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행복

  • [독서] 운동화 신은 뇌

    『걷기만 해도 새로운 뇌세포가 자란다』

    운동화 신은 뇌 독서 노트 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으로도 방영 되었다

    존 레이티 · 에릭 헤이거먼 지음, 이상헌 옮김, 김영보 감수, 펴낸날 2009.09.05.

    2009년, 존 레이티는 하버드 의대 임상정신과 교수 다.  에릭 헤이거먼은 과학 잡지 < 포퓰러 사이언스 Popular Science >와 레저 전문 잡지 < 아웃사이드 Oitside >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감수 김영보 교수는  가천의과학대학교 신경외과 교수이다.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 비밀

    운동을 하기만 하면,  죽어가는 뇌도 되살아난다.

    플라톤은 말했다.

    『신이 우리에게 준, 성공에 필요한 두 가지 도구는 교육과 운동이다.  하나는 영혼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체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 둘은 결코 분리할 수 없다.  둘을 함께 추구해야만 완벽함에 이를 수 있다』

    건강이란 몸 건강, 마음 건강 모두를 의미한다.

    서 문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알지만 도대체 왜 그런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기분이 좋아지고, 유쾌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운동을 해서 혈액을 뇌에 공급해 주면 뇌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뇌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몸을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

    1.  0교시 체육 수업의 놀라운 효과

    평균 심장 박동수가 최대 심장 박동수의 80~90 퍼센트로 유지되는 격렬한 운동을 해야 한다.

    최대심장박동수 = 220 – 연령

    최대심장박동수는 50살 170, 60살 160, 70살 150 이다.

    80~90 퍼센트로 유지되는 격렬한 운동할 때 맥박수는 60살 128 ~ 144 , 70살 120 ~ 135 수준으로 하면 된다.

    숲에서 반복하여 걸으면 새로운 길이 다져 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습을 반복하면 뇌에 새로운 회로가 자리를 잡는다. (54 page)

    2.  학습 능력을 위해 뇌 세포를 키우기

    뇌세포가 하는 모든 활동은 의사소통이다.

    세포 가지들이 연결되는 부분을 시냅스 synapse 라고 하는데, 바로 여기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반복 활동이나 연습이 시냅스를 증가 시키고 뉴런 간의 연결을 더욱 강하게 한다.

    풍요로운 환경은 뇌를 바꾼다.

    3.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 시킨다

    누구나 스트레스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럴까?

    스트레스는 종류마다 양상과 강도가 다르고,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사회적 스트레스,  신체적 스트레스,  대사 스트레스 등이 있다.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 시킨다.

    몸에 좋으면 마음에도 좋다.

    4.  불안보다 빨리 달리기

    불안은 두려움이다.  그렇다면 두려움은 무엇인가?

    신경학적인 의미로는 두려움은 위험에 대한 기억이다.

    注) 사전 : 불안은 편안하지 않고 조마조마한 것이다. 두려움은 무엇을 무서워하는 것이다.

    공항 장애의 고통은 크다.  

    공항 장애는 불안 장애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형태 다.

    불안을 운동으로 해소하는 방법은 신체와 뇌에 모두 효력을 발휘한다.

    첫째,  관심을 다른 곳으로 분산한다.   둘째,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셋째, 뇌의 자원을 늘려준다.  넷째, 불안 증세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준다.  다섯째, 회로를 변경한다.

    5.  우울증에 맞서 운동량을 늘리기

    우울증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완치” 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운동은 치료법 보다는 예방법 으로서 가치가 더 높다.

    6.  주의 산만한 삶을 극복하기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 는 주의력 체계에 이상이 있는 장애 다. 

    ADHD 환자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극도로 엄격한 규율 체계를 확립하는 일이다.

    7.  중독에서 벗어나 나를 되찾기

    ADHD와 중독의 경우, 모두 의욕과 자기 통제, 기억력이 감퇴 한다.

    운동은 뇌에다 중독 패턴을 우회하는 길을 새로 만들고, 중독 대상에 대한 갈망을 억제한다.

    한번 운동을 해보라.

    8. 운동과 여성의 두뇌 건강

    여성을 위한 운동요법 이다.

    최소한 일주일에 네 번은 최대 심장 박동수의 60~65 퍼센트를 유지할 정도로 빠르게 걷거나, 천천히 달리거나, 혹은 테니스 같은 운동을 할 것을 권한다.

    운동은 신체를 변화 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도 굳건하게 다져준다는 사실이다.

    9  현명하게 나이 먹기

    노화, 늦출 수 있다.

    노화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노화에 따라 심신이 붕괴되는 것은 피할 수가 있다.

    운동이 뇌를 바꾼다.

    운동이 뇌가 망가지는 것을 막고 손상된 세포를 복구한다는 점이다.

    운동이 심장 뿐만 아니라 두뇌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을 굳게 가질 것이다.

