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 [독서] 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해라

    건강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그리고 만성질환 위험을 낮춰 생생하게 살고 싶다면 근육부터 키워라

    지금, 장수 의학의 핵심은 바로 “근육”

    근육을 동원해 실시하는 어떤 운동이든 실천을 해야만 비로서 의미가 있다.

    물론 그 무엇보다 즐기면서 하는 것이 최고임을 잊지 말자.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이다

    실제 나이는 되돌릴 수 없지만, 근육 나이는 10년 젊게 만들 수 있다.

    저자 히구치 미쓰루는 2019년 10월 출판 당시, 와세다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이자 액티브에이징연구소장 이다.

    체력은 일상 생활에서 육체적 활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능력 이다. 단 한 번 뿐인 인생을 활기차게 즐기는 것이 모두의 바램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책 읽기를 추천합니다.

    [출처, 참고 문헌] 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하라 (히구치 미쓰루 지음, 송수영 옮김)

    1장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체력 저하

    체력 저하는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온다

    노인 증후군이란 건강하게 생활하는 고령자, 특히 75세 이상의 이른바 후기 고령자의 생활 기능과 생활의 질을 저하 시키고, 건강 수명을 단축하며, 지원·간호가 필요한 상태를 초래하는 증후[장애]의 총칭 이다.

    체력의 구성

    • 행동 체력
      • 전신 지구력 … 전신을 이용한 운동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 [스태미너, 끈기]
      • 근력 … 근육이 발휘하는 힘
      • 밸런스 능력 [평형성 체력], 유연성 [유연성 체력], 민첩성 체력
    • 방위 체력 … 질병·스트레스 등의 저항력, 환경 등에 적응력

    평균 수명과 건강 수명은 약 10년 정도의 차이가 있다.

    자립 생활이 가능한가 하는 문제가 관건이 될 것이다. 그래서 건강 수명보다는 자립 수명 이라는 명칭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注) 자립이란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섬.

    위드 에이징 [With-aging] … 초조해지지 않고 평온하게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액티브에이징을 실천하는 “액티브 시니어 [활력 있는 고령자]” 가 늘어나야 한다.

    액티브 시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체력을 키우는 것이다. 언제든지 걸을 수 있는 몸,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유지하는 것이다.

    2장 몸이 움직이는 곳에 근육이 있다

    근육 구분

    • 골격근 [몸을 움직인다] … 의식적으로 움직이므로 수의근 [맘대로근]
    • 심장근 [심장 벽을 이루고 있으며, 혈액을 전신에 내보낸다] … 불수의근 [제대로근]
    • 민무늬근 [혈관이나 모든 내장 기관의 벽을 이루고 있다] … 불수의근 [제대로근]

    유연성도 체력을 구성하는 요소다. 유연성이 떨어져 몸이 딱딱해지는 것도 틀림없이 체력이 저하된 하나의 징표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 우리의 몸은 움직이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3장 근육은 금세 약해지는 게으름뱅이

    전신에 400종 이상이나 되는 골격근이 있다.

    성인의 경우, 전체 몸무게에서 근육량은 남성 40~45%, 여성 30~35% 수준이다.

    근력의 최고조 연령은 의외로 일찍 찾아온다. 남성은 20~30대, 여성은 20세 경 이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대단한 “게으름뱅이” 다.

    예로부터 “노화는 다리부터” 라는 말이 있었다. 하반신 근육이 더 일찍 감소하기 때문이다.

    직립 자세 유지의 핵심인 체간(부) 근육, 체간근이다. 체간은 그야말로 “몸의 중심 [축, 코어]”으로 몸의 중요한 장기가 있는 동체를 말한다.

    체간 근육

    위, 횡격막 [근육] 에서 아래, 골반저근으로 둘러싸인 부분을 체간 이라 하는 경우도 있다.

    • 배 부위: 복근 [복직근, 복횡근, 복사근], 횡경막
    • 등 부위: 다열근, 척주기립근, 광배근, 승모근
    • 허리 부위: 장요근 [대요근, 장골근, 소요근]
    • 엉덩이 부위: 대전근, 골반저근

    생명을 위협하는 근감소증 “사르코페니아” … 예방법으로는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이 최선이다.

    사르코페니아 진단법

    • 양손의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 끝을 붙여 고리 모양을 만들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감싼다.
    • 손가락 고리와 종아리 사이에 틈이 있으면 사르코페니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골격근의 기능과 관계가 깊은 “대사 증후군”

    대사 증후군 [메타볼릭 신드롬]은 비만이나 운동 부족, 노령화 등의 원인으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혈당치를 조절하는 데 골격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대사 증후군의 예방과 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당뇨병도 근육과 관련된 질병이다. 골격근을 단련하면 당뇨병 예방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4장 트레이닝은 배신하지 않는다

    트레이닝은 운동선수만 하는 것이 아니다.

    트레이닝이란 기능이나 학문, 체력과 정신력을 일정 목표에 도달하도록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연습, 훈련, 단련”을 말한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근육의 기능을 높이는데, 늦은 나이는 없다.

    체간근은 직접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근육이다. 그 중에서도 대요근은 걷는 기능과 밀접하다.

    트레이닝의 8가지 포인트

    트레이닝에 지름길은 없다.

    생기를 더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습관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유불급]

    • 트레이닝을 도중에 멈추면, 모처럼 얻은 근육은 사라지며 처음 상태로 돌아가 버린다 [가역성]
    • 트레이닝은 규칙적이고 반복함으로써 효과가 드러난다 [반복성]
    • 트레이닝은 어느 정도의 기능이 생기면 강한 부하를 걸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부하]
    • 트레이닝은 질적으로, 양적으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진성]
    • 트레이닝으로 자극을 받는 장기, 기관, 부위에서 효과가 있다 [특이성]
    • 트레이닝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의식성]
    •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의 체력, 성별, 연령, 운동력 등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개별성]
    • 연령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다르다 [적시성]

    5장 하반신과 체신 근육을 키워라

    근력 체크 방법 … 아래 동작을 10회 반복하는데 몇 초가 걸리는지 측정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보통 수준은 20~30대 7~9초, 40대 8~10초, 50대 8~12초, 60대 9~16초, 70대 10~20초 다.

    • 등을 펴고, 의자에 앉는다
    • 가슴 앞에 양팔을 X자로 모은다
    • 무릎이 완전히 펴질 때까지 일어선다.
    • 빨리 의자에 앉는 자세로 돌아간다.

