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자동차

  • [기술] 연구개발의 시작점

    새로 입사한 엔지니어가 20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와 같은 연구 개발 품질을 낼 수는 없을까?

    이해를 위해 에베레스트산 등정 이력을 살펴보자.

    1852년, 에베레스트산이 발견되었다.

    100년 지난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경이 에베레스트산을 처음으로 등정했다.

    1977년, 우리나라 고상돈 대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정을 했다. 전세계에서 58번째 등정이다.

    2004년에는 340명이 등정 했고, 2010년에는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한 사람이 5천 명을 넘었다.

    그런데 등정 기록을 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에베레스트가 발견된 후 100년이 지나서 처음으로 에베레스트를 등정 했는데, 어떻게 약 60년 간 5천 명이나 등정할 수 있었을까.

    등산 장비 기술이 발전한 것도 있겠지만, 많은 등산가들이 등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출발점인 베이스 캠프의 위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에드먼드 힐러리가 처음 등정할 때의 출발점은 해발 2천 미터였다. 그 이후, 출발점은 점점 높아져 이제는 해발 6,000m 이상 위치에서 등정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다. 기업의 연구개발 능력은 엔지니어에게 달려있다.

    엔지니어 각 개인의 역량이 높아야 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진다.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엔지니어를 ‘긴따로 사탕’ 이라고 한다.

    ‘긴따로 사탕’ 이란 가락 엿으로, 어떤 부위를 잘라도 단면이 전부 긴따로 얼굴 모양이다.

    즉, 신입 엔지니어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가 설계한 도면을 비교해 보면 결국 같은 설계 품질이 나오는 것을 비유하여 나온 말이다.

    우리는 어떤가.

    새로 입사한 엔지니어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의 연구 개발 품질이 같은가?

    어떻게 하면, 연구 개발 품질을 같게 만들 수 있을까?

    방법은 있다.

    첫째, 설계 기준, 설계 가이드, 엔지니어링 스펙, 재료 스펙, 시험 개발 절차인 TDP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서 신입 엔지니어도 같은 생각과 기준으로 설계하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 엔지니어링 경험을 형식지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동차는 경험 공학이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경험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형식지로 만들어 신입 엔지니어들이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셋째, 공학 Tool을 활용하는 것이다.

    역사를 보면 인간은 도구를 만들면서 발전했다. 공학 도구의 하나인 DFSS 공학 기법, 신뢰성공학 등을 활용해서 일하는 방법을 개선 한다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강국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것이 ‘행복설계’의 시작 이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2.12.7.

  • [TBT] 무역기술장벽, 해외기술규제

    무역기술장벽, 해외기술규제 (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는 무엇인가

    • TBT, 무역 기술장벽은 국가 간의 무역을 저해하는 기술적 장벽을 말한다. 이는 표준, 규정, 규칙, 품질 요구 등에 기반한 것으로, 개발 국가와 개발되지 않은 국가 간의 무역 흐름을 저해할 수 있다.
    • TBT 무역 기술장벽은 무역 기회의 균형 잡힌 개발, 공정한 경쟁 환경 확보, 국제 협력 등의 중요한 이슈를 저해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제 기구, 정부, 산업 기관 등이 협력하여 공정한 규정 제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표준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TBT 무역기술장벽은 국제 무역의 진전에 있어서 큰 장벽이 되고 있으며, 모든 주체가 협력하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 TBT는 국가 간의 서로 다른 기술 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 절차 등을 채택·적용함으로써 상품 및 서비스의 자유로운 무역 상 장애 요소를 의미한다. [KnowTBT]
    • TBT는 대표적인 비관세 장벽 중 하나 다.

    TBT는 1995년 세계무역기구 [WTO] 출범 이후 연평균 11%씩 증가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3년 연속 3천 건 이상의 기술 장벽이 생겼고,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무역 분쟁, 보호 무역 주의 대두, 개발도상국의 수출 장벽이 높아짐, 건강과 안전 관련 규제 증가로 수출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

    TBT 대응 방안

    무역기술장벽 [TBT] 지원 프로세스 [출처 : 국가기술표준원 TBT 월간동향 2022년 9월호 9 Page]

    • TBT 신속 대응을 위해서는 통보문 안내 [WTO e-Ping], 국가기술표준원 KnowTBT (해외기술규제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한다.
    • TBT 컨설팅 및 규제 대응 정부 지원을 활용한다.
    • 정부의 기술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 기술 규제 대응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 한다.
    • ESG 경영을 통한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비한다.

    수출입 기업에서 TBT 애로 사항을 해결하여 기업에 경쟁력 및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 합니다.

    출처, 근거 : ① 국가기술표준원 KNOWTBT > 기술규제 월간동향, ② 대한상공회의소, 무역기술장벽 동향과 대응과제 연구 (2021.3.21) , ③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2.08.06. 업데이트 2023.02.05.

  • [일상] 끽다끽반

    끽다끽반 [喫茶喫飯] 이라는 말이 있다.

    끽다끽반 이란 “차를 마실 때는 차 마시는데 집중하고, 밥을 먹을 때는 밥 먹는데 집중하라라는 뜻이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다음에 다가올 일을 미리 생각하지 않고, 오직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끽다끽반은 선종의 가르침인 선어에 나오는 불교 용어 이다.

    선종이란 참선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는 것을 중요시 하는 불교의 한 종파를 말한다.

    끽 [喫 마실 끽]의 본래 뜻은 “먹다, 마시다, 피우다” 라는 뜻 이다.

    예로, “가을을 만끽하다” 와 같이 활용 된다. 만끽 [滿喫]은 “마음껏 먹고 마심” , “욕망을 마음껏 충족함” 이란 뜻이다.

    한자를 잘 쓰지 않는 지금,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 다.

    끽다끽반은 인생을 살면서, 교훈이 될 수 있는 용어라 정리해 보았다.

    글쓰기 2022.10.02. 업데이트 2025.08.14.

