.

    인간과 동물과 구별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이 직립 보행, 걷기 다. 네 발로 걷다가 직립 보행, 걷기를 하면서 에너지의 35 퍼센트를 절약하게 되었다. 남는 에너지를 뇌에 공급해서 높은 지능이 생겼다. 더불어, 손이 자유롭게 되어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즉 인간은 걷기 시작하면서 문명이 생긴 것이다

    자동차로 인해 걷기가 쇠퇴한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건강을 위한 걷기가 늘고 있다.

    걷기는 건강과 활력을 주고, 자연과 동화하면서 사색,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중국 속담 이다. “기적이란 하늘을 날거나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걷는다면, 그게 기적이고 축복이고 행복 이다.

    두 팔 다리가 명의 다.

    걷기의 좋은 점

    • 체력 뿐만 아니라, 활력,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 건강 회복 및 장수에 도움이 된다 고혈압 개선, 당뇨 관리 가능, 척추와 관절 건강 개선, 목 디스크 개선, 근육 손실 예방, 심근경색 예방, 불면증 개선, 변비 개선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군살 제거, 근육 증가, 식욕 억제
    • 걷기 운동은 언제,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나이 또는 시간 구애가 없다.
    • 뇌 건강에 좋다.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된다.
    • 피부의 탄력이 생기고, 예뻐진다.

    제대로 걷기 노하우

    • 소화와 몸에 영양분을 축적하는데 필요한 최소 시간은 30분이다. 따라서 식후 30분 이후에 걷기 운동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간이 식사 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 다. 건강한 사람도 식후 30분 이후에 운동을 시작하세요.
    • 걷기의 운동 효과를 더 높이려면, 걸을 때에는 속보와 산보/산책을 번갈아 하는 것이 좋다. 1분 정도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속보로 걷고, 3분 동안 호흡을 조절하며 천천히 산보/산책으로 걷는 것이다. 개인에 따라 속보와 산보/산책 시간은 조절 한다. [注1] 속보로 걸을 때, 주먹을 심장보다 위로 올려서 걷는다. 심박수를 증가 시켜 근육 호르몬인 마이오카인 분비가 증가한다. 걷기가 산책이 되고, 산책이 등산이 되고, 등산이 탐험으로 발전했다.
    • 이른 새벽에 걷기는 피한다. 공복 상태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자칫 혈당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침에는 간단한 체조와 걷기 운동이 좋다. 아침 식사를 했다면, 점심 식사 전에 걷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아침 식사가 소화된 시간으로 무리가 없고,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로 안정적인 때 이기 때문이다.
    • 점심 식사 후, 오후 3시부터 5시가 운동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체온이 높아지고, 반사 신경, 맥박 등이 가장 좋은 시간이기 때문 이다. 우리는 운동하러 가기 편한 시간에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왜냐하면, 운동에 있어서 지속성이 중요하다. 따라서 개인 별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시간대가 좋다.
    • 저녁 식사 후에도, 걷기 운동 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숙면에 도움을 주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잠자기 4 시간 전까지는 걷기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 한 가지 병이 있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만약, 당뇨병이 있다면, 식사 1시간 후에 걷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만약, 고혈압이 있다면, 저녁 식사를 하고 1~2시간 지난 다음에, 걷는 것이 좋다. 만약, 관절염이 있다면, 30분을 넘지 않게 걷는 것이 좋다

    [출처, 참고 문헌]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19.12.13]
    • 네이트 뉴스 2021.7.8 : “걷기 운동’의 효율 최대로 높이는 습관 5가지
    • 인터넷 공개 자료
    • [注1] 생로병사의 비밀 – 기적을 부른다 근육 호르몬 마이오카인 (KBS 2022.3.3.)

    글쓰기 2022.4.9. 업데이트 2023.2.16.

  • [독서] 움직임의 뇌과학

    지금은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왜 산책을 하고 나면, 뒤죽박죽 이었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걸까?

    어째서 요가를 하고 나면, 하루 종일 머리를 어지럽히던 문제와 거리를 두게 되는 걸까?

    “움직임의 뇌 과학” 은 좋은 책 입니다.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독서 노트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움직임의 뇌과학 (지은이 캐럴라인 윌리엄스, 옮긴이 이영래)

    지은이 케럴라인 윌리엄스는 영국의 과학 저널리스트 이자 에디터다.

    움직임의 뇌과학 에서는 우리가 왜 몸을 움직여야만 하는지를 증명해내며, 우리를 건강한 삶으로 이끈다.