    전신 지구력 체크 … 약간 힘들다고 느끼는 속도로 3분간 걸은 뒤 그 거리 (m)를 잰다. 40대 남성 360 m , 40대 여성 330 m 수준이다.

    운동은 내 체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레지스턴스] 을 겸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가지를 조합한 운동이 노 젓기 운동 [로잉 , Rowing] 이다. 로잉 운동은 생활 습관병도 예방한다. 로잉 운동은 전신 근육의 70%가 동원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튜빙 밴드, 세라 밴드를 이용한 로잉 운동5분 1세트에 100회로 2세트 [10분]를 추천하다.

    • 세라 밴드 준비, 방석을 반으로 접어 엉덩이 아래에 둔다
    • 바닥에 매트를 깔고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앉는다
    • 양다리를 모으고 밴드를 발등에서 바닥으로 이중으로 감거나, 발바닥에 건 뒤 뒤꿈치를 펴서 밴드 양 끝을 잡는다.
    • 손바닥에 밴드를 감아야 꽉 잡히고 풀리지 않는다.
    • 하나 구호 … 양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동시에 양 팔꿈치를 뒤로 당긴다. 손으로 당기기보다 팔꿈치로 끄는 느낌으로 한다.
    • 둘 구호 … 힘을 빼고 양 팔꿈치가 펴질 때까지 양팔을 앞으로 뻗는다.
    • 셋 구호 … 양 무릎을 배 쪽으로 잡아당기듯 양다리를 구부린다.

    전신 지구력을 높이는 걷기 운동 … 유산소 운동은 전신 지구력을 높인다. 또한, 내장 지방 감소,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혈압의 개선,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의자를 이용한 근력 운동

    • 의자 잡고 스쿼트 … 넓적다리 전·후부, 체간, 엉덩이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넓적다리 올리기 … 복부, 체간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무릎 누르기 … 체간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무릎 관절 펴기 … 넓적다리 앞쪽 근육 강화
    • 의자 잡고 발뒤꿈치 뒤로 들어 올리기 … 넓적다리 뒤쪽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발끝·발뒤꿈치 들기 … 장딴지, 정강이 근육 강화

    유연성을 높이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한다. [注] 개인적으로는 요가를 추천한다.

    6장 근육에 좋은 음식

    근육에 필요한 영양소의 주요 기능 … 단백질·당질·지질을 3대 영양소 라고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미량 영양소라고 하며, 이것을 합쳐서 5대 영양소 라고 한다.

    근육을 만드는 것은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20 종류의 아미노산이 사슬 모양으로 다수 연결된 것이다. 단백질 섭취량에 주의한다. 하루 필요 단백질 량을 반드시 확보하도록 하자.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원 물질을 만들어내는 영양소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당질이다. 당질은 혈액 속에 클루코스 [혈당]와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으로 저장되어 있다.

    • 근육에 저장된 클리코겐은 근육의 에너지로만 이용된다.
    •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분해되어 주로 뇌의 에너지가 되는 글루코스 [혈당] 를 확보하기 위해 혈액으로 방출한다.
    • 당질은 밥, 콩, 면류, 파스타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탄수화물은 당질 만이 아니라 식이섬유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식이섬유는 정장 작용 [대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것] 과 변비 해소 효과를 높이지만, 성인 1일 권장량 20그램 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미량 영양소의 흡수율 저하, 단백질이나 지질의 소화율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저강도 운동의 필수 에너지원 지질

    • 지질은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등을 아우르는 말이다.
    • 걷기와 같은 장시간, 저강도 운동에서 에너지원으로 매우 유효하다.

    근육에 중요한 영양소의 효용을 높이는 비타민

    • 비타민은 몸의 생리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다.
    •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다.
      • 수용성 … 비타민 B군 8종, 비타민 C
      • 지용성 … 비타민 A , 비타민 D , 비타민 E, 비타민 K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미네랄

    • 미네랄은 무기질 이라고도 한다
    • 몸의 조직을 만들 뿐만 아니라,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윤활유 같은 작용을 한다.
    • 미네랄에는 16종류가 있다 …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황, 인, 크롬, 망간, 철, 구리, 아연, 셀레늄, 코발트, 몰리브덴, 염소, 요오드

    6대 영양소로 중요한 물

    • 수용성 물질을 녹인다. 화학반응을 돕고, 몸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 데 관여한다. [용매]
    • 화학반응에 필요한 영양소나 노폐물을 옮긴다 [운반]
    • pH 균형을 유지한다 [산염기 평형]
    • 세포 안팎의 농도 조절하고 세포의 형태를 유지한다 [침투압 조절]
    • 비열과 기화열이 크기 때문에 추울 때는 순환해 체온을 올리고, 더울 때는 체온을 내린다. [체온 유지·조절]

    식사와 운동은 반드시 병행하자.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생활의 질이 향상되며 자립 [건강] 수명도 길어질 것이다

    글쓰기 2022.4.21. 업데이트 2023.11.26.

  • [먹거리] 슈퍼푸드 브로콜리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하면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하면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하면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 최신 블로그는 공유 할게요.

    ———————

    10대 슈퍼 푸드의 하나인 브로콜리는 브라시카식물군 십자화과 채소다.

    브로콜리를 꽃양배추 라고도 한다.

    슈퍼 푸드 라는 용어는 스티븐 프랫 박사가 2004년 쓴 “난 슈퍼 푸드를 먹는다” 라는 책에서 유래 되었다.

    슈퍼 푸드 조건과 10대 슈퍼 푸드

    • 10대 슈퍼 푸드의 조건
      •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식품
      • 인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고,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
      • 면역력을 증가 시키고, 노화를 억제 시키는 식품
    • 10대 슈퍼 푸드 : 귀리, 토마토, 블루베리, 연어, 마늘, 녹차, 레드 와인, 견과류 아몬드, 브로콜리, 시금치

    불교계에서는 금하는 다섯 가지 음식물, 오신채는 마늘, 파, 부추, 달래, 홍거(건조된 홍고추)가 있다.

    오신채 대신에 추천하는 음식으로 다시마, 들깨, 방앗잎, 버섯, 브로콜리 등이 있다.

    브로콜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먹자. 건강하게 장수하는데 도움이 된다.