  • [독서] 스토리의 기술

    스토리의 기술 [원 제목 TELL TO WIN, 피터 거버 지음, 김동규 옮김] 독서 노트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베스트셀러 1위, UCLA 스토리텔링 교수 30년 강의 노트로 스토리텔링의 대가들로부터 배운 이야기의 숨겨진 힘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모든 사업은 결국 스토리 비지니스 이며, 이야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정을 전달할 줄 아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다.” 는 진실을 책에 담았다.

    출처 : 스토리의 기술 [지은이 피터 거버, 옮긴이 김동규, 펴낸곳 라이팅하우스, 발행 2021.12.15.]

    PART 1 모든 사업은 스토리 비지니스 다

    Chapter 1 “먹히는 이야기”가 궁극적인 성공 도구인 이유

    데이터 꾸러미와 스토리의 차이

    스토리가 아닌 것들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만,

    스토리에는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 그리고 행동과 지갑을 스토리 전달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독특한 힘이 있다.

    스토리텔링의 가장 중요한 과녁은 언제나 관객의 가슴이다.

    Chapter 2 스토리란 무엇인가

    스토리를 구성하는 방

    1. 예상치 못한 도전이나 의문을 사용하여 청중의 관심을 집중 시킨다
    2. 도전을 극복하거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분투를 이야기해줌으로써 청중에게 경험을 제공한다
    3. 놀랄 만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청중의 경탄을 끌어내 그들이 행동에 나서도록 한다.

    기대에 어긋나는 대목에서 이야기가 나온다. [인지심리학의 아버지 제롬 브루너]

    트로이 목마 신화를 떠올려 보자.

    트로이 목마는 위장된 병력 운반 수단이었다.

    먹히는 스토리에는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의 가슴과 머리에 몰래 넣어 두고 싶은 정보와 아이디어, 감정의 자극제, 가치관 등이 교묘하게 담겨 있다.

    최고의 스토리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서 나옵니다.

    감정을 전달하는 4가지 연료

    1. 진정한 영웅, 공감을 이끌어 내는 캐릭터
    2. 스토리에 감동을 더하는 드라마
    3. 각성을 부르는 진실의 순간 — 말하는 사람의 “아”와 듣는 사람의 “하!”가 만나 “아하!”가 되는 마술과도 같은 순간이다.
    4. “나” 에서 “우리” 로 승화된 유대감 — 유대감이 중요한 이유는 설득력 있게 먹히는 스토리의 본질은 바로 “경험을 공유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Chapter 3 스토리텔링의 원류 : 아하, 이제 알았어 !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동물이다. 단지 정보를 얻는 것만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다.

    의미 + 기억 = 지식 능력

    사람들에게 생각을 전달해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스토리를 전할 줄 알아야 합니다. [78p]

    Chapter 4 배경 스토리 : 내 이야기를 좌우하는 숨은 요소

    환자의 치료 효과를 결정하는 것은 가짜 약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에 관한 스토리 다.

    아프리카 속담이다. “사자가 자신의 스토리를 말하지 않으면, 사냥꾼이 대신 말한다”

    상대방의 배경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전하는 방법, 스토리텔링 기술이다.

    PART 2 스토리텔링의 기술

    Chapter 5 준비 : 스토리가 스스로 일하게 하라

    1순위 목표는 듣는 이에게 감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목표에 부합하는 동기가 있는가를 점검하라.

    스토리텔링에 가장 능한 사람은 남의 스토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다.

    흥미와 편견은 동전의 양면이다. 하나는 끌어당기고 다른 하나는 밀어낸다. 말하는 사람이 청중의 편견을 무시하면 재앙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

    Chapter 6 조준 :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을 찾아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정치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스토리를 전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스토리의 영웅은 집단, 상품, 장소, 고객, 청중 또는 말하는 자신 중 어떤 존재인지는 목표가 무엇 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217p]

    이야기의 기초 자료 7가지

    1. 직접 경험 — 직접 경험이라는 정보원은 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설득력 있는 스토리는 내가 만난 사람, 또는 내가 목격한 사건을 통해 걸러질 수도 있다.
    2. 관찰
    3. 비유 — 예로, 자신이 구상하는 사업을 스위스에 비유하자, 강대국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가 뛰어난 실력으로 모든 나라와 교역하면서도 그 누구에게도 신세 지지 않는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238p]
    4. 정보 시나리오
    5. 영화 — 영화와 TV 프로그램은 먹히는 스토리가 되기에 충분한 소재를 제공해 준다.
    6. 역사 — 스토리의 소재가 될 수 있는 가장 풍부한 원천이 역사 다.

    감동의 원천 찾기

    내 스토리에서 청중을 감동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먼저, 그들이 나의 메시지에 진심으로 공감하게 만들어야 한다.

    Chapter 7 발사 : 스토리텔링의

    스토리 전달자가 알아야 할 5가지

    1. 마음 자세는 말보다 더 큰 호소력을 발휘한다
    2. 진심을 보여 주면 에너지가 전염된다
    3. 약한 모습을 보여 주면 마음이 열린다
    4. 거절을 승락으로 알아듣는 법을 알아라 — 뛰어난 리더는 상대방이 “노” 라고 해도, 못 들은 척 “예스”로 알아듣는다
    5. 밀어붙일 때와 물러날 때를 알아라 — 상대방이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내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6가지 소통의 기술

    1. 관심을 사로잡아라 — 내가 먼저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그들도 나의 말에 주의를 기울인다
    2. 청중의 호기심을 부추겨라
    3. 온몸의 감각을 동원하라 — 인간의 의사소통에서 말이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고 한다. 대다수는 비언어적 표현이다. 절반 이상은 시각적인 언어로, 3분의 1 이상은 말하는 사람의 어조로 표현된다. 오감을 사용해 여러 가지로 말하는 셈이다.
    4. 소품을 적절하게 사용하라
    5. 적극적으로 경청하라
    6. 언제라도 대본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스토리텔링의 목적은 청중에게 이야기를 넘겨주는 것이다. 내 이야기를 그들의 이야기로 만드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기술에서 가장 불편한 진실은 그 누구든 사람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Chapter 8 끝없는 이야기

    끝없는 이야기를 확립하고 유지하기 위한 열쇠는 원래 스토리의 핵심 요소를 보존해 줄 화자를 끊임없이 늘려 가는 것이다.