    운동의 장점

    심장 혈관계가 튼튼해진다. 연료 공급이 조절된다. 비만이 줄어든다. 스트레스 한계점이 높아진다. 기분이 좋아진다. 면역 체계가 강화된다. 뼈가 튼튼해진다. 의욕이 강해진다.

    장수 비결

    1 . 현명한 식사 습관

    2. 꾸준한 운동

    ① 폐활량, 일주일에 네 번, 60 ~ 60분 동안 최대 심장 박동 수치의 60~65 퍼센트를 유지할 정도의 강도로 운동하라. 일주일에 두 번은 강도를 높여 최대 심박수의 70 ~ 75 퍼센트로 20 ~ 30분 동안 운동을 하면 좋다.

    ② 일주일에 두 번은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③ 균형 감각과 유연성, 30분씩 일주일에 두 번 정도가 적당하다. 요가나 필라테스, 무용, 태극권 같은 무술은 균형 감각과 유연성을 길러주고 민첩함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3. 끊임없는 정신 활동

    정신에게 계속 도전적인 과제를 부과해야 한다. 뇌는 한 부위가 손상을 입으면 다른 부위가 그 일을 대신 수행하는 뇌의 보완 및 적응 능력이 있다.

    10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뇌 기능을 최적화 하는 데 운동만 한 도구는 없다.

    인류는 장거리 포식 동물이다.

    우리 몸을 지배하는 유전자는 수 십만 년 전 인류가 식량을 찾으러 끊임없이 돌아다니거나 짐승을 쫓아다니는 동안 진화 했다.

    우리의 DNA에 들어 있는 활동 리듬에는 걷기나 천천히 달리기, 중간 속도 혹은 빠른 속도로 달리기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낮은 강도의 운동 : 최대 심장 박동수의 55 ~ 65 퍼센트 (걷기)

    중간 정도의 운동 : 최대 심장 박동수의 65 ~ 75 퍼센트 (천천히 달리기)

    높은 강도의 운동 : 최대 심장 박동수의 75 ~ 90 퍼센트 (빨리 달리기)

    운동은 어는 정도가 적당할까

    규칙적인 운동을 더 손쉽게 하려면,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을 하라.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우선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다.

    걷기

    건강해지는 과정은 결국 산소를 받아 들이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꾸준히 운동하기. 새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 가운데 약 반수가 6 개월에서 일 년 내에 운동을 그만 둔다.

    집단의 힘. 운동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단에 합류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다.

    유연성을 갖기. 스트레칭을 해서 신체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유연성이다.

    옮긴이의 글

    저자가 깨달은 것은 다음과 같다.’

    “운동을 하기만 하면 뇌는 스스로 이상이 있는 부분을 고친다”

    다시 말해서 달리기를 하면 다리만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나 폐도 건강해지는데, 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저자의 학자 다운 성실한 자세와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글에 여실히 드러나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주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출처 : 운동화 신은 뇌 독서 노트 다, 존 레이티 · 에릭 헤이거먼 지음, 이상헌 옮김, 김영보 감수

    글쓰기 2023.03.13.   업데이트 2023.03.25.

  • [독서] 내 몸에 커피, 내 안의 행복

    커피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 중 하나 다.

    커피 나무 (아래)

    커피 나무는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가 원산지다.

    커피 나무의 열매 (커피 체리), 그 열매 속의 씨앗인 커피콩 (coffee bean)을 말한다.

    커피콩의 껍질을 벗기고 말린 생두,

    생두를 볶은 원두,

    원두를 분쇄한 가루,

    가루에서 추출한 음료까지 모두 커피 라고 부른다.

    먼저, 커피에 대한 효능에 대해 검색을 해봤다.

    커피의 효능으로는 집중력 향상, 피로 개선, 운동 성능 개선, 대사 촉진, 간암 예방 등이 있다.

    물론, 효능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다. 수면 장애, 소화 장애, 중독성, 탈수 등 부작용도 있다.

    세상 모든 것이 음과 양이 있다.

    하늘은 양이요, 땅은 음이며, 해는 양이요, 달은 음이라, 불은 양이요, 물은 음이라, 남자는 양이요, 여자는 음이라. 음과 양은 자연의 이치며, 세속의 법이다.

    내 몸에 커피, 내 안의 행복 독서 노트 (배재훈 지음, 펴낸곳 계명대학교 출판부)

    저자 배재훈은 계명대 의과대학 생리학 교수다.

    의사가 풀어가는 커피 이야기 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 도서 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 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아래 참조)

    “선생님, 커피를 마셔도 되나요?” 라는 질문을 받으면

    “커피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건강에 매우 유익한 기호 식품입니다” 라고 말한다.

    일본 동경대학교 약학대학 오카 기타로 교수는 “커피야말로 진정 백약의 으뜸이다” 라고 극찬했다. (9 Page)

    커피는 물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장 대중적인 음료이며, 석유 다음으로 널리 유통되는 주요 국제 무역품이다.

