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행복

  • [건강] 공원운동기구 사용법

    요즘, 아파트 공원에는 건강을 위한 다양한 운동 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그동안 공원 운동 기구를 제대로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운동 기구 사용법을 공부해 본다. 지인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블로그로 공유 합니다.

    허리 돌리기 기구, 트윈트위스트

    근육 운동 이다. 따라서 천천히 해야 한다. 뱃살 빼는 운동 이다. 허리를 비트는 것이 아니다. 발은 원을 가능한 한 최대한 넓게 벌려서 선다. 다음 무릎은 살짝 구부린다. 좌우로 천천히 회전하면서 운동한다. 회전 범위는 90도 이내로 한다. 좋은무릎 운동, 응용 사용법이 있다. 먼저, 원판위 중앙에 다리 뒷꿈치 중앙으로 맞춘다. 무릎을 손으로 잡고 고정한다. 발목을 좌우로 돌리는 운동 이다.

    하늘 걷기 기구, 공중 걷기, 스카이 워킹, 크로스 컨트리

    두 다리를 올려 놓고 앞뒤로 스윙 하듯이 다리를 움직여서 운동하는 기구 다. 뒤 허벅지로 앞으로 밀어서 운동한다. 그리하면, 좌골 신경을 자극한다. 좌골 신경 이란 허리뼈 신경 및 엉치뼈 신경이 합쳐져 만들어지는 허리엉치신경얼기에서 갈라져 나오는 신체의 가장 큰 단일 신경을 말한다. 무릎 강화 운동도 가능하다. 무릎을 살짝 구부려 주고, 발을 차준다. 그렇게 하면, 앞쪽 허벅지 근육이 발달된다. 양손에서 한 손을 떼고 운동하면 강도가 배가 된다. 주변 구경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 좋다.

    스트레칭 롤러

    롤러가 있는 운동기구 다. 근막 이완 운동 기구 다. 근막 이란 근육의 겉 면을 싸고 있는 막 이다. 발을 앞으로 내밀고, 기대듯이 한 상태에서 비벼준다. ⓐ 비비기 ⓑ 젖히기 ⓒ 시소 운동이 있다. 스트레칭, 척추 회전 운동으로는 ⓐ 등 운동 ⓑ 회전 운동 ⓒ 앞쪽 스트레칭이 있다. 또한, 벽 스쿼트 (10번 3세트) 운동도 가능하다.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이다. 무릎을 90도 직각으로 구부린다.

    워밍암, 팔 돌리기 기구

    어깨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자세 다. 어깨 속근육 스테레칭 30번 허리 스트레칭이 가능하다. 한쪽으로 기울여 준다. 왼쪽, 오른쪽을 반복한다

    롤링 웨이스트, 파도 타기 기구 (3~5분)

    허리 스트레칭 운동이다.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운동하는 기구 다. 허리 건강에 좋다. 손잡이를 잡고 안전에 신경을 써서 운동한다.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여서 운동하면, 허리가 부드럽게 이완 된다. 고관절 운동, 발을 바깥쪽 안쪽으로 움직이는 동작이다. 엉덩이 근육 운동, 몸에 가장 중요한 엉덩이 근육 운동도 가능하다. 한 발, 디딤발은 땅에 두고 한 발만 기구에 올리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말이 뒷발을 차듯이 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운동을 한다. (좌/우 각각 15번)

    윗몸 일으키기 (10번 3세트)

    발을 발 걸이에 걸치지 말고, 발 걸이 위쪽에 올려 놓고 한다. 순수하게 복근만 사용해서 복근 운동만 한다. 반 정도만 일어나면 된다. 무리 하면 독이 되는 운동이다. 내복사근.외복사근을 강화해야 한다.

    체스트 풀, 팔 내리기 기구

    어깨를 내리고 힘을 빼고, 팔꿈치를 내리는 느낌으로 운동을 한다. 자세를 180도 바꿔 운동하기가 가능하다. 날개 뼈를 모으는 동작으로 한다.

    체스트 프레스, 체어웨이트 (미는 운동, 10번 3세트)

    어깨에 부담을 주는 운동이다. 발을 바닥에 붙인다. 다리를 포개고 운동한다. 푸시업 플러스. 팔을 뻗은 상태에서 어깨만 더 밀어주는 운동

    아파트 공원에서 산책, 운동 하면서 즐겁고, 건강 하세요.

    출처 : 유큐브, 송영민의 바른자세 만들기

    글쓰기 2023.07.30 업데이트 2023.07.31.

  • [마음공부] 보왕삼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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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경이란 불교 경전을 필사하는 것 또는 그렇게 쓴 책을 말한다.

    보행삼매론 컴퓨터 사경을 하면서, 먼저 사경의 종류, 사경의 공덕, 법정 스님의 보행삼매론 법문을 함께 공부해 본다.

    사경의 종류

    전통 사경 : 백지, 감지, 비단 위에 먹 또는 아교에 금·은을 섞은 것으로 쓰는 것

    일반 사경 : 연필, 붓 펜 등으로 사경지에 필사 하는 것

    컴퓨터 사경 : 컴퓨터로 불교 경전을 입력하는 것

    사경의 10가지 공덕

    출처 : 지상설법, 사경하면 마음이 건강해진다 (금강신문, 2021.10.26.)

    첫째, 몸이 안정되고 번뇌가 사라집니다.

    둘째, 마음의 안정으로 몸의 질병이 녹아 없어집니다.

    셋째, 몸과 마음이 안정되므로 두뇌가 맑아집니다.

    넷째,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게 되니 심신이 굳건해집니다.

    다섯째, 신행이 두터워지므로 불퇴전의 정진력을 갖추게 됩니다.

    여섯째, 삼업(三業)이 청정해지므로 불보살의 가피가 수승해집니다.

    일곱째,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겨 사람들의 등불이 됩니다.

    여덟째, 마음의 안정과 위의가 단정해지므로 이웃과 사회의 안녕에 기여하게 됩니다.

    아홉째, 호법신장의 보살핌으로 갖가지 액난을 면합니다.

    열째, 무량 복덕과 지혜의 증장으로 성불의 길을 열어갑니다.

    보행삼매론, 법정스님 법문

    신앙 생활은 끝없는 복입니다.

    우리가 절에 가서 법문을 듣다 보면 대개 비슷 비슷한 말씀 아닙니까.

    신앙 생활에는 예습은 없어요.

    하루 하루 정진하고 익히는 복습이지요.

    영적인 체험은 복습의 과정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체험이라는 것은 하루하루 비슷하게 되풀이되는 복습의 과정을 통해서 얻어집니다.