    인간이 움직이지 않는 생활 방식을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1. 편안하다. 2. 지난 세기 동안, 움직임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기술을 발명하는데 사용했다.

    신체의 움직임은 우울증에서 만성 통증에 이르는 모든 것과 연관된 현대의 골칫거리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똑똑해지고 싶고, 우울한 기분을 떨치고 싶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갖고 싶은 당신에게 과학은 단 한 문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은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

    ● 우리는 움직이기 위해 진화했다.

    우리의 뇌는 860억 개의 뉴런과 뉴런 사이를 연결하는 100조 개의 시냅스로 구성되어 있다.

    몸 안의 정신 .VS. 정신 안의 몸 … 인지 과학자의 관점에서 정신은 두뇌의 구성체 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뇌는 일종의 “주 컴퓨터” 기능을 한다. 뉴런과 신경계의 다른 세포들은 하드웨어 역할을 하고, 정신이라는 소프트웨어가 그 하드웨어에서 작동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 움직이는 방법을 자기 관리의 한 방식으로 이용해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향상 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 걷기는 어떻게 창의력을 높이는가.

    과거, 수렵과 채집은 단순한 신체 활동 이상이다.

    우리는 움직이면서 동시에 생각하도록 진화했다.

    우리 발에는 내장형 “압력 센서”가 있다. 이 센서는 박동 하는 심장과 협력해 뇌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낸다. 딕 그린 엔지니어가 발견한 사실이다. 체중이 발에 실리면 혈류가 더욱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뇌 혈류량이 15~15 퍼센트 늘어난다.

    움직임 수업 – 걷기 …

    조금 빠른 속도로 걸어라 … 분당 120보로 걸어라. 걸음을 심장 박동에 동기화 시켜 두뇌로 가는 혈류를 늘린다.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다.

    앞으로 가라 … 생각의 방향을 미래로 돌리고 과거의 우울한 기억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가 앞으로 움직여라

    생각하려면 방황하라 편안한 속도로 걷거나 달리면, 사고 하는 두뇌의 스위치가 커지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진다.

    중력을 거스르라 뼈에 체중을 실으면 오스테오칼신이 분비된다. 오스테오칼신은 기억력을 높이며, 노년의 두뇌 용량 저하를 막는다

    ● 근력이 정신력을 만든다

    계속해서 움직이고 인간으로서 가능한 만큼 힘과 탄력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유지에 힘쓰고 계속 움직인다면 우리의 조직이 신경 시스템에 보내는 메시지는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 “긴장 풀어. 모든 게 내 통제 안에 있어”

    근력 강화가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된다.

    움직임 수업 – 근력 …

    • 근육을 움직여라 … 근력을 키우면 불안은 줄어들고, 우울감이 완화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
    • 인간 답게 움직여라옛 조상의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법을 배워라. 달려가고, 올라가고, 헤엄치고, 뛰어 오르고
    • 점프하라 조용히 착지 하는 법을 훈련해라. 당신의 결합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춤을 추면 행복해지는 이유

    인간인 우리가 모두 같은 박자에 맞춰 춤춘다는 사실은 박자 뿐 아니라 서로에게도 쉽게 동기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움직임 수업 – 춤 …

    • 박차에 맞춰 발을 굴러라 … 몸으로 박자를 맞추는 것은 도파민을 분비 시켜 기분을 좋게 만들고 더 움직이고 싶게 한다.
    • 함께 추어라 … 육체적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고 협력의 가능성을 높인다.
    • 잠시 일어서라 … 두 발로 가볍게 움직이는 것은 기분을 끌어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 평형을 잃어라 … 넘어질 것 같은 감각은 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이유 주 하나 다.

    단단한 코어의 힘

    움직임 수업 – 코어 …

    • 코어 운동을 하라 … 달리기, 요가, 수영, 필라테스 등 뭐든 좋다.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긍정적인 사고에 도움이 된다.
    • 웃어라 크게 웃는 것이 스트레스를 완화 시킨다.
    • 바른 자세로 앉고, 일어서라 긍정적인 사고를 불러온다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빠른 방법,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삶의 즐거움 중 하나이고, 움직임을 이용해서 기분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칭은 “전신 리셋 버튼” 역할을 한다고 했다.

    주) 근막 : 근육과 내장을 감싸는 막이다. 이로 인해 구획이 형성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염증이 궁극의 정신-신체 현상이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염증의 기본적인 임무는 주위의 백혈구를 넘치게 공급해, 침입한 병원체를 집어 삼키고, 조직의 손상을 복원하는 것이다.