    커피의 역사

    지금부터 1,200여 년 전이다. 처음에는 에디오피아 농부들이 커피 나무의 열매를 묽게 끓여서 죽처럼 먹거나 위장약으로 복용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커피 콩 (coffee bean, 생두)을 볶아서 오늘날의 커피처럼 마시게 된 것이다.

    커피의 이름은 에디오피아의 옛 이름 아비시니아의 Keffa 지방에서 유래되었으며, 에디오피아에서 6세기경의 커피콩이 발견 되었다.

    커피 (coffee) 라는 현대적인 용어는 “현대 분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웨던 식물학자 칼 본 린네 (Carl von Linne)가 1753년 만들어낸 것이다.

    커피의 성분

    커피는 천 가지 이상의 화학 물질들이 혼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의 질병 예방 효과를 결정 짓는 것은 로스팅 이다.

    로스팅이란 생두에 열을 가하여 볶는 것으로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을 생성하는 공정이다.

    커피의 효과

    커피는 기능성 식품 이다.

    기능성 식품 (functional food) 이란 통상적인 양을 섭취하는 정도에서 삶의 질 혹은 육체적, 정신적 실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음식을 말한다.

    커피에 관한 의학적인 연구들

    커피 섭취가 건강에 유익한 경우

    제2형 당뇨병에 유익하다. 제2형 당뇨병은 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며, 인슐린 분비가 완전히 상실되지는 않기 때문에 성인형 당뇨병 또는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이라고도 한다.

    비만에 유익하다. 비만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커피는 어떤 음료에 비해 유리하다.

    기억력 장애에 유익하다. 커피의 주 성분인 카페인은 집중력을 증강 시키고 기분을 안정 시키는 정신 활성 물질로 광범위하게 섭취 되고 있으며, 인지 수행 능력을 향상 시킨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자살의 위험성, 암, 천식, 통풍에 대해 유익하다.

    커피 섭취가 건강에 해로운 경우

    심혈관계 질환, 골다공증과 고관절 골절, 신장과 신장 결석, 미네랄 결핍증에 대해 커피가 해로운 경우가 있다.

    카페인의 부작용

    급성 독성, 약물 부작용, 금단 증상, 약물 상호 작용에 의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맺는 말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매일 수 십억 명의 사람이 즐겨 마시고 있다.

    요약하면, 커피를 즐겨 마시되, 過猶不及 과유불급을 명심하자.

    적절한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당신의 건강에 유익하다.

    출처 : ① 내 몸에 커피, 내 안의 행복, 배재훈 지음, 펴낸곳 계명대학교 출판부 ②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3.03.22. 업데이트 2023.03.24.

  • [먹거리] 먹는 순서를 바꿔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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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최고 권위자, 명의 김남규 교수의 책 『몸이 되살아나는 장습관』에서 추천하는 내용이다.

    건강에 좋은 지침서 라고 생각한다.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강력 추천해요.

    병의 99 퍼센트는 장에서 비롯된다. 장은 면역력과 직결된다. 노화도 비만도 마찬가지다.

    장이 좋지 않으면 온갖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된다.

    우리의 식사 방법은 밥 (탄수화물)과 국, 반찬 (식물성·동물성 단백질)을 먼저 먹는다.

    식사를 한 후에, 디저트로 과일을 먹는다.

    이제는 먹는 순서를 바꿔야 한다.

    먹는 순서를 바꿔라. 그래야 건강하게 산다.

    첫째, 포만감을 주는 과일, 채소, 통곡물과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는다.

    둘째, 두부, 견과류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먹는다.

    셋째, 달걀, 고기, 생선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먹는다.

    넷째, 쌀밥과 같은 탄수화물은 맨 마지막에 먹는다.

    과일, 채소 식이섬유 추천

    세계 3대 장수식품인 양배추, 슈퍼푸드 3가지 (토마토, 마늘, 브로콜리), 파프리카, 순무양배추인 콜라비, 대장 유익균의 최고 먹거리 치커리, 오이, 감귤, 당근, 체리, 딸기, 납엽 과수의 왕 사과 등을 추천한다.

    과일 및 채소 식사는 골고루, 다양하게, 적당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注1) 과일은 다년생이고, 채소는 일년생 이다. 나무에서 열리면 과일, 그렇지 않으면 채소 다.

    注2) 채소는 열매 채소 (토마토, 딸기, 오이 등) , 뿌리 채소 (당근, 감자, 양파 등), 줄기 채소 (샐러리, 아스파라거스 등)로 나눈다. 생물학적 기준, 요리적 기준, 상업적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도 한다

    과일과 채소 아침식단 샘플 (아래)

    과일과 채소를 먼저 먹으면, 건강에 효과가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건강이 좋아진다.

    종합건강검진 결과를 리뷰해 보니, 식사 순서를 바꾼 다음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

    식사 순서를 바꾸니, 몸에 좋다는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좋아졌고,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떨어졌다.

    단백질에 관련된 알부민 수치가 좋아졌고, 헤모글로빈 수치도 좋아졌다.

