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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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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IC HABITS : An Easy & Proven Way to Build Good Habits & Break Bad Ones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 노트 다 (제임스 클리어 지음, 이한이 옮김, 비지니스북스 발행)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자 제임스 클리어 (James Clear)는 미국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 다. 블로그에 월 방문자 수 100만 명, 구독자 수 50만 명의 뉴스 레터를 발행하는 파워 블로거 다.

    촉망 받은 야구 선수였던 저자는 훈련 중 얼굴 뼈가 30조각이 나는 사고를 당했고 두 번의 심정지의 고비를 넘겼다.

    좌절 대신, 매일 1 퍼센트 씩의 성장을 목표로 일상의 작은 성공을 이뤄나갔다.

    6년 후, 꾸준한 노력 끝에 대학 최고 남자 선수로 선정되었고, ESPN 전미 대학 대표 선수로도 선출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뉴욕 타임스>는 이 책은 인지 과학과 행동 과학을 기초로 통합해 사람들의 행동과 습관에 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 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관과 유명 인사들의 찬사가 22개나 기술되어 있다.

    독서노트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법

    ① 분명하게 만들어라. ②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③ 하기 쉽게 만들어라. ④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나쁜 습관을 버리는 법

    ①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②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③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④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Part 1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평범했던 영국 사이클 선수들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다시 태어난 걸까.

    매일 1 퍼센트씩 1년 동안 성장 한다면 1년 후 37배 더 나아져 있을 것이다.

    반대로 1 퍼센트씩 퇴보한다면 1년 후에는 거의 제로가 되어 있을 것이다.

    불행하게도, 변화는 느리게 일어난다.

    긍정적인 습관은 생산성을 높이고, 지식을 쌓고, 더 나은 관계를 맺는다.

    반면 부정적인 습관은 스트레스가 쌓인다. 부정적인 생각에 빠진다. 분노를 터트린다.

    거대한 사건은 모두 작은 시작에서 비롯된다.

    목표는 우리가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이며, 시스템은 그 결과로 이끄는 과정이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더 나은 결과를 바란다면 목표를 세우는 것은 잊어라. 대신 시스템에 집중하라.

    행동의 변화는 결과 변화(outcome), 과정 변화(process), 정체성 변화(identity)까지 세 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다.

    변화는 다음의 간단한 두 단계로 이뤄진다. 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한다. ②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한다.

    습관을 세우는 과정은 “신호 (보상이 예상되는 정보) → 열망 (동기적 힘) → 반응 (실제 습관) → 보상 (습관의 최종 목표)” 이라는 네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신호는 열망을 촉발하고, 열망은 반응의 동기가 되며, 반응은 보상을 제공하고, 보상은 열망을 충족시키며 이는 신호와 관계가 있다.

    Part 2 첫 번째 법칙. 분명해야 달라진다. 분명하게 만들어라.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바뀐다.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

    행동 변화의 첫 번째 법칙은 “분명하게 만들어라” 다.

    환경이 행동을 결정한다. 환경은 인간의 행동을 형성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왜 집보다 스타벅스에서 공부가 더 잘 될까.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그것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는 것이다.

    좋은 습관을 불러오는 신호들은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고, 나쁜 습관을 일으키는 신호들은 보이지 않게 하라.

    Part 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좋아하는 것” 보다 “원하는 것”에 끌린다.

    두 번째 행동 변화 법칙은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다.

    우리는 세 집단의 습관을 모방한다.

    세 집단은 가족과 친구와 같이 가까운 사람, 많은 사람, 지위와 명성이 있는 사람 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싶다면, 두 번째 행동 변화의 법칙을 반대로 뒤집어라. “매력적이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라”

    Part 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가장 효율적인 학습 형태는 실행이다.

    계획 세우기가 아니다.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라.

    움직임에 맞추지 마라.

    제대로 된 일을 가능한 한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2분 규칙 이란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2분 이하로 하는 것이다.

    성공은 좋은 습관을 쉽게 만드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어렵게 만드는 것의 영향을 더 받곤 한다.

    세 번째 행동 변화 법칙을 반대로 뒤집으면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다.

    Part 5 네 번째 법칙.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재미와 보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추잉껌 이야기를 해보자.

    1891년 리글리에서 출시할 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에게 생소했다. 여기에 리글리는 스피어민트와 주시프루트 같은 향을 첨가함으로써 추잉껌 업계에 혁명을 일으켰다.

    껌이 맛도 있고 씹는 재미도 생겨난 것이다.

    아주 작은 보상의 힘.

    습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공했다는 느낌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요약하면,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일이 즐거워야 한다.

    네 번째 행동 변화 법칙은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다.

    행동 변화의 가장 기본 법칙은 이렇다.

    “즉시 보상이 있는 행동은 반복된다. 즉시 어려움이 있는 행동은 잘 하지 않게 된다”

    “분명하게 만들어라”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하기 쉽게 만들어라”

    이 세 가지 행동 변화 법칙은 지금 이 순간 행동을 시도할 가능성을 높인다.

    습관 쌓기 + 습관 추적 =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습관을 추적할 것이다.

    우리가 가장 큰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은 과정을 해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다.

    습관 추적은 우리가 습관을 이행했다는 걸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달력에 X표시를 하는 것, 매일 걸음 수를 확인하는 것 등이 있다.

    네 번째 행동 변화 법칙은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다.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는 것은 강한 동기가 될 수 있다.

    Part 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 즉,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은 따로 있다.

    자신에 맞는 습관을 선택하라. 그러면 그 과정이 쉬어진다.

    자신의 강점이 잘 발휘될 게임을 선택하라. 그런 게임을 찾을 수 없다면 스스로 만들어라.

    인간은 자신의 현재 능력 언저리에 있는 일을 할 때, 가장 크게 동기 부여가 된다. 이것이 골디락스 법칙이다.

    注) 골디락스 법칙(Goldilocks Rule) 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 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도, 지나치게 쉬워도 안 된다.

    습관이 일상이 되면, 흥미와 만족감이 줄어든다. 지루해지는 것이다.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전문가들은 일정을 따른다.

    반면에, 아마추어들은 되는 대로 한다.

    습관 + 의도된 연습/실행 = 숙련

    두 가지 숙고와 복기 모드는 자신의 성과를 의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이다.

    ① 올해 무엇이 잘 되었는가. ② 올해 무엇이 잘 되지 않았는가. ③ 무엇을 배웠는가.