    만성 염증은 만성 통증, 알츠하이머, 심장 질환, 암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규칙적인 스트레스는 힘든 하루가 만성 질환을 낳는 스트레스 반응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 리셋 버튼이 될 수 있다.

    요가의 효과 …

    스트레칭은 근막의 액체를 물리적으로 정화해서 근막을 정기적인 대청소를 해줄 수 있다.

    근막을 등잔 밑에 숨어 있었던 “새로운 기관”이라고 많은 매체가 보도했다. 요가 자세가 장기를 정화한다는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흔히 요가를 긴장된 근육을 스트레칭 하면서 유연성을 키우고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생각한다.

    샤랏 조이스는 아쉬탕가 요가의 계승자다.

    조이스는 말했다. ” 요가에서 유연성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요가에서 하는 일은 내부 기관을 운동 시켜서 그들이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 또한 “뻣뻣한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 라고 했다.

    움직임 수업 – 스트레칭 …

    • 기지개를 켜라 … 뇌에 당신에게 팔 다리가 있다는 것을 상기 시키고, 단단한 근육을 이완 시킨다.
    • 움직이고, 뻗고, 돌려라 근육과 장기 주변의 근막을 압박해 면역 시스템의 유체가 계속 움직이게 하라.
    • 유연성을 키우기 전에, 근력을 키워라 근력과 유연성을 함께 하면 불안에 대처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오직 인간만이 호흡을 제어한다

    코로 호흡해야 하는 이유 … 마인드 컨트롤을 할 때는 코를 통해 호흡할 때만 효과가 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은 입 냄새와 충치를 유발할 뿐 아니라 코와 뇌 사이의 직통 라인을 우회하는 일이다.

    분당 3회 호흡은 끊임없는 생각으로부터 정신을 쉬게 해주고, 자기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는 구속 없는 감각, 즉 우리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다.

    6의 마법 … 10초가 숨을 들이 쉬고 내쉬면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활성’ 에서 “진정”으로 바뀐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복식 호흡 이라고 하는 횡격막 호흡을 하는 것 만으로 이 모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움직임 수업 – 호흡 …

    • 깊게 호흡하라 … 깊게 숨을 쉬는 것은 한동안의 얕은 호흡 뒤에 호흡을 재 설정한다.
    • 분당 6회 호흡 … 5초 동안 숨을 들이 쉬고, 5초 동안 숨을 내쉰다. 산소 섭취를 최대화한다. 부교감신경의 일부인 미주 신경을 자극해 몸을 진정 시킨다.
    • 분단 3회 호흡 … 10초간 숨을 들이 쉬고, 10초간 숨을 내쉰다. 연습이 필요하다. 변성 의식 상태로 데려갈 수 있다.
    • 코로 호흡하라 … 뇌파를 호흡의 리듬에 동기화 시킨다.

    ● 휴식의 기술

    휴식은 모든 움직임에 필연적인 해독제다. 잠도 휴식인 것은 확실하지만 휴식과 수면은 전혀 다르다. 휴식이 꼭 정적일 필요는 없다. 등산을 다녀온 뒤에 정신이 맑아지고 적당한 피로감을 느꼈다면 등산 또한 휴식이다. 정원 가꾸기, 독서, 악기 연주, 성관계, 스프츠 즐기기도 마찬가지다. 잠시 동안 걱정을 잊을 수 있고 이완 되며 재 충전됐다는 느낌을 준다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적극적인 활동도 휴식이 될 수 있다.

    흥미로운 결과는 독서와 산책, 음악 감상 등 휴식으로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는 거의 모든 활동이 혼자서 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피로를 처리하는 데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 번째는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산책, 요가, 앉아서 하는 호흡 등 덜 활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움직임 수업 – 휴식 …

    • 혼자가 되어라 … 스트레칭이나 호흡과 같은 부드럽고 의식적인 움직임이 도움이 될 것이다.
    • 적당히 쉬어라 … 5~6시간 이상의 휴식은 지루하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
    • 움직여라 … 휴식이라고 반드시 정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일상에 더 많은 움직임을

    소파에 오래 앉았다 싶으면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오자. 집 안 여기저기를 돌아 다녀도 좋고, 잠깐 일어나 기지개를 펴도 좋다. 설거지나 신발 정리 같은 사소한 집안 일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일이 조금씩 이나마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집안일 하나를 하는 시간을 좀 더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근거 : 움직임의 뇌과학 (지은이 캐럴라인 윌리엄스, 옮긴이 이영래)

    글쓰기 2022.3.6. 업데이트 2023.03.27.