    또한, 골다공증에 관련된 수치들도 좋아졌다.

    장 건강이 좋아져서, 배변 기능도 좋아졌다.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글쓰기 2023.03.21. 업데이트 2023.06.26.

  • [마음공부] 육바라밀 사경

    육바라밀 컴퓨터 사경 이다.

    먼저, 사경에 대해 알아본다.

    사경에는 전통 사경, 공양을 목적으로 경전을 붓이나 펜으로 필사하는 일반 사경, 컴퓨터로 필사하는 컴퓨터 사경이 있다.

    注) 필사는 베껴 쓰는 행위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사경의 역사는 1,700년 정도 되었다.

    다길 김경호 선생은 2020년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141호, 사경장으로 지정 되었다.

    또한, 화엄사에 700년 만에 문을 연 전통사경원 원장에 위촉되었다.

    육바라밀 (六波羅蜜)

    바라밀은 산스크리트어 빠라미따 (पारमिता pāramit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완전한 상태, 구극의 상태, 최고의 상태』 를 뜻한다

    바라밀은 대승 불교에서 열반의 경지에 다가가기 위한 수행 방법이다.

    육바라밀은 보시 바라밀, 지계 바라밀, 인욕 바라밀, 정진 바라밀, 선정 바라밀, 반야 바라밀 이다.

    우리나라 불교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보살의 실천행 이다.

    불교의 육바라밀 수행은 자라나는 청소년 인성 교육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1 報施 보시

    남을 대할 때에는 주는 마음으로 대하여라.  그리고 보수 없는 일을 연습 하여라.  이것이 탐심을 제거하는 보시 바라밀 이니라.

    1) 언제나 좋은 눈빛. 눈의 보시

    2) 온화한 얼굴과 즐거운 낯빛 보시

    3) 말씨의 보시

    4) 몸의 보시

    5) 마음의 보시

    6) 자리의 보시

    7) 집의 보시. 집안에서 마음 편히 머물게 하는 것

    注) 탐심은 가진 바를 족한 줄로 여기지 못하고, 더 가지려고 하는 마음

    2 持戒 지계

    지계는 계율을 잘 지니고 지킨다는 뜻이다.

    미안함에 머무르지 말고 향상 후회하는 일을 적게 하라. 이것이 진심을 제거하는 지계 바라밀 이니라.

    注) 진심은 욕심을 내고, 성을 내고, 어리석은 것을 말한다.

    3 忍辱 인욕

    인욕이란 온갖 모욕을 참고 용서하면서 모든 일에 동요 없이 사물의 본성이 평등 무이함을 깨달아야 한다는 불교 수행법 이다.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봐라. 부처님의 인욕을 배우고 깨쳐 볼 일이니 이것이 곧 치심을 제거하는 인욕 바라밀 이니라.

    注) 치심은 어리석음, 사물의 이치를 바르게 볼 수 없는 어두운 마음을 말한다.

    4 精進 정진

    옳거든, 부지런히 실행하라.   이것이 정진 바라밀 이니라

    전기밥솥의 코드를 뺐다 꽂았다 하면 밥니 되겠는가.

    5 禪定 선정

    선정이란 한마디로 생각을 쉬는 것을 의미한다. 선정으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마음이 안정 되나니라. 이것이 선정 바라밀 이니라.

    6 智慧 지혜

    지혜에 익숙해지면 마음이 편해지고 따라서 지혜가 난다. 지혜가 있으니 일에 대하여 의심이 없나니라. 이것이 반야 바라밀 이니라.

    육바라밀 가운데 반야 바라밀은 다른 다섯 바라밀을 성취시키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출처 : 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② 육바라밀 (백성욱 박사 지음) ③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3.03.17. 업데이트 2023.03.21.

  • [건강] 마스크는 무엇인가

    마스크는 무엇인가.

    마스크는 입과 코를 가리는 가리개 다.

    우리나라에서는 얼굴을 가리는 가리개로 마스크, 가면, 탈 이라는 용어를 사용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가면은 은폐와 신비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탈은 오랜 전통이 있다. 악령을 물리치기 위한 수단, 또는 예술로 춤과 놀이를 위해 사용했다.

    하회별신굿놀이, 북청사자놀음에는 탈을 사용했다. 가면과 탈은 나무, 종이, 바가지 등 재료로 만든다.

    2020년, 코로나 팬더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으로 마스크는 전세계 이슈가 되었다.

    마스크의 주기능은 무엇인가.

    마스크의 주기능은 감염원으로부터 접촉 차단이다.

    한국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감염률 통계 다.

    코로나 감염자와 건강한 사람 모두 마스크를 하지 않는 경우 감염률 100%, 건강한 사람만 마스크를 한 경우 감염률 70%, 코로나 감염자만 마스크를 한 경우 감염률 5%, 코로나 감염자와 건강한 사람 모두 마스크를 한 경우 감염율 1.5%다.