    복습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어제까지 익혔던 정진은 어제로써 끝나는 겁니다.

    오늘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중략)

    참고 견디면서 살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거기에 삶의 묘미가 있어요.

    모든 것이 우리 뜻대로 된다면 좋을 것 같지만, 세상사는 재미가 없을 거예요.

    보왕삼매론은 이런 사바세계를 살아가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살아야 할 것 인가를 옛 선사들이 교훈으로 얘기한 것입니다.

    말하자면,

    보왕삼매론은 생활의 지혜예요.

    또 순경계(順境界)가 아니고 역경계(逆境界), 삶의 거스름 속에서 터득하는 생활의 지혜, 자기 관리에 대한 일종의 처세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注) 순경계 (順境界)는 어떤 상황이 자신의 뜻에 부합할 경우를 말하며, 그렇지 않으면 역경계(逆境界)라 한다.

    보왕삼매론

    1.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2.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 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느니라.

    3.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하셨느니라.

    4. 수행하는데 마(魔)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하는데 마가 없으면 서원이 굳건해지지 못하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모든 마군으로서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5.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일이 쉽게 되면 뜻을 경솔한 데 두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여러 겁을 겪어서 일을 성취하라’ 하셨느니라.

    6.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 하셨느니라.

    7. 남이 내 뜻대로 순종 해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 해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서 원림(園林)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注) 원림(園林)이란 정원이나 공원의 숲을 말한다

    8.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덕 베푸는 것을 헌신처럼 버리라’ 하셨느니라.

    9.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겨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적은 이익으로써 부자가 되라’ 하셨느니라.

    10.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말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하는 문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출처 : ① 금강신문, <지상설법> 사경하면 마음이 건강해진다, 2021.10.26. ② 법정스님, 보행삼매론 법문 ③ 보행삼매론 (컴퓨터 사경)

    글쓰기 2023.06.01. 업데이트 2023.07.28.

  • [건강] 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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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전 후에 7분만 스트레칭만 해도 확실히 달라진 몸의 변화를 느낄 것이다.』  67 Page

    스트레칭의 상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 지은이 김찬오, 펴낸 곳 보너스 (아래)

    스트레칭의 정의

    스트레칭은 근육을 연장하여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리는 동작이다.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이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도록 한다.

    스트레칭의 유래

    스트레칭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인들도 유연성과 신체적인 조절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스트레칭을 했다.  그들은 운동이 신체적인 건강과 스포츠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아래 내용은 책의 내용 중에서 등산과 골프에 관련된 스트레칭 위주로 정리한 독서 노트 다.

    몸을 잘 풀어야 강해진다.

    언제나 운동은 스트레칭에서 출발 한다. 

    기본을 지킨 스트레칭은 근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신체의 활동 범위를 넓히며,   운동 효과를 향상 시킨다.   그리고 제일 큰 복병인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

    • 활성 산소를 배출해서, 우리의 몸을  10년은 젊어지게 해준다.
    • 혈류 개선 및 산소 공급으로 활기가 생기고, 운동 효과가 좋아진다.
    •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 향상으로 부상을 예방한다.
    • 근육의 긴장 완화,  근육 손상 및 경직 예방으로  결림과 통증을 없애준다.
    • 운동 후에 생긴 피로가 빨리 해소 되도록 한다.

    몸에 좋은 스트레칭

    • 어깨 뒤편 늘리기 (1회 7초, 좌우 3회) : 양팔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다.  등과 허리는 곧게 편다.  왼팔을 오른쪽을 향해 쭉 펴고 오른손으로 왼팔의 팔꿈치를 감싼다.  숨을 내쉬면서 오른손으로 왼팔을 몸 안쪽으로 7초 동안 당긴다.  그 후 ⓑ 자세로 돌아간다.  2~3번 까지 동작을 좌우 3번씩 반복한다.  POINT는  어깨는 수평 유지하고,  몸이 돌아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 목, 뒷 머리 잡고 숙이기 (1회 7초) ,  옆으로 목 늘리기 (1회 7초, 좌우 3회)
    • 등,  양팔 뻗어 등 펴주기 (1회 7초 3회) , 가슴 앞으로 내밀기 (1회 7초 3회)
    • 가슴,  벽 잡고 가슴 늘리기 (1회 7초, 좌우 3회),  엎드려 상체 들어 올리기 – 코브라 자세 (1회 15초)
    • 허리,  옆구리 늘리기 (1회 7초, 좌우 3회)
    • 골반,  벽에 기대 골반 늘리기 (1초 7회,  좌우 3회)
    • 허벅지,  무릎 세워서 허벅지 늘리기 (1회 7초,  좌우 3회)
    • 무릎, 무릎 잡고 돌리기 (좌우 10회)
    • 종아리,  종아리 늘리기 (1회 7초, 좌우 3회)
    • 손목·발목, 손끝 잡아 당기기 (1회 7초, 좌우 3회) : ⓐ 왼쪽 팔을 앞으로 곧게 편다.  손 끝이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 오른손으로 왼손을 잡는다. ⓒ 오른손으로 왼손을 잡고 몸 쪽으로 당겨주며 숨을 내쉰다.   (좌우 3회. 1회 7초)
    • 손목·발목, 발목 돌리기 (좌우 10회) : ⓐ 양 발을 어깨 너비 만큼 벌리고 똑바로 선다.  ⓑ 양손을 허리에 둔다.  발목을 가볍게 돌려준다. (좌우 10회)
    • 손목·발목, 손목과 발목 동시에 늘리기 (1회 7초, 좌우 3회) : ⓐ 똑바로 선 상태에서 왼손을 앞으로 뻗는다.  손끝을 아래로 내린다.  ⓑ 오른손으로 왼손의 손등을 가볍게 눌러주며 동시에 왼쪽 발목을 바깥으로 눌러준다.  7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출처 : ⓐ 강한 남자의 필수 스트레칭,  지은이 김찬오,  펴낸곳 보누스,  ⓑ ChatGPT  검색

    글쓰기 2023.07.15.   업데이트 2023.07.25.

  • [사경] 불설약사여래본원경

    약사여래는 대승 불교에서 받드는 부처님 중 한 분 이시다.

    약사는 “의료 전반” 을 의미한다.

    약사여래본원경은 우리나라 약사 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불설약사여래본원경  대다라니는 약사여래 대다라니 또는  약사여래 대진언 이라고도 한다.