  • [행복] 2022년 임인년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임인년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2월 1일 임인년 설날 새벽 5시 , 흰 눈이 내렸네요. 아파트에서…. 한 컷

    2022년 임인년 설날을 맞아

    복 많이 받으세요.

    검은 호랑이는 호랑이 중에서도

    강력한 리더십, 독립성,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고 하죠.

    운수 대통 좋은 일, 많이 만드세요.

    가족 모두, 무해 무탈 건강 하세요.

    무탈 무탈한 오늘이 행복이잖아요.

    건강 생각하지 않고 지낸 지금, 오늘이 행복 입니다.

    만사형통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2년 임인년 설날을 맞아, 이상철 두손모아

  • [독서]  왜, 종이 신문  읽어야 하나

    요즘 종이 신문을 읽는 사람 찾기가 어렵다.

    왜,  종이 신문  읽어야 하나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기사만  보게 된다.   내가 관심이 있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다.  

    종이 신문과 인터넷 기사와 차이점은 무엇일까. 

    종이 신문은  전 분야를 균형 있게 중요한 것을  보게 하지만,  인터넷 기사는  댓글이  많은 것,  내가 관심 많은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종이 신문을 보면

    • 세상  돌아가는  전체,  큰 그림을  알 수 있다.
    • 내가 잘하는 것과  세상이 원하는 것,   차이도 알 수 있다.  내가 하는 일이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반성의 기회도 된다
    • 앞으로 세상이 가는 방향,    5년 후,  10년 후 세상에 대해서도  전문가 눈으로 볼 수 있다.
    • 스토리를 한 줄로 요약한  헤드라인의  묘미도 즐길 수 있다.

    종이 신문을 볼 때,  이왕이면 경제 신문을 읽자.  

    왜냐하면, 부(富)는 오복 중에서 중요한 한 가지 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제 신문을 읽으면 글로벌 경제 흐름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오복 이란   天壽 천수 (오래 사는 것),  康寧 강녕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한 것),   富裕부유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고, 자식을 가르칠 정도의 여유가 있는 것),   攸好德 유호덕 (남에게 덕을 베푸는 것),   考終命 고종명(병 없이 살다가, 고통 없이 편안하게 일생을 마치는 것) 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책이 신문 이다.

    성공한 부자들이 가진 공통적인 습관 중 하나가  아침에  일어나면, 종이 신문 읽기와  책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벤치마킹 해서,  실천 하다 보면,  우리도  부자가 되고 있을 겁니다.

    읽고,   쓰고,  나누고,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요.

    글쓰기  2022.1.30.    업데이트 2023.2.7.

  • [독서] 느리게 사는 즐거움

    느리게 사는 즐거움 (어니 J 젤린스키 지음, 문신원 옮김, 도서출판 물푸레) 독서 노트 입니다.

    원 제목은 Don’t Hurry, Be Happy ! (Smart Ways to Slow Down and Enjoy Life) 이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어요.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의 핵심은 여유 있고,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 (實行)이 행복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 1장 서두르지 않고 즐겁게 사는 방법

    당신을 웃게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많이 가져라.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안락함을 조금 덜 누릴수록 그만큼 더 자유로워진다는 선(禪, 고요할 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우리는 누구나 일과 집, 차, 자기 자신에 포로가 되어 있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터리,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그래서 오늘을 선물 (present) 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루 하루를 특별한 방법으로 시작하고 마감하자. 조금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거나, 잠자리 들기 전, 치즈를 곁들인 와인 한잔을 음미하며, 좋은 책 한 권 읽어보면 어떨까.

    하루 중 가장 어두운 때는 해가 뜨기 직전이라고 한다.

    미국의 유머 작가 윌 로저스는 “우리가 굳이 애쓰지 않아도 모든 것이 좋아지게 되어 있다.”

    최적의 건강을 누리는 데는 깊은 심호흡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아침에 밖으로 나가 걸음을 멈추고 깊은 심호흡을 다섯 번 정도 해 보아라.

    좋아하는 주제들 중 하나에 관해 직접 책을 써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추진력과 성취를 위해서라도 하루에 적어도 15분씩 글을 써 보자.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재정적이거나 개인적인 문제들로 인해 삶이 어둡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때 일수록 당신의 인생에 찾아온 모든 좋은 일들을 떠올리고 마음을 밝게 가져라.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는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의 고통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이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문제점을 생각하지 말고, 당신이 겪지 않았던 혹독한 난관들을 생각하면서 당신의 삶이 지금보다 얼마나 더 험난할 수 있었던가를 생각해 보아라.

