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2030 축의 전환 … The future of everything

2030년은 앞으로 8년 후 다. 많은 데이터를 근거를 바탕으로 7년 간의 연구를 통해서 2030년을 예측한 책 이다.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 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 2030 축의 전환 (마우로 F. 기옌 지음) 독서 노트 입니다.

저자는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지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2030 축의 전환”은 10년 후 세계에 관한 그간의 연구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오늘날 거대한 흐름 들이 기업, 노동자,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각도에서 조망하여 2030년의 세계를 예측 했다.

세상이 바뀌었다.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은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는 시대를 선보일 것이다. 소매업의 소멸, 출퇴근 시대의 사라짐, 세계화의 역전 현상이 올 거라고 말한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법이다.

제 1장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2030년이 되면 인도를 포함한 남아시아 지역은 인구 규모로 따지면 세계 최고 수준이 된다.

성관계에 대한 무관심 … 1990년대 후반과 2010년 초반을 비교하면 미국 성인들의 연평균 성관계 횟수가 9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유는 배우자가 없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며, 짝이나 배우자가 있더라도 성관계를 적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미국 연방 정부는 미국에서 아이 한 명당 대학 졸업 시키는데 5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2030년에는 다른 지역보다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인구가 많아질 것이다.

이민자가 일자리를 만든다. 구글과 인텔, 이베이, 페이스북, 링크드인과 테슬러 등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미국 경제에 혁명을 일으켰으며, 창업자 또는 공동 창업자가 이민자 출신이다.

2016년 미국에서 선정된 “유니콘 기업” ,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비상장 기업 87개 중 44개가 이민자들이 세웠다. 2000년 이후 미국 국적으로 노벨상 수상한 85명 중 33명, 즉 40 퍼센트가 외국 출신 이다.

이민자에 대한 인지적 편향 … 심리학자 에이머스 트버스키는 우리가 살면서 여러 문제에 대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이유는 우리의 사고가 “손실 회피 편향”의 영향을 받기 때문 이라고 주장한다. “손실 회피 편향”은 사람들은 대부분 10달러를 얻는 것 보다 10달러를 잃지 않는 쪽을 택한다는 것이다. 기회에 초점을 맞출수록 2030년의 도전들을 성공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가능성도 훨씬 커진다.

젊은 세대는 희망을 바라 보지만, 나이 든 세대는 상실을 생각한다.

注) 책과 별도로,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20년 대한민국의 출생율은 0.81로 세계 최저 수준 이다. 2030년 잠재성장율 0 퍼센트로 예상되고 있다.

제 2장 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

2030년이 되면 전 세계 60세 이상 인구가 35억 명에 달할 것이다. 건강, 로봇, 그리고 생필품 시장 외에 세계 경제에서 인구 노령화와 함께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는 바로 금융과 자산 관리 분야 다.

누구나 늙는다 … 2040년이 되면, 밀레니얼 세대도 은퇴 시기에 접어든다.

밀레니얼 세대 … 1980년대 초에서 1990년대 후반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이다.

주) 책과 별도로, 통계청과 멕킨지 코리아 자료에 의하면,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에서 1994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다. 2022년 기준으로 28살에서 42살 이다. 준디지털 유목민으로 세계화, 경험주의 성향이 있다.

다음에 올 세대는 … 이민이나 이주의 영향을 살펴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1980년에는 15 ~ 34세 미국인들 중 78퍼센트가 히스패닉 계통과 상관 없는 백인이었다. 하지만 2030년이 되면 그 비율은 절반 이하가 될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 다음은 Z세대 다. Z세대는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첫 번째 세대다.

중국의 혼란 … 중국은 유럽이나 미국이 200년 혹은 300년 이상 걸려서 이룩한 발전을 불과 30년 만에 성취했다. 중국도 2030년에 60세가 넘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25 퍼센트에 달할 것이다.

노년 개념이 바뀐다 … 요양소 기숙사는 노인들이 머무는 장기 요양 시설에 대학생들을 무료로 살게 해주고 대신 매달 정해진 시간만큼 봉사하게 하는 개념 이다. 외로움과 경제력을 상호 보완하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준비하는데 관심이 많다.

제 3장 새로운 증산층의 탄생

중산층에 중요한 것은 소득 수준 뿐만 아니라 느낌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완벽한 정치적 공동체는 중산층이 지배하고, 수직으로도 상류층과 하류층을 압도하는 공동체다” 라고 말했다. 2030년에는 인도가 가장 매력적인 신흥 공업국 시장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젊고 교육 수준이 높은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경제가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폰만의 가치 … 아이폰은 21세기 초에 등장한 중산층 소비자들을 가장 잘 상징하는 제품이다. 2016년 미국에서 신청한 특허 출원이 1995년의 3배 정도 였다. 반면, 인도는 7배, 중국은 무려 75배나 많았다. 중국과 인도의 특허 문화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2030년이 되면 신흥 공업국 시장의 중산층 소비자 규모는 미국과 유럽, 일본의 5배 이상이 되고, 2020년부터 계산하면 2배 이상 많아질 것이다.