    ① 내 인생과 일을 움직이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② 어떻게 하면 지금 여기서 나 답게 살고 일할까. ③ 어떻게 하면 미래에 더 높은 기준을 세울 수 있을까.

    습관의 긍정적인 측면은 일부러 생각하지 않고 어떤 일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측면은 작은 실수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Epilogue, 100번만 반복하면 그게 당신의 무기가 된다.

    사소한 변화 하나가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있을까.

    습관 변화의 성배는 단 한 번의 1퍼센트의 변화가 아니라 수 천 번의 1퍼센트 변화다.

    注) 성배란 기적의 힘을 지닌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용했던 기적의 힘을 지닌 술잔을 말한다.

    (부록) 사람의 행동에 관한 18가지 진실

    인간 행동의 네 단계 모델을 소개했다.

    문제 단계인 신호, 열망과 해결 단계인 반응, 보상이 그것이다.

    1 인식은 욕구에 앞서 일어난다. 2 행복은 단지 욕망이 없는 상태다. 3 우리는 즐거움에 관한 개념을 쫓는다. 4 관찰한 것들을 문제로 바꾸지 않을 때 평화가 찾아온다. 5 우리는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 6 호기심이 있는 것이 똑똑한 것보다 낫다. 7 감정은 행동을 몰아간다. 8 감정이 생긴 후에만 이성적이고 논리적일 수 있다. 9 우리가 하는 반응은 감정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10 고통은 진보의 동력이다. 11 뭔가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12 보상은 희생의 반대편에 있다. 13 자기 조절은 어렵다.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14 우리의 기대가 만족감을 결정한다. 15 실패의 고통은 기대치와 관계가 있다. 16 느낌은 행동 전후에 온다. 17 욕구가 시작된다. 18 희망은 경험으로 줄어들고, 그 자리에 수용으로 대체된다.

    출처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지음, 이한이 옮김, 비지니스북스 발행

    글쓰기 2023.04.18. 업데이트 2023.04.23.

  • [건강] 움직여야 건강해집니다, 비밀은 마이오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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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움직여야 건강해집니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비밀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마이오카인 이라는 근육 호르몬 때문 이다.

    근육은 600종의 근육이 있다. 근육은 골격근, 심장근, 내장근으로 나뉜다.

    운동을 하면, 골격근에서 250여 가지의 마이오카인 (Myokine) 호르몬이 분비 됩니다.

    마이오카인 중 대표적인 호르몬

    • 아이리신 (IRISIN)
    • FSTL1 (혈관, 심장 조직을 회복 시킨다)
    • FGF21 (지방간을 개선 한다)

    마이오카인 호르몬은 염증과 질병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염증 뿐만 아니라 당뇨병, 심장병, 암, 골다공증, 치매의 원인 물질을 파괴해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마이오카인은 피부도 젊게 한다. 혈류를 타고 흐르면서 신체 조직의 각종 세포들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이다.

    근육에서 분비된 마이오카인의 하나인 아이리신 (IRISIN) 이 뇌에 들어가면,

    BDNF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뇌유래 신경성장 인자)를 분비하여 뇌의 해마 조직 세포를 성장 시킨다. 즉, 인지 기능을 향상 시킨다.

    식물은 한 자리에서 뿌리를 내려서 물과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흡수하도록 진화 발전 했다.

    하지만 동물은 다르다.

    인간은 몸을 하루도 쉬지 않고 움직여서 물과 음식을 확보하도록 진화 발전 했습니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는 말이 있다. 그래서 계속 움직여야 건강해집니다. 근육에 건강의 비밀이 담겨 있다.

    몸의 600여 종의 근육이 있다고 했는데, 근육 모세포가 근원 섬유가 되고, 근원 섬유가 근 섬유가 되고, 근 섬유 다발이 모여서 근육이 된다.

    근육을 제대로 움직이게 하는 운동이 걷기 다.

    2020년 JAMA (Journal of the America Medical Association)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 8천 보를 걸으면 10년 후 사망율을 50 퍼센트 줄인다.

    하루 1만 2천 보를 걸으면 10년 후 사망율을 65 퍼센트 줄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중국에 걷기와 관련된 속담이 있다.

    기적이란 하늘을 날거나,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서서 걷는 것이다.

    왜 몸을 움직여야 하는지 알았다. 모두 걷기 운동을 통해서 건강 합시다.

    출처 : 생로병사의 비밀 – 기적을 부른다 근육호르몬 마이오카인 (2022.3.30) , 인터넷 공개자료

    글쓰기 2022.01.26. 업데이트 2023.04.19.

  • [행복] 받은 복과 닦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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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이란 무엇인가

    흔히 복이라고 하면, 『건강, 명예, 재산, 부부 화락, 자손 창성, 수명 장수』 등 다양하다.

    하지만, 이 모든 복을 모두 갖추고, 누리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받은 복(受之福)’과 ‘닦은 복(拓之福)’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불교에서는 인간의 삶에 대해 복(福)이란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복은 기본적으로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지만, 불교에서는 이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여 다양한 의미로 해석합니다.

    받은 복(受之福)은 주로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이미 가지고 있는 복으로, 선대(先代)들이 전해 내려준 가정 문화, 생활환경, 체질, 성격, 사회적 지위 등을 말합니다.

    반면에 닦은 복(拓之福)은 우리가 노력하여 스스로 얻은 복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얻는 자기 개발, 교육, 훈련, 자선활동 등을 의미합니다.

    불교에서는 받은 복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닦은 복을 노력하여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며, 이 두 가지 복을 모두 지니고 발전시키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얻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복 짓는 법

    복은 짓는 것만큼 자신이 받는다

    성경 여호수아 (12:1-24)에는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라는 말이 있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마음 낙심케 될 때,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몸과 마음이 건강 하면, 큰 복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건강한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나온 것은 아닐까.

    불교에서는 말한다.

    복은 남의 고통을 덜어준 행위가 자기 마음에 인식되는 것 이다.

    즉, 『복은 지어야 복을 받는다』 고 한다.

    받은 복

    눈을 감고서 5분 동안 생활해 봐라. 다리를 묶고 걸어 봐라.

    감사함이 절로 느껴질 것이다.

    부모님, 조상님으로부터 우수한 재능을 받은 사람, 건강한 신체를 물려 받은 사람은 복 중에 큰 복을 받은 사람이다.