    금동약사여래입상

    (국립중앙박물관,  통일신라시대  8세기 전후, 아래)

    약사여래 다라니

    나무 바가바제  비살사구로

    벽류리 바라바 아라사야

    다타 아다야 아라하제 

    삼먁 삼불타야 다나타

    옴 비살서 비살서 비살사 삼모아제 사바하

    그 때 빛 가운데서 이 주문을 설하여 마치시니 대지가 트게 진동하며 큰 광명이 뻗쳐 나와서 일체 중생의 병으로 받는 고통을 모두 제거해 주어서 안온한 즐거움을 받게 되었다.

    注) 안온 :  조용하고 편안함.

    약사여래 대진언으로 행불 하십시오

    사경 글쓰기 2023.07.22.   업데이트 2023.07.24.

  • [독서] 금강경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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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경 마음공부 독서 노트 다.

    불안과 두려움을 다스리고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이다.

    마음공부로 우리말 금강경을 독송으로 읽고, 또 읽고, 또다시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의 책을 통해 금강경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생각에 책을 읽었고, 독서 노트를 블로그로 쓴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저자 페이융 소개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 하다.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다수의 책을 썼다.

    금강경을 읽으려면 우선 마음을 비워야 한다.

    초조함이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금강경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

    바로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18분 만에 이해되는 금강경 해설

    금강경은 온갖 번뇌가 찾아와도 빠른 번개가 내리꽂히듯 깨뜨려 날려 버릴 수 있으며,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져서 그 어떤 번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반야바라밀” “바라밀” 이란 “피안에 도달한다”는 뜻이고, “반야”는 지혜를 의미한다.

    “반야바라밀”은 피안에 도달하는 지혜 다.

    우리가 말하는 생활의 지혜는

    똑똑함이나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는

    세상의 모든 도리를 알고, 세상의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오르지 최고의 정신적인 경지 만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불경 가운데 반야 (부처님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반야경 이다.

    당나라 현장이 “대반야경”을 편역 했다. “대반야경”은 6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16종의 경전이 수록되어 있다. 금강경은 그중 하나 다.

    석가모니는 원래 왕자였다. 기원전 565년 인도 카필라성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 이다.

    석가모니는 석가족의 현인이라는 뜻이다. 부처 또는 불(佛) 이란 “깨달은 자” 라는 뜻이다.

    금강경의 정식 제목은 『능단금강반야파라밀경 能斷金剛般若波羅蜜經』 이다. 불교학의 근본이 되는 교법을 담고 있다.

    금강경을 읽은 것은 학문이 아니라 수행이다.

    1장. 열심히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하라.

    어떻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편안해지는가.

    어떻게 하면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초조하지 않고 편히 머무를 수 있을까?

    첫째,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바로 하라.

    둘째, 이 순간 이 자리의 아름다움을 느껴라.

    밥벌이란 무엇인가.

    생존 수단을 간소화하고 자신의 지위를 낮은 곳까지 낮추어라.

    이렇게 간소하고 낮은 차원에서는 물질과 욕망이 걸림돌이 되지 못하므로 정신적으로 가장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나의 본래 자리란 어디인가.

    생계 도모라는 쳇바퀴에 갇혀 생활의 노예로 전락해 있지는 않는가?

    사실 일은 수단일 뿐이다.

    살 수 있는 집, 음식, 의복만 있으면 충분하다. 자신의 “본래 자리”를 깨달아 돌아가라.

    왜 자꾸 새로운 것을 기다리게 되나.

    기다림이 생명을 소모한다. 몸은 어디든 다녀도 좋지만, 마음은 안정되어 매 순간 지금 그 자리, 자신의 본연의 자리에 있어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오래도록 변치 않는 것은 바로 지금 현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속세에서의 격렬한 방황을 겪은 뒤에야 고개를 돌려 줄곧 그 곳에 있었던 지금을 바라볼 수 있다.

    2장.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흥분되고 초조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은가.

    왜 두 손을 합장 하였을까?

    인도인들은 왼손은 더러운 손, 오른손은 신성한 손이라고 여긴다.

    양손을 합장 하면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서로 만나 전체가 된다는 뜻이다.

    흥분되고 초조해지나 갖가지 유혹에 저항하기 힘들다면,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라.

    복잡한 생각이나 명상도 필요 없이 그저 심호흡 만으로도 나의 마음속 진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위치에 따라 안고 있는 의문들이 천차만별 이다.

    어떤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따라서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반대로 쓸모없는 질문은 무엇인가.

    내 인생에 질문을 하려면 유용한 질문을 해야 한다.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지혜를 얻고, 해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하라. 그 외의 것은 모두 쓸모없는 질문이다.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나.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두 가지 의문을 통해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그리고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종극 (맨 마지막) 에 관한 사색이 시작된다.

    注) 사색 이란, 어떤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찾는 것 이다.

    3장.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라.

    나는 어떤 존재인가.

    산다는 것은 고통이지만, 고역은 아니다. 인생은 체험이자 관조 다. 체험과 관조를 통해 우리는 더 넓고 깊은 존재가 될 것이다.

    注1) 고통의 순 우리말로 아픔.

    注2) 고역 이란 몹시 힘들고 고되어서, 견디기 어려운 일이다.

    注3)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나는 어디에 갇혀 있나.

    어느 순간 갑갑함을 느낀다면, 고개를 들어 허공을 응시하라. 내가 머물러 있는 공간 너머로 드넓은 세상이 펼쳐져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나를 가두는 것은 오직 내 마음 뿐이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아무리 따분하고 고통스러워도 인생이 흘러가는 과정일 뿐이며, 좋고 나쁨도 없다.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모두 부질없다.

    우리는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살 뿐이다.

    4장.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라.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남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남에게 기쁨을 줄 뿐 아니라, 자신도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상대를 포옹하라. 상대는 더 넓은 아량으로 나를 받아들일 것이다.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자비심으로 남을 대하는 사람은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남이 어떻게 대하든 내 마음속에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자비는 마음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세상을 온유하게 만든다.

    내가 가진 전부를 내줄 수 있는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 이것이 자비다. 자비는 선택이다.

    내가 가진 것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내려놓을 것인가?

    자비는 용기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5장. 불평등한 인생을 받아들여라.

    왜 괴로움이 끝나지 않는 것인가.

    지금 무엇이 보이는가?

    아이, 노인, 거지, 미녀, 돌멩이, 꽃?

    그것이 무엇이든 그 형태와 색을 꿰뚫어 보고 전체를 통찰하는 마음으로 보라.

    분별하려는 순간 번뇌가 오고, 차별 없이 받아들일 때 번뇌가 사라진다.

    모두에게 평등한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용모도 지능도 저마다 천차 만별 이다.

    인생이 평등하다는 것은 장밋빛 꿈일 뿐이다.

    사실 인생은 불평등하고, 끊임없이 평등을 추구할 수는 있지만 실현할 수는 없다.