제 4장 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2030년에는 여성들이 현재보다 더 부유해 질 것이다. 2030년까지 낮은 출생률과 더 높은 교육 수준이라는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아이 없는 여성, 홀몸으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 기혼 여성, 이혼 여성이라는 네 부류의 여성들 간의 차이점들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여성의 기대 수명이 줄어드는 까닭 … 점점 더 많은 여성이 노동 시장의 기회를 이용하고 가정과 일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애쓰면서 남성과 여성의 기대 수명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

2030년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여성이 관리직에 오를 것이다. 민간 부문에서는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공공 분야에서는 여성들의 참여가 남성들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임금 격차는 쉽게 줄어 들지 않을 듯 하다.

2030년에는 여성이 세계를 지배할까 … 여성이 힘겹게 얻은 새로운 사회적 지위는 권력 구조의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30년에 완벽한 남성과 여성 양성 평등이 이루어진 사회가 건설 될 것이라는 견해는 다소 섣부르게 느껴진다.

제 5장 변화의 최전선에 도시가 있다

플라톤은 ” 도시는 크기에 상관없이 언제나 둘로 나뉜다. 바로 가난한 자들의 도시와 부유한 자들의 도시다 ”

도시 지역은 전 세계 토지의 1 퍼센트 이지만, 전체 인구의 55 퍼센트가 산다. 도시들이 몸집을 불리는 동안 문제들도 계속 늘어난다. 교통 혼잡, 대기 오염, 쓰레기 문제, 빈곤과 불평등에 이르는 모든 것 말이다. 도시가 커지면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현상이 급증 한다. 도시적 생활 방식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용과 동의어가 되었다.

물의 소중함 … “우물이 마르면 비로서 물의 가치를 알게 된다” 벤저민 플랭클린은 말했다.

2030년이 되면 물 문제는 더 심각해질 전망 이다. 물이 지표면의 3분의 2 이상을 덮고 있지만, 그 중 97.5 퍼센트는 마실 수 없다. 인간에게 남은 물은 2.5 퍼센트 뿐인데 그 중에서도 70 퍼센트는 빙하, 만년설, 영구 동토증 등 이어서 사용할 수 없다.

2030년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 2030년이 되면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도시가 400개는 될 것이다. 집에 틀어박혀 사는 “과 체중 인구” 로 가득 찰 것이다. 깨끗한 물이 부족한 현상과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는 문제로 고통을 겪을 것이다.

제 6장 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

창조적 파괴 … “내부로부터” 끊임없이 경제 구조를 혁신하고 낡은 것을 파괴하며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는 산업적 돌연변이의 과정이다. ” 경제학자 조지프 슘퍼터 말이다.

손목시계의 흥망성쇠 … 1400년대에 최초로 등장한 휴대용 시계는 1600년대부터 일반화하기 시작했다. 롤렉스에서 애플 워치에 이르는 현대 손목시계의 역사는 기술 발전이 제품을 만드는 방식, 판매하는 방식에 이르는 모든 것을 바꾸었다.

냉장고 발명으로 얼음 냉각제 제품은 사라지고, 백열 전구는 기존의 가스등을 대체 했고, 트랜지스터가 등장하면서 진공관이 사라졌다. 워드 프로세스와 개인용 컴퓨터가 등장하자, 타자기는 유물이 되었다.

인공지능의 윤리학 … 기술은 우리에게 이득도 주지만 동시에 윤리적 갈등도 제기한다.

“궤도 차량 문제” … 사람이 외부에서 조정하는 궤도 차량이 달려 가는데, 양 갈래 길에서 이쪽 길로 가면 한 사람이 죽고, 다른 쪽 길로 가면 다섯 사람이 죽는다. 어느 쪽 길을 선택할까.