    좋은 브로콜리를 고르는 법

    • 줄기는 시들지 않고, 싱싱한 것이 좋다
    • 꽃봉우리가 봉긋하게 올라온 것이 좋다.
    • 꽃봉우리 입자가 균일한 것이 좋다

    브로콜리를 제대로 씻는 법

    • 브로콜리 꽃 봉우리를 아래로 해서 5분간만 물에 담근다.
      • 물에 5분만 담그는 이유는 수용성인 비타민C가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 흐르는 물에 흔들어서 이물질을 제거 한다.
    • 가위나 칼로 브로콜리의 송이를 한 송이 씩 자른다.
    • 큰 송이는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쪼갠다.
    • 줄기 부분은 칼로 껍질 부분을 벗겨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준비된 브로콜리를 다시 한번,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브로콜리 요리법

    1. 준비된 브로콜리를 찜통에 넣고, 불 세기 7 (fissler 휘슬러 인덕션 기준)로, 3분 이내로 찐다.
      • 브로콜리는 여러 종류의 암을 줄인다는 결과가 연구 논문으로 증명 되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엘리자베스 제프리 [Elizabeth Jeffery] 영양학 교수 연구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끓는 물에 데치거나 전자레인지로 익히는 것 보다, 찜통을 이용하여 3분 이내로 찔 때 미로시니아제 효소의 파괴가 가장 적다고 한다.
      • 브로콜리에 있는 설포라페인은 위장에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Helicobactor pylori , 나선형 세균)를 파괴하기 때문에 위암과 위궤양 예방에 좋다. [존스홉킨스대학 연구 보고서]
      • 브로콜리 줄기에도 설포라페인이 풍부하다.
    2. 찬물에 담가서 식힌다. 먹을 때, 아삭 아삭한 식감을 주기 위함이다
    3. 브로콜리를 먹을 때, 고추냉이나 겨자와 같이 먹으면 항암 기능 촉진으로 더욱 좋다. 초고추장 보다는 고추냉이가 좋다.
      • 고추냉이는 와사비를 순화하여 다듬은 우리말 이다. (국립국어원)
        • 고추냉이 : 양귀비목 > 십자화과 > 황새냉이속 (학명 Cardamine Pseudowasabi , 주 원산지 한국)
        • 와사비 : 양귀비목 > 십자화과 > 고추냉이속 (학명 Eutrema Japonicum , 주 원산지 일본)
      • 고추냉이 (와사비) 와 겨자의 매운 맛은 항암 기능을 촉진하는 시니그린 성분 때문 이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엔 쓰다는 옛말이 생각 난다.

    세계 10대 슈퍼 푸드인 브로콜리를 제대로 먹고, 건강 하세요.

    글쓰기 2022.4.23. 업데이트 2023.08.30.

  • [산행] 서울대공원 둘레길

    사진 터치. 위·아래 스크롤(Scrolling)해서 읽기,  위쪽 노란색 카톡 아이콘 터치해서 전달,  블로그 제목 터치해서 블로그 읽기.  최신 블로그는  실시간 공유. 

    ———————

    서울대공원 역사

    서울대공원은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수목원, 동물원, 테마 정원, 문화시설, 운동과 레저 시설, 수상 스포츠 시설 등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다.

    서울대공원은 과천시에 있다. 하지만, 이름은 서울대공원 이다.

    서울대공원이란 명칭을 사용하게 된 것은 역사적인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1909년, 일본은 의도적으로 창경궁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조성하고, 이름도 창경궁에서 창경원으로 바꿨다.

    1984년, 해방 후 약40년이 지났다. 창경궁 복원을 위해 창경원의 동물들을 과천으로 이전했다. 그리고 서울대공원으로 개장을 했다.

    1986년, 궁궐 복원을 해서 창경원을 원래 이름인 창경궁으로 환원했다.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국력을 강건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1988년, 놀이공원인 서울랜드를 개장했다.

    2009년, 동물원 개장 100주년을 맞아,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서울동물원으로 변경했다

    서울대공원 둘레길

    서울대공원에는 둘레길 3개 코스가 있다.

    ① 호숫가 둘레길 (2 km / 40분)

    ② 동물원 둘레길 (4.5 km / 1시간30분)은 조용히 걷기에 좋고, 봄에는 왕벚나무로 벚꽃이 아름답고, 여름엔 느티나무로 그늘, 가을엔 단풍이 아름다운 길이다.

    ③ 산림욕장길 (7 km / 2시간30분~3시간)은 소나무, 팥배나무, 생강나무 등 471여종의 식물과 다람쥐, 산토끼, 족제비, 너구리, 35종의 새들이 함께 살아가는 자연학습장이다.

    2023년 11월 14일, 대공원역 2번 출구에서 옛 직장 동료들을 만났다.

    산림목장길 둘레길을 호주관 입구에서 출발해서 조절저수지 샛길입구, 북문 입구로 내려왔다.

    아들 결혼을 축하해 준 답례로 이수빈대떡에서 점심을 사신 벽산님. 3개월 동안 손주를 보러 미국 아들집에 간다고 돈페페(DONPEPE)에서 와인을 사신 청산님.

    맛있는 점심과 와인으로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좋은 일로 함께 걷고, 먹고, 마시니 이것이 즐거움 아닌가 !!!

    산림욕장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대공원 (아래)

    문경에서 간만에 참석한 일공님은 미백과 피부 노화 방지에 특효라는 자연 스킨을 직접 만들어서 모두에서 선물을 했다. (아래)

    식물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진귀한 약용식물인 금화규, 달맞이, 구릿대의 뿌리 백지(白芷) 등을 재료로 만든 자연 스킨 이란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글쓰기 2023.11.14. 업데이트 2023.11.15.

  • [독서]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독서 노트 다.

    와인의 세계 (1권)

    알코올 음료는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로 나눈다.  

    • 양조주 …  와인 (도수 10~16도), 맥주, 청주, 탁주, 곡주, 과실주
    • 증류주 …   브랜디 (도수 30~50%) , 위스키 (도수 40~43도), 아쿠아비트 (도수 40~45도), 보드카 (도수 47~97도), 소주
    • 혼성주 …   리큐어 (도수 13~55도)

    와인은 양조주로, 포도 또는 포도즙만으로 발효시켜 만든 것이다.  

    와인의 종류

    • 비발포성 와인  (Still Wine, 거품 없는 와인)
    • 발포성 와인  (Spakling Wine, 거품 와인, 샹파뉴(샴페인))
    • 주정 강화 와인  (Fortified Wine, 포도주+브랜디)
    • 향미 첨가 와인  (Flavourde Wine)

    전세계 와인의 종류는 수만 종에 이른다.

    와인은  천지인의  합작품이다. 

