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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한파가 만든 설경

    금년,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왔다. (2023.12.20)

    전국이 영하 15도 이하로 얼어붙었다.

    12월20일 목요일, 선운사 도솔암 마음공부 겸 여행을 다녀왔다.

    한파로 21cm로 많은 눈이 내렸다. 덕분에 보기 드문 설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아래 사진)

    맹추위 한파는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받는 이득도 많다.

    첫째, 한파는 세균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서 질병 억제, 곤충의 번식과 질병의 전파를 억제한다. 

    둘째, 농작물의 휴면으로 다음 가을엔 더 풍성한 수확을 준다. 

    셋째, 얼음 낚시 뿐만아니라, 스키, 스노 보드, 눈 썰매 등 겨울철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넷째, 폭설로 멋진 자연의 설경을 만들어 준다.

    수도권보다 따듯한 남부 지방에서도, 보기 힘든 폭설로 멋진 자연 설경을 즐길 수 있었다.

    선운사 도솔암은 국내 최고의 천 년 기도 도량으로 해동 제일 미륵·지장 성지 다.

    도솔암의 내원궁은 용의 머리에 해당되는 명당으로 국내 3대 명당 중 한 곳이다.

    또한, 도솔암의 마애불은 보물 1200호로 1894년 동학 농민 혁명의 발상지로 유명한 곳이다.

    선운사에서 도솔암 가는 길, 설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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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암 극락보전, 설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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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암 내원궁 올라가는 길, 설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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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암 산신각, 설경 (아래)

    도솔암 내원궁에서 바라본 천마바위, 설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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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만든 설경 처럼, 온 세상이 깨끗하고 밝게 되기를 바란다.

    글쓰기 2024.12.20.

  • [TBT] TBT분야 고경력 전문인력 Workshop

    2023년 12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TBT workshop 행사가 롯데호텔월드에서 있었다.

    TBT는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무역기술장벽 또는 해외기술규제를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첫째, 우리나라의 제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불합리한 국내 기술규제의 도입 차단과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둘째, TBT 협상과 해외 규제당국 간 협력을 추진하여 수출기업의 해외 기술규제 애로 해소와 원활한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하여, 한국표준협회에서는,

    TBT 기초/심층자문을 통해, 수출 기업의 기술규제 애로가 해소되도록 실질적인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다.

    Workshop 목적은 기술규제 퇴직인력 재교육 및 재취업 지원을 통해 포괄적 지식을 보유한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에 지식 및 노하우 지원을 하는 것이다.

    Workshop에서는, 사이버 보안 분야 글로벌 TBT 이슈 및 쟁점 등 이슈 사항 공유, 2023년도 TBT 기초/심층자문 수행 사례 공유를 통한 2024년 TBT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TBT Workshop 기념 사진 (아래)

    한국표준협회 TBT 전문가(좌 청룡, 우 백호), 고려대 교수님, TBT 전문위원 기념 촬영을 했다. 

    개인 일정으로, Video Conference로 참석한 위원님들은 아쉽게도 사진에 없네요.

    한국표준협회 TBT 전문가 발표 (아래)

    TBT Workshop 맛점 중식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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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에도 수출기업의 기술규제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해 되세요.

    글쓰기 2023.12.20.

  • [여행] 오랜만에 일본

    오랜만에 일본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힐링 온천 여행이었다.

    매일 사우나/반신욕을 하는 와이프에겐 좋은 선물이다.

    H차 연구소에 근무할 때, 미쯔비시자동차와 기술 협력이  있어 자주 일본을 다녔지만, 오랜만에 일본이다.

    세상이 바뀌었다. 모바일 체크인, 공항 발레 파킹, 스마트패스, 구글지도, 구글렌즈 앱으로 전세계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세상이다.

    오랜만에 일본이다.

    일본 행정구역은 도쿄도(東京都), 홋카이도道 , 오사카府, 교토府, 43개 현(県)으로 47개 광역 자치 단체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지 후쿠오카현과 오이타현 12월 날씨는 영상 5도에서 14도로 따뜻해서 겨울철 온천 여행하기 좋다.

    12월8일 금요일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주차대행서비스 발레 파킹을 이용하니 편리하다. 

    주차대행 발레 파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항 1터미널에서는 하이파킹, 공항 2터미널에서는 아마노코리아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출국 절차도 스마트패스 (SMARTPASS) 앱을 활용하면 편하다. 

    출국 절차를 간소화해서 대기하지 않고, 빠르게 출국 절차를 마칠 수 있다.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Hotel 체크인을 하고, 백화점 시내 관광을 했다.

    후쿠오카 관광을 하면서 (아래)

    PARCO 백화점 신관 레스토랑에 있는 키와미야 함박스테이크(Hamburger  Steak) 맛집에서 40분을 기다려서 늦은 맛점 (아래)

    호텔에서 온천 사우나를 하고,  후쿠오카 아자카야 나로토에서 야식을 즐기면서 (아래)

    12월9일 토요일

    아침, 호텔 온천 사우나를 하고 아침 식사를 맛있게 (아래)

    오전 10시11분, 하카타역에서 유후인노모리(유후인의숲) 특급 기차 탑승 (아래)

    달리는 기차에서 지옥폭포 사진 한 장 찰칵 (아래)

    유후인역에 도착해서 유후인 거리를 배경으로 (아래)

    맛집 금상고로케에서 고로케 시식 (아래)

    유후인 모리노유 야스하 호텔, 삼림의 휴식 유후인 (아래. ☆☆☆ 유후인역, 유후인 야스하 호텔)

    유후인 야스하 호텔에서  야외 온천을 가면서 (아래)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기다리면서 (아래)

    12월10일 일요일

    이른 아침,  킨린호와 텐소 신사를 산책했다. (아래)

    킨린호는 유후다케 산(1,584m) 아래에 있는 연못이라는 뜻이다.  

