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진다 … 살은 지방이다. 지방은 곧 기름이다.따뜻한 물로 설거지 하는 것을 생각하라.
코막힘 또는 기침에 좋다. 바이러스는 저온에서 잘 증식한다. 그래서 체온이 잘 떨어지는 겨울에 감기가 잘 걸리는 것이다.
생리통의 주원인 중 하나가 수분 부족이다. 따뜻한 물을 마시기 습관을 가지면 생리통이 좋아진다.
여드름과 뾰루지를 줄여 준다.
소화 기능을 향상 시킨다. 심부 온도 (37.5도)가 체표면 온도 (36.5도) 보다 약 1도 정도 높다.따뜻한 물의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승늉 이다.
변비가 개선된다. 배가 아플 때 복부에 따뜻한 온찜질을 해준다. 장 운동이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
비듬이 줄어든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뇌 시상하부에 갈증 중추가 있다.
갈증 중추의 기능이 40대 중반부터 급격히 감소하고, 70세가 되면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물을 마셔야 한다.
면역력을 향상 시켜 주는 맹물 …
추천하는 물은 맹물로 백미탕과 음양탕이 있다.
백미탕 … 한약 이름이다. 새벽에 물을 끓여서 호호 불어 가며 마시는 물을 말하다
음양탕 …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은 물이다. 순서는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는 것이다.
숭늉 … 늘 따뜻하게 먹던 숭늉이 1988년 88올림픽 이후 전기밥솥이 나오면서 사라졌다.
[주]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수부(水部)에 보면, 생숙탕(生熟湯)은 약수 이며, 최고 보약 이라고 한다. 생숙탕은 음양탕으로도 한다.
운동 후 찬물은 마시지 마라. 찬물을 먹고 싶다면 찬물로 가글을 해라. 여름에 준비 운동 없이 수영장에 뛰어 들어가는 것과 같다.
운동 후 물 마시는 요령이 있다. 먼저 몸이 식을 때까지 땀을 닦고 기다린다. 그다음 찬물로 가글 한다. 그 다음, 따뜻한 물을 마신다.
암 세포는 저체온 환경을 좋아한다.
저체온은 저산소 환경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다. 정상 세포는 45도에서 사멸 하지만, 암세포는 42도만 넘어가도 사멸 한다.
당뇨는 생활 습관병 이다 … 당뇨는 먹거리 병이다.
올바른 식사 순서 … 과일을 맨 먼저 먹은 다음, 반찬을 먹고, 맨 마지막에 밥을 먹는다.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당 조절이 어렵다
잠들기 전에 물 한 잔을 마셔야 하는 이유 …
눈 건강을 유지하고, 지친 눈의 회복을 위해서
수면 장애를 예방하고 숙면을 위해서
젊은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서
피로를 제거하고 원기 회복을 위해서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적절한 수분 섭취로 취침 중 다리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서
적당한 온수 섭취로 장 운동을 개선을 위해서
수면 시, 땀 배출량을 취침 전에 미리 보충하기 위해서
기상 시, 빠르게 체온을 올려 주기 위해서
PART 03 30번 이상 씹어라
나이가 들수록 위산 분비 능력이 저하된다.
40대는 약 30%가 위산 부족증으로 고생을 하며, 70대가 되면 50% , 즉 2명 중 1명이 위산 부족증으로 고생한다.
위산은 소독 기능, 소화 기능 , 신경 전달 기능이 있다.
소독 기능 … 강산으로 산도 Ph 1~2 이다. 식초 원액보다 더 강산이다. 유해한 균을 소독한다.
소화 기능 …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펩신의 증가와 관련돼 있다.
신경 전달 기능
우리 몸의 자율 신경계의 90%가 복부에 존재 한다.
빨리 먹는 것은 빨리 죽는 연습이다 … 입에서 오래 씹어야 위가 좋아한다. 빨리 먹으면 위염, 위궤양, 식도염 등 다양한 위장 질환을 유발 한다.
장이 건강해야 행복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제 2의 뇌는 장이다. 그래서 두뇌와 장뇌 라는 개념이 있다.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의 80~90%가 장에서 생산된다.