    받은 복과 닦은 복

    어떤 사람이 로또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받은 복” 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자기 스스로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로 좋은 성적을 받거나, 노력해서 원하는 회사에 합격한 경우는 “닦은 복” 이라고 한다.

    『복 받은 사람은 따라 갈 수는 없다. 』는 말도 있다.

    흙수저가 금수저를 따라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나온 말 아닐까.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행복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햄릿은 왜 비극의 주인공이 된 걸까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절로 행복해지는 건 아닙니다.

    운7 기3 이 운7 복3 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복을 받고 태어났더라도, 본인 스스로 복을 닦아야 한다.

    복과 지혜를 함께 닦자.

    지혜는 복을 닦는 중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징기스 칸 명언이 닦은 복 아닐까

    징기스 칸의 몽골제국은 13세기, 역사상 최대 크기의 영토를 가진 제국이다. 몽골, 중국,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을 지배했던 몽골제국의 건국자, 징기스 칸의 명언이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거는 것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고, 병사는 10만 명,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00만 명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순간 징기스 칸이 되어 있었다.

    받은 복에 감사하고, 복을 닦는 날마다 좋은 날

    출처 : 인터넷 공개 자료. Askup 검색 자료, ChatGPT 자료

    글쓰기 2023.04.09. 업데이트 2023.04.30.

  • [독서] 돈의 속성, 직장인이 꼽는 삶의 목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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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 자신도 마찬가지다.

    직장인 대부분이 꼽는 삶의 목표 1위는 무엇일까.

    20년 8월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목표 1위는 “내집 마련”이다. 다음은 “목돈 만들기”, “은퇴후 여유로운 삶 순이다.

    삶의 만족도 65%가 경제적 여유로 조사되었다.

    여러 번의 사업 실패를 딛고, 지금은 수천 억 원의 자산가가 된 부자의 경험을 벤치마킹 한다면 내 집 마련 뿐만 아니라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돈의 속성 김승호 지음 (아래)

    이번 독서노트는 도서관 북 서핑을 하면서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다.

    김승호 저서 “돈의 속성”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 들” , “생각의 비밀” 책과 김승호 저자의 유튜브 내용에서 공감되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독서노트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돈이란 기름진 밭이고, 행복은 그 밭에 뿌려진 씨앗” 이라고 했다.

    돈의 특성에는 5가지가 있다.

    첫째, 돈은 중력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과 같다.

    큰 돈은 작은 씨와 같은 종자 돈이 모여서 만들어진다.

    돈이 모일 수록 돈이 모이는 힘은 더욱 탄력이 생긴다.

    절에 가면 물을 모으는 돌, 수각이 있다. 돈이 모이는 것은 “수각 이론”과 같다. 한 방울, 한 방울 물이 모여서 커다란 수각을 채운다.

    돈도 마찬가지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둘째, 돈은 인격체다.

    작은 돈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작은 돈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작은 돈을 어린아이와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 어린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듯이 작은 돈이 모여서 큰 돈이 된다.

    회사를 법인 이라고 하는데, 이는 “회사 인간” 으로 회사를 사람과 같이 법적인 자격을 주기 때문이다.

    셋째, 월급과 같이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막강한 힘이 있다.

    월급 생활자는 자기 소득의 50%인 사람과 같은 소비를 해야 한다.

    근면 절약해서 꾸준히 돈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200만원 월급을 받는 직장인은 매월 200만원이 나올 수 있는 돈이 모일 때까지는 모아야 한다.

    넷째, 힘들게 고생해서 번 돈의 힘은 막강하다.

    쉽게 얻은 돈을 1 킬로그램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고생해서 번 돈은 100 킬로그램과 같다.

    2020년 기준으로 세금 공제후 정기예금 최대 이자율은 년 1.2% 다. 50억원을 은행 정기 예금으로 맡겨야만, 매월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500만원 월급 생활자는 50억원을 은행에 맡긴 것과 같다.

    다섯째, 남의 돈도 소중하게 해야 한다.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돈도 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친구가 내는 회식이라고 음식을 과다하게 주문하는 친구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오복 이란 “천수, 강녕, 부유, 유호덕, 고종명” 이다.

    오복은 『서경』 홍범편 등에서 인생의 바람직한 조건으로 제시한 5가지다.

    부모가 물려 주신 대로 몸을 사고 없이 사는 복 “천수”

    몸이 건강하고 마음 편안하게 사는 복 “강녕”

    생활하면서 자녀를 가르칠 수 있는 정도의 재산을 가진 복 “부유”

    덕을 좋아 해서 남에게 덕을 베푸는 복 “유호덕”

    건강하게 살다가 치매 없이 편안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는 복 “고종명”.

    부자는 오복 중 하나다.

    돈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천해서 모두 오복을 누리며 편안한 부자가 되세요.

    출처 : 돈의 속성, 김승호 지음

    글쓰기 2020.7.5. 업데이트 2023.05.02.

  • [독서] 외로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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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 수업” 독서 노트다. 마음에 드는 내용을 독서 노트로 정리했다.

    출처 : 외로움 수업, 김민식 지음, 발행처 생각정원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저자는 한양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스타 PD, 베스트셀러 작가, 100만 조회수의 유튜버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 다.

    먼저 외로움이란 무엇일까?

    외로움 (loneliness) 이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이다.

    외로움에는 사회적 외로움과 감정적 외로움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은퇴 후엔, 외로움 이란 단어가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저자의 추천 저서 다.

    ①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최재천, 삼성경제연구소

    ②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1936년 출판, 1937년 퓰리처상 수상.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③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존 D. 앤더슨, 윤여림 옮김, 미래인)

    못났다고 느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활짝 열라고 하는데,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 연민하고 다독이는 일도 중요하다.”

    저자는 “인생 대부분은 혼자 보냅니다.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책 덕분 이지요.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외로움을 이기는 좋은 방법이다.” 라고 했다.

    모든 것을 덮어주는 말, “그랬었구나”

    외로움은 인생의 상수 다.

    사마천도 그렇고, 유배지에서 수백 권의 저서를 남긴 정약용도 그렇고 하나같이 고독을 이고, 지고 살았더라고요. 아, 외로움이 인생의 상수로구나 (page 60)

    注) 상수란 수식에서 변하지 않는 값이다. 일정값, 고정값 이다.

    드라마를 보는 사람에 비해 책을 읽는 사람은 적어요.