    오로지 죽음 앞에서만이 모든 이가 평등하다.

    어떻게 본래 상태의 내가 될 수 있는가.

    모든 생명의 본성은 맑고 깨끗하다.

    헛된 마음이 그 본성을 잃고 불안정하게 세상을 떠돌게 만든다.

    그러니 본래의 나로 돌아가라.

    방법은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며,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6장. 모든 집착을 내려 놓아라.

    깨달음은 어디에 있는가.

    나의 모습에 대한 집착,

    타인의 모습에 대한 집착,

    물건의 모습에 대한 집착,

    영원한 시간에 대한 집착.

    이 네 가지 집착이 삶에 번뇌를 만든다.

    어떻게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휘둘리지 않게 살 수 있나.

    눈앞에 보이는 것이 아무리 싫어도 없앨 수 없고, 아무리 좋아도 가질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차분히 바라보면 유혹 되어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마음을 내려놓는가.

    “집착하지 않음” 이란 “내려놓음” 이다.

    내려놓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을 일으키되 머무는 바가 없을 것” 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미련을 갖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물처럼 흐른다.

    무엇으로부터 해방될 것인가.

    관념은 나를 가두는 감옥이다. 또한 번뇌는 자신의 관념에서 나온다.

    충만한 자유 정신을 가져라.

    기존의 체계와 의식을 의심하고 반박하라.

    관념에서 해방된 마음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고 물처럼 흐른다.

    7장. 미루지도 기다리지도 마라.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고, 수단은 무엇인가.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에 있어야 한다.

    돈을 비롯해 다른 모든 것은 모두 최종적임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변화 시켜서는 안 된다.

    왜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아야 하나.

    영어는 1단계부터 차례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

    지혜를 깨닫는 것은 다르다.

    어떤 단계에서든 한꺼번에, 동시에 깨달을 수 있다.

    그러니 자유로운 삶을 기다릴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진정한 해탈이란 어떤 모습인가.

    바로 지금 그 자리에서 진정한 자신을 산다면

    이미 모든 것을 이룬 것인데,

    바깥의 더 원대한 목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자신이 어떤 목표에 도달했는지 검증한들 무엇 하겠는가?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집을 사고 싶은가?

    창업을 하고 싶은가?

    배우가 되고 싶은가?

    그것이 무엇이든 목표를 포기하지 말라.

    하지만 그 목표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어야 한다.

    속박이나 기다림이어서는 안된다.

    언제 쉴 것인가.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데도

    행복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자유로울 수 있는데도

    자유를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당장 쉴 수 있는데도

    휴식을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8장.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라.

    진실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가

    모든 진실에는 금기가 숨어 있다.

    사람들은 진실을 회피하고자 금기를 만들어 놓고,

    헛된 망상 속에서 살아간다.

    금기의 벽을 부수고, 진실을 마주하라.

    자유로운 삶은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죽음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언제든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것이 결코 비관적인 삶의 태도가 아니라,

    무한함의 시작이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현재의 삶이 희열이 된다.

    무엇이 나를 구속하고 있는가.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

    우리가 분류하는 모든 것은 가상이다.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

    모든 이름과 형상으로 가려져 있는

    진실한 존재를 상상하는 일이

    깨달음의 첫걸음이다.

    아름답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손바닥을 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대상을 보라.

    말에 얽매이지 말고, 말이 표현하는 대상을 보라.

    언어와 언어가 만들어 낸 요란한 왕국에

    정신을 빼앗기면 진실을 놓치고 만다.

    허망한 세상에서 어떻게 소유하고 누릴 것인가.

    만들어진 환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물을 소유하고 누려라.

    동시에 그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믿을 수 없는 존재들 속에서 믿을 수 있고 변치 않는 것을 찾는 삶이다.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남녀 문제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

    주식투자의 핵심은 주식이 지닌 가치다. 그 외 급등이나 급락은 진실이 아니다.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고, 주식에 성공한다.

    어떻게 기대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두려워하는 것은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바라는 것은 얻고 싶기 때문이다.

    얻기 전에는 얻길 바라고,

    얻고 나면 잃을까 봐 두려워 한다.

    기대와 두려움이 만든 환상과 용감히 마주하라.

    9장. 판단은 해도 고집하지는 마라.

    왜 편견을 버리고 정견을 가져야 하는가.

    편협한 행동을 고치려면 편견을 버려야 한다.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으면 올바른 관념을 가져야 한다.

    관념의 질적 차이가 인생의 질적 차이를 만든다.

    올바른 관념으로 부정적 생각들에서 벗어나라.

    어떻게 집착하지 않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모든 생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세상과 모든 사물에 대해 아무런 관점도 갖지 않으면 된다.

    머릿속을 텅 비워 존재의 본래 모습을 받아들이라.

    왜 머릿속을 텅 비워야 하나.

    존재는 무한한 전체이지만,

    사람은 모두 유한하다.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 외에

    무한히 많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판단을 내리든,

    항상 겸허히 하라.

    성공하는 방법은 어디에 있는가.

    로마로 통하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성공한 방법이라고

    모두가 성공하는 방법은 아니다.

    온전히 나의 마음과 눈으로 관찰하고 느낀 것이

    지혜가 되고, 그것이 성공의 문을 연다.

    성공한 삶은 무엇이고 실패한 삶은 무엇인가.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실패인가?

    진정 자신의 모습으로 살면서 용기가 필요하다.

    남이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과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방식을 구분해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현재 자신의 삶에 희열을 느끼고,

    그것을 누리려고 충분한 용기와 의지가 있다면,

    남의 말에 휘둘려 더 나아지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의 생활 방식을 지키며

    자연스럽게 살면 그만이다.

    10장. 나를 벗어나 나로 돌아가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여러 인연이 합쳐진 것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다.

    그런 나에 무엇 때문에 집착하는가?

    그러니 최고의 “집착하지 않음”은

    바로 나를 내려 놓는 것이다.

    어떻게 나로 돌아갈 것인가.

    육신, 이름, 관념으로 인한 고통을 관조하라.

    무한한 자연, 심오한 근본,

    광활한 전체 안에 내가 있음을 깨달아라.

    注) 관조는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 즉 통찰 이다.

    인생은 금강경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출처 : 금강경 마음공부,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펴낸곳 유노콘텐츠그룹

    글쓰기 2023.07.22. 업데이트 2023.07.26.

  • [독서]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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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이 흥미롭고, 마음에 와 닿는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전세계 인구는 약 80억 명 이라고 한다. 하지만, 80억 인구 중, 같은 얼굴은 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천차만별 이다.