혀 의 미각
혀 앞쪽 3분의 2의 미각은 안면 신경과 연결
혀 뒤쪽 3분의 1의 미각은 설인 신경
혀 뿌리 부분, 음식을 삼킬 때 넘어가는 혀 뿌리 부분의 미각은 미주 신경이 분포
입에서 씹은 음식을 삼킬 때 그 신호가 뇌로 전달된 후 뇌에서는 10번 뇌 신경인 미주 신경을 통해 복강에 분포돼 있는 각각의 미주 신경 가지에 정보를 전달해 음식을 소화 시킬 준비를 하라고 신호를 보낸다
뇌와 장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체한다. 왜냐하면 미주 신경 가지에게 신호를 보낼 틈조차 없이 먹기 때문에 우리 몸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음식을 받아들이므로 쉽게 체하게 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자
정신없이 먹어 대는 “마음에 없는 먹기 (mindless eating)” 에서 식사하면서 식사에 몰입해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는 “마음 챙김 먹기 (mindful eating)” 으로 식습관을 바꾼다.
밥을 30번 이상 씹은 다음, 반찬을 먹은 후 씹고, 음식을 삼킨다. 식사 시간은 최소 15분 이상 해야 한다.
part 04 코로 숨 쉬면 건강해진다.
크게 웃고 푹 자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 이다. 수면은 우리 몸을 리세팅, 재조정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수면의 역할 …
육체적·정신적 피로 회복 기능, 생명 유지에 필수, 인지 기능 및 면역 기능 유지, 단백질 합성 및 중추 신경계 발육 (어린이), 기억과 학습 강화, 일생의 3분의 1 차지, 에너지 대사 향상, 감정 조절 능력 향상, 운동 기능 향상
나쁜 수면은 다른 질병을 동반한다.
중년기의 수면 변화의 원인 … 첫째로는 일주기리듬의 변화, 두 번째는 약물에 의한 원인이다.
일주기리듬의 변화를 극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햇빛이다. 잠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지 마라. 블루라이트 때문이다.
약물에 의한 원인으로 이뇨제, 각성제 특히 카페인, 항우울제 등이 있다.
질 좋은 수면을 위한 해결책
일주기 리듬을 조절해 주는 햇빛을 쬔다.
아침 식사는 이제 일어나서 일할 시간이라는 것을 우리 몸에 알려주는 신호 다.
코 호흡을 한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불면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구강 호흡의 시작은 코골이이고, 코골이가 심해져 마지막에는 수면무호흡증이 된다.입을 벌리고 잠다는 것은 바로 뇌 기능에 나쁜 영향을 준다.
코로 숨 쉬면 뇌 뿐아니라, 폐 건강에도 좋다.
코 주변에는 부비동 (버금부 副, 코 비 鼻, 동굴 동 洞) , 즉, 코 주변에 동굴과 같은 빈 공간이 존재한다. 부비동은 위치에 따라 전두동(이마굴), 사골동(벌집굴), 접형동(나비굴), 상악동(위턱굴), 코를 중심으로 좌우로 4쌍이 있다.
뇌는 몸무게 70 Kg 기준, 2%인 1,400 그램 이지만, 20%의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 에너지 사용 기관이므로 과열 하기 쉽다.
과열 하지 않도록 뇌의 상층부에서 나는 열은 머리털이 식혀주고, 뇌의 기저부, 즉 바닥 부분은 코로 숨 쉴 때 부비동에 들어오는 신선한 차가운 공기로 식혀준다.
뇌하수체는 우리 몸의 호르몬 조절 센터 … 뇌하수체는 전엽과 후엽으로 구성돼 있다.
전엽에서는 갑상선자극호르몬, 부신자극호르몬, 난포자극호르몬, 여포자극호르몬, 성장호르몬, 프로락틴, 엔돌핀 등이 분비된다.
후엽에서는 옥시토신과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된다.
비강호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뇌하수체가 과열돼 호르몬 이상 상태가 유발된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치매를 일으키는 주범 중 하나 다.