    킨린호는 오이타강의 원류다.

    아침 안개는 가을부터 겨울에 볼 수 있다. 맑고 차가운 바람이 없는 유후 분지를 안개 바다로 만든다.

    안개로 가득한 킨린호에서 (아래)

    킨린호의 고목을 배경으로 (아래)

    킨린호 안개를 배경으로 (아래)

    킨린호 이른 아침 산책을 하면서 (아래)

    구글지도. 호텔에서 킨린호 가는 길 안내 (아래)

    오전 11시. 호텔 출발

    유후인노모리역에서 기차 탑승 (아래, 열차 티켓이 한국과 달리 승차권과 특급권 2장이다.)

    타카타 한큐백화점에서 (아래)

    오랜만에 일본.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힐링 여행이었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해 로다

    글쓰기 2023.12.12.

  • [여행] 법흥사, 마음챙김 여행

    마음챙김 기도 여행으로 법흥사를 다녀 왔다. 와이프와 와이프 도반과 함께 다녀 왔다.

    법흥사 적멸보궁에서 평생친구 부부도 만났다. (2020.3.25)

    초봄으로 만물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때라 공기도 맑고, 인적이 없어 마음챙김 기도 여행을 하기 좋았습니다.

    법흥사는 천오백년 전 자장율사 (590~658년)이 중국 당나라에서 수행 중에 모시고 온 세존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5대 적멸보궁 중의 하나인 명승 사찰 입니다.

    5대 적멸보궁은 영축산 통도사, 오대산 상원사, 사자산 법흥사, 태백산 정암사, 설악산 봉정암에 있다.

    법흥사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

    법흥사 적멸보궁 (아래)

    법흥사 입구에서 본 전경 (아래)

    법흥사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 (아래)

    산신각 구봉대산 산신님, 사자산 산신님, 백덕산 산신님 (아래)

    약사전, 산신각, 적멸보궁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에서 (아래)

    법흥사 적멸보궁에 있는 부도와 석분 (아래)

    법흥사 적멸보궁에서 내려다 본 약사전과 산신각 전경 (아래)

    법흥사 입구에 있는 바위 (2020.4.16 촬영, 아래))

    작성일 2020.3.25. 업데이트 2023.10.29.

  • [건강] 따뜻한 물 6잔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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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물 6잔의 기적의 독서 노트다.

    저자 조옥구는 외과 전문의로 건강법 연구자 다.

    저자는 “좋은 습관에서 건강이 나오고, 나쁜 습관에서 질병이 찾아온다” 고 한다. 개인에 따라 키, 몸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물의 양이 다르다. 따라서 물의 양은 개인 차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 다 아는 내용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 올바른 식습관, 적절한 영양 섭취, 적절한 수면 방법과 충분한 수면 시간, 적절한 운동, 마음 돌보기

    [출처] 따뜻한 물 6잔의 기적, 지은이 조옥구, 펴낸곳 한스컨텐츠

    PART 01 작은 습관이 평생 건강을 만든다.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속담 이다.

    사람은 뇌부터 늙어간다.

    콩팥 기능 상실로 투석을 하는 대표 질환 2가지가 당뇨와 고혈압 이다.

    콩팥 기능을 손상 시키는 가장 흔한 약이 진통 소염제다.

    PART 02 하루 따뜻한 물 6잔

    노화에는 수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대표적인 변화가 첫째 수분의 변화, 둘째 온도의 변화다.

    영아와 유아는 몸무게의 70 ~ 80%가 수분이다. 청·장년기 60%, 노년기 50 ~ 55 %까지 체네 수분이 감소한다.

    체내 온도의 변화 …

    • 0 ~ 2세의 정상 체온 범위는 36.6도 ~ 38.0도 이다.
    • 65세 이상인 경우 정상 체온 범위는 35.8도 ~ 37.5도 이다.

    심부 온도 (37.5도)는 신체 표면 온도 (36.5도) 보다 1도 정도 높다

    수분 부족은 물 보충으로, 체온 저하는 따뜻하게 …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다.

    따뜻한 물의 효능 …

    • 살이 빠진다 … 살은 지방이다. 지방은 곧 기름이다. 따뜻한 물로 설거지 하는 것을 생각하라.
    • 코막힘 또는 기침에 좋다. 바이러스는 저온에서 잘 증식한다. 그래서 체온이 잘 떨어지는 겨울에 감기가 잘 걸리는 것이다.
    • 생리통의 주원인 중 하나가 수분 부족이다. 따뜻한 물을 마시기 습관을 가지면 생리통이 좋아진다.
    • 여드름과 뾰루지를 줄여 준다.
    • 소화 기능을 향상 시킨다. 심부 온도 (37.5도)가 체표면 온도 (36.5도) 보다 약 1도 정도 높다. 따뜻한 물의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승늉 이다.
    • 변비가 개선된다. 배가 아플 때 복부에 따뜻한 온찜질을 해준다. 장 운동이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
    • 비듬이 줄어든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뇌 시상하부에 갈증 중추가 있다.