    얼굴에는 43개 근육이 있다. 그 중, 웃을 때 필요한 근육은 17개가 필요하다.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만들 수 있는 표정이 21개 라고 한다. 얼굴은 마음의 창이다.

    야마무라 신이치로 지음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독서 노트 입니다.

    야마무라 신이치로는 “고슈 연구소” 설립자로 매크로 바이오틱과 망진법을 연구하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거울로 얼굴을 자주 보면 건강하고 예뻐진다. 매일 자신의 얼굴을 꼭 살펴보자.

    제 1장 얼굴 보는 습관이 병을 예방한다.

    망진법이란 얼굴을 보고 병을 알아차리는 진단법 이다.

    키케로는 “얼굴은 마음의 초상 이고, 눈은 마음의 밀고자 다” 라고 했다.

    얼굴 부위와 몸의 5장 6부와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출처 책 27 페이지)

    “분명 몸이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있는데 병으로 진단 되지 않는 것”을 동양 의학에서는 “미병” 이라고 한다.

    이것을 서양 의학에서는 진단이 불가능 하다.

    평소에 얼굴을 유심히 관찰하고, 얼굴에 나타나는 신체 장기의 신호를 살펴 보면서, 식생활을 개선해 나가자. 이것이 건강의 비결이고, 행복의 열쇠 다.

    약(藥)도 과잉 섭취는 금물 … 과유불급 (過猶不及) “약간 부족한 것이 넘치는 것보다 낫다” 는 말이 약의 복용에도 적용 된다.

    일병식재 (一病息災) … “하나의 병을 가진 사람이 그 병을 다스리려고 절제한 생활을 하는 덕에 다른 재앙도 막게 된다” 는 뜻이다.

    코 주위의 혈관은 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코 주위를 잘못 건드려서, 뇌 속의 혈관 해면체에 염증이 생기면, 뇌막염 (심한 두통, 구역질,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제 2장 얼굴의 변화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

    버섯은 무엇 하나 버릴 데가 없는 최상의 건강식품이다. B형 간염 보균자가 마른 표고 버섯을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간암 발생율이 약30% 감소 된다는 보고도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어떻게 낮출까 … 튀긴 음식, 인스턴트 식품을 삼가 한다. 해조류, 채소 등 식이 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낮은 식품을 섭취한다.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한다.

    기미와 주근깨는 어떻게 다른가 … 기미는 대개 후천적으로 생기는 것이고, 주근깨는 유전적인 경향이 많다. 기미는 표피에 생기는 표피형과 진피와 피하진피에 생기는 진피형이 있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임신, 폐경, 경구피임약, 스트레스 등이다.

    눈을 보면 체질까지 알 수 있다 … “눈은 입보다 많은 것을 말한다”는 말이 있다. “눈동자의 움직임을 보면 사람의 마음 속을 알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배우자를 고를 때는 먼저 눈을 봐라” 라는 말도 있다.

    코는 순환기 상태를 알려준다 … 코의 색깔이 변화 하면, 병이 엄습한다.

    입술 색깔로 체내 기관의 상태를 알 수 있다 … 입술은 원래 아름다운 분홍 빛 이다. “앵두 같은 입술”이 최고의 찬사로 대접 받는 것이 그런 연유 때문이다.

    • 선명한 빨강 … 호흡기에 이상이 생겼을 때, 또는 감기에 걸렸을 때 나타난다.
    • 검붉은 입술 … 심장 등 순환기, 폐를 비롯한 호흡기, 또는 췌장에 질환이 있거나 앞으로 질환이 생기기 쉬운 상태일 때 나타난다.
    • 옅은 분홍빛 입술 … 림프계 질환이나 호르몬 계통의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어린아이 중에서 아토피 피부염 또는 천식을 앓는 경우에 나타난다.
    • 하얀 입술 …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는 때. 빈혈 또는 백혈병일 때 나타난다. 어린아이 경우, 수영장에 들어가서 저체온이 되면 입술이 하얗게 변하곤 한다.
    • 거무스름한 입술 …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이다.
    • 자색 입술 … 심장 등의 순환기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혀를 보면 병든 장기를 알 수 있다 … 혀를 살펴보는 것은 설진 (舌診) 이라고 한다. 설질은 혀의 색깔과 형태를 가리키며, 설태는 혀 표면에 끼는 얇은 층의 물질을 말한다.

    나이가 들면 왜 음식 맛이 없어지나 … 성장 호르몬, 성 호르몬 감소, 뇌 세포의 노화, 중금속 중독, 미네랄 부족 등이 원인이다.

    턱에 뾰루지가 쉽게 생기는 사람 … 턱이나 입 주변에 뾰루지가 자주 나는 사람이 있다. 턱이나 입 주변에 생겨나는 뾰루지는 방광이나 생식기의 상태가 썩 좋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제 3장 체내 기관의 상태는 얼굴에 드러난

    얼굴은 체내 장기 기관을 비추는 거울 … 식사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콩팥의 상태가 나빠지면, 눈 주변에 이상이 나타난다. 콩팥이 나빠지면 노화도 빨라진다.

    간의 상태는 눈과 이마, 손톱에 나타난다 … ① 신경이 날카롭다. ② 눈이 시리다. ③ 햇빛에 약하다. ④ 경련이나 쥐가 난다. ⑤ 손톱이 미워진다.

    코와 입술의 상태로 위장 상태를 본다 … 위가 나빠지면 콧날과 윗입술이 달라진다.

    대장의 상태를 알고 싶다면 입술과 대변을 봐라 … 위 입술은 위의 상태를 나타내고, 아래 입술은 대장과 연결되어 있다.

    소장의 상태는 이마와 아래 입술에 나타난다 … 정신이 건강 하려면 장이 튼튼해야 한다. 변비를 고쳐 마음을 맑게 하자.

    심장은 코의 모공과 혀의 상태로 진단한다 … 심장이 나빠지면 기침이 나온다.

    코의 뿌리 부분은 췌장과 비장과 연관이 있다 … 저혈당은 코의 뿌리 부분에 나타난다.

    비장에 이상이 생기면 신경이 예민해진다.

    폐의 상태는 볼을 보면 알 수 있다 … 볼이 홀쭉한 사람은 폐가 약하다. 폐는 손가락에도 신호를 보낸다. 폐의 상태는 엄지 손가락에도 나타난다. 엄지 손가락을 강하게 눌렸을 때 바로 원상 복귀되면 상관 없는데 , 쑥 들어간 채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면 폐의 기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폐의 상태를 회복 시키는 방법 … ① 피부를 단련 시키고, ② 깊게 호흡하고, ③ 적당한 운동을 하고, ④ 꼭꼭 씹어 먹는다.