    스토리를 맨 앞에 내세워라.

    Chapter 9 스토리텔링의 미래

    스토리 보드란 영화의 한 장면을 찍을 때 카메라가 움직이는 각도를 자세하게 보여 주는 사전 제작 계획서를 말한다.

    파두아뉴기아 부족이 나무에 만든 그림판도 구전 스토리를 존중하는 원시 기술의 생생한 스토리 보드의 사례 다.

    먹히는 스토리야말로 성공을 안겨 주는 가장 훌륭한 도구다 [386p]

    글쓰기 2022.8.28.

  • [자동차] 설계란 무엇인가

    설계란 무엇인가

    설계는 연구 개발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 

    그래서  “설계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설계의 영역은 자동차 개발의 기획 단계 부터,  양산,  차량 생산 단종 이후의  After Service  종료 시점까지 관련 되기 때문이다.

    차량 연구 개발 기간,  차량 라이프 사이클, 단종 후  A/S 기간을 고려 한다면,   대략 25년은 영향을 미친다

    설계의 결과물은 무엇인가?

    설계의 결과는 간단하게 도면을 말하지만, 이제는 범위가 확대되었다. 

    Engineering Specification, Material Specification, 시험 개발 절차, 메뉴얼, 정비 지침서, 작업 방법, 작업 표준, 노하우 등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등이 모두 설계 결과에 포함된다.

    글로벌 자동차의 설계 수준은 어떤가

    하나의 사례 다.  

    일본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연구소의 설계 엔지니어를 ‘긴따로사탕’ 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신입 엔지니어의 설계 품질과  2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의 설계 품질이 같기 때문이다.   즉, 설계도면 품질의 산포가  없고,  설계의 질이 높다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가능할까?  

    바로,  선배 엔지니어 경험을  ES,  MS,  설계 가이드,  설계 체크 리스트 등에  업데이트 했기기 때문이다.  

    업데이트를 할 때도 설계 기준, 시험 기준을  왜 바꾸었는지 이유와  배경을 기술해 두기 때문에,  후배 엔지니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공학은 노하우가 합쳐진 경험 공학 이다.

    자동차 개발에서  선배 엔지니어의 경험이 중요하다. 

    사례를  소개 한다.  

    수동 변속기에는 변속을 할 때  필요한 ‘시프트 포크’ 라는 부품이 있다.  

    내구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프트 포크’에  등강성비 개념을 도입하고,   중앙부에 패드를 추가 했다.  아이디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서  40년간 경험을 가진 세계적인  전문가의 경험을  반영한 것이었다.  

    퇴임한 후 어느 날,  설계팀  후배 엔지니어로부터 전화가 왔다. 

    중량 절감을 검토하다가  ‘시프트 포크’의  불필요한  중앙부 패드를 발견하고  삭제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패드를 삭제하기 전에 “왜 패드를 추가했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는 것이었다.  

    변속을 할 때,  싱크로 링을 균일하게 이동 시키는 ‘시프트 포크’의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설명해 주었다.

    만약, 나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몇 그램의  중량 절감이 필드 품질 문제가 될  뻔 했다. 

    선배 엔지니어는  해야 할 업무가 많기 때문에  후배 육성에 시간을 할애 하기가 쉽지는  않다.  

    후배 엔지니어 육성은 자녀 육성과 같다.

    경험 공학 노하우를 업데이트해서 후배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글로벌 생존 경쟁 시대에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해야 한다

    신입 엔지니어로 세대 교체가 빨라지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가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선배의 시행 착오를 후배들이 반복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연구소에서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나.

    모든 사람은 편안함을 추구한다.  따라서 신입 엔지니어 교육과 신뢰성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

    첫째, 신입 엔지니어의 패러다임은 입사 6개월이면 고정 된다.  

    신입 엔지니어는 분야 별로 모범이 될 수 있는 선배를 벤치마킹 해서 어떻게 하면 잘 하는지를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둘째, 설계 품질은 기본이다.  설계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신뢰성까지 확보된 설계 품격을 갖도록 설계해야 한다.  

    품질은 초기 특성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만, 신뢰성은 내구 특성으로 보이지 않는다. 

    벤치마킹 대상을 글로벌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인간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행복 설계의 시작이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3.1.24.

  • [건강] 걷기와 반신욕

    말로는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건강하게 생활 하는 중에는 건강에 관심이 없다.   

    암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즐거운 마음,  즐길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  소식으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관리에 좋은 것을 소개한다.    바로 근력 운동,  걷기, 반신욕 이다.   

    나는 스쿼시 운동과 같이 빠르고 과격한 운동을 좋아했었다.    하지만 종합 검진에서  담당 의사는 ” 40세 이후 에는 가능한 한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  추천 했다.   

    마음만 청춘이라고 과격한 운동을 하다 보면 무릎 부상을 당하기 쉽고, 부상을 당하면 평생 고생을 한다는 것이다.    의사의 권유에 따라 스쿼시 운동을 그만 두고  스포츠 센터에서 추천하는 근력 운동,  걷기,  반신욕 으로 바꿨다.

    • 근력 운동은 스포츠 센터에서 추천하는 운동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것이 최선이다.
    • 걷기 운동에 대한 자료는  ‘걷기 운동 본부’ 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생각보다 잘못된 상식이 많다. 수시로 개선하면 된다.
    • 반신욕에 대한 서적, 자료는 많다. 인터넷 검색으로 활용하면 된다

    반신욕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때문 이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제목이 재밌다.   『암에 걸리면 감기에 걸려라』 라는 책 이다.    일본의 국립 암 연구소장이 쓴 책이다.    내용 중에는 목욕 요법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다.   족욕,  무릎욕,  배꼽욕 등이 다양하게 설명 되어 있고,   특히 반신욕 (배꼽욕)의 좋은 점에  대해 알게 되었다. 반신욕에 대해서는 인터넷이나 책으로 많이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

    집에서 와이프와 함께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도 한다.   반신욕도 한다.   