    갈증 중추의 기능이 40대 중반부터 급격히 감소하고, 70세가 되면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물을 마셔야 한다.

    면역력을 향상 시켜 주는 맹물 …

    추천하는 물은 맹물로 백미탕과 음양탕이 있다.

    • 백미탕 … 한약 이름이다. 새벽에 물을 끓여서 호호 불어 가며 마시는 물을 말하다
    • 음양탕 …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은 물이다. 순서는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는 것이다.
    • 숭늉 … 늘 따뜻하게 먹던 숭늉이 1988년 88올림픽 이후 전기밥솥이 나오면서 사라졌다.

    [주]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수부(水部)에 보면, 생숙탕(生熟湯)은 약수 이며, 최고 보약 이라고 한다. 생숙탕은 음양탕으로도 한다.

    운동 후 찬물은 마시지 마라. 찬물을 먹고 싶다면 찬물로 가글을 해라. 여름에 준비 운동 없이 수영장에 뛰어 들어가는 것과 같다.

    운동 후 물 마시는 요령이 있다. 먼저 몸이 식을 때까지 땀을 닦고 기다린다. 그다음 찬물로 가글 한다. 그 다음, 따뜻한 물을 마신다.

    암 세포는 저체온 환경을 좋아한다.

    저체온은 저산소 환경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다. 정상 세포는 45도에서 사멸 하지만, 암세포는 42도만 넘어가도 사멸 한다.

    당뇨는 생활 습관병 이다 … 당뇨는 먹거리 병이다.

    • 올바른 식사 순서 … 과일을 맨 먼저 먹은 다음, 반찬을 먹고, 맨 마지막에 밥을 먹는다.
    •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당 조절이 어렵다

    잠들기 전에 물 한 잔을 마셔야 하는 이유 …

    • 눈 건강을 유지하고, 지친 눈의 회복을 위해서
    • 수면 장애를 예방하고 숙면을 위해서
    • 젊은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서
    • 피로를 제거하고 원기 회복을 위해서
    •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 적절한 수분 섭취로 취침 중 다리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서
    • 적당한 온수 섭취로 장 운동을 개선을 위해서
    • 수면 시, 땀 배출량을 취침 전에 미리 보충하기 위해서
    • 기상 시, 빠르게 체온을 올려 주기 위해서

    PART 03 30번 이상 씹어라

    나이가 들수록 위산 분비 능력이 저하된다.

    40대는 약 30%가 위산 부족증으로 고생을 하며, 70대가 되면 50% , 즉 2명 중 1명이 위산 부족증으로 고생한다.

    위산은 소독 기능, 소화 기능 , 신경 전달 기능이 있다.

    • 소독 기능 … 강산으로 산도 Ph 1~2 이다. 식초 원액보다 더 강산이다. 유해한 균을 소독한다.
    • 소화 기능 …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펩신의 증가와 관련돼 있다.
    • 신경 전달 기능

    우리 몸의 자율 신경계의 90%가 복부에 존재 한다.

    빨리 먹는 것은 빨리 죽는 연습이다 … 입에서 오래 씹어야 위가 좋아한다. 빨리 먹으면 위염, 위궤양, 식도염 등 다양한 위장 질환을 유발 한다.

    장이 건강해야 행복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제 2의 뇌는 장이다. 그래서 두뇌와 장뇌 라는 개념이 있다.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의 80~90%가 장에서 생산된다.

    혀 의 미각

    • 혀 앞쪽 3분의 2의 미각은 안면 신경과 연결
    • 혀 뒤쪽 3분의 1의 미각은 설인 신경
    • 혀 뿌리 부분, 음식을 삼킬 때 넘어가는 혀 뿌리 부분의 미각은 미주 신경이 분포

    입에서 씹은 음식을 삼킬 때 그 신호가 뇌로 전달된 후 뇌에서는 10번 뇌 신경인 미주 신경을 통해 복강에 분포돼 있는 각각의 미주 신경 가지에 정보를 전달해 음식을 소화 시킬 준비를 하라고 신호를 보낸다

    • 뇌와 장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 음식을 빨리 먹으면 체한다. 왜냐하면 미주 신경 가지에게 신호를 보낼 틈조차 없이 먹기 때문에 우리 몸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음식을 받아들이므로 쉽게 체하게 된다.
    • 몸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자
    • 정신없이 먹어 대는 “마음에 없는 먹기 (mindless eating)” 에서 식사하면서 식사에 몰입해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는 “마음 챙김 먹기 (mindful eating)” 으로 식습관을 바꾼다.
    • 밥을 30번 이상 씹은 다음, 반찬을 먹은 후 씹고, 음식을 삼킨다. 식사 시간은 최소 15분 이상 해야 한다.

    part 04 코로 숨 쉬면 건강해진다.