    제 4장 질병에 안 걸리는 망진법 활용술

    쇼펜하우어는 “우리의 행복은 십중팔구 건강에 의하여 좌우된다. 건강은 만사의 즐거움과 기쁨의 원천이 된다.” 고 했다.

    거듭되는 나쁜 식습관이 질병을 부른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몸 상태는 닥쳐올 위기를 미리 알려준다. 성격도 음식에 따라 달라진다. 식습관을 바꾸면 혈액의 질도 바뀐다. 암은 노화 현상이다. 건전한 정신도, 육체도 음식으로 결정 난다. 섭식 장애도 정신병의 일종이다. 섭식 장애는 과식증과 거식증으로 나눌 수 있다. 설탕은 만병의 원인이다. 생리통의 원인도 단 음식이었다.

    놀라운 반단식의 효과 … 반단식은 반찬을 먹지 않는 단식을 뜻한다. 완전히 굶지는 않고 밥만 먹기 때문에 반단식 이라고 한다. 사람의 몸은 원래 병에 걸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식사를 하면 몸이 편안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일년에 두 번은 일주일 동안 반단식을 추천한다.

    나쁜 것을 내 몸에서 몰아내자 … 우선 과다 섭취한 음식을 삼가는 일부터 시작하라.

    단 음식은 중독성이 강하다 … 맛에는 신맛, 단맛, 매운맛, 짠맛, 쓴맛, 다섯 가지 맛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종류가 많은 것이 단맛 식품이다.

    평균 체온을 점검하자 …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체온이 높은데 대략 37도 정도다. 그러던 것이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병을 고치는 방법은 체온을 올리는 것”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체온을 올리는 방법

    •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설탕이나 과일 등 음성 계열 식품을 적게 먹는다.
    • 식사는 반드시 아침, 낮, 저녁으로 간격을 두고 먹는다
    • 웃는 것이다. 마음껏 웃으면 땀, 눈물, 숨이 배출된다. 마음이 밝아져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고 체온도 상승한다.
    • 움직이는 것이다.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체조를 해야 한다.

    망진법으로 병보다 먼저 선수를 칠 수 있다 …

    병은 피로감으로부터 시작된다. 다음이 통증이다.

    피로가 축적되면 어깨가 결리고 등이나 허리가 아파온다. 이번엔 혈액 상태가 나빠진다. 혈액이 산성으로 되거나 정체 되는 것이다. 세포 조직에 이상이 생기면서 고혈압, 저혈압, 빈혈, 알레르기 등을 일으킨다.

    세포 조직의 이상은 장기 질환으로 발전하는데, 이런 상태를 미리 알려주기 위해 뽀루지, 기미, 비듬, 부종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단순한 삶이 건강한 삶이다 … 먹고, 싸고, 자는 것, 단지 이것 뿐 이다. 우리 몸은 굶주림에는 강하지만, 과식에는 약하다는 점이다.

    황제내경 소문” 에서 언급한 대로만 하면 된다. “춘하추동 사계절에 따라 먹어라” “술은 적당히 마셔라” “일시적 쾌락에 빠지지 마라”

    몸에서 발신하는 신호를 유심히 살펴보고 그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면 그것이 고스란히 마음에 축적되어, 정신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울거나 웃으면서 마음이 조금씩 성장해 가는 것이다.

    몸에서 발신 하는 다양한 신호는 행복으로 이끄는 이정표 다.

    출처 :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지은이 야마무라 신이치로 , 펴낸곳 쌤앤파커스)

    글쓰기 2022.2.16. 업데이트 2023.07.19.

  • [먹거리]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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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고버섯은 맛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은 먹거리 다.

    버섯 (mushroom)

    버섯은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다. 미생물이다. 매우 특이한 다세포 생물이다.

    注) 미생물(microganism)이란 맨눈으로는 관찰할 수 없는 작은 생물이다. 1673년 현미경이 발명 되면서부터 미생물 연구가 시작되었다

    곰팡이(균류)가 씨앗(포자)를 만들기 위해 형성하는 기관이다.

    식물에 비유하면 꽃이나 열매 라고 할 수 있다.

    버섯의 종류

    ① 식용버섯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② 약용버섯 (복령버섯, 영지버섯, 동충하초), ③ 독버섯으로 나뉜다.

    버섯의 구조

    갓 (균모, pileus), 주름살, 자루 (대, strip)로 구성되어 있다.

    표고 버섯의 분류

    (계) 균계 > (목) 주름버섯목 > (과) 낙엽버섯과 > (속) Lentinula속 > (종) 표고

    서양에서는 그리스 로마 시대 때부터, 중국에선 5세기경 부터 먹었다고 알려져 있다.

    표고 버섯의 산지

    표고버섯은 조선시대부터 제주도가 유명하다. 현재는 전라남도 함흥군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다.

    표고 버섯의 효능

    표고 버섯은 다양한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 항염 작용 물질 등 몸에 좋은 효능이 많다.

    1. 면역력 증강 :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β – 글루칸 이라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2. 항암 효과 : 항암 작용을 하는 폴리사차라이드 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3. 간 건강 증진 :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성분과 아미노산, 피쉬핑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4. 혈당 조절 : 표고버섯에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폴리사차라이드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5. 노화 방지 :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E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6. 체중 감량 : 칼로리가 낮고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표고 버섯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 식사나 요리에 이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표고 버섯 씻는 법

    흙이나 불순물이 없다면 키친 타올로 가볍게 털어준다.

    흐르는 물에 주름살 (버섯 안쪽)을 세척한 후, 뒤집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면봉으로 갓과 주름살 외곽 부분을 살짝 훓어서 이물질을 제거한다.

    표고 버섯 제대로 먹기

    표고버섯의 밑동, 자루(대)를 가위로 자르거나, 돌려서 분리한다. 자루(대)는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육수와 같이 국물을 낼 때 사용한다.

    끓는 물에 넣고 살짝 익혀 주세요.

    우르르 물이 끓으면, 건져서 찬물에 한번 휑거준다.

    꺼내서, 손으로 버섯을 쥐어 짜서 물기를 빼주세요.

    초고추장을 만든다

    ※ 레시피 : 고추장 2 , 식초 2 , 설탕 1.5 , 매실 1 , 마늘 0.5 스푼, 볶은 참깨 적당량

    초고추장에 찍어서 드시면, 버섯의 맛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 말리기

    1 햇빛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널어 놓는다.

    2 건조가 되면, 위/아래 위치를 바꿔 준다.

    3 쪼그라 들면서 바짝 말려진다.

    4 잘 마른 표고버섯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5 먹기 전에 물에 넣어 불리면, 원래대로 되돌아 온다.