    햇볕과 비를 내려주는 하늘(天)

    서로 다른 맛과 향을 내도록 길러주는 땅(地)

    포도를 키우고 가장 맛있는 와인을 만드는 인간(人)의 합작품 이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에도 와인의 신 디오니소스가 있고, 로마 신화에는 와인의 신 비쿠스가 있다

    와인의 역사

    인류가 와인을 담가 마시기 시작한 시기는 6~7천년 전으로 추정된다.  (VITIS 포도,  VINI 와인)    

    심포지움이란 단어도 와인과 관련이 있다. 그리스어로 “함께  마신다 (Sym + Posium)” 는 뜻이다.

    17세기 발견된 코르크 마개는 와인 산업에 대혁명을 불러왔다.  코르크가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기 때문이다.

    1821년, 와인병 규격이 통일되었다

    와인은 어떤 포도로, 어떻게 만들어지나?

    먼저, 세계 8대 포도 품종은 다음과 같다.

    레드와인 품종으로 카베르네 소비뇽 (우아하고 단정한 정장 스타일의 와인), 메를로 (캐시미어 스웨터 같은 와인), 피노 누아 (고전적인 실크드레스 같은 와인), 시라/시라즈 (맵시있고 세련된 다자인의 붉은 가죽 핸드백), 카베르네 프랑,  말벡,  네비올로,  산조베제,  템프라니요, 진판델이 있다.

    화이트와인 품종으로는 샤르도네 (검은색 베이스 의상), 리슬링 (편안하고 맵시나는 속옷같은 와인), 소비뇽 블랑 (갓 세탁한 면셔츠 같은 와인),  세미용,  슈냉 블랑, 게뷔르츠드라미너,  피노 그리, 실바너, 비오니에, 피노 블랑이 있다.

    와인 라벨에는 회사 (와이너리) 이름, 포도 품종, 제조연도 (빈티지), 용량, 알코올 함량이 기록되어 있다.

    와인 제조 과정

    포도 수확, 으깨기[파쇄], 누르기[압착], 발효, 거르기[정제], 통/탱크 숙성, 병에 담기[병입], 병 숙성 단계로 와인이 만들어진다.

    좋은 와인의 전제 조건

    양조기술, 포도품종, 테루아 (토양 상태와 기후 등 와인의 재료가 되는 포도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일컫는 프랑스어) 이다.

    빈티지 (Vintage) …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을 제조한 해를 말한다.

    타닌 Tannin …   포도 껍질과 씨에 함유된 물질로 해충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타닌은 떫고 씁쓸한 맛을 낸다.   타닌을 함유한 와인이 동맥 경화증 억제에 도움이 된다.

    바리크 Barrique   … 나무통을  뜻하는 프랑스어.   225 리터들이  와인 숙성 나무통,   특히 참나무통을 뜻하는 고유명사이다.

    공기와 온도가 와인의 맛을 좌우한다.  레드 와인은 14~18도,   화이트 와인은  6도~12도 조건에서 마시는 것이 좋다.

    와인 잔 …   와인 잔을 들 때 다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잡고 싶은 대로 잡으면 된다.   세계적인 크라스털  와인잔 제조사인 리델의   레드 와인 잔  “O” 시리즈는 손잡이를 없앴다.  “O” 시리즈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와인의 가격  …   역사상 가장 비싼 와인은 1787년 샤토 마고 와인이 50만 달러를 호가하는데 , 경매 도중에 경매장 직원의 실수로 깨져 버렸다.   토머스 제퍼슨이 수입해서 “Th J.” 라는 이니셜을 새겨 넣은 와인이었다.

    1976년5월24일  파리의 심판.   최고의 와인의 라벨을 가리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   와인의 자존심인 프랑스가 참패를 한 날이 되었다.

    세계의 와인 (2권)

    와인,   유럽의 와인과 신대륙의 와인으로 나눈다

    유럽의 와인.  세계 와인의 스탠더드라는 자부심을 가진 프랑스 와인,   이탈리아 와인,   세계 최대의 포도 경작지를 가진 스페인 와인,   포르투갈 와인,    화이트 와인의 대국 독일 와인으로 나눈다.

    신대륙의 와인.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국 와인,  칠레와 아르헨티나로 대표되는 남아메리카 와인, 호주와 뉴질랜드 와인이 있다.

    와인에는 정답이 없다.   내 스타일이 바로 정답

    와인 문화 접한 시기는 유럽은 그리스 로마 시대 부터, 미국은 1970년대 부터,  일본은  1980년대 부터, 한국은 2000년대 부터 다.

    근거도 없는데도,  정설로 통하는 와인 정설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의 관계를 하모니 (조화), 특히 “마리아주(결혼)” 라고 한다.

    전식 생큼한 맛에는 샹파뉴,    본식1  생선류에는 담백한 맛인  화이트와인,    본식2  스테이크와 같은 고기  묵직한 맛에는 레드와인,  후식 달콤한 맛에는 포트가  조화가 맞는다.

    이 세상 모든 상품 가운데  와인처럼 가격 차가 많이 나는 것은 드물다.  와인의 부가 가치는 네임 밸류, 브랜드,   역사,   문화의 값이다.

    와인 에티켓.   서양에서는 호스트, 

    즉,   초청한 사람이나  돈을 내는 사람만이 와인 병을 들고 따를 수 있다. 

    와인을 모르면 비지니스가 안 된다.     서양인들은 모두 와인 전문가인 줄 알지만 대부분은 우리와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서양 문화인 와인을  우리가 모르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 사람의 얘기를 잘 듣고 감탄해 주는 게 비지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이 아닐까.

    와인을 편하게 대하자.    내가 돈 주고 사 마시는 음료의 하나로 생각하자.   머리로 마시지 말고 혀와 코, 눈과 귀, 입과 목젖으로 즐기자.   전설적인 하이 엔드 프리미엄 와인부터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대중 소비 와인까지,   와인은 와인이다.  그 와인을 마시는 사람은 바로 나.   내가 와인의 주인이다.

    국가 별 건배 제의 

    • 미국  – 치얼스 Cheers
    • 독일 –  프로스트    Prost
    • 프랑스 –  아 보뜨르 샹떼    A votre sante
    • 스페인 –  살룯    Salud
    • 이탈리아  –  알라 살루테   Alla salute
    • 포르투갈  – 사우지 [건강]  Viva

    근거 출처  :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이원복 교수 지음)

    글쓰기  2020.11.29.     업데이트 2022.12.2.

  • [먹거리] 꼬막, 벌교 여자만 (汝自灣)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좋다.

    왜냐하면, 제철 음식은 각 계절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과 성질을 잘 채워주기 때문이다.