    기침을 할 때 튀어 나오는 침방울 비말 ( 날아서 흩어짐)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독감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2020년 4월3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뒤늦게 국민들에게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 우리는 어떤 마스크를 사용해야 할까.

    추위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한 방한 마스크. 산업 현장에서 미세 분진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진 마스크. 보건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황사 차단 마스크, 방역용 마스크 등 다양하다.

    약국에서 식약처 허가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종류KF-AD
    (Anti Droplet)
    KF80
    (Korea Filter)
    KF94
    (Korea Filter)
    KF99
    (Korea Filter)
    N95
    (America)
    용도비말차단
    마스크
    황사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방역 마스크방역 마스크방역 마스크
    성능5 미크론
    침방울
    차단
    0.6 미크론
    입자
    80% 걸러냄

    (방진 2급)
    0.4 미크론
    입자
    94% 걸러냄

    (방진 1급)
    0.4 미크론
    입자
    99% 걸러냄

    (방진 1급)
    0.3 미크론
    입자
    95% 걸러냄

    (방진 1급)
    참조통기성 우수
    숨쉬기 좋음
    숨이 차서 20분
    이상
    착용 어렵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마스크 착용과 병행해서 손씻기가 가장 중요하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마스크를 안면에 밀착해서 자국이 남게, 김이 서리지 않게 착용하는 것” 이다.

    상세한 착용 방법은 구입한 마스크의 설명서를 참조하면 된다.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 한다면,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마스크 착용 이력

    2019년 11월 17일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으로 발생 했다.

    2020년 10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되었고, 2023년 1월 30일 839일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었다.

    손씻기 생활화는 마스크와 관계없이 생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

    글쓰기 2020.7.16. 업데이트 2023.3.21.

  • [마음공부] 사경 (寫經)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하면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하면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하면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해요. 최신 블로그는 공유 할게요.

    ———————

    사경이란 공양을 목적으로 경전을 필사하는 것이다. (베껴 쓰는 것)

    고려 문화의 금자탑으로 일컬어지는 팔만대장경은 대표적인 사경의 역사 다.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공공누리 “출처표시” 소장품번호 본관 5125 (아래)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에는 대중들에게 불교를 포교 하는 동시에 승려들의 교육용으로 경전 사경을 했다.

    불교 경전 뿐만 아니라 기독교 성경, 이슬람교 코란을 사경 하는 일도 마찬가지 다.

    불자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도림스님의 법화경 강의를 듣다 보면 가장 강조하는 것이 사경(寫經) 이다.

    도림스님은 『법화경 사경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다』 라고 늘 강조했다.

    注) 법화경 (묘법연화경)은 대승 불교의 기본 경전이다. 법화경은 화엄경, 금강경과 함께 대표적인 대승삼부경 이다.

    사경을 하게 되면, 내용을 한 번만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10번은 되새기게 된다.

    사경으로 글쓰기를 하는 과정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머리로 이해하고, 쓰는 과정에서 가르침의 내용을 받아 들이게 된다.

    요즘은 정보화 시대 다.

    따라서, 사경도 시대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 종이 사경과 병행해서 컴퓨터 사경이 늘고 있다.

    종이 사경이나 컴퓨터 사경이나 모두 효과는 동일하다.

    컴퓨터 사경을 해서 인터넷에 올린다. 컴퓨터 사경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경전을 널리 공유하는 불자들이 늘고 있다.

    컴퓨터 사경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컴퓨터 사경에서 더 나아가면 글쓰기가 된다.

    경전 사경과 글쓰기를 병행 하는 것이 좋다. 글쓰기도 좋은 수행이 되기 때문이다.

    사경의 열가지 공덕

    첫째, 몸이 안정되고 번뇌가 사라진다.

    둘째, 마음의 안정으로 몸의 질병이 없어진다.

    셋째, 몸과 마음이 안정되므로 두뇌가 맑아진다.

    넷째,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게 되어 심신이 굳건해진다.

    다섯째, 신행이 두터워지므로 불퇴전의 정진력을 갖추게 된다.

    注) 불퇴전이란 수행할 때 물러서거나, 깨달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여섯째, 삼업(三業)이 청정해지므로 불보살의 가피가 수승해진다.

    注) 삼업(三業)이란 몸과 말과 생각으로 짓는 신업, 구업, 의업을 말한다.

    일곱째,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겨 사람들의 등불이 된다.

    여덟째, 마음의 안정과 위의가 단정해지므로 이웃과 사회에 편안함을 준다.

    注) 위의 란 예법에 맞은 몸가짐 이다.

    아홉째, 호법신장의 보살핌으로 갖가지 액난을 면한다.

    注) 호법신장 이란 불법을 수호하는 대표적인 신중으로 동진보안대보살로 알려진 위태천신을 말한다. 액난이란 뜻밖에 일어난 재앙과 고난을 말한다.

    열째, 무량복덕과 지혜가 잘 자라서 성불의 길을 열어간다.