코골이에게는 종이 테이프를
코골이는 구강 호흡 이다. 산소가 부족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코 호흡, 비강 호흡의 목적은 뇌 기능 회복에 있다. 병원에서는 양압기 치료를 처방한다.
비용이 들지 않는 종이 테이프 건강법 … 수평 또는 수직 테이핑방법이 있다. 주의 사항은 배 아플 때, 속이 매스꺼울 때, 토하려고 할 때, 음주 시에는 붙이지 않는다.
왜 수면 시 테이프를 붙여야 하는가 …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고, 코골이가 감소한다. 천신과 알레르기 개선은 덤 이다.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다.
종이 테이프 건강법을 활용하면 정신과 신체의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
산화 질소의 25%를 부비동에서 생산한다. 산화 질소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를 좋게 하고, 혈압을 내리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아침을 똥과 바꾸지 마라.
배변에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식사 직후 다. 배변 욕구는 식사 직후 15분 경 가장 강력하게 일어나고 특히 아침에 가장 강하다.
그래서 나온 말이다. “아침 식사를 똥으로 바꾸지 말라.” 식후 15분 경 직장 내의 압력 변화에 의해 강력한 수축이 일어날 때 변을 보지 않으면 배변 속에 수많은 노폐물이 체내에 흡수돼서 인체에 해롭다는 말이다
축적된 암모니아가 간성 혼수를 유발한다 … 대장의 대변 속에 있는 암모니아는 체내 혈중으로 흡수되면 간으로 이동해 간에서 요소로 전환한 다음 소변으로 배출된다. 만약 간 기능이 나빠지면 암모니아가 요소로 전환되지 않는다. 혈중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고, 높아진 암모니아는 뇌 기능을 떨어뜨린다. 즉 간성 혼수를 일으킨다.
part 05 가벼운 근력 운동의 놀라운 효과
한국 노인들은 평소 운동 습관에 근력 운동을 추가해야 한다. 한국의 노인이 일본 노인 보다 운동량이 많지만 신체 나이는 오히려 3.7세 앞선다. 이유는 잘못된 운동 습관 때문이다
한국은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한다.
반면 일본은 근력 운동 교실, 볼 운동, 근력을 키우는 데 좋은 수중 운동을 많이 한다.
근육의 긴장도는60세 이후부터 급감한다. 따라서 60세이후부터는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근력 운동 뿐만 아니라 유연성을 증가 시키는 운동, 곧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신체에서 유일하게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근육이다.
근육엔 나이가 없다 …
근육은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무기이자 행복 발전소 역할을 한다.
줄넘기가 없는 상태에서 줄넘기를 가지고 운동할 때와 동일하게 운동하면 … 우리의 뇌는 상상을 하면서 운동을 하게 된다. 한마디로 운동도 되는 동시에 뇌의 기능도 향상 시켜주는 좋은 방법이다.
몸은 늙어도 마음은 이팔 청춘
신노심불노 身老心不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복부 수술 후 반드시 장 유착이 온다. 현재까지 장 유착에 대한 완벽한 해결법은 없다.
장 유착에 의한 장 폐쇄증의 원인.
빨리 먹을 때
많이 먹을 때
차가운 것을 먹을 때… 꼭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지못해 먹을 때
지나치게 자극적인 것을 먹을 때
밤 늦게, 특히 밤 10시 이후 먹을 때 … 사람도 쉬지 않고 일하면 과로하게 돼 몸이 고장 난다.
음식 맛이 이상한데, 괜찮겠지 하고 먹을 때… 음식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절대 먹지 말자.
장 유착에 의한 장 폐쇄증은 “빨리 먹을 때”와 “많이 먹을 때” 잘 발생한다. 빨리 먹는 것이 빨리 죽는 연습이다.
습관이 중요하다.