    몸의 피로가 풀리고, 정신 건강에도 매우 좋다.

    엔지니어의 건강은 개인 뿐만 아니라 회사에도 중요한 자산 이다.    스스로 건강 관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작성 2021.12.12. 업데이트 2022.5.24.

  • [운동] 525 스쿼트

    몸을 집과 비교해 보면, 엉덩이는 기초 토대, 척추는 기둥, 목은 지붕 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은 신체 근육의 30 퍼센트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면, 당뇨 발병률은 9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우리 몸의 근육은 …

    • 외부 근육 … 골격근계, 신경계, 피부계
    • 내부 근육 … 순환계, 호흡계, 소화계, 내분비계, 비뇨기계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은 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낙상 위험이 증가하고, 골밀도가 약해진다. 또한, 사망율도 3배 증가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덩이와 허벅지 근육량을 높이는데 좋은 3대 운동은 스쿼트, 플랭크, 푸쉬업 운동 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하면 좋은 점

    • 허리 통증 감소
    • 다이어트 체중 감량
    • 자세 교정
    • 운동 능력 향상
    • 균형 감각 개선

    525 스쿼트 … 운동법과 좋은 점

    5 동안 천천히 앉는다 → 2 동안 정지 → 5초 동안 천천히 일어선다

    • 운동법 … ① 양팔은 앞으로 내민다 ② 양발은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선다 ③ 5초 동안 천천히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하게 될 때까지 앉는다 ④ 2초 동안 정지 한다 ⑤ 5초 동안 천천히 일어선다.
    • 천천히, 제대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천천히 해야 하는 이유 …
      • 천천히 움직여야, 엉덩이와 허벅지에 있는 모든 근육을 사용할 수 있다.
      • 모든 근육을 사용하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있는 정맥의 혈액 순환을 활성화 해서 칼로리 소모가 촉진 된다.
      • 칼로리 소모가 촉진되므로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인슐린을 아껴 쓸 수 있게 된다.
      • 따라서, 당뇨 예방을 할 수 있다.

    525 스쿼트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세요.

    글쓰기 2022.4.18.

  • [건강]  제대로 뇌 쉼

    힐링 ,  안식 ,  휴식 , 편안함 은   “쉼” 과  잘 어울리는 단어 들이다.

    우리는 제대로  쉬고 있나 …   

    쉼 에는  “몸 쉼” 과  “뇌 쉼” 이 있다. 

    특히,  뇌 쉼을 하는데는  훈련이 필요하다. 뇌 쉼은  본인 스스로 연습 이나 훈련을  해서,   뇌가  적극적으로 쉬게 해야 한다.  

    뇌는 태어나면서 부터  평생 동안,  단 한번도 쉬지 않는다.

    • 20살이 되면 뇌는 성장을 멈춘다.  
    • 25살부터는 기억력이  떨어진다. 
    • 35살부터는 뇌 세포가 죽기 시작한다.
    • 50살부터는  매년  0.5 퍼센트 씩 신경 세포계가 사라진다.

    뇌를 쉬게 하는 방법 …  

    ① 생각 중지   ② 명상   ③ 멍 때리기 등이 있다.      

    한때 유행했던, 멍 때리기는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것” 이다.  하지만, 완벽한  멍 때리기는 어렵다.

    잠도 쉼이 아니다.   

    쉼은  의식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옛부터, “하루 5만 가지 생각을 한다” 라는 말이 있다.  

    2005년 미국 국립과학재단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인간은 하루 12,000 ~ 60,000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하루 8시간 잠을 잔다고 하면, 깨어 있는 시간은 16시간 , 57,600초 다.   대략 계산해서  1초에   한 가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뇌 쉼을 하기 해서는 생각 중지를 해야 한다.

    생각 중지  훈련 방법

    생각 중지 훈련은 명상과 비슷하다.   명상은 생각을 안 하는 것이고,   생각 중지 훈련은  많은 생각이 날 때, 내 맘대로 생각을 중지 시키는 것이다.   생각 중지 훈련은 조용한 곳에서 벽을 마주하고  앉아서 벽을 바라보는, 면벽 상태에서 하는 것을 추천 한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이다. 

    생각 중, 걱정 거리는 어떤 것인가 …

    • 걱정거리의 40%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
    • 걱정거리의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것
    • 걱정거리의 22%는 사소한 사건들에 대한 것
    • 걱정거리의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
    • 나머지, 걱정거리의 4%만 우리가 제어할 수 있으니,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걱정의  96%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 40% ,  이미 일어난 일 30% ,   사소한 고민 22% ,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 4% 다.  

    따라서,  생각 중지 훈련을 통해  뇌 쉼 하자

    • 생각 중지 훈련 …   처음에는 염불을 하듯이, 2 ~ 3초 간격으로 “생각 중지”를  한다.  초기에는 생각 중지의   전 단계인  “생각 끊기” 가   될 것이다.
      • 생각 중지 훈련 하면서, 졸지 않는 방법 …   졸리면,  벌떡 일어난다.
      • 눈을 감는 것 보다  안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눈을 뜰 때,  뇌에서는 빛에  자극을 받기 때문 이다.
      • 생각 중지 훈련은 처음엔 최소 5분 이상  실시하고, 점차로 생각 중지 시간을 늘린다.
    • 생각 중지 단계 …
      • 1단계,  안절부절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다)  
      • 2단계,  무료 (심심하고 따분하고 싫증이 나다) ,  심심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 답답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3단계,  우울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다)

    뇌 힐링 방법 …

    • 하던 일은 한 시간에 50분 집중하되, 10분은 완전한 휴식, 뇌 쉼을 한다. 
    • TV,  PC, 스마트폰은 보지 않는다.
    • 근력 근육 운동을 한다.
    • 스트레스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해소 한다.