    注) 무량복덕이란 그 때, 그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생기는 복을 말한다.

    사경으로 성불 하십시오.

    출처 : ① 국립중앙박물관 공공누리 “출처표시” 소장품번호 본관 5125 ② 금강신문, 사경을 하면 마음이 건강해진다 (2021.10.26)

    글쓰기 2023.03.19. 업데이트 2023.07.12.

  • [일상] 애착과 집착

    인생이 마냥 기뻐할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복과 불행은 돌고 돌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인생은 苦』 라고 했나?

    법구경 가르침을 보면, 『애착과 집착 벗어나면  슬픔도 없다 라고 했다.

    애착, 집착, 고집, 아집 이란 무엇인가

    ① 애착 愛着 attachment

    몹시 사랑하거나, 끌려서 떨어지지 아니함 이다. 

    불교에선, 애착 이란 좋아하여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무상의 진리를 깨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한다” 라는 애착생사 (愛着生死) 라는 말도 있다. 

    또한, 애착을 품은 임종은 괴로움 이라고 한다.

    『성인애착유형검사』 라는 검사가 있다.

    성인애착유형을 3가지로 분류하면,

    안정형 (믿음, 신뢰, 안정),

    회피형 (날 내버려둬 !, 어우 부담스러),

    불안형 (날 버리면 어떻하지, 떨어지지마~)이 있다.

    ② 집착 執着 obsession

    어떤 대상에 마음이 쏠려 매달리는 것이다.

    집착은 할수록 질겨지는 것이다.

    출처 : 선운사 도솔암 게시판에서 (아래)

    고집 固執 stubborn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버팀 이다.  

    “독불 장군”, “벽창호” 라고도 말한다.

    아집 我執 egotism

    자신의 논리가 틀렸음을 인식해도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이다. 

    “쇠고집”  이라고도 말한다.

    애착, 집착, 고집, 아집을 버려야만 일상의 행복이 온다.

    비우고, 버리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글쓰기 2023.03.12.  업데이트 2023.04.15.

  • [산행] 양평, 부용산

    2023년 3월 14일,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에 있는 부용산 (366미터) 등산을 했다.

    양평 부용산은 서쪽으로 하계산, 동쪽으로 형제봉, 청계산과 이어져 있다.

    부용산 (芙 연꽃 부, 蓉 연꽃 용)은 연꽃이라는 뜻이다.

    산 이름은 『산이 푸르고, 강물이 맑아, 마치 연당 (蓮堂, 연꽃을 구경하기 위해 연못가에 지어 놓은 정자) 에서 얼굴을 마주 쳐다보는 것 보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우리나라에는 부용산이 9개나 있다.

    또한, 박기동 시, 안성현 작곡의 『부용산』 이라는 노래도 있다.

    등산 코스

    상봉역에서 만나, 경의중앙선을 타고 양수역에서 내렸다.

    등산은 양수역에서 시작해서, 하계산, 부용산 정상까지 4.42 km 다.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걸렸다.

    부용산 정상에서 신원역 방향으로 하산했다.

    내려 오면서 전나무숲, 몽양 여운형 생가를 보고 신원역으로 내려오는 코스 다.

    부용산 정상에서 한 컷 (아래)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청파, 청해, 청암, 청솔, 벽산, 청산 순 이다.

    전나무숲

    부용산에서 신원역 방향으로 하산했다. 내려오면서 부용산과 청계산 갈림길에서 목왕리 방향 (신원역 반대 방향) 으로 약 100미터 정도 가면, 전나무 숲에서 전나무숲욕(浴)을 할 수 있다 (아래 사진)

    전나무는 소나무과젖 (우유)이 나온다고 해서 젓나무 라고도 한다.

    분류는 구과실물아강 > 구과목 > 소나무과 > 소나무속 > 전나무 다. 늘푸른큰키나무, 상록침엽교목 이다.

    전나무숲浴 하면서 한 컷

    몽양 여운형 생가 (아래 사진)

    몽양 여운형은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가 겸 저술가 다.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9대 의장, 초대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위원, 조선체육회 회장 등을 지냈다.

    1945년 선구 잡지의 여론조사 1호에 의하면, 조선을 이끌어갈 양심적인 지도자로 여운형 33 %, 이승만 21 %, 김구 18 % 순 이었다고 한다.

    몽양 여운형은 1947년 서울 혜화동 로터리에서 향년 62세에 암살 당했다.

    1년 후, 1948년에 이승만 대통령이 취임 했다. 만약, 몽양 여운형에게 시절 인연이 있었다면 역사는 바뀌었을 것이다.

    두물머리

    남한강과 북한강, 두 강물이 머리를 맞대듯 만나서 하나의 강으로 흐르는 곳

    모두, 등산이든 걷기든 건강 관리를 잘해서 날마다 좋은 날, 행복하세요.

    글쓰기 2023.03.14. 업데이트 2023.03.16..