건강한 장수 식습관은 단순하다 … 소식 등 절제된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 습관, 낙천적인 성격
장수촌 괴산 “여든이면 경로당 막내유” <중앙일보>
[출처, 참고 문헌 References]따뜻한 물 6잔의 기적, 지은이 조옥구, 펴낸곳 한스컨텐츠
산책 코스는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덕수궁길 (가을단풍길), 정동제일교회, 배제학당역사박물관, 을사늑약 비운의 장소인 중명전, 고종의 길 (미국 대사관 관저 옆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 조계사, 빈대떡 맛집인 열차집 (피마골은 말을 피하는 길이란 뜻이다. 옛날 종로1가에서 종로6가를 잇는 뒷골목 도로다. 종로1가역 2번출구에서 50미터에 있다., 1950년 영업을 시작해서 73년 전통의 녹두 빈대떡 전문점) 순으로 역사 탐방을 했다.
200년 전, 조선시대는 신분제 사회였죠. 궁궐은 왕이나 양반들만 봤을 겁니다.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로 좋은 세상이죠. 누구든지, 언제든지 입장료를 내고 관람할 수 있죠.
덕수궁 건물 배치 브로셔 (아래)
처음에는 왕가의 별궁으로 명례궁이었으나, 임진왜란 후 정릉동 행궁 정궁 역할을 했다.
1611년, 광해군 때 정식 궁궐로 승격돠어 경운궁이 되었다.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했고, 대한제국 황궁으로 쓰였다.
1907년, 순종이 즉위하면서 고종이 덕을 누리고 장수하라는 뜻을 담아 이름을 덕수궁으로 바뀌었다
역사 리뷰
1392년, 조선 건국. 태조 이성계가 나라 이름을 조선 (朝鮮)으로 국호를 세웠다.
1894년, 국호를대조선국으로 바꾸고, 국왕의 명칭을 대군주로 바꿨다.
1897년 10월 12일,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로 즉위했다.연호는 光武 광무 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발탁당했다. 1910년, 경술국치로 대한제국은 주권을 상실했다.
1945년, 광복이 되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국호는 대한민국 (大韓民國), 약칭은 대한 (大韓) 및 한국 (韓國) 이다.
덕수궁 역사 탐방
덕수궁 대한문은 나라와 백성이 태평하길 바라는 뜻, 큰 하늘이라는 뜻이다.
덕수궁 석조전은 서양식 건축물이다. 고종이 지향한 근대 국가 모델이다. 건물에는 대한제국 오얏꽃을 넣었다.
자두나무(자도나무)는 오얏 (紫李 자리) 나무 라고도 부른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황실, 전주이씨의 꽃이 자두 과일의 꽃 이다. 대한제국의 국장도 자두 과일의 꽃, 오얏꽃 이다.
덕수궁 중화전 내부, 어좌 (아래)
왼쪽,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과 오른쪽,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아래)
덕수궁에서 한 컷, 왼쪽부터 창산, 청파, 청해, 청솔, 청암 (아래)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 역사관을 배경으로 한 컷 (아래)
덕수궁 석어당에서 한 컷, 청파와 청솔 (아래)
정동길 조그만 교회당, 정동제일교회 (아래)
1885년, 헨리 아펜젤러 목사가 설립한 정동제일교회는 1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899년, 우리나라 신식 결혼식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교육에 치중했다. 1885년 설립된 배재학당과 1886년 설립한 한국 최초의 여성 교육 기관인 이화학당이 교육의 산물이다.
1918년, 국내 최초로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 하기도 했다.
고종의 길, 미대사관 관저 입구에서 한 컷 (아래)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 한국 불교의 문을 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전국에 25교구 본사가 있다.
조계사는 조계종 총본산으로 제1본사 다.
1937년, 총본산 보천교 일전으로 결정, 한양의 심장부에서 항일의 의지를 깊이 새겼다.
전북 정읍에서 한양까지, 해체한 십일전의 자재들을 가져와 똑같은 법당을 다시 만드는 것은 힘들고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하지만, 민족의 자긍심을 담은 불교의 총본산의 상징을 세우는 일에 모두가 마음을 모았다.
1938년 10월 25일 6시, 대웅전 낙성식이 거행되었다.
백성들은 마음 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을 수 있었고, 우리 민족은 항일 운동의 거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