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드”란 무엇인가.
욜드 시대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인가.
욜드 (YOLD)는 Young과 Old의 합성어다.
욜드는 젊어진 노인층으로 65세에서 79세를 말한다.
UN 에서 발표한 생애 주기 5단계를 보면, 욜드는 중년 이다.
0세~ 17세 미성년, 청년 18세 ~ 65세 청년, 66세 ~ 79세 중년, 80세 ~ 99세 노년, 10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이와 연관이 되는 정년에 대한 시각을 국가 별로 다르다.
미국은 35년 전인 1986년에 정년 제도를 폐지했고, 영국도 2011년에 정년 제도를 폐지했다.
핵심은 개인 별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가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도 법적 정년 60세는 점차 늘려야 한다.
이제 인구 절벽 시대는 도래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2018년에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가 된다고 한다.
법적 정년 연장은 초고령사회와 저출산에 따른 젊은 근로자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 이기도 하다
욜드 세대는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고도 성장기를 거치면서 전문 지식과 경험이 많고, 건강해서 열정도 있다. 따라서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세대다.
2020년 3월 현재, 대한민국은 30-50 클럽에 가입한 국가다.
30-50 클럽이란 국민 개인 소득 3만 불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국가를 말한다.
전세계에서 30-50 클럽에 든 국가는 7개 국가로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영국, 이탈리아, 한국 뿐이다.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다.
2019년 기준,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에서 노인 자살률 1위 국가다. 주요 원인으로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분석, 발표 되었다.
영국 주간지 이코미스트에서 “2020년의 세계 경제 대 전망에서 욜드 (YOLD, Young Old) 용어를 크게 다루었다. 이후 “욜드” 용어는 전세계 매스컴에서 자주 인용되는 단어가 되었다.
2020년 3월, 매일경제신문에서도 제 29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액티브 시니어가 미래다.” 라는 주제로 “YOLD를 미래 10년의 비전”으로 제시 했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욜드 세대의 관심사도 변화하고 있다.
욜드 세대의 핵심 키워드로 ” 친구, 가족, 반려견, 어학”가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와 선진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액티브 시니어가 미래다”는 비전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 했다.
욜드 시대를 잘 사는 방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따라서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욜드에 대한 생각의 틀, 패러다임을 업 그레이드 해서,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삽시다.
글쓰기 2020.03.28. 업데이트 2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