    ● 제 2장 돈과 행복

    돈은 건강과도 같은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지만 돈이 우리의 삶의 목적은 아닌 것이다.

    인생 최고의 것들 중 많은 것들은 공짜이거나 아주 저렴하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팀은 “여가 활동에서 최고의 기쁨과 만족을 얻는다”는 결론을 얻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지지 않으려 허세를 부리지 말고, 보다 소박한 삶에서 더 큰 만족을 찾아라.

    돈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당신이 버는 돈보다 적게 쓰는 것이다.

    부러움 이란 산성과 같다. 그래서, 부러워하는 본인을 부식, 산화 시킨다.

    총 경비를 낮게 유지해라. 일을 조금 적게 하려면 경제적으로 알뜰한 생활을 해야 한다.

    어제는 취소된 수표이고, 내일은 지불을 약속한 청구서 이며, 오늘은 우리가 갖고 있는 현금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쓰도록 하자.

    제한된 수입 안에서 돈을 지혜롭게 쓰고 조금 더 저축하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이고 강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친구나 친척에게 절대로 돈은 빌려주지 말아라. 친척에게 준 돈의 50%, 친구에게 준 돈의 75%는 돌려 받지 못한다. 돈도 친구도 잃는 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돈을 쓰기 전에 먼저 벌어라.

    차를 없애면 놀라울 정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라. 신차 한 대를 운영하는데 한 달에 드는 비용이 30만원이라면, 그 30만원을 얻기 위해서 한 달에 적어도 얼마의 돈을 벌어야 하는지 생각해라.

    마이클 필립스의 저서 “돈의 일곱 가지 법칙”에 나오는 돈에 관한 명구

    • 돈은 그 자체의 규칙을 창조하고 유지한다.
    • 돈은 당신이 인생에서 바른 일을 할 때 비로서 나타난다
    • 돈은 꿈이다
    • 때때로 돈은 악몽이다
    • 당신은 결코 진정으로 돈을 선물처럼 나누어 줄 수 없다
    • 당신은 결코 진정으로 돈을 선물 처럼 받을 수 없다
    • 돈이 없어도 매혹적인 세계는 얼마든지 있다.

    돈을 모으는 6가지 방법

    덜 사라. 덜 써라. 오래 써라. 고쳐 써라. 공동으로 사라. 조금도 사지 마라.

    검소한 것은 인색하거나 저속한 것이 아니다. 검소하다는 말은 미덕과 가치를 갖고 즐긴다는 뜻이다.

    아이들에게 “안돼” 라고 말하는 방법을 터득해라. 아이들이란 늘 더 많은 돈과 더 많은 물건을 요구하는 습관이 있다.

    당신이 죽은 뒤에 성인이 된 자녀들에게 돈을 물려줄 생각으로 절약하지 마라. 자녀들이 성인이 되면 자급자족할 수 있어야 한다.

    불교 신자들은 이렇게 충고한다.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을 원해라. 그러면 언제나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직장에 들어서면서 무엇이든 긍정적인 말을 해라.

    오스카 와일드는 이런 말을 했다. “거장이 되기 위한 고생은 혹독하다. 하지만 고생을 무릎쓰려는 거장이 없는 현실은 더욱 가혹하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더 나은 일을 위해 쌓아 올리는 하나의 벽돌이라고 생각하자.

    ● 제 3장 일상생활

    TV 끄자. TV 보는 시간을 줄여 보자

    힌드교에는 멋진 속담이 있다. “당신이 혼자 있을 때 비로서 성장한다.”

    기혼자라도 매일 한두 시간은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그 시간에 글을 쓰든지, 책을 읽든지 또는 명상을 하면서 홀로 보내는 창조적인 고독을 위한 특별한 시간인 것이다.

    우리의 두뇌도 신체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운동이 필요하다.

    명철한 두뇌를 유지하려면, 두뇌를 훈련 시키는 책을 읽고 책에 써 있는 대로 꾸준히 연습해라.

    일 년에 좋은 책 다섯 권 정도는 제대로 읽어라. “천천히 소화 시키는 책 한 페이지가 서둘러 읽은 한 권의 책보다 낫다.” 19세기 영국의 정치인이자 시인인 토마스 베이빙턴 매콜리의 말이다.

