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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bout Us] 지금, 행복하세요

    왜, 블로그 글을 쓸까요?

    글쓰기를 하면, 행복해져요.

    블로그 Blog 유래는 1999 년 『웹 (World Wide Web)에 기록하기』 라는 뜻, Weblog 『Blog로 줄여서 쓰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Blog는 개인 Web Site 다.

    제가 쓴 블로그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해요.

    글쓰기를 하면 행복해지나

    미국 토론토대학 조던 피터슨 심리학과 교수는 책 『글쓰기의 중요성』에서 글쓰기는 행복해지는 습관이라고 했다.

    또한,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최인철 교수도 『행복해지는 3 가지 습관은 운동, 여행, 글쓰기 라고 했다.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운동, 여행, 글쓰기를 추천했다.

    첫째, 운동을 해라. 왜냐하면, 운동은 행복의 핵심인 신체 근육을 키우기 때문이다. 매일 걷기가 기본이다.

    둘째, 여행을 해라. 여행은 함께 먹고, 걷고, 보고, 이야기하고, 즐기고, 웃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행을 행복의 종합 선물세트 라고 하죠.

    집 근처 공원이나 산책로를 친구나 가족과 함께 걷는 것은 행복 여행입니다.

    산책, 성당·사찰에서의 기도, 등산도 일상을 떠난 여행 입니다.

    여행은 재미와 의미 (fun & meaning)가 최고인 활동 이라는 사실이 연구결과로 증명되었다.

    장석주 시인은 여행은 “세계 라는 책”을 펼쳐서 읽는 것이다 라고 했다.

    셋째, 글쓰기를 해라.

    왜냐하면, 글쓰기는 행복의 핵심인 마음 근육을 키우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가 글쓰기의 시작이다.

    일기, 수필, 시, 소설, 블로그 등 무엇이든 쓰세요.

    저는 블로그 세계최고 플랫폼, 워드프레스 블로그 글쓰기를 해요.

    블로그 글 330개, 조회수 2만 회, 방문자수 3,000 명이 넘었네요.

    글쓰기는 좋은 점도 많아요.

    세상과 소통이 되고요.

    내 생각과 경험이 정리되고,세상과 공유할 수 있어요.

    개인 브랜딩도 되죠.

    창의성과 표현력이 좋아져서 두뇌 훈련도 된답니다. 그러니 치매 예방도 되죠.

    마음 속에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됩니다.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즐겁고 행복해져요.

    취미 활동으로도 좋아요.

    읽기는 블로그 제목 터치, 전달/공유는 우측 상단 카카오톡 로고 터치.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업데이트  2025.6.16.

  • [ICT] 인터넷 검색어 상위 키워드 5선

    블로그, 유튜브 등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인터넷 콘텐츠 제작을 하는 사람)는 제작한 콘텐츠가 상위 노출되기를 바란다.

    관련해서, 인터넷 검색어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와 도구가 많다.

    구글 트렌드 (Google Trends), 네이버 데이터랩 (DataLab), 다음 실시간 검색어, 트위터 트렌드 (Twitter Trends), 유튜브 트렌딩 (Youtube Trending) 등 이다.

    2024년 1월까지 과거 5년 동안, 유저들이 궁금해 하는 최신 인터넷 검색어 상위 5개 키워드를 조사해 보았다.

    검색어 상위, 중위, 하위 키워드로 보면,

    검색어 상위 키워드 5선은 영어, 자동차, 여행, 건강, 운동 순이다.

    검색어 중위 키워드는 경제, 행복, 부동산, 헬스 등이다.

    검색어 하위 키워드는 마음공부, 독서, 정치, 종교, 먹거리, 특허, 수면 등이다.

    콘텐츠, 인터넷 상위 노출 방법

    인터넷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 제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SEO, 검색 엔진 최적화란 검색엔진에서 찾기 쉽도록 사이트를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첫째, 키워드 연구를 통해 검색어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해당 키워드를 적극 활용한다.