    매일 아침 햇빛을 받으며 산책에 나섭니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에 전해오는 속담이 있어요. “태양을 향해 몸을 돌려라. 그러면 그림자는 네 뒤로 떨어질 것이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

    불안과 걱정에 사로잡힐수록 더 외로워지더군요. 걱정은 외로움의 또 다른 모습인가 봅니다. 걱정을 없애려고 애쓰지 말고 때로는 그냥 방치하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page 96)

    통장 잔고가 바닥이라면 이런 책을 추천한다. 《마담 보바리》 , 《죄와 벌》

    은퇴 후 행복해지기 위해 즐거운 일을 찾을 때 중요한 건 지속 가능성이다.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첫 번째가 바로 독서입니다.

    독서는 외로운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고,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죠. 심지어 괴로움에서 벗어날 길까지 찾아주니 이보다 더 좋은 것도 없습니다. (page 113)

    《아주 보통의 행복》 (21세기북스, 최인철교수님) 에서는

    “행복은 그저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사소함 속으로 더 깊이, 온전히 들어가는 것이 행복이다” 라고 했다.

    좋은 삶이란 어떤 삶일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이지요. 저는 육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면, 정신 건강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page 119)

    저자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둘째, 되어야 하는 나보다 되고 싶은 나를 본다.

    셋째, 소소한 즐거움을 챙긴다.

    행운은 운이 좋아야 따르지만, 행복은 노력 끝에 찾아온다.

    정신의학자들은 말해요. 무기력이 심해지면 사람들은 모든 관계, 모든 것들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려 든다고요. (page 140)

    만약 나에게 무기력이 찾아오면 “잠시 멈출 시간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여유를 주세요. 나를 믿는 거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두 가지 다. 하나는 돈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이다.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봐라.

    버킷 리스트 (bucket list)는 당장 할 수 있는 일 부터 쓴다.

    버킷 리스트를 쓰는 요령이다. 1년 안에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쓰는 건데요. 처음엔 일단 10가지부터 써 봅니다.

    버킷 리스트 중에서 꼭 하고 싶은 것 세 가지,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 세 가지,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 세 가지를 뽑는다.

    3-3-3 버킷은 반드시 기억해 두고 꼭 실천해야 해요.

    선조들 중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100세 시대 다. 우리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아야 한다.

    《노후수업》 (저자 박중언 기자)에서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잘 먹고 꾸준히 움직이면 된다. ” 라고 했다.

    나이 들수록 돈을 더 벌기 위해 욕심을 부리기보다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잘 쉬는 기술》 (클라우디아 해먼드, 오수원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에서,

    가장 휴식이 된다고 느끼는 활동 순위는 ① 책 읽기 ② 자연 속에서 휴식 하기 ③ 고독을 즐기기 ④ 음악 감상 ⑤ 아무것도 안하기

    다독의 비결 세 가지

    첫 번째, 읽을 책은 직접 골라야 한다.

    마음에 드는 제목, 표지 디자인, 책 날개의 저자 소개 순으로 본다.

    두 번째, 책은 쌓아 놓고 읽어야 한다.

    세 번째, 책을 읽은 후에는 기록을 남깁니다.

    나라, 국가가 은퇴자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도서관이다.

    가끔은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어라. 사람이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감정이 외로움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나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절친”은 “자신이 선택한 가족”이다.

    행복은 작은 틈과 빈도에서 온다.

    은퇴 후, 누리는 즐거움은 다 “틈(間)”에서 나온다.

    공간, 시간, 인간, 여행을 통해 멋진 공간을 찾아다니고 독서와 모임, 취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누리며 다양한 모임을 통해 인간 관계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도보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스마트폰에서 “두루누비”를 검색해 보세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걷기 코스 어플 링크 (https://www.durunubi.kr)

    외로움을 연습해요.

    외로움은 숨을 들이마시는 것과 같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은 숨을 내쉬는 것과 같다고 해요. 그 사이에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해요.

    영국 정부에는 “외로움부”가 있다.

    홈페이지 www.campaigntoendloneliness.org

    외로움은 나이와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험하는 정상적인 감정이다.

    외로움은 개인적인 실패가 아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왜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그 이유가 다르다.

    외로움을 없애는 절대적인 방법은 없지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외로움 해결 매뉴얼

    연결하기 : 전화, SNS를 통해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한다.

    새로운 연결에 시간 투자하기 : 관심사에 따라 그룹이나 모임에 참여하여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라.

    인사하기 : 만나는 사람 마다 인사하기.

    1주일 계획하기 : 독서, 꽃 가꾸기, 음악 듣기 등 좋아하는 활동을 포함하여 1주일 단위로 한 주 계획을 짜고 실행한다.

    바깥에서 시간 보내기 : 산책, 나들이 등 바깥 활동은 기분을 좋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좋은 일에 집중하기 : 좋았던 일, 행복한 기억을 자주 떠올리면 긍정적인 시간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먼저 자신을 돌보기 : 자신을 돌보는 것을 우선하라.

    살다 보면 힘든 때가 옵니다.

    그런 때는 고통을 소재로 글을 써 봅니다. 고통이 없는 삶이면 좋겠지만, 그걸 바랄 수는 없어요. 사는 것은 고통과 함께 가는 길이니까요. 죽음과 삶이 맞닿아 있듯이. (page 256)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게 성공

    <칠곡 가시나들>을 보면 할머니들도 아침부터 마을 회관에 모여 화투를 칩니다. 맥심 모카골드 커피를 사이좋게 나눠 드시고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한글도 배우고 시를 짓습니다.

    고맙다 화투야

    오백 원만 있으마 하루 종일 즐겁다

    니가 영감보다 낫다

    백금순 <화투> 중에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김헌경, 비타북스) 일본의 근육 박사 책을 보면,

    “질병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일상 생활을 독립적으로 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린 무병장수를 꿈꾸지만 현실은 유병 장수의 시대입니다.” 라고 했다.

    노후의 건강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자립에 필요한 근력이나 보행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거예요.

    이를 위해서는 꾸준히 근력을 단련 시켜야 합니다.

    퇴직 후에는 “건강 만들기” 또는 “건강 지키기” 라는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운동을 퇴직 후 새로 얻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매일 매일 하세요

    에필로그

    외로움이 찾아오면, 반갑다고 해주세요.

    외로움이 찾아오면, 반갑다고 해주세요. 이제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온 겁니다.

    “이젠 나를 좀 돌봐줘” 라는 말입니다.

    삶은 하루 하루가 다 선물입니다.