    3월 제철 음식. 채소·과일로는 냉이, 딸기, 달래 등이 있고, 해산물로는 꼬막, 주꾸미, 바지락, 도미 등이 있다.

    이번 글쓰기는 3월 제철 음식 중, 몸에 좋은 꼬막에 대해 알아 본다.

    꼬막은 바다의 비타민 복합체

    꼬막은 1월~3월이 제철 이다.

    태종실록의 기록을 보면, 꼬막은 임금님 수라상이나 조상의 제사상에 오를 만큼 귀한 음식으로 대접 받았다.

    꼬막을 분류로 보면, 이매패강 > 돌조개목> 돌조개과 > 꼬막속 > 꼬막 (Tegillarca granosa) 이다.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조개의 세 종류로 나뉜다.

    꼬막은 전라남도 남부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다.

    전남 고흥군-보성군-순천시-여수시로 이어지는 여자만 (汝自灣) 연안이 최대 생산지 다.

    注) 여자만 (汝自灣)은 고흥 반도와 여수 반도가 감싸고 있는 벌교 앞바다의 만 이다.

    꼬막의 주 생산지는 벌교 남쪽에 접한 고흥군과 여수시 율촌면의 소댕이 갯벌이다.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보성군 벌교 꼬막 축제도 열리고 있다.

    하늘이 주신 천혜의 갯벌에서 자라는 꼬막은 갯벌에서 커다란 썰매 같은 널판지 배로, 이동하면서 꼬막을 캔다.

    꼬막의 효능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 음식이다.

    꼬막의 효능은 어린이 성장 발육, 성인의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빈혈 예방, 현기증 예방, 다이어트 체중 관리 등 다양 하다.

    꼬막 씻고 삶기

    꼬막을 흐르는 물에 2 ~ 3번 깨끗이 씻는다.

    소금물에 30분 ~ 1시간 정도 담가서 해감 한다. 해감할 때, 꼬막을 넣은 해감 그릇 위를 검정색 비밀로 덮어주면 해감이 잘 된다.

    注) 해감이란 조개 등에 들어있는 해감을 뱉어 내게 하는 것이다.

    끓는 물에 데치듯, 소금을 넣고 5분 정도 삶아내는 것이 좋다.

    꼬막을 삶을 때는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저으면서 삶는다. 왜냐하면, 껍질 한쪽으로 꼬막 살이 달라 붙어 나중에 껍질을 까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천천히 저으면서 삶을 때, 꼬막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제대로 익은 것이다.

    이때 삶은 꼬막을 재빨리 찬물에 헹궈준다. 찬물에 헹구는 이유는 꼬막이 질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꼬막을 삶은 후, 쉽게 껍질을 까는 방법이 있다.

    꼬막의 둥근 부분 가운데에 숟가락을 대고, 회전 시키면 쉽게 꼬막 껍질을 깔 수 있다.

    꼬막 요리

    꼬막 회무침,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미나리, 대파, 양파 등 신선한 야채를 넣어 버무리면 된다.

    꼬막 부침개, 꼬막을 삶는다. 꼬막의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 살을 발라낸다. 밀가루를 묻혀서 계란, 파 등을 섞어서 부친다. 제사상에 오르는 음식이기도 하다.

    꼬막 장, 데친 꼬막을 까서 한쪽 빈 껍데기는 버린다. 꼬막에 간장, 마늘, 고춧가루 등을 순서대로 넣는다. 양념이 잘 배도록 숟가락으로 잘 버무린다.

    꼬막 된장찌개, 된장찌개에 꼬막을 넣어 만들면 된다.

    꼬막 구이, 아파트에서 할 수는 없지만, 장작불에 구워 먹는 꼬막 구이도 별미다.

    출처 : 인터넷 공개 자료, 한국인의 밥상

    글쓰기 2023.03.12. 업데이트 2023.03.31.

  • [건강] 전통주 막걸리

    사진 터치. 위·아래 스크롤(Scrolling)해서 읽기,  위쪽 노란색 카톡 아이콘 터치해서 전달,  블로그 제목 터치해서 블로그 읽기.  최신 블로그는  실시간 공유. 

    ———————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에 대한 블로그 입니다.

    막걸리는 송나라 서긍의 “고려도경” , 정약용의 “목민심서” 등 다양한 역사 기록에서 막걸리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막걸리는 쌀로 담가서 술을 만들 때, 처음으로 막 걸러냈다고 해서 막걸리가 되었다고 한다.

    조상들은 수천 년 동안 곡물로 술을 양조해 왔다.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백제시대 (18 BC ~ 660 AD)에 막걸리 양조가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고려시대에도 포도로 만든 포도주 술 (와인의 원조)도 만들었다고 한다.

    포도가 귀했던 한반도 환경에서 조상님들은 지혜로서 쌀로 만든 다양한 막걸리를 만들어냈다.

    역사적으로 2천 년이 넘은 우리의 전통주다.

    막걸리의 알콜 도수는 대략 5~7%로 평균 6% 수준이다. 일부 도수가 높은 막걸리도 있다.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10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선포했다.

    2024년5월10일~12일, 양재aT센터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44호(막걸리 빚기), 제3회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시즌3)가 열린다.

    2023년 11월 7일, JHS (JOY HAPPY SMILE , 즐기자 행복하자 웃자) 창립 기념으로 인기 있는 막걸리 12개를 임의로 선정해서 막걸리엑스포 시음회를 했다.

    JHS 막걸리엑스포

    전통 막걸리를 준비해 주신 3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개인별로 가장 마음에 드는 막걸리에 Award를 주었다.

    1. 해남군.해창막걸리(9도). 3명 Award. 저온숙성, 자연발효한 무감미료 생막걸리. Since 1927. 8,000원/병.

    2. 해남군.해창막걸리(12도). 3명 Award. 저온숙성, 자연발효한 무감미료 생막걸리. Since 1927. 12,000원/병.

    3. 서울.장수막걸리. 서울시 미래유산의 하나로 지정된 막걸리. SINCE 1962.

    4. 양평.지평막걸리. 1명 Award. 1950년 지평 양조장을 UN사령부로 사용하기도 했다. SINCE 1925

    5. 정읍태인.송명섭막걸리. 송명섭 명인이 직접 빚은 생막걸리.

    6. 부산.금정산성막걸리. 금정산 위 산성마을의 화전민들이 만들어 먹기 시작한 술. 산에 위치한 특성상 전통방식 전수되었다고 한다.