  • [먹거리] 사과 섭취 혁명, 껍질째 먹는 새로운 경험

    『매일 한개씩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사과의 효능으로는 다양하다.

    장 운동 개선으로 변비 개선, 다이어트, 천식 호흡기 질환 예방, 사과 향은 폐기능 회복, 심장 질환과 뇌졸증 예방 등이 있다.

    사과는 껍질째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껍질을 깎아서 먹는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 보고, 사과 제대로 먹기에 대해 공유 하고자 한다.

    사과 농사를 할 때,  과수원에서는 농약을 뿌릴 수 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우리는 “사과 껍질에 묻은 잔류 농약을 먹는 건 아닐까” “사과 껍질은 먹기에 부드럽지 않다” 는 생각  때문에 사과를 깎아서 먹고 있는 것이다.

    과일이나 채소는 생물체 다.   

    그래서, 과일, 채소는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체의 보호막이 있다.   그것이 껍질 이다.  

    사과 껍질에는 천연 왁스 층이 있다.   사과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이 천연 왁스 층이다.  

    천연 왁스 층은 일종의 기름과 같아서 물이  잘 침투하지 못한다.

    사과 껍질의 천연 왁스 층에는  우르솔산 (ursolic acid)이 있다.  

    우르솔산은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다. 

    첫째,  칼로리를 태워서 비만을 방지한다

    둘째,  근육을 키워서 에너지를 만들어 준다. 

    셋째, 성인병, 대사증후군을 예방해 준다.    그 외에, 섬유질도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퀘르세틴도 풍부하다

    표면이 반질 반질한  과일인  대추, 자두, 블루베리, 포도, 천도 복숭아에도 우르솔산이 들어 있다.

    사과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 프로시아니딘, 카테킨,  에피카테킨, 클로로제닉산, 플로리진, 퀘르세틴  사과 과육 보다 껍질에  2 ~ 3배 더 많이 들어 있다.

    또한, 항산화 작용 물질도 사과 과육 보다 껍질에  2 ~ 6배 더 많이 들어 있다.   특히 퀘르세틴은 껍질에만 있다.

    그런데 우리는 사과 껍질은 깎아  버리고, 과육만 먹고 있다.  

    사과의  영양분을 다 버리고 있는 것이다. 

    껍질 없는 사과는 “팥소 없는 찐빵” 이다.

    그렇다면, 사과를 제대로 잘 씻어서 농약과 미생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면 된다.

    건강을 위해, 사과를 제대로 씻어서 껍질째 먹자.

    사과를 제대로 씻기

    과일과 채소는 50도, 약간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다.

    사과 제대로 씻기 –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 교수 추천 방법

    물 10컵,  담금 소주 1컵, 식초 1컵  비율로 세척 물을 만들어  사과를  5분~10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손으로 빡빡  문질러  씻는다.

    수용성 농약은 물로 5~10분 담가 두었다가, 세척하여 제거 한다.  

    5 ~ 10분 담가 두라는 것은 수용성 농약을  잘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농약이 물에  용출 되어 나오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담가 두라는 것이다.

    지용성 농약은 녹여 낼 용매, 담금소주로 제거 한다.  지용성 농약을 녹여 낼 용매가 바로  30~35도의 담금 소주 다.  

    미생물은 식초로 제거 한다.

    수용성 농약은 물,   지용성 농약은 담금 소주,  미생물은 식초가 해결사 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촌진흥청 추천 방법

    간단하다. 물에  1분 이상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빡빡  문질러 씻으라는 것 이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계호 교수님 추천 방법을 좋아한다.

    과일의 꼭지 부분은 잘 닦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신경 써서 씻으면 된다. 

    사과를 씻은 후 보관 방법

    사과를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 후, 사과의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포장하면 된다.  

    이나 키친 타올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아래 사진)

    유기농이란 무엇인가

    유기농이란,  화학 비료, 농약 등을 쓰지 않고 퇴비와 같은 자연적인 방법을 이용해 키우는 것을 말한다.

    약 30년 간 연구에 의하면, 유기농 식품과 일반 농산물 식품의 영양 성분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한다.

    친환경 농산물은 농약이 적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미생물은 많기 때문에  잘 씻어야 한다.  

    왜냐하면,  미생물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 하기 때문 이다.

    수입 과일은 농약 뿐만 아니라 보존제 (사람이 먹는 식품 등에 부패, 변질을 막는 물질)도 사용한다. 

    따라서  세척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참고로,  포도는 포도 송이를 따로 따로 떼어내서 세척하는 것을 권장 한다.

    바나나는  양쪽 끝 부분은 살짝 떼어 내고  드시는 것을 좋다.

    과일과 채소의 씻는 방법이 다르다.  과일보다 채소는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보다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파, 양파, 배추와 같이 겉 껍질이 있는 채소는 겉 껍질을 충분히 제거한 다음 세척하는 것이 좋다.

    세척 방법 중에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사과 제대로 먹는 법

    ① 사과의 갈변된 부분은 잘라내고 먹는다. 왜냐하면, 갈변된 부분은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생성하기 쉽기 때문이다.