    둘째,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으로 제목을 선정한다.

    셋째, SEO 제목은 해당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지를 강조한다.

    인터넷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는 3가지 원칙을 참조하길 바란다.

    ※ 블로그 제목 터치 (읽기) , 우측 상단 카카오톡 로그 터치 (전달/공유)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4.1.20.

  • [블로그] 행복하세요

    왜, 블로그를 할까요.

    읽기·쓰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져요.

    옛날, 양초를 파는 노인과, 양초를 사서 주경야독 정진해서 장원급제한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누구 덕에 장원급제한 것인가.

    작은 일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덕이 되고 복이 된다.

    제가 쓴 블로그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해요.

    『글쓰기의 중요성』 저자인 토론토 대학 조던 피터슨 심리학 교수는 글쓰기는 행복해지는 습관이라고 했어요.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최인철 교수도 『행복해지는 3 가지 습관은 운동, 여행, 글쓰기라고 했어요.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첫째, 매일 운동 해라.

    왜냐하면, 운동은 행복의 핵심인 신체 근육을 키우기 때문이다.

    둘째, 일상을 떠나 여행 해라.

    여행을 하면, 함께 보고, 함께 즐기며 웃고, 함께 이야기 하고, 함께 먹고, 함께 걸어요.

    그래서, 여행은 행복의 종합 선물세트 라고 하죠.

    가족 여행, 기도 여행, 등산 여행 등 어떤 여행이든 좋아요.

    결혼식을 마치면, 누구나 신혼 여행을 가잖아요. 같은 이유랍니다.

    전세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행은 재미 (fun)와 의미 (meaning)가 최고인 활동이라고 하네요.

    장석주시인도 “여행은 세계라는 책을 펼쳐서 읽는 것이다” 라고 했어요.

    셋째, 글쓰기를 해라.

    왜냐하면, 글쓰기는 행복의 핵심인 마음 근육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일기, 시, 수필, 소설, 블로그 글쓰기 등 무엇이든지 쓰면 됩니다.

    블로그 전세계 1위인 워드프레스사 블로그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 3년이 되었네요.

    블로그 글 300개, 조회수 2만 회, 방문자수 2,000 명이 넘었네요.

    ① 블로그 사진 터치 ② 계속 읽기 또는 제목 터③ 스마트폰 하단 『 < 』 터치로 리턴만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글쓰기는 또 다른 좋은 점도 많아요.

    세상과 소통이 되고,

    나의 생각과 경험, 지식이 정리되고,세상 모두와 공유할 수 있어요.

    창의성과 표현력이 좋아져서 두뇌 훈련도 된답니다. 그러니 치매 예방도 된답니다.

    마음 속에 쌓인 스트레스도 없어져요.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즐겁고 행복해져요.

    블로그 주소는 https://behappy411.wordpress.com 랍니다

    ※ 블로그 제목 터치 (읽기) , 우측 상단 카카오톡 로그 터치 (전달/공유)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업데이트 2024.01.16.

  • [특허] 특허 전쟁에서 이기려면

    기업에서 자산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기업의 자산을 크게 나눠 보면 글로벌 고객, 생산 제품, 연구 개발, 지적 재산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무형 자산인 지적 재산권은 특허, 디자인 특허, 트레이드 드레스, 영업 비밀과 노하우를 포함하는 트레이드 시크릿트, 상표인 트레이드 마크, 저작권인 카피 라이트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특허는 연구 개발된 기술을 법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문서로 기술해서 해당국 특허청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법적 요건을 만족하도록 작성해야 한다.

    법적 권리를 확보한 특허를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 심화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특허를 활용하기 때문에 특허 전쟁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한국 상표법에 입체 상표 제도 도입이나, 미국의 트레이드 드레스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트롤 이라고 불리던 특허 괴물은 비제조특허권자라는 NPE (Non Practicing Entity)로 긍정적 개념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NPE는 더욱 증가할 것 이기 때문에 숫자로 비교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다.