    7. 진천군.덕산막걸리. 1명 Award. 덕산 양조장은 대한민국 문화유산,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1929년 백두산에서 가져온 전나무로 만들었다고 한다.

    8. 경주법주쌀막걸리. 20% 도정 막걸리.

    9. 우도땅콩막걸리. 낙화곡주. 멸균 막걸리.

    10. 철원오대산대작막걸리. 철원오대쌀로 빚은 막걸리.

    11. 영탁생막걸리. 예찬양조와 영탁 “상표권 소송” 이슈 막걸리.

    12. 100억프리바이오막걸리. 국순당. 2023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글쓰기 231107 업데이트 231108

  • [건강] 완전 면역

    사진 터치. 위·아래 스크롤(Scrolling)해서 읽기,  위쪽 노란색 카톡 아이콘 터치해서 전달,  블로그 제목 터치해서 블로그 읽기.  최신 블로그는  실시간 공유. 

    ———————

    완전면역 (류은경 지음) 독서 노트다.

    저자는 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했다. 동물보다는 사람의 질병 치료에 관심이 많아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일했다. 완전소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완전면역 독서 노트, 많은 연구 논문, 관련 책을 근거로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식사의 순서를 바꿔라.

    먼저 과일을 먹는다.

    30분 지난 후, 채소, 식물성 단백질(두부..), 동물성 단백질(고기, 생선..), 탄수화물(쌀밥..) 순으로 식사를 한다.

    과일을 먹은 후, 바쁠 때라도 5~10분 정도의 간격은 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과일의 소화 속도는 30분이고, 채소·채소는 3시간 정도 이기 때문입니다

    PROLOGUE

    건강을 위한 첫걸음은 면역력을 키워 염증이 생기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면역력이란 우리 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나 몸에서 발생하는 이물질을 처리하는 힘이다.

    우리 몸에서 군대와 같은 면역기관으로는 500~600개의 림프절과 흉선, 비장, 골수, 간 등이다.

    1장. 면역력, 원리부터 알아야 한다.

    질병은 질서가 깨진 상태이다.

    질서를 회복하면 면역력도 좋아진다.

    아프다고 약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이 문제다.

    피곤하고 살찌는 원인도 면역력이다.

    박테리아(Bacteria, 세균) 는 세포벽과 세포막, 핵산 등을 가진 미생물(microorgnic)로써 아주 작은 생명체다.

    *생물 분류

    세균, 고세균, 진핵생물(원생생물, 식물, 동물)로 분류된다.

    사람에게도 세균이 무수히 있다. 장에는 약 100조 개의 세균이 살고 있다. 장에 사는 세균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합성하기도 하고, 면역세포에게 힘을 주기도 한다. 세균의 크기는 1~5 마이크로미터 정도다

    Virus, 바이러스는 생물도 아니고 무생물도 아닌 중간체다.

    바이러스 크기는 30~700 나노미터로 세균보다 훨씬 작다. 2.5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 보다도 작다.

    세균과 바이러스보다 몸을 지키는 내부환경이 중요하다.

    피부는 우리 몸의 외부를 감싸는 막이고, 점막은 내부를 감싸는 막이다.

    즉 점막은 몸속의 피부다. (소화기점막, 기관지점막, 장점막 등) 구내염, 위염, 대장염 등이 점막질환이다.

    피부와 점막의 건강이 면역력을 결정한다.

    면역은 살기 위한 생명의 반응이다.

    선천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는 대식세포(청소부 세포),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 호중구다.

    후천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는 T세포(Thymus, 흉선)와 B세포(Antibody, 항체)다. 선천면역이 작동한 다음, 5~7일 후에 일어난다.

    몸의 질서가 회복되어야 병이 근본적으로 해결된다.

    기저질환(Underlying Disease)은 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으로 보통 지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으로는 암, 만성폐질환, 당뇨병, 만성심혈관질환, 만성신부전증, 만성간질환 등 이다.

    기저질환자는 해독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

    몸 속 노폐물은 림프 순환을 통해 배출된다.

    감염은 특정 병원체에 노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전염은 병원체에 감염된 사람이 해당 병원체를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인체는 질서정연한 시스템이고, 질병은 몸의 질서가 깨진 상태다.

    영양과 해독이라는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몸은 11가지 시스템(근육계, 내분비계, 면역계, 비뇨계, 순환계, 생식계, 소화계, 외피계, 골격계, 신경계, 생식계)이 질서정연하게 작동되어야 한다.

    2장. 면역력, 왜 떨어졌을까.

    효소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효소란 체내의 여러 가지 생학적 반응에서 촉매작용을 하는 단백질로, 음식물의 소화 및 인체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건강 문제는 영양과 해독의 균형이 깨어진 데서 온다.

    배출되어야 할 독소가 나가지 못하고 쌓이는 이유는 장 때문이다.

    우리 몸의 세포는 약 37조 개이지만, 장내미생물은 100조 개에 달한다.

    우리 몸의 세포 유전자는 약 2만 개이지만, 몸 속 미생물의 유전자는 500배나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최종당화산물(AGE,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 당이 결합된 지방이나 단백질)이 독소가 되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우리가 배달 주문 음식이 늘리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배달음식을 자주 먹을수록 알 수 없는 첨가물들이 우리 몸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약물은 편리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결과는 고스란히 환자들의 몫이다.

    사람의 몸은 균을 필요로 한다. 항생제가 오히려 질병을 만든다.

    자율신경은 우리 몸의 장기를 주관하는 신경계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면역이 깨진다.

    3장 이렇게 하면 면역력이 커진다.

    면역력이 약하면, 잠시 탄수화물인 밥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만년 전, 농경생활 시작되기 전까지 인류는 수렵채집생활을 했다.

    수렵채집인은 에너지의 65%를 과일과 채소에서 얻었다.

    농경생활인은 20% 미만으로 과일과 채소를 섭취했다.

    수렵채집인이 농경생활인보다 더 건강했다

    수렵채집인 평균 키는 남성 175cm, 여성 165cm였다.

    하지만, 기원전 3천 년의 농경생활인 평균키는 남성 160cm, 여성 152cm 정도로 작았다.

    정제 탄수화물이 주식이 되면 건강이 나빠진다.

    주) 정제 탄수화물이란 인공적 합성, 도정, 정제를 거친 곡류로, 설탕, 흰밀가루, 백미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생명의 중심, 간

    간은 첫 번째, 에너지 대사를 한다. 두 번째,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만든다. 세 번째, 해독작용을 한다. 네 번째, 면역 작용을 한다.

    자연식이 해독음식이다.