    매일 새로운 것을 한 가지씩 배우도록 하자. 라틴 속담이다. 배운 사람은 마음이 부자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쓸데없는 것이다 …

    •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
    • 걱정거리의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것
    • 걱정거리의 22%는 사소한 사건들에 대한 것
    • 걱정거리의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
    • 나머지 4%는 우리가 제어할 수 있으니,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걱정을 버리는 3가지 방법이다. 첫째, 하루에 한 가지만 걱정하라. 둘째, 비가 올 때 필요한 것은 걱정이 아니라 우산이다. 셋째,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라

    감사의 일기를 쓰자 … 매일 하루를 마감할 때, 그 날의 당신의 행운을 생각하고, 당신에게 일어난 다섯 가지 정도의 근사한 일들을 적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운동을 할 시간이 충분치 못한다면, 최소한 15분이나 30분 정도만 이라도 운동에 투자 해라. 한결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세가지 자원은 시간과 돈, 창조성 이다. 그 중에서 한계가 없는 유일한 한 가지는 바로 당신의 창의력 입니다.

    출 : 느리게 사는 즐거움, 어니 J 젤린스키 지음, 문신원 옮김, 도서출판 물푸레)

    글쓰기 2020.1.22. 업데이트 2023.3.27.

  • [건강] YOLD, 욜드란 무엇인가

    욜드”란 무엇인가.

    욜드 시대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인가.

    욜드 (YOLD)는 Young과 Old의 합성어다.

    욜드는 젊어진 노인층으로 65세에서 79세를 말한다.

    UN 에서 발표한 생애 주기 5단계를 보면, 욜드는 중년 이다.

    0세~ 17세 미성년, 청년 18세 ~ 65세 청년, 66세 ~ 79세 중년, 80세 ~ 99세 노년, 10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이와 연관이 되는 정년에 대한 시각을 국가 별로 다르다.

    미국은 35년 전인 1986년에 정년 제도를 폐지했고, 영국도 2011년에 정년 제도를 폐지했다.

    핵심은 개인 별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가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도 법적 정년 60세는 점차 늘려야 한다.

    이제 인구 절벽 시대는 도래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2018년에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가 된다고 한다.

    법적 정년 연장은 초고령사회와 저출산에 따른 젊은 근로자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 이기도 하다

    욜드 세대는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고도 성장기를 거치면서 전문 지식과 경험이 많고, 건강해서 열정도 있다. 따라서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세대다.

    2020년 3월 현재, 대한민국은 30-50 클럽에 가입한 국가다.

    30-50 클럽이란 국민 개인 소득 3만 불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국가를 말한다.

    전세계에서 30-50 클럽에 든 국가는 7개 국가로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 이탈리아, 한국 뿐이다.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다.

    2019년 기준,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에서 노인 자살률 1위 국가다. 주요 원인으로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분석, 발표 되었다.

    영국 주간지 이코미스트에서 “2020년의 세계 경제 대 전망에서 욜드 (YOLD, Young Old) 용어를 크게 다루었다. 이후 “욜드” 용어는 전세계 매스컴에서 자주 인용되는 단어가 되었다.

    2020년 3월, 매일경제신문에서도 제 29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액티브 시니어가 미래다.” 라는 주제로 “YOLD를 미래 10년의 비전”으로 제시 했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욜드 세대의 관심사도 변화하고 있다.

    욜드 세대의 핵심 키워드로 ” 친구, 가족, 반려견, 어학”가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와 선진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액티브 시니어가 미래다”는 비전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 했다.

    욜드 시대를 잘 사는 방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따라서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욜드에 대한 생각의 틀, 패러다임을 업 그레이드 해서,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글쓰기 2020.03.28. 업데이트 23.1.16.

  • [일상] 일하는 방법을 바꾸자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과거와 같은 방법과 생각으로 설계 한다면 좋은 설계가 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결과를 바꾸려면 과정을 바꿔라, Doing the same things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라고 했다.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이야기다.

    2002년부터 5년 동안 리콜 신고된 공개 자료에 의하면 설계 문제가 68 퍼센트 라고 한다.

    그 중에서 평가가 미흡 했거나, 평가 기준이 필드 조건에 맞지 않아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타산지석으로 연구소 엔지니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설계자는 자신이 담당하는 시스템과 부품에만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싸움은 국경에서 일어 나듯이 부품 간, 시스템 간 인터페이스에서 문제가 생긴다.

    결과를 바꾸려면 과정을 바꾸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과정을 바꾸려면 새로운 공학 툴을 사용해야 한다.

    30여 가지의 공학 기법의 툴세트인 DFSS를 활용하면 과정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행복설계’를 하게 된다는 것 이다.

    더불어 피할 수 없다면 즐기려는 마음을 가져라.

    아들 딸에게 늘 하는 말이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하듯이, 엔지니어는 연구 개발을 제대로 해야 한다.