    제가 만난 인연은 모두 내 삶의 인연입니다. 삶은 여전히 하루 하루가 다 선물입니다. 고난과 시련까지도.

    출처 : 외로움 수업, 김진식 지음, 생각정원 발행

    글쓰기 2023.04.16. 업데이트 2023.04.21.

  • [건강] AGE를 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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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 (최종당화산물, 당독소,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를 먹지 맙시다.

    AGE는 에너지를 소비하고 남은 탄수화물, 즉 포도당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해서 생성되는 최종 반응 물질로 최종당화산물 또는 당독소 를 말한다.

    AGE는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불씨이며, 불꽃에 들이붓는 기름과도 같다.

    왜냐하면, AGE는 심장병과 뇌졸중 원인인 동맥경화, 암, 골다공증, 당뇨, 피부 기미나 주름, 치매 등 각종 노화 현상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당뇨 검사 항목으로 공복시 혈당, 당화혈색소, 인슐린, 공복시 요당 검사 등이 있다. 당화혈색소는 AGE (최종당화산물, 당독소)의 원리를 이용한 검사 항목이다.

    당화의 3가지 요소는 당, 단백질과 가열(고온) 이다.

    조리를 하다 보면 가열은 필수 조건 이다.

    조리 과정을 보면, 씻기 → 자르기 → 익히기 → 간 맞추기 → 담기 순 이다.

    그 중에서, 익히기에는 볶기, 튀기기, 굽기, 찌기, 삶기, 데치기 등이 있다.

    출처 : 미국 영양학 협회 저널 11권 6호, 2010년 (아래)

    익히기 조리 방법 별 온도와 AGE 함량 삶은 감자 100g의 AGE 함량은 17 KU 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감자 튀김은 1,522 KU 으로 AGE 함량이 삶은 감자의 약 90배 다.

    • 100도 이상 고온 조리 : 오븐 굽기 200~240도, 볶기 200~220도, 기름 튀기기 170~200도, 굽기 170도 이상
    • 100도 이하 저온 조리 : 끓이기 100도, 찌기 100도 (수증기 잠열 이용), 삶기 94도, 데치기 88도

    100도 이상 고온 조리를 하면 … AGE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고온 조리 음식에 생기는 AGE 중에서 10%는 몸에 축적 되고, 축적된 AGE는 원래대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우리 몸의 세포 수는 약 30조 개나 된다. 우리 몸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세포 교체를 한다. 따라서 80일이면 몸의 모든 세포는 교체 된다. 몸의 세포에 축적된 AGE는 세포 교체할 때 배출 되지만, 그 전까지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AGE 함유 음식과 대책

    • 고온에서 굽거나 볶거나 튀긴 고기 … “고기는 구어야 제 맛” 이라는 말이 있다.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170도 이상 고온에서 고기를 구으면, 고기의 단백질이 황갈색으로 변하면서 바삭하면서 맛있는 식감으로 바뀌는 현상 때문 이다.
    • 프랑스 루이 카미유 미야르가 발견한 마이야르 반응 (maillard reaction, 마이야르 온도 177도) 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고온에서 요리한 고기는 맛은 좋지만, 몸에는 해롭다. AGE 때문 이다. 굽기, 볶기, 튀기기와 같은 고온 요리가 문제다. 찜, 수육, 샤브샤브 등과 같이 저온으로 요리한 고기와 생선을 먹자.
      • 야외 나들이 가서 번개탄과 철망 석쇠로 구워 먹는 탄 삼겹살은 백해 무익 하다.
      • 단백질은 저장이 되지 않는다. 몸무게 1 Kg에 고기 1g이면 충분하다. 몸무게 60 Kg 이라면 하루 60 g 단백질이면 충분하다. 반면,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 빵과 면 … 고온 오븐에서 구은 빵과 케이크는 밥에 비해 AGE가 75배나 많다. 빵과 면 대신 밥을 먹자.
    • 튀김 … 170도 이상 고온 기름에서 튀긴 고기, 예로 닭고기를 고온 기름에서 튀기면, AGE가 10배 이상 많아진다. 고온 기름에서 튀긴 음식 보다는 물로 삶거나 찐 음식을 먹자.
    • 청량 음료나 과일 주스 … 단순 당질 이다. 따라서, 먹으면 바로 몸에 흡수 된다. 당은 AGE의 3요소 중 하나 이기 때문에 몸에서 AGE를 많이 만들게 된다. 따라서, 음료나 주스 보다 생과일을 먹자.

    양약고구(良藥苦口)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는 말이 있습니다. 입에는 좋지만 몸에는 해로운 음식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저온으로 요리한 음식을 가까이 합시다.

    그래서 후라이 계란은 절대 아니다. 수란이 좋다.

    근거 : 인터넷 정보 검색 조사, 미국영양학회 발표 자료 등

    글쓰기 2022.02.02. 업데이트 2023.10.04.

  • [독서] 행복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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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을 한 문장으로 쓰라고 하면,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 하고, 공감 하는 것이다

    행복의 기원 독서 노트 다. (지은이 서은국, 펴낸곳 21세기북스)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생존과 번식, 행복은 진화의 산물이다.

    저자 서은국교수는 일리노이대 (UIUC ,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UC, Irvine)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다.

    서 문

    저자는 책을 다른 책과는 다르게 쓰려고 했다.

    첫째, 『왜 인간은 행복이라는 경험을 할까』에 맞췄다.

    둘째, 행복의 이성적인 면보다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면에 더 관심을 두었다.

    셋째, 행복에 대한 통상적인 틀을 벗어나고자 했다.

    chapter 1 행복은 생각인가

    삶은 갈등의 연속이다.

    이 갈등은 인간의 양면적 모습 사이의 끝없는 줄다리기 다.

    왜 생각을 바꾸는 것 만으로는 행복해지기 어려운 것일까.

    결론은 이렇다.

    행복은 사람 안에서 만들어지는 복잡한 경험이고, 생각은 그의 특성 중 아주 작은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chapter 2 인간은 100 % 동물이다

    삶은 또한 경쟁의 연속이다.

    경쟁 중 최고의 경쟁이 바로 생존인 것이다.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는 2천 년의 격차를 두고 살았지만, 행복을 빌미로 두 인물의 만남을 주선해보려 한다.

    chapter 3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품고 있다는 생각, 이 목적론적 사고의 원조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 다.

    인간 행위의 종착지는 결국 행복이라는 것이다. 즉, 행복은 최고의 선이 되는 것이다.