    완전 소화되지 않으면 독소가 된다. 따라서 자연식으로 완전 소화하라. 간이 건강해지면, 스스로 면역물질을 만든다.

    혈액순환만큼 중요한 림프순환.

    집에 하수도가 막히면 어떨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하수도처럼 우리 몸에서 절대 막히면 안 되는 것이 혈관과 림프관이다.

    림프순환을 잘 시키는 것은 혈액순환만큼 중요하다.

    림프계는 림프절(약 500개)과 림프관, 림프액과 골수, 비장, 편도선을 통틀어 부르는 용어다.

    림프의 역할. 첫 번째는 혈액에서 다 배출하지 못하는 노폐물을 처리해 주는 것이다. 림프는 지방을 배달하는 일도 한다.

    우리 몸에 있는 약 6조개의 세포는 늘 만들어지고 있다.

    과일과 야채의 성분이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코와 소화기 점막 건강을 살려라.

    질병과 관련하여 늘 싸움이 일어나는 곳은 호흡기점막과 소화기점막 두 곳이다.

    점막이 우리를 지켜준다. 점막세포는 좋은 환경에서는 빠르게 재생된다.

    점막 재생에는 양배추, 브로콜리, 견과류와 통곡식이 좋다.

    사람은 세포수보다 더 많은 미생물과 사람 유전자보다 500배 넘는 미생물 유전자로 이루어진 미생물 범벅 상태에서 살아간다.

    뇌 스위치를 켜면 암도 낫는다.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고 부정적인생각을 버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한가지 생각을 21일 동안 반복하면 무의식 속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자라난다.

    4장. 700% 면역력이 올라가는 면역 밥상

    살아있는 음식의 중심은 과일이다.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인류학자 앨런 워커는 1,200만 년 전 인류의 주식은 과일이었다고 이야기 한다.

    과일은 영양학적 성분으로 완벽하다.

    과일은 9대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효소, 항산화영양소, 수분) 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일은 사람이 소화하기 가장 쉬운 음식이다. 몸에서 완전히 연소되어 부변(물에 뜨는 변)으로 완전 소화가 가능하다.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면역음식은 사과와 당근이다.

    혈액과 피부가 맑아지는 밥상으로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면 혈액과 피부가 빠르게 맑아진다.

    과식은 효소 부족의 증상이다. 효소가 풍부한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면 폭식, 과식이 사라진다.

    주) 렙틴은 식욕 억제 호르몬. 그렐린은 식욕 촉진 호르몬.

    과식을 방지하기 위한 식사법은 과일과 야채를 먼저 먹는 것이다.

    50년 변비도 해결되는 밥상. 변비는 수용성 식이섬유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장에 좋은 과일로는 사과, 키위, 배, 복숭아, 포도, 감귤류, 딸기(과채류)가 있다.

    그 외에도 양배추, 파인애플, 참외, 아보카도, 고구마도 있다.

    소화에 가장 좋은 음식은 소화효소를 이미 가지고 있는 과일이다.

    고구마 또한 소화에 좋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는 고구마를 자주 먹으면 먹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좋은 기름은 염증을 줄여준다.

    하루 견과류 한 줌(60~45g)을 섭취하면 염증과 두뇌,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식후가 아닌, 식전에 먹는 과일은 혈당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위 속에서 먼저 들어온 음식과 과일이 섞여서 완전소화가 되지 않는다.

    가장 이상적인 식사는 먼저 과일을 먹는 것이다.

    과일을 먹는 타이밍은 식사 30분전이다. 시간이 없어도, 최소한 식사 15분전에는 과일을 먹는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제일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이 아니라 과일영양소다.

    과일은 갈아 먹는 것보다 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말린 과일보다는 생과일 그대로 먹는 것이 제일 좋다.

    과일의 90%를 차지하는 수분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과 식물영양소가 가득한 고급 과일액이다.

    과일은 꼭 껍질째 먹어야 한다.

    아침 과일 500g 정도를 먹을 때 과일 영양소가 몸의 해독을 돕고, 간과 장 건강,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과일은 9대 영양소로 이루어진 생명이 담긴 음식이다.

    야채는 에너지원이 거의 없고 식이섬유와 칼륨과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이다. 식 동물인 소와 달리,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소화효소로는 야채를 다 소화하지 못한다.

    과일과 야채는 따로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의 소화 속도는 30분이고, 야채는 3시간 정도다.

    복잡한 배합보다 단순한 과일 식사를 권한다.

    생명이 담긴 과일은 그 자체로 완벽한 영양소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완전면역, 지은이 류은경, 펴낸곳 샘터사

    글쓰기 2023.10.28. 업데이트 2023.10.29

  • [독서] 잠수종과 나비

    사진 터치. 위·아래로 스크롤(Scrolling)해서 읽기,  위쪽 노란색 카톡 아이콘 터치해서 전달,  블로그 제목 터치해서 블로그 읽기.  최신 블로그는  실시간 공유. 

    ———————

    잠수종과 나비(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는 장 도미니크 보비의 이야기다.

    잠수종은 diving bell로 바다 깊이 잠수하는 데 사용하는 잠수복의 일종으로 단단한 챔버를 말한다.

    저자 장 도미니크 보비는 뇌졸증으로 쓰러졌다가 겨우 의식을 되찾지만, 감금증후군(locked-in syndrome)으로 온몸이 마비된다.

    오직 한쪽 눈꺼풀을 깜빡여서 세상과 소통한다.

    수십만 번의 눈을 깜빡여서 단어로, 문장으로 만들어 책을 집필한 사람 이다.

    몸이 감옥이 되어버린 남자, 침묵으로 세상을 썼다.

    내게 있어서 세상은, 나를 사고 전에 알았던 사람과 사고 후에 알게 된 사람이라는 두 그룹으로 이등분된다. (124쪽)

    다신 나 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왼쪽 눈 말고 멀쩡한 게 두 가지 있잖아.

    내 상상력과 내 기억들. 그게 내가 잠수종에서 벗어날 유일한 수단이다.

    세상 모든 일이 감사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출처: 잠수종과 나비, 지은이 장 도미니크 보비, 옮긴이 양영란, 펴낸곳 동문선, 초판 발행 1997.5.20.

    글쓰기 2023.10.27. 업데이트 2023.10.27.

  • [일상] 자연을 담은 아름다움, 해바라기

    사진 터치 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로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 터치 해서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 해서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 최신 블로그 실시간 공유 가능.

    ———————

    『자연을 담은 아름다움, 해바라기』 블로그 입니다.