    미국 특허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 특허 심사관 수준이 과거 대비 떨어져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무효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도 등록되고 있다. 또한 특허 소송 중 진행되는 특허 무효화 소송은 판결을 지연 시키는 전략으로 유명 무실화 되고 있다. 따라서 특허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허 전략을 바꿔야 한다.

    첫째, 양질의 특허를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특허 클레임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한 클레임 매니저 확보 등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둘째, 최적화된 특허망을 구성해 M & A, 크로스 라이선스에 대응해야 한다.

    셋째, 특허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 한다.

    넷째,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중 잠자고 있는 특허, 일명 휴면 특허는 정리하여 특허 유지 비용이 절감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 특허 등록 세계 1위 기업은 IBM 이다. 20년 연속 세계 최고의 특허 기업이며, 회사 순이익의 20퍼센트를 특허 로열티로 수입을 내고 있다.

    연구원 1인 당 특허 건수를 비교해보자.

    IBM은 연간 연구원 1명당 특허 0.8건이며, 일본 글로벌 자동차 회사는 0.5건이다.

    국내 글로벌 자동차 회사는 0.4건 수준이다. 물론 특허 건수는 양적인 부분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각 회사의 특허 전략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통계에 의하면 회사 보유 특허 중 1퍼센트가 특허 수익을 낸다.

    10 퍼센트가 회사의 핵심 사업을 보호하고, 70 퍼센트가 활용 가능성이 있는 특허다. 나머지 20 퍼센트 정도는 권리 유지를 포기해야 할 특허라고 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기업이 보유한 특허를 평가하여 권리 유지, 권리 포기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완성 업체는 협력 업체의 특허 경쟁력 확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협력 업체 중 특허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적고, 특허에 대한 인식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특허는 회사의 지속 성장에 핵심이므로 특허 전략을 경영 전략과 연계하여 관리해야 한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3.2.20.

  • [특허] 특허 경쟁에서 이기려면

    기업에서 자산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

    기업의 자산을 크게 나눠 보면 글로벌 고객, 생산 제품, 연구 개발, 지적 재산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무형 자산인 지적 재산권은 특허, 디자인 특허, 트레이드 드레스, 영업 비밀과 노하우를 포함하는 트레이드 시크릿트, 상표인 트레이드 마크, 저작권인 카피 라이트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특허는 연구 개발된 기술을 법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문서로 기술해서 해당국 특허청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법적 요건을 만족하도록 작성해야 한다.

    법적 권리를 확보한 특허를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 심화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특허를 활용하기 때문에 특허 싸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한국 상표법에 입체 상표 제도 도입이나, 미국의 트레이드 드레스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트롤 이라고 불리던 특허 괴물은 비제조특허권자라는 NPE (Non Practicing Entity)로 긍정적 개념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NPE는 더욱 증가할 것 이기 때문에 숫자로 비교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졌다.

    미국 특허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 특허 심사관 수준이 과거 대비 떨어져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무효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도 등록되고 있다. 또한 특허 소송 중 진행되는 특허 무효화 소송은 판결을 지연 시키는 전략으로 유명 무실화 되고 있다. 따라서 특허 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허 전략을 바꿔야 한다.

    첫째, 양질의 특허를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특허 클레임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한 클레임 매니저 확보 등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둘째, 최적화된 특허망을 구성해 M & A, 크로스 라이선스에 대응해야 한다.

    셋째, 특허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 한다.

    넷째,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중 잠자고 있는 특허, 일명 휴면 특허는 정리하여 특허 유지 비용이 절감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2012년 기준으로 미국 특허 등록 세계 1위 기업은 IBM 이다. 20년 연속 세계 최고의 특허 기업이며, 회사 순이익의 20퍼센트를 특허 로열티로 수입을 내고 있다.

    연구원 1인 당 특허 건수를 비교해보자.

