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끽다끽반

끽다끽반 [喫茶喫飯] 이라는 말이 있다.

끽다끽반 이란 “차를 마실 때는 차 마시는데 집중하고, 밥을 먹을 때는 밥 먹는데 집중하라라는 뜻이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다음에 다가올 일을 미리 생각하지 않고, 오직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끽다끽반은 선종의 가르침인 선어에 나오는 불교 용어 이다.

선종이란 참선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는 것을 중요시 하는 불교의 한 종파를 말한다.

끽 [喫 마실 끽]의 본래 뜻은 “먹다, 마시다, 피우다” 라는 뜻 이다.

예로, “가을을 만끽하다” 와 같이 활용 된다. 만끽 [滿喫]은 “마음껏 먹고 마심” , “욕망을 마음껏 충족함” 이란 뜻이다.

한자를 잘 쓰지 않는 지금,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 다.

끽다끽반은 인생을 살면서, 교훈이 될 수 있는 용어라 정리해 보았다.

글쓰기 2022.10.02. 업데이트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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