    참고 문헌, 출처 (References)

    유튜브,  유태우 , 제대로 쉬는 법 : 닥터U의 “쉼훈련의 3단계” 유튜브,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교수 ,  “멍 때리기, 뇌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될까? 헬스조선 11.7.7.  ,  완벽한 몸과 뇌의 휴식, 생각중지훈련

    글쓰기 2022.4.2. 업데이트 2022.11.14.

  • [독서] 귀곡자 교양 강의

    귀곡자는 귀곡 (鬼谷) 이라는 곳에 은거한 은둔자 라는 뜻이다.

    귀곡 선생은 전국 시대 중기에 실존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책, 귀곡자는 소진과 장의가 만든 종횡가의 교본이다.

    종횡가는 중국 전국 시대 제자백가 중 하나 다.

    소진과 장의의 외교 정책 合縱連橫 합 , 종횡 에서 유래한다.

    “귀곡자 교양 강의” 는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정치 전략과 언어 기술에 대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세상사, 우리들의 삶에서 참고가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세상을 살다 보면 , 꼭 필요한 설득의 기술에 대한 책이다.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해 본다.

    출처 : 귀곡자 교양 강의 (지은이 심의용, 펴낸곳 돌베개)

    제 1강 귀곡자는 누구인가.

    병법이 병사의 배치 라면, 시는 언어의 배치 이다.

    귀곡자는 유세의 기술을 가르쳤다.

    중국 고대 유세술은 고대 그리스의 수사학과 통하는 면이 있다. 왜냐하면, 정치적 기술로서의 웅변술 이기 때문이다.

    귀곡자는 유세를 상대를 감동 시켜 설득하는 기술로 정의 했다.

    조개 껍질을 억지로 열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더 열리지 않듯이 인간의 마음은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개 껍질을 소금물에 넣으면 힘 들이지 않고도 쉽게 열립니다.

    귀곡자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조개 껍질을 소금물에 넣는 방법을 택합니다.

    귀곡자는 전국 시대 중기에 실존한 인물이다.

    기원전 400년에서 기원전 320년 사이에 활동한 사람으로 추정 된다.

    사마천은 귀곡자는 실존 인물이고, 소진과 장의의 스승이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다.

    한비자가 군주론 이라면, 귀곡자는 이에 대항하는 신하론 이라 할 만 하다.

    귀곡자는 권력에 대항하는 신하들의 기술과 전략이다.

    제 2강 공자는 왜 실패했는가

    서양의 많은 현자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예수도 그러했고, 소크라테스도 그러했다.

    하지만 공자는 처형 당하기는 커녕 천수를 누렸다.

    수사학 이란

    • 설득의 수단으로 특히 대중 연설의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나무위키] 수사학 Rhetoric ,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 발달한 학문으로 연술론 이라고도 한다.

    귀곡자는 기본적으로 유세에 관한 책 이다.

    귀곡자를 다양한 정치 전략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고 그 속에 담긴 철학적 맥락을 이야기 하려고 했다.

    제 3장 귀곡자와 수사학

    그리스어로 “레토리케”는 연설가의 기술 이라는 뜻이다. 영어로 “레토릭” 이다. 즉, 수사학은 민주주의를 낳은 그리스 문화의 독특성에서 나온 정치 기술 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이 탄생한 장소는 폴리스에 형성된 광장, 아고라 다. 반면, 중국 철학이 탄생한 곳은 조정 이다. 조정은 군주와 신하가 만나서 정치적이고 공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장소다.

    귀곡자는 “유세란 상대를 기쁘게 설득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한비자는 [한비자] “말하기의 어려움” 이라는 뜻, 難言 난언 편에서 군주를 설득하기가 힘들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 법도가 올바르더라도 반드시 받아 들여지는 것은 아니며, 말의 조리가 완벽하다고 반드시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

    귀곡자는 ” 상대가 어떤 부류의 사람 인지를 판단하지 않고 그와 전략을 함께 도모하려는 사람은 저항에 부딪힐 것이고, 상대의 진실한 의도를 얻지 않고 유세 하려는 사람은 비난을 받을 것이다. “

    귀곡자는 “성인은 감추어진 측면 陰 과 드러난 측면 陽 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보고 사물과 상황을 규정해서 存亡 존망의 관건을 간파한다.” 라고 했다.

    제 4강 귀곡자와 마키아벨리

    논어에 독해가 어려운 간단한 말이 있습니다.

    은나라의 마지막 왕인 주왕의 포악한 정치에 대항한 세 사람이 있습니다.

    “미자는 떠났고, 기자는 종이 되었고, 비간은 간언 하다가 죽었다”

    미자, 기자, 비간은 공자와 함께 은나라의 현자 라고 부릅니다.

    공자는 떠나지도 않았고, 노예가 되지도 않았고, 권력에 의해 죽음을 당하지도 않았습니다.

    귀곡자는 권력에서 떠나거나, 대항하지 않으면서도 권력을 제어하는 전략적 사고를 말합니다. 이를 폄하해서 권모술수라는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양에서 권모술수로 유명한 사람은 “군주론”의 저자인 마키아벨리 입니다.

    마키아벨리즘은 ” 군주나 정치가가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권모술수를 다하는 것 ” 을 의미합니다.

    이상적인 군주는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합니다. 귀곡자는 자신의 이념과 전략에 맞는 군주를 찾아가라고 권합니다.

    귀곡자는 “상대와 결별할 때도 마음이 틀어지는 원한이 없고, 친해질 때도 의심의 흔적이 없으니 자유롭게 혼자 떠났다가 혼자 다가와도 아무도 그것을 막지 못한다” 라고 했다.

    이별할 때도 예의가 필요하고, 연대할 때도 올바른 명분이 필요하다는 의미 입니다.