    크게 웃고 푹 자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 이다. 수면은 우리 몸을 리세팅, 재조정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수면의 역할 …

    육체적·정신적 피로 회복 기능, 생명 유지에 필수, 인지 기능 및 면역 기능 유지, 단백질 합성 및 중추 신경계 발육 (어린이), 기억과 학습 강화, 일생의 3분의 1 차지, 에너지 대사 향상, 감정 조절 능력 향상, 운동 기능 향상

    나쁜 수면은 다른 질병을 동반한다.

    중년기의 수면 변화의 원인 … 첫째로는 일주기리듬의 변화, 두 번째는 약물에 의한 원인이다.

    • 일주기리듬의 변화를 극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햇빛이다. 잠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지 마라. 블루라이트 때문이다.
    • 약물에 의한 원인으로 이뇨제, 각성제 특히 카페인, 항우울제 등이 있다.

    질 좋은 수면을 위한 해결책

    • 일주기 리듬을 조절해 주는 햇빛을 쬔다.
    • 아침 식사는 이제 일어나서 일할 시간이라는 것을 우리 몸에 알려주는 신호 다.
    • 코 호흡을 한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불면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구강 호흡의 시작은 코골이이고, 코골이가 심해져 마지막에는 수면무호흡증이 된다. 입을 벌리고 잠다는 것은 바로 뇌 기능에 나쁜 영향을 준다.

    코로 숨 쉬면 뇌 뿐 니라, 폐 건강에도 좋다.

    코 주변에는 부비동 (버금부 副, 코 비 鼻, 동굴 동 洞) , 즉, 코 주변에 동굴과 같은 빈 공간이 존재한다. 부비동은 위치에 따라 전두동(이마굴), 사골동(벌집굴), 접형동(나비굴), 상악동(위턱굴), 코를 중심으로 좌우로 4쌍이 있다.

    뇌는 몸무게 70 Kg 기준, 2%인 1,400 그램 이지만, 20%의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 에너지 사용 기관이므로 과열 하기 쉽다.

    과열 하지 않도록 뇌의 상층부에서 나는 열은 머리털이 식혀주고, 뇌의 기저부, 즉 바닥 부분은 코로 숨 쉴 때 부비동에 들어오는 신선한 차가운 공기로 식혀준다.

    뇌하수체는 우리 몸의 호르몬 조절 센터 … 뇌하수체는 전엽과 후엽으로 구성돼 있다.

    • 전엽에서는 갑상선자극호르몬, 부신자극호르몬, 난포자극호르몬, 여포자극호르몬, 성장호르몬, 프로락틴, 엔돌핀 등이 분비된다.
    • 후엽에서는 옥시토신과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된다.
    • 비강호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뇌하수체가 과열돼 호르몬 이상 상태가 유발된다.
    •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치매를 일으키는 주범 중 하나 다.

    코골이에게는 종이 테이프를

    • 코골이는 구강 호흡 이다. 산소가 부족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 코 호흡, 비강 호흡의 목적은 뇌 기능 회복에 있다. 병원에서는 양압기 치료를 처방한다.
    • 비용이 들지 않는 종이 테이프 건강법 … 수평 또는 수직 테이핑 방법이 있다. 주의 사항은 배 아플 때, 속이 매스꺼울 때, 토하려고 할 때, 음주 시에는 붙이지 않는다.
    • 왜 수면 시 테이프를 붙여야 하는가 …
      •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고, 코골이가 감소한다. 천신과 알레르기 개선은 덤 이다.
      •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다.
      • 종이 테이프 건강법을 활용하면 정신과 신체의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
    • 산화 질소의 25%를 부비동에서 생산한다. 산화 질소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를 좋게 하고, 혈압을 내리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아침을 똥과 바꾸지 마라.

    • 배변에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식사 직후 다. 배변 욕구는 식사 직후 15분 경 가장 강력하게 일어나고 특히 아침에 가장 강하다.
    • 그래서 나온 말이다. “아침 식사를 똥으로 바꾸지 말라.” 식후 15분 경 직장 내의 압력 변화에 의해 강력한 수축이 일어날 때 변을 보지 않으면 배변 속에 수많은 노폐물이 체내에 흡수돼서 인체에 해롭다는 말이다
    • 축적된 암모니아가 간성 혼수를 유발한다 … 대장의 대변 속에 있는 암모니아는 체내 혈중으로 흡수되면 간으로 이동해 간에서 요소로 전환한 다음 소변으로 배출된다. 만약 간 기능이 나빠지면 암모니아가 요소로 전환되지 않는다. 혈중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고, 높아진 암모니아는 뇌 기능을 떨어뜨린다. 즉 간성 혼수를 일으킨다.

    part 05 가벼운 근력 운동의 놀라운 효과

    한국 노인들은 평소 운동 습관에 근력 운동을 추가해야 한다. 한국의 노인이 일본 노인 보다 운동량이 많지만 신체 나이는 오히려 3.7세 앞선다. 이유는 잘못된 운동 습관 때문이다

    한국은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한다.

    반면 일본은 근력 운동 교실, 볼 운동, 근력을 키우는 데 좋은 수중 운동을 많이 한다.

    근육의 긴장도는 60세 이후부터 급감한다. 따라서 60세 이후부터는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근력 운동 뿐만 아니라 유연성을 증가 시키는 운동, 곧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신체에서 유일하게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근육이다.