“우리는 자동차가 윤리적 결단을 하도록 만들기 전에, 그 자동차를 컴퓨터로 통제하는 작업을 하는 자동차 회사에, 그리고 관련 법규를 만드는 정치가들에게, 우리의 선택과 선호를 알리기 위해 전세계적인 합의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

전자책, 포도주 그리고 혁신의 조건 … 전자책은 선진국에서 조차 종이책을 넘어서지 못했다.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도 이전의 기술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 이유 중 하나가 새로운 기술에 있을지도 모를 취약성과 관성 이다. 자동차를 보면, 일부 애호가들은 수동 변속기 차량을 고집한다. 종이책을 읽을 때, 더 효율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노령화 사회, 환경 악화, 기후변화가 낳는 어려움 들을 감안할 때 2030년 전에 개발해야 할 기술은 무엇일까 … 물이 필요 없는 화장실과 전자책, 가상현실 기술에 바탕으로 한 치료법 등 이다. 기술은 사회나 경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흐름과 잘 맞아 떨어질 때 수용 되고 널리 퍼질 수 있다

제 7장 소유가 없는 세상

소유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욕심을 부릴 일도, 배고플 이유도 없는 세상, 한 형제처럼 모든 사람들이 함께 나누며 사는 세상을 상상해 봐요. (음악가 요노 요코와 존 레논)

2030년에는 공유 경제가 전 세계 용역과 소비의 30 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에어비앤비는 2007년 10월 시작되었다. 2020년 에어비앤비는 191개국 6,500여 개가 넘는 도시, 마을, 교외 지역 400만여 곳에 등록 되어 있으며, 기업가치는 400억 달러에 달한다. 에어비앤비의 최고 경영자 겸 공동 창업자인 브라이언 체스키의 말이다. “나는 그저 쉬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해보기 위해 여행한다”

연결의 힘 … 2014년 페이스북 (현재 메타)는 실질적인 자산도 없는 왓츠앱을 190억 달러를 주고 사들였다. 왓츠앱의 얀 쿰은 ”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의사 소통하는 날까지 가던 길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라고 했다.

공유, 협력 그리고 미래 …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노래를 떠 올려보자. “소유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제 8장 너무 많은 화폐들

2030년이 되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폐 중 일부를 정부가 아닌 기업이나 개인용 컴퓨터가 발행할지도 모른다. 2020년 현재는 많은 사람이 대단히 위험한 사상으로 여긴다.

지폐의 역사 … ① 1260년 중국에서 지폐가 사용되었다. 이를 처음으로 유통 시킨 인물은 쿠빌라이 칸 이다. 그는 몽골의 정복자 칭기즈 칸의 손자이자 원 제국의 시조다. ② 현대적 개념의 지폐는 1694년 영국 국왕 윌리엄 3세가 민자 회사인 영국은행에 금과 은을 담보로 잡고, 사람들에게 빌려줄 수 있는 지폐를 발행할 권리를 준 것이다. ③ 19세기 후반까지도 은행이나 회사가 발행한 상업 어음이 신용 연장이나 지급을 위한 일종의 화폐로 통용 되었다. ④ 2030년이 되면 디지털 대안 화폐들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다.

현재, 국제적으로 결제되는 대출과 채무, 그리고 외환 보유고의 절반 이상이 미국 달러로 채워져 있다. 외환 이체와 국제 거래도 45 퍼센트 이상이 미국 달러 다. 무역 분야에서도 80 퍼센트 이상이 미국 달러 다.

암호 화폐의 시작 … 2030년이 다가오면서 첨단 기술이 화폐에 관한 새로운 생각을 촉발하고 있다. 현재 암호 화폐의 가치는 수천 억 달러 규모이며, 화폐의 가짓수도 국가의 수를 넘어섰다. 암호 화폐가 혁명적인 이유는 발행과 유통에 중앙 정부의 권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 컴퓨터 네트워크 뿐이다.

블록 체인 … 블록 체인 (block chain) 개념은 무척 단순하다. 벽돌로 쌓아 올린 벽이 길게 늘어서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리고 그 벽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다양한 기록을 벽돌 하나하나에 새기는 것이다. 벽돌 위에 새겨진 기록은 절대 지울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이 그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암호 화폐 … 한마디로 “컴퓨터가 연방준비은행을 대신하는” 으로 말할 수 있다. 암호 화폐는 전자 화폐의 일종으로 암호를 사용해 보내주는 사람에 의해 거래가 인증되고, 모든 사람이 접속할 수 있는 전자 기록 보관소에 기록된다.

암호 화폐의 가능성을 강력하게 믿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적대적이지는 않아도 회의적인 사람들도 많다. 암호 화폐는 기존의 화폐를 대신하지 못했지만, 블록 체인의 기술은 근본적 토대 부터 기존의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다.

든 것이 거래된다 … 블록 체인 기술은 모든 거래와 관계에 따른 과정들을 쉽고 저렴하게 만들어준다.

암호 기술 시대의 천생연분 … 블록 체인과 지적 재산은 디지털 암호 기술 시대의 천생연분 이다.

디지털 공화국 … 에스토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디지털 사회다. 에스토니아는 국가를 디지털 사회로 변모 시키려고 정부가 총체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현재, 각국 정부는 블록 체인 기술의 핵심적 내용들을 활용하고 있다.