    IBM은 연간 연구원 1명당 특허 0.8건이며, 일본 글로벌 자동차 회사는 0.5건이다.

    국내 글로벌 자동차 회사는 0.4건 수준이다. 물론 특허 건수는 양적인 부분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각 회사의 특허 전략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통계에 의하면 회사 보유 특허 중 1퍼센트가 특허 수익을 낸다.

    10 퍼센트가 회사의 핵심 사업을 보호하고, 70 퍼센트가 활용 가능성이 있는 특허다. 나머지 20 퍼센트 정도는 권리 유지를 포기해야 할 특허라고 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기업이 보유한 특허를 평가하여 권리 유지, 권리 포기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 완성 업체는 협력 업체의 특허 경쟁력 확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협력 업체 중 특허를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적고, 특허에 대한 인식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특허는 회사의 지속 성장에 핵심이므로 특허 전략을 경영 전략과 연계하여 관리해야 한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3.2.20.

  • [일상] 일하는 방법을 바꾸자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과거와 같은 방법과 생각으로 설계 한다면 좋은 설계가 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결과를 바꾸려면 과정을 바꿔라, Doing the same things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라고 했다.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이야기다.

    2002년부터 5년 동안 리콜 신고된 공개 자료에 의하면 설계 문제가 68 퍼센트 라고 한다.

    그 중에서 평가가 미흡 했거나, 평가 기준이 필드 조건에 맞지 않아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타산지석으로 연구소 엔지니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설계자는 자신이 담당하는 시스템과 부품에만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싸움은 국경에서 일어 나듯이 부품 간, 시스템 간 인터페이스에서 문제가 생긴다.

    결과를 바꾸려면 과정을 바꾸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과정을 바꾸려면 새로운 공학 툴을 사용해야 한다.

    30여 가지의 공학 기법의 툴세트인 DFSS를 활용하면 과정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행복설계’를 하게 된다는 것 이다.

    더불어 피할 수 없다면 즐기려는 마음을 가져라.

    아들 딸에게 늘 하는 말이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하듯이, 엔지니어는 연구 개발을 제대로 해야 한다.

    ‘知之者는 不如好之者, 好之者는 不如樂之者’

    지식이 많은 사람도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도 지식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논어 옹야편)

    글쓰기 2013.03.08. 업데이트 2023.03.09

  • [자동차] 시작차를 확인하자

    신차를 개발하면서 설계 후, 중요한 다음 과정이 시작차 제작이다.

    설계 시작 도면을 근거로 시작품이 제작되고 다이나모에서 개발 시험을 한다.

    이후 시작차를 제작하여 실차 시험을 하게 된다. 이 때, 엔지니어는 관심을 가지고 몰입해서 시작차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엔지니어는 여러가지 이유로 초기 시작차를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엔지니어는 ‘세 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초기 시작차 문제는 고객까지 간다.’로 바꾸길 바란다.

    1980년대 말, 신개발 차량에 무단 변속기 탑재하여 시험 개발할 때의 일이다.

    신개발 차량에 무단 변속기를 장착하여 시작차를 제작했다.

    엔진룸 레이아웃 설계에 따라 드라이브 샤프트, 마운팅 브라켓트, 엔진 마운팅 관련 부품 등 신규 부품을 제작하여 시작차를 조립했다.

    문제는 시작차 조립을 완료했는데 엔진 시동이 전혀 걸리지 않는 것이다.

    시작차 조립 중, 와이어링이 손상되어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해외 엔지니어와 함께 원인 조사를 했는데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방법은 시작차를 다시 분해하여 다시 조립하면서 점검하는 것밖에 없었다. 결국, 엔진과 무단 변속기를 탈거해서 처음부터 다시 조립 하기로 했다.

    엔진과 무단 변속기를 탈거한 후, 신규 부품과 수정 부품을 점검했다. 원인은 수정 부품에 있었다. 엔진에 무단 변속기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엔진의 플라이 휠을 가공해야 했다.