    제 5강 보이지 않는 장치

    단순하지만 백 원 짜리 동전을 넣어 카트를 쓰는 시스템은 카트의 사용을 조정하고 마트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 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장치”일 수 있습니다. “장치”를 통해 손님의 자발적인 행위를 유도하는 것 입니다.

    음모의 기원 … 사전적 뜻은 “나쁜 목적으로 몰래 흉악한 일을 꾸미는 일” 이다.

    [장자] “어부”에 음모의 정치적 맥락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부” 에서 공자가 제자들과 산책을 하다가 어부를 만납니다. 어부는 강가에서 물고기를 낚지만, 지식인과 신하는 군주의 마음을 낚습니다.

    [장자] “어부” … 사람들이 범하는 8 가지 잘못.

    • 참견 … 자신의 일도 아닌데, 간여하려는 잘못
    • 잘난 체 …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구태여 말하려 하는 잘못
    • 아첨 … 상대의 속셈을 고려하면서 말하는 잘못
    • 아부 …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않고 말하는 잘못
    • 험담 … 다른 사람의 단점 만을 말하기 좋아하는 잘못
    • 이간질 … 친구 사이를 배제하고 친한 사람을 갈라 놓는 잘못
    • 사악함 … 교활한 속셈과 거짓으로 칭찬하면서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망치는 잘못
    • 음험함 … 선악을 가리지 않고, 양측 모두 좋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잘못

    사람이 원하지 않는 것을 그 사람에게 강제하지 말고, 그 사람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그 사람에게 강제로 가르치려 하지 말라. 즉, 설득은 감동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유도하는 일 이다.

    제 6장 설득의 기술

    [공자] 충신의 5 가지 간언

    • 궤변으로서의 휼간
    • 꾸밈 없이 간하는 당간
    • 예를 갖추어 자신을 낮추는 항간
    • 거리낌 없이 직설적으로 간언 하는 직간
    • 군주의 마음을 헤아리고 완곡한 표현으로 빗대어 간언 하는 풍간. 풍간의 기원은 [시경]에서 나왔다.

    [귀곡자] “권” … 입은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마음대로 말할 수 없다. 말에는 꺼리고 피해야 할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유세 (遊 놀유 , 說 달랠 세) 는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 유세 … 遊 놀 유 , 說 달랠
    • 설명 … 說 말씀 설 , 明 밝을 명
    • 설득 … 說 말씀 설 , 得 얻을 득
    • 희열 … 喜 기쁠 희 , 悅 기쁠 열
    • 說 , 說 , 悅 에서 공통 글자 … 兌 바꿀 태

    [귀곡자] 권 … 지식을 가진 사람과 말할 때에는 그들을 깨우치려 하고, 지식을 가지지 못한 사람과 말할 때에는 그들을 가르치려 든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설득하기가 힘들다.

    유세의 방식 …

    • 지혜를 가진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자신의 박학 다식을 드러내야 한다.
    • 어리석은 사람과 말할 때는 상대가 분별하기 쉽게 해야 한다.
    • 구별을 잘하는 사람과 말할 때는 간단히 핵심을 말해야 한다.
    • 신분이 높은 사람과 말할 때는 기죽지 말고 기세등등해야 한다.
    • 돈 많은 사람과 말할 때는 자신의 고상함을 드러내야 한다.
    • 가난한 사람과 대화할 때는 이득에 근거해 설명해야 한다.
    • 신분이 낮은 사람과 말할 때는 깔보는 태도가 아니라 겸손한 태도 여야 한다.
    • 용맹한 자와 말할 때에는 과감한 결단을 드러내야 한다.
    • 과실이 있는 사람과는 예리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상대가 처한 상황에 따른 효과적인 설득법

    • 의심을 가지고 있으면, 먼저 의심을 해소 시켜 주어야 한다
    • 상대의 의견을 먼저 인정해 주어야 한다.
    • 상대가 말하려는 핵심과 요점을 파악해야 한다.
    • 상대의 조건에 따라 합의점을 이끌어 내는 방식이 좋다.
    •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면밀하게 살펴서 대처해야 한다.
    • 상대가 걱정거리와 고민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해결해 주어야 한다.

    [귀곡자] 5 가지 거슬리는 말 … 고통, 두려움, 근심, 분노, 기쁨이 그대로 드러나는 말이 거슬리는 말이다.

    제 7강 유세의 노하우, 패합술

    프레임 …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신적 구조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조지 레이코프 교수가 주장한 개념이다. “프레임” 은 공자의 “풍간” , 귀곡자의 “패합술” 과 같은 성격이 있다고 보여진다.

    [귀곡자] 패합 … 입은 마음이 드나드는 문이며 마음은 영혼이 깃드는 곳이다. 의지와 의도, 기쁨과 욕망, 생각과 사려, 지혜와 전략이 모두 이 문으로 출입한다. 그래서 열고 닫는 것으로 관리해야 하니, 출입을 제어해야 한다.

    귀곡자는 “말을 꾸미는 것은 부각과 은폐의 요철을 만드는 것” 으로 설명 한다. 패합술은 부각과 은폐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이중 전략 이다.

    [귀곡자] 패합 … 패합술은 “열림과 닫힘” 혹은 “드러냄과 감춤” 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패합의 기술은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감추는 방법 입니다. 부각되고 은폐 되는 상대의 말을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정탐 하고 자신의 의도를 언어에 부각 시키고 은폐 해서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이다.

    [귀곡자] 패합 … 연다는 것은 정보를 개방하는 것이고, 말하는 것이고,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닫는다는 것은 정보를 은폐하는 것이며, 침묵하는 것이며, 아무도 모르게 감추는 것이다.

    열고 닫는 것에는 절도가 있어서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선·후에 합당한 조리가 있어야 한다.

    [귀곡자] 패합 … 마음을 연다는 것은 상대의 진정을 판단하려는 것이고, 닫는다는 것은 상대의 진실한 의지를 단속해 장악하려는 것이다.