    ② 사과 씨는 먹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과 씨에는 시이안화 수소 (hydrogen cyanide) 자연 독소가 있기 때문이다.

    출처 : ① 유튜브, 한의학 박사 이재성 박사의 식탁보감,  ②  유튜브 건나물TV,  ③ 유튜브 이계호교수 ④ 인터넷 공개 자료 ⑤ 채소과일세척법 잔류농약 제거 이렇게 씻어야 합니다 (김소형채널H)

    글쓰기 2023.02.16.   업데이트 2023.06.01.

  • [산행] 남산과 화폐 역사

    블로그 제목이 좀 생뚱맞다. 산행과 화폐 역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산행 코스에 한국은행화폐박물관이 있어서 블로그 제목으로 정했다.

    한양도성길은 6개 구간 총18.6 킬로미터 중 74 퍼센트인 13.7 킬로미터 구간만 남아있다.

    그 중, 남산(목멱산) 구간과 숭례문 (남대문) 구간의 일부를 산행 했다.

    산행이란 하이킹, 트레킹, 등산 등과 같이 산에 가는 것을 칭하는 범용적인 말이다.

    네덜란드와 같이 산이 없는 나라에서는 불가능 한 것이 산행이다.

    산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첫째, 산이 우리 삶 근처에 있어야 하고, 둘째, 산을 오를 수 있는 건강한 체력이 있어야 한다.

    산행을 한다는 자체 만으로도 건강한 것이고, 행복한 것이다.

    2023년 2월 28일, 친구들과 서울 중구의 남산 산행과 화폐 역사 탐방을 했다.

    먼저, 산행에 대한 용어를 정리해 본다.

    Hiking 하이킹

    1~6시간 내외로, 가볍게 당일에 1개 산에 오르는 가벼운 산행

    Trekking 트레킹

    6~10시간 내외로, 아침 일찍 등산을 시작해서 저녁에 겨우 하산하는 당일 산행

    1 박 이상, 여러 봉우리를 연이어서 가는 종주 산행이 있다.

    Backpacking 백패킹

    1박 이상의 야영 생활 (캠핑)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산과 바다, 들과 계곡 등을 자유롭게 다니는 여행을 말한다.

    Climbing 클라이밍, 등반

    암벽을 오르는 것을 말한다.

    Mountaineering 마운티니어링

    트레킹과 클라이밍 등을 전부 포함하는 종합적인 산행을 말한다. 전문 등산 이라고 한다.

    Tracking 트래킹은 Trekking 트레킹과 다른 뜻이다.

    Tracking 트래킹은 ① 별이나 인공위성 등을 추적 감시 관찰하는 것. ② 뮤직 트래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음악을 합성하는 일 ③ Trekking 트레킹의 비표준어 다.

    남산 산행 코스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모여서, 남산 하이킹, 가벼운 산행을 했다.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천년타임캡슐광장, 조지훈 시비, 와룡묘(제갈량을 모시는 신당), 한양도성유적전시관, 안중근의사 기념관, 백범광장공원 (백범김구선생상, 이시영선생상, 김유신장군상), 남대문시장 먹자 골목, 숭례문(남대문), 한국은행화폐박물관, 환구단 (웨스틴조선호텔) 역사 탐방을 했다.

    한국은행화폐박물관 역사 탐방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1981년 국가중요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912년 건물이 완공되어 조선은행 본점으로 이용되었고, 1950년 한국은행이 대한민국 중앙은행으로 창립되면서 한국은행 본점 건물이 되었다. 2001년 한국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은행화폐박물관으로 개관 되었다.

    전세계 화폐 속에는 빛나는 여성들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 화폐에도 존경 받는 여성 인물이 많다.

    1971년에 발행된 유관순 열사 기념 50원 주화가 있다. 대한민국 반만 년 역사 기념 주화 중 하나 다.

    1971년 액면 2,500원 금화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으로 신라 27대왕 선덕여왕이 있다. 16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는데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지혜로운 왕으로 기록되어 있다.

    2009년에 발행된 50,000원 권에는 신사임당이 있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예술가이며,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훌륭한 어머니로 모범이 되고 있는 신사임당이 있다.

    매년 폐기하는 은행권이 약 6억장이라고 한다. 은행권의 두께는 0.11 밀리미터다. 폐기하는 지폐를 쌓으면 62.5킬로미터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백두산 높이의 23배 라고 하니 대단하다.

    돈을 절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폐도 소중히 다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만원권으로 600억 원 (아래 사진)

    재산을 모으기가 힘든데, 600억 원이라는 돈도 얼마 되지 않네요. 부자 되세요.

    안중근의사 기념관 앞에서 한 컷 (아래 사진)

    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함을 보거든

    목숨을 주라. 

    『논어』 「 헌문」 편에 자로(子路)와 공자의 대화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다.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2.28. 업데이트 202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