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 하늘공원 억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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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경기장 옆에는 월드컵공원이 있다.

월드컵공원은 예전엔 난지도라는 섬으로, 물이 맑고 먹이가 풍부한 생태의 보고 였었다.

그러나, 1978년부터 15년 동안 서울 시민들의 쓰레기를 매립하면서 불모의 땅이 되었다.

난지도를 되살리기 위해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시작했다.

2002년 5월, 월드컵공원은 4개의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불모의 쓰레기 섬에서 생명의 땅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평화의 공원.

하늘과 초원이 맞닿은, 하늘공원.

자연 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난지천공원.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지는, 노을공원.

오늘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모여서, 하늘공원 하이킹을 했다.

하늘공원에서 2023 서울정원박람회 본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2023.10.06 ~ 10.12.)

또한, 서울억새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2023.10.14~10.20.)

하늘공원 안내도 (아래 사진)

하늘공원 하이킹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시작했다.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2번출구 만남 → 월드컵경기장사거리 → 하늘계단 안내소 → 17. 동측 하늘계단 → 27. 탐방객 안내소 → 22. 하늘전망대 → 23. 산/하늘문 → 25. 서측 하늘계단 → 19. 메타세콰이어길 → 16. 월드컵공원육교 → 마포농수산물시장 (점심식사)

하늘공원 하이킹 사진을 공유 합니다.

동측 하늘계단에서 바라 본, 평화의 공원 (아래)

하늘공원 억새 숲 (아래 사진 2장)

억새의 꽃말은 “친절, 세력, 활력” 이다.

옛 노래에 “아~ 으악새가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라는 구절이 있다. 가수 고복수가 1936년 취입하여 부른 노래 “짝사랑”의 첫 소절 이다.

억새가 만발한 가을을 멋지게 표현한 노랫말 이다.

으악새는 새가 아니고, 억새의 경기도 방언이다.

억새와 갈대는 어떻게 다를까?

억새, 갈대 모두 벼과 여러해살이풀 이고, 개화기는 9~10월 이다.

억새 자생지는 산또는 들이다. 갈대는 습지나 강가에서 잘 자란다.

억새 줄기는 속이 차 있지만, 갈대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억새 키는 1~2 m이지만, 갈대는 2~3m 다.

억새 꽃은 자주빛을 띤 황갈색 또는 은빛이지만, 갈대 꽃은 갈색 이다.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청파, 벽산, 청암, 청산, 청솔 (아래, 왼쪽부터)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벽산, 청솔, 청파, 청산, 청암 (아래, 왼쪽부터)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청암 (아래)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 본 한강 (아래)

서울정원박람회 팜플렛 (아래, 행사 2023.10.6 ~ 10.12.)

하늘정원 하트에서 , 벽산, 청암, 청솔, 청산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청산, 청암, 청파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벽산, 청파, 청암 (아래)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10.10. 업데이트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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