    [논어] 자장 自張 … 군자는 군주와 신뢰를 쌓은 후에 간언 한다.

    신뢰를 쌓지 않고 간언 하면 군주는 자기를 비방 한다고만 여길 뿐이다.

    제 8강 유세의 노하우, 췌마술

    “낚시질” 이란 말을 자주 사용되지만, 긍정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상대방의 마음을 떠보는 행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중국 문화에서 낚시질은 상당히 중요한 상징이다. 대표적 인물이 강태공 이다. 강태공은 주나라의 정치가다.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망 시켜 천하를 평정했던 태공 太公 망 望 으로, 이름은 여상 이다.

    귀곡자는 여상을 이윤과 더불어 최고의 성인으로 칭송했다.

    [귀곡자] 췌마술 이란 유세할 때, 가장 필요한 상대방의 정보와 의도를 파악하고 상대의 마음을 어루만져 상대를 설복시키는 기술이다.

    모든 생명체는 정보 활동을 한다.

    情報 (뜻 정, 갚을 보) … “情 정에 대한 報告 보고” “情을 교환하는 것” 이다.

    [귀곡자] 7편은 “췌” … 揣情 (잴 췌 , 뜻 정) 췌정은 정보를 측정하고 파악하는 것이다.

    [귀곡자] 8편은 “마” … 磨意 (갈 마 뜻 의) 마의는 상대의 의도를 어루만지면서 유혹하는 기술이다.

    久而化成 구이화성 … 인내를 가지고 오래도록 시행하면 상대를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자성어

    노자의 영향을 받은 인물 들 … 신불해, 한비자, 소진, 장의 는 노자의 영향을 받은 인물이다. 귀곡자도 노자의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제 9장 때가 무르익었으면 혁명 하라.

    [채플린]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

    [귀곡자] 4장 抵巇 (막은 저, 틈새 희) … “저희” 는 틈새를 봉합하다 는 뜻이다. 위기란 틈이 벌어진 것이다. 귀곡자는 “열고 닫는 패합의 기술로 틈새를 살피라” 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틈새는 빈틈이고, 빈틈은 간극이다. 간극은 큰 구멍을 만든다. 틈새가 생기기 전에 미세한 징후가 있다.

    눈빛을 보면 낌새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 뜻이다. 기미는 “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다.

    [주역 – 계사전] 기미를 보고 실행하되, 하루를 기다리지 않는다. [동진의 한강백] 기미란 무에서 유로 진입하는 순간이다. 이때, 이치가 작동하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는다.

    위기란 기회다 … 의심이 싹트는 것이 틈의 핵심 이다. 틈새란 기회이기도 하다.

    귀곡자에는 혁명적 사유의 씨앗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지배자들이 호의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책이었다. 그것이 [귀곡자] 라는 문헌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아닐까?

    에필로그 … 권모술수와 음모의 재조명

    성인과 사기꾼의 공통점 …

    • 성인이 사람의 마음을 감동 시키듯, 사기꾼도 사람의 마음을 현혹한다
    • 성인이 성인이라고 내세우지 않듯, 사기꾼도 사기꾼이라고 드러내지 않는다
    • 성인이건, 사기꾼이건 모두 체득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에 멋진 대사가 있다. “청진기 대면 바로 진단 나와”

    시를 권합니다. 시적인 기술은 인간의 깊은 마음을 감동 시키는 최고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부록 … 원문과 해석

    • [1장] 열림과 닫힘 , 捭闔 패합 (합칠 패, 문짝 합) … 입은 마음이 드나드는 문이며, 마음은 영혼이 깃드는 곳이다. 의지와 의도, 기쁨과 욕망, 생각과 사려, 지혜와 전략이 모두 이 문으로 출입한다. 그래서 열고 닫는 것으로 관리해야 하니, 출입을 제어해야 한다
    • [2장] 반문해서 반응하게 함 , 反應 반응 (되돌릴 반, 응할 응) 반문과 질문을 통해서 그의 말이 실제 상황의 맥락과 부합하는지를 보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진실한 의도를 드러내게 된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낚시질하는 그물이다.
    • [3장] 유세로 마음을 사로잡음 , 內揵 내건 (안 내, 멜 건) … 내內 란 군주에게 유세를 진헌 하는 것이고, 건揵 은 자신의 전략을 군주의 마음에 들도록 사로잡는 것이다.
    • [4장] 틈새의 봉합 , 抵巇 저희 (막은 저, 틈새 희) … 틈새는 빈틈이고, 빈틈은 간극이다. 간극은 큰 구멍을 만든다. 틈새가 생기기 전에는 미세한 징후가 있다. 틈새를 봉합하는 방법으로는 봉합해서 막거나, 봉합해 물리쳐 버리거나, 봉합해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봉합해 은폐 시켜 버리거나,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 [5장] 칭찬해 옭아맴 , 飛箝 비겸 (날 비, 재갈 먹일 겸) … 낚시질로 유혹하고 재갈로 압박하는 말로 칭찬하면서 띄워주어 옭아맨다
    • [6장] 결별과 연대 , 忤合 오합 (거스를 오, 합할 합) … 세상에는 고정된 가치란 없고, 어떤 일에도 고정된 지도자는 없다.
    • [7장] 정보 파악 , 揣 체 (잴 췌) … 정보를 파악할 때 자신을 지키며 조절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상대의 말에서 상대의 전략적 사려를 알맞게 포착해내야 한다.
    • [8장] 어루만지는 기술 , 摩 마 (갈 마) 정보를 파악해 내면의 진심을 어루만져 다루는 기술이다. 상대의 정보에 적합하게 말할 때, 상대는 경청한다.
    • [9장] 유세의 기술 , 權 권 (권세 권) 유세 란 상대를 기쁘게 설득하는 것이다. 설득은 반드시 상대의 조건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입은 열고 닫는 잠금 장치로 심리 정보와 의도를 닫아 감춘다. 입은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마음대로 말할 수 없다. 여러 사람의 입은 쇠도 녹일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사실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귀에 거슬리는 다섯 가지 말에는 ① 병든 느낌의 말, ② 분노에 가득 찬 느낌의 말, ③ 근심에 가득 찬 느낌의 말, ④ 분노에 가득 찬 느낌의 말, ⑤ 기쁨에 가득 찬 느낌의 말 이다
    • [10장] 전략 , 謀 모 (꾀할 모) … 모든 전략에는 방식이 있다. 그 방식을 알려면 반드시 상대의 조건을 바탕으로 해서 정보를 얻어야 한다.
    • [11장] 결단 , 決 결 (결단할 결) … 일을 이룰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 에는 ①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덕을 베푸는 것 (정직하게 일관되게 말한다) , ② 은밀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 , ③ 신뢰로 상대와 진실한 관계를 갖는 것, ④ 거짓 정보를 가지고 상대를 미혹 시키는 것, ⑤ 평범하게 평소대로 대하는 것 이다.