    행복감 또한 마음의 산물이다.

    chapter 4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왜 인간은 행복을 느끼는가?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다.

    모든 인간의 감정은 쾌 혹은 불쾌의 두 바구니 중 하나에 반드시 담긴다.

    뇌의 유일한 관심사는 생존이라는 점이 결정적 힌트다.

    chapter 5 결국은 사람이다

    생존 비법 패키지를 뜯어보면, 두 가지 중요한 내용물이 나온다.

    하나는 “고통”이라는 경험이다. 고통의 역할은 위협으로부터의 보호 다.

    둘째는 “쾌감”이다.

    칭기즈 칸이 좋은 예다.

    그가 남긴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유전자 다.

    중국, 중앙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약 1,600만 명의 남자들이 칭기즈 칸의 염색체를 보유하고 있다.

    대략, 세상 남자 200명 중 한 명은 칭기즈 칸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행복의 특성은 어떤가.

    첫째, 행복은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둘째, 행복의 개인 차를 결정적으로 크게 좌우하는 것은 그가 물려받은 유전적 특성,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외향성 이라는 성격 특질 이다.

    chapter 6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내 인생에 무엇이 있어야 행복할까?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차이가 아니다.

    많이 갖는 것이 행복은 아니다.

    하루 세끼 식사를 못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에게 돈은 매우 중요한 행복의 조건이다.

    하지만 세끼 식사를 안 하는 이유가 다이어트 때문이라면, 이 사람에게 돈은 더 이상 행복의 발판이 되지 못한다.

    돈과 행복에 대한 가장 유명한 연구가 있다.

    지금의 화폐 가치로 약 100억 원의 상금을 받았던 복권 당첨자들에 대한 연구다

    복권 당첨 1년 뒤, 21명의 당첨자들과 주변 이웃의 행복감을 비교했더니, 놀랍게도 별 차이가 없었다.

    저자는 15년째 대학에서 행복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매 학기, 학생들에게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 줄 사건을 적어 보라” 한다.

    독보적인 1위는 복권 당첨이다.

    실제로 복권에 당첨된 경우를 보면, 이것이 답이 아니다. 왜 그럴까?

    복권 당첨, 새 집, 짜릿하지만 그 어떤 대단한 일도 지속적인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새로운 것에 놀랍도록 빨리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좌절과 시련을 겪고도 다시 일어서지만, 기쁨도 시간에 의해 퇴색된다.

    감정의 또 다른 특성은 상대적이라는 점이다.

    복권에 당첨된 자들의 행복 더듬이는 둔해진다.

    복권 당첨 후, 그들은 TV 시청, 쇼핑, 친구들과의 식사 같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에서 이전과 같은 기쁨을 더 이상 느끼지 못했다.

    큰 자극의 후유증이다.

    돈은 소소한 즐거움을 마비 시키는 특별한 효능까지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시시한』 즐거움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다.

    행복한 사람은 건강, 예쁨, 돈과 같은 인생 자원들을 많이 가진 사람일까?

    이것이 사실이라면, 유명 운동선수들과 연예인들은 늘 행복해야 하지만, 그들도 울고, 좌절하고, 심지어 자살도 한다.

    외모와 행복은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는다.

    내가 다른 사람 눈에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느냐는 자신이 느끼는 행복감과 관련이 없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정도는 행복과 관련이 있었다.

    우리의 머리는 “불행하지 않은 것”과 “행복한 것”의 질적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

    생수 한 병은 갈증의 고통을 없애 주지만, 갈증이 해결된 사람에게는 물은 더 이상 행복을 주지 못한다.

    건강과 행복의 관계도 흐릿하다

    건강한 사람 중에 밤마다 이런 생각을 하며, 잠드는 경우는 없다.

    “오늘은 나의 건강한 다리로 잘 걸어 다녔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던 참 행복한 날이었지”

    꿈꾸던 대학에서 입학 통지서를 받은 것은 분명 기쁜 일이다.

    하지만 막상 대학생이 되어 낯선 환경에서 학업 스트레스를 받으며 외롭게 보내는 일상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becoming (~이 되는 것)과 being (~으로 사는 것)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

    재벌집 며느리가 되는 것 (becoming)과 그 집안 며느리가 되어 하루 하루 일상을 사는 것 (being)은 아주 다른 얘기다.

    프랑스 사상가 라 루시프코(La Rouchefecould)가 400년 전에 지적한 내용이다.

    “우리는 상상하는 만큼 행복해지지도 불행해지지도 않는다”

    인생은 유한하다.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인생사 다.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은 왜 그토록 빨리 소멸될까?

    오늘 아무리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었다고 해도, 살기 위해서는 내일은 또 사냥을 해야 한다.

    적응이란 간단히 말하면, 어떤 일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이 시간이 갈수록 줄어 드는 현상이다.

    쾌락은 생존을 위해 설계된 경험이고, 그것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본래 값으로 되돌아가는 초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Happiness is the frequency, not the intensity, of positive affect)

    큰 기쁨이 아니라, 여러 번의 기쁨이 중요하다.

    결국, 『행복은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 는 과학적 결론이 나온다.

    chapter 7 “사람쟁이” 성격

    생사의 갈림길에서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2001년9월11일, 여객기가 맨해튼의 무역센터 북타워를 돌진했다. 17분 뒤 또 다른 여객기가 남타워를 덮쳤다.

    남타워에서 벌어진 긴박한 드라마가 있었다.

    북타워의 여객기 충돌 여진이 남타워를 강타하자, 남타워의 수천 명의 사람들은 일제히 비상 계단으로 달렸다.

    아비규환의 혼란 중 안내 방송이 나왔다.

    “사고는 남 타워가 아닌 북 타워 다. 안심하고 사무실로 되돌아가라”는 메시지 였다.

    그냥 사무실로 올라갈 것인가, 끝까지 내려갈 것인가?

    평소 낙관적인 사람들은 목숨을 잃은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소심하고 찌질 하다는 소리를 듣던 사람들은 생존했을 확률이 훨씬 높았을 것이다.

    무엇을 하며 어떤 인생을 사느냐를 결정하는 데 상당히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성격이다.

    행복의 원인 중 사람들이 가장 과대평가하는 것이 돈과 같은 외적 조건이다.

    “행복해지려는 노력은 키가 커지려는 노력만큼 덧없다”

    인간이 가진 모든 신체적, 심리적 특성은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

    유전과 행복을 각각 하나의 대륙이라고 한다면, 이 두 대륙을 연결하는 다리가 있다.