    밝고 아름다운 해바라기 사진, 그림, 스토리를 공유해요.

    해바라기는 희망과 향기, 태양과 햇살, 인내력과 민첩성, 사랑과 관심, 자연과 조화를 상징합니다.

    선운사 도솔암 극락보전 앞에 핀 해바라기 (아래 사진)

    자연의 아름다움, 해바라기 (황현정 작가 , 아래 그림)

    아름다운 해바라기를 즐기세요.

    해바라기는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로 7월에서 9월에 꽃이 핀다.

    해바라기의 큰 노란 꽃들은 자연 속에서도 눈에 확 띄는 아름다움의 상징 이다.

    해바라기 필드는 넓은 공간에 노란색으로 펼쳐져서 우리를 힐링해 줍니다.

    注) 힐링 (healing) 이란 몸과 마음을 치료해서 낫게 하는 것이다.

    해바라기는 북미 대륙, 중앙 아메리카가 원산지다.

    해바라기는 인디언들에게는 신성한 꽃으로 여겨졌습니다.

    해바라기는 태양을 향해 꽃이 돌아가는 햇살 추적 이라는 독특한 성질 (굴광성)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합니다.

    해바라기는 꽃잎이 모여 동그랗게 배열되어 있어 자연의 조화로움과 함께 우리의 사회적 연결과 협업의 중요성을 상징 합니다.

    해바라기는 사랑과 관심을 나누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해바라기는 또한 인내와 인내력의 상징 입니다.

    우리도 해바라기처럼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며 꾸준히 노력하고 기다릴 때, 결국에는 햇살과 성공을 만날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결론적으로, 해바라기는 아름다움과 독특한 특징을 통해 우리에게 희망, 평화, 인내력, 환경 보호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해바라기는 우리의 삶에 빛과 따듯함을 가져다 주는 자연의 포옹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해바라기와 함께 햇살을 품는 삶을 즐겨 봅시다.

    출처 : 인터넷 공개 자료, openai ChatGPT 검색 자료

    글쓰기 2023.06.16. 업데이트 2023.07.02.

  • [건강] 골다공증, 예방이 중요

    사진 터치. 위·아래로 스크롤(Scrolling)해서 읽기,  위쪽 노란색 카톡 아이콘 터치해서 전달,  블로그 제목 터치해서 블로그 읽기.  최신 블로그  실시간 공유. 

    ———————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이면 뼈의 강도가 약해져 일상적인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진다.

    먼저, 대한골대사학회의 자료에 의하면,

    50세 이상 남녀 2명 중 1명이 골감소증 (50%), 남녀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 (20%) 이다.

    50세 이상인 경우, 뼈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10명 중 7명 이라는 이야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골다공증 환자는 2017년 91만명에서 2021년 113만명으로 24% 증가했다,

    매년,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검진을 받으면서 골다공증 관련  팜플렛을 보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독서 노트로 요약했다.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

    골다공증이란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  뼈가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하는 질환” 이다.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하기 때문에 “침묵의 질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뼈는 우리 몸을 받쳐주는 지주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여성의 경우 폐경 직후 수년간 그 이전보다 약 5 ~10배의 빠른 속도록 줄어들기 시작한다. 

    뼈의 두께가 얇아지거나 뼈 내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구멍들이 증가하면서 뼈가 약해지게 된다.

    골다공증의 증상은 골절이다.

    고관절 (엉덩이뼈, 대퇴골), 척추,  손목,   골반뼈,  갈비뼈, 그리고 상완골에서 골절이 잘 발생한다.  

    그 중에서도 고관절 골절은 치명적인 골절이다.

    최근 고관절 골절이 급증하는 추세다. 사망률로 비교해 보면  웬만한 암보다 더 무서울 수도 있다.

    척추 골절은 골다공증 골절 중 가장 흔한 것으로 흔히 얘기하는 “꼬부랑 허리” 다.  

    척추 골절이 일단 발생하게 되면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골다공증 위험성  

    대한민국 남성 골다공증은 60대 13.7%, 70대 22.4% 이며,

    대한민국 여성 골다공증은 60대 28.5%, 70대 47.5% 이다.

    남성 대비 여성이 많다.  

    일생 동안 뼈 손실은 남성은 1/4  가량, 여성은 1/3 가량 일어난다.

    골다공증은 왜 생기는가

    우리 몸의 뼈는 일생 동안 파괴되고 다시 생산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골다공증의 주요 인자는 무엇인가

    주요 인자는 다음과 같다.

    1. 유전  2. 여성 (남성 대비  발생 위험이 높다)    3. 저체중    4 . 골절 경험   5. 음주와 흡연    6. 스테로이드 복용   7. 청소년 시기에 불 충분한 뼈 형성   8. 칼슘 부족    9. 비타민D 부족   10. 운동 부족  11. 다른 질환 또는 약물 이다.

    골절이 없는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골다공증을  “소리 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질환” 이라고도 한다

    골다공증은 골다공증 측정기로 진단 한다.  

    골밀도를 측정한 T-값 기준으로, – 1.1 에서 – 2.4는 골감소증, – 2.5 이하 골다공증으로 진단한다.

    골다공증 검사는 위험 인자와 상관없이 65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 남성에게는 반드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 골다공증 예방법

    1. 균형 있는 식사가 좋다.  칼슘, 단백질, 비타민D가 많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꽃새우, 멸치, 치즈, 우유, 떠먹는 요구르트, 두부가 골다공증에 좋다. 수란을 강력 추천한다.

    2. 걷기 운동 (산보·산책, 조깅, 등산 등)이 좋다. 무리하지 않는 스트레칭도 골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뼈에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체중을 싣는 운동 (걷기, 계단 오르기, 줄넘기 등), 근력 강화와 중력에 저항하는 운동 (발끝으로 서기, 까치발 들기), 아령 들어 올리기 등), 균형과 자세 운동 (요가, 국민 체조, 필라테스 등)

    3. 일광욕이 좋다.  태양의 자외선에 의해 체내에서 비타민D가 만들어지도록 하면 좋다.

    4.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밤에 소변 보러 가다가 어두운 데서 미끄러지거나, 겨울 빙판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바닥은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바꾸는 것이 좋다.

    5. 무리한 행동은 피한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허리를 과도하게 구부리는 행동, 허리 구부리기,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서울아산병원의 유익한 건강 정보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모두 건강 합시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알기 쉬운 건강 정보 (골다공증), 골다공증을 위한 안내서, 대한골대사학회 자료

    글쓰기 2020.10.18. 업데이트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