    출처 : 귀곡자 교양 강의 (지은이 심의용, 펴낸곳 돌베개)

    글쓰기 2022.3.29. 업데이트 2023.03.08.

  • [자동차] 기능과 증상

    자동차 설계에서 기능과 증상을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 행복한 삶이란 어떻게 사는 것인가? “ 에 대한 고전 한 권을 추천 한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핵심이 ” 주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때 가장 행복 하다 ” 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5장 6부가 각자가 해야 할 주 기능이 제대로 작동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것이다. 자동차에서 3만 개 부품이 각각 해야 할 주 기능이 제대로 작동해야 사고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것이고 행복한 것이다. 만물, 즉 모든 것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할 때 행복한 것이다.

    2,400년 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존경 그 자체다.

    니코마코스는 아리스토텔레스(BC 384~ BC 322)의 아들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아버지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완숙한 사상을 정리한 윤리학 책으로 세계 최초 .

    주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때, 가장 행복하다.

    기능과 증상은 엔지니어에게도 중요한 단어 다.

    • 기능 이란 “하는 구실이나 작용”
    • 증상 이란 “고장 시 나타나는 여러가지 형태의 문제”

    엔지니어는 문제, 즉 증상에 초점을 맞추어 개선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당뇨병 환자는 상처가 나면 피가 잘 멈추지 않고 상처도 잘 아물지 않는다. 증상이다.

    췌장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되는 증상이다. 전문가인 의사와 달리 일반인들은 기능 보다는 증상에 관심을 갖는다.

    다른 예를 보자.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원 재료가 좋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야채로 고기의 맛을 내려고 하는 무모한 꿈을 꾼다.

    엔지니어는 기능을 최적화 하고 개선을 하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차량 엔진 룸 마운팅을 예로 들어보자.

    마운팅의 기본 기능은 파워트레인의 지지 기능과 운동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변환하여 흡수하는 기능이다.

    마운팅의 고무 재질은 제조 산포와 내구 열화에 인한 산포가 많은 부품이다. 내구 측면으로 보면 단단하게 해야 하지만, NVH 측면에서는 부드러워야 한다. 서로 상반된 기능을 만족해야 하므로 설계 최적화를 하기가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엔지니어는 다양한 공학 기법을 사용한다. 그 중에서도 트리즈 분리 법칙을 활용한다면, 근본 개선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운팅 전체는 강하게, 부분으로는 약하게 설계 해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마운팅 부시를 강건하게 해야 한다. 글로벌 경쟁 업체 부품을 벤치마킹 해 보면, 모순을 해결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마운팅 사이즈를 크게 해서 전체로는 강하게, 부분으로는 약하게 설계한 경우도 있다.

    마운팅은 아이들 진동, 내구성, 소음, 변속 충격 등 많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각각의 증상을 개선 하려는 생각에서 기능을 최적화 하려는 생각으로 바꾸기 바란다.

    기능과 증상에 대한 엔지니어 교육 하면서 이런 예를 가지고 설명을 했었다.

    미역에 소금을 치면 미역이 살아 나는데, 배추에 소금을 치면 배추의 숨이 죽는다.

    같은 소금을 사용 했는데 왜 다른 결과가 나오는가.

    이는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면 된다.

    미역에서는 살아나는 것이 순기능 이고, 배추에서는 풀이 죽는 것이 순 기능이다. 우리는 원하는 기능이 무엇 인가를 연구해야 근본 개선을 할 수 있다.

    경험이 부족하면, 아는 범위 내에서 판단 하게 된다.

    부품이 파손 되면 두께를 보강을 한 후, 전산해석 안전율이 2배가 되면 개선 되었다는 결론을 낸다. 전산 해석을 하지 않아도 기존보다 좋아지는 것은 당연 하다.

    이것이 정말 “근본 개선” 인가.

    두께를 보강하면, 중량은 무거워지고, 연비는 나빠지고, 동력 성능도 나빠진다.

    파손이 되지 않고 나빠지는 기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품이 갖추어야 할 기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연구 개발을 할 때는 언제나 “원하는 기능이 무엇인가” 를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엔지니어에게 ” 세탁기의 주 기능이 무엇인가 “ 라는 질문을 해 보면 다양한 답을 한다.

    주 기능으로 정답은 ” 세탁기는 Water Moving Machine “ 이다. 세탁기는 물을 돌리는 기계다. 세탁 세제는 보조 기능일 뿐이다.

    선배 엔지니어는 후배 엔지니어들이 기능에 대해 정확히 알도록 코칭해 줘야 한다.

    ” 이 부품의 주 기능과 보조 기능은 무엇인가 “와 같이 좋은 질문을 해야 한다. 좋은 질문이 글로벌 엔지니어를 키운다.

    문제를 증상으로 해결 하려는 생각은 버리자. 기능을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진정한 “행복 설계” 를 하고 있는 것 이기 때문이다.

    글쓰기 2020.3.8. 업데이트 202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