    “외향성”이라는 성격 특질이다.

    기질이라는 원석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구체적인 모양을 잡는다.

    이것이 성격 특질(trait)이다.

    외향성이 높은 사람의 특성은 무엇일까?

    대표적으로는 사람을 찾고, 그들과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다.

    외향성이 높을수록 자극을 추구하고, 자기 확신이 높고, 처벌을 피하는 것보다는 보상이나 즐거움을 늘리는데 초점을 둔다.

    외향성은 한마디로 “사람쟁이” 성격이다.

    외향성이 높을수록 타인과 같이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또 그들이 자기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데 타고난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첫 경험 시기도 빠르고, 경험 상대도 많다. (Nettle, 2006)

    사람쟁이 성격과 행복의 고리는 매우 단단하다.

    외향성을 과일에 비유한다면, 이 과일은 사회성이라는 즙을 듬뿍 머금고 있다.

    외향성과 행복이 깊이 연관된 이유는 사회성이라는 즙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행복한 사람들은 하루의 약 72 퍼센트의 시간을 다른 사람과 함께 보내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누군가와 함께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조금 더 많다.

    사람이라는 자극은 양날의 검과 같다.

    사람은 즐거움의 원천이기도 하지만, 때론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행복한 이들은 공연이나 여행 같은 “경험”을 하기 위한 지출이 많고, 불행한 이들은 옷이나 물건 같은 “물질” 구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Van Boven & Gilovich, 2006)

    추위 = 위험 = 사회적 고립, 거꾸로 따뜻함 = 안전 = 친구

    왜 사람이 행복에 그토록 중요해 할까?

    가장 빈곤한 인생은 곁에 사람이 없는 인생이다.

    레바논에 이런 속담이 있다. 『사람이 없다면 천국조차 갈 곳이 못 된다.』

    무엇을 하며 어떤 모양의 인생을 살든, 사람으로 가득한 인생은 이미 반쯤 천국이라는 뜻 이리라.

    chapter 8 한국인의 행복

    심리적 자유감이 중요하다.

    심리적 자유감이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한국인은 심리적 자유감이 많은가?

    첫째, 한국인은 늘 나를 지켜보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행복의 중요 요건 중 하나는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대단한 스트레스다.

    알베르 카뮈(Alvert Camus)는 이런 말을 남겼다.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To be happy, we must not be too concerned of others.』

    둘째,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내가 아닌 타인의 시각을 통해 매사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의 행복마저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행복의 절대 조건이지만,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남의 위해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각자가 가진 독특한 꿈, 가치와 이상을 있는 그대로 서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것. 이것이 사람과 함께 사는 모습이다. 그래야 사람의 가장 단맛을 서로 느끼며 살 수 있다. (180 page)

    chapter 9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과학자들이 쓰는 용어 중에 “오컴의 면도날 (Occam’s razor)” 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용어는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 필요 이상의 가정과 개념들은 면도날로 베어낼 필요가 있다고 권고로 쓰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이 거창한 이유가 있다.

    그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귀족 가문에서 최고만을 누리며 살았던 인물이다.

    그의 스승은 플라톤, 제자는 알렉산더 대왕. 인류 역사에 이렇게 화려한 이력서를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그래서 그의 행복관도 매우 엘리트주의적이다.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인가, 행복한 삶을 살 것이냐는 개인의 선택이다.

    강조하고 싶은 점은

    첫째, 이 둘은 같지 않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삶의 선택과 관심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결론을 맺을 때다.

    첫째, 행복은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쾌락에 뿌리를 둔, 기쁨과 즐거움 같은 긍정적 정서 들이다.

    이런 경험은 본질적으로 뇌에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철학이 아닌 생물학적 논리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둘째, 행복에 대한 이해는 곧 인간이라는 동물이 왜 쾌감을 느끼는지를 이해하는 것과 직결된다.

    인간 만큼 쾌감을 다양한 방법에서 느끼는 동물이 없다.

    가장 본질적인 쾌감은 먹을 때와 섹스 할 때, 더 넓게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온다.

    진화의 여정에서 쾌감이라는 경험이 탄생한 이유 자체가 두 자원, 생존과 번식을 확보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행복의 핵심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것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이다.

    우리의 원시적인 뇌가 여전히 가장 흥분하며 즐거워하는 것은 바로 이 두 가지 다.

    음식, 그리고 사람

    출처 : 행복의 기원, 지은이 서은국 지음, 펴낸곳 21세기북스

    글쓰기 2023.03.25. 업데이트 20223.04.09.

  • [먹거리] 산삼주, 한잔 할래요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 해서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 해서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해요.  최신 블로그는  공유할게요. 

    옛 직장, 현대차 연구소 후배가 오랜만에 찾아오니,  논어에 나오는 공자님 말씀이 생각났다.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논어, 학이편 1장)

    현대차 퇴임한 후, 지방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자주 볼 수가 없었다.

    40년 직장 생활을 하고,  퇴임을 하니 시간적 여유는 생겼다. 

    옛 직장 후배도 만날 수 있으니 좋다.

    오늘 후배가 귀한 선물을 가지고 왔다. 

    후배의 고향 심마니 친구가 직접 캔 산삼으로 2015년, 2016년에 담근 산삼주 다.

    7년 숙성된 산삼주는 먹어보기 힘든 보약 술이다. 

    산삼주를 앞에 놓고 한 장 찰깍 (아래)

    산삼주는 산삼으로 만든 전통적인 한국의 귀한 술이다. 

    산삼주의 효능을  대단하다.

    산삼주 효능

    1. 면역력 강화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2. 혈압과 혈당 조절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3. 피로 개선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피로를 개선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4. 항산화 작용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5. 간 건강에 좋음: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간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가 있다.
    6. 진통 효과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성분이 진통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두통 및 관절통에 효과적이다.
    7. 소화 촉진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소화를 촉진 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산삼주는 위와 같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인생 살면서 좋은 술은 큰 행복, 즐거움 이다..

    인생의 좋은 인연과 한 잔할 기회가 있으면, 오늘 받은 산삼주 한 잔 해야지..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산삼주, 한잔 할게요. 건강합시다.

    출처 :  인터넷 공개자료, AskUp

    글쓰기 2023.04.03.    업데이트 2023.04.04.