    ‘知之者는 不如好之者, 好之者는 不如樂之者’

    지식이 많은 사람도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지식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논어 옹야편)

    글쓰기 2013.03.08. 업데이트 2023.03.09

  • [행복] 생각을 바꿔라

    우리는 생각을 바꾸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우리는 하루에도 5만 가지 생각을 하면서 산다고 하는데, 왜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우리는 오감인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뿐만 아니라 몸 전체로 느끼는 육감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먼저 생각의 3가지 특성을 알아 보자.

    첫째, 왜곡 특성이다.

    실제 사실 보다는 개인 별로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 패러다임 이라는 고정관념으로 판단 한다.

    둘째, 삭제 특성이다.

    인간이 동시에 받아 들일 수 있는 한계는 보통 7개에서 9개 정도 라고 한다.

    따라서 개인이 관심이 있거나 집중 하는 것 외에는 무시해 버리는 특성이 있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자기가 관심 있는 것만 기억 하려고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셋째, 일반화 특성이다.

    개인이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옛날, 비행기가 없던 시절에 사람이 하늘을 날아 다닌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없었다. 지금은 어린 아이도 비행기에 대해 알고 있지 않는가? 설계, 시작품 제작, 시험 등 차량 개발을 하다 보면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왜곡, 삭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않았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 예로, 은행의 순서 인출기를 생각해 보자. 옛날에는 질서를 지키지 않았고 새치기가 너무 많았다고 불평이 많았었다. 순서 인출기가 도입 되면서 새치기는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만족하게 되었다. 시스템적 사고로 전환 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교훈을 준다.

    다른 예를 보자. 트루먼 장군이 대학 총장으로 갔을 때의 일이다.

    교수 회의에서 학생들이 길로 다니지 않고 잔디밭으로 다닌다고, 해당 학생들을 징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말을 들은 트루먼 총장은 지금부터 학생들이 가장 잘 다니는 곳을 조사하여 그 곳에 길을 만들라고 지시를 했다.

    이것이 사고의 발상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맞춰 강의실을 이동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가장 빠른 길로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유연하게 사고를 한다는 것은 차량 연구 개발에서도 중요하다.

    창의성이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특성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나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다.

    생각을 바꾸자. 생각이 바뀌면 우리의 마음도, 신체도 따라간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생각난다.

    “우리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만들었을 때의 생각 수준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행복 설계’는 생각을 바꿔야 시작 되는 것이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2.12.25.

  • [자동차] 작은 일이 큰 일 된다

    큰 일은 작은 일로부터 생긴다.

    “대사기소사 (大事起小事)” 라는 옛 말이 있다.

    품질 혁신의 방법 중에서 가장 강조해야 할 것은 “작은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우리는 연구 개발을 하면서 많은 업무를 하다 보니, 간혹 작은 일을 잊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작은 일이 발단이 되어 큰 일이 된다.

    1980년대 엔진 설계 담당을 할 때 일이다. 엔진의 리어 오일 씰의 스프링 때문에 품질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다. 리어 오일 씰의 원형 스프링 긴박력으로 엔진 오일 누유를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문제는 원형 스프링이 풀려 긴박력이 없어져 스프링 기능을 상실한 것이다. 리어 오일 씰은 엔진 크랭크 샤프트의 리어 플랜지부에 장착된다. 이후 엔진에 변속기가 장착된 다음에 차량에 조립된다.

    당시, 오일 씰 가격은 100 원 수준 이었다. 오일씰 스프링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량에서 엔진과 변속기를 탈거하고 엔진과 변속기를 분리해야만 오일 씰 교환이 가능하다. 간단한 오일 씰 부품의 품질 문제가 막대한 품질 손실 비용으로 커지는 것이다. 차량 1대를 수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1,000개의 오일 씰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다.

    엔지니어는 협력 업체의 작업 환경까지 고려하여 품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만약 에베레스트 등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산화 끈이 풀렸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생사와 관련되는 것이다.

    작은 일 하나가 큰 일이 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늘 있었던 일이다.

    대사기소사 (大事起小事)

    작은 일이 큰 일이 되므로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메모의 기술을 생활화 합시다.

    꼼꼼하고 신뢰성 있는 연구 개발을 하는데 엔지니어링 메모가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글쓰기 2013.3..08. 업데이트 2022.12.15.

  • [기록] 엔지니어링 메모를 하자

    메모를 한다는 것은 정보를 잠시 저장 하는 것이다.

