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 지음, [암과 싸우지 마라] 독서 노트 다.

100세 장수 시대의 키워드는 “건강” 이다. 

책을 읽고 마음에 와 닿은 한 문장은 “병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는 말이다. [331p]   

컵을 정면에서 보면 사다리꼴이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면 원 이다.   같은 컵인데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다.  즉,  다른 방향에서 암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출처 : 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 지음,  장경환 옮김]

1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암의 종류에 따라 4개 그룹을 나눈다.

1그룹 :  항암제로 생존율이 눈에 띄게 향상된 암 [급성백혈병,  악성림프종,  고환종양,  자궁융모종양,  소아암]

2그룹 :  항암제로 생존율은 향상되지만,  1그룹처럼 현저하지는 않는 경우의 암. [유방암,  재발한 1그룹의 암]

3그룹 :  항암제로 생존율이 향상되는 것은 의문스럽지만,  생존 기간이  다소 연장될지도 모르는 암.   [진행된 난소암,  소세포형의 폐암,  장기 전이가 있는 유방암]

4그룹 :   그 밖의 모든 암 [뇌종양,  두경부암,  갑상선암,  비소세포형 폐암,  식도암,  위암,  간암,  담낭암,  담관암,  췌장암,  결장암,  직장암,  부신암,  신장암,  요도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자궁체암, 난소암(1기, 2기), 피부암]

미국의 암 팩스 라는 제도가 있다.  미국국립암연구소가 암의 최첨단 치료에 관해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팩시밀리에 의한 정보 서비스 다.   이를 통해 전세계가 암에 관한 정보를 공유한다.

항암제는 반드시 정상 세포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 장기의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44p]

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것은,  즉 부작용 때문에  충분한 양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46p]

2   항암제는 생명을 단축한다

항암제 사용의 배경에는 병원의 영리 추구와 무식견 이다.   일본에서는 치료비가 고액이라는 말을 듣는 경우,  그 환자는 사망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의료 관계자들의 상식이다.  

항암제는 암의 90%에는 효과가 없다.   위암,  폐암,  유방암 등 덩어리를 만드는 고형 암에는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그럼에도 항암제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것은 항암제를 승인하기 위한 비교 실험에 거짓이 있기 때문이다.

3   수술 편중에 이의 있다

불필요한 수술을 피하는 방법이 있다.   방법은 다른 의사의 의견 [세컨드 오피니언]을  듣는 것이다.    [104p]

4   고통 없이 죽기 위해서

암 사망의 공포나 터부를 선동하는 의사가 있다면,  그 책임은  무겁다.

암의 무엇이 무서운가?   재발일까,  아니면 죽음일까?    

암에 걸리면,  “아프거나  고통 받다가 죽는다” 는   통념이  두려워하는 바탕에 있는 듯하다.

5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가

일본에는 암 하면 수술 이라는 풍조가 뿌리 깊다. 

6   방사선 치료의 공과 죄

바르게 사용 한다면,  방사선 치료가 수술 보다 훨씬 이점이 많다.   췌장암은 의외로 방사선이 잘 들어  방사선에 의해 가끔  암이  축소되거나 소실 된다.

7   현재도 건재한 731부대

일본에는 인간을 실험 대상이 되는 의료가 있다.  참고로  731 부대는 1931년 창설한 세균전 부대를 말한다.

8   암 검진을 거부하자

조기 발견이 유효하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내시경을 통한 감염이나 의료 피폭 [방사선]에 의한 발암이 문제 다.

어떤 장기의 암에서도 효과가 없는 것 같은데,  사람들은 반대로 검진은 효과가 있다고 믿는 것 같다. [237p]

9   조기 발견 이론의 속임수

잠복암이란  사망한 사람을 해부했을 때,  비로서 발견되는 암을 말한다.   잠복암의  대부분이 “느린보 암” 이다.

암 전이 메커니즘

① 암세포가 장기의 기저막에 구멍을 뚫고 밖으로 나온다 [침윤]   ② 암세포가 혈관에  파고 든다.   ③ 혈류를 타고 다른 장기에 도달 한다.   ④ 다른 장기의 혈관 내피에 달라 붙는다.  ⑤ 내피를 뚫고, 혈관 밖으로 나온다.   ⑥ 다른 장기에서  증식한다.

10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암과 싸운다”는 “상식”이  가혹한 치료와 고통을 가져온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는 “상식”을 타파해야 한다.

담배를 끊어라.   금연 하면 암 관련 유전자에 담배로 상처를 입은 경우는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기의 발암 확률은 낮아진다. [307p]

암의 본질은 노화 다.   노화 현상을 바꾸어 말하면 “자연현상” 이다.

생각해보면,  암은 자신의 신체의 일부다.

“병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처럼  병은 자연 현상에 붙여진 명칭으로,  우리들 머릿속 이나  관념에만  존재 할지도 모른다.

암을 자연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암으로 죽는 것은  보통 자연스럽고 평화롭기 때문에  암에서  만큼은 병이라는 관념에서 죽을 때 까지 해당될 것이다.

출처 : 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 지음,  장경환 옮김]

글쓰기  202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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