    근육엔 나이가 없다 …

    • 근육은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무기이자 행복 발전소 역할을 한다.
    • 줄넘기가 없는 상태에서 줄넘기를 가지고 운동할 때와 동일하게 운동하면 … 우리의 뇌는 상상을 하면서 운동을 하게 된다. 한마디로 운동도 되는 동시에 뇌의 기능도 향상 시켜주는 좋은 방법이다.

    몸은 늙어도 마음은 이팔 청춘

    • 신노심불노 身老心不老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복부 수술 후 반드시 장 유착이 온다. 현재까지 장 유착에 대한 완벽한 해결법은 없다.
    • 장 유착에 의한 장 폐쇄증의 원인.
      • 빨리 먹을 때
      • 많이 먹을 때
      • 차가운 것을 먹을 때 … 꼭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 스트레스를 받을 때
      • 마지못해 먹을 때
      • 지나치게 자극적인 것을 먹을 때
      • 밤 늦게, 특히 밤 10시 이후 먹을 때 … 사람도 쉬지 않고 일하면 과로하게 돼 몸이 고장 난다.
      • 음식 맛이 이상한데, 괜찮겠지 하고 먹을 때 … 음식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절대 먹지 말자.
    • 장 유착에 의한 장 폐쇄증은 “빨리 먹을 때”와 “많이 먹을 때” 잘 발생한다. 빨리 먹는 것이 빨리 죽는 연습이다.

    습관이 중요하다.

    • 건강한 장수 식습관은 단순하다 … 소식 등 절제된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 습관, 낙천적인 성격
    • 장수촌 괴산 “여든이면 경로당 막내유” <중앙일보>

    [출처, 참고 문헌 References] 따뜻한 물 6잔의 기적, 지은이 조옥구, 펴낸곳 한스컨텐츠

    글쓰기 2022.4.3. 업데이트 2023.10.9.

  • [요리] 식용유, 제대로 먹자

    식용유는 요리를 하는데 사용하는 기름 이다.

    삼국사기를 보면,  결혼할 때  폐백 품목으로  기름 (油)이  있다.  

    삼국시대부터  요리를 할 때 식용유가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용유는 식물성 기름과 동물성 기름이 있다.

    40 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하고 퇴임한 후,   집에서 틈틈이  요리 공부를 하다 보니  다양한 식용유에 대해 어떤 식용유가 좋은 것인지,  식용유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공부를 했다.

    혈관이 상수관 이라면,   림프관은 하수관 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기름은 지방으로 림프관 으로 흡수한다.  

    따라서 림프관,  하수관  관리가 제대로 돼야  순환이 제대로 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즉,  좋은 식용유를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다. 

    다양한 식용유 중에서 좋은 식용유를 추천 한다.

    식용유 추천

    추천하는 식용유는   아보카도 오일과  올리브 오일 이다

    • 아보카도 오일 [Avocado Oil]

      • 중남미, 멕시코 남아메리카에 자생하는 아보카드 나무 열매로  슈퍼 푸드 다.   발연점 (Smoke point,  연기 발생 온도)이  271도 이기 때문에  고온 요리에 좋다. 
      • [등급] ① 엑스트라 버진 [Extra Virgin , 최고 등급] 신선한 아보카도를 처음 짜서 바로 얻어낸 오일   ②  버진 [Virgin  요리용]   ③ Pure [요리용]  ④ Pomas [요리용] 순이다. 
      • 버진 (Virgin) 이란  물리적인 힘으로만,  처음 짜낸 기름을 말한다.   산의 세기, 산도에  따라 구분한다.   Extra Virgin은 산도 0.8 % 이하,   Virgin은  산도  0.8 % ~ 2.0 % 다.
      • 단점은 올리브 오일 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고,  산림 훼손으로 환경 파괴의  원인이기도 하다.
    • 올리브 오일 [Olive Oil]
      • 발연점 [Smoke point , 연기 발생 온도]이 190도 다.   지중해 지역에서  건강에 좋다고 입증된  장수 식품이다.
      • 혈관을 깨끗하게 하므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올레산 함량이 75 %나 되고,  칼슘·철 및 비타민A 의 공급원 이다.
      • [등급] ① 엑스트라 버진 [EVOO , Extra Virgin Olive Oil , 최고 등급, 발연점 160도]   ② 버진 [Virgin , 요리용, 발연점 210도]  ③ Pure [요리용, Refined oil 정제유, 발연점 240]  ④ Pomas [요리용 , 공법 Cold Extracted]
    • 포도씨유 [Grape Seed Oil] 
      • 발연점 216도.   단점은 오메가-6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 Cold pressed 와  Expeller-pressed 공법으로 만든 오일을 추천한다.
    • 코코넛유 [Coconut OIL]
      • 발연점 180도.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카놀라유 [Canola Oil]
      • 발연점 242도.   GMO 유전자 조작 오일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 팜유 [Palm Oil]
      • 식물성 식용유으로 가정용 보다는 공장용이 대부분 이다.  야자과의 기름야자 열매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야자유 라고도 부른다. 
      • 라면, 과자와 인스턴트 커피의 프림을 만들 때 사용한다.
      • 동남아시아 말레이지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전세계 생산량의 87 퍼센트를 생산 한다.
      • 팜유 제품은 RBD 팜유,   RBD 팜올레인,  RBD 팜스테아린이 있다.
      • 값싸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팜유를 얻기 위해 엄청난 환경 파괴가 자행되고 있다.