    날마다 좋은 날, 건강 하세요

    출처 : 인터넷 공개 정보, AskUp 자료

    글쓰기 2023.04.06. 업데이트 2023.07.19.

  • [등산] 지리산 법계사, 하늘과 가장 가까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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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친구들과 지리산 법계사 여행을 다녀왔다.

    명산 지리산 날씨는 수시로 변하지만, 장마철이라  날씨 변화가 더욱 심했다. 

    맑음, 폭우를 함께 맞으며, 인생을 배우게 하는 기회도 되었다. 

    우리나라 산 높이 순위를 보면,  ① 한라산 백록담 1,950m ,  ② 지리산 천왕봉 1,915m ,  ③ 설악산 대청봉 1,708m 순 이다.  

    우리나라 절, 사찰 높이로 보면,  ① 지리산 법계사 1,450m  ② 설악산 봉정암 1,244m 순이다.

    법계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찰, 적멸보궁 도량 이다.

    지리산 국립공원 안내지도 (출처 : 국립공원공단, 아래)

    중산리탐방안내소 (버스 7분) →  경상남도환경교육원 (도보 1시간30분) → 법계사 (아래)

    법계사 산신각에서 본, 폭우 내리는 지리산 전경 (아래)

    산신각에서 본 삼층석탑. 왼쪽 아래 적멸보궁, 오른쪽 극락보전 (아래)

    비가 그치고, 물이 불어나기 시작하는 계곡 (아래)

    법계사는 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있다.

    대한민국 3대 명산은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이다.

    한반도 전체로 보면, 지리산은 오악 (五岳) 중 하나, 남악 이다.

    注) 五岳(다섯 오, 큰산 악)은 동악 금강산, 남악 지리산, 서악 묘향산, 북악 백두산, 중악 북한산 (옛 이름 삼각산) 이다.

    지리산 공립공원은 대한민국 최초, 최대의 국립 공원으로 1967년 지정 되었다.

    지리산은 1,500m 이상의 봉우리가 15개 이고, 1,000m 이상의 봉우리도 40여 개에 이른다.

    지리산의 행정 구역도 넓다. 3개도 (전북, 전남, 경남), 5개 시·군 (남원시, 함양군, 산청군, 하동군, 구례군), 15개 읍·면에 걸쳐 있다.

    지리산 법계사는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 해발 1,450m에 있다.

    사찰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블로그 제목을 『하늘과 가까운 절, 법계사 』 로 정했다.

    법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 (경남 합천군 가야면)의 말사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 이다.

    554년, 신라 진흥왕 5년 연기조사께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하면서 창건 하셨다.

    법계사 창건 이후, 지금까지 약 1,500년 동안 많은 역사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다.

    법계사가 흥하면 일본의 기운이 쇠퇴한다』 는 전설이 있다.

    그런 전설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1380년, 고려말 우왕 6년 왜적들에 의해 화재로 소실 되었다.

    1405년, 조선 태종 5년 벽계 정심(正心)선사께서 중창 했다.

    1908년, 일본 왜놈들에 의해 또 다시 불에 탔다.

    1950년, 6.25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세 번째 불에 타는 아픔을 당했다.

    1981년, 적멸보궁 법당, 산신각, 칠성각이 재건 되었다.

    적멸보궁과 삼층석탑 (아래)

    법계사 산신각 (아래)

    법계사 혈맥을 끊었던 쇠 말뚝 (아래)

    법계사가 흥하면 일본이 망한다는 설에 의해서 여러 차례 일본의 침략을 받으면서도 법계사는 명맥을 이어왔다.

    일본이 지리산과 법계사의 혈맥을 짓누르려고 박았던 쇠말뚝을 2005년 5월 1일과 2006년 10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산신 기도 원력으로 제거 했다. 『이 공덕으로 우리나라 국운이 융성하고 모든 가정에 행복하길 기원한다』는 법계사 주지의 안내문을 보면서 국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 (아래 사진)

    법계사 부처님 진신 사리탑, 3층 석탑 (폭우 속에서 한 컷, 아래)

    법계사 가는 길

    실시간 탐방통제정보는 국립공원공단 사이트를 검색하거나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055-970-1000 )에 문의하면 된다.

    ① 중산리탐방안내소 주차장 (해발 고도 637 m) 에서 통천길 코스로 올라 가는 방법.

    ② 중산리탐방안내소 산청분소 (055-972-7785)에서 환경교육원까지 3.2 km는 셔틀버스로 이동하고, 환경교육원에서 법계사까지 2.8 km는 도보로 올라가는 방법 (약 1시간30분 소요)

    注) 수원 영통에서 중산리탐방안내소까지는 약 285 km이고, 차량으로 약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됐다.

    법계사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다.

    注) 적멸보궁이란 석가모니의 전신사리를 모신 법당을 말한다. 적멸보궁은 인제 설악산 봉정암, 양산 영축산 통도사, 평창 오대산 상원사, 영월 사자산 법흥사, 정선 태백산 정암사에도 있다.

    법계사 삼층 석탑 (보물 제473호)은 바위 위에 있다. 자연 암석을 기단으로 삼았기 때문에 탑 자체는 높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높아 보인다.

    지리산 산신은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 부인 화신 이라는 설이 있다.

    법계사 지리산 천왕할매 (아래)

    법계사 주지, 관해 스님의 말씀 이다.

    “산신에 대한 신앙은 좀 등한 시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느끼게 됐어요. 산신 할머니를 점안 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구름같이 와요.”

    注) 점안이란 불상의 눈동자를 그리는 일을 말한다. 이운허의 불교 사전에 의하면, “불상을 그린 뒤에 주문을 읽고 불상의 눈에 눈동자를 그리는 일” 라고 했다.

    “어머니는 자비를 상징하잖아요. 엄청난 바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거든요. 너그럽다는 걸 상징해서 여사신 이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지리산 이름은 두류산, 방장산, 삼신산, 어머니산과 같이 다양하다. 그 이름의 뿌리는 순수한 우리말 이다.

    법계사에서는 영산재 (靈山齋, 2009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라는 불교 의식 행사를 하기도 한다.

    영산재는 부처님께서 인도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는 모습을 재현한 종합 예술 이다. 또한 영혼을 극락으로 천도하는 천도재의 한 형태 다.

    注) 천도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잔치다. 제사 “祭 제”가 아니고, 재계할 “齋 재” 다. 천도재와 사십구재는 다르다. 천도재는 영혼이 이 세상에서 좋은 세상으로 건너가기 (천도)를 기원하여 올리는 재 (잔치) 다.