총알 한 발까지 감시한다면 … 미국은 전 세계 인구의 4.5 퍼센트지만, 개인 소유 총기의 42 퍼센트로 몰려있다. 총기 규제에 관련한 블록 체인 기술은 미국 전역에서 총기 사용을 제한 하려는 다른 시도들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많은 반발을 사고 있다.

지구 구하기 … 신생 기업, 에너지 마인은 사람들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전기 소비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으로 교체하거나, 집의 단열에 신경 써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면 블록 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암호 화폐로 “상품권”을 지급한다.

줄어드는 변호사와 금융인 … 블록 체인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계약은 변호사와 회계사의 업무마저 대신할 수 있다. 2010년 이후 미국 법학대학원 입학생수는 29 퍼센트나 줄었다. 큰 이유 주 하나는 지금까지 변호사들이 해온 서류나 기록 정리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하면서 변호사 숫자가 남아돌기 때문이다.

블록 체인 기술과 암호 화폐의 미래 … 2030년이 되면 디지털 화폐 만큼이나 블록 체인 기술을 여러 분야에 적용하는 가능성도 중요해질 것이다.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인구 통계학적, 지정학적, 기술적 요인이 한데 얽혀 움직이고 있다. 우리가 이 요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가 새로운 세상에 대한 결정적인 시험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위기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

아마존 창립자 겸 최고 경영자, 제프 베조스의 말이다. ” 새로운 흐름과 싸우고 있는가. 그렇다면, 미래와 싸우는 것과 같다.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여라. 그 흐름이 순풍이 되어 당신을 앞으로 이끌어 줄 테니까. “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접근해 볼 수는 있다. 그러려면 수평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수평적 사고의 7가지 원칙 …

  • 멀리 보기 ... “육지에서 멀어질 용기가 없다면 새로운 수평선을 향해 나아갈 수 없다.” 미국 작가 윌리엄 포크너의 말이다
  • 다양한 길 모색하기 …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을 떠올리면 될 것이다. 2030년을 맞이하면서 수많은 새로운 발상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새로운 기술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시대에는 직업과 퇴직, 혹은 장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을 언제든지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2030년이 다가 오지면 계속 버티면 언젠가 역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도박에서 연속으로 열 번을 잃었다고 해서 다음에 돈을 딸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 막다른 상황 피하기 ... 리 모두가 선택의 여지를 열어두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다가올 변화들이 우리의 의표를 찔러서 막다른 골목으로 몰고 갈 것이다.
  •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접근하기 미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투수 밥 펠러 (Bob Feller)는 “매일 매일이 또 다른 새로운 기회다. 우리는 어제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을 수도 있고, 실패를 뒤로 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다” 윈스턴 처칠은 이렇게 말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기 … 2030년이 되면 우린ㄴ 깨끗한 물과 공기, 그리고 쾌적한 주거지가 부족하여 고민할 것이다. 2030년을 맞이하는 우리는 한정된 자원을 보존하고 혁신을 쉬지 않으면서 선택의 폭을 계속 넓혀야 한다.
  • 흐름을 놓치지 않기 세상은 계속 바뀐다. 변화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도 함께 변하는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줄리어스 시저” 를 보면 브루투스가 이 원칙을 간단하게 설명한다. ” 흐름이 우리 쪽으로 왔을 때 그 위에 올라타야 하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을 것이요. ” 1990년대에 인터넷으로 장을 대신 봐주고 배달까지 해주는 사업을 선보였지만, 시장을 주도하는데 20년은 더 기다려야 했다. IBM은 1992년 터치 스크린 스마트폰 사어먼을 출시했다. 아이폰 등장한 2007년의 15년 전의 일이다. 2030년을 준비하기에는 늦지 않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변화를 위한 가장 빠른 때다. 극작가 유진 오닐은 “행복을 추구하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라고 말했다.

2030년을 기다리며, 다가올 기회를 붙잡자.

후기,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

2019년 11월 17일,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일으킨 전염병인 코로나 19 첫 사례가 발생했다. 인간은 40~70년 주기로 심각한 전염병을 경험해왔다. 1855년에는 제3차 페스트가 퍼졌고, 1918년에는 스페인 독감이 발생했다. 1980년대 초에는 에이즈, 2020년에는 코로나 19가 등장했다. 새로운 흐름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협하는 상황에서 강화되고 적응하는 모습이 우리 눈앞에서 매일 펼쳐지고 있다. 변화나 흐름 들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 우리의 삶을 뒤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 2030 축의 전환 (마우로 F. 기옌 지음, 우진하 옮김, 초판 20.10.16. 발행처 웅진씨크빅)

글쓰기 2022.2.24. 발행 20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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