    제조 방법에 따른 식용유 분류

    • 조제유 …   압착 해서 짜낸 기름으로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 오일,  올리브 오일],   냉압착으로 추출한 오일이 건강에 좋다.
    • 정제유 …   화학 처리 및 열처리를 해서 생산한 오일이다.   화학 처리를 할 때, 헥산 등 산화 물질이 들어간다.   정제유는 콩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옥수수유, 아마씨유 등이 있다.

    피해야 할 식용유

    • 피해야 할 식용유 종류
      • 콩기름 (Corn Oil ,  유기용매에 녹여서 취출)
      • 카놀라유 (CANada 캐나다 +  OLA 오일)  
      • 옥수수유,  포도씨유,  홍화유 (Safflower Oil) ,  아마씨유 (Flaxseed Oil)
      • 팜유 (Plam Oil)
    • 특히, 유전자 변형 조작 오일 [GMO ,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은 추천하지 않는다.
      • 발암 물질 2A 등급인 글리포세이트,  헥세인 (Hexane)을  함유하고 있다.
      • 정제 과정에서 헥산을  100% 걸러내지 못한다.   그래서 장기간 섭취하면 중추 신경계,  호흡기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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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2022.4.22.   업데이트 2023.3.16.

  • [건강] 유병장수 有病長壽

    무병장수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건강을 잃으면, 소득과 사회적 지위까지 함께 사라진다.

    하지만, 건강하다면 일과 건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따라서 건강이 재테크 다.

    기대 수명과 건강 수명 추이

    기대 수명은 0세의 출생아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 연수를 말한다. 평균 수명 또는 0세의 기대 여명 이라고도 말한다.

    [출처 : 통계청, 생명표, 국가승인통계 제101035호]

    2020년 출생자 기준으로, 기대 수명 83.5세, 건강 수명 66.3세다. 문제는 유병 기간 17년 동안, 질병에 시달린다는 통계 다.

    평균으로 볼 때, 66세 이후에는 죽을 때 까지 몸이 아픈 기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사망 원인 상위 4가지를 보면 암, 심장 질환, 폐렴, 뇌 혈관 질환 이다.

    [출처] 국민건강보험 자료, 통계청 2021년

    알리메다 7 건강 수칙 [출처 : 강재헌 강북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미국 공중 보건 분야의 전문의인 레스터 브레슬로가 캘리포니아주 앨리메다 [Alameda] 지역 주민 생활 습관을 20여 년 간 조사해서 도출한 연구 결과 다

    알리메다 7 건강 수칙

    ① 금연 ② 절주 ③ 하루 7~8시간 수면 ④ 적정 체중 유지 ⑤ 아침 먹기 ⑥ 간식 안 먹기 ⑦ 규칙적운동하기.

    알리메다 7 건강 수칙을 실천하고, 건강 생활 습관으로 바꿔서 모두가 무병장수 하기 바란다.

    글쓰기 2022.10.26. 업데이트 2023.08.13.

  • [행사] R&D Family Day, 가족과 함께

    사진 터치로 열기. 위·아래 드래그(Drag)로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 터치로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로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   최신 블로그는  우측 상단 三 더보기 > 채팅방서랍 > 링크로 읽기 가능해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실시한 2023 R&D Family Day 행사를 다녀왔다. (2023.05.20.)

    현대·기아 기술연구소 안내 표지석

    남양연구소 후문으로 가다 보면, 산 고개 마루 삼거리에 안내 표지석이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기아 로고로 안내 표지석이 바뀌었다. 새롭게 느껴진다.

    남양 연구소에 근무하는 딸과 LG전자 연구소에 근무하는 사위, 손녀, 와이프와 함께 R&D Family Day 행사를 다녀왔다.

    30년 간 근무했던 회사이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다.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연구 건물들이 많이 신축되었다. 이제는 건물마다 건물 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든다.

    근무했던 파워트레인센터 앞에서 손녀 윤채와 한 컷 (아래)

    하트 풍선 들고, 윤채 한 컷 (아래)

    파워트레인센터 식당, 체육관을 배경으로 윤채가 아빠와 한 컷 (아래)

    매일 식사를 하던 식당동도 리모델딩 되었고, 1층짜리 차량 분해 조립동이었던 곳이 이제는 멋진 체육관으로 바뀌었다.

    현대·기아 헤리티지-카 전시, 포니가 새롭다. (아래)

    R&D Family Day 포토존에 윤채가 엄마와 아빠와 한 컷 (아래)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TOP이 되기를 기원해요.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05.20.

  • [역사탐방] 전통과 현대가 아우러진 덕수궁과 정동의 아름다움

    덕수궁과  서울 중구 정동 역사 탐방이다.

    2023년 3월 28일,  서울 시청역 1번 출구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서울 중구 정동은 근대 역사 문화 유산의 집결지 이고,  젊은 날의 추억 장소이기도 하다.