    “인간의 마음이 편해야 부처님 마음이 편하듯이, 천왕 할매를 잘 모셔서 나라가 융성하고 각 가정이 편안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뭐가 있어요”

    법계사 주지 관해 스님의 말씀 이다.

    법계사 등산 중 한 컷 (아래)

    법계사 산신각 배경으로 한 컷 (아래)

    등산을 시작하면서 평생 친구들 한 컷 (아래)

    지리산 법계사를 내려와서, 환경교육원 입구에서 한 컷 (아래)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 로다.

    글쓰기 2023.07.11. 업데이트 2023.07.12.

  • [운동] JYP와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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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사 연구소에 함께 근무했던 시절 인연으로 만들어진 골프 친목 모임  『연친회』 회원들과  6월 라운드를 했다.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로 블로그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이제  270개가 된다.   하지만,  골프 관련 글쓰기는  처음이다. 

    인생 첫 버디와  라베를 해서  6월 골프 모임 우승을 한 김 교수,  JYP와의 즐거운 라운드를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골프는 언제 시작되었나

    현대 골프의 발상지는 15세기 스코틀랜드 다. 

    우리나라 조선 시대에도 골프와 비슷한 보행격구(步行擊球) 라는 놀이가 있었다. 

    세종대왕 (1397 ~ 1450년)이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라운드를 함께 한   비에이비스타CC는 대덕산 (309.3 m)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융화된 경관을 자랑하는 6개 코스, 54홀 골프장 이다.

    비에비스타CC (아래)

    오늘, 라운드에서는 국내 정상급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이름과 이니셜이 같은 JYP와  즐거운 라운드를 했다.

    JYP는 수준 높은 실력과 유머로 즐거운 라운드를  리딩해 준 프로 다. (아래)

    골프의  5가지 좋은 점

    골프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단점도 있지만,  재미가 있고  좋은 점이 많다.

    첫째,  신체적인 활동과 건강 증진.   골프는 걷기, 스윙 등 다양한 신체 동작을 하며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 시킨다.

    둘째,  정신적인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  아름다운 자연에서 플레이 하기 때문이다.

    셋째,   사회적인 활동과 인맥 형성.   가족, 친구, 동료들과 골프를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전략과 집중력 향상.   전략적 게임으로 전략적 사고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다섯째,  평생 즐길 수 있는 운동.   나이에 상관없이 평생 동안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다.    하지만,  건강, 경제력, 함께 할 친구,  운동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

    라운드 중에 한 컷 (아래, 왼쪽부터 WY LEE, SC LEE,  SY KWAK,  JS KIM, JYP)

    WY는 74타 2오버 싱글,  SY는 81타 9오버 싱글을 했다. 

    JS는 라베 (Lifetime best score) & 첫 버디 (Birdie)를 했고,  6월 모임 라운드에서  -11타 우승을 했다. (아래 사진)

    축하 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06.19. 

  • [일상] 날마다, 몸·마음 건강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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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틴을 습관으로 만들어 아름답고 멋진 인생을 만드세요

    습관은 노력 없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며, 

    루틴은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행동이다.

    마하드라 간디는 “당신의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당신의 가치가 되며,  가치가 당신의 운명이 된다” 고 했다.

    날마다,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좋은 루틴으로,  좋은 습관을 만듭시다.

    개인에 맞는 운동을 선택 해서 건강 관리 합시다.

    좋은 마음 운동,  유연성 운동, 유산소 운동,  무산소 운동을 소개해요.

    注) #1 ~ #5 : 몸 근육 중에서 중요한 근육의 순위.

    마음 운동

    명상, 호흡 운동, 심리 운동, 시각화 운동 (휴양지의 풍경을 상상하며 휴식하기,  성공 상황 시각화 하기) 등을 말한다. 

    명상 : 『하버드식 호흡의 기술』 호흡법 (4초 들숨,  8초 날숨)을 하면서  명상 하기를 추천해요.

    유연성 운동

    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 신축성 운동,  세라밴드 운동, 균형 운동을 말한다.

    X자 스트레칭 : 철봉이나 아파트의 방문 틀을 이용해서  다리와 팔을 X자로 벌리고 스트레칭 하기

    폼롤러  스트레칭 : #5 견갑골 (날개뼈) 풀기 운동은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하라. 

    혈액은 상수도, 림프는 하수도와 같다.  림프에는 심장과 같은 펌프가 없기 때문에 스트레칭 겸 마사지가 순환과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귀 밑 림프절,  목 림프절, 쇄골 림프절,  겨드랑이 림프절,  복부 림프절, 사타구니(서혜부) 림프절.  슬와 (오금) 림프절 마사지 한다.  

    샤워를 하면서 림프절 마사지를 하면 더욱 좋다.

    세라밴드 운동 세라밴드를 이용하여 스트레칭을 한다.

    몸살림 운동 : 방석 이용하여 운동한다.  휴식을 할 때 하면 좋다.

    유산소 운동

    계단 오르기 : #3 대퇴사두근 (앞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

    걷기 : 공원에서 10센터 보폭을 늘려서  산책·산보 걷기

    등산 : 아파트 근처 산 오르기

    무산소 운동 (근력 운동)

    근력 운동, 체력 운동, 근지구력 운동을 말한다.

    포티 스쿼트 (potty squat) : #1 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

    턱걸이 : #2 활배근 (= 광배근,  넓은 등근육) 강화 운동.   상체 근력은 활배근에서 나온다.

    벽 스쿼트 : #3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   대퇴사두근은 무릎 관절의 수호신 이다.

    장딴지 운동 : #4  뒷종아리 근육 (= 하퇴삼두근, 장딴지 근육, 가자미 근육) 강화 운동

    푸시업 : #5 견갑골 (어깨뼈) 주변 근육 강화 운동.  팔굽혀펴기 운동을 말한다.

    견갑골 운동 #5 견갑골 (어깨뼈) 주변 근육 강화 운동.   등근육으로 승모근, 능형근, 전방거근을 말한다.   운동법은  어깨를 앞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 앞에서 뒤로 회전 돌리기를 하면 된다

    데드 버그 (dead bug) : #6 코어 근육인  복부, 엉덩이, 허리 근육 강화 운동.

    버드독 (bird dog) : 척주기립근 (척주세움근) 강화 운동. 

    코브라 : 척주기립근 강화 운동

    注) 글로벌 코어는 척주기립근,  복직근,  외복사근,  둔근을 말한다

    뱃살 빼기 브릿지 :  누워서 히프(hip) 들기 ,  누워서 다리 돌리기,  철봉 이나 평행봉에서 다리 직각으로 들기.

    글쓰기 2023.06.15.  업데이트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