  • [일상] 조상 산소 관리

    예순살, 환갑을 넘게 살다 보니, 나이가 들면 누구든지 부모님과  조상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유한하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Here & Now , Enjoy)

    2023년 4월 1일 (음력 윤2월11일)  어머님 산소를 개장, 화장을 해서 조상 산소에  모셨다.  

    병행해서, 2일 동안 조상 산소 전체 리모델링 공사와 조상님 산소 사초 공사도 함께 했다.

    큰 일을 잘 마무리해 주신 영화산업 김유수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아내, 동생과 조카, 아들·며느리·손녀, 사위·딸·손녀 가족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해요. 

    큰 일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넘~ 편안하고 좋네요.

    마치 이런 기분이에요. 어머님가 계셨던 기존 산소는 장마철이면 늘 침수되는 반지하 주택 이라면, 이장한 조상 산소는 햇빛 잘 들고, 전망 좋은 최고급 전원 별장 같다 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의 큰 숙제 하나를 풀었어요.

    왜, 윤달에 산소 이장을 하나 

    음력 윤달은 여벌달, 공달 또는 덤달 이라고도 부른다.

    윤달은 5월 윤달이 가장 많다. 거의 없는 윤달은 11월 윤달 (2033년, 2147년), 1월 윤달 (2262년)이다. 12월 윤달은 없다 (위키백과)

    『윤달에는 송장을 거꾸로 세워도 탈이 없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음력 윤달은 탈이 없는 달 이라고 한다.

    윤달은 하늘과 땅과 신이 사람 감시를 쉬는 기간이라고 한다.   따라서, 신의 감시와 벌을 피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래서 윤달에 산소 이장을 하거나,  수의를 하는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음력 윤달인 해

    역사로 보면, 음력 2월 윤달은 1947년, 2004년, 2023년, 2042년, 2137년 순으로 있다.

    21세기 100년 동안, 음력 2월 윤달은 단 3번 뿐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48년) 후, 두 번째 맞는 음력 2월 윤달 이다.

    음력 윤달에 화장장 예약을 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다.  

    왜냐하면,  대부분 후손들이 음력 윤달에 조상님 산소를 개장·화장·이장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좋은 시절 인연을 만나  화장장 예약이 되었다. 덕분에, 개장·화장·이장을 할 수 있었다.

    산소 이장에 대한 마음 가짐

    어머님,  조상님 모두 극락왕생(極樂往生) 하시라는 마음으로 윤달 중에서도 좋은 날을 택일 받았다. 천도재를 지내고, 개장 · 화장 · 이장을 했다.

    천도재(薦度齋)는 죽은 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 의식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천도재는 잔치 라고 한다.

    절에서 하는 천도재(薦度齋)는 제사를 의미하는 제(祭)가 아니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재(齋) 다.

    재(齋)는 제(祭)와 다르다. 재(齋)는 부처님께 드리는 공양이고, 명복을 비는 불공이다.

    극락(極樂) 이란 아미타 부처님이 계시는 정토를 말한다.

    정토(淨土)는 중생이 동경하는 영원한 이상 세계를 말한다.  반면, 우리가 사는 사바 세계는 예토(穢土) 라고 한다.

    왕생(往生) 이란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다. 

    극락왕생(極樂往生) 이란 불교에서 죽은 후에  부처님과 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극락, 정토의 세계에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나무아미타불 염불 행자는 염라대왕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모두, 성불 하십시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조상 산소 리모델링 · 이장을 마치고 (아래 사진)

    4월5일 (음력 2월15일, 부처님 열반일)에 축복해 주는 단비가 내렸어요.

    조상 산소 리모델링 한 후, 축복 비가 내려서 잔디가 잘 자라겠네요. 감사합니다.

    조상 산소를 이장 하려면, 미리 챙겨야 할 것이 많네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글쓰기 2023.4.01.   업데이트 2023.04.05.

  • [건강] 벽 스쿼트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벽 스쿼트 (wall squat) 강의노트다.

    하체 근육을 키울 경우, 하체 해당 부위 뼈의 골다공증 위험도가 26 퍼센트 감소된다. 근육을 키우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벽 스쿼트는 무릎을 90도로 구브리고 하는 등척성 운동이다.

    등척성운동이란 근육을 수축한 상태로 오래 버티는 운동이다. 버티는 시간은 운동을 하면서 본인에 맞게 시간을 늘려 가면 된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뼈의 골밀도는 증가한다.

    벽 스쿼트신체 근육의 70 퍼센트인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최고인 운동이다.

    등척성 운동 (버티는 근력 운동) .VS. 등장성 운동 (기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

    등장성 운동 (isotonic exercise) 보다 등척성 운동 (isometric exercise)이 근육이 더 빠르게 늘고, 근력도 더 좋아진다. (조선대 환경보건대학원, 2001)

    벽 스쿼트는 무릎 관절은 안 움직이면서, 근육만 강화되는 운동이다.

    무릎이 앞으로 튀어 나오지 않도록 허벅지에 집중한다.

    운동을 하면 먼저 근력이 강화되고, 다음으로 근육량이 증가한다.

    벽 스쿼트 효과

    ① 다리 근력이 향상된다. ②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③ 자세가 개선된다. ④ 스쿼트의 좋은 대안이 된다. 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벽 스쿼트 제대로 하기

    1. 양 발은 어깨 넓이로 벌리고 벽에 기댄다.

    2. 양 발을 천천히 앞으로 나가면서, 투명 의자에 앉듯이 앉는다.

    3. 엄지 발가락은 살짝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4. 발 뒤꿈치와 벽의 간격은 약 50센티다. 키와 골격에 따라 다르다. 상체는 벽에 기대고 앉는 자세에서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앉는다.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한다.

    5. 허리는 벽에 닿을 수 있도록 배에 힘을 준다

    6. 등, 허리는 벽에 붙이고 양팔은 교차해서 들어 올린다.

    7. 무릎이 안쪽으로 모아지거나, 너무 벌어지면 잘못된 자세다. 무릎의 중앙이 두 번째 발가락과 일직선이 되게 하면 된다.

    8. 처음에는 벽 스쿼트 자세로 1분간 유지한다. 근력이 증가하면 조금씩 버티는 시간을 늘려간다.

    9. 일어날 때는 벽을 짚고 천천히 일어난다.

    벽 스쿼트로 건강한 몸을 만듭시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출처 : 유튜브 채널아하: 채널A Health & Asset (나는 몸신이다 360회)

    강의노트 2023.03.27. 업데이트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