    ‘머리가 좋은 사람도 메모를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천부적으로 타고 난 머리가 있어서인지, 실제로 실천이 안 되는 것이 바로 메모하는 습관이다.

    따라서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 메모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나에게는 메모의 필요성을 느낄 좋은 기회가 있었다.

    신입 사원 시절, 엔진연구부에서 엔진 설계를 담당할 때의 일이다.

    일본 엔지니어와 합동 조사를 하게 되었다. 일본 엔지니어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품을 가지고 세심하게 스케치까지 하면서 메모를 하는 것 이었다.

    우리는 시간이 없으니 관련 없는 부품 때문에 시간 낭비 하지 말고 핵심 부품에 대해 협의 하자고 제안했다. 일본 엔지니어는 어떤 근거로 그 부품이 이 문제와 관련이 없다는 것 인지를 설명해 달라고 하였다. 그렇게 하다 보면 모든 부품이 관련 없는 부품이 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문제 관련 부품을 조사 하는 것이 30분 만에 끝났다.

    하지만 일본 엔지니어는 약 3시간 동안 부품을 보는데만 시간을 보냈다. 답답함을 느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시간을 절약 한다는 것을 알았다.

    회의실에서 기술 협의를 할 때, 일본 엔지니어는 모든 부품을 눈앞에 두고 이야기를 하듯 현상을 이야기 했다. 물론 이를 바탕으로 원인도 찾아내고 대책도 내 놓았다.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발견 했는가’를 반성했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메모를 시작 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 때 배운 습관으로 집중해서 메모하여, 연구 개발 업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메모는 엔지니어의 기본이다. 메모는 제2의 두뇌다.

    메모를 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 여러 차종을 동시에 개발 하더라도 중요 사항을 잊어 버리는 일이 없다.

    • 한번 본 공문은 다시 볼 필요가 없다.

    • 항상 머리를 비울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쉽다.

    메모에 대한 에피소드를 하나 더 소개한다.

    울산 연구소에 근무할 때의 일이다.

    최고경영진 차량에 변속 충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동 변속기 컨트롤 유닛 (TCU)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한 적이 있었다.

    시간이 지난 후에 변경 내용을 확인해야 했는데, 관련 엔지니어가 업그레이드한 사양을 확인할 때, 내용을 기억하는 엔지니어가 없었다.

    다행히 내 노트에 컨트롤 유닛의 CHKSUM 메모가 남아 있어, 문제 해결을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메모는 시간을 절약하고 연구 개발을 효율적 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엔지니어링 메모를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소개한다.

    • 필요할 때 가장 빨리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노트와 컴퓨터를 같이 사용하면 된다. 갑자기 생각나는 아이디어, 기술적인 검토, 업무에 필요한 내용은 수시로 노트에 기록만 하면 된다. 별도의 시간을 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발생 시점에 즉시 기입하는 것 이다. 설계자는 담당 차종이 수십 차종이고 한 차량의 프로젝트가 3~4년 걸리므로 기입만으로 끝나면 아무 의미가 없다. 필요할 때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 필요할 때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소프트웨어 다.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 소프트 엑셀의 필터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추천 이유는 신뢰성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오가나이저와 마이크로소프트사 아웃룩을 사용해 보았지만 프로그램들은 용량이 커지면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엑셀의 자동 필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일자, 우선순위, 담당, 프로젝트, 내용, 완료 목표일, 완료 여부, 노트 페이지, 비고 항목 이면 충분하다. 컴퓨터에 모든 내용을 기입 하는것은 아니다.

    • 엑셀 파일에는 키워드만 한 줄 이내로 기입하면 된다. 키워드 입력 시에 중요한 것은 메모된 파일명, 노트 번호와 페이지를 기입해 두는 것이다. 동일 내용을 노트에 메모한다.

    빨간색으로 컴퓨터 파일명을 기입하고, 컴퓨터에는 파일명만 바꾸어 입력해 두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이 되어 항상 최신 정보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설계를 하는 엔지니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챙긴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해야 한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메모 습관이다. 각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메모광 이라고 하지 않는가.

    인간은 하루에 5만 가지 생각을 한다. 좋은 생각, 아이디어도 순식간에 지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 순간 아이디어를 메모해야 한다.

    에디슨은 왜 메모를 했을까? 아이디어를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메모를 생활화 하기 바란다.

    ‘적자생존’이란 말이 있다.

    엔지니어는 ‘적자생존’을 다르게 해석하기 바란다.

    “적자! 적는 엔지니어만이 생존한다!” 라는 말로 기억하고, ‘행복설계’를 하기 바란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