    산책 코스는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덕수궁길 (가을단풍길),  정동제일교회,  배제학당역사박물관,  을사늑약 비운의 장소인 중명전, 고종의 길 (미국 대사관 관저 옆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 조계사, 빈대떡 맛집인 열차집 (피마골은 말을 피하는 길이란 뜻이다. 옛날 종로1가에서 종로6가를 잇는 뒷골목 도로다. 종로1가역 2번출구에서 50미터에 있다., 1950년 영업을 시작해서 73년 전통의 녹두 빈대떡 전문점) 순으로 역사 탐방을 했다.

    200년 전, 조선시대는 신분제 사회였죠. 궁궐은 왕이나 양반들만 봤을 겁니다.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로 좋은 세상이죠. 누구든지, 언제든지 입장료를 내고 관람할 수 있죠.

    덕수궁 건물 배치 브로셔 (아래)

    처음에는 왕가의 별궁으로 명례궁이었으나,  임진왜란 후 정릉동 행궁 정궁 역할을 했다. 

    1611년, 광해군 때 정식 궁궐로 승격돠어 경운궁이 되었다.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했고, 대한제국 황궁으로 쓰였다. 

    1907년, 순종이 즉위하면서 고종이 덕을 누리고 장수하라는 뜻을 담아 이름을 덕수궁으로 바뀌었다

    역사 리뷰

    1392년, 조선 건국.  태조 이성계가 나라 이름을 조선 (朝鮮)으로 국호를 세웠다.

    1894년, 국호를 대조선국으로 바꾸고, 국왕의 명칭을 대군주로 바꿨다.  

    1897년 10월 12일,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로 즉위했다. 연호는 光武 광무 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발탁당했다. 1910년, 경술국치로 대한제국은 주권을 상실했다. 

    1945년, 광복이 되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국호는 대한민국 (大韓民國),  약칭은 대한 (大韓) 및 한국 (韓國) 이다.

    덕수궁 역사 탐방

    덕수궁 대한문은 나라와 백성이 태평하길 바라는 뜻, 큰 하늘이라는 뜻이다.

    덕수궁 석조전은 서양식 건축물이다. 고종이 지향한 근대 국가 모델이다.  건물에는 대한제국 오얏꽃을 넣었다.

    자두나무 (자도나무)는 오얏 (紫李 자리) 나무 라고도 부른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황실, 전주이씨의 꽃이 자두 과일의 꽃 이다.  대한제국의 국장도 자두 과일의 꽃,  오얏꽃 이다.

    덕수궁 중화전 내부, 어좌 (아래)

    왼쪽,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과  오른쪽,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아래)

    덕수궁에서 한 컷, 왼쪽부터 창산, 청파, 청해, 청솔, 청암 (아래)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 역사관을 배경으로 한 컷 (아래)

    덕수궁 석어당에서 한 컷, 청파와 청솔 (아래)

    정동길 조그만 교회당,  정동제일교회 (아래)

    1885년, 헨리 아펜젤러 목사가 설립한 정동제일교회는 1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899년, 우리나라 신식 결혼식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교육에 치중했다.  1885년 설립된 배재학당과 1886년 설립한  한국 최초의 여성 교육 기관인 이화학당이 교육의 산물이다.

    1918년, 국내 최초로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 하기도 했다. 

    고종의 길, 미대사관 관저 입구에서 한 컷 (아래)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 한국 불교의 문을 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전국에 25교구 본사가 있다.

    조계사는 조계종 총본산으로 제1본사 다.

    1937년, 총본산 보천교 일전으로 결정,  한양의 심장부에서 항일의 의지를 깊이 새겼다.

    전북 정읍에서 한양까지, 해체한 십일전의 자재들을 가져와 똑같은 법당을 다시 만드는 것은 힘들고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하지만, 민족의 자긍심을 담은 불교의 총본산의 상징을 세우는 일에 모두가 마음을 모았다.

    1938년 10월 25일 6시,  대웅전 낙성식이 거행되었다. 

    백성들은 마음 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을 수 있었고,  우리 민족은 항일 운동의 거점을 얻었다.

    처음의 절 이름은 태고사 였다.  1955년, 절 이름을 조계사로 바꿨다. 

    조계사, 한국 불교의 문을 열은 것이다.

    조계사 삼존불 (아래)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03.28. 업데이트 2023.03.29.

  • [독서]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사람을 이기려면 손자병법을, 사람을 알려면 한비자를 읽고, 사람을 이끌려면 논어를 읽어라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논어를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제야, 논어 원문도 아니고 요약과 설명을 해준 책을 읽어 본다는 것이 좀 부끄럽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지은이 판덩 독서노트 다.

    저자 판덩은 “판덩 독서”의 창시자로, 중국에서 4천만 명의 독자가 믿고 따르는 독서회 리더 다.

    마음에 드는 내용만 블로그에 정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기를 추천합니다.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어록을 엮은 경전이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에 출생하여, 기원전 479년에 세상을 떠났다.

    지금부터 2,500년 전, 불멸의 고전인 논어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경탄할 일이다.

    공자의 제자로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70명을 넘는다. 공자의 제자 가운데 뛰어난 70인을 칠십자(七十子) 라고 한다.

    논어는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첫 문장에 나오는 단어를 제목으로 삼아 20개 소 제목을 달았다.