    플라이 휠을 가공하려면 고정을 해야 하는데 가공 작업자에게 주의 사항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 따라서, 작업자가 플라이 휠에 장착된 크랭크 포지션 센서 휠을 고정하고 가공을 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크랭크 포지션 센서 휠의 진원도가 설계기준에서 벗어난 것이 시동이 안되는 원인이었다.

    초기 시작차는 문제를 사전에 발견할 수 있는 보물 창고 다.

    시작차 제작팀, 시험팀에서 시작차의 문제를 PPR (Product Problem Report)로 제기 했을 때는 이미 늦는 것이다.

    1호 시작차는 엔지니어가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

    그러면, 고객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먼저 보일 것이다.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키운 자식이 훌륭하게 자라듯이, 시작차에 관심을 가진 차량이 명차가 되고 ‘행복설계’가 되는 것이다.

    글쓰기 2013.03.08. 업데이트 2023.05.01.

  • [행복]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엔지니어로서 약 40년간 글로벌 자동차 회사, 자동차 중견 그룹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하면서 얻은 경험을 후배 엔지니어들, 앞으로 엔지니어로 인생을 살아갈 모든 분께 도움을 주려고 2013년에 “Engineer, 행복한가” 책을 써서 후배들에게 전달을 했었다.

    이제는 환경이 바뀌었다.

    인터넷, 스마트폰, 인공 지능 등으로 인해, 책 보다는 미디어를 통한 소통이 중요하게 되었다.

    엔지니어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엔지니어링을  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 인지를 알려주고 싶었다. 

    ‘소귀에 경 읽기”라는 속담이 있다. 후배 엔지니어들은 선배 엔지니어의 충고나 조언을 잔소리 또는 일방적인 지시로 생각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전달이 안 된다.

    따라서 쌍방 소통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 고심하던 끝에 책을 써서 전달했지만, 내용도업데이트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게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신입 엔지니어는 회사에 입사한 후 6개월이 가장 중요한 기간다.

    왜냐하면, 처음 6개월에 엔지니어 자세가 싹이 트고, 입사하여 3년이 지나면 엔지니어의 생각은 고정된다. 그 이후엔 생각, 패러다임을 바꾸기가 어렵다. 

    회사에서 경력 사원을 채용해서 회사 조직 문화에 적응 시키기가 어렵다는 경험을 했기에, 회사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신입 엔지니어 시절부터 3년 이내에 회사 조직 문화에 맞게 올바른 생각을 갖도록 육성해야 한다. 

    연구개발 업무를 하면서 얻은 작은 경험과 생각이 후배 엔지니어들에게 한 구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술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기술과 기준에 대한 내용도 진화, 발전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연구개발의 바른 자세와 정신은 전달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조를 위해 반복한 내용도 있고.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신문 기사처럼 쓰려고 했다. 작가가 아닌 엔지니어인지라 부족한 점이 많다.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미래를 알고 싶으면 과거를 보라고 했다.  

    우리가 연구 개발하는 자동차는 각 부분의 전문가 경험을 종합하고, 상하, 수평 간 협력이 되어야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자동차는 경험 공학의 산물이다.

    선배 엔지니어로 연구 개발하면서 경험한 시행착오, 경험 등을 후배 엔지니어들이 조금이나마 참조했으면 좋겠다.

    다뤄질 내용 중 저작권, 명예훼손, 영업 비밀 등 법적인 문제는 전문 변호사를 통해 점검했고, 고객에게 차량이 판매되기 이전, 개발 과정에서 개선된 내용 들이다.

    만에 하나, 부족한하고 누락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기 바란다.

    왜냐하면, 블로그를 공유하는 취지가 연구 개발의 작은 경험이 후배 엔지니어들에게 알려 줌으로써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경험이 디딤돌이 되어,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자동차 개발 국가가 되길 바란다.

    작성 2013.3.8. , 업데이트 202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