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터치 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로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 터치 해서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 해서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 최신 블로그 실시간 공유 가능.
———————
평생 좋은 벗들과 설악산 봉정암 여행을 22년 9월 8일 다녀 왔다.
설악산 봉정암에 함께 갈 친구들이 있다. 내가 복이 많구나.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다음, 등반이 가능한 첫째 날에 등산을 했다. 자연이 허락한 것이다.
“등산이란 대자연 시민권을 받는 것” 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역시 산은 자연이 허락을 해야 갈 수 있는 곳 이다.
봉정암은 백담사에서 왕복 21 Km로 당일 코스로는 힘든 코스다.
20 Km 이상 장거리 산행은 첫 도전이었는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여행 이었다.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대피소 ~ 만수폭포 ~ 관음폭포 ~ 쌍용폭포 ~ 해탈고개 ~ 봉정암 왕복 코스 다.



백두대간의 등뼈인 설악산은 높이 1,708 m 이고, 봉정암은 1,224 m 다.
설악산은 대청봉을 기준으로 외설악, 내설악, 남설악으로 나뉜다.
봉정암은 용의 이빨처럼 날카로운 암봉들이 성 처럼 길게 둘러 쳐져 있는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이 마주 하면서 품고 있는 명당 이다.
봉정암 [봉황 봉, 정수리 정, 암자 암 , 鳳頂庵 ]은 봉황이 부처님의 이마로 사라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한다.
봉정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의 말사인 백담사의 부속 암자 다.
- 봉황이 알을 품은 듯한 형국의 산세에 정좌하고 있는 암자 이기 때문에 봉정암 이라 한다.
- 봉정암의 오층석탑은 부처님의 뇌 사리를 봉안하였다고 하여 봉정암 불뇌보탑 이라고도 불린다.
- 봉정암은 지금부터 약 1,400여 년 전인 644년 [신라 선덕여왕 13년], 자장율사가 창건 했다. 중국 당나라에서 가져온 부처님의 전신사리와 금란가사를 봉안하여 창건 했다고 한다.
- 봉정암은 677년 [문무왕 17년] 원효대사 , 1188년 [고려 명종 18년] 지눌스님이 중건을 했고, 현재 까지 7 차례에 걸쳐 중건 했다.
- 봉정암은우리나라의 5대 적멸보궁 [寂滅寶宮] 가운데 한 곳 이다.
- 적멸보궁이란 부처님의 진신사리 [부처님의 몸에서 나온 사리]를 모신 법당을 말한다. 석가모니가 설법을 펼친 보리수 아래의 적멸도량을 뜻하는 전각 이다.
- 석가모니 사후엔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절의 법당 이름이 적멸보궁 이다.
- 5대 적멸보궁은 인제 설악산 봉정암, 양산 영축산 통도사, 평창 오대산 상원사 [월정사의 말사], 영월 사자산 법흥사, 정선 태백산 정암사 다.
부처님과 하나 되는 순간을 위해 봉정암은 존재 한다고 한다.
봉정암에서 기도를 하다 보면, 욕망도 분별도 다 놓게 된다고 한다.
봉정암은 친구들과 좋은 여행이 었다. 여행 후 사진과 함께 업데이트 했다.
출처, 근거
- BTN [불교타임머신] 경계를 지우고 나서라 – 적멸보궁 봉정암
- KBS스페설 – 설악산 봉정암 부처 바위를 아시나요 [2016.5.13] 및 인터넷 정보
글쓰기 2022.7.25. 업데이트 2023.07.09.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