    공자의 명언이다.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이 굳고 여물다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꺾이거나 쓸모없이 되는 법은 없다. 『논어』中

    제1편 학이 學而, 배움에 대한 『마인드 셋』이 천하를 다스린다

    學而時習之 학이시습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일을 만나서, 방법은 알지만 할 수 없을 때는 “배워서 제때 익히고”라는 구절을 떠올리자.

    삶이 더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배우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居無求安 거무구안. 거주할 때 편안함을 구하지 않는다. 욕구는 채워질지언정, 욕망은 채워지지 않는다.

    注) 욕구(need)는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소속·애정 욕구, 존중 욕구, 자아 실현 욕구로 5단계가 있다. 욕망(desire)는 “뭘 하고 싶다”, 바람 이다.

    不患人之不己知 불환인지부기지. 나쁜 씨앗을 뿌리고 훌륭한 결실을 바라지 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걸 걱정하지 말고, 내가 다른 사람을 알아주지 않는 걸 걱정해야 한다.

    제2편 위정 爲政, 북극성처럼 빛나는 리더가 되기 위한 스물 네 가지 이야기

    24 가지 이야기 중 마음에 드는 내용만 정리해 본다.

    三十而立 삼십이립. 순차적으로 높여가는 인생의 경지.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자립했으며,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 귀가 순해졌고, 일흔 살에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人焉廋哉 인언수재. 세 가지로, 상대의 인품을 파악하는 공자의 통찰력.

    ① (사명) 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일 처리를 하는지 행동을 보고,

    ② (비전) 동기를 품고 있는지, 이유를 살펴 보고,

    ③ (가치관) 어떤 상황에서 편안해 하는지, 무엇에 흥미를 갖는지, 어떤 친구를 사귀는지 관찰한다

    자신을 어떻게 숨길 수 있겠느냐?

    溫故而知新 온고이지신. 어린 시절부터 자주 들어온 문장이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스승이 된다.

    옛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안다. “익힌다” 라는 의미의 “溫”은 작은 불로 천천히 익힌다는 뜻이다.

    이 세상에 좋은 것들은 모두 천천히 얻어지는 만큼, “천천히 얻지 못하는 것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독일 철학자 니체의 말도 공자의 뜻을 같이 한다.

    옛 것을 익힌다는 것은 옛 것을 반복해서 고민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思而不則殆 사이불학즉태. 배우되 부지런히 생각하고, 생각하되 배움을 게을리하지 마라.

    배움과 관련해 저지르는 실수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는 것이고,

    둘째,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외롭다고 느낄 때 신용의 쐐기를 박아라.

    사람과 사람은 서로 믿음이 있어야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공자는 수레의 비유를 통해 신용이 없다면 사람과 사람의 협력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공자는 신용이 사람됨의 가장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신용이 없는 사람은 외롭다.

    제3편 팔일 八佾, 마음이 불안할 때 되돌아보는 예법, 그리고 음악

    季氏旅於泰山 여계씨려어태산. 순수하게 공경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조상 앞에 예를 갖춰라. 우리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조상을 그리워하는 마음 때문이다. 우리가 부처에게 절을 하는 이유는 감사하고 공경하기 때문이다.

    공자의 사당에서 절을 하고 향을 피운다고 해서 공자가 자식들을 명문 학교에 갈 수 있게 도와주지는 않는다.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공경하고, 존경하며 예를 행하면 된다.

    부처나 공자나, 조상이 바라는 것은 오직 그 뿐이다. (246 page)

    君子無所爭 군자무소쟁. 군자 답게 경쟁하는 세 가지 원칙.

    첫째, 선을 지키며 경쟁한다.

    둘째, 상대방을 존중한다.

    셋째, 개인의 이익이 아닌 대세를 위해 고려한다.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 창조력을 발휘하며 더 큰 비전을 가져야 한다.

    或問褅之說 혹문체지설. 호모 사피엔스를 잇는 제사 지내는 인간.

    ①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 “호모 파베르”

    ② 두 발로 걸어 다니는 사람 “호모 에렉투스”

    ③ 인간의 사고능력을 강조한 “호모 사피엔스”

    ④ 우리는 여기서 하나를 더 추가할 수 있겠다. “제사를 지내는 인간”

    獲罪於天 無所禱也 획죄어천, 무소도야. “염라대왕은 만나기 쉬워도 잡귀는 상대하기 어렵다.” 라는 속담이 있다.

    불교에 이런 말이 있다.

    “평범한 사람은 결과를 두려워하지만, 보살은 원인을 두려워한다.”

    하늘의 이치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방법을 사용하지 말고 오로지 스스로 노력하고 배워서 발전해야 한다.

    每事問 매사문.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 이것이 예 다.

    我愛其禮 아애기례. 시대가 바뀌어도 예절의 본질은 지켜야 한다.

    사람이 수행하는 이유는 뭘까?

    수행의 목적은 행복을 느끼는 능력을 꾸준히 향상 시키기 위함이다.

    『젊은이를 존중하라. 그들의 미래가 우리의 현재와 같지 않을지 어찌 아는가?』 공자

    출처 :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판덩 지음, 이서연 옮김, 펴낸곳 미디어숲

    글쓰기 2023.03.10. 업데이트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